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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대책, 후원자와 함께 연탄 2500장 전달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지난 3일 기아대책 후원자들과 함께 서울시 노원구 백사마을에 연탄 2500장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탈 전달은 기아대책의 소외계층 겨울나기 캠페인 ‘희망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가수 황치열의 팬클럽 회원 20여 명과 기아대책의 고액후원자 모임 ‘필란트로피 클럽’ 회원, 일반 후원자 등 40여 명이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 2,500장은 ‘필란트로피 클럽’ 회원 김진만 일진레이텍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팬클럽 대표 제시킴 씨는 “스타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봉사와 기부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기아대책 서경석 부회장은 “올해로 14번째 진행되는 ‘희망온’ 캠페인의 시작을 후원자들과 함께 해서 더욱 뜻 깊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더 많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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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8
  • 은퇴장로부부들을 자비로 위로하는 어느 목사의 선행이야기
    “개인 사비를 들여서 별 볼일 없는 은퇴장로들을 하루 종일 관광으로 위로해주는 담임목사가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세요”. 이 말은 담임목사의 선행을 은근히 자랑하는 은퇴 장로의 말이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부산 항서교회의 담임 나재천 목사는 5년 전부터 교회의 은퇴 장로 부부를 모시고 시외로 단풍놀이 위로 관광을 떠난다. 교회를 위해 한평생 수고하고 헌신한 은퇴 장로들을 친부모처럼 섬기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단풍놀이를 다녀왔다. 지난 11월 11일 밀양 얼음골 일대를 관광했다. 이병군 은퇴장로는 “케이블카를 타고 함께 식사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중목욕탕에서 직접 때를 밀어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담임목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매년 교회에 알리지도 않고 조용히 사비로 위로해 주는 담임목사는 그리 흔치 않을 겁니다”라는 이 장로는 시무장로 시절, 때로는 마찰과 갈등을 겪었던 적도 있지만 그때 일은 다 털어버리고 부모와 자식관계처럼 효행하는 모습에 은퇴장로들이 이구동성으로 칭찬한다고 전했다. 나재천 목사는 “무슨 선행이라고, 단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답변을 사양하는 겸손을 잊지 않았다.매년 단풍이 물드는 가을이 되면 나재천 목사는 성도들 몰래 혼자서 은퇴 장로를 위한 위로회를 준비한다. 노회 관계자도 “이렇게 5년 동안을 아무도 모르게 어른들을 섬겨온 일은 노회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라고 말했다. 장로가 은퇴하면 교회 안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은퇴장로가 몇 주일 교회에 출석하지 않아도 연락이나 심방도 하지 않는 사례도 있다. 오늘날 한국교회 현실이라고 부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나이가 들어 병이 생기거나, 직장에서 은퇴를 하게 되면 교회에서의 소외의식, 외면 등이 더 가슴 아프게 한다. 이때 누군가 위로의 손길을 내밀고 함께 기도해 주는 이가 있다면 더할 나위없는 위로와 평강을 찾아온다고 은퇴장로들이 말하기도 한다. 은퇴목사에 대한 지원과 위로는 노회적으로는 있으나 은퇴장로들의 위로는 자체 원로장로회에서 가끔 하는 것이 고작이다. 항서교회의 은퇴한 장로들은 “평생을 교회를 섬기다가 일선에서 물려 난 장로를 외면해 버리기 쉬운데 담임목사가 나서서 섬기는 모습에 위로를 많이 받는다”고 전했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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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8
  • 고신대 광고홍보학과, 청소년 광고제 마감
    ▲ 최우수상 시상. 왼쪽부터, 고신대학교 광고홍보학과장 이영수 교수, 최우수상 수상자 김찬미양, 고신대학교 대외협력처장 송영목 교수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광고홍보학과(학과장 이영수)는 전국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익광고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고신 청소년 광고제의 접수기간을 마감하고 지난달 30일(수) 오후 5시 고신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경남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찬미 양이 수상했으며, TV광고부문 우수상에는 대구칠성고등학교 3학년 박은표 군, 신문광고부문 우수상에는 서울영상고등학교 1학년 송하영 양, 장려상에는 경기전곡고등학교 2학년 이다은 양과 광주기독사관학교 3학년 정원주 양이 각각 수상했다. 고신대학교 광고홍보학과가 주관해 지난 2014년부터 열리는 고신 청소년 광고제는 ‘다른 생각 바른 광고’라는 테마로 매년 고등학생들의 광고축제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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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8
