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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장신대, 20일 이주민선교포럼 개최
    부산장신대학교는 11월 20일(화) 낮 12시 부산장신대 110호 강의실에서 제7회 부울경이주민 선교 포럼을 개최한다. ‘지구촌과 난민’이라는 주제로 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 소장 이병수 교수(고신대)가 강사로 나선다. 또 이병수 교수는 11월 22일(목) 오후 3시 인제대학교에서 열리는 ‘다문화, 열린 사회를 위한 미래’라는 포럼 강사로도 나선다. 이 교수는 이날 ‘지구촌 난민과 제주도 예멘 난민’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와 부산발레시어트(단장: 정성복)는 11월 27일(화) 오후 6시 해운대구 복합문화센터에서 ‘해설이 있는 발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제4회 부산발레시어터 기획 자선공연으로 특별히 다문화가정, 탈북민, 난민과 함께하는 콘서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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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4
  • 복음화운동본부, 11월 전도대회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11월 전도대회(제38차)가 11월13일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에 위치한 부산고운교회(정은일 목사)에서 개최됐다. 1부 기도회와 2부 노방전도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사무차장 김기동 목사의 사회로 기도본부 총무 신승달 목사의 기도와 기도본부장 정명운 목사의 ‘왜 전도해야 합니까?’라는 말씀으로 기도회가 진행됐다. 이후 합심기도와 격려사, 그리고 부산고은교회 정은일 목사의 환영사가 있었다. 2부 노방전도는 전도본부장 임대식 목사의 사회로 부곡교회 김종후 목사의 전도훈련과 실행위원 정진효 목사의 출발기도로 시작했다. 참석한 200여명의 목회자들과 장로, 성도들은 부산고은교회가 위치한 부곡동 일대를 찾아 다니면서 노방전도를 실시했다. 한편, 12월 전도대회(제39차)는 부산크리스마스트리축제와 함께하는 전도대회로 진행된다. 12월20일(목) 오후 4시 동광성결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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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4
  • ‘제8회 부산광역시 SNS 콘텐츠’ 공모전 대상
    ▲ 부산광역시 SNS 콘텐츠 공모전(왼쪽부터 이유승, 김소현, 강범철, 김민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방송영상전공 학생들이 ‘제8회 부산광역시 SNS 콘텐츠’공모전에서 대상(상금 300만 원,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방송영상전공 4학년 강범철, 김민우, 김소현, 이유승 씨가 바로 주인공이다. 시상식은 지난 9일 부산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이 음악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줘”라는 주제로 시민공모 ‘부산찬가’ 뮤직비디오 만들기를 진행한 것이다. 음악은 ‘부산찬가’ 1984년 버전(독창/합창) 또는 2015년 리메이크 버전이 주어졌으며, 이 음악으로 부산을 위한 멋진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제출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 과제였다. 대상작은 ‘부산과 함께 춤을’이다. 부산 곳곳을 돌아다니며 부산시민과 함께 춤을 추면서 정겹고 다이나믹한 부산의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갈매기 춤’을 직접 안무 구성해 부산 시민과 함께 춤을 추며 큰 인기를 끌었다. 강범철 씨는 “이번 영상 작업은 너무 즐거웠다. 촬영 중 부산 시민들이 너무 많이 도와주셨다. 그래서 이 영상을 부산시민과 함께 만드는 것 이구나라고 생각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이미지 중심이 아니라 스토리, 인물 중심으로 구성했던 것이 주요했던 것 같다. 앞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상을 만들고 싶다. 최종 목표는 소외 계층에 빛이 되는 영상을 만들고 싶고 교육환경이 열악한 나라에서 영상 교재를 만들어 학교를 세우는 것이 최종 목표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은 지난 10월 22일 발표한 ‘파프리카 영상 광고 공모전’(주최: 파프리카 협동조합)에서도 최우수상(상금 50만 원) 등을 수상하며 각종 공모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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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3
  • 복음의 전함, 광주에 힘찬 닻을 올리다
