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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침묵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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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 학생인권조례 반대 여론으로 뜨겁다. 교계를 중심으로 시민단체 등 80여개의 단체들이 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운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11월14일 창원 KBS홀에서 ‘나쁜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 경남도민연합’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이 단체(나쁜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 경남도민연합)가 구성되기까지 중추적인 역할을 한 창립준비위원장 원대연 목사를 만나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문제점과 향후 제정반대운동 방향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지난 9월11일 경남도 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이 기습 발표한 경남학생인권조례 반대 여론이 뜨겁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내용이 기독교의 반대 여론을 불러오고 있습니까?
- 먼저 인권은 크게 보편적 인권(천부적, 자연적으로 형성된 권리)과 상대적 인권(인간이 법으로 부여한 권리)으로 나뉘는데, 보편적 인권이 아닌 상대적 인권은 공동체에 피해를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1993년 비엔나 세계인권회의에서 제시된 인권의 기본적 성격은 모든 사람을 위한 인권은 보편적이며, 불가분하여 상호의존적이며 상호 연관적인 것입니다. 인권은 국적과 신분에 상관없이 모든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권리로 인위적으로 개인의 권리와 집단의 권리로 분리할 수 없다고 하는 상호불가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생인권이라는 말은 집단적인 말로 보편성과 상호불가분성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학생이기 이전에 사람이기에 갖는 것이지 학생이기 때문에 가지는 인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반성경적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경남학생인권조례에 명시된 ‘성적지향’, ‘성평등’, ‘성정체성’ 등은 창조질서를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적지향’이란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범성애 등으로 이성, 동성 혹은 복수의 사회적인 성으로 일어나는 모든 성행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오히려 편향된 성인식을 가져올 우려가 높은 것입니다. 성 정체성, 성 평등의 용어는 헌법 제36조 말하는 양성평등과 대치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하게 동성애를 죄라고 규정합니다. ‘동성 간의 성관계를 갖지 말라. 그것은 가증한 일이다.’(레위기 18:22) ‘누구든 동성 간에 성관계를 맺으면 반드시 죽여라.’(레위기 20:13) ‘동성 간에 성행위를 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린도 전서 6:9-10)라고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19장의 소돔에서 처음 언급된 동성애는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하는 죄악이었으며, 로마서 1장에서도 동성애를 심각한 죄악으로 규정하고 그에 상응하는 보응이 그 죄를 범하는 자들에게 임하였다고 말씀했습니다.
세 번째는 지금의 청소년은 인권이 아니라 인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올바른 인성교육을 통하여 글로벌 시대나 세계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자질 등을 함양하고 창의성, 다양성, 개방성 등 시대적, 환경적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인성교육이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계가 중심이 된 80여개의 시민단체들이 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를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단체들이 함께 뜻을 모으고 있습니까?
- 경남의 2,500여개 교회들을 대표하는 경남기독교총연합회를 비롯한,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등 실질적인 기독교 단체들이 이 운동을 주도하고 있고, 특히 함께하는경남시민단체연합(50개 시민단체연합), 건강한사회국민포럼(시민단체30개연합), 동성애반대연합, 그리고 경남동부권, 중부권, 서부권 바른교육 학부모 단체 등이 대표적인 단체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박종훈 교육감이 학생인권조례를 강행 한다면 앞으로 어떻게 반대운동을 전개해 나가실 예정입니까?
- 교계는 당연히 계속 반대할 것이며 3.1운동처럼 시민 불복종 운동도 전개할 것입니다. 인권조례는 국가사무이지 자치사무가 아니기 때문에 법적 투쟁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내년 6월에는 주민 소환운동도 전개할 것입니다. 진행되는 정도에 따라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대응할 것입니다.
현직 교사들의 반발도 크다고 들었습니다. 교사들은 어떤 고충을 토로하고 있습니까?
- 학습권의 침해상태가 지금도 심각한 상태인데, 만약 학생인권조례가 통과된다면 생활지도를 포기해야 할 것입니다. 학생의 권리 30개가 추가하게 되는데 교사들이 소신껏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겠습니까?
이미 몇 개 지역에서는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오는 부작용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부작용들이 나타나고 있습니까?
