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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 개최
    파이오니아21(대표 김상철 목사)이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빛트인교회(김정윤 목사) 대강당에서 제2회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KCSFF)를 개최한다. 파이오니아21 측은 “지난 1회 때 특별상을 수상했던 중국 연길의 리성욱 감독의 작품을 비롯해 총 12편이 출품됐다”며 “이중 1차 심사를 통과한 5편이 경쟁을 거쳐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리스천헤럴드와 (주)넥스기술, 빛트인교회가 협찬하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출품작 감독들의 영화제작기와 파이오니아21 대표 김상철 목사의 ‘한국기독교영화의 전망’에 대한 특강도 마련했다. 김상철 목사는 “기독교 영화제를 통해 지속적으로 인재들이 양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를 주최하는 파이오니아21은 ‘잊혀진가방’, ‘중독’, ‘제자 옥한흠’, ‘순교’, ‘제자도’ 등을 제작했고, 2003년 아카데미 단편부분 노미네이트 작품인 ‘모스트’와 2016년 KBS에서 제작한 ‘일사각오’를 배급한 영화보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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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7
  • GOODTV-한국통일선교연합 업무협약체결
    GOODTV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과 사단법인 한국통일선교연합(이사장 이성의 목사)이 업무협약을 맺고 복음통일시대 준비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GOODTV 사옥에서 가진 업무협약식에는 한국통일선교연합 부이사장 김성영 목사와 황수원 목사, 사무총장 김형석 목사, 상임이사 김종채 목사, 대외국장 이동선 목사등이 참석했으며, 한국교회의 숙원인 복음통일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펼쳐나갈 것을 합의했다. 이날 황수원 목사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우리 한반도에 통일을 허락해 주실 것이다. 하지만 통일을 준비하는데 아직도 한국교회가 미흡한 점이 많아 한국통일선교연합회가 창단됐다”며 “GOODTV와 체결을 통해 복음통일을 이뤄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명전 대표이사는 "온 세계가 하나 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데 국경이 없어진다고 통일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가 됐을 때 통일이 올 수 있다”면서 “한국통일선교연합과 함께 방송매체를 통한 복음통일 시대를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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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6
  • 고신대 2016년 동계 해외봉사단, 멕시코 커피농장 봉사 및 학교짓기 나서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2016년 동계 해외봉사단이 지난 2일(목) 멕시코로 출발, 교육봉사와 커피농장 봉사, 학교짓기 봉사를 위해 출발했다고 밝혔다. 멕시코 봉사단은 치아파스주 익투스학교에서 전광식 총장과 단장 박혜영 교수, 직원과 학생 25명이 참여해 오는 15일(수)까지 교육 봉사, 커피 농장, 학교 짓기, 문화공연과 교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해외봉사단은 △소외받은 지구촌의 여러 이웃을 섬기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할 것 △선교사님과의 협력 사역을 통해 현지인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돌보고 나눔과 섬김의 도리를 다할 것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 간 문화교류를 통한 친선과 상호이해를 증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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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6
  • 누가 부기총을 농단하고 있나?