    빛고을 광주에서 광고를 통해 복음을 전도하는 ‘복음의 전함’의 닻이 올랐다. 지난 10일 광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채영남 목사)와 광주광역시기독교단협의회(대표회장 문희성 목사) 및 산하 5개 구협의회 등 8개 단체가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빛고을 광주로!’의 주제로 광주문화전당역 앞에서 1,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라도 2차 전도캠페인을 가졌다. 또 동시 거리 전도는 오는 25일 광주시 5개구별로 대규모 거리전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전도캠페인은 복음광고로 알려진 (사)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제작한 광고를 중심으로 일반시민에게 복음 전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거리 전도에 앞서 주최측은 광주터미널 유스퀘어와 광주 송정역 등 주요거점에 대형 복음광고 전광판을 설치한 것을 두고 대규모 전도집회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채영남 목사는 전도 집회 개회사에서 “과거 광주는 전국에서 복음화율이 가장 높았지만, 현재는 가장 낮은 것이 현실”이라면서 “영적으로 매우 불행하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모인 이 광장에서 복음 전도를 위해 모인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광주의 교회가 하나로 모여 힘과 뜻을 합한 만큼 복음의 빛, 빛고을 광주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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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3
  • 영도구자원봉사센터, 비엔씨제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안민)에서 수탁운영하고 있는 영도구자원봉사센터(대표 배은석)는 비엔씨제과(대표 김준욱)의 후원으로 지난 11월 3일(토)과 4일(일) 이틀에 걸쳐 영도 동삼동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 비엔씨제과에서 고신대학교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영도구자원봉사센터와 무지개봉사단(단장 강승구)이 행사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올해 행사는 비엔씨제과 임․직원, 무지개봉사단 회원(동래구), 용원고등학교 벚꽃학생회(경남 창원시진해), 경성대학교 실천인성팀의 교수 및 학생, 동삼3동 자원봉사캠프 그리고 1365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된 가족, 학생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틀 동안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0세대에 연탄 각 200장씩 2,000장을 전달하였으며, 참가자들은 영도 산복도로의 가파른 경사지와 좁은 골목길을 이동하면서 구슬땀을 흘렸지만 자원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과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지역기업인 비엔씨제과는 현재 부산지역에서 쌀, 연탄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땀 흘린 자원봉사자에게 업체에서 만든 빵과 음료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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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2
  • 제23차 아시아기독병원협회 연례대회 성료
    아시아기독병원협회(ACHA, 회장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2018년도 총회 및 제23차 연례대회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아시아 6개국 기독병원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메이필드호텔과 명지병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시아기독병원협회 의료선교의 새로운 지평’(The New Horizon of Medical Mission in ACHA)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례대회에는 필리핀 대표단이 최초로 참가했으며, 스와질랜드 에스와티니에 기독의과대학을 설립하는데 각국이 적극 협력하기로 하는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한국을 비롯 일본, 대만,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 6개국 대표단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지난 8일 오후 메이필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이왕준 아시아기독병원협회장의 개막연설과 개막 예배를 시작으로 한국YMCA 안재웅 이사장의 ‘평화의 문화 구축’(Building a Culture of Peace)을 주제로한 특강, 환영만찬과 이사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둘째 날에는 명지병원으로 장소를 옮겨 본격적인 연례대회에 돌입, ‘지역사회 봉사에 기반한 병원 선교’, ‘남아프리카 스와질랜드 의료선교 사명 제안’ 등 각국의 대표들이 다양한 주제로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또 각국 참가자들은 ‘병원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명지병원의 ‘환자중심의 병원 혁신 사례’에 대한 워크숍과 함께 혁신의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임직각과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을 방문, 세계적인 핫이슈로 떠오른 평화무드 일로에 있는 남북분단의 현장을 둘러보는 기회도 가졌다. 