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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설립68주년기념) 최영식 병원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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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6월 21일 복음병원 6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먼저 68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혀 주십시오.
A. 믿음의 선진들의 선한 뜻 위에 세워진 저희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개원 68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복음병원이 있기까지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와 병원을 위해 염려하고 기도해주신 고신교단 산하 여러 교회 성도님들의 사랑과 교직원 여러분들의 헌신, 그리고 저희 의료진의 실력을 믿고 찾아주시는 환자분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복음병원이 사랑받는 병원으로 또 받은 사랑을 되갚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6.25 전쟁 중 천막병원으로 시작한 복음병원이 상당한 발전을 이룩해 왔습니다. 현재 병원의 규모는 어떻게 됩니까?
A. 병원은 현재 1800여명의 교직원과 968병상의 대학병원이며, 전국 42개의 상급종합병원 중 하나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 복음병원하면 장기려 박사님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그 분의 정신을 잘 계승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장기려박사님은 삶으로도 많은 모범을 보이셨고, 의술로도 훌륭하셔서 우리나라 의사들의 롤모델이 되셨습니다. 우리병원은 전문화된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기독정신으로 무장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의료인들을 기르고 있으며, 장박사님 생전에 매주 무의촌이었던 거제도에 무료진료를 한 것을 본받아 열심히 매년 7-8개국에 해외의료선교와 국내의료선교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형편이 어려운 환자분들은 사회사업실과 원목실을 통하여 구제도 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검소하였던 삶은 우리 교직원의 삶에도 배어있습니다.
Q. 원장님 취임 1주년(7월)이 다 되어 갑니다. 당시 병원이 많이 어렵다고 하셨는데요. 그때와 비교해서 현재의 병원 상황과 앞으로 더 개선되어야 할 점은 무엇입니까?
A. 요즈음 병원 뿐 아니라 사업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렵다고 하고 있습니다. 의료계는 서울의 빅 5병원을 제외하고 대부분 어려운 상황입니다. 병원장이 되고 난 후 차세대 의무기록시스템(EMR)이 성공적으로 도입되었고, 최첨단 로봇수술 치료기인 다빈치 Xi 기종도 도입되어 진료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병원의 공간이나, 인력재배치와 경영개선 등 병원에 개선되어야 할 부분은 많습니다. 큰그림을 그리지 않고 임시방편으로 처방을 한 결과가 오늘에 이른 것을 알기에, 올해에는 경영혁신위원회가 만들어 졌고, 또한 전문 경영컨설팅 업체를 통한 병원의 경영진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들을 통해 병원의 개선점들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취임 당시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에 제2분원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진행 상황이 궁금합니다.
A. 에코델타시티 분원에 대한 시대적, 환경적, 그리고 병원내부적인 필요에 대한 인도하심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아직 수자원공사와 부산광역시에서 정식 공모는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동안 총장님 산하에 에코델타시티 분원건립에 관한 TFT가 구성되어 많은 준비를 하였고 이에 동참하는 건실한 연구기관들의 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에코델타시티내의 분원이 설립되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복음병원을 송도시대를 넘어 기독 선도 병원으로써의 복음병원의 명성을 크게 알릴 것이라고 믿습니다. 에코델타의 시대가 열리면 복음병원은 크게 도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성도님들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Q. 복음병원은 암전문병원으로 위상을 높여 왔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이러한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십니까?
A. 복음병원은 구제 병원으로 시작하였지만 기도와 혁신의 힘으로 당시엔 선도적인 간수술 전문 병원의 위상과 뒤 이은 한강이남 암센터 전문 병원이라는 명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단순 의료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복음병원은 그동안 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과 부경대 의용공학과와 협약을 체결하여 로봇과 가상현실 기술을 포함하는 첨단 공학과 의료를 접목시켜 연구중심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하여 왔습니다. 융합의학, U헬스케어 등도 같은 맥락입니다. 또한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의학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도 창출하여 선도적으로 미래 의료산업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Q. 지난 3월 암예방의 날에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셨습니다. 복음병원은 의료봉사활동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 등을 하고 계십니까?
A. 대통령 표창은 갑상선 초음파를 이용한 갑상선암의 조기진단을 연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복음병원의 의료봉사정신은 장기려 박사님과 더불어 자원하는 초창기 병원직원의 헌신이 있었기에 좋은 시작과 열매를 맺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흐름이 지금도 계승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간 병원의 여러 가지 재정적, 환경적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과 세계를 향한 봉사가 끊어지지 않고 오히려 확장되고 있는 것은 오로지 이 기관으로 부르심 받은 소중한 복음병원 일터 선교사들의 자발적인 헌신이 있었기에 농촌교회 섬김, 지역사회 다문화 섬김 및 이주민 노동자 섬김, 그리고 지속적인 세계 곳곳의 거점지역 섬김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직원으로 부터의 자발적인 헌신과 더불어 병원의 정체성 확립차원에서 체계적인 지원과 모델개발에 앞장서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끝으로 병원에 대한 어떤 기도제목을 갖고 있습니까?
