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6(화)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 뉴스 기사

  • 백양로경로대학, 어르신 자서전 ‘사노라면’ 출판
    “이 자서전은 이름깨나 있는 분들의 자랑스러운 성취에 대한 기록이기 보다는 이 시대를 살아 온 보통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라 더욱 우리에게 친근히 다가온다.” <사노라면>을 읽은 김태영 목사의 평이다. 백양로교회(김태영 목사)가 운영 중인 경로대학은 지난 11월 29일(목) 오전 10시 비전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경로대학에 참석 중인 어르신 10명의 자서전을 담은 <사노라면>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 어르신자서전 첫번째 이야기 <사노라면> 어르신자서전 첫 번째 이야기 <사노라면>은 백양로경로대학과 작은도서관 ‘꿈여울’이 함께한 인문학 강좌의 결과물이다. 고등학교 음악교과서에 수록된 가곡 ‘고향의 노래’ 작사가인 시인 김재호 선생을 비롯해 15세 때 소녀가장이 되어 모진 세월 슬퍼할 여유조차 없이 열심히 살아온 강경순 할머니. 엘리트 코스를 마쳤지만 주류에서 벗어나 방황과 좌절을 경험한 김우성 할아버지. 나무가 좋아 목수가 된 후 집수리봉사단으로 이웃들을 섬기는 김정하 할아버지.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며 독불장군의 좌충우돌 도전기를 선보인 신재윤 할아버지. 낙상으로 뇌를 다쳐 괴로운 삶을 살았지만 마음의 안정을 되찾은 윤중욱 할아버지. IMF 직전 잠시 증권회사에 예치한 50억원이 휴지조각이 되는 경험을 하고 인생의 끝자락에서 찾은 희망을 소개한 이미좌자 할머니. 종교탄압으로 가족이 월남하고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며 회복된 믿음의 이야기를 들려준 이형수 할아버지. 특유의 친화력으로 역경을 딛고 살아가는 정용기 할아버지. 가정, 교회, 교직 밖에 모르며 한길을 걸어 온 조종팔 할아버지. <사노라면>은 이들 10명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번 자서전 출간을 맡아서 진행한 김길구 관장(작은도서관 꿈여울)은 “어르신들이 걸어온 우리의 현대사와 화수분처럼 쏟아내시던 수많은 이야기, 그리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경청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우리들이, 어르신들이 알고 있는 걸 좀 더 알게 된다면 우리는 더 많은 인생의 지혜를 얻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태영 목사는 “어르신들의 세대는 일제의 강점기와 해방, 분단과 한국전쟁, 그리고 폐허 위에서 기적 같이 이룬 한강의 경제기적과 민주화 성취 등 세계 어디, 어떤 세대보다도 드라마틱한 격동의 삶을 온 몸으로 겪은 영광의 세대이다. 그래서 한 분 한 분의 발자취가 더욱 귀하고 존경스럽다”면서 “세월은 인생의 흔적을 남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성공은 성공대로, 실패는 실패대로 나름의 의미를 우리에게 준다”고 말했다. 모두가 각자의 인생 주인공이다. 한 평생 살아오며 쌓인 추억들을 글로 남길 수 있어 참석자들은 감격했다. 자녀에게, 손주에게 전해 줄 자서전을 가슴에 품고 기뻐했다. 이번 <사노라면>은 경로대학을 운영 중인 교회들의 좋은 본이 됐다. ▲ 백양로교회 경로대학 종강 기념촬영
    • 뉴스
    • 뉴스종합
    2018-11-30
  • 전능신교 부산집회소 의심 건물 발견
    국내에선 '전능하신 하나님교회'로 활동하는 이단 전능신교(교주 양향빈)가 난민신청을 통해 국내 집단거주를 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전능신교 집회소 의심 건물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전능신교 내부자 가족이 “부산시 연제구 00아트빌 11층에 전능신교 신자들이 집단 거주하고 있다”고 제보해 왔다. ▲ 제보자는 이 건물 11층이 전능신교 부산집회소라고 전해 왔다. 