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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신음악치료학회,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학술심포지엄 개최
    고신음악치료학회(학회장 안민)는 지난 8월 25일(토) ‘Music & Energy - 역동적 리듬과 치유적 퍼포먼스’를 주제로 제3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신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주축으로 한 고신음악치료학회는 학회원의 학술적 역량 강화, 학제간 정보 교류, 자격 운영 및 관리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또한, 학회를 중심으로 근거 기반 음악치료학의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임상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기독교적 세계관에 입각한 음악치료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질적이며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신음악치료학회는 이번 심포지엄이 선구적이고 폭넓은 치유사역으로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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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1
  • 동서대 학생들, 물만골 마을에 쉼터 마련해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디자인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이 8월 31일(금) 부산 물만골에서 봉사의 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는 ‘힐링&어우름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로 학생들과 LINC+사업단, 물만골공동체, (주)동아위드, 동아기획이 뜻을 모았다. 학생들은 물만골 마을에 쉼터를 마련하고 색을 칠하며 주민들이 쉴 수 있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었다. 또한 간단한 검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만골 주민들은 “후덥지근한 날씨에 청년들이 와서 땀 흘리며 수고하는 모습을 보니 감사할 따름이다. 길을 오가며 힘들 때 쉴 수 있는 예쁜 쉼터를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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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1
  • 고려학원 직원 승진 및 보직임명
    고려학원 이사회(이사장 황만선 목사)는 29일 모임을 갖고 고려학원 직원 승진 및 보직임명을 단행했다. 전 병원 행정처장이었던 곽춘호(2급) 장로를 재단사무국장에 발령했고, 복음병원 김대수 총무부장을 2급으로 승진하면서 병원 행정처장에 임명했다. 또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재단 윤성인 국장을 복음병원 의대 도서관장으로 발령했다. 이들은 9월1일부로 새 보직에서 임기를 시작한다. 이날 가장 큰 이슈는 곽 전 처장에 대한 보직임명이었다. 예상대로 양측 의견이 팽팽했고, 결국 이사장은 투표를 통해 이 문제를 처리했다. 투표결과도 6:5 한 표 차이로 알려졌다. 다음은 복음병원 직원 승진 및 보직임명은 명단이다. (승진 및 보직임명) 행정처장 김대수(2급) 진료지원부 대표실장 우성하(3급) 총무부 인사과장 정신전(4급) 간호과장 박영숙(4급) 간호과장 서혜정(4급) 기획조정실 기획예산과장 김상열(4급) (전보 및 보직임명) 총무부장 김승기 간호부장 박옥심 원무부장 전택엽 구매과장 김종철 (간호부 승진 및 보직임명) 간호1과장 양희정 간호2과장 안화진 간호3과장 김미선 간호4과장 박영숙 간호5과장 서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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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0
  • 인도네시아 신학생들과 이춘모 선교사 한국교회 방문
    인도네시아 선교사 이춘모 목사와 현지 신학생 22명이 한국교회를 방문 중이다. 부산 호산나교회, 은성교회를 비롯해 서울 과천교회 등 한국교회를 방문해 찬양 및 사역보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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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9