  • 고신대복음병원 이강대 교수, 갑상선 수술 합병증 줄이는 길 열어
    ▲ 고신대복음병원 이비인후과 이강대 교수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 이비인후과 이강대 교수가 지난 26일 서울 아산병원 교육연구관에서 열린 ‘대한두경부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이 교수는 대한두경부종양학회지에 게재한 ‘갑상선 절제술후 발생하는 주관적인 음성기능 저하의 위험요인에 대한 연구(Risk Factors of Deteriorated Voice Quality in Patients Who Underwent Thyroidectomy)’라는 연구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갑상선 수술을 경험한 환자들 가운데는 합병증으로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을 겪는 경우가 있다.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을 겪게 되면 손과 발이 저리거나 몸이 굳어지는 증상을 동반한다. 이러한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을 해결하는 것은 갑상선 수술을 하는 의사들에게 오랜 기간 해결해야 할 숙제였다. 이 교수는 고신대복음병원 김성원(이비인후과), 이형신(이비인후과), 옥철호(호흡기내과) 교수와 부경대 안예찬(의공학과) 교수로 연구팀을 구성해 그동안 이러한 갑상선 수술 합병증을 예방하는 연구에 주력해왔다. 그 결과 연구팀은 갑상선 수술에서 지금까지 의사의 눈과 경험에만 의존해 찾았던 부갑상선을 근적외선을 이용해 수술부위에서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선택적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연구는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에서 올해의 우수연구상인 ‘2016 Most Outstanding Work'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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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8
  • 교갱협 제7차 장로(부부)섬김수련회 성료
    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건영 목사, 이하 교갱협)가 지난 3일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제7차 장로(부부)섬김수련회를 개최했다.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 되라’(고전 15:58)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교갱협 회원 부부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서 김찬곤 목사(교갱협 공동대표, 안양석수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막1:1, 14~15)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복음이 우리 삶에 제대로 열매 맺히고 있는지 수시로 질문해봐야 한다”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움직여지는 사람들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오후에는 김진규 감독(드로잉쇼 대표)의 공연과 간증과 변상욱 대기자(CBS)의 주제특강 ‘한국교회 방향을 말한다’가 이어졌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건강한 교회 섬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심요섭 장로(정읍성광교회)의 사회로 박종의 장로(인천계산교회), 윤세근 장로(광주중흥교회), 조재근 장로(홍제동교회), 최영은 장로(대구범어교회)가 패널로 참석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으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회장 이건영 목사는 “사도바울처럼 겸손과 권위, 권위와 겸손이 새롭게 생겨 교인들에게 거침돌이 아니라 디딤돌로서 사역을 감당해 몸된 교회와 가정을 책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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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8
  • GOODTV 여성합창단 창단음악회 개최