전능신교 신도들은 대부분 ‘가족관계단절서’라는 각서를 쓰고 가족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지난 8-9월 경 중국 전능신교 피해자 가족들이 국내에 입국해 기자회견을 가졌을 정도로 중국내 전능신교 피해는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내용을 동행 취재한 월간현대종교(발행인 탁지일 교수)는 “전능신교 신도들이 무사증 제도(테러지원국을 제외한 180개국 외국인에 한해 한 달간 비자 없이 국내에 체류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는 제주도를 통해 한국에 들어오고, 난민소송을 통해 장기체류를 한다”며 “현재 국내엔 총 9곳의 전능신교 지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고, 이 중 강원도 횡성과 충북 보은군에는 큰 비용을 투자해 집단생활을 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한 상황”이라고 보도 한 바 있다.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장)는 “중국에서 발생한 전능신교는 엄청난 규모의 이단으로 성장하여 중국내 사회문제까지 일으키고 있다. 국내에 유입돼 ‘내부 정탐꾼’이라는 것을 만들어 교회에 침투시켜 교인들을 빼내는 방법으로 포교를 하고 있다”며 “한국교회가 전능신교를 예의 주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부분의 이단 전문가들은 “신천지보다 위험한 이단”이라고 인정할 정도. 전능신교는 중국 산둥성의 패스트푸드 점에서 새회원을 끌어들일 목적으로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으나 주지 않자 살인을 저지를 정도로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현재 중국 정부가 사교(邪敎) 집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 뉴스
    • 뉴스종합
    2018-11-29
  • 고신대학교 임창호 부총장,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 국민포장 수상
    북한인권과 민주화실천운동본부(북민실) 이사장인 고신대학교 임창호 부총장은 11월 21일(수)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18년도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임창호 부총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북민실은 장대현지역아동센터, 장대현학교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남한에서 잘 정착하여 통일시대 역군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한국사회 생활과 필요를 도와주며 통일을 연습하는 일을 전개하는 등 민간통일운동을 통하여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 상을 받았다. 임창호 부총장은 “지난 15년여간 탈북민들을 통일세대의 일꾼들로 세워야 한다는 일념으로 섬겨온 저의 북한선교 사역이, 국가로부터 이렇게 귀한 상으로 돌아올 줄 몰랐습니다. 2003년 가을, 미국에서 목회하는 동안 북한동족들을 위한 교회 기도운동으로 시작했습니다. 2006년 한국에 들어와서는 탈북민전문교회인 장대현교회를 섬기면서 탈북민교회연합회와 북한기독교총연합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부산 탈북민과 그들 자녀를 위한 장대현지역아동센터, 장대현학교가 자연스럽게 열매로 맺어졌습니다.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기도와 물질로 협력하셨기에 지금까지 가능했다고 봅니다. 저보다 훨씬 훌륭하신 분들이 탈북민과 북한사역을 하고 계시는데, 조금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북한선교 사역자 모두와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이라 생각하여 계속하여 더욱 열심히 섬기겠습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통일부는 민간차원에서 통일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여 민간통일유공자의 자긍심을 심어줌으로써 통일기반 조성 및 통일역량 확충에 기여하고자 전수식을 진행하며 2018년도 민간통일운동 유공자 포상에 국민훈장모란장은 법륜스님이, 국민포장은 북민실 이사장 임창호, 대한팔각회 총재 배순자, 솔오페라운영위원장 이한용 등 세 명이 선정됐다.