  • 고신대복음병원, 폭염 속 시원한 나눔문화 공연 가져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이 29일 고신대학교 실용음악과(단장 홍기철) 학생들을 초청해 환우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신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29일 병원 중앙로비를 가득 메운 환자와 보호자들은 학생들의 시원하고 가슴을 울리는 공연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잠시나마 뜨거웠던 더위와 질병과 간병으로 지친 심신의 고통을 덜고 힐링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민물장어의 꿈’, ‘거위의 꿈’, ‘내 사랑 내 곁에’ 등 히트가요와 트로트 CCM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환우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최영식 병원장은 “시원한 중앙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분들을 모시고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주기적인 문화공연을 통해 병원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콘텐츠를 제공해 환자들과 동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오랜 시간 입원 치료로 다양한 문화 활동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환자, 보호자 등 내원객의 정서 치유를 위해 매월 병원에서 극단 ‘증인’의 뮤지컬공연, BNK부산은행 실내악단, KRX임직원아마추어 음악단 Exmuse의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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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9
  • 21세기포럼, 기독문화대상 모집
    ▲ 지난해 열린 제12회 기독문화대상 시상식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이사장 홍순모 장로)이 제13회 기독문화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응모자격은 기독교인으로서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로 문화예술 부문, 교육 부문, 봉사 부문 각 1명씩 선정한다. 접수는 오는 11월 15일(목)까지며, 11월 21일(수) 발표, 12월 7일(금)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상금 1천만원을 전달한다. 21세기포럼은 “지난 2006년부터 부울경 지역에서 기독문화 창달과 차세대 지도자교육, 그리고 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분들을 추천 또는 발굴해 수상해 왔다. 올해도 수상자를 모집하니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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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9
  • 전 대법관 김신 장로, 동아대 석좌교수로
    ▲ 지난 8월 1일 대법원 본관 중앙홀에서 김신 대법관의 퇴임식이 있었다. 김신 대법관은 이날 퇴임식으로 6년 간의 대법관 생활을 마무리 했다. 전 대법관 김신 장로가 고향 부산으로 돌아온다. 특히 변호사 개업이 아닌 후학 양성을 위해 교단에 설 예정이다. 동아대는 최근 대법관에서 퇴임한 김신 장로가 9월 1일부터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부임한다고 밝혔다. 김신 장로는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 부산지방법원과 부산고등법원 판사,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 부산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울산지방법원장 등을 역임하고 2012년부터 6년간 대법원 대법관을 지냈다. 김 장로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보호에 기여한 다수의 판결로 많은 신임을 얻은 바 있다. 특히 부산 모교회 재판에서도 양측을 재판실로 불러 기도하고, 중재자로 나서 합의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한 그의 일화는 유명하다. 전관예우를 누릴 수 있는 ‘대법관 출신 변호사’가 아닌 후학양성을 위한 교단을 선택했다. 이런 그의 행보에 법조계는 물론 사회와 교계에서도 지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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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8
  • 제10회 어머니금식기도회 발대식 가져
    제10회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지난 8월 23일(목) 오전 11시 부전교회에서 발대식을 갖고 시작을 알렸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허원구 목사)는 발대식에서 오는 9월 20일(목)에 있을 제10회 어머니금식기도회에 대해 설명하고, 성도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이날 발대식은 부산의 16개 구를 상징하는 깃발과 마마클럽 깃발을 든 기수단이 입장하며 시작했다. 이어 조금엽 권사(여성기도국장)가 비전선포 및 사명선언문을 낭독하고, 박남규 목사(총무단장)가 격려사, 강창헌 지사장(부산극동방송)이 축사, 유연수 목사(부본부장)가 축도를 했다. 발대식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제10회 어머니금식기도회는 오는 9월 6일(목) 오전 10시 부산극동방송에서 준비기도회를 갖고, 9월 20일(목) 오전 9시 30분 수영로교회에서 본 대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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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7
  • 부산장신대 차기 총장 선출 무산