마지막 날인 10일은 메이필드호텔에서 참가국가 별 의료선교 현황과 과제 등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과 폐막 예배를 끝으로 3일간의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오는 2019년도 아시아기독병원협회 총회 및 제24차 연례대회는 태국의 방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왕준 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나라와 인원이 늘어나고 있고, 새로운 회원국도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앞으로 싱가포르와 홍콩, 인도네시아 등의 회원 가입도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친교의 장을 넘어 아시아는 물론 아프리카 지역으로의 구체적인 선교의 사명을 실천하는 ‘의료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대회’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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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2
  • 부산장신대 총동문회 장학금 전달
    부산장신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최구영 목사) 임원진들은 11월 6일 학교 채플실에서 총동문회 장학금 총 500만원을 10명의 학부 및 신대원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산여전도회관 이사회(회장 이홍자 장로) 임원진들은 7일 학교 채플실에서 학교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총 6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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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9
  • 내년 3·1운동 100주년 앞두고 교회들 다양한 활동
    ▲ 지난 10월 28일(주일)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는 ‘신사참배 80년 회개 및 3·1운동 100주년을 위한 한국교회 일천만 기도대성회’가 열렸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교회는 민족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늘 기도로, 행동으로 앞장서왔다. 1919년 나라의 독립을 외치던 3·1운동 역시 한국교회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일이었다. 이에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교단 및 기관들의 다양한 행보가 눈에 띄고 있다. 지난 10월 28일(주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는 ‘신사참배 80년 회개 및 3·1운동 100주년을 위한 한국교회 일천만 기도대성회’가 열렸다. 이번 성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연합, 한국교회총연합,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최했다. 이들은 일제강점기 때 지은 신사참배의 죄를 공개적으로 회개하고, 내년에 있을 3·1운동 100주년을 준비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영훈 대표대회장은 대회사에서 “한국교회는 일제의 총칼 앞에 우상에게 절하는 죄악을 범했다”면서 “한국교회가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죄를 자복하고, 다시금 거룩한 교회로 회복하기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했다. 또 대회장 소강석 목사는 강연에서 “3·1독립운동 정신과 순교신앙을 계승하여 내부의 분열을 끝내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이루어 민족복음화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 준비위원회를 조직해 지난해 10월 ‘3·1운동과 기독교 관련 자료집’을 출간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3·1운동 전수조사를 실시, 인물편 3권, 문화유산편 1권 등 총 4권의 자료집을 엮었다. 이 외에도 문화컨텐츠 개발 등에 앞장서고 있다. 예장합동 총회 역시 지난해 9월 총회에서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위원회를 조직했다. 당시의 역사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유적지 답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통합, 전수조사 자료집 발간 ▲ 예장통합 총회가 발간한 ‘장로교회 1919년 3·1운동 전수조사 자료집’ 예장통합 총회 역시 지난 2016년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위원회를 조직했다. 이들은 최근 ‘장로교회 1919년 3·1운동 전수조사 자료집’을 발간했다. 위원회는 5개 권역별로조사위원회를 조직해 조사를 추진했다. 