- 무엇보다 학생들의 일탈 증가가 매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청소년의 성범죄는 10대를 기준으로 200%증가하고, 특히 또래에 대한 성범죄는 1,3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성적으로 심각한 문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초학력 미달 비율을 보면 전체 16개 지방자치단체 중 서울시가 1위(5.78%), 전북이 2위(4.95%), 경기도가 4위(4.62%), 광주가 7위(3.77%)로 나타나는 등 인권조례 통과지역 학력저하가 눈에 띄게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초 학력 미달 아이들이 성년이 되었을 때 이 사회의 열등자로 전락하여 차별없는 세상이 아니라 더욱 차별을 느끼며 살아가는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또 경기도교육청에 접수된 교권침해 사례는 학생인권조례 시행 전인 2010년에 130건에 불과했지만 조례 시행 후인 2012년에는 1,691건으로 1600%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우리가 지켜만 본다면 직무유기라고 생각합니다. 목소리를 높여 이 문제를 바로 잡도록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같이 진보교육감들이 학생인권조례를 강행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자신들의 정치적 이념과 매우 일치하고, 세계관에 따라 이중적으로 볼 수 있는 사안인 ‘인권’을 가지고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에 따라 활용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 세상을 지배하고 이상을 실현하는 길은 아직 때묻지 않은 학생들을 활용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들이 말하는 “10년 뒤에 어떻게 되는지를 보라”라는 말이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뺏은 말을 지금 이행 해 가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한국교회에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 보편적 바른 인권에 대하여 먼저 정확히 인지를 하고, 하나 되어 한국교회의 절체절명의 위기앞에 침묵하지 말아야 합니다. 유럽의 경우 동성애 합법화와 차별금지법의 제도화로 인한 교회몰락을 보고 있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이번 학생인권조례를 막는데 함께 감당해 나갈 것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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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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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 제49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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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 제49회 정기총회가 11월22일 경주 The-K 호텔에서 개최됐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이사야 2:3)라는 주제로 열린 금번 정기총회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개회식, 3부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서는 총회장 김성복 목사가 ‘존경 받는 장로님이 됩시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총회장은 “교회가 선지자적 목소리를 내야 한다. 잠든 사회를 깨우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교회 지도자인 장로들이 직분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 3.1절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신사참배를 반대했던 우리 교단이 한국교회를 향해 바로 잡는 소리를 감당해야 한다. 교단의 장로님들이 앞장 서 달라”고 말했다.
2부 개회식에서는 회장 옥부수 장로의 개회사와 진주동부교회 전부경 목사의 환영사, 진주성광교회 정태진 목사와 전국원로장로회연합회 회장 오성률 장로의 축사가 있었다. 이후 회장 옥부수 장로에게 공로패와 48회기 임원진들에게 감사장 전달식을 가졌다.
제49회 정기총회에서는 각종보고(감사, 사업, 재정 등)와 공천위원회 보고, 수석부회장 김재현 장로의 회장인준 시간을 가졌다. 김재현 장로는 “선배 장로님들의 수고와 헌신이 깃든 이 길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후 관심을 모은 수석부회장 선출이 있었다. 기호1번 김정수 장로(압량중앙교회)와 기호2번 강상균 장로(장전중앙교회), 기호3번 박영호 장로(대구서교회), 기호4번 전우수 장로(매일교회)가 순서대로 각각 3분간 소견발표가 있은 뒤 투표가 진행됐다. 총대 507명이 투표한 가운데, 기호 4번 전우수 장로가 243표를 얻어 수석부회장에 당선됐다.
제49회기 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재현 장로
수석부회장 전우수 장로
총무 윤진보 장로
서기 이문규 장로
부서기 장영수 장로
회록서기 김진태 장로
부회록서기 강흥래 장로
회계 하종갑 장로
감사 서일권, 최철수 박두용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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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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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포럼, 기독문화대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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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21세기포럼 문화재단(이사장 홍순모)은 21일(수) 제13회 기독문화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교육부문에 부산장신대학교 탁지일 교수, 봉사부문에 한우리선교교회 김성함 목사, 그리고 민석지도자대상은 동서대학교 정권섭 초대총장과 영남가나안농군학교를 각각 선정했다.
(재) 21세기포럼은 11월 21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독문화대상 문화예술 부문 1명, 교육부문 2명, 봉사부문 3명 등을 심의한 결과 의결하고 민석지도자대상은 동서학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7일(금)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서면점)에서 개최한다.
