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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기장총, 100주년 3·1절 기념예배 열어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 이충엽 장로)는 제100주년 3·1절 기념예배가 지난 3월 1일(금) 오전 7시 부산 아티스호텔에서 제100주년 3·1절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250여 명의 장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예배는 차기대표회장 이춘수 장로의 사회로 진행하여 강상균 명예대표회장이 기도하고 이성욱 목사(동산교회 담임)가 ‘교회가 소망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공동회장 김현수 장로(국가와 민족 및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공동회장 이병헌 장로(부산시와 부기장총을 위하여) 특별기도한 후 김종후 부기총 대표회장이 축도했다. 제2부 기념강좌는 부산대 전호환 총장이 강사로 나서 ‘우리는 지금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나?’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했다. 전 총장은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꾸준한 대화로서 3·1운동의 자주 독립의 시대정신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향후 2028년부터는 인구감소로 교회는 물론 나라 전체가 붕괴될 조짐이 있다고 말하면서 이 큰 재앙이 오기 전 우리가 먼저 대책을 강구하며 출산장려에 매진하는 한편 IT로 일자리 창출에 헌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3부 기념행사는 3·1절노래 제창과 독립선언서 낭독(증경회장 오순곤 장로), 성명서 낭독(증경회장 이춘만 장로), 만세삼창(증경회장 한길윤 장로)을 했다. 이어 오거돈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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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 21세기포럼, ‘3·1운동과 기독교’ 특별기획포럼 가져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이사장 홍순모 장로)은 지난 2월 28일(목) 낮 12시 부산롯데호텔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기획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3·1운동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열렸다. 강사로 나선 이상규 교수는 3·1운동의 전개과정과 확산 이후 일본 본토의 증원부대 투입, 그 외 총회 및 노회 보고와 선교사들의 본국에 보내는 선교보고 등을 바탕으로 3·1운동에 대해 다각도로 설명했다. 이 교수는 “중국에서의 만세운동 준비를 위한 신한청년단의 조직, 국내의 서울과 평양에서의 독립운동을 위한 조직, 일본에서의 2.8 독립선언 등은 기독교인 중심이었고, 천도교와의 합작이나 민족대표 33인, 혹은 48인의 구성에서도 기독교는 인적 구성에서 50%의 역할을 감당했다. 또 삼일운동의 거사 및 전국적 전개과정에서도 기독교회와 선교학교는 만세운동의 구심적 역할을 감당했다”고 말했다. 한편, 21세기포럼은 오는 5월 8일(수) 어버이날기념 특별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백세를 살아보니’라는 제목으로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를 강사로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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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 나라사랑 기도회, 3.1절 100주년 기념기도회 및 학술강연
    나라사랑기도회(회장 김명석 목사)가 3.1일 오전 아스티호텔에서 제80회 나라사랑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은 3.1절 독립운동 100주년 기념기도회 및 학술강연으로 진행됐다. 강사에는 감신대 석좌교수인 이정배 교수가 초청됐다. 1부 예배에서는 회장 김명석 목사의 사회로 김경호 장로(영도성결교회)의 대표기도, 전 기성 총회장 이재완 목사의 ‘기독교와 민족의식’이라는 주제의 말씀이 있었다. 이재완 목사는 “1919년 3.1운동은 기독교가 중심이 되어 일어났다. 우리 기독교는 어느 종교보다 민족의식이 투철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특별기도시간에는 ‘나라와 민족통일을 위하여’(전현구 목사), ‘한국교회 갱신을 위하여’(정필훈 목사)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2부 기념식 및 학술강연시간에는 사무총장 정운락 목사의 사회로 부기총 대표회장 김종후 목사의 기도, 삼일절 노래 학술강연으로 이어졌다. 감신대 석좌교수인 이정배 박사는 몽양 여운형 선생을 중심으로 3.1운동이 일어난 배경과 시대상황을 설명하면서 “1919년 우리나라 인구가 2천만명이었고, 기독교인 숫자는 20만 명에 불과했다. 전체인구의 1% 수준에 불과했지만, 당시에는 우리민족의 희망이었다”고 설명하면서 “중요한 것은 지금이다. 기독교가 우리 민족의 희망이 되고 있는지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며 우리 스스로 변화와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이후에는 독립선언문 낭독(신창수 목사)과 애국가 제창, 만세삼창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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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4
