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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제3회 카이퍼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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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이현철)는 11월 30일(금) ‘위기의 시대, 21세기 대학과 교수역량’을 주제로 제3회 카이퍼강좌 1회차 강연을 진행, 교수들의 큰 관심 속에 성료했다.
강연을 펼친 손봉호 박사(고신대학교 석좌교수)는 시대 흐름 속에 변화해 온 대학이 현재 21세기에 가지는 의미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손봉호 박사는 “일반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초월해 학교의 분위기나 교육환경 등 잠재적으로 학생들에게 기독교 정신을 전수 할 수 있는 Hidden Curriculum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라고 밝히며 진정한 기독교적 교육 실천을 당부했다.
고신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박은숙 학문연구 전담교수는 “앞으로도 우리대학의 특성화와 기독교대학의 교수로서 갖추어야할 역량 강화를 위해 CTL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이퍼강좌는 기독교대학으로서의 정체성과 비전을 보여주는 교수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서 2회차 강연은 12월 14일(금) 오후 1시 손양원기념홀에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이 시대 대학의 사명과 핵심적인 교수역량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은퇴, 바른교회 아카데미 이사장)가 강단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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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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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베데스다종합병원 “사랑더하기 김장나눔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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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종합병원은 삼양교회와 연계해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과 교인들이 온정을 전하는 ‘사랑더하기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삼양교회에서 진행된 김장나눔 행사는 베데스다병원 임직원과 삼양교회 교인들이 봉사자로 직접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치 3000kg은 양산시복지재단에 전달돼 한 해 동안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장에 지원될 예정이다.
‘사랑더하기 김장나눔행사’는 베데스다종합병원과 삼양교회가 2016년부터 3년째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지역의 소외계층에 지속적으로 지원되고 있다.
베데스다병원 구인회 병원장은 “사회공헌활동으로 3년째 시행하고 있는 김장나눔 행사를 올해도 이렇게 무사히 전달 할 수 있어 영광이고 지역을 위해 더욱 봉사하는 베데스다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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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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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제36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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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11월 30일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표회장에 송태섭 목사, 상임회장으로 김수읍 목사를 각각 선출하고 한 회기를 담당할 임원 및 상임위원장을 인준하면서 제36회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개회예배 설교는 제35회기 대표회장 유중현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5:16~18을 본문으로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의 한 회기를 책임지는 대표회장으로 섬긴 것이 감사하며 여러 상황 속에서도 대표회장과 함께한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였다.
임원선거에서는 단독 후보인 대표회장 후보 송태섭 목사에 대하여 총대들이 만장일치로 추대했고, 상임회장 선거도 박수로 추대하여 선출됐다. 이어 선거관리위원장 채영남목사가 당선된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상임회장 김수읍 목사에게 당선증을 수여했다.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한장총 35년 역사를 회고하면서 앞선 선배들의 한국장로교회를 위한 수고에 감사하다.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그리고 이번 회기에 사업으로 ‘장로교 정체성 회복 활동’, ‘한국장로교회 연합 활동’, ‘통일시대를 위한 활동’, ‘미래세대를 위한 활동’, ‘국제협력 활동’, ‘약자를 위한 나눔 활동’, 그리고 ‘대사회적으로 교회를 보호하는 정책제안 활동’ 등 총 7가지 사업을 중심으로 할 것임을 밝혔다.
▲ (위)송태섭 목사, (아래)김수읍 목사
제36회기 임원에는 공동회장으로는 회원교단 22개 총회장, 부회장에 김인기 목사(합동), 이재형 목사(개혁), 차주욱 장로(통합), 최수용 장로(합동), 원형득 장로(백석대신) 등 5명. 실무임원에는 서기 이재천 목사(기장 총무), 부서기 정성엽 목사(합신 총무), 회록서기 김종명 목사(백석대신 사무총장), 부회록서기 강동규 목사(개혁선교 총무), 회계 양성수 장로(합동), 부회계 김충무 장로(고신), 총무 김고현 목사(보수 총무), 협동총무 이영한 목사(고신 사무총장), 김영득 목사(고려개혁 총무), 김명찬 목사(한영 사무총장)가 선출됐다. 감사에는 위원장에 최우식 목사(합동), 위원으로는 최정봉 목사(개혁총연), 안옥섭 장로(통합)가 임명되었다.
