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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소망교도소 방문
    2018년 10월 5일(금)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임원들은 소망교도소를 방문하여 위문 및 재소자들과 함께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재소자들과 함께 한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한장총 대표회장 유중현목사는 ‘변화하여 새롭게 출발하여야 한다’는 격려의 내용을 전하였으며, 예배에 앞서 교도소장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대표회장은 ‘이 모금은 한장총 임원들이 낸 위문금으로 뜻 깊은 방문을 하게 되었다’고 하며 한장총에서 다음회기에도 소망교도소와 유대관계를 갖고 재소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일에 함께 하였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위문금을 전달받은 심동섭 소망교도소장은 ‘오늘 한국장로교의 지도자들인 한장총 임원들의 방문에 큰 힘이 되었음’을 전하면서 ‘소망교도소는 대한민국 최초 민영교도소로서 한국교회의 힘을 모아서 이루어진 특별한 교도소로서 앞으로도 한국장로교회에서의 관심과 기도, 그리고 지원이 필요함’을 말하였다. 예배에 앞서서 교도소 시설을 견학하고 재소자들이 만든 공예품, 미술작품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예배에는 한장총 상임회장 송태섭목사가 인도하였으며, 피어선총회 총회장 김희신목사 기도, 재소자 140여명 한장총 임원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였다. 특송에는 예다미 합창단이 당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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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고신대 개교 72주년 기념, 학부모 초청 토닥토닥 콘서트
    10월 4일(목), 고신대학교 예음관에서 개최된 ‘학부모 초청 토닥토닥 콘서트’는 고신대학교를 섬기는 구성원도, 초청받은 학부모와 재학생도 여전도회 회원의 기도의 어머니도 따뜻함을 가슴속에 간직할 수 있었던 행복한 콘서트였다. 아름다운 72년을 보내온 고신대학교를 디아코노스 극단의 연극으로 신앙의 절개를 지킨 출옥 성도들이 설립한 대학임을 알렸고 페로스합창단(지휘 박용선 교수), 교수진의 합창(지휘 임창호 교학부총장)과 직원들이 구성하고 연출한 ‘지구방위대 후레쉬맨-대학 기본역량 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 공연, 재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은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또한 김다솔 졸업생의 아버지인 김두평 선교사의 토닥토닥 스토리와 유아랑(국제문화선교학과 2학년) 학생의 아버지를 향한 사랑을 전하는 편지낭독은 참여한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어 음악과 바리톤 최판수(울산시립합창단 베이스 수석) 동문이 ‘참 좋으신 주님’을 찬양했다. 김두평 선교사는 올해 수석으로 조기 졸업한 김다솔(91년생,국제어학부 영어영문학전공)의 아버지로 불치병과 대학문화 부적응으로 다시 고신대학교로 입학해 하나님의 은혜로 역경과 어려움을 이기고 졸업하게 된 이야기를 전했다. 김두평 선교사는 특히 고신대학교의 경건회가 더 성숙하고 강한 딸로 키워온 것이라며 하나님의 대학인 고신대학교는 소중한 제2의 인생의 대학임을 고백했다. 또한 유아랑은 아버지에게 깜짝 편지를 전하며 아버지의 헌신과 섬김에 감사하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민 총장은 아름다운 대학, 꿈이 있는 고신대학교에 오신 학부모에게 진심어린 환영 인사를 전했다. 안 총장은 “고신대학교 한국 교육의 기초를 다시 세우고 영혼을 어루만지는 살아있는 고신대학교가 되겠다”며 “자녀들이 전 세계를 섬기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겠다”고 말하며 부모와 자녀 교수 모두가 서로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는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콘서트에 참석한 고에스더(국제문화선교학과,18학번) 학생의 어머니는 “자녀를 대학에 보내면서 이렇게 부모님을 모시고서 직접적인 대학의 비전이나 총장님을 비롯한 모든 교수와 직원의 헌신과 희생 그리고 사랑을 직접 보고 듣고 참여해서 감동했다”라며 “무엇보다도 우리 자녀들이 고신대학교에 와서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고 신앙 안에서 성장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안심이 되고 앞으로도 고신대학교를 위해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수빈(기독교교육과,18학번)는 “처음에 부모님께 선뜻 오시라고 말하기가 망설여졌었는데, 막상 모시고 오니까 내용들이 너무 짜임새가 있었고 학교가 학부모님들께 