    ▲ 지난해 6월 부기총 39차 총회 39년 역사를 가진 (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이하 부기총, 대표회장 박성호 목사) 내에 초유의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부기총 신문을 발행하고, 특정 언론과 갈등을 유발하는 언론대책보고회까지 개최했다. 일부 임원들까지도 “왜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다. 16개 교단이 연합해서, 부산지역 1,800 여 교회들을 대표하고 교회의 권익과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해야 할 부기총. 과연 그러한 목적에 맞게 잘 운영되고 있는지 교계 안팎에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문제의 시작 부기총 실무를 이끌어 가는 사람은 사무총장(임영문 목사)이다. 그리고 사단법인인 부기총 법인의 실무를 이끌어 가는 사람은 법인 상임이사(정근 장로)다. 이 두 사람은 절친한 관계를 갖고 있다. 정근 장로의 병원(온종합병원) 후문에서 임 목사의 사모가 약국을 경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둘은 다양한 봉사활동도 함께 하고 있지만, 지난 해 정근 장로가 국회의원 예비 후보로 활동할 때 교계에 문자를 돌리며 지지를 호소한 인물이 임 목사다. 문제는 이 두 사람이 부기총에서 실무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오해 아닌 오해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부기총 사무실을 기존 동구 초량동에서 온종합병원 내에 이전을 추진했다가 다른 실무임원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부기총 사무경비를 줄이겠다는 좋은 취지였지만, 일부 실무임원들이 “부기총은 교단 연합기관이기 때문에 특정 임원의 기관 내에 사무실을 두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반대했다. 이후 추진한 것이 부기총신문이다. 임 목사는 “이슬람, 동성애, 이단 문제에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신문이라는 매체가 필요하다”고 신문발행 취지를 대외적으로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 또한 논란을 낳고 있다. 부기총 신문에 대한 논란 임 목사의 발언 취지라면 부기총신문 발행에 대해 반대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교계 안에서는 부기총신문이 기독교계를 대변하기 위한 것이 아닌, 특정 개인의 홍보지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지난 해 9월 경 부기총 실무임원들과 교계 기자들이 온종합병원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당시 기자들은 “성시화운동본부라면 몰라도 부기총이 뜸금없이 신문을 발행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우려를 전달했다. 이 말은 성시화본부의 경우 과거부터 이슬람과 동성애, 이단문제(이단상담소 운영)에 적극적인 대응을 해 왔기 때문에, 이러한 목적으로 신문을 발행한다해도 크게 놀라운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부기총의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부기총이 이슬람, 동성애, 이단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웠고, 지난 해 6월 총회에서 결의한 ‘이단 박옥수 IYF 월드캠프에 대한 성명서 발표’도 지켜지지 못했기 때문에 이러한 취지로 신문을 발행한다는 것이 교계 안에서는 쉽게 납득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른 또 하나는 큰 뜻을 품고 있는 정근 장로 입장에서는 사전선거운동 논란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는 점이다. 공직선거법에서 사전선거운동이란 ‘특정 선거에 있어서 선거운동기간 전에 특정한 후보자의 당선(혹은 낙선)을 목적으로 투표를 얻거나 얻게 하기 위하여 필요하고 유리한 모든 행위’들을 말한다. 즉 누구든지 사전선거운동을 하였다면, 그 행위의 종료와 동시에 죄는 성립하고 입후보의사를 가진 자가 그 후 입후보의사를 단념하거나 후보자등록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사전선거운동으로 처벌 받는데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것이다. 부기총신문 1호(창간호), 2호를 살펴보면 정근 장로가 부기총에서 맡고 있는 ‘청년 JOB 아카데미’, 정근 장로가 활동하고 있는 그린닥터스, 그리고 온종합병원 탐방, 그리고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온종합병원 의사와 정근안과병원 의사들의 칼럼 등 많은 내용들이 정근 장로과 관련이 있다. 만약 외부에서 보았을 때 신문이 특정인을 홍보한다는 느낌을 가지게 했다면 사전선거운동 논란이 될 수 있다. 또 부기총신문은 신문으로 위장하고 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와 부산복음화운동본부도 ‘부기총 신문’같은 자체 회지를 발행하고 있다. 성시화운동본부는 ‘뉴스레터’, 복음화운동본부는 ‘복음화 뉴스’를 발행하고 있다. 두 회지는 구청에 ‘기타 간행물’로 등록돼 자신들의 회원들에게 발행하고 있어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부기총신문의 경우 구청 기타간행물로 등록(1월 중순 현재)해 놓고 ‘신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제9조(등록) ‘신문은 소재지를 관할하는 특별시장, 광역시장, 특별자치시장, 도지사 또는 특별자치도지사에게 등록하여야 한다’고 나와 있다. 신문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동구청이 아닌 부산시 문화관광과에 등록해야 한다. 