또 이번 총회에서는 법인 대표이사에 송태섭 목사를 인준하고, 김수읍 목사(상임회장), 이주훈 목사(백석대신 총회장), 배굉호 목사(고신 전총회장), 홍동필 목사(합신 총회장)를 추가 선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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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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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수영로 호산나 교회 앞에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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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나교회에서 시위하는 모습
12월 첫 주일(2일) 오전 부산의 대표적인 대형교회인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와 호산나교회(유진소 목사) 앞에서 신천지 시위가 펼쳐졌다. 이날 신천지는 ‘여성인권 유린하는 한기총 탈퇴’, ‘성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른 직업군 1위 개신교 목회자’, ‘인권유진/살인조장/강제개종/가정파탄’, ‘전국 유죄판결 받은 목사 12,000건’ 등 전단지, 현수막, 피켓 등을 들고 한기총을 비롯한 기성교회 비판에 열을 올렸다. 양쪽 교회마다 약 300 여명의 신천지인들이 시위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 수영로교회 앞에서 시위하는 모습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 권남궤 실장은 “개신교 내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부각시키면서 자신들의 홍보를 하기 위한 목적도 있겠지만, 속내는 내부적인 문제를 외부로 돌리려는 의도가 더 강해 보인다. 저들이 시위를 나설 때는 항상 내부적인 문제들이 얽혀 있었다”고 말했다. 권 실장은 “자신들도 살기 위해서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 같다”며 “저들의 시위에 절대 물리적 대응을 하지 말고, 시위장소에 이들이 신천지인 임을 알리는 현수막을 걸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위는 부산만 한 것이 아니라, 전국 대형 교회 앞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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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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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딸랑” 90주년 자선냄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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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빈들의 타종 모습
추워진 날씨와 함께 거리마다 ‘딸랑 딸랑’ 종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지난 11월 30일(금) 오후 1시 30분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가졌다. 이날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식을 갖고 부산 경남 전역에서 90주년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 축사를 전하는 오거돈 부산시장
▲ 구세군의 시종을 알리는 이재습 부산경남지방관장
2018년 구세군 자선냄비는 전국적으로 145억원을 목표로 전국 440개 처소에서 자원봉사자 5만7천명이 모금활동을 전개한다. 부산 및 경남 지역에서는 2억9천만원을 목표로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 이재습 지방관장은 “1928년부터 90년째 이어지는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통해 그동안 많은 이웃들이 삶에 희망을 찾았고 꺼져가는 생명을 살려냈듯이 2018년도 모금을 통해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 긴급재난 증으로 우리 이웃들이 외면받지 않고 희망의 2019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선냄비 나눔의 종소리를 힘껏 울릴 것”이라고 말했다.
▲ 동아음악학원생들의 핸드벨 공연
▲ 지나가던 시민이 구세군 냄비에 성금을 기금했다.
동아음악학원생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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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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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로경로대학, 어르신 자서전 ‘사노라면’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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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서전은 이름깨나 있는 분들의 자랑스러운 성취에 대한 기록이기 보다는 이 시대를 살아 온 보통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라 더욱 우리에게 친근히 다가온다.” <사노라면>을 읽은 김태영 목사의 평이다.
