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Home >  뉴스
실시간 뉴스 기사
-
-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두 번째 지역 전라도ㆍ광주에서 11월에 진행
-
-
▲ 11월 한달간 광주송정역에 복음광고가 게재된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광고매체를 활용해 일반 대중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 장로)은 오는 11월 한 달간 광주를 중심으로 전라도에서 두 번째 광고선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광고선교 캠페인은 지난 7월 부산을 중심으로 처음 국내에서 시작되었다. 7월 한 달간 진행된 첫 번째 국내 광고선교 캠페인은 부산역 내외 및 해운대 버스 정류장에 세워진 복음광고 외에도 부산을 포함한 경상권 내 700여 교회가 현수막, 포스터 등 내·외벽을 활용해 복음광고 캠페인에 참여하고 한 달간 5회에 걸쳐 진행된 거리전도에 연인원 2,800여 명의 성도가 동참하는 등 복음광고를 중심으로 지역 복음화를 위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연합함으로써 성료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대규모 전도 및 광고 등의 대중 매체를 활용한 복음 전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는 복음 안에서의 연합을 이룰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시들어가는 전도에 대한 동력을 제공함으로써 기독교의 핵심가치를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어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캠페인의 가장 큰 의미를 찾을 수 있겠다.
7월 한 달간의 캠페인은 막을 내렸지만 이후에도 부산, 경상권에서는 개인이나 지역 단체가 앞장서서 전도에 대한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해에서는 김해시기독교연합회가 주축이 되어 자체적으로 복음광고를 택시 20대를 통해 설치했으며 매주 지역 교회들이 참여하는 연합거리전도를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개인 독지가의 후원으로 10여개의 지하철 역사 내외의 광고매체에 복음광고를 지속적으로 게재함으로써 일반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을 이어가는 2번째 지역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복음화율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진 전라도이며 오는 11월 광주송정역과 광주터미널 유스퀘어를 중심으로 복음광고를 한 달간 게재하며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라도는 대한민국의 선교기지라 불릴 정도로 일찍이 미남장로교회 선교사들에 의해 선교기지가 세워지며 남다른 복음화율을 보였으나 최근 10년간은 신천지가 득세하며 복음화율이 답보상태인 곳이다.
▲ 11월 한달간 광주버스터미널에 복음광고가 게재된다.
전라도 캠페인에는 광고모델로 새로운 기독 연예인들이 재능기부로 동참하며 힘을 실었다. 다둥이 아빠로 맹활약하며 복음의전함 캠페인마다 참여하고 있는 박지헌(가수)을 비롯해 전라도 출신 개그우먼 김지선, 밝은 웃음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 표인봉(개그맨) 그리고 단아한 연기와 오랜 동안 모범적인 배우활동으로 좋은 이미지로 활동하고 있는 윤유선(배우)등 네 명이 ‘우리가 웃을 수 있는 이유’라는 카피의 복음광고를 통해 전라도를 비롯한 대한민국 전역에 복음을 통해 삶의 희망과 위로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에 처음 참여하는 개그우먼 김지선 집사는 “전라도 출신 연예인으로써 복음광고에 모델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받고 기쁜 마음으로 망설임 없이 참여하게 되었다”며 다함께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라도를 전도하는 일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복음의전함의 광고모델로 국내외에 가장 많이 참여한 박지헌씨도 “국내외의 광고선교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많은 분들로부터 연락받고 격려를 받았다며” 이번 전라도 캠페인을 통해서도 전라도 지역의 복음의 불씨가 활활 타오를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참여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복음광고를 교회나 건물에 게재하는 것을 비롯해 10일(토요일)과 25일(주일) 오후에 대규모로 진행되는 연합거리전도에 참여하기 원하는 교회나 단체는 (사)복음의전함으로 문의하거나(전화 02-6673-0091) www.jeonham.org 로 들어와 캠페인을 확인하고 복음광고 자료를 신청하여 제공받을 수 있다.
