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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동4) 달라진 합동 총회, 3일 만에 처리 끝
    예장합동 총회는 12일 회무에서 총신대 총장 후보자격에 대해 학생들과 운영이사회는 교수로 제한하길 요청했다. 그러나 이승희 총회장은 총대들에게 “지금은 양측을 모두 안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므로, 교수로 제한하지 말자”고 요청, 총대들은 이를 받아들였다. 그래서 총회 총대 10회 이상의 무흠 목사도 총장 후보가 될 자격이 있다. 올해도 상정된 목사·장로 정년 연장 청원은 기각돼, 현 만70세로 유지된다. 이 외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난민법, 중고교역사 교과서 종교편향문제에 적극 대처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총회에서 합동 총회가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원래 10일부터 14일까지 총 5일간 예정된 총회였으나 12일 저녁, 3일 만에 모든 회무 처리를 마치고 폐회했다. 과거에는 5일간 진행해도 다 처리하지 못하고 남은 안건은 임원회에 일임하며 마치던 모습과 달리 신속하게 회의가 진행됐다. 특히 고성과 몸싸움을 볼 수 있었지만 올해는 전체적으로 조용히 회무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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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3
  • (고신4)“경향교회를 교단에 편입시킬 수 있도록 노력”
    ▲ (좌로부터)신수인 목사, 김성복 목사, 서일권 장로, 이영한 목사 총회 첫날 저녁 회무를 마치고, 총회 회장단이 교계 기자들을 상대로 합동인터뷰에 나섰다. 이날 인터뷰에서 인사말씀을 제외한 나머지 답변은 총회장 김성복 목사의 답변임을 밝혀 둔다. 참석자 총회장 김성복 목사 목사부총회장 신수인 목사 장로부총회장 서일권 장로 사무총장 이영한 목사 먼저 각자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성복 목사 : 먼저 고신 총회장으로 세워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영광이며,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한국교회는 이 시대 국가와 사회를 향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중압감과 부담감도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교단의 기대에 부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신수인 목사 : 총회를 섬길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단독으로 출마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마음을 다해 총회를 섬기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임원들과 잘 소통해서 총회장님 잘 보필하고, 저의 바른 견해도 전달할 것입니다. 서일권 장로 :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동료 장로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쉽지 않은 단일화를 이뤄주셨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총회장님 뜻을 잘 받들고, 종의 일을 잘 감당 할 것입니다. 특히 총회 안에 능력 있고, 일할 수 있는 분들을 많이 발굴하고, 이들과 함께 미자립, 개척교회를 돕는 일에 헌신할 생각입니다. 이영한 목사 : 고신교회가 질서있게 잘 흘러갈 수 있도록 사무총장의 역할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특히 총회가 결정한 사안들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총회 직원들이 즐겁게 근무할 수 있도록 환경과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순장 총회와 훈훈한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번회기 좋은 소식을 기대해도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직 고려측 교회와 완전한 통합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고려측 상징적인 교회라고 할 수 있는 경향교회가 남아 있는데요. 교단안에서는 경향교회를 통합시키는데 총회장님이 가장 적임자라는 소문이 있는데요. - 지난 2015년 고려측과 통합을 했고, 이후부터 잘 조화롭게 지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려측과의 완전한 통합은 말씀하신 것처럼 경향교회가 오는 것입니다. 부총회장 될 때부터 이 문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제 임기 중에 이뤄지도록 바라고 노력할 생각입니다. 순장측 과는 좋은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지난 임원회에서 교류추진위를 통합추진위로 명칭을 변경하자는 결정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양쪽 교단에 정식 인사도 못한 상황입니다. 너무 급하게 통합을 추진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올 수 있습니다. 양쪽이 원칙적으로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서두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석원태 원로 목사님과 특별한 관계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 모 교회(제1영도교회) 담임목사셨고, 경향교회 가실 때 저는 대학부 학생이었습니다. 중고등부 신앙적 은사였고, 개인적인 친분이 조금 있습니다. 연합기관들의 통합이 몇 년째 미진합니다. 