▲교육부문 수상자 수상내역
▲ 탁지일 교수
탁지일 교수는 2003년부터 부산장신대학교 교회사 전임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교회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그 것은 우리나라 최초 선교사 알렌의 한국 첫 도착지가 인천제물포가 아니라 부산포라는 사실을 알렌의 일기를 통해 사실에 입각, 학문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탁 교수는 또 한국전쟁 이 후 이단들의 발흥지가 된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이단문제와 이단 피해자들을 위해 선친인 고 탁명환 소장의 뒤를 이어 연구하고 계몽활동을 함으로 국내에서는 이단종교문제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저술활동과 방송출연 등 국내외적으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정부 및 교회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중국의 이단교회 예방에 노력하고 있는 점 등이 높이 평가되어 금번 제 13회 기독문화대상 교육부문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었다.
▲봉사부문 수상자 수상내역
▲ 김성함 목사
김성함 목사는 1998년, 베트남 노동자를 도와 준 것을 시작으로 20여년 간 전국에서 모여든 외국노동자 8천여명에게 재기 할 수 있는 쉼터제공과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다.
20년 전 17평 미만의 가정집에 베트남 노동자를 도와 준, 소문을 듣고 몰려 온 30여명의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해 축사를 개조, 예배당과 쉼터를 만들고 이 들이 안식하도록 도와주면서 김 목사가 직접 고물을 주워 생활비를 마련하고 직장을 구해주며 밀린 임금을 받아주는 등 외국인노동자들의 복지와 인권을 위해 봉사해 오고 있다.
김목사는 2000년 8월 한우리외국인선교센터와 2001년 5월 한우리선교교회 (예장통합 부산노회)를 각각 설립하고 이 시설과 교회를 통해 이들을 도와줌으로 이곳에서 예수님을 만난 중국인 형제 <텅지카이>는 고국으로 돌아가 신학을 배우고 2006년 11월 중국의 산동성에 한우리선교교회를 설립하는 등 김 목사의 사역을 통해 중국, 베트남,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노동자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이 되었다.
이에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은 이름도 없이 20여년간 그리스도의 사랑을 묵묵히 실천한 김 목사의 뜨거운 이웃 사랑을 높이 평가하여 금번 제13회 기독문화대상 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었다.
▲민석지도자대상 정권섭 장로 수상내역
▲ 정권섭 장로
정권섭 장로는 동서대학교 초대 총장과 경남정보대학 학장으로서 재직하는 동안 학교법인 동서학원 건학이념인 기독교 교육을 통한 창조적인 인재양성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특별히 신학과 법학을 전공하신 학문을 토대로 국립 부산대학교와 학교법인 동의학원 동의대학교 학장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후학을 가르쳤으며 사단법인 한국토지법학회를 창립하고 부산광역시 행정심판위원을 수년간 역임하면서 국토관리와 부산시의 토지이용에 크게 공헌한 점 등이다.
▲민석지도자대상 영남가나안농군학교 수상내역
▲ 이현희 목사
영남 가나안농군학교는 2003년 개교 후 15년여동안 3만 2천여명의 입소자들에게 학교 설립 정신에 따라 잠재된 각자의 신앙적 에너지를 계발시켜 물질적 궁핍과 정신적 빈곤을 탈피하도록 교육함으로 민족적 에너지를 활성화 시키는데 크게 공헌한 점 등이다.
기독문화대상은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이 기독교 문화창달과 차세대 지도자육성, 그리고 기독교계의 숨은 봉사자들을 발굴해 포상하므로 기독교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지난 2006에 제정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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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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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대학교 재학생 1인당 장학금 전국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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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한국경제신문
부산장신대학교(총장직무대행 탁지일 교수)는 지난 11월 16일 전국 224개 국공립․사립대학 중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이 전국 10위(2017년 기준)에 이르는 것으로 보도 되었다. 특히 부산경남지역내의 재학생 1,000명 미만인 4년제 대학 중에서는 가장 높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년 꾸준히 1인당 장학금 분야에서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올해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도 장학금 분야 만점을 획득 하였다.
