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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뉜 부산기독교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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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총회측은 오전 10시 부산개금교회에서 기도회를 열고 부기총 정상화를 위해 기도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가 결국 둘로 나눠지는 행보를 보였다. 이미 지난 10월 ‘부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총회’(이하 비상총회)를 개최한 바 있는 비상총회측은 12월 27일(목) 오전 10시 부산개금교회에서 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정상화를 위한 부산기독교총연합회 41회기 정기총회 준비기도회’에서 김경헌 목사(부산개금교회)는 설교를 통해 “오늘 부산을 위해, 교계를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기도하며 나아갈 때 겨자씨만한 믿음이 산을 옮길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기도회를 마친 비상총회측은 반대측 총회가 열리는 온종합병원으로 이동했다.
▲ 비상총회측은 온종합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열린 반대측 총회에 참석하려했으나 반대측으로부터 제지당했다.
오전 11시 온종합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는 제41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강당 입구 복도에 책상을 펴고 출입을 통제했다. 비상총회측은 회의장에 진입하려 했으나 반대측으로부터 제지를 당했고, 병원측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병원 강당에서는 대표회장 정성훈 목사가 진행하는 반대측 총회가 열렸다. 정성훈 목사는 인사말에서 “그동안 힘든 일도 있었으나 모든 일들을 후대를 위하는 일념으로 원칙을 따라 원만하게 진행하는 가운데 이 총회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이 부산 땅을 위해 새롭게 세우실 대표회장 목사님과 임원들이 더 열정적으로 부산 교계의 연합과 일치, 변화와 개혁을 위하여 일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이날 새 대표회장에 서창수 목사(합동, 동원교회)를 선출했으나, 서 목사는 총회에 불참했다.
▲ 반대측 신구임원
한편 비상총회측은 강당 입구 복도에서 임시의장 신성용 목사의 사회로 긴급안건을 처리했다. 대표회장에 김종후 목사를 비롯한 임원진 선임을 수락하고, 제40회기 정성훈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을 해임하기로 결의했다. 김종후 목사는 “마음이 무겁다. 못본체 할 수 없어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부기총에 관심을 갖고 정상화 될 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비상총회측은 복도에서 총회를 열고 김종후 목사를 비롯한 새 임원진을 선임했다.
▲ 비상총회측은 제40회기 정성훈 목사를 비롯한 임원진의 해임을 결의했다.
이날 반대측에서 선출한 새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서창수 목사(합동, 동원) ▲상임회장: 임석웅 목사(성결, 대연), 임영문 목사(합신, 평화), 박남규 목사(통합, 가야), 신관우 장로(통합, 백양로), 정근 장로(독립, 누가) ▲사무총장: 강안실 목사(백석, 은평중앙) ▲사무차장: 송영웅 목사(복음. 부울경) ▲서기: 박경만 목사(고신, 하나로) ▲회록서기: 장현석 목사(고신, 대양제일) ▲회록부서기: 유진민 목사(통합, 신일) ▲회계: 성주용 장로(통합, 동래중앙) ▲법인상임이사: 강치영 장로(고신, 부산북) ▲대외협력총장: 김성우 장로(브니엘, 기쁨) ▲감사: 이현국 목사(합동, 운화), 이경석 장로(통합, 땅끝) ▲사무국장: 김효삼 목사(합동,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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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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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와 함께하는 행복콘서트, 울산 관객과 하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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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교회와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응원한 고신대학교와 함께하는 행복콘서트가 12월 20일(목)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400여 명의 관객이 함께 참석해 은혜와 감동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울산노회(노회장 김광수 목사)와 울산남부노회(노회장 김규섭 목사), 울산노회장로회(회장 정성수 장로), 울산남부노회장로회(회장 강의수 장로)의 공동주최와 고신언론사(사장 배종규)의 후원으로 함께 했다.
