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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미술협회 주최 부활절 및 성령강림 기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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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미술협회(회장 박인관)는 5월 13일(월)부터 25일(토)까지 스페이스움갤러리(부산 동래구 명륜로 106)에서 ‘2019 부활절 및 성령강림 기념전’을 개최한다. 전시오픈식 및 예배는 14일(화) 오후 6시며, 이에 앞선 오후 4시부터 김정훈 목사(장신대 교수)를 강사로 특별초청강연을 가진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화 2명, 서양화 2명, 수채화 2명, 조각 1명, 판화 2명, 서예 1명, 공예 2명 총 28명의 작가가 참석했다. 부산기독미술협회는 작품 판매시 수익의 50%를 선교헌금과 이웃돕기에 사용하기로 했다.
박인관 회장은 “이번 2019 부산기독미술협회 주최 부활절 및 성령강림 기념전은 매일 부활의 기쁨으로 살고 있는 믿음의 소망과 지금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하고 감사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고백을 자신의 예술적 달란트를 사용하여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시각적으로 드러내고자 하는 뜻에서 이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 뜻에 동참한 스페이스움갤러리 김은숙 관장님의 배려로 기획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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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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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청소년・청년 비전컨테스트, 20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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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21세기포럼 비전100인위원회(위원장 이선복)와 함께하는 제8회 크리스천 청소년・청년 비전컨테스트가 오는 5월 20일까지 접수를 마감한다. 부산지역 소재 학교에 재학을 하거나 주소를 둔 중고등생, 대학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나의 꿈 나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방법은 1차 ‘나의 꿈 나의 비전’ 제목의 에세이를 5천자 이상으로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시작부문에 제목, 주소, 연락처, 성명, 소속, 출석교회를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2차는 오는 6월 1일(토) 오후 2시 동서대학교 민석도서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에세이 수상자에 한하여 스피치 컨테스트를 실시한다.
수상자에게는 부문별로 대상 100만원 상품권, 금상 50만원 상품권, 은상 30만원 상품권을 각 1명에게 지급하고 장려상 10명에게 10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크리스천 전문직업 종사자인 비전100인위원들과 지속적인 멘토/멘티 교제 참여가 가능하다.
주최측은 창의성과 구체성, 신앙고백, 우수성을 심사기준으로 한다고 밝혔다. 과거 발표되지 않은 독창적인 내용, 표현이 진솔하며 응모자가 직접 작성한 창의성을 본다. 그리고 비전수립의 계기와 과정, 자기성찰, 미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예배참여, 활동, 비전관을 살펴보고 기타 문장의 구성과 전개과정, 표현력 등을 심사한다.
에세이는 인터넷 메일 vision-100@hanmail.net으로 접수가능하다.
문의) 정경래 부위원장 010-3550-9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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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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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부산노회남선교회연합회, 28회 농어촌의료선교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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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부산노회남선교회연합회(회장 문판식 장로)는 지난 5월 6일(월) 경남 고성지역에서 제28회 농어촌의료선교를 가졌다. 고성 덕선교회(정호일 목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문판식 장로의 인도로 정강용 장로(직전회장)가 기도, 곽영수 장로(부회장)가 성경봉독, 정호일 목사가 ‘축복의 전주곡’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후에는 주민들을 초청해 오찬 및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의료봉사를 위해 양덕호 장로(산정현교회 원로)를 비롯한 늘행복요양병원 직원들이 봉사에 동참했다.
문판식 장로는 “부산노회남선교회연합회는 매년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런 뜻깊은 행사가 이어질 수 있는 것은 회원들을 비롯한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으로 가능하다”면서 “비록 하루지만 오늘의 섬김을 통해 이 지역에 복음이 전해지고 열매 맺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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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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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교수의 ‘백년을 살아보니’ 강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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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21세기포럼(이사장 홍순모 장로)은 지난 5월 8일(수) 낮 12시 부산 롯데호텔에서 제47차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기획된 이번 포럼은 김형석 교수(연세대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백년을 살아보니’라는 주제로 열렸다. ‘희망과 사랑이 있는 이야기’라는 부제의 강좌는 양한석 부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형석 교수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나타내듯 청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석자들이 자리했다.
