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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복 교수 “교회의 사정에 맞게 복식부기를 도입할 것”
    (재)21세기포럼 비전100인위원회는 지난 11월 20일(화) 오후 6시 30분 동서대학교 뉴밀레니엄관 중형세미나실에서 제4회 비전100아카데미 특강을 열었다. 정경래 부위원장(비전100인위원회)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강의는 최훈규 목사(동서학원 대학교회 담임)의 기도, 백승기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축사를 전하고 이선복 교수(동서대 글로벌경영학부)가 강사로 나섰다. 이 교수는 ‘교회회계의 이론과 실제’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교회 수입지출의 예산편성과 결산, 자산과 부채 관리, 목회자 소득 과세적용 문제 등에 대해 설명했다. 부산의 목회자, 교회중직자, 회계재정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이날 특강은 교회마다 11월말 예·결산 시즌이고 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종교인 소득 과세문제와도 맞물린 탓인지 약100명의 교회관계자가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과 질문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설명한 이선복 교수의 강의를 간추려 소개한다. 일반적으로 현행 교회회계는 수입과 지출을 현금흐름 중심으로 파악하여 표시하는 단식부기 형태로 진행된다. 따라서 회계담당자가 아무리 신실한 신앙의 자세로 회계장부를 잘 작성해도 자금수지계산서 밖에 만들 수 없는 치명적 결함을 갖고 있다. 즉 교회가 갖고 있는 자산부채를 제대로 파악, 체계적으로 관리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복식부기 시스템을 중심으로 하는 기업회계 측면에서 보면 이는 ‘반쪽짜리 회계보고서’에 불과하다. 그런 의미에서라도 오늘 특강은 여러분이 자료에서 제시한 매뉴얼을 기초로 가능하다면 섬기는 교회의 사정에 맞게 복식부기를 도입할 것을 기대하며 진행했으면 한다. 아울러 건강하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교회로 든든히 세워져 갈 수 있도록.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회계재정관리 매뉴얼을 시스템으로 꼭 구축하길 권면한다. 교회 회계재정 관리에 필요한 매뉴얼을 작성, 시스템화 하라! 첫째, 회계업무의 분담과 부서구분으로 회계장부기록자와 재정집행자를 2명이상으로 하고, 교회전체를 관할하는 경상부서와 건축부, 선교부, 전도부, 장학부등은 나누어 운영하되 연말 결산 재무제표는 전체를 통합하여 작성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헌금계수와 수입관리로 주일 오전 예배 후 재정부원이 정해진 장소에서 헌금을 계수하고 확인 후 온라인 헌금과 합산하여 기록한다. 기록은 엑셀이나 전산회계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헌금수입은 월요일 오전 안으로 금융기관에 입금하고, 가능한 한 교회가 법인등록 또는 통장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공인인증을 만들어 운영한다. 셋째, 지출 신청과 집행으로 회계담당자는 사례비 등 매주 발생하는 고정비용을 포함해 각 부서에서 신청한 지출항목을 주일 오전 중으로 집계하여 전표를 작성하고, 오후예배 후 회계담당자, 재정부장, 담임목사의 순으로 최종결제가 이루어지고 이때 수입지출 주간 보고서가 동시에 작성되도록 한다. 넷째, 예산 및 결산과의 관계로 교회는 결산일후 다음달 첫째 주에 예산심의 기초소위원회에서 예산(안)을 수립하고, 둘째 주에 예결산위원회의 토의를 거쳐, 셋째 주 제직회 및 공동의회의 의결을 거쳐 예결산이 최종 확정되도록 한다. 다섯째, 감사와 공시, 보고체제로 결산 후 경상부서부터 교회 재정지원을 받는 모든 기관과 부서를 대상으로 감사를 한다. 감사는 ①장부상의 현금예금과 기말 통장잔액 일치, ②재무제표 작성과 회계장부 표시, ③재정 집행과 지출의 적절성, ④영수증과 감사증거 자료 등을 중점적으로 체크한다. 재정 장부의 공시는 제직회와 공동의회를 통해 보고하고, 최소 3년간 필요시 교회관계자가 열람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보관한다. 복식부기 원리에 기초한 자산과 부채 관리에 도전하라! 복식부기(double-entry bookkeeping)란 교회에서 발생한 수입지출 흐름을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으로 구분하고, 그 증감을 회계거래 발생단계에서부터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동시에 표시하는 뜻이다. 그리고 이때 회계처리는 다음 6단계 순서로 진행된다. 1단계 : 거래의 식별 ▶ 2단계 : 분개(차변/대변 구분 장부기입) ▶ 3단계 : 총계정원장에 전기 ▶ 4단계 : 기말 수정분개(시산표 작성 선택 추가) ▶ 5단계 : 재무제표 작성 ▶ 6단계 : 장부의 마감 식별된 내용은 분개(journal)를 통해 회계장부에 기록한다. 분개는 T자 형태 계정을 만들어, 왼쪽을 차변(Debit), 오른쪽을 대변(Credit)으로 표시한다. 그리고 자산・비용의 증가는 차변에, 부채・자본・수익의 증가는 대변에 표시하고, 감소시에는 그 반대로 표시한다. 예를 들어 수입으로 십일조헌금 100만원이 들어오면 (차) 현금 100(자산+) / (대) 십일조 100(수익+)으로 표시하고, 차입금 60만원이 들어오면 (차) 현금 60(자산+) / (대) 차입금 60(수익+)으로 표시한다. 반대로 지출이 발생하여 교역자 사례비 50만원을 지급하면 (차) 사례비 50(비용+) / (대) 현금 50(자산-)으로 표시하고, 토지 200만원의 구입이 있었다면 (차) 토지 200(자산+) / (대) 현금 200(자산-)으로 표시한다. 