-
2018-10-05
-
-
고신 유지재단 이사장 및 이사, 사무총장 이취임식
-
-
▲ 취임하는 김성복 총회장
예장고신(총회장 김성복 목사) 유지재단 이사장 및 이사, 사무총장 이취임식이 10월2일(화) 오전 11시 서울 총회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1부 감사예배에서는 유연수 목사의 사회로 전 총회장 배굉호 목사가 ‘교회의 좋은 일꾼’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2부 유지재단 이사장 및 이사 이취임식에서는 총회장 김성복 목사가 유지재단 이사장에 취임했고, 전임 김상석 총회장이 이임했다. 김성복 목사는 “화평함과 거룩함을 통해 국가와 사회를 향한 사명감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임하는 김상석 전 총회장
한편, 사무총장 이취임식도 함께 거행됐다. 이영한 사무총장은 “총회의 위상과 교단 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기 3년 시작을 알렸다. 이날 새롭게 취임하는 유지재단 이사로는 김선엽 목사와 노은환 목사, 박두양 장로, 최인환 장로 등이다.
김성복 목사는 이임하는 김상석 전 총회장과 구자우 전 사무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
2018-10-04
-
-
부산지역 3개교단 가을노회 일정
-
-
각 교단별 총회가 마치고 10월 가을노회가 열린다. 부산지역 예장 고신, 통합, 합동 교단의 가을 노회 일정이다.
-
2018-10-02
-
-
한국구세군, 재난 구호현장 파견을 위한 사랑의 밥차 발대식
-
-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9월 30일, 사랑의 교회 사랑 글로벌 광장에서 재난·구호 현장 파견을 위한 ‘사랑의 밥차’ 발대식을 가졌다.
금번 발대식에서는 한국구세군 김필수 사령관,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곽창희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였고,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의 축하 속에 한국구세군과 사랑의교회가 협력하여 제작한 ‘사랑의 밥차’를 처음 선보이는 시간이었다.
이번 구세군 ‘사랑의 밥차’는 2017년 12월 사랑의교회 자선냄비 모금액과 교회에서 모은 성금으로, 단일 교회로는 처음으로 기탁, 제작되었다. 대형 트럭 내부에 취사 시설과 냉장 및 급수 설비 등 배식과 관련된 각종 설비들이 설치되었고, 이러한 최신 설비들이 장착된 사랑의 밥차는 한 번에 300인분까지 취사 및 배식이 가능하여 재난, 구호현장에서도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밥을 나눌 수 있도록 제작되어 졌다.
‘사랑의 밥차’ 발대식을 함께한 한국구세군 김필수 사령관은 “오늘 이 자리는 오래도록 소외된 이들을 먹여온 구세군과 아픔을 당한 이웃들을 위로하고자 하는 사랑의 교회의 마음이 더해진 결과물이며, 이를 통해 재난의 현장에서 낙담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밥을 제공함으로 삶의 용기를 가지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실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세군에서는 ‘사랑의 밥차’를 통해 국내의 각종 재난·구호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좀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남북 관계가 따뜻해 지는 요즘, 가까운 미래에 육로로 북한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본 밥차를 통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북한의 재난·구호 현장에서도 크게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2018-10-02
-
-
‘교회=반인권·혐오세력? NO!'
-
-
부산기독교동성애대책아카데미가 지난 9월 29일(토) 오전 10시 부전교회에서 열렸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부산복음화운동본부, 행복한윤리재단이 주최하고 부산기독교동성애대책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좌석을 가득 메울 만큼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초등학생 자녀들을 데리고 참석한 가족, 청소년, 청년들이 다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5차례에 걸쳐 진행된 강의 중 첫 번째 강의는 길원평 교수(부산대)가 강사로 나섰다. 길 교수는 ‘동성애의 선천성 반박과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대응’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면서 “동성애 옹호자들이 동성애의 선천성을 집요하게 주장하는 이유는, 만약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형성된 것이며 동성애자들은 형성된 자신의 성 정체성에 따라 행동하는 것뿐이므로, 동성애는 정상이라는 인정과 함께 도덕적인 책임을 면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대다수 학자들은 더 이상 동성애가 선천적으로 결정된다고 보지 않으며, 동성애 유전자가 존재한다고 보지 않는다. 1990년대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논문들이 나왔을 때는 많은 학자들이 그러한 주장에 휩쓸렸지만, 그 후에 결과들이 번복되면서 이제는 더 이상 그러한 주장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 학계 풍토가 되었다. 