    ▲ GOODTV 기독교복음방송이 찬양을 통해 희망과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창단한 GOODTV 여성합창단이 창단음악회를 열었다. GOODTV여성합창단(단장 서대천 목사, 지휘 박명희 교수)이 지난 26일 오후 5시 서울 동작구 총신대 대강당에서 'GOODTV 여성합창단 창단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음악회는 지난 7월 창단된 GOODTV 여성합창단의 본격적인 찬양사역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GOODTV 여성합창단의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주의 은혜 강가로', '저 성벽을 향해' 등의 합창곡과 GOODTV 여성합창단 성악 코치인 황지영 교수(한국성서대)가 직접 부른 'My tribute 나의 찬미', '있으니' 등의 곡을 통해 음악회에 참석한 800여 명의 성도 및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이날 음악회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작곡자 신상우가 함께 찬양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신상우 씨는 자신이 작곡한 '왕이신 나의 하나님',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하나님의 은혜', '주기도문' 등의 곡을 직접 연주했다.단장 서대천 목사는 "GOODTV 여성합창단이 창단음악회를 열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다"며 "합창단의 찬양을 듣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찬양의 기쁨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GOODTV 여성합창단은 현재 70여 명의 단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GOODTV 찬양선교사로서 열정과 비전을 갖고 찬양사역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향후 국내외 기독교계 행사를 비롯해 지역교회와 군부대 등을 방문해 찬양선교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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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8
  • 부산장신대 차기 이사장직 놓고 티격태격, 내년 1월로 연기
    부산장신대학교(총장 김용관) 이사회(이사장 민영란 목사)가 지난 5일 서울 그랜드인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민영란 이사장이 2년 전임자의 잔여임기를 마치는 날이 12월 24일이 때문에 이날 차기이사장과 개방이사, 유지이사, 동문회대표이사 등 5명의 결원되는 이사도 함께 뽑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이사선출은 하였지만, 이사장 선출은 이뤄지지 못했다. 이사장 선출을 놓고 설왕설래하는 말들이 무성하다. 이사로 선임 된 후로 한 번도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았던 김임권 장로가 수협중앙회장 집무실이 있는 서울로 이사 전원을 초대하여 이번만은 이사회 장소를 서울로 택한 것이라고 사무처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물론 경비 일체를 김 장로가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사는 12명으로 정족수의 3분의2의 8명의 지지를 받아야 차기 이사장에 당선될 수가 있다. 내부에서는 별다른 변수가 없는 한 민영란 현 이사장이 연임할 것이라는 전망과 이에대한 반대 기류도 흐르면서 이사장 선출을 낙관할 수 없다는 여론도 만만치 않다. 이날 유지이사 연임에 성공한 민영란 목사는 다음 차기 이사장 선거에 유리한 고지에 다가서게 됐고, 같은 유지이사에 실패한 이종삼 목사는 이사장 꿈을 접게 됐다. 민영란 이사는 8:2로 연임되고 이종삼 이사는 유지이사에 8:1로 탈락했다. 총동문회 파송이사로는 양봉호 목사(부산노회, 신광교회)를, 이윤삼 목사 대신 손병렬 목사(포항중앙교회)가 개방이사로 진입하고, 총회파송이사를 양종석 장로(구포교회), 총회파송감사를 김수찬 장로(부산대지교회), 이종삼 이사 후임으로 이성관 목사가 각각 선출됨으로 민영란 목사가 이사장 선거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여론이 우세하다. 이날 이사회는 차기이사장 선출을 하는 안건이 올라와 있었으나, 이사장 선거하는 문제를 놓고 격양된 분위기로 논란이 되다가 내년 1월로 연기하여 새 이사들이 들어 온 다음 차기 이사장을 선출하자고 결의했다. 반대 기류는 크게 2가지로 흐르고 있다. 첫째는 금년 9월 학교 기본재산가운데 하나인 부산 북구 학장동 대지 및 건물이 임대수입도 없어 이 땅을 교육부 승인 허락을 받아 매도(9억3천만) 한 것인데, 학교 발전위원회 최종 허락 없이 이사장 임의로 팔았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원래 이 땅은 경매로 과거 약 4억 원을 주고 매입 했던 재산이었다. 지금 고시가격만도 6억 원 정도지만 어느 매수자가 처음에는 9억 원에 매도하자고 해서 학교발전위원(위원장 민영란, 이종삼, 이윤수, 최현규 목사와 감사 진장명 장로)에 전권을 위임하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첫 매수자가 나타났을 때에는 발전위가 전원 모여 팔자는 결의를 했으나 매수자가 기피하는 연유로 첫 매수자는 실패하여 두 번째 매수자가 나타나 9억3천만을 주겠다고 하여 얼른 이사장 직권으로 문제의 땅을 팔았다. 문제는 왜 발전위에 사전 허락 없이 매매했는지의 반대의견과 아울러 이사장 월권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이사장은 “이미 발전위에서 매매하기로 결의 한 이상 더 많이 주는 쪽에 팔아 학교에 이익을 남겼는데 무슨 불법인가?”