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9-27(수)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 뉴스 기사

  • 부산금사교회 노인대학 효도관광
    ▲지난 5월 12일, 금사교회 노인대학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106년 역사를 자랑하는 부산금사교회(정명운 목사)는 매년 5월,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기 위한 효도관광을 실시하고 있다. 금사노인대학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청와대, 국회의사당, 독립기념관, 고려신학대학원, 가나안농군학교, 제주도, 일본 등을 방문하고 백암온천, 배내공 등에서 1박2일수양회를 진행해왔다. 금사교회노인대학은 “노년에 가장 무서운 병은 암도, 치매도 아닌 외로움이다. 외롭고 쓸쓸한 어르신들이 나들이를 통해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금년에는 지난 5월 12일(목) 진해해양공원과 양산타워 등을 둘러보는 효도관광을 실시했다. 보물찿기, 게임, 노래부르기, 반별사진찍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다. 금사교회노인대학은 “한 어르신이 금사노인대학 학생된 것을 자랑했고, 다른 한분은 이런 대접은 자식도 하지 않는데 교회에서 해주시니 너무 고맙다고 간증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금사교회와 금사노인대학에서는 이 행사를 위해 당회원과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헌금했고, 정명운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봉사자 20여명이 동참하며 일심단결로 헌신했다. 이날 구청장, 시의회의원, 구의회의원, 금사동 동장이 직접 나와서 어르신들을 격려하며 위로했으며, 금사지구대에서는 지구대대장이 직접 순찰차를 몰고 와서 관광버스를 에스코트하기도 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모임을 가지는 금사노인대학은 150여 어르신들이 출석하고 있다.
    • 뉴스
    • 뉴스종합
    2016-05-16
  • 합동총회 부총회장 선거 2파전 예상
    ▲ 김영우 목사(좌)와 정용환 목사(우) 예장합동 총회 부총회장 선거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번 제101회 목사부총회장 후보지역은 호남/중부지역으로, 목사부총회장 후보에는 정용환 목사(시온성교회)와 김영우 목사(서천읍교회)가 출사표를 던져 2파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목포노회는 지난 3월 봄노회에서 정용환 목사를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할 것을 결의했으며, 지난 4월 26일에 열린 충청노회 봄노회에서는 김영우 목사의 부총회장 후보 추천이 결의됐다. 이 외 총회장에는 현 부총회장인 김선규 목사(성현교회)가 추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장로부총회장 후보에는 김성태 장로(한샘교회)가 단독으로 출사표를 던진 상태라 역시 추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기에는 현 부서기인 서현수 목사(송천서부교회)가, 회록서기에는 현 부회록서기인 김정설 목사(광음교회)가, 회계에는 현 부회계인 양성수 장로(신현교회)가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 부서기는 김상현 목사(목장교회)와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가 경합을 펼칠 것으로 보이고, 그 외 부회록서기는 장재덕 목사(영천서문교회), 부회계는 서기영 장로(남부교회)가 단독 출마해 경합없이 추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101회 총회임원 선거에 출마할 추대자들은 오는 6월 1일(수)부터 10일(금)까지 후보등록을 해야 한다.
    • 뉴스
    • 뉴스종합
    2016-05-16
  • 고신대 무척산 기도원 인수
    ‘경건훈련원’으로 활용 ▲ 무척산 기도원 고신대학교(전광식 총장)가 작년부터 추진해 오던 무척산기도원(송은파 원장) 인수를 최근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은 기도원 시설을 현대적으로 리모델링한 뒤, 앞으로 대학의 신앙적 정체성 강화와 영적운동의 전초기지가 될 경건훈련원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무척산기도원 인수는 전광식 총장의 의지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총장은 총장 부임 후 교직원, 혹은 학생들과 매달 기도원에 올라가 대학과 병원, 신대원을 위해 기도해 왔다. 무척산기도원 운영이 힘들어지자 전 총장이 인수에 강한 의지를 나타낸 바 있다. 하지만 고려학원 이사회는 ‘매입재원은 교회 등으로부터 모금’ 할 것과 ‘진입로 확보’ 등 조건부 전제조건을 달고 허락한 바 있다. 전 총장은 ‘무척산기도원 컨소시엄’ 참여를 교단 내 교회들에게 요청했고, 고현교회 등 10여개의 교회가 이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또 교단 밖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와 개인들도 컨소시엄에 동참해 인수가 가능했다. 무척산기도원은 1940년 한상동 목사와 일부 목회자들이 일제에 항거, 무척산 산정을 구국기도 처소로 사용하면서 시작됐다. 초대 명향식 원장(1954년-1979년)을 시작으로 2대 표지현 원장(1979년 - 1984년), 현재 3대 송은파 원장(1984년 - 현재)이 기도원을 이끌어 오고 있다. 교단의 설립자인 故 한상동 목사와 교단의 상징성인 신사참배 반대 운동을 한 옥중성도들의 구국기도 현장이라는 점에서 교단 내 여론도 고무적이다. 고신대학교는 오는 6월 7일(화) 오후 3시 무척산기도원(김해시 생림면 마사로 36-187) 현장에서 인수 감사예배를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컨소시엄에 참여한 교회와 개인, 그리고 교단인사들이 다수 참여할 예정이다.