    • 뉴스
    • 뉴스종합
    2018-11-28
  • 한국복음주의 상담학회 정기 학술대회 마쳐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회장 전요섭 교수)는 지난 24일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아트홀에서 ‘기독교상담과 매체치료’를 주제로 제31차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38개 회원대학교와 16개 기관 및 복음주의상담학을 추구하는 회원들이 함께하는 학술대회에서 박은정 교수(웨스터민스터대)가 “기독교상담과 모래놀이치료”를, 정정애 교수(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가 “기독교상담과 독서치료”를, 임유진 박사(한양대학교병원 정신과)가 “기독교상담과 음악치료”에 대해 발표했다. 아울러 학회의 논문집(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복음과 상담⌟에 전요섭 교수(성결대)의 “정신종양학의 영적 지지에 대한 기독교상담”을 비롯하여 8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 뉴스
    • 뉴스종합
    2018-11-28
  • 겨울 추위 녹이는 ‘사랑의 김장 나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갖고 교인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 500여 명이 참여해 배추 1만 포기로 담근 김장김치를 장애인 가정 1300곳에 전달했다. 이 행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장애인대교구가 매년 주최하고 기하성 전국장로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 등이 후원했으며 지난 추수감사주일 이후 한 주간 동안 준비하여 23일에 버무려서 24일에 전달식을 가졌다. 김장을 버무리는 행사가 열린 23일에는 특히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박경수 장로회장 등이 함께 참여해 자원봉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만든 김장김치에 예수님의 사랑도 함께 전달되어 장애인 성도들이 올 겨울을 든든하고 훈훈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18-11-28
  • 한국지역성시화운동본부, 제1회 지도자컨퍼런스 열어
    지역별 성시화운동본부가 한국교회의 대안과 성시화 사역 활성화 및 사역 공유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지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는 지난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광주무등파크호텔에서 제1회 한국성시화지도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황승룡 목사(광주광역시 고문, 호남신대 전총장)가 설교를 맡았고 노영상 목사(백석대 교수, 한국기독교학회회장)가 주강사로 나섰다. 컨퍼런스에서 노영상 교수는 ‘성시화 운동, 공공신학, 마을 목회’를 주제로 성시화 신학을 소개했다. 또 각 지역의 ‘성탄문화’(포항), ‘이단대책’(대전), ‘다음세대’(부산) 사역 성과 공유, 광주 전교회 참여 전도운동으로 본 사역의 실제, 기도회, 전국지역대표 사무총장 회의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채영남 목사는 “사회 전영역의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갖고 대화를 갖는 자리”라면서 “오늘 대회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미래를 설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사회와 한국교회가 가혹한 시련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전 지역 지도자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나라와 민족, 열방을 복되게 할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이관영 목사(경북 대표회장)의 인도로 시작한 개회예배는 오종영 목사(대전 사무총장)의 기도, 황승룡 목사의 ‘너희는 거룩하라’는 제목의 설교, 최기채 목사(광주 고문)의 축도로 예배를 갖고, 성명서와 결의문을 발표했다. 황승룡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 스스로가 거룩함을 찾아야 한다”면서 “오늘의 시대에 거룩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 문제와 이성 문제에 깨끗하고 정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 자신이 거룩하고 섬기는 교회가 거룩해야 한다”면서 “자본과 시장주의 논리로 성과만을 추구하는 현실에서 되돌아보고 반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회의 거룩성을 위한 많은 과정 속에서 방법과 수단이 올바른지와 정도인지를 생각하며 살 것을 촉구했다. 컨퍼런스 참석자들은 지도자 결의문을 채택하고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정부의 동성애·동성혼·성지향 등의 정책과 차별금지법 입법과 관련해 개탄스럽다면서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정책이 누구와 무엇을 위한 것이냐고 물으면서, 국민사회의 내일과 미래의 건강한 사회보장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NAP 전면중단 △국민공개토론과 각계각층 여론 토론 절차 △여론 수렴의 검증 등을 요구하며, 국민주권을 무시하고 NAP 추진 시 전 국민 불복종 운동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18-11-27