또 제2조(정의)에 따르면 신문은 총 4가지(일반일간신문과 특수일간신문, 일반주간신문, 특수주간신문종류)로 분류돼 있으며, 종교지의 경우 특수주간신문으로 최소 월 2회 이상 발행해야 신문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제22조(신문등의 발행정지 및 등록취소의 심판청구) 2항 ‘시도지사는 제9조 제1항에 따라 신문 등을 등록한 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해당 신문 등의 발행정지를 명하거나 법원에 신문 등의 등록취소의 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혹은 제39조(과태료) 1항 ‘제9조 1항에 따른 등록 또는 변경 등록을 하지 아니하고 신문 인터넷신문 또는 인터넷 뉴스서비스를 발행하거나 공표한 자는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법률이 제재를 하고 있다. 만약 신문의 기능(사설, 비판)을 따라할 경우 앞에서 언급한 제재를 피해 갈 수 없다. 대책위원장도 몰랐던 ‘언론대책보고회’ 작년 12월12일 부기총 전체임원회에서는 11월28일 보도된 부산일보 기사(부산트리축제는 시민축제? 교회축제?)에 대한 성토가 있었고, 이 자리에서 정근 장로와 임영문 목사가 포함된 언론대책위원회(위원장 이성구 목사)가 구성됐다. 문제는 이 안을 임원회에 일임했고, 이후 부산일보와 본보가 그 대상자로 됐다. 부산일보의 경우 그후 부기총 관계자들이 부산일보를 방문했고, 서로간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급기야 12월15일 부산일보에서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성호 목사 ‘트리축제는 시민축제, 모두가 즐기길’”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부산일보 문제는 일단락됐다. 하지만 본보에는 12월29일에 한통의 공문이 날아왔다. ‘한국기독신문 허위왜곡보도 1차 진상조사 보고회’라는 이름으로 온 이 공문에는 1월20일 오후 2시 부산YMCA 회관에서 진상보고를 가질 예정이니, 참석해서 입장을 적극 표명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상한 사실은 1월초 언론대책위원장인 이성구 목사가 본보 기자를 통해 1월20일 보고회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는 사실이다. 이성구 목사는 기자가 보고회 건으로 항의를 하자, “그건 우리가 전혀 논의하지 않은 일이고, 나는 부산일보를 우선 대상으로 공문 보내고 면담하도록 해 놓았는데..... 그후 아무 회의 없었는데.... 무슨일인지....”라는 문자를 보내왔다. 당시까지 대책위원장이 보고회 개최 사실조차 몰랐다는 것이다. 또 1월9일자 2차 공문에는 분명 참석자 대상을 ‘부기총 전체임원’으로 해 놓았다. 그런데 보고회 당일에는 20명도 안되는 숫자가 참석했고, 이중 일부는 온종합병원 관계자와 임 목사가 시무하는 평화교회 성도까지 참석했다. 평화교회 성도는 발언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원도 아닌 인사가 참석하고, 발언까지 했다는 사실에 부기총 안에서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까지 부기총 언론대책위원회는 본보의 어떤 보도가 잘못되었는지 정확하게 밝히고 있지 않다. 다만 공문에는 1. 부기총 크리스마스트리축제 박성호 대표회장 기사 오보건 2. 문자메시지 교환 명예 훼손건 3. 고신대 허위보도 문건 4. 온 병원에 대한 허위 보도건 5. 기타 라고 모호하게 지적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안은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다. ▲ 부기총 언론대책위에서 보내 온 공문 공문에 대한 본보의 해명 부기총이 공문에 정확한 내용을 직시하지 않았지만, 본보는 이에 대한 해명을 밝히고자 한다. 먼저 ‘박성호 대표회장 기사 오보건’은 부기총 법인이사회에서 박 대표회장과 회계 장로가 공개 사과한 내용으로 추정된다. 언론대책위는 박 대표회장이 공개 사과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 보도는 오보라는 주장이다. 당시 법인 이사회는 이사회가 허락하지 않은 트리축제 예산안 약 2억원을 실무자들이 먼저 집행을 한 것에 대한 성토가 있었다. 분명한 사실은 이사회의 허락받지 않은 예산이 집행됐고, 이 문제는 법인 최고 책임자인 이사장(대표회장)이 사과해야 될 부분인데, 지금은 사무국장이 (이사회 소집 공문을) 빨리 보내지 않은 것에 대한 사과였다고 말이 바뀌어 있다. 이 자리에는 본보 사장이 법인 이사 자격으로 참석하고 있었다. 언론사 관계자가 현장에 있었는데 왜 말이 바뀌는 지 이해할 수 없다. 두 번째 ‘문자메시지 교환 명예 훼손건’은 말 그대로 문자교환이다. 언론보도와 전혀 상관이 없는 내용을 트집 잡고 있다. 이 사건의 내막도 이러하다. 부기총신문을 발행하기 직전 부산기독교언론협회(회장 김성원, 교회복음신문 사장) 산하 7개 언론사 명의로 항의서한을 임 사무총장에게 문자로 보낸 바 있다. 그런데 돌아온 것은 7개 언론사에 대한 온종합병원 행정원장의 내용증명이다. 언론협회는 사실과 다른 부분을 정정해서 다시 사무총장에게 항의서한을 2차로 발송한 바 있다. 이 내용은 본보가 아닌, 언론협회와 대화해야 할 문제다. 세 번째 ‘고신대 허위보도 문건’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다. 다만 정근 장로의 문자를 살펴보면 고신대 김성수 총장 시절 있었던 내용을 대해 말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왜 이해당사자도 아닌 부기총이 몇 년이 지난 고신대 과거 이야기를 거론하는지 알 수 없다. 이 내용에 대해 고신대 모 교무위원은 “우리가 요청한 적도 없고, 그런 문제를 거론할 생각도 없다. 왜 부기총이란 단체가 그러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네 번째 ‘온 병원에 대한 허위 보도건’도 구체적인 내용을 적시하지 않아서 알 수 없다. 다만 임 목사의 사모가 운영하는 약국에 대해 ‘온종합병원 내’라는 표현을 쓴 적 있다. 여기서 ‘내’라는 의미는 ‘어느 범위 안’이라는 뜻이다. 