한편 부산장신대학교는 학부 신입생을 모집하면서 ▲국가장학금 1,2 전액을 학교에서 보전 ▲2019년 신입생 전원 100만원 ‘꿈드림 장학금’ 일괄지원 ▲학자금 대출지원(정부 학자금 대출보다 낮은 금리제공)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 학교서 지원 ▲기존 신입생 혜택유지(신입생 기숙사비 1년 무료 및 각종 장학금)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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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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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학생인권조례에 대한 경남도민들의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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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교육청이 지난 10월 18일 ‘경남학생인권조례’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한 이후 찬반 논쟁이 격렬한 가운데, ‘경남도민연합’이 경남학생인권조례와 관련한 경상남도 도민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11월 17일(토)일 하루동안 경상남도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유선자동응답 전화조사를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하여 실시하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서 ±3.1%p, 응답율 1.4%, 2018년 10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경남교육감의 최우선 해결과제는 ‘경남학생들의 학력향상’”
우선 지난 5월 실시되었던 제7회 지방동시선거에서 선출된 박종훈 교육감이 경상남도 교육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과제가 무엇인지 의견을 수렴하였다.
결과, 도민의 과반인 52.6%가 ‘전국 하위권인 경남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는 응답을 보였다. 다음으로 ‘학교시설 및 급식의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19.1%), ‘학생의 인권 신장을 위해 인권조례를 제정해야 한다’(15.3%) 등의 응답 순서를 보였다.
세부집단별로 성, 연령, 지역별 모든 집단에서 학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는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특히, 남성(58.7%), 만30-39세(57.1%), 창원권(57.2%)에서의 응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잘 모르겠다는 응답 비율은 13.1%였다.
▲ 그림 1 경남교육감의 최우선 해결과제
“경남도민 10명 중 7명, 학생들의 교복착용 찬성”
학생들의 교복 착용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도민10명 중 7명은 학생들이 교복을 착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집단별 모든 집단에서 ‘찬성한다’는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성별로는 남성(82.1%), 여성(70.3%), 연령별로는 만40-49세(84.5%), 만50-59세(81.3%), 만30-39세(79.9%), 만19-29세(77.4%), 만60세 이상(63.4%)의 순으로, 지역별로는 창원권(82.9%), 동부권(78.9%), 남부해안권(72.4%), 중서부내륙권(67.7%)의 순으로 ‘찬성한다’는 응답 비중이 높았다.
한편, ‘반대한다’는 응답의 비율은 16.3%, ‘잘 모르겠다’는 7.6%였다.
▲ 그림 2 교복착용에 대한 인식
“학생들의 인권침해는 있는 편(44.1%) VS. 학생들의 인권침해 없는편(47.4%)”
평소 학생들의 학교생활에서 인권침해 정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도민의 47.4%가 ‘인권침해가 없는 편’(인권침해가 없는 편(36.5%)+인권침해가 거의 없다(10.9%))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47.4%로 ‘인권침해가 있는 편’(44.1%)(인권침해가 있는 편(28.6%)+인권침해가 매우 심하다(15.6%))에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부집단별로 남성(53.4%), 만19-29세(57.1%), 만30-39세(46.3%), 만40-49세 (47.4%), 만50-59세(51.8%), 창원권(48.4%), 동부권(51.6%) 집단에서는 인권침해가 없는 편이라는 응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여성(48.7%), 만60세 이상(49.7%), 남부해안권(47.0%) 집단에서는 인권침해가 있는 편이라는 응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차이를 보였다.
중서부내륙권 집단에서는 인권침해가 있는 편(45.0%)이라는 응답비율과 인권침해가 없는 편(44.5%)이라는 응답 비율이 오차범위내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잘모르겠다는 응답 비율을 8.4%였다.
▲ 그림 3 학생인권에 대한 인식
“도민 52.4%, 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지난 10월 18일 경상남도교육청이 입법예고한 ‘경남학생인권조례’와 관련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도민의 과반인 52.4%가 학생인권조례 제정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집단별로는 모든 집단에서 반대한다는 응답비율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성별로는 남성(58.7%), 여성(46.2%), 연령별로는 만50-59세(58.8%), 만19-29세(57.3%), 만40-49세(56.1%), 만30-39세(53.1%), 만60세 이상(41.8%)의 순으로, 지역별로는 창원권(61.0%), 동부권(50.1%), 중서부내륙권(48.6%), 남부해안권(46.3%)의 순으로 ‘반대한다’는 응답 비중이 높았다.