주도적으로 움직여야 할 교단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고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회기 교단연합사업에 어떤 목소리를 낼지 궁금합니다. - 한국교회 내 연합기관들의 통합 문제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특별히 보수신앙을 가진 단일교단이 같은 소리를 내는게 중요 한 것 같습니다.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끼리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면서 함께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동성애에 대한 프레임을 잘못 시작한 것 같다는 한국교회내 목소리가 있습니다. 대화도 열려있지 않고, 포용적인 부분도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nap(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독소조항에 대해 너무 급진적인 반대만 하고 있지 않는지 걱정됩니다.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물론 유연하게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성경적 선언에 의해 바르게 나아가야 합니다. 타협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성경이 가르치는 진리문제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물론 우리의 이런 입장을 대사회적으로 홍보하고 이해시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법인에서 ‘종교인 강제 금지법’이 입법발의 될 예정입니다. 법인안에서 종교행위를 강제로 시킬 수 없고, 비종교인을 차별하거나 불이익을 줄 수도 없습니다. 잘못하면 ‘종교행위 금지법’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신총회가 기독학교 설립에 대해 의논하고 있는데, 이러한 법이 종교행위를 할 수 없도록 할 소지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우리 고신은 순교정신이 있습니다. 말씀을 전하라는 사명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지, 법이 무서워서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과거 우리 신학교들이 학위와 상관없이 학교를 지었고, 가르쳐 왔습니다. 진리 앞에서는 법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최근 기독교가 강자의 이미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마치 사회를 탄압하는 것처럼 프래임이 맞춰져 있는데요. 세습이나 nap반대 등 여러 현안 문제 앞에서 점점 더 교회의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번 68회기 표제가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인데요. 사회적으로 어떻게 화평함과 거룩함의 목소리를 나타낼 것인지 궁금합니다. - 교회가 한국사회로부터 지탄받는 대상인 것을 슬프게 생각합니다. 최근 교회에 대한 비판이 매스컴을 통해 많이 보도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를 옹호하는 측면에서 생각해 보면 세상이 너무 세상적인 시각으로 교회를 바라보고, 평가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 내부의 자율성과 감명감 등은 배제된 채 세상적인 가치판단의 기준으로 평가 받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전체 교회의 문제로 비화되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교회도 사회의 한 구성원입니다. 싸우기보다 좀 더 낮아지고, 이해시키고, 섬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초대교회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좀 더 깊이있는 고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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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3
  • (통합3) 헌법위 보고 부결, 세습금지법 유지
    예장통합 총회는 11일 오후 긴 시간 토론 끝에 세습과 관련해 총대들이 투표하기로 했다. 헌법위원회는 헌법 제28조 6항 세습금지법이 교인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면서 개정안을 발표했다. 즉, 명성교회를 지지하는 측은 개정안을 찬성하고 세습을 반대하는 측은 개정안을 반대했다. 2시간이 넘게 총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져 결국 투표가 진행됐고, 결과 1,360표 중 반대 849표, 찬성 511표로 개정안을 받지 않기로 했다. 또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반대 결의를 채택하며 전국 교회에 반대 서명을 받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함해노회는 ‘동성애사상은 이단성이 있으며 퀴어신학은 이단이다’는 제목의 전단지를 배포했다. 정치부 보고에서 총대를 현1,500명에서 1,000명으로 조정하기로 하고, 헌법개정위원회에 보내기로 했다. 또 부산 일신기독병원에 대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데 동의하고 임원회에 일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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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합동3) 총신대 사태, 특별위 구성키로
    이번 총회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총신대 사태는 임원회에 맡기기로 결의했다. 진상조사 및 관련자 처벌을 15인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에 맡기기로 했으며, 특별위 구성은 임원회가 맡기로 했다. 또 총신대 사태 당시 졸업을 거부한 2017학년 2학기 미이수자 114명의 강도사고시 합격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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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합동 부산지역 6개 노회장, “김종후 목사 지지한다”