1920년 평양에서 출생한 김형석 교수는 강의에서 “사람들이 우리의 인생을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간다고 말한다. 그러나 기독교적인 입장에서 보면 빈손으로 오는 것은 맞지만 빈손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나를 위해서, 내 소유를 위해서 사는 것은 남는게 없어 빈손으로 간다. 그러나 더불어 살며 일하는 것은 행복”이라면서 “예수님께 목적을 배우고 방법을 배우고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위해 산다면 우리의 하루하루가, 나이가 들수록 소중한 인생을 살게 된다”고 말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형석 교수(연세대 명예교수)의 강의내용을 요약해 소개한다.
사람들은 인생이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간다고 말한다. 기독교적인 입장에서 보면 인간은 빈손으로 오는 건 맞지만 빈손으로 가지는 않는다. 똑같은 생활을 하는데 한쪽에선 빈손으로 가는 것 같고, 다른 한쪽에선 빈손으로 가지 않는 것 같다고 한다. 오늘 여러분께 2가지를 말씀드리려 한다.
사람들에게 아침부터 왜 이렇게 열심히 뛰고 있느냐고 묻는다면 대부분 경제 문제이다. 돈을 벌기 위해, 사회적으로 경제 발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말한다. 마태복음 6장에 보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는데, 기독교 인생관을 갖지 못한 사람들은 다 그 문제를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너희는 그 문제 때문에 구속받거나 그게 인생의 목적, 전부가 아니란 것을 깨달아야한다고 말씀했다.
사람들이 ‘무소유’에 대해 말하는데 ‘무소유’는 없다. 먹고 살아야하기 때문이다. 제 경우를 살펴보면 30대 중반에 연세대 교수로 가게 되었다. 당시 교수가 되면 기초생활이 가능했다. 먹고 사는 것, 자녀들의 교육까지는 가능했지만 저는 그렇지 못했다. 3.8선을 넘어오면서 빈손으로 왔기에 가진게 없었다. 6-7년 동안 겨우 기반을 닦았다고 생각했는데 6.25전쟁이 났다. 전쟁이 끝나고 나니 집도 없고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당시 아들딸 구분 말고 둘만 낳아 잘 키우자는 슬로건 아래 인구정책이 펼쳐졌는데 저는 6자녀를 키웠다. 게다가 북한에 있던 동생 3명과 어머니가 오시게 되자 나 혼자 봉급을 받아 10명의 부양가족을 먹여 살리다보니, 얼마나 가난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가난의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했다. 당시 교수들은 타 대학에 출강하면서 추가 수입을 벌 수 있었다. 서울대를 갔는데 국립대학이 되어서 사립대학의 반 밖에 안되어 그만두고 고려대, 숭실대, 야간에 운영하는 대학을 다녔다. 여러 곳에서 강의를 했지만 수업을 대충할 수 없었기에 다른 교수들보다 배의 노력을 했다.
한번은 문제가 생겼는데 대구지역 중고등학교 교사 600-700여명이 모인 곳에서 강의 제의가 왔다. 같은 날 이미 삼성그룹에서의 강연이 약속되어 있었다. 교통편, 강사료 등을 고려했을 때 삼성그룹에 가고 싶었고, 가치를 고려했을 땐 대구에 가고 싶었다. 결국 삼성그룹에 전화해서 대구에 가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양해해 주었다. 그런데 그날 대구에 갔다가 오면서 지금까지의 내 경제관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까지는 수입을 목적으로 일을 했다. 그래도 열심히 일했기에 후회하지 않고 부끄럽지 않았다. 앞으로는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무엇이 더 소중한지에 일의 가치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신앙인다운 자세이고 교육자다운 자세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다음부터 수입이 아닌 가치를 쫓아 살다보니 15년쯤 지나자 내 생활 자체가 변화되었다. 돈을 위해 일을 하면 돈과 더불어 일도 끝난다. 일의 가치를 찾다보니 일이 일을 만들고 더 많은 일을 하게 만들고 수입도 더 많이 생기게 되었다. 그렇게 사니 삶의 보람도 있고 더 안정된 삶을 살았다. 소유를 위해 살면 빈손으로 가지만 일의 가치를 위해 사니 빈손으로 가지 않는다.