그러나 서구 언론들의 편향된 보도로 전문가들과 달리 일반인들에게는 오히려 동성애는 선천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강사인 김지연 약사는 ‘동성애의 보건의료적 문제점’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김 약사는 “폐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 지인에게 담배 끊으라 권하듯이, 에이즈에 걸리지 않기 위해 동성애를 하지 말라고 미리미리 자녀에게 가르치는 마음으로 동성애와 에이즈의 유관성을 적극적으로 다시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 번째 강사인 이정훈 교수(엘정책연구원)는 ‘국가인권정책의 기본계획(NAP)와 차별금지법, 그 위험성과 대응전략’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어 네 번째 강사인 지영준 대표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는 ‘교회와 인권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지 변호사는 “기독교를 보수, 또는 혐오단체, 그리고 반인권 세력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최근 우리나라에도 ‘동성애는 인권이다’라는 주장이 강력하게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인권에 대한 법률적 관점과 인권의 역사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지난 2017년 독일 하원의 무슬림 의원 전원이 동성결혼 합법화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진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기독교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면했다. 이어 김영환 총무(대구 한국가족보건협회)가 ‘동성애와 SNS’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한편, 제2회 레알러브시민축제가 10월 6일(토) 낮12시 해운대 구남로에서 열린다. 이날 같은 장소에서 동성애 축제인 제2회 퀴어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오혜진 기자
-
2018-10-01
-
-
“기독교 선교단체를 극우 세력으로 몰아간다”
-
-
▲ 사진은 한국교회언론회가 주최한 양심적병역거부 및 동성애 인식 조사 기자회견 모습
한겨레신문이 9월 27일자 1면과 5면, 두 면에 걸쳐 “동성애/난민 혐오 ‘가짜뉴스 공장’은 에스더였다”라는 기사를 지난 9월 27일자 1면과 5면에 걸쳐 보도했다. 이에대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가 논평을 내고 기독교를 폄하하고 동성애로 인해 일어나는 사회적 문제 등을 침묵하는 한겨레신문의 보도 태도를 비평했다.
교회언론회는 “한겨레의 보도는 정상적인 선교단체를 ‘가짜뉴스 공장’이라는 매우 투박하고, 불명예스런 집단으로 몰아가면서, 이를 극우 기독교 단체로 연결시키고, 그로 인하여 기독교 전체를 공격하려는 의도로 보여 진다”며 “한겨레는 에스더가 만든 가짜 뉴스라며, 몇 가지를 예시한다. 동성애 커플 거부 목사 징역형, 메르스 에이즈 결합 슈퍼바이러스 창궐, 동성애 합법화하면 수간도 합법화, 동성애 케이크 제작 거부 미국인 벌금 폭탄 등에 대한 것”이라며 한겨레 보도 기사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교회언론회는 “한겨레는 지난 해 자사의 기자들끼리 술자리에서 싸움이 붙어, 동료 기자를 폭행하여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보도를 자제하여, 은폐하려고 하지 않았나? 또 올해에는 기자 한 명이 마약(필로폰)을 투약하는 사건도 있었다. 이런 언론이 기독교의 선교단체를 극우 기독교 단체로 몰아가고, 언론들이 당연히, 속 시원하게 보도하여, 국민들의 보건과 건강에 관련된 문제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그 궁금증과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지도 못하면서, 이에 대한 반성조차 없는 언론을 어떻게 생각하며 신뢰하겠는가?”며 “국민들을 혼란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누가 진짜이고 누가 가짜인지는 이미 우리 국민들이 파악해 가고 있다. 그런데도 계속하여 언론의 권력행사와 국민들의 기본권인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하여 갑질을 하려한다면, 30여년 전의 언론 암흑시대의 환경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며 경고했다.
다음은 한국교회언론회 논평이다.
동성애/난민 혐오 ‘가짜뉴스 공장’이 기독교 단체라구?
한겨레신문은 9월 27일자 1면과 5면, 두 면에 걸쳐 “동성애/난민 혐오 ‘가짜뉴스 공장’은 에스더였다”라는 기사를 내 보냈다. 여기에서 에스더는, 에스더기도운동본부를 말하는 것이다. 잘 알려진 대로, 에스더기도운동본부는 동성애 문제, 북한 구원 문제, 이슬람 문제 등을 놓고 기도하는 선교단체이다.
그런데 한겨레의 보도는 정상적인 선교단체를 ‘가짜뉴스 공장’이라는 매우 투박하고, 불명예스런 집단으로 몰아가면서, 이를 극우 기독교 단체로 연결시키고, 그로 인하여 기독교 전체를 공격하려는 의도로 보여 진다.
