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Home >  뉴스
실시간 뉴스 기사
-
-
안용운 목사, 레알러브축제로 경찰 조사 받아
-
-
▲ 레알러브시민축제를 주최한 행복한윤리재단 이사장 안용운 목사가 해운대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동성애 행사인 부산 퀴어문화축제를 반대하며 열렸던 레알러브시민축제와 관련해 이를 주최한 안용운 목사가 지난 12월 5일(수) 해운대경찰서에 출두, 1시간 가량 경찰 조사를 받았다.
지난 10월 13일(토) 해운대 구남로에는 분수를 중심으로 한 쪽은 동성애 행사인 제2회 부산 퀴어문화축제가, 다른 한 쪽은 반동성애 행사인 제2회 레알러브시민축제가 열렸다. 레알러브시민축제를 주최한 행복한윤리재단(이사장 안용운 목사)은 축제를 위해 해운대 구청에 사전 장소 사용 허락 신청을 하였으나, 구청에서는 레알축제, 퀴어축제 양측 모두 장소 사용을 허락하지 않았다. 장소 사용 허락을 받지 못하고 축제를 진행해 결과적으로 불법이 됐고, 축제 후 구청에서 부과한 과태료 120만원을 구청에 납부했다.
그러나 구청은 레알축제측과 퀴어축제측 양쪽에 구남로 도로를 무단 점유한 부분에 대해 경찰에 일반교통방해죄로 고발했다. 형법 제185조에는 ‘(일반교통방해) 육로, 수로 또는 교량을 손괴 또는 불통하게 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교통을 방해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되어 있다. 이에 따라 구남로를 무단 점유하여 집회한 일에 대해 일반교통방해죄에 해당해 집회신고를 한 행복한윤리재단의 이사장인 안용운 목사가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된 것이다.
안용운 목사는 “이전에는 집회로 인한 위법 사항을 집시법에 의해 처벌했으나, 요즈음은 일반교통방해죄로 처벌하는 경우가 흔하게 되었다. 만약 레알축제측이 일반교통방해죄로 처벌을 받는다면, 반드시 퀴어축제측도 동일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므로, 이 일은 크게 나쁘게 생각할 일도 아니다”면서 “우리의 목적은 퀴어음란행사가 위축을 받고 더 나아가 개최할 수 없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해운대구청이 구남로 장소 사용 허락을 거부할 때부터 이미, 레알축제를 진행한다면 도로무단점유로 인한 위법으로 인해, 이후에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예측하고, 그에 상응한 책임을 질 것을 각오했다”고 말했다.
▲ 안용운 목사를 응원하기 위해 동료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지난 5일 해운대경찰서 앞에는 안용운 목사를 지지하며 동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모였다.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가기 전, 안 목사에게 힘내라는 응원과 함께 기도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송영웅 목사는 “평생 경찰서에 조사 받으러 올 일이 없던 안용운 목사님께서 오늘 경찰서에 출두하게 되었다. 우리의 바램은 부디 기소유예가 되는 것이다. 벌금형이 될 경우 유죄가 되기 때문에 기소유예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날 조사를 마친 안용운 목사는 “감사하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다. 혼자가 아니었다. 아침에 해운대경찰서까지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몸소 오셔서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셨다. 조사는 잘 마쳤다”면서 “조사관의 품위 있고 배려 있는 조사를 1시간 남짓 좋은 분위기 속에서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핵심은 무대와 텐트 설치였다. 해운대구청이 구남로 사용 허가를 해 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구남로에 무대를 설치하고 몽골텐트를 41개 설치한 것은, 일반교통방해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과태료만 내면 되는 줄 알았다. 도로에 무단으로 주차를 하면, 블법주차 단속에 걸려 딱지가 오고,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마찬 가지로 구남로 사용허가를 받지 않고 사용하면, 과태료만 내는 것으로 잘못 알았다”면서 “그러나 큰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작년에 있었던 퀴어문화축제 행사에 대해서도 해운대구청은 과태료 부과와 함께 일반교통방해죄로 경찰서에 고발하였다. 당시 검찰에서의 결론은 '기소유예'였다. 좋은 마무리는 ‘기소유예’이다. 위법한 것은 사실이지만 정상을 참작하여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길이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지난 10월 13일 해운대 구남로에서 열린 레알러브축제(앞쪽)와 퀴어문화축제(바다쪽)
-
2018-12-07
-
-
고신대복음병원 제2분원 가능할까?