  • 3.1운동 100주년 기념 및 경남학생인권조례(안) 폐기 연합성회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경남도민연합이 주관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및 경남학생인권조례(안) 폐기 특별기도 연합성회’가 3월 3일(주일) 창원시청 광장에서 2만여명의 경남지역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2만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1부 예배에서는 오승균 목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의 사회로 고신대 전 총장 전광식 교수의 ‘복음의 광인’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전 교수는 “그리스도인들은 세상과 더불어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분별력이 필요하고, 이 시대를 향해 외치는 하나님의 절규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며 “성경은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인(거룩한) 분노를 내야 한다. 영적 전쟁의 전사들로 살아가야 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고신대 전광식 교수 이후 합심기도 시간에는 이성완 목사(경도연 공동대표)의 인도로 ‘감사와 회개 기도’(강동명 목사),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안) 폐기를 위하여’(김성권 목사), ‘3.1운동 정신의 계승을 위하여’(김동수 목사),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박정곤 목사)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2부 행사에서는 학생인권조례(안) 폐기 동영상 상영과 성명서 낭독(박성환 장로, 황주은 학생), 삭발식 등이 진행됐다. 성명서는 ‘인권은 모든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천부적인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만을 위한 인권을 강조하여 인권의 의미를 왜곡시키는 나쁜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을 즉각 폐기하라’, ‘학생들에게 성관계를 권리라고 가르치고, 동성애를 조장하는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안)을 즉각 폐기하라’는 내용등을 담고 있다. 삭발식에서는 낙원교회 원로 강석수 목사 등 10여명이 참석했고, 이후에는 애국가 제창과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경도연 상임대표 원도연 목사는 “경남지역 18개 시군기독교연합회 관계자들께서 많이 동참해 주셨다. 경남지역 교회들이 힘을 합쳐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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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4
  • 고신총회, 3.1절 100주년 기념대회
    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김재현 장로)가 주최하고 고신총회임원회(총회장 김성복 목사)가 주관하는 3.1절 100주년 기념대회가 ‘오라 우리가 나라를 새롭게 하자(삼상 11:14)’라는 주제로 28일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예배와 기념행사, 기도회, 인사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준비위원장 신수인 목사의 인도로 김성복 목사의 말씀이 있었으며, 고신대 페로스 합창단의 찬양과 장로부총회장 서일권 장로의 기도, 전임총회장 김상석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2부 기념행사에서는 총괄총무 정태진 목사의 사회로 전임총회장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의 선언문 낭독, 애국가 제창, 만세삼창을 함께했다. 합심기도에서는 ‘조국과 한반도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서’(정은석 목사, 총회부서기), ‘한국교회가 복음만을 자랑하고, 하나되고, 바른 질서를 가지도록’(배영진 장로, 전국남전도회연합회장), ‘고신교회의 영적인 부흥을 위해서’(이정직 권사, 전국여전도회연합회장),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잘 섬기며 이웃과 함께 살아가며, 교회를 사랑하는 세대가 되도록’(박종민 위원장, 전국 SFC)등의 기도가 있었다. 인사 및 폐회에서는 총괄총무 윤진보 장로의 사회로 합신총회장 홍동필 목사와 순장총회장 김동민 목사의 격려사와 사무총장 이영한 목사의 총회소식, 전국장로회연합회 직전회장 옥부수 장로의 폐회기도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3.1절 100주년 기념대회는 총회 산하 약 2천여명이 참석해 나라와 교회, 교단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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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8
  • 한국지역성시화운동협의회 한국 선교 대안으로
    15개 시·도 성시화운동본부로 조직된 한국지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협의회)가 지난 27일 본향교회에서 2019년 제1회 임원회를 갖고 지역별 현황 보고를 비롯해 임원 인준, 지도자 컨퍼런스 개최, 포항 한동대 사태 대응 등을 논의했다. 회무에 앞서 최상림 목사(실행위원)의 인도로 드린 예배는 이관영 목사(공동회장, 경북성시화운동본부))의 기도, 김성원 목사(공동회장, 광주성시화운동본부)의 ‘성시화의 꿈’(겔47:8~12) 제목의 설교, 이종승 목사(상임회장, 경남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관영 목사는 “지역 성시화가 하나가 되어 한국교회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하셔서 감사”하다면서 “성시화를 통해 헌신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김성원 목사는 침례교 목사로 미국 시민운동을 이끌었던 마틴 루터 킹 목사의 1963년 연설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을 언급하면서 “이 사회의 유일한 소망은 교회다. 교회를 통해 우리와 이 세상을 살릴 그 일을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계신다”고 전했다. 이어 “마틴 루터의 꿈은 불과 40년 만에 흑인 대통령을 탄생 시켰다”며 “함께 동역하는 우리의 모든 꿈은 이루어 질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채영남 목사의 사회와 개회선언으로 회무에 들어간 협의회는 △각 시도 임원 소개 및 현황보고 △회계보고 △안건상정 및 토의 △회의록 채택 등으로 진행됐다. 