로 반론을 제기하고 있다. 감사이면서 발전위 관계자인 진장명 장로는 “일단 최종 결정은 발전위에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이 절차상의 합법인데 이 과정을 위반 했다. 어겼던 것은 사실이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도 이 문제로 설전이 오고갔다. 절차 상 잘못됐다는 감사인 진장명 장로의 지적에 민 목사는 이미 학교발전위에서 9억에 매매하기로 결의 했다가 더 많이 주는 매수자가 나타나 9억 3천만 원에 이익을 남긴 것이 무엇이 불법인가라고 서로 공방이 오고갔다. 일부에서는 이 문제도 차기 이사장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사안으로 보고 있다. 두 번째 문제 제기는 천 교수 건이다. 천 교수 논문 건의 학회 관계자의 인증서가 허위라는 사실여부을 가려 달라고 경남지방 검찰청에 이사장이 고발한 사건이다. 얼마전 신학과 교수 전체회의에서는 “아무리 천 교수의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학교 안에서 내부적으로 풀고 해결해야 하는데 이를 사회 사법당국으로 끌고 간 것은 어떤 이유에서도 정당한 처사는 아니다”라고 뜻을 전해왔다. 이사회 인사소위에서도 조사하여 혐의가 없다는 뜻을 모았으나 증거가 모호하다는 의견에 이사장은 사법당국에서 진실을 밝혀 보자는 뜻에서 검찰로 갖고 갔다는 해명이다. 민 목사는 “당시 학회 회장이 천교수가 제시한 ‘사실 확인서’의 직인과 실제 직인은 다르다”고 알려 와서 공문서 위조 여부의 진실을 알아야 하는 뜻에서 고발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천 교수 건을 해결하는 방법이 비인격적인 방법이라고 일부 이사들은 지적했지만, 다른 이사들은 이 문제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서는 사법당국의 조사가 불가피했다고 이사장의 부득이한 사정을 이해하는 분위기다. 또 학교 안 도서관 건축 문제도 이사장 선출과 연관되어 있다는 지적을 낳고 있다. 총회 산하 6개 신학대학교는 이미 자체 학교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나 부산장신대학교만 도서관이 없는 실정이다. 민 목사가 신축을 위해 가설계 해서 지하2층, 지상5층에 30~40억 예산을 가지고 계획을 세워나가자 이 문제를 이사장 연임 문제로 연관시켜 현재 한 발자국도 전지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민 목사는 밝혀왔다. 이 도서관 안에 WCC(세계교회협의회)부산총회 개최 성공 기념관과 선교사들의 게스트 하우스 등 다용도 종합관 설계를 보고 받은 서울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가장 좋은 아이디어라고 말하면서 적극 지원할 의사를 표시했다고 민영란 목사는 말하면서 도서관 건축을 위해서라도 이사장 연임을 꼭 이뤄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학생 수가 해마다 줄어가고 있고, 총회 산하 7개 신학교는 구조조정에 당면해 있다. 이사들의 기득권 유지보다 부산장신대 발전을 위한 이사장 선출이 되어야 한다. 누가 되더라도 책임지는 이사회 모습을 기대해 본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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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8
  • 故 민석(民石)장성만 목사 서거 1주기 추모예배
    ▲ 6일 동서대 소향아트홀에서 故 장성만 목사의 장남 장제국 총장(동서대)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학교법인 동서학원 설립자 故 장성만 목사가 서거 한 지 1주기가 됐다. 지난 2일 장박사의 묘소에서는 1주년 추모식이 열렸다. 부인 박동순 이사장과 아들 장제국 총장을 비롯한 가족과 학교 관계자들, 그리고 21세기 문화 포럼 몇몇 이사들과 친분이 있는 몇몇 분들이 그의 묘소를 찾았다.정확히 일주년이 되는 지난 6일에는 동서대 소향 아트홀에서 교계와 학계, 정계, 교직원 등이 참여한 추모예배가 열렸다. 이날 추모식은 1부 추모예배와 2부 추모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예배는 유의신 교목실장의 사회로 남일재 교수(동서대)가 기도하고 교직원 성가대의 찬양 후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가 ‘선한 싸움으로 믿음을 지킨 바울’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장 목사는 꿈의 사람이었다. 그는 교직원 1천명, 학생 2만 3천명과 19만 동문을 배출시킨 꿈의 동산, 기적의 동산을 만들어냈다. ‘오직 예수’라는 믿음으로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사명을 다하셨다”며 “장제국 총장과 교수들은 설립자의 꿈을 이어받아 제자들을 훌륭한 민족의 지도자를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2부 추모행사는 김정선 동서대 제2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고인에 대한 묵념과 설립자의 약력보고.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 이강평 서울기독대 총장, 이순걸 동서학원 상임이사, 김대식 교수 등 내·외부 인사 4명이 추모사를 낭독했으며, 하병욱 교수의 추모곡에 이어 장제국 총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장 총장은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아버지께서는 그 어떤 유언을 남기지 아니하셨다. 