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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LINC+사업단, 사상구 '2019 사상 수상레포츠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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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LINC+사업단과 사상구, 사상구체육회는 지난 8일~9일 삼락생태공원 내 수관교 일원에서 '2019 사상 수상레포츠 한마당'을 개최하였다.'수상레포츠 체험교실'은 1회당 200명이 모터보트 탑승, 카약, 패들보트, 래프팅 체험하는 형태로 운영되었으며, 2,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하였다. 전문 강사들이 안전하게 진행하였으며, 강습과 장비 이용료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었다. 모터보트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주민과 어린이들을 위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에어 바운스, 워터풀 등 다양한 놀이시설도 운영하였으며. 동서대학교 관광학부, 외국어계열, 미디어케뮤니케이션학부, 레포츠과학부 등이 준비한 13개의 다양한 이벤트 부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특히 100명의 동서대학교 학생들이 부스 운영과 수상스포츠 안전 요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각각 전공에서 배운 내용들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었다.또한, 다대포해양레포츠센터, 스포츠베어, 해양소년단, 부산은행 등이 함께 협력하여 산학관이 시민들을 위해 건전한 여가 문화를 제공하는 좋은 행사가 되었다. 앞으로 서부산을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스포츠이벤트로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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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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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2019 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 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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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이 지난 7일 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의 춘계 워크샵을 6동 7층 대회의실과 수술실에서 개최했다.
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회장 김정수)는 갑상선 수술 중 반회후두신경과 상후두신경을 보존하기 위한 신경모니터링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학회로 매년 2차례 전국의 주요 갑상선 수술병원에서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의 부회장에 재임중인 고신대복음병원 이비인후과 이강대 교수, 같은 과 갑상선-두경부팀의 김성원, 이형신 교수가 준비한 이번 워크샵에는 학회 회장인 가톨릭의대 외과 김정수 교수를 비롯해 약 40여명의 국내 갑상선 수술 전문가들이 모여 열띤 강의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강대 교수는 기존의 신경모니터링 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갑상선 수술 중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직접 시연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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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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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차별로 포장된 동성애독재 대응 비상대책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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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지난 2월 20일 동성애 행위를 반대하는 것을 혐오차별로 규정하고, 이를 적극 대응하기 위해 ‘혐오차별대응특별추진위원회’(이하 ‘혐오차별특위’)를 출범하였다. 혐오차별특위를 통해 동성애에 대한 어떤 비판도 허용하지 않으려는 인권위의 동성애독재를 단호히 반대하고, 이를 강력 저지하기 위하여 2019년 6월 1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혐오차별로 포장된 동성애독재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서울대 법대 최대권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인권위의 혐오차별특위의 출범은 지금까지 인권위가 적극 시행해 오던 동성애 옹호 조장 활동을 넘어서, 동성애에 대한 건전하고 정당한 비판과 반대의 자유를 모두 박탈하고 탄압하여 동성애에 대하여 우리 사회 어느 누구도 반대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하는, 동성애 독재 국가로 나아가겠다는 계획과 활동을 본격화한 것이라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인권위 혐오차별특위의 궁극적인 목표인 동성애 차별금지법(인권기본법, 혐오규제법, 차별금지법 등)이 제정된 유럽, 북미 국가들에서는, 동성애자라는 사람을 차별한 것이 아니라 동성애 성행위라는 비정상적 성행위를 양심, 신앙, 이성 등의 이유로 반대하는 견해를 표명만 해도, 조사받고, 벌금이나 징역의 형사처벌을 받고, 손해배상책임을 당하고, 직장에서 해고되고, 자격이 박탈되는 탄압이 벌어지고 있다. 국가인권위도 2001년 이래 동성애 반대를 차별로 규정하고 동성에 대한 부정적 언론 보도를 차단하는 동성애 반대의 자유를 억압하고 침해하는 수많은 활동을 해 왔다”면서 “동성애 행위에 대한 정당한 비판조차 차별과 혐오로 규정하는 인권위의 동성애 독재를 강력히 대응하기 위하여 [혐오차별로 포장된 동성애독재 대응 비상대책위](이하 동대비상위)를 발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발족식을 통해 최대권 교수(서울대 법대, 헌법학,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정소영 미국변호사를 총무로 각각 추대했다. 동대비상위는 첫 번째 행사로 7월 3일 오전 10시 30분에 정갑윤 국회위원과 함께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왜곡된 혐오차별과 인권기본법의 문제점과 폐해”에 대한 학술포럼을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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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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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신 총동문회 신임회장 박도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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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대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5월 27일(월)부터 28일(화)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함께 즐거워하는 동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국내외 200여 동문들이 참석했다. 개회예배는 직전회장 최구영 목사의 인도로 윤병수 목사가 기도, 장태일 장로가 성경봉독, 증경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정체성과 소명’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진 총동문대회는 박희진 목사의 사회로 부산장신대 이사장 이종삼 목사가 격려사, 총장(서리) 허원구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이날 열린 정기총회에서 각종 보고와 함께 신임 회장에 박도현 목사(로뎀나무교회)를 선출했다. 박 목사는 인사에서 “모교가 어려움을 겪어 동문회가 비대위를 조직할 정도로 위기였다. 그러나 이사장님과 총장님을 새롭게 세워 도약과 변화를 이미 시작했다. 앞으로 더욱 단단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갈 것”이라면서 “학교 안에 새로운 바람이 부는 이때 동문들도 함께 힘을 모으고 기도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박도현
▲부회장: 김성렬(수석) 이종훈 김병옥 하남수 계성하 정상화 이인영 계춘희 김상식 양승주 박재곤
▲총무: 박희진(수석) 임석빈 장태만 김기원 이필숙 최봉철
▲서기: 전영수
▲부서기: 류진민
▲회계: 정승진
▲부회계: 박정미
▲감사: 이윤수 이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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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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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하야’ 외친 전광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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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개최한 기자회견장은 그야말로 난장판이었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기자회견은 지난 6월 11일(화)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이날 전광훈 목사는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외치며 “문재인 대통령은 연말까지하고 스스로 청와대에서 나오라”고 말했다. 전 목사를 지지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이 부딪혀 고성이 오가고 몸싸움이 일기도 했다.