즉 수입・지출이 발생한 원인을 결과와 함께 차변과 대변 양쪽에 동시에 기록한다. 이때 주의할 것은 현금 지출・수입의 발생 원인과 경제적 효과가 당해연도에 귀속되면 경상지출(비용)과 경상수입(수익)으로 분류한다. 경상지출과 경상수입을 별도 표시하는 이유는 그 결과가 차기이후에 영향을 미치는 자본적 수입(부채)・지출(자산)과의 차이를 구분하기 위해서이다. 예로 수입이 있었는데 십일조 헌금(수익)을 통해 들어 온 것과 차입금(부채)으로 들어 온 것은 성격이 전혀 다르다. 또 지출이 있었는데 목회자 사례비(비용)로 나간 것과 토지(자산)를 구입하기 위해 나간 것은 성격이 전혀 다르다. 수익 비용은 물론 자산 부채가 동시에 파악되고 이를 표시한 재무상태표가 만들어져야 한다. 그래야만 교회의 목회방침과 비전, 미래 장기발전방안 등이 더욱 건강하고 바르게 세워질 수 있다. 토지・건물 등의 처분시는 현금 자산증가와 유형자산의 감소, 부채상환은 차입금 부채의 감소, 현금 자산의 감소로 한다. 퇴직급여와 같이 미래 지급을 위해 적립금을 설정하는 경우, 퇴직급여는 비용으로 미래에 지급할 퇴직급여적립금은 부채로 하고, 이를 위해 예금한 퇴직급여기금은 자산의 증가, 지급액은 현금 자산의 감소로 표시한다. 미래 퇴직금 지급시는 상환한 퇴직급여적립금을 감소시키고, 인출한 퇴직급여기금을 감소시킨다. 선교기금, 건축기금, 장학기금등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표시하나, 상환의무를 지는 것이 아니므로 부채가 아닌 자본(순자산) 부분에 표시한다. 교회에 맞게 소득신고 선택하라! 종교인 소득과세가 2018년 이후 적용될 것이 예상되어 이슈가 되고 있다. 물론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분깃이 없는 레위지파에 해당하는 목회자와 성직자를 일반 과세대상자와 동일하게 취급,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불합리하다 생각한다. 단 현행 소득세법이 바뀌어 적용된다면 교회가 그것을 피해 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계속해야하기 때문이다. 종교인 소득세는 기타소득과 근로소득 중, 또 월별 원천징수와 반기별 납부, 종합소득세 신고 중 선택하여 납부하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다. 교회세금의 주요 요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소득세(법인세)는 개인의 소득과 법인의 이익에 부과하는 세금으로, 교회 고유 예배목적을 위해 발생하는 헌금수입은 과세대상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예를 들어 교회건물에 카페를 운영하며 돈을 받거나, 학사관을 운영하며 시설유지를 위해 최소 임대료를 받는 경우 수익사업으로 간주되어 과세대상이 될 수 있다. 둘째 취득세와 등록세는 교회 부동산 및 비품 등의 취득시에 부과하는 것으로, 교회의 종교용 재산, 예배당, 교육관, 담임목사 선교용 사택(1주택) 및 교회와 인접한 주차장(연건평 약1/4의 면적이하)은 비과세된다. 그러나 부목사 및 사찰집사 가족의 주택, 차량, 공원묘지의 취득 등록은 과세대상이다. 기도원은 종교목적으로 온전히 사용될 때 비과세된다. 셋째 재산세와 양도세는 교회재산의 보유 또는 처분시에 발생하는 세금으로, 취득 및 등록세와 동일하게 고유목적에 관련된 예배당, 담임목사 사택, 주차장 등의 보유는 비과세되나, 그 이외는 과세대상이 된다. 담임목사 명의로 등기가 된 경우 재산세와 종합토지세가 과세될 수 있다. 또한 교회 고유목적을 위해 재산을 취득하였더라도 3년이상 동 목적에 사용되지 않을 경우 재산세와 양도세가 부과될 수 있다. 넷째 부가가치세는 재화와 용역의 소비행위에 대해 부과되는 소비세로 보통 매출세액의 10%가 부과된다. 그러나 교회는 면세사업자로 고유목적을 위해 일시적으로 실비 또는 무상으로 공급시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며, 부동산 임대등 수익사업을 위해 계속적으로 공급하는 경우 과세대상이 된다. 교회가 건축, 건물수리, 비품구입 등을 할 때 납품업자에게 지급하는 부가가치세액 환급은 매출세액이 없는 면세사업자이므로 없다. 다섯째 종교인 과세는 기존 교회직원의 근로소득 원천징수에 추가해, 목회자 사례비를 종교인 소득으로 규정해 세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다. *종교인 소득구분과 신고방법 1) 소득 구분 종교인 소득은 기타소득, 근로소득, 퇴직소득으로 구분되며, 종교인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이행여부는 기타소득으로 신고하는 것이 원칙이나, 원천징수로 신고, 종합소득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이를 신고자가 선택할 수 있다. 2) 소득 신고 방법 원천징수의무자가 종교인 소득을 지급할 때에는 근로소득으로 원천징수 하거나 기타소득으로 보아 그 기타소득금액에 원천징수세율을 적용하여 계산한 소득세를 원천징수한다. 월별, 반기별, 종합소득세(매년 5월말까지 연1회)로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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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경남지역 2만여 성도들 “경남학생인권조례 절대반대"