노회장들은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한 기독인재 양성을 통해 신앙의 정통성을 계승한 다음세대의 교회 지도자 및 선교 사명자를 양성하는 고신대학교와 한마음이 되어 행복콘서트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며 계속해서 학교의 비전과 교육선교의 꿈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고신대학교 음악과 동문합창단(지휘 성상철, 피아노 조가영)이 최덕신의 ‘임하소서’, 데이비드 클라이즈데일의 ‘거룩한 주’ 합창을 시작으로 피아노 트리오로 바이올린 조완수, 첼로 김기도, 피아노 김현경이 함께 피아졸라의 사계 중 ‘겨울’과 정성실의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를 연주했다. 이어 바리톤 최판수와 피아노 홍지혜가 함께 주세페 베르디의 ‘Di Provenza il mar, il suol from La Traviata’, 신상우의 ‘음성’, 이성관이 케니지의 ‘Loving You’, 김도현의 ‘성령이 오셨네’를 섹소폰으로 연주했다.
소프라노 김정현과 테너 소코는 피아노 김현경과 함께 ‘Amazing Grace & 감사해’를 노래, 소프라노 강혜정과 피아노 홍지혜가 함께 이현철의 ‘왕이신 나의 하나님’, 이수인의 ‘고향의 노래’, 프레데릭 로우의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 중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을 노래했다.
서울에서의 그 감동을 이어 피날레는 안민 총장의 지휘로 고신대학교 음악과 동문합창단과 함께 존 루터의 ‘천사의 캐롤’, 에반스의 ‘축복’, ‘파송의 노래’를 부르며 성탄이 다가오는 12월의 콘서트를 마무리, 오는 12월 27일(목)은 고신대학교 한상동홀에서 행복콘서트를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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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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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성교회, 100호 선교사 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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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성교회(담임 허원구 목사)가 100호 선교사를 파송하면서 ‘선교적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산성교회는 지난 12월 16일(주일) 오후 2시 선교사 파송예배를 갖고, 제99호 유용현·박혜신 선교사(러시아)와 제100호 권혁철·이경희 선교사(터키)를 파송했다.
산성교회는 태국을 기점으로 필리핀, 중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브라질 등지로 단독선교사를 파송하기 시작했다. 지난 2003년 11월 제1호 윤재남 선교사와 제2호 김창신 선교사를 파송하면서부터 세계 각지로 선교사들을 폭발적으로 파송하기 시작했다. 이듬해인 2004년에 9명을, 2005년에 18명을, 2006년에 13명을 파송하면서 3년 동안 42명의 선교사를 단독으로 파송했다. 매년 꾸준히 단독선교사를 파송해 15년이 지난 현재 99호, 100호 선교사를 파송하게 됐다. 산성교회 성도들은 “모든 것이 교회를 통해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비전이요, 하나님의 역사이며 은혜”라고 고백했다.
이처럼 단독선교사 파송이 가능한 비결이 ‘원텐텐’이라고 설명했다. 산성교회가 진행하는 원텐텐(1·10·10)은 1(one)명의 선교사를 10(ten)가정이 10(ten)만원씩 후원하는 방법이다. 이로서 주파송선교사에게 매달 100만 원씩 후원하는 선교후원시스템이다. 원텐텐을 통해 후원자와 선교사간의 강력한 멤버십이 형성되고,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선교에 참여하게 됐다.
허원구 목사는 “산성교회를 통해 50여 개국에 1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보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한 헌신된 성도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자신의 쌈짓돈을 아껴가며 물심양면으로 세계선교를 위해 힘써온 모든 성도들과 후원자 가정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본질과 사명에 충실함으로 선교사역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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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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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다이나믹 부산’ UCC 공모전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휩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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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마커스, 리우티카에드비나스, 바지코 그레타, 바지코 블라디슬라브 02
동서대 학생들이 부산시에서 주최한 ‘다이나믹 부산 UCC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상금 500)·우수상(상금 300)·장려상(상금 200만 원)을 모두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시 슬로건 ‘Dynamic Busan’의 시민 공감과 확산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시상식은 12월 24일 부산시청에서 열렸다.
