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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학생인권조례 반대 열기 도내 전역 확산
    경남이 학생인권조례 문제로 뜨겁다. 지난 9월 11일 경남도 박종훈 교육감이 기습 발표한 경남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반대 여론이 연일 뜨겁게 도내 전역을 달구고 있기 때문이다. 급기야 14일(수)에는 ‘나쁜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 경남도민연합(이하 나학연) 창립총회’까지 개최됐다. 기독교계가 중심이 돼 학부모와 81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나학연’은 창립 선언문을 통해 “학생에게 주어진 과도한 권리로 인한 교실붕괴, 임신 또는 출산을 이유로 차별받지 아니한다는 조항으로 학생의 성적(性的) 타락 방조, 성적지향을 이유로 차별받지 아니한다는 조항으로 학교에서 동성애 조장 및 AIDS 감염에 노출, 학생의 교사 폭행 등 교권침해 급증으로인해 경남의 교육을 망치는 나쁜학생인권조례 제정을 반대한다”고 선언했다. 창립준비위원장 원대연 목사는 인사말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시민들의 여론을 듣겠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경남의 초. 중. 고등학교에 학생인권조례 홍보 포스터를 학교마다 게시하라고 지시하고 있다”며 “우리의 사랑스런 자녀들이 사악한 이들의 손아귀에 놀아나지 못하도록 나쁜학생인권조례를 반드시 막아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2부 세미나에서는 바른군인권연구소 김영길 대표가 나와 “인권은 천부적(태어나면서 갖는 권리), 불가분적(양도할 수 없는 권리), 공유적(누구나 갖는 권리)이며 여기에는 합리적 근거와 도덕적 타당성이 반드시 있어야 인권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며 UN의 인권에 대한 기준과 원칙을 경남학생인권조례와 비교하며 설명했다. 김영길 대표는 “경남학생인권조례는 태생적인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며 “보편적 인권이 아닌 상대적 인권이며 청소년은 아직 교사와 부모의 지도를 받아야 할 미성숙한 존재”라고 전했다. 경남교총의 허 철 교직부장은 “법률이나 조례안을 제정할 때는 그것의 순기능과 동시에 역기능 및 악용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충분한 논의가 이뤄져야 하는데, 학생인권조례안에는 좋은 점만 전면에 내세우고 그것의 역기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전혀 언급을 하고 있지 않다”며 “이렇게 순기능만 보고 역기능을 고려하지 않는 것을 우리는 나쁜학생인권조례라고 표현하며 학교현장에서 교사들은 학생지도포기조례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교사들이 학생인권조례를 반대하는 이유는 학생인권조례가 제정이 되어서 학생지도를 포기하게 되면 학부모, 교사, 학생 모두가 피해자라는 것은 교사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허 철 조직부장은 “2010년도 10월 9일 경기도에서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되면서 교권침해가 2,200여 건으로 증가했고 2011년도 광주에서 제정되면서 교권침해는 4,800여건 이상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2012년도 서울에서는 교권침해가 7,971 건으로 치솟게 됐다”며 “교권과 상호보완관계는 학생인권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이며 학생에게 인권을 부여하려면 교사의 인권도 부여해야 맞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기독교계와 80여개 시민단체는 “경남도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철회 할 때까지 끝까지 반대 해 나갈 것”이라고 결연한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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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5
  • (고신) 경남지역장로회 정총
    예장고신 경남지역장로회 제21회 정기총회가 지난 11월 13일(화) 오전 11시 진주삼일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수석부회장 황성진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김석원 장로가 기도, 부회장 김휘안 장로가 성경봉독을 하고 문장환 목사(진주삼일교회)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문장환 목사는 설교에서 “건강한 교회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연합하여 아름답게 살아가는 교회이며 동참해야 할 때 함께 동참하는 교회이다. 그리고 은혜가 흘러 넘치며 영생을 사모하는 교회”라고 말했다. 이어 진주노회장 최인식 목사가 환영사를, 장로부총회장 서일권 장로가 축사를, 전국장로연합회 회장 옥부수 장로가 격려사를 전했다. 이날 2부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에 황성진 장로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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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4
  • 21세기포럼, 20일 '비전100아카데미' 개최
    ▲ 이선복 교수 (재)21세기포럼 비전100인위원회는 11월 20일(화) 오후 6시 30분 동서대학교 뉴밀레니엄관 4층 중형세미나실 <비전100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교회회계재정결산 기간을 앞두고 부산성시화운동본부와 협력해 ‘교회회계의 이론과 실제’란 제목으로 열리며, 강사는 이선복 교수(동서대학교)이다. 부산지역 교회의 목회자, 중직자, 재정·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의는 www.vision100.net에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주최측은 “지금까지 해오던 교회회계 예·결산 편성방법부터 복식부기 원리에 기초한 자산과 부채 관리, 감사절차와 체크 포인트, 목회자 과세소득 적용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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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4