백양로교회(김태영 목사)가 운영 중인 경로대학은 지난 11월 29일(목) 오전 10시 비전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경로대학에 참석 중인 어르신 10명의 자서전을 담은 <사노라면>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 어르신자서전 첫번째 이야기 <사노라면>
어르신자서전 첫 번째 이야기 <사노라면>은 백양로경로대학과 작은도서관 ‘꿈여울’이 함께한 인문학 강좌의 결과물이다. 고등학교 음악교과서에 수록된 가곡 ‘고향의 노래’ 작사가인 시인 김재호 선생을 비롯해 15세 때 소녀가장이 되어 모진 세월 슬퍼할 여유조차 없이 열심히 살아온 강경순 할머니. 엘리트 코스를 마쳤지만 주류에서 벗어나 방황과 좌절을 경험한 김우성 할아버지. 나무가 좋아 목수가 된 후 집수리봉사단으로 이웃들을 섬기는 김정하 할아버지.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며 독불장군의 좌충우돌 도전기를 선보인 신재윤 할아버지. 낙상으로 뇌를 다쳐 괴로운 삶을 살았지만 마음의 안정을 되찾은 윤중욱 할아버지. IMF 직전 잠시 증권회사에 예치한 50억원이 휴지조각이 되는 경험을 하고 인생의 끝자락에서 찾은 희망을 소개한 이미좌자 할머니. 종교탄압으로 가족이 월남하고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며 회복된 믿음의 이야기를 들려준 이형수 할아버지. 특유의 친화력으로 역경을 딛고 살아가는 정용기 할아버지. 가정, 교회, 교직 밖에 모르며 한길을 걸어 온 조종팔 할아버지. <사노라면>은 이들 10명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번 자서전 출간을 맡아서 진행한 김길구 관장(작은도서관 꿈여울)은 “어르신들이 걸어온 우리의 현대사와 화수분처럼 쏟아내시던 수많은 이야기, 그리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경청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우리들이, 어르신들이 알고 있는 걸 좀 더 알게 된다면 우리는 더 많은 인생의 지혜를 얻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태영 목사는 “어르신들의 세대는 일제의 강점기와 해방, 분단과 한국전쟁, 그리고 폐허 위에서 기적 같이 이룬 한강의 경제기적과 민주화 성취 등 세계 어디, 어떤 세대보다도 드라마틱한 격동의 삶을 온 몸으로 겪은 영광의 세대이다. 그래서 한 분 한 분의 발자취가 더욱 귀하고 존경스럽다”면서 “세월은 인생의 흔적을 남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성공은 성공대로, 실패는 실패대로 나름의 의미를 우리에게 준다”고 말했다.
모두가 각자의 인생 주인공이다. 한 평생 살아오며 쌓인 추억들을 글로 남길 수 있어 참석자들은 감격했다. 자녀에게, 손주에게 전해 줄 자서전을 가슴에 품고 기뻐했다. 이번 <사노라면>은 경로대학을 운영 중인 교회들의 좋은 본이 됐다.
▲ 백양로교회 경로대학 종강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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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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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신교 부산집회소 의심 건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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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전능하신 하나님교회'로 활동하는 이단 전능신교(교주 양향빈)가 난민신청을 통해 국내 집단거주를 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전능신교 집회소 의심 건물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전능신교 내부자 가족이 “부산시 연제구 00아트빌 11층에 전능신교 신자들이 집단 거주하고 있다”고 제보해 왔다.
▲ 제보자는 이 건물 11층이 전능신교 부산집회소라고 전해 왔다.