    예장합동 부산지역 6개 노회장들이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 김종후 목사 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합동측 부산지역 6개 노회장들은 총회가 열리는 대구 반야월교회(이승희 목사)에서 지지 서명서에 각각 서명했다. 이 서명서에는 “합동교단 부산지역 6개 노회장은 부산기독교총연합회 40회기 상임(수석)회장인 김종후 목사(부곡교회)를 정관에 따른 차기 대표회장의 선출에 대해 연합된 의견으로 아래와 같이 지지하여 서명합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합동측 부산지역 6개 노회장들이 김종후 목사 지지를 밝혔다. 부산지역 합동측 모 관계자는 “노회장들이 같은 노회 중진 목사님들과 상의해서 내린 결론이다. 대부분의 합동측 중진 인사들은 이번 부기총 사태에 대해 분개하고 있다. 장자교단인 합동교단이 중소교단 일부 인사들에게 무시당한 기분”이라고 분위기를 전해 왔다. 이와 대조적으로 현 부기총 실무임원진들은 지난 9월 6일 부전교회 2층 식당에서 합동측 현 노회장과 부노회장, 그리고 시무중인 증경노회장을 대표회장 정성훈 목사와 전권위원장 이성구 목사 이름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현직 노회장들은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고, 대부분의 참석 대상자들이 간담회에 불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8일 열린 제1차 ‘부기총 정상화를 위한 총회준비위원회’(공동준비위원장 석준복 목사, 김상권 장로)에는 총 32명의 부산지역 교회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준비위원회측은 “정식으로 공문을 발송해서 초청한 것은 아니었는데, 첫 모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 오셨다. 준비모임을 계속할수록 참석자 숫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총회준비위원회는 10월18일 총회준비를 위한 정관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총회 소집의 정통성과 정당성을 위한 성명서도 발표했다. 준비위원회는 “우리가 총회를 소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 그리고 정당성 등을 지역교계에 알려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 8일 자문단측이 개최한 총회정상화를 위한 1차 준비위원회 모습. 첫 모임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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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통합2) 김태영 목사 부총회장 당선 감사예배
    제103회 총회 김태영 목사 부총회장 당선 감사예배가 전북 궁웨딩컨벤션에서 열렸다. 정일세 목사(부산동노회장)의 인도로 안옥섭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장)가 기도, 지용수 목사(증경총회장)가 ‘평화가 넘치는 총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이성희 목사(증경총회장)가 격려사, 손달익 목사(장신73기 동기대표)와 조동일 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와 김순미 장로(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가 축사를 전했다. 김태영 목사는 인사에서 “부족한 사람이 부총회장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부총회장으로서 총회장을 잘 보필하고 교단의 발전과 한국교회의 복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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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고신3) 이사 소환 제도 실시
    첫날 유안건 심사에서 작년 법제위원회에 맡겨 1년간 연구하기로 한 이사소환제도가 통과됐다. 제67회 총회는 총회 각 법인이사들(학교법인 고려학원, 유지재단, 은급재단)이 총회의 정신과 결의를 따라 직무를 수행하되, 총회의 유익을 끼치지 못하고, 부적법한 일을 행할 때 총회가 소환할 수 있도록 청원 한 바 있다. 법제위원회는 보고를 통해 총회규칙 17조 4항을 신설해서 ‘각 법인 이사가 고신총회의 정체성과 헌법 및 총회 결정에 반하는 행위를 하였을 시 총회는 해당 이사를 소환할 수 있다(단, 임기시작 1년 이내에는 소환 할 수 없다)’는 규정을 만들기로 했다. 또 이사의 소환은 총회 총대 1/10 이상 또는 총회 임원회가 발의할 수 있으며, 총회(단, 폐회 기간에는 총회 운영위원회)에서 제적 2/3 이상 출석과 출석 과반 찬성으로 결의하기로 했고, 총회에서 해당 이사는 소명의 기회를 갖도록 했다. 법제위원회는 소환제도를 찬성했지만, 일부 총대들은 법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학교법인의 경우 아무리 총회가 (소환을)결정해도 교육부 허락이 없을 경우 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 일부 총대들은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날 참석한 총대들은 소환제도에 대한 필요성과 취지에 대해 공감을 나타내며, 법제위원회와 학교법인 이사회가 법적인 보완을 해서 다음총회(69회)에 보고하기로 결정하고, 이날 소환제도 청원을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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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고신2) 한국교회 최초 모바일투표 실시