하고자 하는 말들을 잘 전달한 것 같고 고신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게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민 총학생회장과 윤혜은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교 72주년 축하 학부모 초청 토닥토닥 콘서트’는 학생은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님을, 부모님은 어려운 취업과 미래를 준비하는 자녀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자 진행되었으며 개교 이래 첫 부모님 초청 행사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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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한국지역성시화운동협의회 초대대표회장에 채영남 목사 추대
    한국지역성시화운동협의회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백승기 목사)가 4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채영남 목사(광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를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어 성명서를 통해 퀴어축제 반대와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독소조항 폐지를 요구했다. 신임대표회장 채영남 목사는 취임사에서 “하나님께서 창립대회로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현대사회에서의 복음사역에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라며 “복음의 능력이 거룩한 도시를 이루어가게 하는 하나님의 대역사에 지혜와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대회에 앞서 가진 예배는 윤태현 목사(전남동부성시화 대표회장)의 인도, 이관영 목사(경북성시화운동 대표회장)의 기도, 죠이벨스앙상블의 특송, 이종승 목사(경남성시화 대표회장)의 ‘청결한 양심, 거짓 없는 믿음’ 제목의 설교, 임제택 목사(대전성시화 대표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승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귀히 쓰시는 사람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 청결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고 전제하면서 “주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성시화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립총회는 백승기 목사(준비위원장)의 사회, 최만규 목사(무주성시화 대표회장)의 기도, 경과보고, 참여시도 소개, 임의의장 추대, 정관제정, 임원선임안 인준, 대표회장 및 임원인사, 안건처리,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결의문 낭독에 앞서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의 독소조항 철회를 위한 성명서를 채택하고 발표했다. 이들은 △추진 중인 기본계획 중단하고 국민과 소통 및 공감대에 의한 합의 △대국민 공개토론, 각계각층의 여론 토론 등을 통한 공감대 형성의 절차 △국민 주권 무시한 계획 추진시 저항운동 △위헌적 불법적 문제를 간과하고 추진할시 전국민 불복종운동 전개 등을 밝혔다. 한국지역성시화운동협의회는 지난 2007년 5월 29일 지리산휴게소 광장에서 개최한 영호남한마음성시화대회가 발전해 지역협의회로 확대돼 창립됐다. 올해로 12회째인 영호남한마음성시화대회는 동서화합운동으로 지역감정과 갈등을 해소하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서 지역 성시화운동본부가 프로그램 등을 교류하면서 지역간 복음화 운동 실천방안이 다양화 되고 전문화를 이뤘다는 평가도 협의회 창립의 직접적 계기가 됐다. 창립대회를 통해 가입한 지역 성시화 운동본부는 23개이다. 이들은 향후 전국시도지역의 성시화운동본부의 활성화를 위한 사역 공유와 지도자간 교류를 중점 사업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성시화 지도자 컨퍼런스, 전국시도지역 한마음성시화대회 개최 등으로 성시화의 전국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협의회는 전국 시도지역 성시화운동본부의 수평적 협의체로 시도지역에서는 자발적 참여의사로 회원이 될 수 있다. 이날 창립대회를 통해 추대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채영남 목사(광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상임회장 이종승 목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공동회장 각 지역 대표회장 △부회장 조근식 목사, 김정식 목사, 홍근성 목사 △실행위원장 백승기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실행위원 강희관 목사, 김대원 목사, 김성곤 목사, 김휘동 목사, 예동열 목사, 장성길 목사, 박명용 장로, 김훈중 장로, 성창민 목사 △서기 박명용 장로(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회계 장성길 목사(광주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사무국장 조용백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다음세대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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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5