  • 부산장신대, 20일 이주민선교포럼 개최
    부산장신대학교는 11월 20일(화) 낮 12시 부산장신대 110호 강의실에서 제7회 부울경이주민 선교 포럼을 개최한다. ‘지구촌과 난민’이라는 주제로 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 소장 이병수 교수(고신대)가 강사로 나선다. 또 이병수 교수는 11월 22일(목) 오후 3시 인제대학교에서 열리는 ‘다문화, 열린 사회를 위한 미래’라는 포럼 강사로도 나선다. 이 교수는 이날 ‘지구촌 난민과 제주도 예멘 난민’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와 부산발레시어트(단장: 정성복)는 11월 27일(화) 오후 6시 해운대구 복합문화센터에서 ‘해설이 있는 발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제4회 부산발레시어터 기획 자선공연으로 특별히 다문화가정, 탈북민, 난민과 함께하는 콘서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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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4
  • 복음화운동본부, 11월 전도대회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11월 전도대회(제38차)가 11월13일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에 위치한 부산고운교회(정은일 목사)에서 개최됐다. 1부 기도회와 2부 노방전도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사무차장 김기동 목사의 사회로 기도본부 총무 신승달 목사의 기도와 기도본부장 정명운 목사의 ‘왜 전도해야 합니까?’라는 말씀으로 기도회가 진행됐다. 이후 합심기도와 격려사, 그리고 부산고은교회 정은일 목사의 환영사가 있었다. 2부 노방전도는 전도본부장 임대식 목사의 사회로 부곡교회 김종후 목사의 전도훈련과 실행위원 정진효 목사의 출발기도로 시작했다. 참석한 200여명의 목회자들과 장로, 성도들은 부산고은교회가 위치한 부곡동 일대를 찾아 다니면서 노방전도를 실시했다. 한편, 12월 전도대회(제39차)는 부산크리스마스트리축제와 함께하는 전도대회로 진행된다. 12월20일(목) 오후 4시 동광성결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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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4
  • ‘제8회 부산광역시 SNS 콘텐츠’ 공모전 대상
    ▲ 부산광역시 SNS 콘텐츠 공모전(왼쪽부터 이유승, 김소현, 강범철, 김민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방송영상전공 학생들이 ‘제8회 부산광역시 SNS 콘텐츠’공모전에서 대상(상금 300만 원,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방송영상전공 4학년 강범철, 김민우, 김소현, 이유승 씨가 바로 주인공이다. 시상식은 지난 9일 부산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이 음악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줘”라는 주제로 시민공모 ‘부산찬가’ 뮤직비디오 만들기를 진행한 것이다. 음악은 ‘부산찬가’ 1984년 버전(독창/합창) 또는 2015년 리메이크 버전이 주어졌으며, 이 음악으로 부산을 위한 멋진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제출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 과제였다. 대상작은 ‘부산과 함께 춤을’이다. 부산 곳곳을 돌아다니며 부산시민과 함께 춤을 추면서 정겹고 다이나믹한 부산의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갈매기 춤’을 직접 안무 구성해 부산 시민과 함께 춤을 추며 큰 인기를 끌었다. 강범철 씨는 “이번 영상 작업은 너무 즐거웠다. 촬영 중 부산 시민들이 너무 많이 도와주셨다. 그래서 이 영상을 부산시민과 함께 만드는 것 이구나라고 생각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이미지 중심이 아니라 스토리, 인물 중심으로 구성했던 것이 주요했던 것 같다. 앞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상을 만들고 싶다. 최종 목표는 소외 계층에 빛이 되는 영상을 만들고 싶고 교육환경이 열악한 나라에서 영상 교재를 만들어 학교를 세우는 것이 최종 목표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은 지난 10월 22일 발표한 ‘파프리카 영상 광고 공모전’(주최: 파프리카 협동조합)에서도 최우수상(상금 50만 원) 등을 수상하며 각종 공모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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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3
  • 복음의 전함, 광주에 힘찬 닻을 올리다
    빛고을 광주에서 광고를 통해 복음을 전도하는 ‘복음의 전함’의 닻이 올랐다. 지난 10일 광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채영남 목사)와 광주광역시기독교단협의회(대표회장 문희성 목사) 및 산하 5개 구협의회 등 8개 단체가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빛고을 광주로!’의 주제로 광주문화전당역 앞에서 1,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라도 2차 전도캠페인을 가졌다. 또 동시 거리 전도는 오는 25일 광주시 5개구별로 대규모 거리전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전도캠페인은 복음광고로 알려진 (사)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제작한 광고를 중심으로 일반시민에게 복음 전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거리 전도에 앞서 주최측은 광주터미널 유스퀘어와 광주 송정역 등 주요거점에 대형 복음광고 전광판을 설치한 것을 두고 대규모 전도집회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채영남 목사는 전도 집회 개회사에서 “과거 광주는 전국에서 복음화율이 가장 높았지만, 현재는 가장 낮은 것이 현실”이라면서 “영적으로 매우 불행하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모인 이 광장에서 복음 전도를 위해 모인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광주의 교회가 하나로 모여 힘과 뜻을 합한 만큼 복음의 빛, 빛고을 광주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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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3