    ▲ 11월25일 오후 2시 창원용지공원에서 열린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특별연합집회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경남도민연합이 주관하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특별연합집회가 11월25일 오후 2시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경남지역 성도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연합집회 1부 행사에서는 고 송경진 교사 부인 강하정 여사와 청와대 청원 당사자인 정모군(중3)의 사례발표가 발표가 있었다. 두 사람은 “인권이라는 명목으로 학생에게 지나친 권리를 주고 선생님의 권리를 침해하는 시대가 됐다”며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막아달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지영준 변호사도 “국회가 만들어야 할 법안을 경남교육청이 만들 수 없다. 그런데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교사와 학교를 통제하는 인권경찰을 만들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 이날 주최측 집계 약 2만 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2부 예배에서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는 ‘가증한 인권조례안 폐기하라’라는 말씀을 통해 “동성애와 학생인권조례안은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의도라고 볼 수 밖에 없다”며 “어린세대를 세뇌시키려는 이러한 악한 조례안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명서도 채택했다. 학생들에게 동성애, 동성혼을 정상이라 가르치고, 교회에 위해가 되는 이단, 사이비조차 비판하지 못하게 하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즉각 중단 할 것과 성인과 같은 수준의 성관계를 권리라고 가르치고 동성애, 임신, 출산, 낙태 등을 조정할 위험이 크다며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참석한 사람들은 ‘박종훈 교육감이 추진하는 나쁜경남학생인권 조례 제정을 절대 반대 한다’, ‘학생의 성적 문란과 학력 저하를 초래하는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제정을 절대 반대한다’는 구호등을 외치며 KBS 사거리를 출발해 경남도청, 경남도교육청을 돌아오는 시가행진도 펼쳤다. '나쁜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경남도민연합' 대표 원대연 목사는 “경남학생인권조례가 통과 될 경우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교회라고 생각한다. 순교하는 마음으로 제정을 막겠다”고 말했다. ▲ 참석한 사람들은 가두시위를 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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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통합)부산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총회 개최
    예장통합 부산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제56회 정기총회가 지난 11월 11일(주일) 오후 5시 산성교회당에서 열려 회장에 문판식 장로를 선출하는 등 새 집행부를 구성하여 출범했다. 이날 1부 예배는 문판식 장로의 사회로 진행, 기도에 김종주 원로장로가, 말씀은 김태승 목사(은성교회)가 ‘하나님과 화목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말씀을 통해 “먼저 무엇이든지 하나님과 화목하면 평안은 물론 복이 따라 온다”고 말하고 “열심을 다해 기도와 경건 생활에 최선을 다할 때에 하나님과 화목 할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회무 진행에 앞서 식전행사는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 조동일 장로의 격려사와 정강용 회장에게 공로패 증정과 부산노회 부노회장 강상국 목사의 격려사와 부산노회 여전도연합회 회장 서자선 권사의 격려사, 부울경연합회 회장 한기관 장로도 격려사를 전했다. 이후 일반 회무에서 아래와 같이 새 집행부 임원을 구성했다. ▲회장: 문판식 장로(산성) ▲수석부회장: 이인태 장로(김해감천) ▲부회장: 동부-김덕성 장로(산성), 서부-차현태 장로(다대중앙), 중부-곽영수 장로(부산영락), 북부-한병권 장로(새날) ▲총무: 최환호 장로(감천) ▲부총무: 동부-이원찬 장로(감만), 서부-고석년 장로(구덕), 중부-박문수 장로(땅끝), 북부-임명렬 장로(김해감천) ▲서기: 최성재 장로(광복) ▲부서기: 정동주 집사(청학중앙) ▲회록서기: 박남을 장로(대연) ▲부회록서기: 정석철 장로(생명길) ▲회계: 김명호 장로(문현중앙) ▲부회계: 진욱성 집사(항서)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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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3
  • 산호교회 전성진 목사 위임
    경남 산호교회는 지난 11월 14일(수) 오후 7시 목사위임 및 직분자 은퇴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1부 예배는 허성동 목사(전임 노회장)의 인도로 장로부노회장 임영도 장로가 기도, 시찰서기 이영진 목사가 성경봉독, 김용구 목사(성동교회 원로)가 ‘축복의 기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전성진 목사 2부 위임식은 시찰장 오승균 목사의 집례로 전성진 목사가 산호교회 위임목사가 된 것을 공포했다. 3부 장로, 집사, 권사 은퇴식은 당회장 전성진 목사의 집례로 전병철 장로, 박충국 집사, 이경혜 권사, 황덕선 권사, 강도련 권사, 조혜숙 권사에게 축복 기도 후 은퇴를 공포했다. 4부 축하 및 인사에서 시찰회계 하수룡 장로가 격려사를, 노회장 정문기 목사가 위임목사에게 권면을, 전임노회장 강영구 목사가 교인들에게 권면을, 손덕현 목사(서울보은교회 담임)가 축사를 전하고, 고려신학대학원 50회 동기회의 축가가 이어졌다. 이날 산호교회 원로목사인 신정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경남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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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3