심사는 유튜브 조회수 등 작품 호응도를 평가한 1차 심사와 2차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동서대에 유학을 와 있는 마커스(아이슬란드), 리우티카에드비나스(리투아니아), 바지코 그레타(리투아니아), 바지코 블라디슬라브(벨라루스)가 제작한 작품이 이 대회 최고상을 받았다. 이 학생들은 리투아니아 미콜라스 로메리스 대학(MRU)에서 2+2 과정으로 동서대 디지털콘텐츠학부로 유학을 와서 수학 중이다.
최우수작 ‘Hashtag#Busan’은 자갈치, 광안리, 해운대, 감천마을 등 외국인의 눈으로 본 다이나믹하고 매력적인 부산의 모습을 다양하게 담아냈다.
마커스는 “외국인 그리고 젊은이의 시각으로 부산의 모습을 멋지게 표현해보고 싶었다. 드론 촬영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서 촬영을 진행했다. 외국인이 촬영을 진행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이렇게 멋진 결과를 얻어서 너무 기쁘다. 영상전문가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회 우수상에는 ‘부산의 다, 다, 다!’(동서대 김용권 외 2명) ▲장려상에는 ‘부산! 아따 직이네~’(동서대 양준범 외 2명)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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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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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온이를 도와주세요] 국내 첫 희귀병을 앓고 있는 예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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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이 다를 수 있을까? 모든 부모의 소망은 자녀가 건강하길, 좋은 만남이 있길, 믿음 안에서 잘 자라길, 형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그렇게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자녀의 작은 생채기에도 더 큰 아픔을 겪는 이가 부모이다. 그런데 자녀가 아프기에 두 손 불끈 쥐고 힘을 내는 강한 이도 부모이다. 희귀성 난치로 태어났지만 믿음의 부모를 만나 매일을 은혜 안에서 살아가는 예온이가 있다.
지석민 전도사(41세)의 셋째 딸 예온이는 2017년 12월 21일에 태어났다. 지석민 전도사와 김지은 사모에게서 태어난 예온이에게는 두 언니가 있다. 태어난지 1년이 지나 돌이 되었지만 또래 아이들보다 성장이 늦어 체구가 작다. 성장이 더디고, 아직 희귀병의 분명한 의학명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국내에서는 처음있는 희귀병으로, 진단명은 DYRK1A이다. 희귀성 난치병으로 아직 질병코드 조차 없는 상태이다. 주요증상은 소두증, 정신지체, 발달지연, 자폐, 언어지연 등 다양한 장애가 동반된다고 한다.
현재 예온이는 저체중과 대근육발달지연, 언어발달지연, 소근육발달지연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또래의 정상적인 아이들과 비교해 육안으로 보기에도 발달 차이가 확연히 나타난다. 지석민 전도사는 “하루하루를 지날수록 예온이의 대근육지연이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가정에서도 벽에 유리를 붙여 쉬지 않고 근육 사용을 위해 노력 중에 있다. 치료사 선생님들도 처음보단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대근육, 소근육, 인지 등 모든 발달이 하나님께서 만져주심으로 조금은 느려도 계속해서 좋아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주 2회 대동병원에서 물리치료와 작업치료를 받고 있다. 재활치료를 건강보험만으로 받고 있어 비용부담이 있지만 횟수를 늘려 예온이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다. 맥켄지일신기독병원과 양산 부산대학병원에 재활치료 대기를 걸어둔 상태이다.