  • 고신대복음병원, 호흡기내과 옥철호 교수 ‘2018 국제폐암컨퍼런스’서 한국의 우수한 폐암 치료 소개해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 호흡기내과 옥철호 교수가 ‘2018 KLAC 국제폐암컨퍼런스(KALC International Conference)’에서 ‘New Hybrid Application of Optical Imaging for Peripheral Lung Cancer'을 주제로 연자발표를 진행했다. 대한폐암학회 주최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컨퍼런스는 ‘2018년 폐암의 날’을 맞아 폐암 퇴치를 위한 학문 발전, 5만 폐암 환우의 권익신장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개최됐다. 폐암학회 이계영 이사장은 "학회는 지난 17년 간 폐암 퇴치를 위해 학문의 발전 뿐만 아니라 5만 폐암 환우의 권익신장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행사에서는 폐암 발병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폐암컨퍼런스’는 24일(토)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모든 참석자에게 책 '폐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24일 폐암의 날 행사 사전행사로 열린 심포지엄 주제는 '희망을 찾아서'이며, 옥철호 교수는 22일 진행된 국제 교육 세션에서 유일한 한국 연자로 참석해 한국의 우수한 폐암 치료를 국내외 폐암 전문의들에게 소개했다. 고신대복음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옥 교수는 고신대병원이 2003년 광역동치료(Photodynamic Therapy)를 도입한데 이어 기관지 내시경을 이용한 병행치료에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으며, 최근 미국 UCLA, 일본 자혜의대, 아프리카 스와질랜드등과 원격화상진료시스템 관련 연구를 진행중에 있다. 폐암은 초기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도 기침, 객담 등의 감기와 같은 일반적인 증산이 가장 흔해 조기진단이 어렵다. 이 때문에 폐암은 국내 남‧여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한다. 완치율이 낮고 사망률이 높아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암이기도 하다. 폐암 예방 방법으로는 조기검진을 통한 초기발견 그리고 금연이 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폐암 발생의 위험을 낮추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한 폐암예방 캠페인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 뉴스
    • 뉴스종합
    2018-11-27
  • 동서대 ‘제13회 부산영상공모전’에서 대상 수상
    ▲ 왼쪽부터 한동훈, 김경욱, 이무준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방송영상전공 학생들이 ‘제13회 부산영상공모전’에서 대상과 장려상 3팀이 본상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시상식은 지난 22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부산시와 부산영상포럼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부산의 역사, 문화, 관광 등 부산과 관련된 주제가 주어졌다. 대상(부산시장상, 상금 200만 원)은 방송영상전공 한동훈, 이무준, 김경욱 씨가 차지했다. 대상작 ‘부산 Wave’는 다큐멘터리이면서 뮤직비디오 형식을 빌려왔으며 객관적이면서 주관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주인공의 영상 제작에 대한 자전적 이야기로 영상은 시작되며, 아름다운 부산 바닷가를 멋진 뮤직비디오로 보여주고, 송정 서핑, 해운대 요트 투어 등 부산의 해양레저스포츠를 소개하고 있다. 한동훈 씨는 “나는 어릴 때부터 여행을 좋아했다. 여행을 갈 때마다 사진을 찍고, 영상촬영을 한다. 이 이야기를 작품 속에서 독백형식으로 소개 했다. 영상은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일기 같다. 특히 여행을 먼 곳으로 다녔지 부산을 여행한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다. 이번 작품을 만들면서 부산이 정말 멋진 곳이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장려상에는 방송영상전공 강현준, 김민규, 박병관 씨의 작품 ‘해(海)를 보러 왔다, 별을 딛고 가오’, 김태민, 이태호, 장건욱 씨가 만든 ‘Fall in Busan’, 장명교, 박새롬, 김대현 씨가 제작한 ‘갈매길(오륙도-이기대)’이 각각 올랐다. 이 작품들은 2018-2 학기 방송영상전공 작품제작 수업(지도교수 박미선) 중 제작 되어졌다.