-
-
▲ 고신대복음병원
고신대복음병원 최영식 원장은 지난 7월24일 취임당시 임기 중 중점사업으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제2분원 건립을 추진해 나갈 뜻을 밝혔다. 이보다 앞선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도 “부산시가 서부산권에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대규모 친환경 수변 신도시인 에코델타시티에 대학병원을 세울 예정인데, 우리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지는 약 1만7천평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 원장은 “물론 쉽지 않다. 결정된 사안도 아니다. 다만 긍정적으로 추진은 해 볼 수 있다”며 분원 건립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에코델타시티는 부산시와 수자원공사가 부산시 강서구에 조성중인 대규모 친환경 수변 신도시다. 수자원공사가 80%, 부산도시공사가 20%로 지분을 갖고 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주거시설, 업무시설, 기타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 정부 들어서는 세종시와 함께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선정돼 자율주행차, 스마트에너지, AI(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미래 기술 등이 구현되는 시범도시로 운영된다.
당초 조성기간은 2012년부터 2018년 이었지만, 보상협의가 지연되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체면적은 360만평이며 계획인구는 75,000명 수준이다. 특히 주변에 부산신항만, 김해국제공항, 신항 배후철도, 남해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 교통체계를 갖추고 있어서, 복합물류, 산업중심 글로벌 거점도시로 발전 될 계획이다. 부산시는 동부산권에 해운대가 있다면, 서부산권에 에코델타시티를 랜드마크로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비추고 있다.
오거든 부산시장은 후보시절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로봇과 스마트에너지,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미래 신기술을 구현하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도시 운영이 가능하도록 해 도시문제 해결과 신산업 창출을 선도하도록 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오시장, “대학병원 유치하겠다”
그리고 두 번째 공약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약속했다. 강서구는 부산에서 기장군 다음으로 면적도 넓지만, 2010년 이후 부산 16개 구군중에서 인구유입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2010년 6만 명 수준이던 강서구 인구는 2015년 10만 명을 넘어섰고, 현재 13만명에 근접했다. 명지 2단계와 에코델타시티가 완성되면 강서구 인구는 23만 명 수준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인구유입에도 불구하고 강서구가 가장 취약한 것이 의료기관이다. 상급종합병원은 물론 종합병원도 변변히 갖추지 못한 지역이다. 그래서 오거돈 시장은 “에코델타시티 내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조성해 대학병원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한 것이다.