  • “한국교회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침묵하지 말아야 합니다”
    경남이 학생인권조례 반대 여론으로 뜨겁다. 교계를 중심으로 시민단체 등 80여개의 단체들이 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운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11월14일 창원 KBS홀에서 ‘나쁜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 경남도민연합’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이 단체(나쁜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 경남도민연합)가 구성되기까지 중추적인 역할을 한 창립준비위원장 원대연 목사를 만나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문제점과 향후 제정반대운동 방향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지난 9월11일 경남도 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이 기습 발표한 경남학생인권조례 반대 여론이 뜨겁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내용이 기독교의 반대 여론을 불러오고 있습니까? - 먼저 인권은 크게 보편적 인권(천부적, 자연적으로 형성된 권리)과 상대적 인권(인간이 법으로 부여한 권리)으로 나뉘는데, 보편적 인권이 아닌 상대적 인권은 공동체에 피해를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1993년 비엔나 세계인권회의에서 제시된 인권의 기본적 성격은 모든 사람을 위한 인권은 보편적이며, 불가분하여 상호의존적이며 상호 연관적인 것입니다. 인권은 국적과 신분에 상관없이 모든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권리로 인위적으로 개인의 권리와 집단의 권리로 분리할 수 없다고 하는 상호불가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생인권이라는 말은 집단적인 말로 보편성과 상호불가분성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학생이기 이전에 사람이기에 갖는 것이지 학생이기 때문에 가지는 인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반성경적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경남학생인권조례에 명시된 ‘성적지향’, ‘성평등’, ‘성정체성’ 등은 창조질서를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적지향’이란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범성애 등으로 이성, 동성 혹은 복수의 사회적인 성으로 일어나는 모든 성행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오히려 편향된 성인식을 가져올 우려가 높은 것입니다. 성 정체성, 성 평등의 용어는 헌법 제36조 말하는 양성평등과 대치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하게 동성애를 죄라고 규정합니다. ‘동성 간의 성관계를 갖지 말라. 그것은 가증한 일이다.’(레위기 18:22) ‘누구든 동성 간에 성관계를 맺으면 반드시 죽여라.’(레위기 20:13) ‘동성 간에 성행위를 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린도 전서 6:9-10)라고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19장의 소돔에서 처음 언급된 동성애는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하는 죄악이었으며, 로마서 1장에서도 동성애를 심각한 죄악으로 규정하고 그에 상응하는 보응이 그 죄를 범하는 자들에게 임하였다고 말씀했습니다. 세 번째는 지금의 청소년은 인권이 아니라 인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올바른 인성교육을 통하여 글로벌 시대나 세계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자질 등을 함양하고 창의성, 다양성, 개방성 등 시대적, 환경적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인성교육이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계가 중심이 된 80여개의 시민단체들이 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를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단체들이 함께 뜻을 모으고 있습니까? - 경남의 2,500여개 교회들을 대표하는 경남기독교총연합회를 비롯한,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등 실질적인 기독교 단체들이 이 운동을 주도하고 있고, 특히 함께하는경남시민단체연합(50개 시민단체연합), 건강한사회국민포럼(시민단체30개연합), 동성애반대연합, 그리고 경남동부권, 중부권, 서부권 바른교육 학부모 단체 등이 대표적인 단체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박종훈 교육감이 학생인권조례를 강행 한다면 앞으로 어떻게 반대운동을 전개해 나가실 예정입니까? - 교계는 당연히 계속 반대할 것이며 3.1운동처럼 시민 불복종 운동도 전개할 것입니다. 