A. 저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이러한 섬김과 혁신을 통해 병원자립을 넘어 새로운 섬김형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명품 기독교 선도병원이 되는 비전이 이뤄져서 하나님의 사역에 귀하게 사용되어지는 병원이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복음병원이 의료선교의 거점 병원의 역할 뿐 아니라 비전과 소망이 충만한 일터 선교사로 채워져, 기도와 혁신을 통한 첨단 의료기반의 의료 선교사를 배출하고, 이러한 의료기술을 제3세계에 전해주는 세계적인 선교거점 병원(sending body hospital)으로 자리 매김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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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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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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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진호)는 5월 31일(금) 오후 3시 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발족을 알렸다. 범일침례교회(담임 최재훈 목사) 비전센터 3층에 위치한 센터는 지역사회와 교회가 협력해 준비해 왔다.
이날 개소식은 엘림지역아동센터의 연주회로 시작해 김진호 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허요한 대표이사(꿈꾸는아이들)은 기념사에서 “지역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센터가 개소했다. 부산 동구 지역 청소년들이 국가 미래의 자산, 나라의 희망이다. 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올바른 국가관, 역사의식, 정체성을 갖고 꿈을 찾아가도록 모든 센터장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간을 제공한 범일침례교회 최재훈 목사는 “저희 교회가 지역에서 67년간 있으면서 사랑받는 좋은 교회였다. (센터가 있는)이 건물은 지역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더욱 열심히 섬기겠다”고 말했다. 이날 선화여자중학교 학생들의 북춤 공연과 부산고등학교 URS댄스팀의 공연이 이어졌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사단법인 꿈꾸는아이들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개소식 전 범일침례교회 최재훈 목사를 만났다.
▲ 범일침례교회 담임 최재훈 목사
Q. 교회에 센터를 마련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
A. 우리 교회가 67년 되었다. ‘좋은 교회’로 이웃들과 함께 지내며 사랑받고 지냈다. 요즘 시대가 좋은 교회만으로는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데 한계가 있다. 교회가 선교적 교회로 거듭나지 않으면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기 힘든 시대이다. ‘좋은 교회’를 넘어 이제는 ‘존경받는 교회’로 가야한다.
교회가 있어서 지역에 가난한 사람이 없고, 교회가 있어 행복해지도록, 교회가 지역에 있어야하는 이유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고민하며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8년전 다문화학교를 시작했다.
우리 지역에는 청소년들이 많지 않다. 그러나 힘든 아이들이 많다. 교회 주변을 배회하고 방황하는 아이들을 보았다. 교회 자체적으로 이들을 돕는데 한계를 느꼈다. 간식을 주거나 축구를 하는 정도였다. 근본적으로 돕고 변화시키는데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지역의 청소년들이 변화되고 성장하는데 돕고 싶어 센터가 발족했다.
비전센터는 지역사회를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이 곳을 통해 청소년들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 통로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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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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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제11회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 및 학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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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장총)에서는 2019년 6월 4일(화) 연동교회(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7)에서 한국장로교지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 및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송태섭 목사는 대회사에서 “1884년 부활절을 즈음하여 이 땅에 복음이 들어온 후에 한국장로교회는 큰 성장을 이루었다”고 평가한 후, “이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며, 지금의 여러 가지 어려운 현안에 대하여 극복할 수 있는 것은 개혁주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술포럼 개최 취지를 밝혔다.