▲ 부산시 강서구에 건립 중인 에코델타시티 조감도
고신대학까지 이전 검토
부산시장의 의지는 복음병원을 향한 구애로 발전된다. 부산지역 4개 대학병원 중 고신대가 가장 적합하다는 자체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 부산대의 경우 양산, 인제대는 해운대에 이미 자체 분원을 운영하고 있고, 동아대의 경우 김해시와 거제도가 대학병원을 유치하는데 관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산시가 먼저 적극적인 구애를 펼쳐왔으며, 전임 임학 원장 시절부터 병원집행부와 부산시 공무원,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모임을 가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병원과 함께 본원인 고신대학까지 에코델타시티 내로 이전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기존 부지(1만7천평)에서 몇 만평을 더 요구해서 고신대학까지 이전을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대학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계산에서다. 실제 안민 총장도 이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다. 지난 11월30일 교계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안민 총장은 “(대학이전과 관련해서)TF팀(팀장 서재수 특임부총장)이 구성되어 있다. 지금은 기초단계다. 이전한다고 해도 앞으로 10년 뒤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총장은 “지방 사립대학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고민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서재수 특임 부총장도 “대학과 병원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 하지만 지금은 현실 가능성 여부를 알아보는 단계”라고 말했다. 서 부총장은 “가는 쪽으로 입장이 정리된다고 해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알다시피 우리 법인의 주인은 고신총회다. 총회의 허락도 받아야 되고, 법인 이사회의 허락도 얻어야 한다. 이전을 하는 주체도 우리가 아닌, 재단이 되어야 한다. 허락을 받는다고 해도 엄청난 비용이 든다. 현재로서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전 비용만 수천억
서 부총장의 말대로 현재로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병원이 먼저 이전하고, 이후 대학이 들어간다고 해도, 땅값과 건축 비용에만 수천억원의 경비가 소요될 전망이다. 또 최근에는 동아대와 인제대, 부산대도 이 땅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부산시 입장에서는 이전처럼 고신대만 바라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협상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고신대의 경우 행복기숙사(로뎀관)도 발목을 잡을 전망이다. 한국사학진흥재단과 30년 계약을 통해 200억 가까운 돈을 빌렸기 때문이다. 또 교육용 재산인 현재의 건물 매각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일부에서는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부지 매각을 통해 이전 자금을 어느 정도 확보 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있다. 신대원이 천안으로 간 이유가 수도권 학생 유치였지만, 여전히 영남권 학생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시설관리비와 운영비 등으로 총회와 교회들의 부담도 크기 때문이다. 때문에 일부에서는 현재 고신총회와 순장총회가 통합 될 경우 순장총회가 운영하고 있는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가 수도권 학생 교육을 감당하고, 고신대 본원에서 영남권 학생을 감당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김성복 총회장이 임기 내 고려측 교단과의 완전한 통합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고려교단의 상징적 교회인 경향교회를 고신교단으로 데려온다는 의미다. 경향교회는 자체적으로 수도권에 고려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작년 고려신학교는 ‘서울제일대학원대학교’라는 사립대학을 인수하여 현재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쉽지는 않겠지만, 몇 년 뒤 고신총회가 수도권에서 두 개의 신학교를 운영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고신총회 내에서 ‘신대원 부지 매각’은 금기어에 가깝다. 안민 총장은 “수도권과 영남권 학생 뿐만아니라 우리교단은 중부권 학생들 유치도 중요하다. 그래서 신대원 부지 매각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 관계자들도 “신대원 부지 매각을 꺼내면 목회자들의 정적이 된다. 사실상 목소리조차 꺼내기도 힘든 상황”이라며 교단의 정서를 나타냈다.
-
2018-12-07
-
-
부산성시화 이사장에 허원구 목사, 본부장에 이규현 목사
-
-
▲ 설교하는 안용운 목사
(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12월 6일(목) 오전 11시 30분 수영로교회 교육관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부본부장 유연수 목사(수영교회)의 사회로 이사 임석웅 목사(대연성결교회)가 기도, 이사장 안용운 목사가 ‘하나됨을 힘써 지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 목사는 설교에서 “어느 상황에든지 자신을 낮추고, 오래참고, 사랑 안에서 서로 용납하며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힘써 지켜야 한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지금껏 잘 해왔듯이 앞으로도 하나 되는 일에 힘쓰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 회무처리에서 각종 보고 및 정관 개정을 하고, 새 임원을 승인했다. 이사장에 선출된 허원구 목사(산성교회)는 “여러분의 기도로 2년간 본부장을 섬길 수 있었다. 이제 이사장으로서 기도의 후원자로 서겠다. 본부장님을 도와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본부장에 선출된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를 통해 부산지역 교회들이 연합을 강하게 경험하고, 영적 파도가 치는 파이팅이 일어나길 바란다. 부산에 영적 부흥의 사건이 일어나는 열망이 제 안에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 허원구 목사 ▲본부장: 이규현 목사 ▲수석부본부장: 박정근 목사 ▲부본부장: 유연수 목사, 김성곤 목사, 임석웅 목사, 박성규 목사 ▲사무총장: 박현수 목사
한편,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오는 1월 17일(목) 수영로교회 교육관에서 ‘이사장, 본부장 이취임식 및 제10기 집행위원회 출범식’을 가질 계획이다.