이 약국은 정근 장로가 운영하는 온종합병원 환자들이 주 고객이기 때문에 정근 장로의 영향력이 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대로 된 보고회였나? 어떤 기관이나 혹은 교회재판에서도 ‘기피신청’이라는 것이 있다. 이해당사자들이 포함되면 재판이나 조사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그런데 부기총 언론대책위원회의 보고회는 한마디로 감정적이고, 일방적인 보고회라고 볼 수 있다. 이해 당사자들과 그 직원, 성도들이 참석해서 본보를 향해 적나라하게 감정을 드러내는 자리였기 때문이다. 특히 정근 장로는 본보의 광고주에게 광고를 주지 말라는 압력을 넣기도 했다. 과연 이런 위원들로 구성된 보고회가 제대로 된 보고회가 될 수 있는지 언론대책위원회에 묻고 싶다. 또 과거 15-20년 전 보도까지 조사를 해서 10억원의 손해배상청구를 해 신문을 폐업 시키겠다는 막말까지 했다. 업무방해와 명예훼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보고회에 참석한 모 증경회장은 “실망스러웠던 자리”라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본보가 이날 보고회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는 타 언론사의 권유 때문이다. 다수의 언론사 사주와 기자들이 “만약 참석한다면 앞으로 부기총을 비판하는 기사를 쓸 때마다 이런 보고회를 가질 것 아니냐. 안 좋은 선례를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권유했기 때문이다. 부기총 감시와 견제 더 강화 할 것 사임한 부기총 장로상임회장은 “언론에 뭐라고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부기총이 지금처럼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며 일부 임원들에게 불만을 나타냈다. 다른 모 임원도 “(부기총에)나갈지 고민중이다. 나가도 특정인들끼리 다 의논하고 결정한다. 거수기 역할만 한다면 왜 나가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임원도 “질서문제가 있다”며 부기총 내부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했다. 분명 부기총 내 여러 가지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지적하고, 감시하는 것은 언론의 역할이고 사명이다. 그것이 듣기싫어 15-20년 전 기사까지 파헤친다고 하는 것은 누가봐도 기독교 지도자들인 목사, 장로가 할 짓은 아니다. 언론은 감시와 비판의 기능이 있다. 물론 언론도 잘못하면 비판받고, 책임을 져야 한다. 그래서 언론중재위원회라는 기관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언론의 감시와 견제를 받아야 할 기관이 언론을 굴복시키기 위한 기획을 한다면 언론을 너무 모르고 하는 짓이다. 교계 언론이 무릎 꿇고 복종해야 하는 건 하나님과 말씀 앞이다. 그 외 다른 어떤 것에도 굴복하지 않는다. 부기총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기능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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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6
  • 이단 하나님의교회 부울경 지역 현황(1)
    교주 안상홍을 하나님으로 믿고, 그의 부인 장길자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섬기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가 급성장을 하고 있다. 이단 전문가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는 “앞으로 신천지보다 하나님의교회 문제로 한국교회가 골머리를 앓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교회가 신천지 문제에 매달려 있는 사이, 하나님의 교회는 그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하나님의교회 측은 자신들의 교세가 이미 2008년에 100만 명을 돌파했고, 전국에 약 400여 개의 성전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단 전문가들은 100만 명 수준은 아닐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탁 교수는 “현재 하나님의교회는 자신들의 신도수가 수백만에 이른다고 주장하지만, 대략 20~30만 정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단연 국내 최대 이단조직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들의 주력 연령층이 30~40대라는 사실”이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게 예상했다. 하나님의교회의 급성장 비결은 다양한 봉사활동과 적극적인 홍보활동이다. 국내외 대형 국제행사에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또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여론도 대체로 긍정적인 편이다. 이들은 세월호사건 때도 팽목항에서 약 5개월간 식사 봉사를 해 왔고, 최근에는 영국여왕상(자원봉사 부분)까지 수상했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는 예배형식 등이 일선교회와 큰 차이가 없어, 기존 성도들이 현혹당하기 쉽다. 본보는 개신교 성도들이 이단에 빠지지 않고, 독자들에게 알권리와 한국교회 공익을 위해 부울경 지역 하나님의교회 현황을 파악해 왔다. 먼저 첫 시간으로 ‘부산지역 하나님의교회’들를 고발하고, 다음호에는 ‘울산과 경남지역 하나님의교회’ 현황을 알리고자 한다. 본보가 조사한 바로는 이외 하나님의교회로 추정되는 건물들이 몇 개 더 있다. 부산시 하단동에 위치한 강촌 건물이 하나님의교회로 넘어갔고, 연산동 오마이랜드 찜질방 건물도 하나님의교회에 넘어갔다. 