  •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두 번째 지역 전라도ㆍ광주에서 11월에 진행
    ▲ 11월 한달간 광주송정역에 복음광고가 게재된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광고매체를 활용해 일반 대중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 장로)은 오는 11월 한 달간 광주를 중심으로 전라도에서 두 번째 광고선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광고선교 캠페인은 지난 7월 부산을 중심으로 처음 국내에서 시작되었다. 7월 한 달간 진행된 첫 번째 국내 광고선교 캠페인은 부산역 내외 및 해운대 버스 정류장에 세워진 복음광고 외에도 부산을 포함한 경상권 내 700여 교회가 현수막, 포스터 등 내·외벽을 활용해 복음광고 캠페인에 참여하고 한 달간 5회에 걸쳐 진행된 거리전도에 연인원 2,800여 명의 성도가 동참하는 등 복음광고를 중심으로 지역 복음화를 위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연합함으로써 성료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대규모 전도 및 광고 등의 대중 매체를 활용한 복음 전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는 복음 안에서의 연합을 이룰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시들어가는 전도에 대한 동력을 제공함으로써 기독교의 핵심가치를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어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캠페인의 가장 큰 의미를 찾을 수 있겠다. 7월 한 달간의 캠페인은 막을 내렸지만 이후에도 부산, 경상권에서는 개인이나 지역 단체가 앞장서서 전도에 대한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해에서는 김해시기독교연합회가 주축이 되어 자체적으로 복음광고를 택시 20대를 통해 설치했으며 매주 지역 교회들이 참여하는 연합거리전도를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개인 독지가의 후원으로 10여개의 지하철 역사 내외의 광고매체에 복음광고를 지속적으로 게재함으로써 일반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을 이어가는 2번째 지역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복음화율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진 전라도이며 오는 11월 광주송정역과 광주터미널 유스퀘어를 중심으로 복음광고를 한 달간 게재하며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라도는 대한민국의 선교기지라 불릴 정도로 일찍이 미남장로교회 선교사들에 의해 선교기지가 세워지며 남다른 복음화율을 보였으나 최근 10년간은 신천지가 득세하며 복음화율이 답보상태인 곳이다. ▲ 11월 한달간 광주버스터미널에 복음광고가 게재된다. 전라도 캠페인에는 광고모델로 새로운 기독 연예인들이 재능기부로 동참하며 힘을 실었다. 다둥이 아빠로 맹활약하며 복음의전함 캠페인마다 참여하고 있는 박지헌(가수)을 비롯해 전라도 출신 개그우먼 김지선, 밝은 웃음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 표인봉(개그맨) 그리고 단아한 연기와 오랜 동안 모범적인 배우활동으로 좋은 이미지로 활동하고 있는 윤유선(배우)등 네 명이 ‘우리가 웃을 수 있는 이유’라는 카피의 복음광고를 통해 전라도를 비롯한 대한민국 전역에 복음을 통해 삶의 희망과 위로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에 처음 참여하는 개그우먼 김지선 집사는 “전라도 출신 연예인으로써 복음광고에 모델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받고 기쁜 마음으로 망설임 없이 참여하게 되었다”며 다함께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라도를 전도하는 일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복음의전함의 광고모델로 국내외에 가장 많이 참여한 박지헌씨도 “국내외의 광고선교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많은 분들로부터 연락받고 격려를 받았다며” 이번 전라도 캠페인을 통해서도 전라도 지역의 복음의 불씨가 활활 타오를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참여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복음광고를 교회나 건물에 게재하는 것을 비롯해 10일(토요일)과 25일(주일) 오후에 대규모로 진행되는 연합거리전도에 참여하기 원하는 교회나 단체는 (사)복음의전함으로 문의하거나(전화 02-6673-0091) www.jeonham.org 로 들어와 캠페인을 확인하고 복음광고 자료를 신청하여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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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5