  • 영도구자원봉사센터, 비엔씨제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안민)에서 수탁운영하고 있는 영도구자원봉사센터(대표 배은석)는 비엔씨제과(대표 김준욱)의 후원으로 지난 11월 3일(토)과 4일(일) 이틀에 걸쳐 영도 동삼동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 비엔씨제과에서 고신대학교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영도구자원봉사센터와 무지개봉사단(단장 강승구)이 행사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올해 행사는 비엔씨제과 임․직원, 무지개봉사단 회원(동래구), 용원고등학교 벚꽃학생회(경남 창원시진해), 경성대학교 실천인성팀의 교수 및 학생, 동삼3동 자원봉사캠프 그리고 1365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된 가족, 학생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틀 동안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0세대에 연탄 각 200장씩 2,000장을 전달하였으며, 참가자들은 영도 산복도로의 가파른 경사지와 좁은 골목길을 이동하면서 구슬땀을 흘렸지만 자원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과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지역기업인 비엔씨제과는 현재 부산지역에서 쌀, 연탄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땀 흘린 자원봉사자에게 업체에서 만든 빵과 음료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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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2
  • 제23차 아시아기독병원협회 연례대회 성료
    아시아기독병원협회(ACHA, 회장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2018년도 총회 및 제23차 연례대회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아시아 6개국 기독병원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메이필드호텔과 명지병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시아기독병원협회 의료선교의 새로운 지평’(The New Horizon of Medical Mission in ACHA)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례대회에는 필리핀 대표단이 최초로 참가했으며, 스와질랜드 에스와티니에 기독의과대학을 설립하는데 각국이 적극 협력하기로 하는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한국을 비롯 일본, 대만,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 6개국 대표단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지난 8일 오후 메이필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이왕준 아시아기독병원협회장의 개막연설과 개막 예배를 시작으로 한국YMCA 안재웅 이사장의 ‘평화의 문화 구축’(Building a Culture of Peace)을 주제로한 특강, 환영만찬과 이사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둘째 날에는 명지병원으로 장소를 옮겨 본격적인 연례대회에 돌입, ‘지역사회 봉사에 기반한 병원 선교’, ‘남아프리카 스와질랜드 의료선교 사명 제안’ 등 각국의 대표들이 다양한 주제로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또 각국 참가자들은 ‘병원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명지병원의 ‘환자중심의 병원 혁신 사례’에 대한 워크숍과 함께 혁신의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임직각과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을 방문, 세계적인 핫이슈로 떠오른 평화무드 일로에 있는 남북분단의 현장을 둘러보는 기회도 가졌다. 마지막 날인 10일은 메이필드호텔에서 참가국가 별 의료선교 현황과 과제 등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과 폐막 예배를 끝으로 3일간의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오는 2019년도 아시아기독병원협회 총회 및 제24차 연례대회는 태국의 방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왕준 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나라와 인원이 늘어나고 있고, 새로운 회원국도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앞으로 싱가포르와 홍콩, 인도네시아 등의 회원 가입도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친교의 장을 넘어 아시아는 물론 아프리카 지역으로의 구체적인 선교의 사명을 실천하는 ‘의료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대회’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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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2
  • 부산장신대 총동문회 장학금 전달
    부산장신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최구영 목사) 임원진들은 11월 6일 학교 채플실에서 총동문회 장학금 총 500만원을 10명의 학부 및 신대원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산여전도회관 이사회(회장 이홍자 장로) 임원진들은 7일 학교 채플실에서 학교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총 6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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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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