    예장 고신총회가 첫날 선거에서 한국교회 최초로 모바일 투표를 실시했다. ‘Smart Vote’라는 이 프로그램은 대구 동일교회 부설 IT 연구소 김태영 목사가 개발했다. 스마트 폰에 Smart Vote 프로그램을 내려받고, 노회별로 인증번호를 부여한 뒤 인증과정을 거친 후 투표를 실시하면 된다. 매년 투표 시간과 개표시간이 많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여 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한국교회 최초로 모바일투표를 채택하여 이번 총회에 실시하게 됐다. 실제 자리를 뜨지 않고, 앉아서 간단하게 핸드폰으로 투표를 실시했고, 개표도 바로 집계되어 화면으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모 총대는 “선거 시간이 많이 줄었다. 예년에는 투표이후 저녁을 먹고, 저녁회무 시작하면서 결과를 알았는데, 오늘은 투표이후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스마트 선거방법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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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고신1)고신총회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는 주제로 개막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제68회 총회가 9월11일 오후 3시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개회했다. 금번 총회는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히12:14)라는 주제로 총 522명의 총대가 참석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총회장 김상석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신대종 장로의 기도, 부총회장 김성복 목사의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라는 말씀이 있었다. 김 목사는 “세상이 교회를 질타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한국교회가 좀 더 화평하고 거룩해야 한다. 고신교회가 그 모델이 되자”고 강조했다. 첫날 선거에서는 총회임원과 사무총장, 총회유지재단, 학교법인이사 등을 각각 선출했다. 금년 총회임원의 경우 부회계를 제외하고 단독 출마 했으며, 총회유지재단 후보도 무투표로 당선됐다. 하지만 4명이 출마한 사무총장 선거와 2배수로 공천받은 학교법인 이사의 경우 투표로 명암이 갈렸다. 관심을 모은 사무총장의 경우 기호 2번인 이영한 목사가 선출됐고, 학교법인 이사는 김종철, 김경헌, 조원근, 김종선 목사(득표순) 등이 당선됐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제68회 총회임원 총회장 김성복 목사(부산동부노회, 연산중앙교회) 목사부총회장 신수인 목사(부산중부노회, 양산교회) 장로부총회장 서일권 장로(부산노회, 제5영도교회) 서기 정태진 목사(경남진주노회, 진주성광교회) 부서기 정은석 목사(부산서부노회, 하늘샘교회) 회록서기 최성은 목사(서울서부노회, 남서울노회) 부회록서기 강영구 목사(마산노회, 마산동광교회) 회계 김충무 장로(경기중부노회, 말씀전원교회) 부회계 황성진 장로(경남진주노회, 진주삼일교회) 사무총장 이영한 목사(서울남부노회, 서울성일교회) 총회유지재단 후보 김선엽 목사(경남진주노회, 진주중부교회) 노은환 목사(서울남부노회, 압구정교회) 박두양 장로(경남노회, 창원세광교회) 최인환 장로(부산노회, 송도제일교회) 학교법인 이사 김종철 목사(경남남부노회, 고성제일교회) 김경헌 목사(부산서부노회, 개금교회) 조원근 목사(경기중부노회, 생수교회) 김종선 목사(부산노회, 초장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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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합동2) 동성애자와 이단, 집례 거부할 수 있어
    예장합동 총회는 첫날 진행한 임원선거에서 총회장에 이승희 목사가 추대됐다. 올해부터 직선제로 임원선거를 치룬 합동총회는 목사부총회장과 부서기에 많은 후보가 입후보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치열한 경쟁을 예상한 목사부총회장에는 1,431표 중 720표를 얻은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가 당선됐고, 장로부총회장에는 단독후보인 강의창 장로가 당선됐다. 목사부총회장만큼 치열했던 부서기에는 정창수 목사가 605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날 선출된 총회 임원은 △총회장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 △목사부총회장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장로부총회장 강의창 장로(가장축복교회) △서기 김종혁 목사(명성교회) △부서기 정창수 목사(산돌교회) △회록서기 진용훈 목사(성림교회) △부회록서기 박재신 목사(양정교회) △회계 이대봉 장로(가창교회) △부회계 이영구 장로(서현교회)이다. 11일 둘째날 회무에서는 납골당조사처리위원회의 보고를 받았다. 은급재단 이사들의 사임서를 받고 이사회를 재구성하기로 결의했다. 또 이단사이비피해조사대책위원회의 보고를 받았다. 김노아 목사(세광중앙교회, 개명 전 김풍일)에 대해 집회 참석 및 교류를 금하기로 결의했고, 정동수 목사(사랑침례교회)에 대해서는 참여 금지 및 경계하기로 하고 재론하기로 했다. 이 외 전태식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와 최바울 선교사(인터콥)는 각 교단의 요청을 받아들여 재심하기로 했다. 또한 합동총회는 동성애자와 이단에 속한 자가 요청하는 집례를 거부하고, 교회에서 추방할 수 있다고 헌법을 개정했다. 그리고 총회회관 신축을 위한 총회회관건축위원회를 15인으로 구성해 출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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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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