현재 이 건물들은 리모델링을 하고 있어, 하니님의교회 간판을 달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등기부등본 상에는 ‘소유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표자 김주철’로 되어있다. 명백한 하나님의교회 측 건물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아직 하나님의교회 간판을 걸고 있지 않아 이번 보도에서는 제외한다. 그 외 몇 개 건물들이 제보에 의해 조사 중이다. 조사결과 확인될 경우 본보가 사진과 함께 보도할 것을 약속한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건물이나 혹은 이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이 있다면 본보 홈페이지(www.kcnp.com) 기사제보란이나 이메일(kcnp1@hanmail.net)로 제보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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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3
  • [탐방] 기독교의 역사와 의미를 한 눈에... 부산 이스라엘 문화유물 특별전
    ▲ 지난 2월 1일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에서 부산 이스라엘 문화유물 특별전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통해 볼 수 있었던 성경 속 유물들을 부산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게 됐다. 기독교의 역사와 의미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이스라엘 문화유물 1300여 점을 전시한 ‘이스라엘 문화유물 특별전’이 부산에서 개최됐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와 부산극동방송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 1일(수)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3월 30일(목)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백산홀과 미로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성경 속 물건들을 직접 보면서 고대 중동 지방의 역사를 체험하고 당시 이스라엘의 문화와 성경이 말하는 메시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람, 체험, 해설이 있는 전시회 지금까지 국내에서 진행된 전시회 중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세계기독교박물관(관장 김종식)이 소장하고 있는 4천년 전 아브라함 시대의 항아리, 다윗 시대의 물매, 강보, 두루마리 양피지에 기록된 토라, 에스더서 두루마리, 흉패, 이스라엘 방패, 일곱촛대, 옥합, 무교병, 할례도구, 데니리온, 세겔, 쥐엄열매, 소고와 수금 등 1300여 점을 2개의 전시실(350여 평)에 전시했다. 이번에 전시된 유물들은 김종식 관장이 이스라엘과 이집트, 요르단 등 성경 배경 지역에서 수집한 1만 3천 점의 유물 중 주로 이스라엘에서 수집한 것들이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국장 성창민 목사는 “이스라엘 유물전 자체가 개인적으로 목회자인 나에게도 큰 도움이 됐다”면서 “부산의 10만 교인들이 성경 속 물건을 실제로 보면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누구나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원하지만 갈 수 없지 않은가. 그래서 간접적으로라도 경험하면 좋겠다고 느끼고 부산성시화에서 이 일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시장인 부산시민공원 백산홀에서는 해설을 통한 관람, 미로전시관에서는 물매 던지기, 무교병 맛보기, 영각나팔 불어보기, 나드, 유향, 몰약 냄새 맡기 등 주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세계기독교박물관 김종식 관장 김종식 관장은 “달란트가 얼마가 무거운지, 여섯 규빗 한 뼘이라는 골리앗의 키는 얼마나 되며 내 키는 몇 규빗인지, 나드와 유향, 몰약의 냄새는 각각 어떤지 등 직접 눈으로 보면서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이번 전시회에서는 물매 던지기, 달란트 들어보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주일 방문객을 위한 특별체험도 진행한다. 부산 이스라엘하우스 금원 크로니쉬 관장과 함께하는 이스라엘 절기 행사 체험으로 부림절, 유월절, 오순절, 나팔절, 초막절, 수전절, 안식일 의식을 체험할 수 있다. 매주일 오후 3시부터 15분간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해설이다. 40여명의 해설사들이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있다. 해설사와 함께 관람하는 경우 대략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김종식 관장은 “전시품 중요도 49%, 해설 51%”라면서 해설을 반드시 들을 것을 강조했다. 김 관장은 “전시품을 봐도 어떤 물건인지, 성경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래서 해설사가 필요하다. 전시회에 앞서 해설사 교육을 3일간 실시했는데, 해설사들에게 성경지식 뿐 아니라 성령의 인도를 위해 기도하라고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설사로 참여하는 이들 가운데는 울산지역 성도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울산에서 가진 전시회를 통해 감동을 받아 이번 부산 전시회에서 해설사로 봉사하겠다고 참여한 것이다. 