과연 한겨레가 분석했다는, 에스더가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가짜 뉴스라는 것들이 정말 가짜인가? 한겨레는 에스더가 만든 가짜 뉴스라며, 몇 가지를 예시한다. 동성애 커플 거부 목사 징역형, 메르스 에이즈 결합 슈퍼바이러스 창궐, 동성애 합법화하면 수간도 합법화, 동성애 케이크 제작 거부 미국인 벌금 폭탄 등에 대한 것이다. 이를 살펴보자.
바이러스는 의학적으로 보면, 두 가지 이상이 동시에 감염될 수 있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두 가지의 바이러스에 동시 감염될 경우, 질병의 진행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다. 즉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와 C형 간염에 동시에 감염되면 상태가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에이즈 환자에게 있는 HIV와, 동성애 퀴어 축제 때 무분별한 성관계로 인하여 다른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면, 위험하다는 것은 충분히 예견되는 것이며, 이를 우려하는 입장이었던 것이다.
또 동성애가 합법화하면 수간(獸姦)도 합법화된다는 것은, 외국의 사례에서 드러난 것이다. 캐나다는 2005년에 동성애를 합법화시킨 나라인데, 2016년에는 수간을 합법화 시켰다. 이것이 가짜 뉴스인가?
그리고 미국에서 동성애 케이크를 만드는 것을 거부한 사람에게 거액의 15만 달러 벌금 폭탄을 물리게 된 기사는, 한겨레와 합작 법인인 미국의 자유주의 인터넷 신문인 허핑턴포스트가 2014년에 보도한 내용이다.
그리고 동성애 커플 주례를 거부한 목사에게 징역형을 내리겠다고 한 것은 사실이며, 이는 지난 2014년 미국 아이다호 주에서 있었던 사건이다. 이런 현상은 왜 발생한 것인가? 동성애를 혐오하거나 비난하지 않아도, 동성애/동성혼을 인정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알리는 것이다.
그밖에도 동성애를 하면 에이즈에 걸린다는 것을 가짜뉴스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이는 올해 대한감염학회가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내용으로, 2006년부터 2018년 1월까지 18세 이상 에이즈 감염자 1,474명을 대상으로 역할 조사를 했을 때, 양성 혹은 동성 간 성 접촉을 통하여 감염된 사람이 60%를 차지한다는 결과에서 나타난 것이다.
이는 이성간 성 접촉으로 인한 감염 34.6%보다 월등히 높은 것이다. 특히 18~29세에서는 동성 및 양성 간 성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71.5%였고, 18~19세의 경우에는 92.9%로 더 높게 나타났다. 그런데도 동성애와 에이즈가 상관있다는 것이, 가짜 뉴스라고 몰아세울 수 있는가?
또한 무슬림이 늘어나면 강간율이 높다는 것은 무슬림을 난민으로 받고 있는 유럽에서 일어나는 팩트를 근거로 하여, 경고한 것이라고 본다.
한겨레는 기독교선교단체를 ‘가짜뉴스 공장’이라고 매도하였다. 이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 한겨레는 지금 동성애/난민을 혐오하는 세력을 찾는다는 구실로, 왜곡과 표적 보도를 하고 있다.
동성애 문제와 난민 문제가 사회적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국민들이 진정으로 알고자하는 것은 무엇일까? 동성애와 난민에 대하여 누가 혐오(?)하는가에 대하여 알고 싶을까? 아니면, 정말 동성애와 에이즈는 상관이 없다는 것인가?
또한 그로 인한 국민의 건강과 보건, 세금의 잘못 사용으로 인한 국민적 손해는 없는 것인가? 난민으로 인한 우리 국민에 대한 폭력이나 사회적 불안요인은 발생하지 않는 것인가? 국민 대다수는 이것을 알고 싶을 것이다.
한겨레는 진보민족정론지를 표방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론을 펼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2011년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가 합작하여, 발표한 국민의 알권리를 완전 무시한 “인권보도준칙”에 충실하려는 것인가?
한겨레가 정말 국민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실망스럽지 않은 진보 정론을 견지하며, 공정한 보도를 하는 언론인가를 진지하게 묻고 싶다.