인권조례는 국가사무이지 자치사무가 아니기 때문에 법적 투쟁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내년 6월에는 주민 소환운동도 전개할 것입니다. 진행되는 정도에 따라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입니다. 현직 교사들의 반발도 크다고 들었습니다. 교사들은 어떤 고충을 토로하고 있습니까? - 학습권의 침해상태가 지금도 심각한 상태인데, 만약 학생인권조례가 통과된다면 생활지도를 포기해야 할 것입니다. 학생의 권리 30개가 추가하게 되는데 교사들이 소신껏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겠습니까? 이미 몇 개 지역에서는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오는 부작용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부작용들이 나타나고 있습니까? - 무엇보다 학생들의 일탈 증가가 매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청소년의 성범죄는 10대를 기준으로 200%증가하고, 특히 또래에 대한 성범죄는 1,3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성적으로 심각한 문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초학력 미달 비율을 보면 전체 16개 지방자치단체 중 서울시가 1위(5.78%), 전북이 2위(4.95%), 경기도가 4위(4.62%), 광주가 7위(3.77%)로 나타나는 등 인권조례 통과지역 학력저하가 눈에 띄게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초 학력 미달 아이들이 성년이 되었을 때 이 사회의 열등자로 전락하여 차별없는 세상이 아니라 더욱 차별을 느끼며 살아가는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또 경기도교육청에 접수된 교권침해 사례는 학생인권조례 시행 전인 2010년에 130건에 불과했지만 조례 시행 후인 2012년에는 1,691건으로 1600%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우리가 지켜만 본다면 직무유기라고 생각합니다. 목소리를 높여 이 문제를 바로 잡도록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같이 진보교육감들이 학생인권조례를 강행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자신들의 정치적 이념과 매우 일치하고, 세계관에 따라 이중적으로 볼 수 있는 사안인 ‘인권’을 가지고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에 따라 활용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 세상을 지배하고 이상을 실현하는 길은 아직 때묻지 않은 학생들을 활용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들이 말하는 “10년 뒤에 어떻게 되는지를 보라”라는 말이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뺏은 말을 지금 이행 해 가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한국교회에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 보편적 바른 인권에 대하여 먼저 정확히 인지를 하고, 하나 되어 한국교회의 절체절명의 위기앞에 침묵하지 말아야 합니다. 유럽의 경우 동성애 합법화와 차별금지법의 제도화로 인한 교회몰락을 보고 있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이번 학생인권조례를 막는데 함께 감당해 나갈 것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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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3
  • 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 제49회 총회
    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 제49회 정기총회가 11월22일 경주 The-K 호텔에서 개최됐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이사야 2:3)라는 주제로 열린 금번 정기총회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개회식, 3부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서는 총회장 김성복 목사가 ‘존경 받는 장로님이 됩시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총회장은 “교회가 선지자적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잠든 사회를 깨우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교회 지도자인 장로들이 직분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 3.1절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신사참배를 반대했던 우리 교단이 한국교회를 향해 바로 잡는 소리를 감당해야 한다. 교단의 장로님들이 앞장 서 달라”고 말했다. 2부 개회식에서는 회장 옥부수 장로의 개회사와 진주동부교회 전부경 목사의 환영사, 진주성광교회 정태진 목사와 전국원로장로회연합회 회장 오성률 장로의 축사가 있었다. 이후 회장 옥부수 장로에게 공로패와 48회기 임원진들에게 감사장 전달식을 가졌다. 제49회 정기총회에서는 각종보고(감사, 사업, 재정 등)와 공천위원회 보고, 수석부회장 김재현 장로의 회장인준 시간을 가졌다. 