자료집에는 제8회 총회록 중 삼일운동 관련 자료들을 그대로 게재하고,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수조사를 실시한 교회 104개 교회 이름을 나열했다. 3·1운동이 있었던 1919년 당시의 교회 이름과 현재의 교회 이름을 소개하고, 참여자 및 관련인물 등을 소개했다. 3·1운동 참여교회를 살펴보면 서울 5개 교회(남대문, 새문안, 안동, 연동, 영등포), 경기 2개 교회(상심리, 월산), 충남 5개 교회(구동, 금당, 송산, 종지, 화천), 전북 6개 교회(군산 지곡, 남전, 대장, 무주여울, 전주서문, 제석), 전남 15개 교회(강진읍, 동북읍, 명천, 목포양동, 목포정명여중고, 보성읍, 새한, 서촌, 성광, 성산, 순천중앙, 양동제일, 영광대, 예락, 장천), 광주 4개 교회(광주기독병원, 광주양림, 광주제일, 수피아여중고), 경북 54개 교회(강구, 경산, 경주제일, 광암, 구미강동, 구세군, 국곡, 금릉, 금호, 낙평, 남정, 내매, 녹전, 대사, 대전리, 덕봉, 도동·의성, 동교, 매정, 명동, 묘곡, 박곡, 방잠, 비봉, 산운, 오대, 풍산, 상주시민, 송천, 숭오, 신령, 쌍계, 약목, 양성, 영천제일, 옥화, 원전, 유계, 점곡, 창길, 청하제일, 초전, 탑리제일, 포산, 포항제일, 화개, 화목제일, 화천, 황금동, 효선, 후평, 방하, 안동, 예안), 대구 4개 교회(남산, 사월, 서문, 대구제일), 부산 3개 교회(부산진, 수안, 철마), 경남 4개 교회(김해, 문창, 욕지, 춘화)이다. 역사위원회및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정우 목사는 “우리 한국 교회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다. 우리 교회가 이 민족의 고난과 아픔에 함께 했기 때문이요, 더 나아가 앞장섰기 때문이다. 구한말 나라가 어려울 때 많은 선각자들이 교회가 아니면, 신앙이 아니면 국난을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교회로 들어오게 되었다. 그 이유는 그 당시 우리 교회들은 복음을 전하면서도 민족의 문제들을 껴안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에서 벌어진 3·1운동에 대해 설명했다. 3·1운동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 대표 중 기독교인이 16명으로 제일 많았다. 인구 전체 비율 중 기독교인이 1.86%였던 당시 시대에서 기독교인들의 참여가 돋보였다. 평양에서도 3·1운동이 일어났다. 평양 자아대현교회의 종소리를 신호로 옆 숭덕학교 운동장에서 평양의 장로교회 연합으로, 1천여 명이 모여 독립선언식을 거행했다. 이 역시 기독교인들이 주도했다. 일본의 동경에서도 독립운동이 일어났다. 1919년 2월 8일 YMCA 강당에서 조선 유학생 학우회 총회가 열렸고, 그 자리에서 조선청년독립단이 결성됐다. 독립단 대표 11명은 대부분 기독교인이었다. 또 중국 상해에서도 만세 운동이 조직적으로 일어났다. 정우 목사는 “자랑스러운 선배들의 역사를 기억하면서, 자랑스러운 역사를 계속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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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9
  • CTS 신임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
    ▲ 공동대표이사 이취임감사예배 후 단체사진 1995년 기독교 텔레비전 방송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개국한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6일(화) 서울 노량진동 CTS아트홀에서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진행했다. 이날 22대 공동대표이사로 림형석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와 이승희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가 새롭게 취임했으며,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전명구 목사는 20대부터 공동대표이사로 섬기고 있다. 지난 한해 CTS 공동대표이사를 역임했던 최기학 목사와 전계헌 목사는 “세계 방방 곡곡 CTS에서 송출하는 복음이 계속 발전해 나가고, 이를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며 CTS가 예수님을 전하는 가장 아름다운 사역이 더 활기차게 나아가도록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새로 취임한 신임 CTS 공동대표이사 림형석 목사는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모든 교회와 교단이 연합하여 영적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CTS를 통해 그 사역들이 힘있게 이루어지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승희 목사는 “순수복음방송 CTS의 가치를 위해, 이 혼란한 사회가 새로워지도록 함께 더불어 섬기며, 기도하고, 모든 교단의 역량을 모으도록 힘쓰겠다”고 취임 인사를 전했다. CTS 감경철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CTS의 사역을 격려해주시고 큰 힘이 돼주신 최기학, 전계헌 21대 공동대표이사님께 임직원 모두의 진심을 담아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 “CTS가 순수복음방송으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2020년 25주년을 향해 다음세대를 위한 한국교회와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쳐나가는 선교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CTS의 든든한 동역자로 서주신 림형석, 이승희 22대 공동대표이사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설교를 전한 연동교회 이성희 목사(CTS 20대 공동대표이사), 장차남목사(CTS 10대 공동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교단 대표와 성도 150여명이 참석해 지난 23년 동안 대표적 종교방송으로 자리매김한 CTS의 신임 공동대표이사 취임을 축하했다. ▲ 취임사를 전하는 이승희 목사 ▲ 취임사를 전하는 림형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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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8