김수읍 목사(한장총 상임회장)의 인도도 진행된 기념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백남선 목사(한장총 33회 대표회장)은 ‘한국교회의 위기의 원인이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오늘날 매스 미디어를 통하여 많은 설교를 들을 수 있는데, 진정한 하나님 말씀을 직면하는 것이 부족한 것이 문제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하여도 순종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진단을 하며 “이런 것으로 인하여 한국교회가 사회의 빛이 되지 못하고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고 전했다. 백 목사는 “한국장로교회 지도자들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고 실천하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도에는 박남교 목사(합동복구 총회장), 성경봉독에는 김순미 장로(한장총 여성위원장)에 담당하였고, 설교 후에는 김성남 목사(호헌총회장) 인도로 합심 기도 후에 주제기도1 심진석 목사(고려개혁총회장)가 ‘한국교회 시대의 희망과 사회의 등불 되게 하소서’ 주제기도2 김영희 목사(합동중앙총회장)가 ‘예배 회복과 거룩한 생활을 위하여’ 제목으로 기도했고, 이주훈 목사(대신백석총회장)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이어 이재형 목사(준비위원장) 진행한 개회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전명구 감독(기감), 류정호 목사(기성총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가 영상으로 축사를 하였고, 박양우 장관(문광부)은 지면을 통하여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후 서익수 목사(개혁총회장)이 전문을 낭송한 후에 회장과 함께 제창하는 형식으로 2019 한국장로교회 비전선언문을 낭독하는 순서를 가졌다. 회원교단 총회장, 순서자 전원이 등단하여 ‘하나님 됨의 시간’ 순서 후에 윤희구 목사(29대 대표회장)의 기도로 개회예배를 마무리했다.
오찬 후에 학술포럼에서는 ‘한국장로교회의 예배와 질서회복’이라는 주제로 발표1에 최윤배 교수(장신대)가 ‘장로교회의 예배. 예전 전통: 마르틴 부처와 요한 칼빈을 중심으로’, 발표2에 서창원 교수(총신대)가 ‘공교회성 회복과 한국교회 개혁: 여호수아의 땅 분배와 신약교회의 보편성 관계’, 발표3에 이성호교수(고신대)가 ‘장로교회의 직분론의 원리와 실천’ 그리고 발표4에 김준범 교수(계약신대)가 ‘장로교회 예배에서의 시편 찬송의 위치’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서문강 목사의 종합논찬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김준범 교수는 한장총에 시편찬송가 300권을 기증하기도 하였다.
한장총은 2009년 요한칼빈 탄생 500주년기념대회로 대형집회로 시작한 ‘장로교의 날’이 2019년 제11회를 맞이하면서 대형집회를 지양하고 기념예배, 학술포럼, 회원교단친선체육대회, 장로교유적탐방, 몽골교회건축(게르교회)등의 기념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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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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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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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상달 장로(좌), 이영훈 목사(우)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회장 두상달 장로)가 주최하는 제51회 국가조찬기도회가 6월 17일(월) 오전 6시 4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주최측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부사항을 밝혔다.
이번 기도회 주제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이다. 설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축도는 장종현 목사(백석대학교 총장)가 맡았다. 국가조찬기도회는 전날인 16일 신길교회에서 전야제로 감사예배 및 세계평화음악회를 개최하고, 다음날인 18일 국제친선조찬기도회를 가진다.
회장 두상달 장로는 “국가조찬기도회가 열리는 17일을 기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한인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 달라”면서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크리스천들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헌신해왔다. 이번 기도회를 시작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다시 뜨겁게 기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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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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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다문화 학술대회 ‘글로벌 외국인 유학생 선교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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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소장 이병수 교수), 고려신학대학원(원장 신원하), 개척교회지원연구소(소장 김성운 교수)는 6월 3일(월) 오후 1시 30분 부산 삼일교회에서 제8차 다문화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외국인 유학생 16만명, 부산지역 외국인 유학생 1만명의 시대를 맞아 ‘글로벌 외국인 유학생 선교포럼’으로 열렸다.
이날 예배는 박경만 목사(부기총 서기)의 사회로 이성만 장로(다문화선교위원회 회계)가 기도, 신성현 목사(다문화선교위원회 위원장)가 ‘행복은 선택입니다’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성현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계속 선택해야만 한다. 신앙은 결단이다. 행복을 위해 아름다운 선택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믿음으로 생명을 택하고 복을 택하고, 순종의 길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권창근 목사(삼일교회 담임)가 환영사, 안민 총장(고신대)이 축사, 서창수 목사(부기총 대표회장)가 격려사를 전했다.