    • 뉴스
    • 뉴스종합
    2018-11-27
  • 이선복 교수 “교회의 사정에 맞게 복식부기를 도입할 것”
    (재)21세기포럼 비전100인위원회는 지난 11월 20일(화) 오후 6시 30분 동서대학교 뉴밀레니엄관 중형세미나실에서 제4회 비전100아카데미 특강을 열었다. 정경래 부위원장(비전100인위원회)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강의는 최훈규 목사(동서학원 대학교회 담임)의 기도, 백승기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축사를 전하고 이선복 교수(동서대 글로벌경영학부)가 강사로 나섰다. 이 교수는 ‘교회회계의 이론과 실제’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교회 수입지출의 예산편성과 결산, 자산과 부채 관리, 목회자 소득 과세적용 문제 등에 대해 설명했다. 부산의 목회자, 교회중직자, 회계재정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이날 특강은 교회마다 11월말 예·결산 시즌이고 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종교인 소득 과세문제와도 맞물린 탓인지 약100명의 교회관계자가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과 질문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설명한 이선복 교수의 강의를 간추려 소개한다. 일반적으로 현행 교회회계는 수입과 지출을 현금흐름 중심으로 파악하여 표시하는 단식부기 형태로 진행된다. 따라서 회계담당자가 아무리 신실한 신앙의 자세로 회계장부를 잘 작성해도 자금수지계산서 밖에 만들 수 없는 치명적 결함을 갖고 있다. 즉 교회가 갖고 있는 자산부채를 제대로 파악, 체계적으로 관리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복식부기 시스템을 중심으로 하는 기업회계 측면에서 보면 이는 ‘반쪽짜리 회계보고서’에 불과하다. 그런 의미에서라도 오늘 특강은 여러분이 자료에서 제시한 매뉴얼을 기초로 가능하다면 섬기는 교회의 사정에 맞게 복식부기를 도입할 것을 기대하며 진행했으면 한다. 아울러 건강하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교회로 든든히 세워져 갈 수 있도록.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회계재정관리 매뉴얼을 시스템으로 꼭 구축하길 권면한다. 교회 회계재정 관리에 필요한 매뉴얼을 작성, 시스템화 하라! 첫째, 회계업무의 분담과 부서구분으로 회계장부기록자와 재정집행자를 2명이상으로 하고, 교회전체를 관할하는 경상부서와 건축부, 선교부, 전도부, 장학부등은 나누어 운영하되 연말 결산 재무제표는 전체를 통합하여 작성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헌금계수와 수입관리로 주일 오전 예배 후 재정부원이 정해진 장소에서 헌금을 계수하고 확인 후 온라인 헌금과 합산하여 기록한다. 기록은 엑셀이나 전산회계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헌금수입은 월요일 오전 안으로 금융기관에 입금하고, 가능한 한 교회가 법인등록 또는 통장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공인인증을 만들어 운영한다. 셋째, 지출 신청과 집행으로 회계담당자는 사례비 등 매주 발생하는 고정비용을 포함해 각 부서에서 신청한 지출항목을 주일 오전 중으로 집계하여 전표를 작성하고, 오후예배 후 회계담당자, 재정부장, 담임목사의 순으로 최종결제가 이루어지고 이때 수입지출 주간 보고서가 동시에 작성되도록 한다. 넷째, 예산 및 결산과의 관계로 교회는 결산일후 다음달 첫째 주에 예산심의 기초소위원회에서 예산(안)을 수립하고, 둘째 주에 예결산위원회의 토의를 거쳐, 셋째 주 제직회 및 공동의회의 의결을 거쳐 예결산이 최종 확정되도록 한다. 다섯째, 감사와 공시, 보고체제로 결산 후 경상부서부터 교회 재정지원을 받는 모든 기관과 부서를 대상으로 감사를 한다. 감사는 ①장부상의 현금예금과 기말 통장잔액 일치, ②재무제표 작성과 회계장부 표시, ③재정 집행과 지출의 적절성, ④영수증과 감사증거 자료 등을 중점적으로 체크한다. 재정 장부의 공시는 제직회와 공동의회를 통해 보고하고, 최소 3년간 필요시 교회관계자가 열람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보관한다. 복식부기 원리에 기초한 자산과 부채 관리에 도전하라! 복식부기(double-entry bookkeeping)란 교회에서 발생한 수입지출 흐름을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으로 구분하고, 그 증감을 회계거래 발생단계에서부터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동시에 표시하는 뜻이다. 