삶과 죽음의 경계가 없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 남기신 32권의 저서를 정리하다보니 죽음은 단지 다음의 단계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이것을 유언으로 알고 유가족들은 최선을 다해 ‘새로운 약속’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헌화식을 가지고 추모식을 마쳤다. ▲ 지난 2일 故장성만 목사 묘소에서 추모식을 거행했다. 장성만 목사는 천박한 땅을 그리스도의 사랑을 꽃 피우는 기적의 땅, 학원 복음화를 위해 믿음의 땅으로 만들었다. 더불어 화합을 이루는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고 83세의 삶을 살다가 간 믿음의 어른이었다. 새로운 약속을 믿고 담대히 나아가라는 미래의 비전을 다음세대들에게 당부하고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의 미래에 대한 정신적 유산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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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7
  • 동서대, 청년여성경력개발지원사업 공모전서 2개 부문 수상
    동서대(총장 장제국)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센터장 길임주)가 여성가족부 주최 ‘2016년 청년여성경력개발지원사업’ 공모전에서 우수프로그램 부문 대상(여성가족부 장관상)과 서포터즈활동 부문 최우수상(여성가족부 장관상)까지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서울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성과보고회 시상식에서는 청년여성경력개발지원사업과 관련한 우수프로그램, 학생 서포터즈 참여활동의 2개 부문에 대한 시상을 했다. 우수프로그램 대상은 동서대 ‘DSU SMART Women 여대생 취업동아리’가 차지했다. 여대생 유망 직종 및 취업준비과정의 특성을 잘 살렸고 여대생 네트워크 및 자율성을 강화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우수프로그램부문은 2015년 대상에 이은 연속 수상으로 동서대 여대생 특화 진로개발 프로그램의 우수함을 보여줬다. DSU SMART Women 참가자인 동서대 최은영 학생(경영학전공.4년)은 “같은 꿈을 가진 팀원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며 목표를 세워, 진로설계 및 구체적인 취업준비를 하는 과정의 동아리활동이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됐다”라고 말했다. 또 서포터즈 활동으로 동서대 ‘톡톡 서포터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톡톡 서포터즈는’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를 알리고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남녀학생 11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이다.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의 목표 및 다양한 추진 프로그램들을 여대생의 시각에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동서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여성가족부 주관 청년여성경력개발지원사업(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이 시작된 이래로 8년 동안 줄곧 운영을 하고 있다. 2013년 교육부 및 여성가족부의 공식인증기관으로서 일·가정양립 및 남녀파트너쉽을 기반으로 여대생 특화 생애진로설계와 취업준비행동을 통하여 바람직한 인성과 역량을 갖춘 창의적인 여성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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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5
  • 부산기윤실, 시국선언서 발표
    부산기독교윤리실천운동(사무처장 가정호 목사, 이하 부산기윤실)가 지난 2일 ‘국가위기에 대한 부산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입장(한국사회와 교회에 드림)’이라는 제목으로 시국선언서를 발표했다. 부산기윤실은 “박근혜 대통령이 불의와 부정으로 나라를 다스림으로 온 국민들이 고통과 근심과 분노와 깊은 좌절 속에 놓이게 됐다”면서 대통력직을 내려놓고 검찰 수사에 협조하라고 말했다. 부산기윤실은 한국교회도 이번의 사태에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 사회에 무책임한 신앙과 정치화의 길에서 과감히 돌아서서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부산기윤실의 시국선언서 전문이다. 국가위기에 대한 부산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입장 [한국사회와 교회에 드림] (호 10: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이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요,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만왕의 왕이시다. 