2부 학술포럼은 김지원 부소장(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의 사회로 이병수 교수가 ‘다문화 사회의 현재와 과제’라는 제목으로 기조발제 했다. 이병수 교수는 “이주는 특정 지역의 현상이 아니라 세계적 현상이다. 이주의 세계화가 우리사회에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주민 나라는 전 세계 230개 국가 중 약 200개”라고 말했다. 또 “국제 이주자 및 외국인 근로자, 그들은 '노동력'이 아니라 '사람'으로 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운 교수(고려신학대학원)가 ‘다문화 사회에서 이주자 선교’, 신치헌 목사(시티센터교회)가 ‘시티센터교회 개척을 통한 도시 및 이주민 선교’, 장예진(고려신학대학원 M.Div) 씨가 ‘경기대학교 베트남 유학생 사역 소개’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제와 논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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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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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속에 열린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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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지난 6월 1일(토)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올해 역시 반대집회도 함께 열려 경찰 1만여명이 투입되는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서울퀴어문화축제를 앞두고 반대하는 여론도 뜨거웠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20만명이 넘게 참여했고, 서울시 공무원들이 서울광장 개최를 반대했고, 개최 금지 가처분을 내기도 했지만 결국 퀴어축제는 개최됐다. 특히 20주년을 홍보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11대의 퍼레이드 차량이 행진했다.
반대집회 역시 함께 열렸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가 서울광장 맞은편 대한문 앞 광장에서 열렸다. 반대집회인 ‘러플페스티벌(LOVE is PLUS)’ 개회식에서 소강석 목사는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곳에 모였다. 건강한 국가를 지키기 위한 대회”라고 소개했다.
서울퀴어축제가 해가 갈수록 참여인원이 증가하듯이 반대집회 역시 참여인원이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축제’의 성격을 부각시키면서 퀴즈, 게임, 페이스페인팅 등 시민들이 가볍게 참여하도록 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여전히 강경하고,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해 인상을 찌푸리게 했다. 언론들 역시 즐거운 퀴어축제의 모습에 이어 반대집회의 강경한 모습, 경찰에 끌려 나가는 모습 등을 보도하면서 대조를 이루게 했다.
이번 서울퀴어축제가 마친 후 여전히 선정성 문제가 제기됐다. 참여자 의상, 부스 전시품 등 선정성 논란은 여전하다.
한편, 오는 6월 29일(토)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제11회 대구퀴어문화축제가 열린다. 이를 두고 대구지역 교회들은 반대기도회를 열고 피켓시위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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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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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총회장 류정호·부총회장 한기채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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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 제113차 정기총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부천 서울신학대학교에서 개막했다. 개회예배에서 윤성원 총회장은 ‘내 안에 거하라’라는 제목으로 “지난 한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다”며 “금년 새 임원진에게도 기도와 협력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교계 주요인사들이 함께 참여해 총회를 축하했다. 형제교단인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문정민 총회장은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교회는 지난해, 예성 총회는 지난주에 교단 명칭으로 ‘한국성결교회’를 사용키로 결의했다”며 “기성 총회에서도 명칭 공동사용안을 대승적 차원에서 다뤄달라”고 당부했다.
관심을 모은 둘째날(29일) 임원선거에서는 류정호 목사(대전 백운성결교회)를 총회장으로 추대했다.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는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가 당선됐고, 단독으로 출마한 장로부총회장에는 정진고 장로(서울 신광성결교회)가 선출됐다. 총회장 류정호 목사는 “1년간 총회장의 직임을 맡았지만 10년의 비전을 마음에 품고 교단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 총회장은 ‘성결성·정직 회복 운동’ ‘섬김의 리더십으로 일하는 총회’ ‘중형교회 성장 로드맵 제공’ ‘국내외 및 북한선교 지원’ 4가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가장 관심이 된 총회본부 재건축에 대해서 류 총회장은 “재건축은 자칫 잘못되면 교단 전체가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거대 사안이지만 언젠가 누군가는 꼭 추진해야 할 일”이라며 “직접 이 일을 하려 하지 않고 1년간 연구해 제114년차 총회에서 대의를 묻겠다”고 말했다.
기성 총회는 2018년 12월 현재 전국 성결교회와 세례교인 수를 공개했다. 전국 성결교회는 2865개, 세례교인은 29만6070명으로 집계됐다. 직전 연도에 비해 교회는 19개 증가했고 세례교인은 4396명 줄어들었다. 7년 연속 세례교인 수가 감소해 그간 유지해 왔던 ‘30만명 선’이 무너졌다. 총회 대의원 수도 700명대로 줄었다.
제113년차 총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류정호 목사(대전 백운성결교회)
목사부총회장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장로부총회장 정진고 장로(서울 신광성결교회)
서기 이봉조 목사(김포성결교회)
부서기 이승갑 목사(충남 용리성결교회)
회계 임호창 장로(인천 간석제일성결교회)
부회계 노수헌 장로(광명중앙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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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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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산지역 장로부부 찬양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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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앞장선 고신 5개 노회장로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어 아름다운 하모니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고신대학교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발전기금도 전달하며 세계선교를 위한 일에 함께했다.