  • “부기총은 반드시 하나 될 수 밖에 없다"
    10월31일(수) 부곡교회에서 ‘부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총회’가 개최됐다. 외형적으로 보았을 때 부기총이 2개로 나뉜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낳고 있다. 부기총이 왜 이런 상황으로 오게 되었는지, 당사자인 김종후 목사에게 들어보았다. 김 목사와의 인터뷰는 10월 31일과 11월 6일 두 차례 만남을 갖고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보도의 객관성을 위해 부기총 정성훈 대표회장이 인터뷰를 요구할 경우 반론보도도 약속한다. 독자의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정성훈 목사측을 ‘현임원진’측으로, 김종후 목사측을 ‘비상총회’측으로 표기한다. <편집자주> 비상총회 대표회장으로 추대됐다. -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이 길이 옳은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기총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 일이 모두 마무리 된 이후에는 ‘전화위복의 기회였다’고 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어떤 의미에서 전화위복이라고 말 할 수 있나? - 예를 들어 이런 것이다. 부기총이 명실상부한 부산지역 대표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각 노회와 지방회 파송 대의원을 통해 운영되어야 한다. 부기총 정관에도 그렇게 명시되었고, 오래전부터 이러한 시도들을 해 왔지만, 실제적으로 각 노회나 지방회 파송한 대의원이나 운영비(분담금) 지원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번에 비상총회를 준비하면서 각 노회와 지방회 관계자들을 만났고, 앞으로 대의원 파송과 분담금 지원을 약속했다. 실제 이번 비상총회에 각 노회와 지방회가 추천한 대의원들이 참석했다. 정상화만 잘 이뤄진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사건의 발단이 된 7월26일 임시총회(동래중앙교회)로 돌아가 보자. 당시 몇 가지 논란으로 임시총회가 개최도 되지 못했다. 그중 하나가 부기총 내부문건 불법유출 문제인데, 실무임원진측에서는 그 당사자로 김종후 목사를 지목하고 있다. - 7월 당시 나는 미국 텍사스 아들집에 있었다. 당연히 7월26일 임시총회도 참석하지 못했다. 그때 A 소집통지서(기독교근세 역사관 건립을 위한 프로젝트)와 B 소집통지서(부기총 기정회(가칭 기독교정책회)크리스찬 정치인회 구성)가 유출된 문제로 시끄러웠다고 들었다. 수석상임회장이 미국 출타중인데 급한 사안도 아닌데 이사회를 소집하고 임시총회를 강행한 그 저의가 궁금하다. 내 기억으로는 7월15일경 전체 임원 중의 한사람이 임시총회 소집 통지서를 카톡으로 미국에 있는 나에게 보내왔다. 이때 보내온 것이 A 소집통지서였다. 그리고 다음날 16일 부기총 김효삼 사무국장이 B 소집통지서를 부기총 40회기 임원단톡방에 공지했다. 이때 A 소집통지서 내용이 바뀌어 B 소집통지서가 만들어 진 것으로 이해했다. 나는 참석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이후 이 문제가 시끄러워지고 내용을 알아봤다. B 소집통지서의 경우 7월21일 모 실무임원이 부기총 모 증경회장에게 카톡으로 전달한 사실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나는 사전에 전달받은 사실은 있어도 이 내용을 외부에 유출한 사실이 없다. 오히려 불법과 탈법적인 내용이 왜 임시총회 안건으로 올라가 있는지 여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여기에 대한 조사가 꼭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 당시 임시총회에서 정관이 작년 40회 총회에서 통과한 정관 내용과 다르게 나왔다. 정관 15조 3항(임원, 감사의 선임과 임기)은 ‘임원의 임기는 1년으로 한다. 다만, 대표회장을 제외한 실무임원은 1차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날 배포된 정관은 ‘실무임원은 2차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임원진측은 실수라고 주장한다. 어떻게 생각하나? - 사람은 실수를 한다. 그런 측면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아무리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다. 이날 공동회장들을 대상으로 인감도장을 갖고 오라고 했다. ‘부산시에 등록 및 등기를 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했다. 부기총 40년 역사에서 처음있는 일이다. 그런데 하마터면 현 임원진들이 3년 6개월(2회 연임)이라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왜 이런 중요한 시점에 ‘실수’가 나왔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런데 더 이해가 안되는 것은 이런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실수’라고 넘어가고, 나머지 사안에 대해서는 전권위원회(위원장 이성구 목사)가 구성되어 증경회장님들을 제명하고, 회원권을 정지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소집통지서 유출’이 중요한가? 