  • 고신 유지재단 이사장 및 이사, 사무총장 이취임식
    ▲ 취임하는 김성복 총회장 예장고신(총회장 김성복 목사) 유지재단 이사장 및 이사, 사무총장 이취임식이 10월2일(화) 오전 11시 서울 총회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1부 감사예배에서는 유연수 목사의 사회로 전 총회장 배굉호 목사가 ‘교회의 좋은 일꾼’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2부 유지재단 이사장 및 이사 이취임식에서는 총회장 김성복 목사가 유지재단 이사장에 취임했고, 전임 김상석 총회장이 이임했다. 김성복 목사는 “화평함과 거룩함을 통해 국가와 사회를 향한 사명감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임하는 김상석 전 총회장 한편, 사무총장 이취임식도 함께 거행됐다. 이영한 사무총장은 “총회의 위상과 교단 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기 3년 시작을 알렸다. 이날 새롭게 취임하는 유지재단 이사로는 김선엽 목사와 노은환 목사, 박두양 장로, 최인환 장로 등이다. 김성복 목사는 이임하는 김상석 전 총회장과 구자우 전 사무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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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4
  • 부산지역 3개교단 가을노회 일정
    각 교단별 총회가 마치고 10월 가을노회가 열린다. 부산지역 예장 고신, 통합, 합동 교단의 가을 노회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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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2
  • 한국구세군, 재난 구호현장 파견을 위한 사랑의 밥차 발대식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9월 30일, 사랑의 교회 사랑 글로벌 광장에서 재난·구호 현장 파견을 위한 ‘사랑의 밥차’ 발대식을 가졌다. 금번 발대식에서는 한국구세군 김필수 사령관,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곽창희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였고,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의 축하 속에 한국구세군과 사랑의교회가 협력하여 제작한 ‘사랑의 밥차’를 처음 선보이는 시간이었다. 이번 구세군 ‘사랑의 밥차’는 2017년 12월 사랑의교회 자선냄비 모금액과 교회에서 모은 성금으로, 단일 교회로는 처음으로 기탁, 제작되었다. 대형 트럭 내부에 취사 시설과 냉장 및 급수 설비 등 배식과 관련된 각종 설비들이 설치되었고, 이러한 최신 설비들이 장착된 사랑의 밥차는 한 번에 300인분까지 취사 및 배식이 가능하여 재난, 구호현장에서도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밥을 나눌 수 있도록 제작되어 졌다. ‘사랑의 밥차’ 발대식을 함께한 한국구세군 김필수 사령관은 “오늘 이 자리는 오래도록 소외된 이들을 먹여온 구세군과 아픔을 당한 이웃들을 위로하고자 하는 사랑의 교회의 마음이 더해진 결과물이며, 이를 통해 재난의 현장에서 낙담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밥을 제공함으로 삶의 용기를 가지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실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세군에서는 ‘사랑의 밥차’를 통해 국내의 각종 재난·구호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좀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남북 관계가 따뜻해 지는 요즘, 가까운 미래에 육로로 북한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본 밥차를 통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북한의 재난·구호 현장에서도 크게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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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2
  • ‘교회=반인권·혐오세력? NO!'