▲ 신임 이사장 허원구 목사
▲ 신임 본부장 이규현 목사
-
2018-12-06
-
-
CBMC부산총연, 제24차 정총 가져
-
-
▲ 설교하는 강대열 목사
▲ 총회에서 인사하는 신임 임원
(사)한국기독실업인회(CBMC) 부산총연합회는 12월 5일(수) 오전 11시 이비스앰배서더호텔에서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장단 및 대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1부 예배는 김주범 직전회장이 기도, 강대열 목사(진해침례교회)가 ‘에스프레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강 목사는 설교에서 “에스프레소는 여러 첨가물과 어우러져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페모카를 만드는 것처럼 우리도 가정, 직장, 사회에서 여러 사람과 어우러져야 한다. 그러나 에스프레소가 가진 그 본연의 맛을 유지하듯 크리스천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는 CBMC 회원들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 총회는 천종태 회장의 사회로 김상권 증경회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각종 보고 및 회의 순으로 진행됐고, 이날 신임회장에 유실근 회장이 취임했다. 유 회장은 인사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거룩한 부담감이라 생각하고 1년간 회장으로 섬기겠다. 평소에 작지만 정직한 기업가가 되어야 하며, 남을 윤택하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제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기도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직전회장: 천종태 ▲회장: 유실근 ▲수석부회장: 박정식 ▲부회장: 성호진, 김현수, 윤기석, 강성현, 윤일호 ▲연합회 회장: 동부-김석칠, 서부-윤창옥, 남부-조정자, 북부-김현수, 여성-박보서
▲ 회기를 전달하는 천종태 직전회장(좌)과 유실근 신임회장(우)
▲ 인사말을 전하는 유실근 회장
▲ 총회 후 기념촬영하는 CBMC부산총연 회원들
-
2018-12-05
-
-
고신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결식아동 돕는 ‘굶지마라 우리세끼’ 프로젝트로 온정 모아
-
-
고신대학교(총장 안민) 광고홍보학과(학과장 김미애)는 방학 중 국내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2019년 캘린더를 제작 ‧ 판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굶지마라 우리세끼’ 프로젝트를 이번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우리나라 결식아동은 28만 명에 달하며, 아동 1인당 급식지원 단가는 평균 4,300원으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방학 중 결식아동에 대한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 이용률이 매우 저조한 상태로, 결식아동에게 방학은 즐겁지 만은 않다.
이에 고신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서는 방학 중 결식아동을 위해 ‘굶지마라 우리세끼’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 어린이들이(새끼)이 식사(세끼)를 거르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래의 초등학생들이 1년 열두 달에 대한 그림으로 만든 캘린더를 판매하여 그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캘린더에는 평소에도 결식아동을 생각하자는 취지로 전 세계의 어린이날과 다양한 음식과 관련된 기념일도 담았다. ‘굶지마라 우리세끼’ 프로젝트는 11월 2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약 2주간 텀블벅 사이트(https://tumblbug.com/kosin_adpr)를 통해 소셜클라우드펀딩 형태로 진행된다.