김재현 장로는 “선배 장로님들의 수고와 헌신이 깃든 이 길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후 관심을 모은 수석부회장 선출이 있었다. 기호1번 김정수 장로(압량중앙교회)와 기호2번 강상균 장로(장전중앙교회), 기호3번 박영호 장로(대구서교회), 기호4번 전우수 장로(매일교회)가 순서대로 각각 3분간 소견발표가 있은 뒤 투표가 진행됐다. 총대 507명이 투표한 가운데, 기호 4번 전우수 장로가 243표를 얻어 수석부회장에 당선됐다. 제49회기 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재현 장로 수석부회장 전우수 장로 총무 윤진보 장로 서기 이문규 장로 부서기 장영수 장로 회록서기 김진태 장로 부회록서기 강흥래 장로 회계 하종갑 장로 감사 서일권, 최철수 박두용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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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2
  • 21세기포럼, 기독문화대상 수상자 발표
    재단법인 21세기포럼 문화재단(이사장 홍순모)은 21일(수) 제13회 기독문화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교육부문에 부산장신대학교 탁지일 교수, 봉사부문에 한우리선교교회 김성함 목사, 그리고 민석지도자대상은 동서대학교 정권섭 초대총장과 영남가나안농군학교를 각각 선정했다. (재) 21세기포럼은 11월 21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독문화대상 문화예술 부문 1명, 교육부문 2명, 봉사부문 3명 등을 심의한 결과 의결하고 민석지도자대상은 동서학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7일(금)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서면점)에서 개최한다. ▲교육부문 수상자 수상내역 ▲ 탁지일 교수 탁지일 교수는 2003년부터 부산장신대학교 교회사 전임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교회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그 것은 우리나라 최초 선교사 알렌의 한국 첫 도착지가 인천제물포가 아니라 부산포라는 사실을 알렌의 일기를 통해 사실에 입각, 학문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탁 교수는 또 한국전쟁 이 후 이단들의 발흥지가 된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이단문제와 이단 피해자들을 위해 선친인 고 탁명환 소장의 뒤를 이어 연구하고 계몽활동을 함으로 국내에서는 이단종교문제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저술활동과 방송출연 등 국내외적으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정부 및 교회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중국의 이단교회 예방에 노력하고 있는 점 등이 높이 평가되어 금번 제 13회 기독문화대상 교육부문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었다. ▲봉사부문 수상자 수상내역 ▲ 김성함 목사 김성함 목사는 1998년, 베트남 노동자를 도와 준 것을 시작으로 20여년 간 전국에서 모여든 외국노동자 8천여명에게 재기 할 수 있는 쉼터제공과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다. 20년 전 17평 미만의 가정집에 베트남 노동자를 도와 준, 소문을 듣고 몰려 온 30여명의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해 축사를 개조, 예배당과 쉼터를 만들고 이 들이 안식하도록 도와주면서 김 목사가 직접 고물을 주워 생활비를 마련하고 직장을 구해주며 밀린 임금을 받아주는 등 외국인노동자들의 복지와 인권을 위해 봉사해 오고 있다. 김목사는 2000년 8월 한우리외국인선교센터와 2001년 5월 한우리선교교회 (예장통합 부산노회)를 각각 설립하고 이 시설과 교회를 통해 이들을 도와줌으로 이곳에서 예수님을 만난 중국인 형제 <텅지카이>는 고국으로 돌아가 신학을 배우고 2006년 11월 중국의 산동성에 한우리선교교회를 설립하는 등 김 목사의 사역을 통해 중국, 베트남,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노동자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이 되었다. 이에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은 이름도 없이 20여년간 그리스도의 사랑을 묵묵히 실천한 김 목사의 뜨거운 이웃 사랑을 높이 평가하여 금번 제13회 기독문화대상 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었다. ▲민석지도자대상 정권섭 장로 수상내역 ▲ 정권섭 장로 정권섭 장로는 동서대학교 초대 총장과 경남정보대학 학장으로서 재직하는 동안 학교법인 동서학원 건학이념인 기독교 교육을 통한 창조적인 인재양성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특별히 신학과 법학을 전공하신 학문을 토대로 국립 부산대학교와 학교법인 동의학원 동의대학교 학장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후학을 가르쳤으며 사단법인 한국토지법학회를 창립하고 부산광역시 행정심판위원을 수년간 역임하면서 국토관리와 부산시의 토지이용에 크게 공헌한 점 등이다. ▲민석지도자대상 영남가나안농군학교 수상내역 ▲ 이현희 목사 영남 가나안농군학교는 2003년 개교 후 15년여동안 3만 2천여명의 입소자들에게 학교 설립 정신에 따라 잠재된 각자의 신앙적 에너지를 계발시켜 물질적 궁핍과 정신적 빈곤을 탈피하도록 교육함으로 민족적 에너지를 활성화 시키는데 크게 공헌한 점 등이다. 기독문화대상은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이 기독교 문화창달과 차세대 지도자육성, 그리고 기독교계의 숨은 봉사자들을 발굴해 포상하므로 기독교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지난 2006에 제정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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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부산장신대학교 재학생 1인당 장학금 전국 10위