70대후반 80이 가까워 오자 생각하게 되었다. 일의 가치를 따지는데 일의 목적이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 당시 예수님의 말씀을 강하게 느꼈다. 내가 그 일을 함으로써 많은 사람이 더 인간답게,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이다. 정치도, 경제도, 교육도, 문화도 모든 것이 그 목적이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셨다. 80이 되고 나서 달라졌다. 내가 돈을 쓰더라도 그 일을 내가 해야겠다. 내가 비용을 내는 건 아무것도 아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보람되고 행복되게 사는 것이 목적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두 번째 문제는 우리 이야기다. 안병욱 교수와 김태길 교수는 저와 나이도 같고 활동분야도 비슷하고 전문분야도 같다. 셋이서 50년간 같이 지내며 사람들이 ‘철학계 삼총사’라고 말했다. 15년 전에 셋이서 대화를 했었다. 앞으로 우리 사회가 변화되어 오래 살고 90세까지 사는 사회가 오는데, 우리 인생도 계란 노른자처럼 행복하고 보람되는 나이가 있었을텐데 그게 몇 살때이까라는 이야기였다. 처음에는 50세쯤이 아닐까 생각했다. 선진국은 가능하지만 우리는 후진국가라 50세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50대는 열심히 일하는 때이기도 하고, 50에서 인간적인 성숙도도 모자라고 사회 존경도 받지 못하고 지도자의 자격도 갖추지 못하니까 50은 넘어야 한다고 말했다. 60쯤 부터면 괜찮을 것 같다. 공자도 말한 것처럼 60에 철든다. 철든다는 것은 내가 나를 믿을 수 있을 때가 철드는 때다. 80이 되어도 나를 믿지 못하면 철들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60에 철드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60에 철이 들어 75세까지 성장한다.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나이는 그 때다. 그 다음은 얼마나 연장하느냐가 중요하다. 노력하면 75세, 90세까지 가더라. 90세가 넘으면 공통점이 없다. 60세에 사회인으로 다시 출발해 75세까지 성장해 90세까지 가는 것이다. 60세가 넘어 난 늙었다고 끝나면 아무 것도 아니게 된다. 일본 사람들은 60세가 되면 꼭 일을 해라고 말한다. 그리고 90세까지 일을 하고 공부해라고 했다.
제가 중학교에 가게 되자 아버지께서 할 말이 있다고 하셨다. 이제부터 네가 긴 인생을 살게 되는데, 항상 나와 내 가정 걱정만 하면 가정만큼만 성장한다. 친구와 더불어 직장에 일하면 직장의 주인이 되고 사회의 지도자가 된다. 항상 민족과 국가를 걱정하면서 살게 되면 너도 모르게 민족과 국가만큼 성장한다고 말씀하셨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 생각하니 아버지 생각이 기독교적 정신이다. 가정이 먼저 공동체가 되고 교회가 다음 공동체가 되고 하나님 나라가 공동체가 된다.
제가 살다보니 아버지 말씀이 그대로 이뤄지는 것을 보았다. 교수들 중 내가 학교와 교육을 위해 무엇을 할까 보다 대학에서 얼마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런 분들은 65세가 되면 대학이 그들을 잊어버린다. 그렇게 끝난다. 그러나 대학을 걱정하고 학문을 사랑한 교수들은 대학의 주인이 된다. 학장, 총장이 되고 어느 과의 교수라는 이름이 대학과 더불어 남는다. 인생의 의미를 찾게 된다. 많은 수는 아니지만 가끔 나라와 민족을 걱정하는 이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정년퇴직을 하고 세상을 떠날 때까지 다 일을 한다. 사회의 요청에 의해 일을 한다.