그리고 이때 회계처리는 다음 6단계 순서로 진행된다. 1단계 : 거래의 식별 ▶ 2단계 : 분개(차변/대변 구분 장부기입) ▶ 3단계 : 총계정원장에 전기 ▶ 4단계 : 기말 수정분개(시산표 작성 선택 추가) ▶ 5단계 : 재무제표 작성 ▶ 6단계 : 장부의 마감 식별된 내용은 분개(journal)를 통해 회계장부에 기록한다. 분개는 T자 형태 계정을 만들어, 왼쪽을 차변(Debit), 오른쪽을 대변(Credit)으로 표시한다. 그리고 자산・비용의 증가는 차변에, 부채・자본・수익의 증가는 대변에 표시하고, 감소시에는 그 반대로 표시한다. 예를 들어 수입으로 십일조헌금 100만원이 들어오면 (차) 현금 100(자산+) / (대) 십일조 100(수익+)으로 표시하고, 차입금 60만원이 들어오면 (차) 현금 60(자산+) / (대) 차입금 60(수익+)으로 표시한다. 반대로 지출이 발생하여 교역자 사례비 50만원을 지급하면 (차) 사례비 50(비용+) / (대) 현금 50(자산-)으로 표시하고, 토지 200만원의 구입이 있었다면 (차) 토지 200(자산+) / (대) 현금 200(자산-)으로 표시한다. 즉 수입・지출이 발생한 원인을 결과와 함께 차변과 대변 양쪽에 동시에 기록한다. 이때 주의할 것은 현금 지출・수입의 발생 원인과 경제적 효과가 당해연도에 귀속되면 경상지출(비용)과 경상수입(수익)으로 분류한다. 경상지출과 경상수입을 별도 표시하는 이유는 그 결과가 차기이후에 영향을 미치는 자본적 수입(부채)・지출(자산)과의 차이를 구분하기 위해서이다. 예로 수입이 있었는데 십일조 헌금(수익)을 통해 들어 온 것과 차입금(부채)으로 들어 온 것은 성격이 전혀 다르다. 또 지출이 있었는데 목회자 사례비(비용)로 나간 것과 토지(자산)를 구입하기 위해 나간 것은 성격이 전혀 다르다. 수익 비용은 물론 자산 부채가 동시에 파악되고 이를 표시한 재무상태표가 만들어져야 한다. 그래야만 교회의 목회방침과 비전, 미래 장기발전방안 등이 더욱 건강하고 바르게 세워질 수 있다. 토지・건물 등의 처분시는 현금 자산증가와 유형자산의 감소, 부채상환은 차입금 부채의 감소, 현금 자산의 감소로 한다. 퇴직급여와 같이 미래 지급을 위해 적립금을 설정하는 경우, 퇴직급여는 비용으로 미래에 지급할 퇴직급여적립금은 부채로 하고, 이를 위해 예금한 퇴직급여기금은 자산의 증가, 지급액은 현금 자산의 감소로 표시한다. 미래 퇴직금 지급시는 상환한 퇴직급여적립금을 감소시키고, 인출한 퇴직급여기금을 감소시킨다. 선교기금, 건축기금, 장학기금등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표시하나, 상환의무를 지는 것이 아니므로 부채가 아닌 자본(순자산) 부분에 표시한다. 교회에 맞게 소득신고 선택하라! 종교인 소득과세가 2018년 이후 적용될 것이 예상되어 이슈가 되고 있다. 물론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분깃이 없는 레위지파에 해당하는 목회자와 성직자를 일반 과세대상자와 동일하게 취급,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불합리하다 생각한다. 단 현행 소득세법이 바뀌어 적용된다면 교회가 그것을 피해 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계속해야하기 때문이다. 종교인 소득세는 기타소득과 근로소득 중, 또 월별 원천징수와 반기별 납부, 종합소득세 신고 중 선택하여 납부하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다. 교회세금의 주요 요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소득세(법인세)는 개인의 소득과 법인의 이익에 부과하는 세금으로, 교회 고유 예배목적을 위해 발생하는 헌금수입은 과세대상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예를 들어 교회건물에 카페를 운영하며 돈을 받거나, 학사관을 운영하며 시설유지를 위해 최소 임대료를 받는 경우 수익사업으로 간주되어 과세대상이 될 수 있다. 둘째 취득세와 등록세는 교회 부동산 및 비품 등의 취득시에 부과하는 것으로, 교회의 종교용 재산, 예배당, 교육관, 담임목사 선교용 사택(1주택) 및 교회와 인접한 주차장(연건평 약1/4의 면적이하)은 비과세된다. 그러나 부목사 및 사찰집사 가족의 주택, 차량, 공원묘지의 취득 등록은 과세대상이다. 기도원은 종교목적으로 온전히 사용될 때 비과세된다. 셋째 재산세와 양도세는 교회재산의 보유 또는 처분시에 발생하는 세금으로, 취득 및 등록세와 동일하게 고유목적에 관련된 예배당, 담임목사 사택, 주차장 등의 보유는 비과세되나, 그 이외는 과세대상이 된다. 담임목사 명의로 등기가 된 경우 재산세와 종합토지세가 과세될 수 있다. 또한 교회 고유목적을 위해 재산을 취득하였더라도 3년이상 동 목적에 사용되지 않을 경우 재산세와 양도세가 부과될 수 있다. 넷째 부가가치세는 재화와 용역의 소비행위에 대해 부과되는 소비세로 보통 매출세액의 10%가 부과된다. 