    ▲ 부산장신대 부산장신대 총장 선출이 무산됐다. 부산장신대 이사회(이사장 김임권 장로)는 24일 모임을 갖고 차기 총장 선출에 나섰다. 총 9명이 후보로 등록했지만, 장현운 목사(서류미비), 정성훈 목사(후보사퇴)를 제외한 7명(오동욱, 홍정근, 오영화, 최규명, 김용관, 이상오, 박만)을 두고 투표를 실시했다. 부산장신대 총장은 이사정수(15명) 과반수 득표(8표)를 얻어야 선출될 수 있는데, 당연직 이사인 김용관 총장(후보)을 제외한 14명이 투표에 나섰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자, 상위득표자 3명(김용관, 이상오, 박만)을 두고 2차 투표를 실시했다. 김용관 현 총장이 5표, 박만 교수가 5표, 이상오 목사 4표를 획득했고, 3차 투표에서는 김용관 총장 6표, 박만 교수 5표, 이상오 목사가 3표를 얻어 총장 선출이 무산됐다. 법인 이사회는 이날 3차 투표를 실시한 뒤 차기 총장을 초빙하는 선에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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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4
  • 질병, 문화차이 이겨내고 수석 졸업한 김다솔씨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말하지만, 그 시간을 지내기 위해 청춘들은 수많은 땀을 흘리고 수없이 고민한다. 병을 이기기 위해 땀을 흘렸고, 낯선 조국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을 거듭한 끝에 인생의 한 단계를 넘은 이가 있다. 지난 23일(목) 고신대를 수석 졸업한 김다솔(28) 씨다. 8월 23일(목)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에는 2017학년도 후기학위여식이 있었다. 이날 조기졸업으로, 수석 졸업으로 관심을 모은 김다솔 씨를 만났다. 초등학교 4학년이던 지난 2002년, 고신총회 선교사인 부모를 따라 인도로 선교를 가게 됐다. 목회자 가정에서 자라며 잦은 이사를 경험했다. 그래서 선교 역시 이전보다 멀리 떠나는 이사였다. 어릴 때 선교를 가서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지만, 아무 것도 모르던 어린 나이라 힘든 것도 몰랐다고 회상했다. 인도에서는 남동생과 함께 기독교 국제학교에 입학해 기숙사 생활을 했다. 인도에서 초중고교를 지내며 사춘기를 보냈다. 그리고 졸업 후 대학 진학을 위해 귀국했다. 한동대학교에 입학하고 대학생활을 하던 중 강직성척추염으로 휴학하게 됐다. 당시 걸을 수도, 누울 수도, 움직일 수도 없는 고통을 느끼며 2년간 치료에 전념했다. 귀국했지만 조국은 낯설었고 문화적 차이로 마음도, 질병으로 몸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후 1년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학을 두고 고민하던 중 부모의 권유로 고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하게 됐다.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 친구들을 사귀고 학업에 정진했다. 일을 미루지 못하는 성격 탓에 해야 할 공부는 그날 해야 마음이 놓였다. 시간이 남을 때면 도서관에 들러 뉴스, 잡지 등을 보며 영어 공부를 계속했다. 그는 학교생활 중 1년간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다녀온 게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해외에서 공부하고 싶었지만 건강상 오랜 기간 나갈 수 없었고, 재정적 상황도 고려해야 했기에 해외 진학은 접고 국내 대학에 진학했었다. 그런데 고신대 자매대학인 돌트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다녀와 미국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 인도 선교사역을 마치고 귀국한 김다솔 씨의 부모 김두평(고신총회세계선교회 행정국장), 백에스더 선교사는 딸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모친 백에스더 선교사는 “친구들이 졸업할 때 늦은 나이에 입학했다. 한국문화에 적응하지 못한 모습에 안타까웠는데, 열정을 쏟아 부을 곳을 찾아 기뻤다. 고신대에 와서 잘 지내고 졸업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부친 김두평 선교사는 “우리 가정에서 고신대학교는 단순한 학교가 아니다. 아빠의 입장에서 딸의 인생 기초를 놓은 곳이라 생각한다. 두 번째 인생학교에 입학해 졸업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다솔 씨는 영어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며 대학원 진학을 계획하고 있다. 그는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간 것 같다. 입학할 때는 4년에 대한 염려가 있었는데 어느덧 졸업을 하게 되었다. 또 다른 시작을 앞두고 부담감도 있지만, 인생에 있어서 한 단계를 넘어선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할 말이 너무 많아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식상할 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감사하다. 인생에서, 신앙에서 늘 좋은 모범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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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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