전능신교 신도들은 대부분 ‘가족관계단절서’라는 각서를 쓰고 가족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지난 8-9월 경 중국 전능신교 피해자 가족들이 국내에 입국해 기자회견을 가졌을 정도로 중국내 전능신교 피해는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내용을 동행 취재한 월간현대종교(발행인 탁지일 교수)는 “전능신교 신도들이 무사증 제도(테러지원국을 제외한 180개국 외국인에 한해 한 달간 비자 없이 국내에 체류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는 제주도를 통해 한국에 들어오고, 난민소송을 통해 장기체류를 한다”며 “현재 국내엔 총 9곳의 전능신교 지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고, 이 중 강원도 횡성과 충북 보은군에는 큰 비용을 투자해 집단생활을 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한 상황”이라고 보도 한 바 있다.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장)는 “중국에서 발생한 전능신교는 엄청난 규모의 이단으로 성장하여 중국내 사회문제까지 일으키고 있다. 국내에 유입돼 ‘내부 정탐꾼’이라는 것을 만들어 교회에 침투시켜 교인들을 빼내는 방법으로 포교를 하고 있다”며 “한국교회가 전능신교를 예의 주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부분의 이단 전문가들은 “신천지보다 위험한 이단”이라고 인정할 정도. 전능신교는 중국 산둥성의 패스트푸드 점에서 새회원을 끌어들일 목적으로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으나 주지 않자 살인을 저지를 정도로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현재 중국 정부가 사교(邪敎) 집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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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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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임창호 부총장,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 국민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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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과 민주화실천운동본부(북민실) 이사장인 고신대학교 임창호 부총장은 11월 21일(수)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18년도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임창호 부총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북민실은 장대현지역아동센터, 장대현학교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남한에서 잘 정착하여 통일시대 역군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한국사회 생활과 필요를 도와주며 통일을 연습하는 일을 전개하는 등 민간통일운동을 통하여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 상을 받았다.
임창호 부총장은 “지난 15년여간 탈북민들을 통일세대의 일꾼들로 세워야 한다는 일념으로 섬겨온 저의 북한선교 사역이, 국가로부터 이렇게 귀한 상으로 돌아올 줄 몰랐습니다. 2003년 가을, 미국에서 목회하는 동안 북한동족들을 위한 교회 기도운동으로 시작했습니다. 2006년 한국에 들어와서는 탈북민전문교회인 장대현교회를 섬기면서 탈북민교회연합회와 북한기독교총연합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부산 탈북민과 그들 자녀를 위한 장대현지역아동센터, 장대현학교가 자연스럽게 열매로 맺어졌습니다.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기도와 물질로 협력하셨기에 지금까지 가능했다고 봅니다. 저보다 훨씬 훌륭하신 분들이 탈북민과 북한사역을 하고 계시는데, 조금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북한선교 사역자 모두와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이라 생각하여 계속하여 더욱 열심히 섬기겠습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통일부는 민간차원에서 통일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여 민간통일유공자의 자긍심을 심어줌으로써 통일기반 조성 및 통일역량 확충에 기여하고자 전수식을 진행하며 2018년도 민간통일운동 유공자 포상에 국민훈장모란장은 법륜스님이, 국민포장은 북민실 이사장 임창호, 대한팔각회 총재 배순자, 솔오페라운영위원장 이한용 등 세 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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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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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 상담학회 정기 학술대회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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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회장 전요섭 교수)는 지난 24일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아트홀에서 ‘기독교상담과 매체치료’를 주제로 제31차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38개 회원대학교와 16개 기관 및 복음주의상담학을 추구하는 회원들이 함께하는 학술대회에서 박은정 교수(웨스터민스터대)가 “기독교상담과 모래놀이치료”를, 정정애 교수(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가 “기독교상담과 독서치료”를, 임유진 박사(한양대학교병원 정신과)가 “기독교상담과 음악치료”에 대해 발표했다. 아울러 학회의 논문집(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복음과 상담⌟에 전요섭 교수(성결대)의 “정신종양학의 영적 지지에 대한 기독교상담”을 비롯하여 8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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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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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 녹이는 ‘사랑의 김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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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갖고 교인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 500여 명이 참여해 배추 1만 포기로 담근 김장김치를 장애인 가정 1300곳에 전달했다. 이 행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장애인대교구가 매년 주최하고 기하성 전국장로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 등이 후원했으며 지난 추수감사주일 이후 한 주간 동안 준비하여 23일에 버무려서 24일에 전달식을 가졌다.
김장을 버무리는 행사가 열린 23일에는 특히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박경수 장로회장 등이 함께 참여해 자원봉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만든 김장김치에 예수님의 사랑도 함께 전달되어 장애인 성도들이 올 겨울을 든든하고 훈훈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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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