그는 교회의 머리일 뿐 아니라 세상의 주님이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아직 자신의 참된 주에게 복종하지 않고, 그 창조의 뜻에서 벗어나 부정과 불법과 불의함이 만연해 있음을 보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그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고, 이 세상이 그의 뜻에 합당한 모습으로 회복되도록 섬겨야할 사명을 갖고 있다. 그러한 주님의 제자로서 오늘날 이 나라를 바라볼 때에 진정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정의와 공의로 나라를 다스리도록 통치자의 권세를 허락하셨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오히려 불의와 부정으로 나라를 다스림으로 온 국민들은 고통과 근심과 분노와 깊은 좌절 속에 놓이게 되었다. 대통령은 일찍이 영세교라는 사교의 교주인 최태민에게 의지하면서 세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바른 안목을 상실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최태민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의 결과로 그의 딸 최순실을 전적으로 의지하면서 그녀로 하여금 사회 각계각층에서 국정을 농단하도록 방조와 협력하는 죄를 범하였다. 이렇게 은밀한 가운데 뿌려진 말로 다할 수 없는 악들로 인하여, 우리 사회는 부정과 불법이 횡행하고, 불의와 거짓이 난무하며, 세월호 사건에서 나타난 것과 같이 힘없는 백성들은 여기저기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일들이 만연하게 되었다. 지금 이 나라는 너무도 깊이 병들고 황폐한 것이, 마치 잡초와 쓰레기로 무성한 묵은 땅과도 같다. 이제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 묵은 땅을 뒤엎고,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로운 통치가 회복되게 해야 할 책임을 갖고 있다. 이에 이 시대에 올바른 기독교윤리를 세워가려고 하는 부산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엄중히 요구한다. 첫째, 대통령은 더 이상 이 나라를 책임질 도덕성과 능력이 없음을 인정하고 대통령직을 내려놓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죄를 은폐하려하지 말고 검찰 수사에 성실하게 응하여 진실을 밝히는데 협조하고, 지금까지 하나님과 국민 앞에 지은 죄를 참회하여야 한다. 둘째, 검찰은 모든 노력을 다하여 한 점의 의혹도 없이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관련자들의 범법행위를 낱낱이 밝혀내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에 따라 응분의 처벌을 받게 해야 한다. 그동안 쌓여온 정치검찰의 오명을 씻고 진정한 국민의 검찰로 거듭나야 한다. 셋째, 국회는 당리당략에 따라 우왕좌왕하지 말고 탄핵 등 헌법이 부여한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그리고 새 내각을 구성하여 국정의 공백이 없게 하고, 헌법에 따라 새로운 지도자를 세우는 일을 추진해야 한다. 국가의 위기를 사리사욕의 기회로 삼으려는 정치적 술수를 부리는 정치인은 국민이 심판할 것이다. 넷째, 여러 언론기관들도 그동안 대통령과 정부의 무능과 실정을 덮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국민을 오도함으로써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데 책임이 없다 할 수 없다. 그 잘못을 자복하고 진실을 알리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 다섯째, 한국교회도 이번의 사태에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그동안 영혼구원과 교회성장에만 매진해 옴으로 인해 다수의 교인들로 하여금 이 사회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분별력을 갖지 못하게 하고 정치적 책임을 상실한 허수아비 시민이 되게 하였다. 다른 한편으로는 온갖 이념을 앞세워 지역선호정당을 무비판적으로 지지하는 정치화의 길을 걸어왔다. 이로 인해 과거 군사독재정권의 후견인을 자처했던 한국교회는 오늘날 박대통령의 비리,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빚어진 국가위기의 공범자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이 같은 한국교회의 죄를 참회하고 이 사회에 무책임한 신앙과 정치화의 길에서 과감히 돌아서서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 위기의 때에 무엇보다도 우리가 깨어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찾을 때에, 주께서 마침내 이 땅에 공의의 비를 내려주셔서 정의가 물같이 공의가 강같이 흐르는 사회가 되게 해주시기를 기대한다. 2016년 12월 2일 부산 기독교 윤리 실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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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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