내가 나를 위해서 내 소유를 위해 사는 인생은 남는 게 없다. 돈을 모았다, 유명해졌다는 것은 다 날아갈 이야기고, 나를 목적으로 사는 것은 남는 게 없다. 그것은 빈손으로 가게 되어 있다. 그러나 더불어 살면 행복하다. 함께 더불어 살며 일하는 것이 행복이다. 마태복음 5, 6, 7장이 전부 인간관계 이야기다. 더불어 사는데서 행복을 잃어버리면 행복을 찾을 곳이 없다. 직장에서, 사회에서 행복해야한다. 민족과 국가를 위했던 걱정이, 마음이 남는다. 세상 사람들은 업적이 남길 원한다. 그러나 크리스천은 업적이 아니라 마음이 남는다. 왜냐하면 그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희망이 되었듯이 많은 사람이 인간답게 행복하게 살게 도와주는 사랑이 예수님의 마음을 배워 가능하게 된다. 이는 후대에게, 민족에게 희망이 된다. 이런 소중한 일은 예수님의 사랑을 배운 사람들이기에 가능하다. 모든 사람이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까라는 인생관을 묻는다. 예수님께 목적을 배우고 방법을 배우고 그 결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위한다면 우리 하루하루가, 나이가 들수록 소중한 인생을 살게 되지 않을까? 나이가 들수록 내 인생이 보람있었다, 행복했다는 자부심과 감사한 마음을 함께 가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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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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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법률가회, ‘사랑의교회는 법 위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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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법률가회(CLF, 대표 전재중)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위임결의무효 및 직무집행금지 원심 판결 확정 결정에 대한 성명서를 지난 5월2일 발표했다. 이에 앞서 대법원은 4월25일 ‘심리불속행 기각’(더 이상 구체적인 심리를 진행할 필요 없이 원심 판결을 인정하는 대법원의 약식 상고기각) 결정으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위임결의를 무효로 판단하고, 오정현 목사의 사랑의교회 당회장 직무집행의 금지를 명한 서울 고등법원의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하지만 이 같은 결정에도 불구하고 사랑의교회 측은 공고문을 통해 “대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교회 사역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소송 기간중 오정현 목사가 편목과정을 통해 교단 목사자격을 다시 부여받았기 때문에 소송 결과가 의미 없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CLF는 ‘사랑의교회는 법 위에 있는가’라는 성명서를 통해 사랑의교회 주장을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아무런 문제가 없나?
CLF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사랑의교회 공고문의 주장에 대해 “법적으로 타장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CLF는 “교회 대표자인 담임목사의 자격이 확정판결에 의해서 무효가 되면, 당연히 무자격 대표자가 행한 무효의 대표행위들이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며 과거 대법원 판례 ‘무효인 결의에 근거하여 선임된 대표이사가 확정판결 전에 한 행위들은 대표권이 없는 자가 한 행위로서 무효가 된다’(대법원 2004.2.27. 선고 2002다19797 판결 등) 등을 거론했다.
결국 오정현 목사가 취임한 2003년 - 2019년까지 법적 대표자로서 한 모든 대내외적 행위들은 ‘대표권 없는 자가 한 행위로서 무효’가 된다는 주장이다. CLF는 “무자격자에 의하여 15년 이상 교회의 대표권이 위법하게 행사된 것은 교회 내외를 막론하고 우리나라 70여년 재판의 역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매우 심각한 법적 문제”라며 “현재 사랑의교회 당회나 오정현 목사 아무도 사과하거나 반성하는 사람이 없고, 말로든 행동으로든 회개하는 사람도, 사퇴하는 사람도 없으니 이는 법적으로도 정확하지 않고, 사회적으로도 이상하며, 신앙적으로도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소송은 사랑의교회가 먼저