    부산기독교동성애대책아카데미가 지난 9월 29일(토) 오전 10시 부전교회에서 열렸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부산복음화운동본부, 행복한윤리재단이 주최하고 부산기독교동성애대책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좌석을 가득 메울 만큼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초등학생 자녀들을 데리고 참석한 가족, 청소년, 청년들이 다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5차례에 걸쳐 진행된 강의 중 첫 번째 강의는 길원평 교수(부산대)가 강사로 나섰다. 길 교수는 ‘동성애의 선천성 반박과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대응’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면서 “동성애 옹호자들이 동성애의 선천성을 집요하게 주장하는 이유는, 만약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형성된 것이며 동성애자들은 형성된 자신의 성 정체성에 따라 행동하는 것뿐이므로, 동성애는 정상이라는 인정과 함께 도덕적인 책임을 면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대다수 학자들은 더 이상 동성애가 선천적으로 결정된다고 보지 않으며, 동성애 유전자가 존재한다고 보지 않는다. 1990년대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논문들이 나왔을 때는 많은 학자들이 그러한 주장에 휩쓸렸지만, 그 후에 결과들이 번복되면서 이제는 더 이상 그러한 주장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 학계 풍토가 되었다. 그러나 서구 언론들의 편향된 보도로 전문가들과 달리 일반인들에게는 오히려 동성애는 선천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강사인 김지연 약사는 ‘동성애의 보건의료적 문제점’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김 약사는 “폐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 지인에게 담배 끊으라 권하듯이, 에이즈에 걸리지 않기 위해 동성애를 하지 말라고 미리미리 자녀에게 가르치는 마음으로 동성애와 에이즈의 유관성을 적극적으로 다시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 번째 강사인 이정훈 교수(엘정책연구원)는 ‘국가인권정책의 기본계획(NAP)와 차별금지법, 그 위험성과 대응전략’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어 네 번째 강사인 지영준 대표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는 ‘교회와 인권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지 변호사는 “기독교를 보수, 또는 혐오단체, 그리고 반인권 세력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최근 우리나라에도 ‘동성애는 인권이다’라는 주장이 강력하게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인권에 대한 법률적 관점과 인권의 역사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지난 2017년 독일 하원의 무슬림 의원 전원이 동성결혼 합법화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진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기독교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면했다. 이어 김영환 총무(대구 한국가족보건협회)가 ‘동성애와 SNS’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한편, 제2회 레알러브시민축제가 10월 6일(토) 낮12시 해운대 구남로에서 열린다. 이날 같은 장소에서 동성애 축제인 제2회 퀴어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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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1
  • “기독교 선교단체를 극우 세력으로 몰아간다”
    ▲ 사진은 한국교회언론회가 주최한 양심적병역거부 및 동성애 인식 조사 기자회견 모습 한겨레신문이 9월 27일자 1면과 5면, 두 면에 걸쳐 “동성애/난민 혐오 ‘가짜뉴스 공장’은 에스더였다”라는 기사를 지난 9월 27일자 1면과 5면에 걸쳐 보도했다. 이에대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가 논평을 내고 기독교를 폄하하고 동성애로 인해 일어나는 사회적 문제 등을 침묵하는 한겨레신문의 보도 태도를 비평했다. 교회언론회는 “한겨레의 보도는 정상적인 선교단체를 ‘가짜뉴스 공장’이라는 매우 투박하고, 불명예스런 집단으로 몰아가면서, 이를 극우 기독교 단체로 연결시키고, 그로 인하여 기독교 전체를 공격하려는 의도로 보여 진다”며 “한겨레는 에스더가 만든 가짜 뉴스라며, 몇 가지를 예시한다. 