한겨레는 지난 해 자사의 기자들끼리 술자리에서 싸움이 붙어, 동료 기자를 폭행하여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보도를 자제하여, 은폐하려고 하지 않았나? 또 올해에는 기자 한 명이 마약(필로폰)을 투약하는 사건도 있었다.
이런 언론이 기독교의 선교단체를 극우 기독교 단체로 몰아가고, 언론들이 당연히, 속 시원하게 보도하여, 국민들의 보건과 건강에 관련된 문제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그 궁금증과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지도 못하면서, 이에 대한 반성조차 없는 언론을 어떻게 생각하며 신뢰하겠는가?
그런데도 SNS를 통해 국민들에게 경각심과 함께 사회적 문제를 놓고 기도하도록 돕고 있는 선교단체를 ‘가짜뉴스 공장’으로 매도하는 것이, 언론의 기획보도가 된다니. 그것이 그다지도 자랑스럽고 떳떳한 일인가?
우리 국민들은 현 언론들을 싸잡아 ‘기레기’라고 한다. 그런데도 그 불명예를 벗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언론과 표현의 자유 속에서, 국민들이 사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속속들이 뒤져서, ‘가짜뉴스 공장’이라고 몰아붙이는 것이 가당한 일인가?
한겨레는 향후 4차례에 걸쳐 이런 기사를 내 보낸다고 하는데, 누가 이런 기사를 믿겠는가? 어찌 보면 우리나라의 가짜 뉴스 공장은 현 언론들이 아닌가? 국민들이 정작 알고 싶어 하는 기사는 모두 빼버리고, 자신들이 국민들을 선동하고 싶은 내용만 다루는 태도야말로, 가짜뉴스 공장이 아닌가?
한겨레가 설립될 당시, 소액주주로 가장 많이 참여하고 도와 준 것은 우리 기독교인들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언론 권력이 생겼다하여, 은혜를 입은 기독교를 말살하는 역할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 한겨레이다.
한겨레는 국민들을 혼란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누가 진짜이고 누가 가짜인지는 이미 우리 국민들이 파악해 가고 있다. 그런데도 계속하여 언론의 권력행사와 국민들의 기본권인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하여 갑질을 하려한다면, 30여년 전의 언론 암흑시대의 환경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언론회
-
2018-09-28
-
-
“난민에 대한 접근은 이중적으로 진행해야”
-
-
부산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지난 9월 20일(목) 오후 7시 부산중앙교회 비전홀에서 난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 강사로 나선 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 소장 이병수 교수(고신대)는 ‘지구촌 난민과 제주도 예멘 난민, 한국사회와 교회는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병수 교수는 강의에서 “많은 난민 전문가들은 한국은 지금 사회 전체적으로 난민 이슈를 고민할 초기 단계에 진입해 있다고 본다”면서 “난민문제에 대한 접근은 이중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국가적 차원과 시민 사회적 및 종교적 차원이다. 국가가 할 수 있는 영역과 시민사회 및 종교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상호보완적 접근으로 한국에 거주하는 난민 및 제주도 예멘 난민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말했다.
-
2018-09-27
-
-
전능신교 교주 조유산 생가를 찾아서
-
-
중국 흑룡강성 아성시 아고진에 위치한 조유산 생가. 조유산 생가 주변은 70년대 한국의 농촌 풍경과 다르지 않았다. 조유산은 1953년에 태어나 이곳에서 20년 정도 거주했다. 조유산은 아성 철도국 직원인 아버지를 따라 19세부터 야고우역에서 1년 반 정도 철길을 보수하는 일을 했다.
조유산 가족은 부모와 9남매가 10평 남짓한 비좁은 공간에서 생활했고, 연탄가스 중독으로 부모님을 포함해 가족 세 명이 사망했다. 장남인 조유산은 장례를 제대로 치르지 않고, 집을 나왔고, 가족들이 거주하다가 하나둘 떠나 빈집으로 남게 되었다.
이후 호함파를 접촉했던 조유산은 1989년 아성시에 영원교회를 개척해 따르는 자들이 수 천 명에 이르렀고, 허가받지 않은 이 교회는 공안국의 처벌을 받았다. 90년대 초에 도망친 조유산은 하남성에서 3년 정도 거주하면서 다시 전능신교를 시작했다. 중국 이단사이비 전문가는 이것이 아성시와 하남성에 전능신교 신도가 많은 이유라고 말했다.