CLF는 ‘교회분쟁을 세상 법정으로 가져가는 것이 타당한가’, ‘아무리 대법원에서 오정현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이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어도 교회에서는 세상 법원의 판결을 무시해도 되는 것 아닌가’라는 의견에 대해 “사랑의교회가 보여준 태도에 비추어 현실적인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그 이유에 대해 첫째 사랑의교회와 오정현 목사는 이 사건에서 세상 법원의 재판을 거부하거나 회피한 것이 아니라, 2015년 이 사건 1심 소송이 제기된 이후 4년간 적극적으로 응소해서 세심급, 다섯차례의 판결을 받는 동안 치열하게 다투어 왔다는 점과 둘째, 오정현 목사는 이번 소송 전인 2014년 스스로 민사소송의 원고(채권자)가 되어 사랑의교회 성도 일부를 대상(채무자)으로 하는 ‘방해금지가처분 신청’을 먼저 제기한 사실 등을 근거로 “필요할 때는 세상법정에 판결을 호소하면서, 불리할 때에는 당사자로 참가해서 적극적으로 변론했던 사건의 결과조차도 세상의 상식으로도 신앙의 양심으로도 인정하기 어려운 이중기준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 2018년 4월12일 대법원에서 오정현 목사의 위임결의를 무효로 하는 파기판결이 내려지고, 2018년 12월5일 서울고등법원의 환송심 판결 역시 오정현 목사의 2003년 위임결의를 무효로 확인하고 위임목사(당회장, 담임목사)로서의 직무집행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리자, 그에 대한 대법원 재상고를 하여 다소의 시간을 번 후, 교단과 노회를 통하여 2주 과정의 단기 편목과정을 급조하여 오정현 목사의 교단 목사자격과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직을 새롭게 부여하는 편법과 법적 반칙으로, 이 사건 대법원 판결의 엄중한 결과와 책임을 뿌리치고 다른 경기장으로 도피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랑의교회로 돌아와 달라
마지막으로 CLF는 한국교회의 사랑을 받던 사랑의교회로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히 소원했다. CLF는 “편법과 법적 반칙을 중단하고, 다소 억울한 점이 있더라도, 다소 아쉬운 점이 있더라도,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단체가 그러하듯이, 확정된 대법원 판결의 결과를 순순히 받아들여서, 무리하고 괴로운 저항을 멈추고, 내려올 사람은 내려가고, 사과할 사람들은 사과를 하고, 나머지 교회와 교단들을 더 이상 시험에 들게 하지 말고, 한국교회와 교인들과 다시 화해를 하는 길로 나가 달라”며 “법을 존중하는 겸손한 자리로 내려와 달라”고 호소했다.
CLF는 1987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출범 당시에 참여한 기독법률가들이 정기적인 모임을 갖기 시작한 것을 모태로 하여, 1995년 ‘기윤실 법률가 모임’으로 발전하였고, 1999년 개혁적인 복음주의에 기초한 전문인 평신도운동의 기치를 들고 CLF(Christian Lawyers' Fellowship)로 창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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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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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와 함께하는 행복콘서트’ 은혜에 눈물 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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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안민)가 대구·경북 지역 350개 고신교회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고신대학교를 향한 교회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고신대학교는 대구·경북지역 5개 노회와 장로회를 비롯해 남녀 전도회와 장로회연합회와 함께 고신언론사 후원으로 5월 2일(목)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고신대학교와 함께하는 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콘서트는 학교와 교회의 만남으로 고신 교회가 세운 고신대학교가 어떤 길을 가는지 보고하고 다시 고신대학교를 향한 기도와 사랑을 모으는 기회가 됐다.
다음 세대를 책임질 믿음의 용사를 키워내는 고신대학교 후원의 밤으로 열린 이 행복콘서트는 대구·경북 지역 고신 교회 성도들에게 말할 수 있는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신앙고백을 새롭게 확인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힘을 다해 고신대학교를 성원하고 기도해준 대구·경북 지역 성도들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대구·경북 지역 고신 교회 성도들은 음악가들과 페로스합창단의 하나님을 향한 찬양에 눈물과 감동으로 함께하면서 복음의 빚을 갚는 세계선교 중심 대학인 고신대학교가 기독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고신대학교 안민 총장은 “대구·경북지역 5개 노회와 연합 기관들이 고신대학교와 함께하는 행복콘서트를 함께 개최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가 후원의 밤을 준비하면서 느낀 말할 수 없는 감동은 대구·경북 지역 350개 고신 교회가 하나 돼서 고신대학교를 위해 정말 뜨겁게 기도하고 격려하고 후원해주신 것이다. 저희들은 교회의 사랑과 성원을 더욱 소중하게 느끼게 됐다.”며 “고신대학교가 교회들의 사랑과 기도를 간직하고 마지막 때에 존재 이유가 있는 기독교 대학으로서 우리의 신앙과 우리 선조들의 고신 개혁신앙을 이어가는 사람들을 키워내는 멋진 학교로 세워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출연진들과 관람객인 성도들은 하나님을 한 마음으로 찬양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다.