동성애 커플 거부 목사 징역형, 메르스 에이즈 결합 슈퍼바이러스 창궐, 동성애 합법화하면 수간도 합법화, 동성애 케이크 제작 거부 미국인 벌금 폭탄 등에 대한 것”이라며 한겨레 보도 기사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교회언론회는 “한겨레는 지난 해 자사의 기자들끼리 술자리에서 싸움이 붙어, 동료 기자를 폭행하여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보도를 자제하여, 은폐하려고 하지 않았나? 또 올해에는 기자 한 명이 마약(필로폰)을 투약하는 사건도 있었다. 이런 언론이 기독교의 선교단체를 극우 기독교 단체로 몰아가고, 언론들이 당연히, 속 시원하게 보도하여, 국민들의 보건과 건강에 관련된 문제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그 궁금증과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지도 못하면서, 이에 대한 반성조차 없는 언론을 어떻게 생각하며 신뢰하겠는가?”며 “국민들을 혼란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누가 진짜이고 누가 가짜인지는 이미 우리 국민들이 파악해 가고 있다. 그런데도 계속하여 언론의 권력행사와 국민들의 기본권인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하여 갑질을 하려한다면, 30여년 전의 언론 암흑시대의 환경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며 경고했다. 다음은 한국교회언론회 논평이다. 동성애/난민 혐오 ‘가짜뉴스 공장’이 기독교 단체라구? 한겨레신문은 9월 27일자 1면과 5면, 두 면에 걸쳐 “동성애/난민 혐오 ‘가짜뉴스 공장’은 에스더였다”라는 기사를 내 보냈다. 여기에서 에스더는, 에스더기도운동본부를 말하는 것이다. 잘 알려진 대로, 에스더기도운동본부는 동성애 문제, 북한 구원 문제, 이슬람 문제 등을 놓고 기도하는 선교단체이다. 그런데 한겨레의 보도는 정상적인 선교단체를 ‘가짜뉴스 공장’이라는 매우 투박하고, 불명예스런 집단으로 몰아가면서, 이를 극우 기독교 단체로 연결시키고, 그로 인하여 기독교 전체를 공격하려는 의도로 보여 진다. 과연 한겨레가 분석했다는, 에스더가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가짜 뉴스라는 것들이 정말 가짜인가? 한겨레는 에스더가 만든 가짜 뉴스라며, 몇 가지를 예시한다. 동성애 커플 거부 목사 징역형, 메르스 에이즈 결합 슈퍼바이러스 창궐, 동성애 합법화하면 수간도 합법화, 동성애 케이크 제작 거부 미국인 벌금 폭탄 등에 대한 것이다. 이를 살펴보자. 바이러스는 의학적으로 보면, 두 가지 이상이 동시에 감염될 수 있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두 가지의 바이러스에 동시 감염될 경우, 질병의 진행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다. 즉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와 C형 간염에 동시에 감염되면 상태가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에이즈 환자에게 있는 HIV와, 동성애 퀴어 축제 때 무분별한 성관계로 인하여 다른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면, 위험하다는 것은 충분히 예견되는 것이며, 이를 우려하는 입장이었던 것이다. 또 동성애가 합법화하면 수간(獸姦)도 합법화된다는 것은, 외국의 사례에서 드러난 것이다. 캐나다는 2005년에 동성애를 합법화시킨 나라인데, 2016년에는 수간을 합법화 시켰다. 이것이 가짜 뉴스인가? 그리고 미국에서 동성애 케이크를 만드는 것을 거부한 사람에게 거액의 15만 달러 벌금 폭탄을 물리게 된 기사는, 한겨레와 합작 법인인 미국의 자유주의 인터넷 신문인 허핑턴포스트가 2014년에 보도한 내용이다. 그리고 동성애 커플 주례를 거부한 목사에게 징역형을 내리겠다고 한 것은 사실이며, 이는 지난 2014년 미국 아이다호 주에서 있었던 사건이다. 이런 현상은 왜 발생한 것인가? 동성애를 혐오하거나 비난하지 않아도, 동성애/동성혼을 인정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알리는 것이다. 그밖에도 동성애를 하면 에이즈에 걸린다는 것을 가짜뉴스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이는 올해 대한감염학회가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내용으로, 2006년부터 2018년 1월까지 18세 이상 에이즈 감염자 1,474명을 대상으로 역할 조사를 했을 때, 양성 혹은 동성 간 성 접촉을 통하여 감염된 사람이 60%를 차지한다는 결과에서 나타난 것이다. 이는 이성간 성 접촉으로 인한 감염 34.6%보다 월등히 높은 것이다. 특히 18~29세에서는 동성 및 양성 간 성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71.5%였고, 18~19세의 경우에는 92.9%로 더 높게 나타났다. 그런데도 동성애와 에이즈가 상관있다는 것이, 가짜 뉴스라고 몰아세울 수 있는가? 또한 무슬림이 늘어나면 강간율이 높다는 것은 무슬림을 난민으로 받고 있는 유럽에서 일어나는 팩트를 근거로 하여, 경고한 것이라고 본다. 한겨레는 기독교선교단체를 ‘가짜뉴스 공장’이라고 매도하였다. 이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 한겨레는 지금 동성애/난민을 혐오하는 세력을 찾는다는 구실로, 왜곡과 표적 보도를 하고 있다. 