캘린더의 제작 및 배송비를 제외한 모금액 전액은 굿네이버스에서 진행 중인 ‘방학 중 위기아동 지원 사업’을 통해 결식아동에게 기부 될 예정이다. 또한 기부가 완료되면 그 결과를 프로젝트 사이트 커뮤니티 페이지에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민희지(3학년) 학생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정성이 많은 결식아동의 겨울방학을 따뜻하게 보내게 해줄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로 더 많은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프로젝트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광고홍보학과는 매년 퍼네이션(funation: 재미있는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문제의 해결에 PR 방법을 적용해오고 있다. 2015년에는 세이브 더 칠드런의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 2016년에는 ‘연탄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연탄은행에 기부하였고, 2017년에는 소방관의 날을 기념하여 소방관의 처우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GO구마 구조 캠페인’을 진행하여 희망브릿지에 기부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2018-12-05
-
-
고신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제3회 카이퍼강좌
-
-
고신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이현철)는 11월 30일(금) ‘위기의 시대, 21세기 대학과 교수역량’을 주제로 제3회 카이퍼강좌 1회차 강연을 진행, 교수들의 큰 관심 속에 성료했다.
강연을 펼친 손봉호 박사(고신대학교 석좌교수)는 시대 흐름 속에 변화해 온 대학이 현재 21세기에 가지는 의미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손봉호 박사는 “일반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초월해 학교의 분위기나 교육환경 등 잠재적으로 학생들에게 기독교 정신을 전수 할 수 있는 Hidden Curriculum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라고 밝히며 진정한 기독교적 교육 실천을 당부했다.
고신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박은숙 학문연구 전담교수는 “앞으로도 우리대학의 특성화와 기독교대학의 교수로서 갖추어야할 역량 강화를 위해 CTL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이퍼강좌는 기독교대학으로서의 정체성과 비전을 보여주는 교수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서 2회차 강연은 12월 14일(금) 오후 1시 손양원기념홀에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이 시대 대학의 사명과 핵심적인 교수역량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은퇴, 바른교회 아카데미 이사장)가 강단에 오를 예정이다.
-
2018-12-04
-
-
양산 베데스다종합병원 “사랑더하기 김장나눔행사” 진행
-
-
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종합병원은 삼양교회와 연계해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과 교인들이 온정을 전하는 ‘사랑더하기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삼양교회에서 진행된 김장나눔 행사는 베데스다병원 임직원과 삼양교회 교인들이 봉사자로 직접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치 3000kg은 양산시복지재단에 전달돼 한 해 동안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장에 지원될 예정이다.
‘사랑더하기 김장나눔행사’는 베데스다종합병원과 삼양교회가 2016년부터 3년째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지역의 소외계층에 지속적으로 지원되고 있다.
베데스다병원 구인회 병원장은 “사회공헌활동으로 3년째 시행하고 있는 김장나눔 행사를 올해도 이렇게 무사히 전달 할 수 있어 영광이고 지역을 위해 더욱 봉사하는 베데스다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
2018-12-04
-
-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제36회 정기총회
-
-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11월 30일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표회장에 송태섭 목사, 상임회장으로 김수읍 목사를 각각 선출하고 한 회기를 담당할 임원 및 상임위원장을 인준하면서 제36회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개회예배 설교는 제35회기 대표회장 유중현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5:16~18을 본문으로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의 한 회기를 책임지는 대표회장으로 섬긴 것이 감사하며 여러 상황 속에서도 대표회장과 함께한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였다.
임원선거에서는 단독 후보인 대표회장 후보 송태섭 목사에 대하여 총대들이 만장일치로 추대했고, 상임회장 선거도 박수로 추대하여 선출됐다. 이어 선거관리위원장 채영남목사가 당선된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상임회장 김수읍 목사에게 당선증을 수여했다.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한장총 35년 역사를 회고하면서 앞선 선배들의 한국장로교회를 위한 수고에 감사하다.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그리고 이번 회기에 사업으로 ‘장로교 정체성 회복 활동’, ‘한국장로교회 연합 활동’, ‘통일시대를 위한 활동’, ‘미래세대를 위한 활동’, ‘국제협력 활동’, ‘약자를 위한 나눔 활동’, 그리고 ‘대사회적으로 교회를 보호하는 정책제안 활동’ 등 총 7가지 사업을 중심으로 할 것임을 밝혔다.