그러나 교회는 면세사업자로 고유목적을 위해 일시적으로 실비 또는 무상으로 공급시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며, 부동산 임대등 수익사업을 위해 계속적으로 공급하는 경우 과세대상이 된다. 교회가 건축, 건물수리, 비품구입 등을 할 때 납품업자에게 지급하는 부가가치세액 환급은 매출세액이 없는 면세사업자이므로 없다. 다섯째 종교인 과세는 기존 교회직원의 근로소득 원천징수에 추가해, 목회자 사례비를 종교인 소득으로 규정해 세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다. *종교인 소득구분과 신고방법 1) 소득 구분 종교인 소득은 기타소득, 근로소득, 퇴직소득으로 구분되며, 종교인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이행여부는 기타소득으로 신고하는 것이 원칙이나, 원천징수로 신고, 종합소득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이를 신고자가 선택할 수 있다. 2) 소득 신고 방법 원천징수의무자가 종교인 소득을 지급할 때에는 근로소득으로 원천징수 하거나 기타소득으로 보아 그 기타소득금액에 원천징수세율을 적용하여 계산한 소득세를 원천징수한다. 월별, 반기별, 종합소득세(매년 5월말까지 연1회)로 신고할 수 있다.
    • 뉴스
    • 기획
    2018-11-26
  • 경남지역 2만여 성도들 “경남학생인권조례 절대반대"
    ▲ 11월25일 오후 2시 창원용지공원에서 열린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특별연합집회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경남도민연합이 주관하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특별연합집회가 11월25일 오후 2시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경남지역 성도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연합집회 1부 행사에서는 고 송경진 교사 부인 강하정 여사와 청와대 청원 당사자인 정모군(중3)의 사례발표가 발표가 있었다. 두 사람은 “인권이라는 명목으로 학생에게 지나친 권리를 주고 선생님의 권리를 침해하는 시대가 됐다”며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막아달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지영준 변호사도 “국회가 만들어야 할 법안을 경남교육청이 만들 수 없다. 그런데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교사와 학교를 통제하는 인권경찰을 만들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 이날 주최측 집계 약 2만 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2부 예배에서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는 ‘가증한 인권조례안 폐기하라’라는 말씀을 통해 “동성애와 학생인권조례안은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의도라고 볼 수 밖에 없다”며 “어린세대를 세뇌시키려는 이러한 악한 조례안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명서도 채택했다. 학생들에게 동성애, 동성혼을 정상이라 가르치고, 교회에 위해가 되는 이단, 사이비조차 비판하지 못하게 하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즉각 중단 할 것과 성인과 같은 수준의 성관계를 권리라고 가르치고 동성애, 임신, 출산, 낙태 등을 조정할 위험이 크다며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참석한 사람들은 ‘박종훈 교육감이 추진하는 나쁜경남학생인권 조례 제정을 절대 반대 한다’, ‘학생의 성적 문란과 학력 저하를 초래하는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제정을 절대 반대한다’는 구호등을 외치며 KBS 사거리를 출발해 경남도청, 경남도교육청을 돌아오는 시가행진도 펼쳤다. '나쁜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경남도민연합' 대표 원대연 목사는 “경남학생인권조례가 통과 될 경우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교회라고 생각한다. 순교하는 마음으로 제정을 막겠다”고 말했다. ▲ 참석한 사람들은 가두시위를 펼렸다.
    • 뉴스
    • 뉴스종합
    2018-11-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