    ▲ 출처: 한국경제신문 부산장신대학교(총장직무대행 탁지일 교수)는 지난 11월 16일 전국 224개 국공립․사립대학 중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이 전국 10위(2017년 기준)에 이르는 것으로 보도 되었다. 특히 부산경남지역내의 재학생 1,000명 미만인 4년제 대학 중에서는 가장 높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년 꾸준히 1인당 장학금 분야에서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올해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도 장학금 분야 만점을 획득 하였다. 한편 부산장신대학교는 학부 신입생을 모집하면서 ▲국가장학금 1,2 전액을 학교에서 보전 ▲2019년 신입생 전원 100만원 ‘꿈드림 장학금’ 일괄지원 ▲학자금 대출지원(정부 학자금 대출보다 낮은 금리제공)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 학교서 지원 ▲기존 신입생 혜택유지(신입생 기숙사비 1년 무료 및 각종 장학금)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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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경남학생인권조례에 대한 경남도민들의 여론
    경상남도 교육청이 지난 10월 18일 ‘경남학생인권조례’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한 이후 찬반 논쟁이 격렬한 가운데, ‘경남도민연합’이 경남학생인권조례와 관련한 경상남도 도민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11월 17일(토)일 하루동안 경상남도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유선자동응답 전화조사를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하여 실시하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서 ±3.1%p, 응답율 1.4%, 2018년 10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경남교육감의 최우선 해결과제는 ‘경남학생들의 학력향상’” 우선 지난 5월 실시되었던 제7회 지방동시선거에서 선출된 박종훈 교육감이 경상남도 교육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과제가 무엇인지 의견을 수렴하였다. 결과, 도민의 과반인 52.6%가 ‘전국 하위권인 경남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는 응답을 보였다. 다음으로 ‘학교시설 및 급식의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19.1%), ‘학생의 인권 신장을 위해 인권조례를 제정해야 한다’(15.3%) 등의 응답 순서를 보였다. 세부집단별로 성, 연령, 지역별 모든 집단에서 학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는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특히, 남성(58.7%), 만30-39세(57.1%), 창원권(57.2%)에서의 응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잘 모르겠다는 응답 비율은 13.1%였다. ▲ 그림 1 경남교육감의 최우선 해결과제 “경남도민 10명 중 7명, 학생들의 교복착용 찬성” 학생들의 교복 착용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도민10명 중 7명은 학생들이 교복을 착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집단별 모든 집단에서 ‘찬성한다’는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성별로는 남성(82.1%), 여성(70.3%), 연령별로는 만40-49세(84.5%), 만50-59세(81.3%), 만30-39세(79.9%), 만19-29세(77.4%), 만60세 이상(63.4%)의 순으로, 지역별로는 창원권(82.9%), 동부권(78.9%), 남부해안권(72.4%), 중서부내륙권(67.7%)의 순으로 ‘찬성한다’는 응답 비중이 높았다. 한편, ‘반대한다’는 응답의 비율은 16.3%, ‘잘 모르겠다’는 7.6%였다. ▲ 그림 2 교복착용에 대한 인식 “학생들의 인권침해는 있는 편(44.1%) VS. 학생들의 인권침해 없는편(47.4%)” 평소 학생들의 학교생활에서 인권침해 정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도민의 47.4%가 ‘인권침해가 없는 편’(인권침해가 없는 편(36.5%)+인권침해가 거의 없다(10.9%))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47.4%로 ‘인권침해가 있는 편’(44.1%)(인권침해가 있는 편(28.6%)+인권침해가 매우 심하다(15.6%))에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부집단별로 남성(53.4%), 만19-29세(57.1%), 만30-39세(46.3%), 만40-49세 (47.4%), 만50-59세(51.8%), 창원권(48.4%), 동부권(51.6%) 집단에서는 인권침해가 없는 편이라는 응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여성(48.7%), 만60세 이상(49.7%), 남부해안권(47.0%) 집단에서는 인권침해가 있는 편이라는 응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차이를 보였다. 