김종식 관장은 “이분들이 받은 감동이 부산 전시회를 찾는 분들에게도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관람객은 해설사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전시장의 입장권은 성인 1만원, 학생(초·중·고) 7천원, 아동(36개월 이상 미취학아동) 2천원이며, 성인과 학생 10인 이상 단체관람 시 30% 할인된다. 이스라엘에서 직수입한 기념품 구매도 가능하다. △전시회의 주제 ‘믿음과 거룩’ 김종식 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며 ‘믿음과 거룩’에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김 관장은 “많은 사람들이 믿음은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된다고 오해하고 있는데, 겨자씨가 그렇듯 믿음은 성장하는 것이다. 달란트 비유도 마찬가지다. 달란트를 재능이라고만 이해하는데, 달란트를 받았다는 것은 복음을 받았다는 것이다. 복음을 받은 사람은 복음대로 살면서 믿음이 성장한다”며 “그 믿음을 유물들이 증명한다. 그래서 믿음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주제인 거룩에 대해서 김 관장은 “지금 기독교가 사회로부터 지탄받고 심지어 사회가 교회를 걱정하는 것은 우리가 사회에서 거룩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거룩은 성경에 있고 여기에 나오는 유물들을 통해 깨달을 수 있다. 정결컵을 전시한 것도 그 때문이다. 전시된 유물을 보고 이해하면서 거룩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교회 안에서만 거룩한 것이 아니라 생활자체가 거룩해야 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성경이 살아있다 부산 이스라엘 문화유물 특별전시회의 표어는 ‘성경이 살아있다’이다. 김종식 관장은 전시회의 효과로 성경이 살아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과 성시화라고 말했다. 그는 “기독교인들이 성경에 나온 물건들을 보면서 성경이 살아있다, 말씀이 살아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개인 신앙에 도움이 된다. 성경이 살아있다는 것에 은혜 받고,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이 일이 함께 즐기는 기독교 축제가 되길 바란다”면서 “전도하고 성시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식 관장은 “울산 전시회 이후 부산 전시회를 위해 매일 기도해왔다. 이번 전시회도 성령님의 인도하셨지만 전시 후에도 성령의 역사가 강력하게 일어나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 부산, 경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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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3
  • 동서대-사상구 상생발전을 위한 산학관 협약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가 사상구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산·학·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상구에 위치한 지역대학과 지방자치단체, 지역기업이 사상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고 장제국 총장과 송숙희 사상구청장, 이원종 사상기업발전협의회장이 지난 1월 18일 사상구청 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사상구의 3大 산·학·관 대표들은 이날 협약식에서 산·학·관 간에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지역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활용해 지역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구체적으로 합의한 분야는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창업교육, 창업 멘토링 지원 ▲취업교육 및 창업정보 상호 제공 ▲지역전략산업 관련 국책 및 지자체 사업의 공동 추진 ▲지역 특화 관련 시범사업 및 공동브랜드 개발 ▲뿌리산업 관련 공정개발 및 기술지원 등 9개 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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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3
  • ‘성경 속 유물 1000여점을 부산에서’ 이스라엘 문화유물 특별전
    지난 1일 부산 이스라엘 문화유물 특별전이 개막했다. 사진은 부산지역 교계지돠들이 세계기독교박물관 김종식 관장(왼쪽)의 설명을 들으며 유물을 관찰하는 모습. 기독교의 역사와 의미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성경의 유물 전시회가 부산에서 개최됐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허원구 목사)가 주최한 이번 ‘이스라엘 문화유물 특별전’은 지난 1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오는 3월 30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백산홀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부산복음화운동본부, 21세기포럼 등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4천년 전 아브라함 시대의 항아리와 다윗시대의 물매, 강보, 토라, 옥합, 무교병, 쥐엄열매 소고와 수금 등 각종 진귀한 성서유물 1,300여점이 전시돼 있다. 