태어난지 고작 1년이 지났는데 벌써 숱한 검사를 받았다. 그러나 더 큰 걱정은 심장초음파, 뇌 MRI, 베일리검사, 영양검사, 정밀청력검사 등을 계속해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것이다. 작고 여린 몸으로 검사를 이겨내야 하는 것도 문제지만, 적지 않은 비용이 앞으로도 꾸준히 발생할 수밖에 없다. 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해주고 싶은게 부모이다. 예온이에게 도움이 될 감각통합치료와 보이타치료도 고려 중이다. 지석민 전도사와 김지은 사모는 향후 양산 부산대학병원에서 정기적인 치료를 계획 중이다. 물리치료, 작업치료, 감각통합치료를 추가하고 두돌 전후에는 언어치료도 시행할 생각이다. 이 외 정기적인 MRI, 안과, 심장초음파, 뇌파, 이비인후과, 발달검사, CT 등 다양한 검사도 계획하고 있다.
지석민 전도사는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며 하나님의 살아있는 증거인 예온이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널리 전해지는 기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저와 사모와 아이들(언니들)이 지치지 않고 예온이를 위해 노력하며 언니들이 장애에 대해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귀한 가정이 되길 기도해 달라”고 덧붙였다.
후원) 부산은행 112-2065-3743-04 지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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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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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기독교연합회 제14회 정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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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2월 11일(화) 더파티해운대에서 제1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구지역 교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를 갖고, 회무처리에서 신임 회장에 양승기 목사(서부산교회)를 선출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직전회장 장호익 목사(서대신교회) ▲회장 양승기 목사(서부산교회) ▲수석부회장 김두호 목사(산상교회) ▲부회장 최삼순 목사(부산서교회) ▲사무총장 이송학 장로(부산영락교회) ▲총무 나재천 목사(항서교회) ▲서기 김태승 목사(은성교회) ▲회계 한진석 목사(송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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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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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운영이사회 ‘송년의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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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운영이사회는 지난 12월 10일(월) 오후 6시 사학연금 S웨딩홀뷔페에서 2018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윤기석 총무이사의 인도로 강국만 직전이사장이 기도, 정영란 부이사장이 성경봉독, 신동작 목사(부산장신대 전총장)가 ‘소원의 항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신관우 이사장이 인사, 김규완 본부장이 인사 및 CBS 활동보고를 했다.
2부에서는 부산CBS 찬양홍보대사로 변용세 목사, 주정혁 목사, 이창주 집사, 정계은 교수를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찬양홍보대사는 부산지역 교회를 순회하며 ‘부산CBS 찬양홍보대사와 함께하는 JOY4U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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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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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교총연합회 제20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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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교총연합회 2018 정기총회에서 홍근성 목사(마산한샘교회)가 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제20회 정기총회가 지난 10일 오전 11시에 진해 파크엘컨벤션에서 20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임원과 임역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회에 앞서 가진 예배는 수석부회장 홍근성 목사의 인도로 부회장 하성암 장로(마산재건교회)의 대표기도와 수석부총무 신진수 목사(창원한빛교회)의 성경봉독후 대표회장 이용우 목사가 ‘주님을 사랑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용우 목사는 설교에서 “베드로처럼 내가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는 뜻대로 하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사명의 길인 것처럼 우리가 맡는 경남기총의 임원직은 명예라기보다 사명이다. 주님이 맡겨주신 이 사명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권철 목사(경남기독신문이사장)와 벧엘새마을금고(이사장 김경호장로)에서 회원동부교회와 마산동부교회, 마산한샘교회, 대원교회, 시온감리교회, 창원한빛교회 등 8명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모범 시·군 연합회로 거제시와 양산시를 표창했으며, 직전회장 황봉린 목사(진해중부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회장 이용우 목사(마산동부교회)의 사회로 가진 회무는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보고 후, 회칙심의에서 사무총장 신설과 수석부총무직을 삭제하고 총무로 하는 등 조직 개편안을 확정했다. 이어 임원개선 및 신구임원 교체 및 인사가 있었다. 신임 대표회장 홍근성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뽑아 주셔서 감사하다. 각시군 연합회 임원들과 함께 아름다운 경남기독교총연합회를 이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신안건 토의 후 신임 대표회장의 폐회선언과 최타권 감독(증경회장)의 기도로 폐회했다. 이날 경남기총 정기총회에는 18개 시군 연합회 100여명과 임역원 50여명 이 참석했다.