    • 뉴스
    • 뉴스종합
    2016-05-16
  • 복음화운동본부 5월 전도대회
    ▲ 부산복음화운동본부가 지난 12일 제15차 전도대회를 개최하고 남구 우암동 일대에서 노방전도했다.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5월 전도대회(제15차)가 지난 12일 남구 우암동 동신성결교회(이상택 목사)에서 개최됐다. 기도본부장 김명석 목사의 사회로 박현수 목사의 기도, 이사장 이재완 목사의 ‘복음에 빚 진자’라는 말씀이 있었다. 이재완 목사는 “우리는 복음에 빚진 자들이다. 이 빚을 갚기 위해서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전도훈련과 간단한 식사를 가진 후 300 여명의 참석자들은 우암동 일대를 4곳으로 나눠 거리전도운동을 펼쳤다. 부산복음화운동본부는 창립 후 매달 기도회와 거리전도운동을 펼치고 있다. 뜨거운 기도와 전도에 대한 전문가들의 직접적인 노하우를 소개받고 실제 거리에서 전도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은퇴한 원로목사들이 직접 거리를 다니며 전도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복음화운동본부에 대한 지역교계의 반응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도 “뜨거운 격려와 호응을 보내주고 있어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음화운동본부 6월 전도대회(제16차)는 6월 7일 금정구 장전동에 위치한 소정교회에서 개최한다.
    • 뉴스
    • 뉴스종합
    2016-05-13
  • 통합 제101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선거 2파전
    예장통합총회 제101회 목사부총회장 후보예정자에 지역 안배제에 따라 중부지역 노회에서 정헌교 목사와 최기학 목사가(임직순) 각각 추천됐다. 충청노회에서 추천받은 목사부총회장 후보예정자 정헌교 목사(강서교회)는 1982년 10월 28일 함해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1992년 현재 시무중인 강서교회에 부임했다. 또 다른 목사부총회장 후보예정자 최기학 목사(상현교회)는 용천노회에서 추천받았다. 1987년 4월 21일 서울 서남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최 목사는 1987년 상현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시무해오고 있다. ▲ 손학중 장로 또한 장로부총회장 후보예정자로 영등포노회 손학중 장로(영서교회)가 노회에서 추천받았다. 손학중 장로는 1991년 12월 1일 영등포노회 영서교회에서 장로로 임직 받았다. 지역 안배제에 따라 이번 장로부총회장 후보지역은 서울강남지역으로, 서울강남노회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
    • 뉴스종합
    2016-05-10
  • [탐방] 다음세대에 투자하는 교회, 부산 성민교회
    ㆍ평안하고 든든히 서는 교회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 소재한 성민교회는 25년 전 광복교회에서 분리 개척한 교회로, 2000년 지금의 교회 건물을 세웠다. 교인들은 평안한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왔고, 작년 원로목사로 추대된 양기수 목사도 교회의 화평을 위해 헌신해왔다. 홍융희 목사는 작년 11월 부임하면서 당회원들에게 질문을 했다. “우리교회가 5년 뒤, 10년 뒤 어떤 모습의 교회가 되면 좋겠습니까”. 당회원들의 의견과 답변들을 모으자 ‘화평한 교회’라는 답이 나왔다. 홍 목사는 25년, 교회가 시작되면서 가진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렇게 교회의 청사진을 그렸다. 그렇게 올해 교회 표어를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는 교회(행 9:31)’로 정했다. 홍융희 목사는 그동안 교회가 평안할 수 있었던 것은 원로인 양기수 목사의 공헌이 컸다면서 양 목사의 목회 핵심이었던 성령사역, 기도중심사역, 선교사역이 지금 열매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성민교회 부목사 2가정이 선교사로 파송받았고, 매년 단기선교로 인도네시아를 다녀오고 있다. 올해도 50여명의 성도들이 단기선교에 참여하겠다고 지원한 상태다. ㆍ말씀 중심, 변화되는 삶 ▲ 홍융희 목사 홍융희 목사의 목회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를 알아도 제대로, 깊이 있게 알자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양기수 목사의 핵심 사역을 이어가면서 말씀중심사역을 추가했다. 홍 목사는 귀만 즐겁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삶의 변화를 주는 말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좋은 말씀을 들었구나’라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이 무엇이고, 왜 우리에게 주셨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삶을 점검하는데 까지 이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래서 성민교회 셀 모임 교재는 홍융희 목사가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교재는 주일 설교 말씀으로 제작돼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대로의 삶의 실천을 고민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다. 