동성애 문제와 난민 문제가 사회적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국민들이 진정으로 알고자하는 것은 무엇일까? 동성애와 난민에 대하여 누가 혐오(?)하는가에 대하여 알고 싶을까? 아니면, 정말 동성애와 에이즈는 상관이 없다는 것인가? 또한 그로 인한 국민의 건강과 보건, 세금의 잘못 사용으로 인한 국민적 손해는 없는 것인가? 난민으로 인한 우리 국민에 대한 폭력이나 사회적 불안요인은 발생하지 않는 것인가? 국민 대다수는 이것을 알고 싶을 것이다. 한겨레는 진보민족정론지를 표방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론을 펼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2011년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가 합작하여, 발표한 국민의 알권리를 완전 무시한 “인권보도준칙”에 충실하려는 것인가? 한겨레가 정말 국민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실망스럽지 않은 진보 정론을 견지하며, 공정한 보도를 하는 언론인가를 진지하게 묻고 싶다. 한겨레는 지난 해 자사의 기자들끼리 술자리에서 싸움이 붙어, 동료 기자를 폭행하여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보도를 자제하여, 은폐하려고 하지 않았나? 또 올해에는 기자 한 명이 마약(필로폰)을 투약하는 사건도 있었다. 이런 언론이 기독교의 선교단체를 극우 기독교 단체로 몰아가고, 언론들이 당연히, 속 시원하게 보도하여, 국민들의 보건과 건강에 관련된 문제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그 궁금증과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지도 못하면서, 이에 대한 반성조차 없는 언론을 어떻게 생각하며 신뢰하겠는가? 그런데도 SNS를 통해 국민들에게 경각심과 함께 사회적 문제를 놓고 기도하도록 돕고 있는 선교단체를 ‘가짜뉴스 공장’으로 매도하는 것이, 언론의 기획보도가 된다니. 그것이 그다지도 자랑스럽고 떳떳한 일인가? 우리 국민들은 현 언론들을 싸잡아 ‘기레기’라고 한다. 그런데도 그 불명예를 벗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언론과 표현의 자유 속에서, 국민들이 사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속속들이 뒤져서, ‘가짜뉴스 공장’이라고 몰아붙이는 것이 가당한 일인가? 한겨레는 향후 4차례에 걸쳐 이런 기사를 내 보낸다고 하는데, 누가 이런 기사를 믿겠는가? 어찌 보면 우리나라의 가짜 뉴스 공장은 현 언론들이 아닌가? 국민들이 정작 알고 싶어 하는 기사는 모두 빼버리고, 자신들이 국민들을 선동하고 싶은 내용만 다루는 태도야말로, 가짜뉴스 공장이 아닌가? 한겨레가 설립될 당시, 소액주주로 가장 많이 참여하고 도와 준 것은 우리 기독교인들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언론 권력이 생겼다하여, 은혜를 입은 기독교를 말살하는 역할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 한겨레이다. 한겨레는 국민들을 혼란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누가 진짜이고 누가 가짜인지는 이미 우리 국민들이 파악해 가고 있다. 그런데도 계속하여 언론의 권력행사와 국민들의 기본권인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대하여 갑질을 하려한다면, 30여년 전의 언론 암흑시대의 환경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언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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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8
  • “난민에 대한 접근은 이중적으로 진행해야”
    부산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지난 9월 20일(목) 오후 7시 부산중앙교회 비전홀에서 난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 강사로 나선 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 소장 이병수 교수(고신대)는 ‘지구촌 난민과 제주도 예멘 난민, 한국사회와 교회는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병수 교수는 강의에서 “많은 난민 전문가들은 한국은 지금 사회 전체적으로 난민 이슈를 고민할 초기 단계에 진입해 있다고 본다”면서 “난민문제에 대한 접근은 이중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국가적 차원과 시민 사회적 및 종교적 차원이다. 국가가 할 수 있는 영역과 시민사회 및 종교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상호보완적 접근으로 한국에 거주하는 난민 및 제주도 예멘 난민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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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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