윤진보 장로(대구 명덕교회)는 “대구에서 행복콘서트를 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정말로 뜨거운 밤이었다. 고신대학교를 향한 대구·경북 지역 고신 교회 성도들의 열정이 완전히 쏟아지는 저녁이었다.”고 소감을 나타내면서 고신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대구 대현교회 담임 정광욱 목사는 “참 준비를 많이 한 거 같다. 아주 감동적이었다.”며 “안민 총장님이 고신대학교에 비전을 심어주시는 것과 함께 교회와 학교가 만날 수 있는 장을 열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날 공연에 나선 계은송(고신대학교 음악과 3년)은 “저희 페로스합창단이 대구에서 대구·경북 지역 고신 교회 성도들과 함께 박수 치고 찬양하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울면서 감동하는 모습을 봤는데 저희도 정말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또 사무엘윤 고신대학교 석좌교수는 “오늘 음악회에 많은 분들 오셔서 감사하다. 이 콘서트에서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았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고신대학교를 위해서 많이 후원하고 기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복콘서트는 솔로 권준(고신대학교 교수, 부산피아노트리오 멤버)의 ‘Gretchen am Spinnrade(물레 잣는 그레첸)’ ‘거룩한 성’이란 제목의 피아노(Piano) 연주로 시작됐다.
이어 △피아노 트리오 바이올린(Violin) 조완수(고신대학교 음악과 외래교수)·첼로(Cello) 김기도(전주시립 교향악단 수석)·피아노 안선애(고신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 이태리음악연구회 회장)가 ‘The Four Seasons of Vuenos Aires(Las 4 Estaciones Portnas) 중(中) Primavera Portena(봄)’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홍지혜의 피아노 반주로 소프라노(Soprano) 김나영(부산시립합창단 상임단원)이 ‘왕이신 하나님’ ‘Caro nome from the opera Rigoletto’ △색소폰(Saxophone) 이성관(부산시청 색소폰 콰이어 음악감독)이 ‘Loving You’ ‘성령이 오셨네’라는 제목으로 노래하고 연주했다.
안민 총장은 공연 중간 인사말에서 “대구·경북 지역 5개 노회 목사, 장로, 권사 등 성도들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오셔서 뜨거운 마음으로 기도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한 후, “지난 1년 동안 하나님이 놀라운 은혜를 주셨다.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게 하셨다. 고신대학교는 고신 교회가 세운 대학이다. 여러분의 기도로 자라고 있다.”며 “하나님이 고신대학을 세우신 이유인 낮은 자를 향해서 가라고 하는 그 일에 매진하고 있다. 다음 세대들을 낮은 곳을 향해 가는 제자들로 키워내기 위해 교무위원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민 총장의 인사 후 △안선애(고신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 이태리음악연구회 회장)의 피아노 반주로 듀엣 소프라노 정은미(부산예고, 동의대 평생교육원 출강)와 테너(Tenor) 소코(사직동교회 찬양사)가 ‘Amazing Grace’ ‘감사해’ △홍지혜(고신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반주전공 초빙교수, 국제반주협회 회장)의 피아노 반주로 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B.Baritone) 사무엘윤(고신대학교 석좌교수)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La calunnia from the opera Ⅱ Barbiere di Siviglia’ ‘Non piu andrai from the opera The Marriage of Figaro’라는 제목의 노래로 찬양했다. 이어 관람객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께 앙코르 요청에 따라 소프라노 김나영과 바리톤 사무엘윤이 듀엣으로 다시금 열창했다.
마지막으로 박용선의 지휘와 정혜정의 피아노 반주로 페로스합창단이 ‘성령이여’ ‘시편 23편’ Jubilate Deo‘ 이어 안민 총장의 지휘로 ’예수 사랑하심은‘ 외 1곡을 노래했다. 고신대학교 음악가 학생들 중심인 페로스합창단은 국내 학생들뿐 아니라 캄보디아, 베트남, 아프리카 부룬디, 피지에서 온 학생들로 구성된 글로벌 합창단이다.