한편, ‘찬성’는 응답의 비율은 25.2%, ‘잘 모르겠다’는 22.3%였다.
▲ 그림 4 학생인권조례 제정에 대한 인식
“도민 33.3%, 학생인권조례 제정으로 면학분위기가 좋지 않아 성적하락할 것”
마지막으로 학생인권조례 제정 시 학생들에게 미칠 영향을 묻는 질문에 도민의 33.3%가 ‘학습 분위기가 좋지 않아져 성적이 하락할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다음으로 ‘성적인 타락으로 성희롱, 성범죄가 증가할 것’(26.9%), ‘학교 폭력이 줄어들고 민주시민으로 성숙하게 될 것’(22.1%), ‘동성애자 등 소수자의 인권이 향상될 것’(3.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세부 집단별로 ‘학습 분위기가 좋지 않아져 성적이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은 남성(37.8%), 만30-39세(38.8%), 만60세 이상(35.9%), 동부권(39.9%), 중서부내륙권(32.3%) 집단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성적인 타락으로 성희롱, 성범죄가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은 만19-29세(38.0%), 남부해안권(34.0%)에서 상대적으로 높아 차이를 보였다.
한편, ‘잘모르겠다’는 응답 비율은 13.8%였다.
▲ 그림5 학생인권조례 제정 시 영향
이번 여론 조사는 여론조사공정이 경남도민연합의 의뢰로 실시된 여론조사로 경남교육감의 최우선 해결과제, 교복착용에 대한 인식, 학생인권에 대한 인식, 학생인권조례 제정에 대한 인식, 학생인권조례 제정 시 영향에 대해 경상남도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11월 17일(토) 하루동안 KT DB를 활용한 유선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수준이며, 응답률은 1.4%다. 2018년 10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참고 ① 창원권: 창원시 ② 동부권: 양산시, 김해시 ③ 남부해안권: 거제시, 사천시, 통영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④ 중서부내륙권: 진주시, 밀양시, 거창군, 산청군, 의령군, 창녕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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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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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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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11월 18일(주일) 오후 3시 대구중앙교회에서 제26회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200여명의 성도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대표회장 박병욱 목사가 취임했다. 박병욱 목사는 취임사에서 “대표회장이라는 자리로 어깨가 무겁지만, 하나님이 주신 기회로 알고 대구지역 교회들의 치유와 회복, 사랑과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26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박병욱 목사(대구중앙교회) △상임회장:장영일 목사(범어교회) △총무:박영찬 목사(동산교회) △서기:남정우 목사(하늘담은교회) △회록서기:이승현 목사(대구평강교회) △회계:정시호 장로(대구북일교회) △감사:홍석환 장로(강북성산교회), 이기진 장로(대구신암교회) △사무총장 조무제 장로(대봉성결교회)
대구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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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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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사교회 노인대학 가을소풍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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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년 역사를 자랑하는 부산 금사교회(담임 정명운 목사)는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가을소풍을 다녀왔다. 금사노인대학에서는 매년 어르신들을 각별하게 모시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매년 1년에 두 번씩 차별화된 모습으로 어르신들을 야외로 모시고 있다. 특히 금사노인대학은 금정구청모범노인대학으로 교수진은 모두 구청에서 강의비가 지급된다.
금번 가을소풍도 지난 11월 15일(목) 함양상림공원, 오도재, 지리산 조망공원을 다녀왔다. 특별히 금번 소풍은 거제교회 안수집사인 최상학 집사(함양지리산영농조합)가 식사를 제공하고, 최 집사의 공장도 견학함으로 가을 소풍에 큰 도움을 주었다.
정명운 목사는 “노년에 가장 무서운 병은 암도, 치매도, 아니고 외로움이라고 한다. 외롭고 쓸쓸한 어르신들을 나들이를 통해 치유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금사교회와 금사노인대학은 12월에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가수를 초청해 송년회를 가질 계획이다. 금사교회는 노인대학 행사를 위하여 매년 당회원과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헌금을 하고 봉사자30여명이 동참하여 정명운 담임목사를 중심해서 일심단결해 헌신하고 있다. 금사노인대학은 매주 목요일 모임을 가지는 데 150여 어르신들이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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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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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임창호교수, 한국기독교교육학회 35대 회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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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개최됐던 한국기독교교육학회 총회 모습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교수이자 교학부총장인 임창호 교수가 한국기독교교육학회 제3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17일(토) 오후 2시, 고신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 김난예교수, 침신대) 정기총회에서, 현 수석부회장인 임창호 교수가 35대(2019년도)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날 오전은 ‘미래세대와 기독교교육의 인간이해’라는 주제 하에 추계학술대회가 열렸으며, 1부 개회예배(설교 임창호 교수), 2부 주제 강연, 3부 분과별 20여 편의 연구논문 발표회가 진행됐다.