중서부내륙권 집단에서는 인권침해가 있는 편(45.0%)이라는 응답비율과 인권침해가 없는 편(44.5%)이라는 응답 비율이 오차범위내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잘모르겠다는 응답 비율을 8.4%였다. ▲ 그림 3 학생인권에 대한 인식 “도민 52.4%, 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지난 10월 18일 경상남도교육청이 입법예고한 ‘경남학생인권조례’와 관련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도민의 과반인 52.4%가 학생인권조례 제정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집단별로는 모든 집단에서 반대한다는 응답비율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성별로는 남성(58.7%), 여성(46.2%), 연령별로는 만50-59세(58.8%), 만19-29세(57.3%), 만40-49세(56.1%), 만30-39세(53.1%), 만60세 이상(41.8%)의 순으로, 지역별로는 창원권(61.0%), 동부권(50.1%), 중서부내륙권(48.6%), 남부해안권(46.3%)의 순으로 ‘반대한다’는 응답 비중이 높았다. 한편, ‘찬성’는 응답의 비율은 25.2%, ‘잘 모르겠다’는 22.3%였다. ▲ 그림 4 학생인권조례 제정에 대한 인식 “도민 33.3%, 학생인권조례 제정으로 면학분위기가 좋지 않아 성적하락할 것” 마지막으로 학생인권조례 제정 시 학생들에게 미칠 영향을 묻는 질문에 도민의 33.3%가 ‘학습 분위기가 좋지 않아져 성적이 하락할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다음으로 ‘성적인 타락으로 성희롱, 성범죄가 증가할 것’(26.9%), ‘학교 폭력이 줄어들고 민주시민으로 성숙하게 될 것’(22.1%), ‘동성애자 등 소수자의 인권이 향상될 것’(3.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세부 집단별로 ‘학습 분위기가 좋지 않아져 성적이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은 남성(37.8%), 만30-39세(38.8%), 만60세 이상(35.9%), 동부권(39.9%), 중서부내륙권(32.3%) 집단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성적인 타락으로 성희롱, 성범죄가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은 만19-29세(38.0%), 남부해안권(34.0%)에서 상대적으로 높아 차이를 보였다. 한편, ‘잘모르겠다’는 응답 비율은 13.8%였다. ▲ 그림5 학생인권조례 제정 시 영향 이번 여론 조사는 여론조사공정이 경남도민연합의 의뢰로 실시된 여론조사로 경남교육감의 최우선 해결과제, 교복착용에 대한 인식, 학생인권에 대한 인식, 학생인권조례 제정에 대한 인식, 학생인권조례 제정 시 영향에 대해 경상남도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11월 17일(토) 하루동안 KT DB를 활용한 유선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수준이며, 응답률은 1.4%다. 2018년 10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참고 ① 창원권: 창원시 ② 동부권: 양산시, 김해시 ③ 남부해안권: 거제시, 사천시, 통영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④ 중서부내륙권: 진주시, 밀양시, 거창군, 산청군, 의령군, 창녕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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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0
  • (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가져
    사단법인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11월 18일(주일) 오후 3시 대구중앙교회에서 제26회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200여명의 성도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대표회장 박병욱 목사가 취임했다. 박병욱 목사는 취임사에서 “대표회장이라는 자리로 어깨가 무겁지만, 하나님이 주신 기회로 알고 대구지역 교회들의 치유와 회복, 사랑과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26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박병욱 목사(대구중앙교회) △상임회장:장영일 목사(범어교회) △총무:박영찬 목사(동산교회) △서기:남정우 목사(하늘담은교회) △회록서기:이승현 목사(대구평강교회) △회계:정시호 장로(대구북일교회) △감사:홍석환 장로(강북성산교회), 이기진 장로(대구신암교회) △사무총장 조무제 장로(대봉성결교회) 대구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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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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