아니면 개정된 정관이 위조되어 올라온 것이 중요한가? 정관위조는 덥고, 소집통지서 유출 경로만 찾는 이런 전권위원회가 어디 있는가? 전권위원회 이야기를 좀 해보자. 얼마 전 국민일보에 전권위원장 이성구 목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됐다. 이성구 목사는 “부기총 정상화를 위해 화합과 용서, 사랑으로 포용할 각오로 일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잘못된 부분을 인정해 각종 오해를 풀고 화합의 장이 마련되길 기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해를 풀고 화합의 장이 마련될 수 없나? - 7월26일 임시총회가 무산되면서 현장에서 자문단이 중심이 된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됐다. 그리고 얼마뒤 법인 이사회에서 전권위원회가 구성됐다. 일부 자문위원 안에서는 당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해 ‘성급했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전권위원회는 구성되자말자 비대위원 9명(목사8, 장로1)의 회원권을 일시 정지시켰다. 또 불법 비대위를 조직했다는 이유로 박선제 목사를 영구제명하고 교단 내 이단옹호사건으로 재판에 회부중인 김창영 목사의 사건을 전권위원회가 철저히 조사할 뜻을 내비췄다. 당시 비대위는 단 한차례 모임도 갖지 않은 상태였다. 사실상 공격을 먼저 한 것은 전권위원회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비대위가 불법이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전권위원회도 불법이다. 정관에 징계는 총회에서만 다뤄질 수 있는데, 법인이사회가 어떤 자격으로 전권위원회를 구성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지난 10월19일부로 나에 대해서도 ‘부기총의 회원권 및 일체의 자격이 일시 정지되었다’고 통지해 왔다. 언론에서는 화합, 용서, 사랑을 언급하면서 뒤에서는 왜 제명, 자격정지 등이 제기되나? 말하고 행동이 다른데, 어떻게 화합의 장이 마련될 수 있나? ▲ 10월19일자로 부기총 회원권 및 자격정지 통보 공문 현임원진들은 김종후 목사를 (수석)상임회장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교회가 작다’, ‘임원회 참석을 안한다’, ‘당회에서 반대한다’, ‘40회 정기총회때 수석으로 뽑은 적이 없다’등 다양한 말들이 쏟아져 나온다. 여기에 대해 해명해 달라. - 앞선 증경회장님들을 살펴보았을 때 ‘교회가 작다’와 ‘임원회 참석을 안한다’는 말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우리교회보다 규모가 작은 교회 목사님이 대표회장을 하신 적도 있고, 임원회에 거의 참석 안하신 목사님도 대표회장 하시는데 유독 나에게만 그런 지적을 하고 있다. 당회에서 반대한다는 소리도 말이 안된다. 당회에서 반대하는데 어떻게 분담금을 내고, 활동을 할 수 있는가? 우리교회는 당회결의로 지지해 주셨다. 그런 장로님들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뿐이다. 그리고 분담금도 상임회장 분담금이 아니라 수석상임회장 분담금을 이미 지급한 상태다. 수석과 상임의 분담금액은 다르다. 그리고 ‘40회 정기총회때 수석으로 뽑은 적이 없다’는 말에 대해서는 본인들 스스로가 인정하는 자료를 법원에 이미 제출했다. 지난번 ‘정기총회개최금지가처분’ 신청 당시 40회기 정기총회 회의록이 증거자료로 제출됐다. 여기에 보면 목사상임회장에 분명 ‘김종후’라는 이름과 ‘수석’이라는 말이 있다. ‘40회 정기총회 회의록’에 말이다. ▲ 제40회기 정기총회 회의록 사본. 김종후 목사가 수석으로 표기되어 있다. 그러면 현임원진들이 왜 김종후 목사를 반대한다고 생각하는가? - 내 스스로 생각하는 이유는 있지만, 지금 언급하기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그동안 모욕적이고 명예 훼손적인 언사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참고 기다렸다. 지금도 나를 욕하는 소리와 문자들을 보내는 것을 알고 있다. 개인적인 모욕이나 비난한 부분에 대하여는 대응하지 않겠지만, 임기 한 달 남짓 남아있는 현 임원단이 무리한 행보를 계속 할 때에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대처 할 생각이다. 비상총회에서 선임된 실무임원들과 운영이사회로 구성된 100여명의 이사, 그리고 적극적으로 부기총의 안정화를 위하여 염려하며 기도하고 있는 시무중인 각 교단 중진목사님과 장로님. 이분들과 허심탄회하게 의논하며 소통하여 해결책을 모색하여 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마지막 남은 목회의 여정을 부산의1800여 교회와 교단과 단체들을 위하여 헌신할 생각이다. 이유야 어떻든 외형적으로 보면 부기총이 2개가 되어 있다. 결국 하나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은가?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갈 생각인가? - 앞으로의 계획은 지금 말할 수 없다. 큰 방향은 부기총이 하나되는 것이고 하나 되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부기총은 반드시 하나 될 수 밖에 없다. 새로 구성된 비상총회 임원진들과 상의해서 좋은 방향으로 준비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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