지난 1일 오전 10시 부산시민공원 내 시민사랑채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박남규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총무단장)의 기도 후 허원구 목사가 ‘이스라엘아 들으라’(신 6:4-9)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성호 목사가 축도했다. 허 목사는 “이번에 전시되는 유물들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민족의 힘이고, 인류의 소망이 된다는 메시지를 들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식 세계기독교박물관장의 전시소개에 이어 서병수 부산시장과 하임 호센 주한 이스라엘대사가 축사를 전했다. 하임 호센 대사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연결고리는 성경이고, 한국과 이스라엘을 연결하는 중요한 다리가 성경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교계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 기독교인 뿐 아니라 시민들이 이스라엘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동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장한다. 입장권은 성인 1만원, 초중고교생 7천원, 미취학아동 2천원 등이며 10명 이상 단체관람 시 3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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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3
  • 교갱협 부울경협의회, 오는 20일 부전교회서 목회 세미나 개최
    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이건영 목사) 부산울산경남지역협의회(대표회장 정연철)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동래구 부전교회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목회갱신을 꿈꾼다!’는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안인섭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와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가 각각 ‘교회 갱신을 꿈꾼다’, ‘목회 현장 개혁을 꿈꾼다’는 주제로 강의한다. 담임목회자, 사모, 부교역자, 신학생 및 종교개혁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회비는 무료이다. 교갱협 부울경지역협의회에서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목회 갱신에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했다”면서 “목회사역에 열정을 바치고 계신 분들을 정중히 초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051-559-3900, 010-3682-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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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3
  • 한기총 정총,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 연임
    ▲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지난 31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사진출처 : 데일리굿뉴스) 지난 31일 개최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정기총회에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대표회장에 연임됐다.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제28회 한기총 정기총회는 회원 333명 중 20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기총회는 예배 후 대표회장 선출, 안건 및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대표회장 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한 이영훈 목사가 기립박수로 추대됐다. 은퇴목사라는 이유로 대표회장 후보에서 탈락한 김노아 목사 측은 “은퇴한 적이 없다”며 후보 탈락에 반발했지만, 선관위 길자연 목사는 “이미 공식적으로 자격 미달임을 확인됐다”며 일축했다. 선관위 측은 규정 8조 3항 ‘대표회장에 단독후보가 나올 경우 박수로 추대할 수 있다’는 조항에 따라 박수로 추대할 것을 제안했으나, 김노아 목사가 속한 예장성서 총회 측에서 무기명 투표를 주장했다. 박수추대와 무기명 투표를 놓고 거수투표를 실시했고, 무기명 투표 3명, 추대에 181명에 찬성하며 이영훈 목사를 차기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기총의 발전을 위해 소수의 반대의견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올해 한기총이 환골탈태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서 가진 기타 회무 처리에서는 2017년 예산심의 및 회의록 채택 안건 등 전반 사항을 신임 대표회장과 임원진에게 위임했다. 한편, 성서총회 측이 대표회장 효력 정기 가처분 등 사회법 소송을 제기할 뜻을 밝혀 당분간 한기총이 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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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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