말씀중심목회는 새벽기도를 활성화시켰다. 새벽기도를 ‘하루한장’이라는 제목으로 창세기 1장부터 강해를 하고 있다. 성민교회의 새벽기도 ‘하루한장’의 특징은 매일 그날 새벽예배 설교를 녹음해서 홍융희 목사가 직접 유튜브에 올린다. 그리고 링크를 걸어 SNS를 통해 전교인에게 보내는 것이다. 홍 목사는 “새벽기도에 못 나오신 분들도 아침 7시면 그날 말씀을 듣게 된다. 출근길에, 아침식사를 하면서 듣는 성도들도 있다. 하루한장의 반응이 굉장히 좋다”면서 새벽기도에 나오는 성도가 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SNS가 익숙하지 않는 연로한 성도나 데이터 사용을 걱정하는 성도를 위해 USB로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새벽기도, 주일예배, 수요예배의 설교 말씀이 담긴 USB는 휴대폰, 컴퓨터, 차량 등에 꽂아 어디서나 말씀을 접할 수 있다. USB를 구입한 성도들은 대개 선물용 또는 전도용으로 사용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생명의 말씀’이라는 이름의 책자를 만들어 전도지로 사용하고 있다. 그달의 말씀을 작은 책자로 제작한 것이다. 먼저 성도들이 읽고 전도용으로 나누고 있다.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택시기사인 성도들은 손님들에게 권하기도 한다. 말씀중심의 또 다른 사역은 말씀묵상훈련학교다. A, B, C, D형 큐티로 단순히 말씀을 읽고 느낀 점만 적는 큐티가 아니라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실제적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적용, 실천하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말씀묵상훈련학교를 이수하면 기도훈련학교로 이어진다. 말씀의 감동을 어떻게 기도할 수 있을지, 하나님과의 원활한 대화, 소통이 되도록 훈련한다. 그리고 그 다음 학기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사람들에게 전할 것인지 훈련하는 전도훈련학교를 마치게 된다. 성민교회의 항존직은 이 과정을 꼭 거치게 된다. 또 하나의 과정은 교회를 처음 온 사람들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품속으로’라는 과정을 거친다. 일명 ‘하사품’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초점을 두고 마음껏 배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 홍융희 목사는 성민교회의 장점으로 중직자들의 높은 헌신도를 꼽았다. “원로, 은퇴, 시무 장로님 부부가 새벽기도에 거의 개근을 한다. 하사품과 말씀중심훈련학교에도 장로님들이 참여하고 계신다. 양기수 목사님이 하신 제자대학을 수료하신 분들도 다시금 참여하셔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 말씀중심의 삶을 위해 말씀묵상훈련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ㆍ교회학교를 살리는 ‘분홍목사’ 한국교회가 다음세대를 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교회학교는 점점 줄고 있는 상황이다. 홍융희 목사의 지난 20여년 간의 사역의 중심은 어린이사역이었다. 어린이예배 자료들을 직접 제작 보급하면서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에 헌신해 왔다. 성민교회 본당 입구에는 ‘성민교회 다음세대’라는 커다란 게시판이 있다. 0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교회학교 아이들의 얼굴과 이름, 장래희망이 붙어있다. 교인들이 본당으로 들어올 때마다 다음세대들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했다. 성민교회의 특징 중 하나는 어른 예배시간과 교회학교 예배시간이 겹치지 않는다. 시간대를 완전히 분리시켜 교사 뿐 아니라 일반 성도들도 교회학교를 찾아가 볼 수 있게 했다. 그리고 교회학교의 모든 행사를 어른 예배시간에 광고를 한다. 홍 목사는 “매년 교회 청년, 청소년들이 감천문화마을에 연탄배달을 한다. 광고시간에 아이들이 좋은 일을 하는데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많은 분들이 후원해 주셨다. 아이들은 힘이 생겼고, 어른들은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을 위해 선한 일을 계획하고 무엇인가 해내고 있다는 다른 시선을 가지게 됐다. 그러다보니 교회학교 교사를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면서 성민교회 전 교인 4분의 1이 교사라고 덧붙였다. 홍융희 목사의 별명은 ‘분홍목사’다. 교회학교에 아이들을 만나러 갈 때면 꼭 분홍셔츠에 분홍자켓, 붉은 색 넥타이를 맨다. 분홍목사는 ‘어린이를 사랑하는 분, 그 분을 전하는 홍 목사’라는 의미다. 