10년을 한결같이 고신대학교 외국인유학생을 위해 부산지역장로부부찬양축제로 개최된 이번 찬양축제는 5월 26일(주일) 고신대학교 한상동홀에서 은혜와 감사 가운데 진행됐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는 찬양을 위해 부산노회(지휘자 김종은 장로, 반주자 김미경 집사)가 ‘나의 자랑은 오직 십자가’ ‘나 천국 가리라’, 부산동부노회(지휘자 이병천 장로, 반주자 송명숙 권사)가 ‘영화롭도다’ ‘주의 크신 은혜’, 부산서부노회(지휘자 김철수 선생, 반주자 김성경 선생)가 ‘보혈을 지나’ ‘은혜 아니면’, 부산남부노회(지휘자 송영대 장로, 반주자 송혜령 선생)가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우리는 하나’, 부산중부노회(지휘자 김은주 권사, 반주자 이다혜 선생)가 ‘사명’ ‘내 진정 사모하는’&‘예수는 참 포도나무’라는 제목의 노래로 한 마음으로 찬양하며 영광을 돌렸다. 찬양축제를 위해 소프라노 노주은, 클라리넷 이환석이 각각 특별찬양을 하고, 외국인유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화답하며 함께 했다. 특별히 외국인유학생 특송 후 대표회장 김흥섭 장로가 임창호 부총장에게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앞서, 회장 김흥섭 장로의 인도로 1부 예배를 진행하고 공동회장 정진제 장로(부산남부)가 기도, 공동회장 박인홍 장로(부산동부)가 성경봉독, 부총회장 신수인 목사가 ‘찬송하는 백성’(이사야 43:21)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공동회장 김현수 장로(부산중부)가 헌금기도를 했다. 제 2부는 차기회장 김광웅 장로의 사회로 특별순서를 가지고 대표회장 김흥섭 장로가 대회사, 부산남부노회장 이국희 목사가 환영사, 전국장로회 연합회장 김재현 장로,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충엽 장로, 초대 대표회장 신주복 장로, 고신대학교 교학부총장 임창호 목사가 각각 축사했다.
김흥섭 장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축제가 되길 소망한다.”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이 행사가 유학생들에게도 격려가 되길 바라며, 고국에 돌아가서 하나님 나라의 산 증인으로 귀하게 쓰임 받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안민 총장은 “장로님들의 사랑으로 고신대학교가 세계를 섬겨나갈 학생들을 키우며 복음의 빚을 갚는 대학으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며 “이 축제가 있기까지 수고해 주신 김흥섭 회장님과 임원들의 노고에 하나님께서 크신 은혜로 갚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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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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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대표회장, 그룹홈 요셉천사의 집 방문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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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장총)는 5월27일 서울시 양천구에 소재하는 요셉천사의 집을 방문해서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셉천사의 집은 그룹홈(group home)으로 보호가 필요한 소년, 소녀들에게 시설보호소보다는 가정과 같은 분위기로 보호 곳이다. 한 명의 관리인을 아이들 4~5명을 가족과 같이 보호하고 있다. 요셉천사의 집 이대호 센터장은 6명의 아이들을 가족과 같이 보호하고 있는데, 3살 혹은 4살 정도의 아기들이 지금은 고등학교 3학년, 막내는 중학교1학년이 되었다. 하지만 큰 보람에 비해 그룹홈이 알려지지가 않아 후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부모와 헤어진 아이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픈데, 그룹홈이라는 가정에서 잘 자라는 아이들을 보니 안심이 된다”며 더불어 신앙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마침 학교에서 돌아온 막내(중1)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그룹홈 방문에는 총무 김고현 목사, 사무총장 김명일 목사가 함께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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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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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학원 설립 54주년 감사예배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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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동서학원(이사장 박동순)이 설립 54주년을 맞아 지난 5월 28일(화) 오전 11시 미래관 역사기념관에서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학교 관계자 및 교계 지도자들 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예배는 최훈규 목사(대학교회)의 사회로 박성규 목사(부전교회)가 ‘변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간담회는 박동순 이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학교법인 동서학원 산하 3개 대학 총장들이 나서 학교를 소개했다. 동서대학교 장제국 총장, 부산디지털대학교 양상백 총장, 경남정보대학교 추만석 총장이 2019학년도 대학의 변모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양한석 장로(21세기포럼 부이사장)의 축배제의로 오찬 시간을 가졌다.
박동순 이사장은 “설립자의 정신을 계승하여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장제국 총장은 “2만명이 넘는 학생들을 유치하여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교육으로 인재양성에 힘쓰겠다. 최근 교육부로부터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학교가 명예회복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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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