주제강연에는 고신대학교 부속복음병원 최영식 원장이 ‘4차산업혁명시대 최신의학의 관점에서 본 인간이해’, 장신대 김도일 교수가 ‘4차산업 혁명과 호모에 두칸투스’를 각각 강의했다.
한편, 한국기독교교육학회는 57년 역사(1961년 설립)를 지닌 초교파 모임으로, 고신대와 총신대를 비롯한 전국 50여개 기독교대학의 300여명 기독교교육학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학진등재 학술지 ‘기독교교육논총’을 연 3회 발행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대 기독교교육학 학술단체이다. 고신대학교 교수로서는 제20대 회장 강용원교수(2000년도) 이후 18년 만의 두 번째로 회장직을 맡았다.
임창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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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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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행정동우회 기아대책에 3백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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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정상필 부위원장, 김용후 위원장, 정주영 본부장
부산광역시행정동우회(회장 김인환)가 지난 11월 14일(수) 오전 11시 기아대책 부산울산본부(본부장 정주영)를 찾아 기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
퇴직공무원들의 모임인 행정동우회는 6년 전부터 희망나눔기금(운영위원장 김용후) 사업을 시작, 그동안 1억5천만원 이상을 모금해 어려운 이웃들을 도왔다. 4년 전 기아대책을 처음 만나게 된 이후 매년 우물사업을 진행했고, 올해도 어김없이 기금 3백만원을 기아대책에 전달, 베트남 우물개발 사업을 돕게 됐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도움의 손길을 전한 것이다.
부산시 행정동우회는 현재 1,700여명의 회원들이 있으며 이들 중 희망자에 한해 희망나눔기금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전국에 수많은 행정동우회가 있지만 희망나눔기금과 같은 봉사사업을 진행하는 곳은 부산 행정동우회가 최초다.
김용후 운영위원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기아대책 부산울산본부와 함께 수자원 사업을 진행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정직하고 투명하게 잘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기아대책부산울산본부 정주영본부장의 감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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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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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성탄트리, 내년 1월 6일까지 불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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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울시청광장 대형 성탄트리가 11월 17일 오후 6시 화려하게 불을 밝혔다.
높이 25미터, 지름 12미터의 대형 성탄트리는 11월 17일(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2018 CTS 대한민국 성탄축제’에서 3천여명의 시민들의 환호와 축복 속에 점등됐다.
점등식에는 사회 각계 각층을 대표하는 시민 대표단이 동참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동메달리스트 서이라 선수와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김대중 선수를 비롯해 서울시 안창률 과장, 서울경찰청 최명국 경감, 용인소방서 유창선 소방위, 한국군종목사단 노명헌 대령, 택시선교회 박규남 장로, 여명학교 이홍훈 교장선생님과 이예연 학생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트리 점등 버튼을 눌렀다.
대형트리에 불을 밝히고, 시민들과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누기 위한 축제가 100분간 진행됐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주최하고,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가 협찬한 학교법인 백석학원과 함께하는 2018대한민국성탄축제는 예장백석대신총회 연합성가대의 찬양을 시작으로, 백석예대 미션콰이어와 솔리스트 앙상블, 라스트 등이 ‘기쁘다 구주 오셨네’,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 크리스마스를 알리는 익숙한 캐롤곡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번 성탄트리는 전체 높이 25미터, 지름 15미터로, 크리스마스의 밤 하늘을 밝힌 별을 형상화했다. 기본 배경의 은하수 색상으로는 화이트 LED조명을 사용하였으며, 이 배경 위의 불꽃 장식은 희망과 축복이 멀리 퍼져나가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곳곳에 RGB은하수를 사용하여 다채로운 색상과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다. 또한 트리 주변에는 별 포토존들로 장식하여 시민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한다. 이번 성탄트리는 2019년 1월 6일(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 수원명성교회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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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