아이들은 분홍목사를 쉽게 각인했고, 더 친근하게 느끼게 했다. 홍 목사는 다음 삼대예배 때는 검정 가운이 아니라 분홍색 자켓을 입고 강단에 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아이들은 귀한 선물이라고 말하는 홍 목사의 별명은 '분홍목사'다. ㆍ10년 후, 20년 후, 30년 후 더 좋은 교회로 또 다른 특징으로 1년에 5번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본당에서 ‘삼대예배’를 가진다. 부모와 자녀들이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그 가운데 하나 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알자는 의미에서다. 홍 목사가 다음세대에 집중하는 모습에 성도들도 함께 마음을 모으고 있다. “다음세대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고 헌신하고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교회다. 우리 교회는 10년 후가 더 좋을 교회, 20년 후, 30년 후가 더 좋을 교회로 함께 뜻을 모으고 있다. 청년, 청소년, 어린이에게 투자하는 교회다. 온 성도들이 마음을 합하고 있다. 삼대예배를 통해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시고 더 나은 미래를 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꿈을 가지는 예배로 준비하고 있다. 1년에 5번이지만 온 교인이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 하는 기회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융희 목사는 장차 한국교회의 기반이 되는 교회, 한국교회를 키워내는 교회가 꿈이라고 말했다. 홍 목사는 “부산의 지역적인 특색은 사람을 키워서 수도권이나 영호남 등 타지역으로 보내는 지역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제가 해왔던 다음세대 사역의 특징은 머물러 있지 않다는 것이다. 어린이는 자라서 청소년이 되고 청소년은 청년이, 청년은 군대, 대학, 회사, 유학 등 이곳에만 머물러 있지 않는다. 지금까지 한국교회는 내 교회로 붙잡아 놓는 사역을 많이 해왔다면, 앞으로는 보내는 사역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일종의 한국교회의 인프라를 형성하는 교회가 되면 좋겠다”면서 “그동안도 우리교회가 그런 역할을 해왔다. 교회에서 많은 교역자들이 나왔고, 여러 교회 중직자들이 나왔다. 그런 것을 확대해서 이 지역만이 아니라 한국교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말씀으로 훈련된 사람들로 된, 여러 지역들을 살리는 차세대 신앙의 리더들을 길러내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송구영신예배 때 우리교회 출신 청년들 중 타지역이나 해외에 나가 있는 청년들에게 선물과 편지를 보냈다. 청년들이 아직도 교회가 자신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고 있다는 사실에 좋아했다. 그들의 신앙의 뿌리이자 믿음의 고향이 있다는 것, 우리 교회가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지지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그들도 힘을 얻었다. 꼭 머물러 있게 해서 우리 사람으로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사람으로 마음껏 나아갈 수 있도록 믿음의 터전의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 뉴스
    • 탐방
    2016-05-04
  • 고신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5월 2일(월) 오후 2시 영도캠퍼스에서 전광식 총장, 송문현 부산고용노동청장, 김기영 부산시일자리경제본부장 등 내외빈을 비롯한 학생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의 종합적인 원스톱 진로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에 선정돼 매년 3억 8천만 원씩 5년간 총 1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개소식은 현판식을 가지고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부센터장 반재훈 교수의 경과보고, 전광식 총장 환영사,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송문현 청장, 부산시 김기영 일자리 경제 본부장의 격려사, 부산창조경제혁신 조홍근 센터장, 부산시 황보승희 시의원, 영도구 신창호 부구청장의 축사와 센터 시찰 순서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청년고용정책 부스 박람회와 ‘문화가 있는 창업’을 주제로 Better Monday 도경백 대표의 취·창업 TALK 특강, ‘내인생의 곡선과 강점찾기’를 주제로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박정은 컨설턴트의 청년층 직업지도 프로그램(CAP+)과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모임도 진행됐다.