신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홍근성 목사(마산한샘) ▲수석부회장 박정곤 목사(고현) ▲공동회장 경남 20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신임회장 일동 ▲사무총장 이범석 목사(마산시온) ▲총무 신진수 목사(창원한빛) ▲서기 이상택 목사(회원동부) ▲부서기 최정규 목사(합성) ▲회계 신기성 장로(마산동부) ▲부회계 정천 장로(진해침례) ▲감사 황봉린 목사(진해중부) 권호영 장로(서머나)
경남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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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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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편향조례 제정반대 부산시민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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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부산만들기시민연대가 주최한 ‘이념편향조례 제정반대 부산시민대회’가 지난 12월 17일(월) 오후 1시 부산광역시청 시민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부산지역 시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안용운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했다. 안 목사는 “편향된 이념을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강요한다. 건전한 윤리, 바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을 역차별하고 표현, 양심, 학문, 종교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는 조례안에 유감을 표하고, 이에 이념편향조례 반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길원평 교수는 시민대회를 개최한 취지를 설명했다. 길 교수는 “지금 2가지 주요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하나는 동성애 옹호 내용이 포함된 인권조례 개정안이 17일 부산시의회 상임위원회에 상정되어 21일 본회의 통과를 계획하고 있다. 둘째는 민주시민교육조례안이 18일 상임위원회에 상정, 21일 본회의 통과를 예정하고 있다”면서 “제 2조의 2에서 차별금지사유에 ‘등 어떤 사유로도’라는 문구를 삽입한 것은 현 인권위법에 ‘성적지향(동성애)’이 있기에 당연히 동성애를 포함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또한 민주시민교육이란 이름으로 잘못된 가치관, 세계관을 시민들에게 주입하려고 하지마라. 동성애 옹호 교육, 성평등 교육을 단호히 거부한다. 시민들에게 편향된 정치이념의 의식화교육을 시키지 말라. 부산시의회는 이런 조례 제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
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나쁜 인권조례 개정안 철회하라”, “가짜 민주시민교육 조례안 철회하라”고 강력히 외쳤다. 구호제창 후 참석자들은 부산시청 주변을 거리행진하며 안건 상정을 반대했다.
한편, 부산시의회는 인권조례 개정안과 민주시민교육 조례안을 상임위에 통과시켜, 12월 21일(금)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이에 ‘본회의 통과 반대집회’를 21일(금) 오전 8시 30분 부산시의회 앞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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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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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총이 하루속히 정상화 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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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를 위한 부산기독교총연합회’(이하 비상총회)가 12월16일 영도성결교회(정윤호 목사)에서 ‘나라와 부산기독교 연합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황재열 목사(준비위원장, 합동)의 사회로 어웨이크닝(김은수 목사)의 찬양과 대표회장 김종후 목사의 인사말씀이 있었다. 김 목사는 “우리사회 해악중에서 ‘못 본체 하는 것’이 있다. 성경 잠언에서는 못 본체 하는 것에 대해 ‘저주를 받으리라’고 경고하고 있다. 부기총 문제도 잘못된 것을 못 본체 한 것이 지금의 상황에 이르렀다고 본다. 앞으로는 목소리를 내면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상처를 영광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윤종남 목사도 “나라는 어렵고, 신천지는 한국교회 주인노릇을 하고 있다. 부기총도 둘로 나눠져 있다. 지금은 상처뿐이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주안에서 영광이 된다. 오늘 기도회를 통해 회복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인도 신성용 목사, 마침기도 이춘만 장로), ‘부산복음화를 위하여’(인도 황형찬 목사, 마침기도 김근중 목사),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정상화를 위하여’(인도 권오달 목사, 마침기도 문윤수 장로)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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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