▲ (위)송태섭 목사, (아래)김수읍 목사
제36회기 임원에는 공동회장으로는 회원교단 22개 총회장, 부회장에 김인기 목사(합동), 이재형 목사(개혁), 차주욱 장로(통합), 최수용 장로(합동), 원형득 장로(백석대신) 등 5명. 실무임원에는 서기 이재천 목사(기장 총무), 부서기 정성엽 목사(합신 총무), 회록서기 김종명 목사(백석대신 사무총장), 부회록서기 강동규 목사(개혁선교 총무), 회계 양성수 장로(합동), 부회계 김충무 장로(고신), 총무 김고현 목사(보수 총무), 협동총무 이영한 목사(고신 사무총장), 김영득 목사(고려개혁 총무), 김명찬 목사(한영 사무총장)가 선출됐다. 감사에는 위원장에 최우식 목사(합동), 위원으로는 최정봉 목사(개혁총연), 안옥섭 장로(통합)가 임명되었다.
또 이번 총회에서는 법인 대표이사에 송태섭 목사를 인준하고, 김수읍 목사(상임회장), 이주훈 목사(백석대신 총회장), 배굉호 목사(고신 전총회장), 홍동필 목사(합신 총회장)를 추가 선임하였다.
-
2018-12-03
-
-
신천지, 수영로 호산나 교회 앞에서 시위
-
-
▲ 호산나교회에서 시위하는 모습
12월 첫 주일(2일) 오전 부산의 대표적인 대형교회인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와 호산나교회(유진소 목사) 앞에서 신천지 시위가 펼쳐졌다. 이날 신천지는 ‘여성인권 유린하는 한기총 탈퇴’, ‘성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른 직업군 1위 개신교 목회자’, ‘인권유진/살인조장/강제개종/가정파탄’, ‘전국 유죄판결 받은 목사 12,000건’ 등 전단지, 현수막, 피켓 등을 들고 한기총을 비롯한 기성교회 비판에 열을 올렸다. 양쪽 교회마다 약 300 여명의 신천지인들이 시위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 수영로교회 앞에서 시위하는 모습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 권남궤 실장은 “개신교 내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부각시키면서 자신들의 홍보를 하기 위한 목적도 있겠지만, 속내는 내부적인 문제를 외부로 돌리려는 의도가 더 강해 보인다. 저들이 시위를 나설 때는 항상 내부적인 문제들이 얽혀 있었다”고 말했다. 권 실장은 “자신들도 살기 위해서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 같다”며 “저들의 시위에 절대 물리적 대응을 하지 말고, 시위장소에 이들이 신천지인 임을 알리는 현수막을 걸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위는 부산만 한 것이 아니라, 전국 대형 교회 앞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진 것으로 알려졌다.
-
2018-12-03
-
-
“딸랑 딸랑” 90주년 자선냄비 시작!
-
-
▲ 내빈들의 타종 모습
추워진 날씨와 함께 거리마다 ‘딸랑 딸랑’ 종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지난 11월 30일(금) 오후 1시 30분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가졌다. 이날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식을 갖고 부산 경남 전역에서 90주년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 축사를 전하는 오거돈 부산시장
▲ 구세군의 시종을 알리는 이재습 부산경남지방관장
2018년 구세군 자선냄비는 전국적으로 145억원을 목표로 전국 440개 처소에서 자원봉사자 5만7천명이 모금활동을 전개한다. 부산 및 경남 지역에서는 2억9천만원을 목표로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 이재습 지방관장은 “1928년부터 90년째 이어지는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통해 그동안 많은 이웃들이 삶에 희망을 찾았고 꺼져가는 생명을 살려냈듯이 2018년도 모금을 통해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 긴급재난 증으로 우리 이웃들이 외면받지 않고 희망의 2019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선냄비 나눔의 종소리를 힘껏 울릴 것”이라고 말했다.
▲ 동아음악학원생들의 핸드벨 공연
▲ 지나가던 시민이 구세군 냄비에 성금을 기금했다.
동아음악학원생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