현재 조유산은 미국에서 여전히 중국 내 전능신교 간부를 통해 조직을 관리하고 있다. 많은 신도들이 비교적 입국이 쉬운 제주도에 난민신청을 통해 국내에 들어와 곳곳에 거점을 세워 집단 생활을 하며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월간 현대종교 제공
-
2018-09-27
-
-
신천지 안드레지파 새 본부건물 드러났다
-
-
▲ 신천지 안드레지파 새 본부 건물
신천지 안드레지파 본부 건물이 드러났다. 본보가 지난 6월8일 보도(신천지 안드레지파 추정 의심 건물 나타나) 한 바 있는 부산시 동구 범일동 소재 건물(구, 경남산업 연수원)이 신천지 안드레지파가 새롭게 이전할 본부 건물임이 확인됐다.
본보는 지난 6월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 권남궤 실장과 함께 이 건물을 의심 건물로 지목한 바 있다. 신천지 회심 상담자를 통해 ‘만 오천명을 한 번에 수용할 수 있는 건물’, ‘전망이 좋은 곳’이라는 정보를 얻었고, 경남산업이라는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소규모 회사가 대형 연수원을 짓고 있다는 점에서 의심건물로 지목한 바 있다. 특히 7월9일 동구청 안전도시국 건축과에 ‘교육연구 시설’에서 ‘종교집회장’으로 부분 용도 변경을 한 사실도 지적한 바 있다.
▲ 지난 9월17일자로 신천지예수교회로 소유자가 변경됐다.
결국 지난 9월17일 소유권이 신천지 예수교회로 이전 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산업주식회사에서 신천지예수교회(대표자 이만희)로 등기된 것이다. 권남궤 실장은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됐다. 최근 들리는 소식으로는 안드레지파가 곧 이전한다는 소문이다. 동구쪽 교회들이 상당한 피해를 입을 것 같아 걱정된다”고 말했다.
동구지역은 부산지역 기독교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지역이다.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부산진교회와 초량교회가 위치해 있고, 호주선교사가 설립한 일신기독병원과 일신여학교 건물, 또 대표적인 기독교 NGO단체인 YMCA와 YWCA도 동구에 소재하고 있다. 하지만 동구지역 교회들은 신천지 본부 건물 이전 소식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권 실장은 “지난 6월부터 동구지역 교회 목회자들에게 경고를 해 왔지만, 대책을 강구한다는 소식은 들은 적 없다”고 말했다.
이단전문가들은 “지난 2015년 연산동 이마트 옆 부지에 본부 건물 이전을 무산시킬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들의 호응이 컸다. 그런데 (새 본부건물)현 위치는 재개발 지역이어서 사실상 주민들도 전무하다. 현재로서는 (이전을 무산시키기가)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지금이라도 지역교회들이 뭉쳐서 지난 2015년 연산동 본부 건물 이전을 무산시켰듯이, 대책을 강구하고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권 실장은 “안드레 지파에 이어, 곧 야고보지파도 본부 이전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이전을)용인한다면 앞으로 수많은 이단들이 부산 곳곳에 자리를 잡을 수도 있다"고 걱정하면서 "교계 내 이단대책기구가 있다면 즉각적으로 대응을 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어떤 구심점이 없어 힘을 내기 힘든 상황”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지난 2015년 활동했던 ‘부산이단대책위원회’는 2017년 잠정 해체된 상황이다.
▲ 신천지 안드레지파 본부 건물 지도사진(다음지도 캡쳐)
-
2018-09-27
-
-
창원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 창립
-
-
창원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는 지난 9월 6일(목) 오후 7시 창원극동방송 공개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발족했다. 이날 예배는 준비위원장 임명곤 장로의 인도로 김정수 장로(통합 경남장로회 회장)가 기도, 김성권 목사(창원시독교연합회 대표회장)가 ‘걱정거리, 기도거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박종희 목사(창원시독교연합회 수석부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축하식에서는 정천 장로(준비위원회 총무)의 사회로 이범석 목사(경남기총 사무총장)가 격려사 및 격려금을 전달했고, 허성무 창원시장과 강상균 장로(부기장총 대표회장)가 축사를 전했다.
이날 회무처리에서 참석자들은 준비위원장 임명곤 장로를 초대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경남지사
-
201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