    • 뉴스
    • 뉴스종합
    2016-05-04
  • 고신대복음병원, 심장질환 예방 캠페인 개최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은 장애인 주간을 맞이해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이사장 김상철)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힐링하트 캠페인’을 진행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해 11월에도 부산혜송학교 학생 30명을 초청해 무료 심장질환 검진을 진행하는 등 꾸준히 힐링하트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함께가는 세상과 장애극복은 방법이 다를 뿐 틀린 것은 아니다’를 모토로 한 이번 캠페인은 보다 다양한 연령층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심장 건강검진에 초점이 맞춰졌다. 진료활동이 필요해 병원 차량으로 해당 장애인 50여명과 봉사자 50여명을 병원으로 데려와 진료를 실시했으며, 심장초음파를 받은 참가자 가운데에는 선천성 심방중격 결손을 진단 받은 30대도 있었다. 임학 병원장은 “지난해부터 지역 장애복지시설과 인연을 맺고 지속적인 나눔의료 활동을 개최하고 있다”며 “장애인의 행복지수가 곧 대한민국의 행복지수이며 행복한 세상을 위해 병원이 가진 의료 달란트를 통해 지속적인 의료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16-05-04
  • 2015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 산업계관점 최우수 대학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철영 교수, 노병일 교수, 장제국 총장, 김현 교수) 현장에 강하고 실무에 능하다. 동서대 교육을 대한민국 산업계에서 이렇게 평가했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15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결과’를 지난4월 21일 발표했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이날 ▲식품분야 12개 대학 ▲게임분야 5개 대학 ▲미디어분야 8개 대학 ▲금속 분야 8개 대학 등 전국 33개 대학(중복 포함)을 최우수대학에 선정했다. 특히 동서대는 이번 평가에서 식품·게임·미디어 등 무려 3개 분야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식품분야에서는 동서대·충남대·강원대 등 12개 대학이, 게임분야에서는 동서대·홍익대·경북대 등 5개 대학이 선정됐다.또 미디어분야에서는 동서대·중앙대·계명대 등 8개 대학이, 금속분야에서는 한양대·영남대·인하대 등 8개 대학이 뽑혔다.분야별 최우수대학에는 교육부·경제5단체·대교협 공동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하고, 경제 5단체는 회원 기업에 분야별 최우수 대학 졸업생에게 취업 때 인센티브를 주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 뉴스
    • 뉴스종합
    2016-05-04
  • 합동총회 종교개혁500주년 학술심포지엄 열어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옥성석 목사)는 권역별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2017년 10월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기념사업 준비의 일환으로 기획된 학술심포지엄은 권역별로 4차례에 걸쳐 개최되고 있다. 지난 4월 14일(목) 광주동명교회에서 열린 호남중부권역을 시작으로 부울경권역, 대경권역, 서울경기서북권역에서도 열린다.지난 4월 25일(월) 오후 1시 부산 부전교회(담임 박성규 목사)에서 2차 부울경권역 학술심포지엄이 열렸다. ‘하나님 말씀에 바로 선 개혁주의 교회’라는 주제로 개회예배 후 학자를 대표해 안인섭 교수(총신대)와 목회자를 대표해 이상복 목사(광주동명교회)가 각각 발제했다. 안인섭 교수는 ‘개혁주의 예배 갱신 운동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발제하며 “한국 교회는 TV나 인터넷, 혹은 방송을 통한 예배나 혹은 익명으로 대형교회 예배에 참석만 하는 무책임한 그리스도인들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 교수는 “예배의 공동체성과 책임성 있는 예배로 갱신되어야 한다”면서 “예배는 영적이면서도 조직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상복 목사는 ‘개혁교회의 바른 사역’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하면서 “한국교회의 두 가지 큰 약점은 첫째, 성경은 배웠지만 삶이 너무나 약한 것을 돌이켜야 된다. 둘째, 종교개혁에서 주장하는 ‘만인제사장’ 원리를 강조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목사는 “한국교회 사역을 비평하려는 것이 아닌 전반적으로 성경적 개혁신학에 충실한지 진단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면서 개혁교회의 균형 있는 사역을 위해 10가지를 제언했다. 발제 후 신학분과장 이억희 목사(예담교회)와 학술분과위원 박은수 목사(성지교회)가 패널로 참여해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한편, 3차 대경 권역은 지난 4월 26일(화) 대구동부교회에서 열렸고, 4차 서울/경기/서북 권역은 오는 6월 23일(목) 오후 1시 수원제일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 뉴스
    • 뉴스종합
    2016-05-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