채영남 목사는 “창립 5개월에 접어 들어가고 있는 협의회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조직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지역 성시화운동본부 상호간 사역을 공유하고 사업을 집중할 수 있는 토대가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부흥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교회의 현안은 결국 한국교회의 현안과 같다”며 “향후 한국교회의 선교 모델은 서로가 하나가 되어 말씀과 기도 안에서 섬김으로 이루어가는 성시화운동협의회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안건토의에서 한동대 사태에 대한 현황을 보고 받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한동대 사태는 학내에서 성소수자 관련 강연회를 주최한 학생에게 무기정학 등의 징계를 내린 것과 관련해 지난 달 국가 인권위원회가 ‘징계 처분 취소’를 권고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한동대 전국학부모 기도회원들은 지난 달 22일 즉각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가인권위원회가)대학설립 목적을 무시하고 학부모의 권리도 무시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었다. 기독자유당도 징계철회를 내린 인권위원회 위원을 전원 형사고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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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8
  • 기아대책 30주년 기념 ‘전국 후원이사 선교대회’ 개최
    ▲ 손봉호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26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아현성결교회에서 기아대책 설립 30주년 기념 ‘전국 후원이사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아대책 30주년 표어인 ‘섬김, 더 낮은 곳으로’를 주제로, 나눔과 선교에 대한 한국 교회의 참여를 독려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400여 명의 후원이사가 자리해 미션과 사명을 다졌다. 기아대책 후원이사는 기아대책의 떡과 복음 정신에 동의한 목회자, 지역사회 리더들의 후원모임으로, 전국 144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의 개회예배는 김창배 기아대책 서울연합후원이사회장(영광성결교회 시무)이 사회를 맡고 조원근 서대문후원이사회 고문(아현성결교회 시무)이 설교했으며,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이 환영사와 특강을 이어갔다. ▲ 조원근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이어 기아대책의 사역의 열매를 소개하는 자리에서는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소녀 ‘엘리자’가 깜짝 등장했다. 엘리자는 허리가 S자로 완전히 휘어 버려 폐와 가슴을 누르는 상황이었으나, 2017년 기아대책의 도움으로 한국에서 수술을 받았다. 엘리자는 “많은 분들의 후원과 기도가 있었기에 키도 10cm넘게 자라고, 좋아하는 배구도 마음껏 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후원이사들은 후원과 기도로 건강하게 성장한 엘리자를 보며 감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오후에는 기아대책 마다가스카르를 방문하고 돌아온 최승일 후원이사(수원목양교회 시무)가 현장에서 받은 감동을 나누는 순서로 꾸며졌다. 최 후원이사는 “수 많은 기독교NGO 단체가 있지만, 떡과 복음 정신을 가지고 선교사를 통해 사역하는 단체는 기아대책 뿐”이라며 “한국 교회의 참여만이 죽어가는 한 생명,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 “다시 30년을 향해 달려가는 이 시점에 전국 지역 교회 리더 분들과 함께 ‘떡과 복음’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어 뜻 깊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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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8
  • 고현·신흥·동일교회, 고신대에 기금 전달
    동일교회(담임목사 이창환)는 고신대학교에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기금 7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2월 26일(화) 밝혔다. 동일교회를 대표해 기금을 전달한 정금출 장로는 “고신대학교가 세계선교의 중심지가 되어 하나님 나라 복음 확장을 위한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기금을 전했다. 동일교회는 매년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기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중국유학생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흥교회(담임목사 황만선)는 2월 21일(목) 고신대학교 2018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에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황만선 목사는 “고신대학교에서 훈련받은 믿음, 지식, 재능을 삶으로 나타내는 아름다운 사역의 열매들을 기대하며, 하나님이 기뻐하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삶이 되길 바란다”며 졸업생들을 응원하며 기금을 전했다. 안민 총장은 아름다운 헌신에 감사드리며 “소명을 알고 세상을 섬기며 사랑을 베푸는 전인적 인재가 자라는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고현교회(담임목사 박정곤)는 2월 21일(목) 고신대학교 2018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에서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기금 1천2백만 원을 전달했다. 박정곤 목사는 “기도의 눈물과 믿음의 헌신과 하나님 영광을 향한 거룩한 열망이 있는 고신대학교의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서 빛과 소금과 그리스도의 향기로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는 고신인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며 졸업생들을 축하하며 기금을 전했다. 안민 총장은 귀한 섬김에 감사드리며 “복음의 빚을 갚는 최고의 선교중심대학이 되는 길에 앞으로도 함께 기도로 동행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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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 (사)아침, 항일여성독립운동 신앙인 재조명