한편 고신대학교와 함께하는 행복콘서트는 5월 9일(목)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 콘서트는 고신대학교가 경남남부노회와 경남남부노회 장로회, 남녀 전도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고신언론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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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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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교회 설립 10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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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 케이크 커팅식
수영교회(담임 유연수 목사)는 설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5일(주일) 감사예배 및 축하행사를 가졌다. 오전 11시 유연수 목사의 사회로 가진 감사예배는 황건배 목사(창녕은광교회)가 기도, 박대근 목사가 ‘은혜의 100년, 성장과 축복의 100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구자경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수영교회 출신 목회자인 황건배 목사와 박대근 목사, 수영교회에서 사역했던 구자경 목사가 순서를 맡았다. 이어 역대 교역자 중 황보흠 목사, 강위상 목사, 이한석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예장고신 총회장 김성복 목사가 '100년 역사의 의미'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후 3시에 열린 축하행사에서 예배는 고신 부산남부노회장 이국희 목사(수영중앙교회)가 기도, 예장고신 총회장 김성복 목사(연산중앙교회)가 ‘100년 역사의 의미’라는 제목으로 설교햇다. 김 목사는 “한국교회에서 100년 역사가 넘는 곳은 3~4%에 불과하다. 수영교회가 100년의 역사를 가진 것은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지난 역사가 거름이 되어 오늘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때 역사가 의미 있어진다. 수영교회가 현재 꽃을 피우고 미래에는 열매를 맺어 100년이 넘는 역사가 의미 있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영교회 역대 교역자였던 윤희구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이한석 원로목사가 회고사, 김성석 목사(직전 총회장)와 유재중 수영구 국회의원, 강성태 수영구청장이 축사를 전했다. 또 수영구 지역주민 100명에게 감사품을 전달했다.
▲ 오후 3시에 열린 축하행사에서 페스티벌콰이어(100인 찬양대), 테너 곽성섭, 소프라노 서경숙, 소프라노 김선미 씨가 출연해 축하음악회를 가졌다.
한편, 전날인 4일(토) 오후 3시 홈커밍데이를 갖고 역대 교역자, 출신 목회자 및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가졌다. 심상주 장로의 사회로 김병기 원로장로가 기도, 이경열 목사가 설교, 김정득 목사가 축도를 맡았다. 축하행사는 유연수 목사가 환영사, 이한석 원로목사가 회고사, 출신 교역자 및 성도들이 발언하는 시간을 갖고 교회 설립 100주년을 축하했다.
▲ 100주년 기념판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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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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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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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과 호남지역의 성시화운동본부가 2일 구미상모교회(조준환 목사)에서 제13회 호·영남 한마음성시화대회를 개최했다. 주최측은 대회를 통해 결의서를 채택하고, 학생인권조례안 폐기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복음적 자유와 통일’, ‘민족 복음화’, ‘지역의 성시화’를 위해 고백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성시화를 위해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될 것 △세속에 물든 교회의 개혁과 갱신으로 교회 회복 △정부의 화합과 상생의 사회 지향 △동성애법과 성지향법 반대, 국가인권법 및 학생인권조례 개정 폐지 등을 결의했다.
성명서는 학생인권조례 지정 지역에서 성문란, 기초학력 저하, 교권침해 등의 문제가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인권 조례가 창조질서 파괴와 성경적 가치를 훼손할 뿐 아니라 학교를 이념투쟁의 장으로 전락시켰다고 분석했다. 이어 영남과 호남 지역 학생인권 조례안 폐지를 주장하면서 근거로 △천부적 권리로서의 인권을 학생만을 인권으로 강조 △동성애 조장 △종교의 자유 침해 △공교육의 몰락과 이념투쟁의 장으로 전락을 들었다.
대회에 앞서 이정우 목사(경북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김휘동 목사(포항성시화운동본부 운영이사)의 기도, 김성원 목사(광주성시호운동본부대표회장)의 ‘하나되게 하소서’(요17:21) 제목의 설교, 소강석 목사(새에댄교회)의 ‘호·영남 하나되면 성시화가 이루어지고 통일도 된다’ 주제의 특강, 특별기도, 박성호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사)의 축도의 순서로 드렸다.
김동휘 목사는 “우리가 하나되어 나아갈 때에 나라가 하나되게 하시고, 남북 통일을 앞당길 수 있도록 주의 교회를 중심에 세워주소서”라고 기도했다.
설교에서 김성원 목사는 “먼저 우리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하나 되어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야말로 구원받은 사람의 존재 이유다”면서 “믿음 위에 굳게 서서 하나 됨을 위해 힘쓰자”고 전했다.