    사단법인 아침은 오는 3월 6일(수)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회의실에서 ‘항일여성독립운동 신앙인 최덕지·안이숙·조수옥 재조명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조수옥의 신사참배반대운동과 그 삶’이라는 제목으로 최재건 교수(연세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최덕지를 중심으로 한 신사참배 반대운동’이라는 제목으로 김정일 교수(숭실대 기독교학과), ‘일본 국회를 호령한 안이숙’이라는 제목으로 김대응 목사(한국침례교회 역사연구회 회장)가 주제발표한다. 이어 이정은 박사(대한민국역사문화원 원장)가 좌장으로 이명화 박사(도산학회 회장, 전 독립기념관 책임연구원)와 전갑생 박사(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가 함께 패널토론을 가진다. 이번 세미나는 이주영 국회 부의장을 비롯해 김진표, 이혜훈 국회의원이 주최한다. 이 외 20여 명의 국회의원들의 협력으로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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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 총회 결정사항을 따르지 않는 법인 이사회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장 황만선 목사)은 고신총회(총회장 김성복 목사)가 직영하는 기관이다. 총회는 법인 이사들을 선출하고, 파송 해 오고 있으며 고려학원은 재단의 주인인 총회의 결의사항이나 지시를 따라야 한다. 작년 9월 고신 제68회 총회에서도 학교법인 이사 4인(김종철 목사, 김경헌 목사, 조원근 목사, 김종선 목사)을 선출해서 파송했다. 이들은 금년 4월 고려학원 이사로 등기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야 한다. 다만, 고려학원이 ‘학교법인’이기 때문에 ‘이사회 결의’가 필요하다. 관할청인 교육부 입장에서는 총회결의는 법적인 효력이 없기 때문에, 법인 이사회가 정관에 따라 법인 이사 선출을 해야 한다. 현재 학교법인 정관 28조 2항은 ‘이사회의 이사는 이 정관에 특별한 규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사 정수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지난 2월15일 학교법인 이사회(이사장 황만선 목사)는 정관에 따라 법인이사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했다. 그런데 김종철, 조원근, 김종선 목사는 과반수 득표를 얻은 반면, 김경헌 목사는 과반수 득표에 실패하면서 법인 이사로 부결됐다. 교단 내부에서는 “총회가 결정한 내용을 이사회가 선별해서 투표 할 수 있나?”, “전체가 아닌, 개별적으로 투표하는 이유가 다른 목적이 있는 것 아니냐”는 다양한 목소리들이 제기되고 있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이사회가 제68회 총회가 결정한 사안을 거부한 모양새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사회의 부결, ‘처음이 아니다’ 이 같은 이사회의 부결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5년 64회 총회가 결정한 법인이사 4인(H, C, O, K 목사) 중 K 이사를 부결시킨 바 있다. 또 2015년 10월15일 이사회에서는 O 감사를 승인 거부한 바 있다. 그래도 이때는 ‘전문성 부족’이라는 명분이라도 있었지만, 이번 부결은 정확한 이유조차 알려지고 있지 않다. 다만, 일부에서 ‘정치적 문제’라는 막연한 예상들만 나오고 있을 뿐이다. 결국 총회가 뿔이 났다. 교단 모 관계자는 “(총회)임원회가 총회 결정사안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음을 우려하며 ‘총회 결의를 준수하라’는 공문을 내려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탄력 받는 ‘이사소환제도’ 고신총회는 지난 68회 총회에서 등기이사(학교법인, 유지재단, 은급재단)들이 총회의 지시를 따르지 않을 경우 소환시키는 ‘이사소환제도’를 결의하고 법제위원회에 조문화 작업을 맡겼다. 금년 69회 총회가 법제위원회가 작업한 내용을 받을 경우 본격적으로 ‘이사소환’을 실시 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하지만 이 또한 법적인 효력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 여기에 대해 총회 관계자는 “법인 이사들은 취임 전에 ‘총회 지시를 잘 따르겠다’는 각서를 쓴다. 그리고 이사소환이 법적인 효력이 없어도 총회 차원에서 다양한 징계를 내릴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3월7일 이사회 관심 학교법인 이사회는 과거 전례를 살펴봐도 김경헌 목사를 법인이사로 받을 수 밖에 없다. K 이사나 O 감사도 일정기간 뒤에 이사와 감사직에 복귀를 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교단안에서는 김경헌 목사를 흠집 낸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사장 선임’과 관련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낳고 있다. 지난 15일 이사들은 차기이사회(3월7일)에서 새 이사장 선출하자고 의견을 모은 것도 이 같은 예상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만약 차기 이사회에서 이사장을 선출할 경우 김경헌 목사는 이사장이나 서기, 혹은 소위원회(건축 및 재정소위원회, 인사 및 제도 소위원회) 임원에서 사실상 배제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3월7일 이사장 선출에는 몇가지 변수가 존재한다. 총회가 이번 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보면서 이사회를 압박하고 나섰고, 몇 년 전 ‘호선’ 문제로 새로운 이사장은 새 이사진에서 선출해야 한다는 여론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 이날(3월7일) 총회의 지시로 김경헌 목사에 대한 재투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처럼 3월 7일은 여러 가지 변수들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교단 안팎에서는 벌써부터 차기 이사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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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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