소강석 목사도 특강에서 “영남과 호남이 하나 되면 교회와 나라,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다”며 “소명과 과제를 알고 나아가 성시화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는 김대원 목사(경북성시화운동본부사무총장)의 사회로 이관영 목사(경북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의 개회선언, 13명의 기수단 입장, 박재신 목사(전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의 대회사, 이관영 목사의 환영사, 조준환 목사(구미상모교회)의 환영사, 이철우 지사(경북), 송하진 지사(전북), 임종식 교육감(경북교육청), 장경식 의장(경북도의회), 장세용 시장(구미시), 김승수 시장(전주시), 정필도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고문)의 축사, 채영남 목사(예장통합증경총회장, 한국지역성시화운동협의회 대표회장)과 김승동목사(경북성시화운동본부 상임고문)의 격려사, 결의문채택, 성명서 낭독, 대회기 이양의 순서로 진행됐다.
채영남 목사는 “화해와 협력에 앞서 자신이 먼저 사과해야 하는 것이 옳을 것 같다”며 “갈등 이유를 분석하다 보면 더 깊은 오해와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북도민, 구미시민, 성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며 “이제 희망과 열정으로 거룩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부흥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격려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회를 통해 지역갈등의 벽을 허물고 동서화합을 통해 대한민국이 하나되는 역사가 되길 바란다”며 “호남과 영남의 성시화운동본부가 중심 역할을 감당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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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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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총이 하나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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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평신도단체총연합회가 지난 4월 29일(월) 오후 6시 이비스앰배서더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발족했다. 이날 예배는 박재한 장로(준비위원)의 사회로 조운복 장로가 기도, 김상권 장로(준비위원장)가 ‘능력주는 자 안에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회무처리에서는 김상권 장로의 사회로 임원 선출 및 안건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표회장에 선출된 김상권 장로는 인사에서 “부산기독교총연합회가 두 곳으로 나뉘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다. 부기총이 하나 되는데 힘을 쓰고 노력하겠다”면서 “부기총이 하나되는 날엔 바로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김상권 △상임회장: 조운복, 박재한, 한길윤, 이충엽 △공동회장: 유실근, 신이건, 이춘만, 오순곤, 하영국, 박복련, 신미옥 △사무총장: 양원 △사무차장: 김성우 △총무국장: 김충길 △재무국장: 조경구 △홍보국장: 박정식 △여성국장: 박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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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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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제12회 전국목사부부 수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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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번 수양회에는 총 586명이 참서했다.
예장고신총회(총회장 김성복 목사)가 주최하고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가 주관하는 제12회 전국 목사부부 수양회가 ‘거룩함과 화평함을 따르라’는 주제로 4월29일부터 5월1일까지 웰리힐리파크 리조트(횡성)에서 개최됐다.
첫날에는 개회예배와 저녁집회(김성복 목사), 기수별 동기 모임이 있었고, 둘째 날에는 한마음 운동회와 노회별 자유시간, 저녁집회(정성진 목사), 총동창회 총회 및 사모세미나, 마지막 셋째 날에는 전체특강(권수경 교수), 찬양과 간증(고석기 선교사), 폐회예배 순으로 진행됐다.
금년 전국목사부부 수양회는 고신총회 산하 목회자 부부 586명이 참석했다.
한편, 전국목사부부 수양회 기간 중 개최된 총동창회 총회에서는 목포은광교회 이성렬 목사가 회장으로, 수석부회장에는 부천시민교회 옥경석 목사가 각각 선출됐다
제39회 총동창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 이성렬 목사(목포은광)
수석부회장 / 옥경석 목사(부천시민)
부회장 / 김홍석 목사(안양일심), 곽창대 목사(대전한밭), 최영완 목사(양주새순), 박승환 목사(광탄제일), 신영일 목사(한은), 정은석 목사(하늘샘), 권기호 목사(춘천시민)
총무 / 소재운 목사(대구샘물)
서기 / 강광만 목사(연초중앙)
부서기 / 공은성 목사(삼천포)
회계 / 구빈건 목사(사랑이 꽃피는)
부회계 / 이성수 목사(가덕)
감사 / 이성국 목사(이리아름다운), 정우진 목사
자문 / 변성규 목사(은혜와평강)
▲ 둘째날 집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정성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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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