전광훈 목사는 지난 8일 성명서를 통해 “제가 문재인 하야를 주장하는 것과 공산주의를 따르는 주사파를 책망하는 것은 내 개인적, 정치적인 어떠한 유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국가와 유럽의 평화를 지키려고 노력한 본 훼퍼의 심정으로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하여 어떠한 핍박이나 박해가 와도 나의 생명을 던지고자 함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회언론회는 기자회견이 열리기 전 시국 성명서를 발표하고 전광훈 목사를 지지했다. 언론회는 성명서를 통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우국충정의 목소리를 듣고, 진실 앞에 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단체를 흔든다거나, 애국자 개인들에게 공격을 가하는 태도는 매우 잘못되었다”면서 “다수의 목소리를 대신하여 용감하게 외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대한 공격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인 11일 오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총회)는 제68차 1회 정기 실행위원회를 열고 한기총 행정보류를 결정했다. 기하성은 "한기총의 현 지도부는 지나치게 편향된 정치적인 시각과 관점으로 얼룩진 여러 가지 시국선언 및 각종 성명서를 통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단체로서의 정관 전문에 표명한 설립 목적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서 "심히 우려를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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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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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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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이하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는 ‘지역사회를 섬기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교회 발굴’, ‘한국 교회의 신뢰성 회복’, ‘한국교회의 정신적 가치 재정립’을 위해 ‘2019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개최한다.
시상부문은 ‘지역 사회를 섬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와 ‘기독교 윤리가 반듯하며, 도덕적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교회’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 상 4곳(대형, 중형, 소형, 특수목회로 구분)이다. 신청은 6월17일부터 8월19일까지이며, 좋은 교회상 수상교회 대표와 각 교단 사회봉사 및 선교, 교육 담당자, 기독교 언론기관 대표 및 기자, 기독교 NGO 단체 대표 등이 추천할 수 있다.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8/26-9/20)를 통해 수상교회를 최종 선발 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11월11일(월)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수상교회는 기념동판과 상장,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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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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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리더스봉사단 정찬률 대표, 보육원에 안경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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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눈안과병원(정지원 병원장)과 어바웃리더스봉사단(정찬률 대표), 영남기독기자협회는 지난 6월 1일 소양무지개동산(원장 임정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밝은눈안과병원의 후원으로 원생 30여 명, 교사 및 직원 10여 명의 시력검사 및 굴절검사 등 안검사진료를 실시했다. 또 어바웃리더스봉사단의 후원으로 안경이 필요한 원생 7명과 교사 돋보기 등 약70만원 상당의 안경을 무료로 제작해 지원했다.
정찬률 대표는 “밝은눈안과병원과 함께 아이들의 안과 진료를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 정밀검진이 필요한 아이들은 추후 병원에서 추가 검진을 진행하기로 했다. 부족하지만 우리의 작은 섬김으로 아이들이 세상을 밝게 볼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보육원을 방문해 안과 진료를 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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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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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윤리재단, 제3차 국제탈동성애 부산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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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윤리재단(이사장 안용운 목사)은 지난 6월 4일 오후 2시 부전교회(담임 박성규 목사)에서 제3차 국제탈동성애 부산포럼을 개최했다. 박경만 목사(부산기독교동성애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안용운 목사가 인사, 서창수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축사, 이요셉 간사(홀리라이프)가 탈동성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진 포럼에서는 징 가야덴 목사(갈보리채플 필리핀성경대학 부학장)와 길원평 교수(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운영위원장),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 대표)의 발제가 있었다. 그리고 시홀(인도네시아 탈동성애자)과 알레시오(이탈리아 탈동성애자), 김범수(홀리라이프 그물을깁는사람들)씨와 이요셉(홀리라이프 그물을깁는사람들)씨가 나서 탈동성애 증언을 했다.
이날 증언자로 나선 시홀 씨와 알레시오 씨의 간증 내용을 간추려 소개한다.
<시홀>
나는 크리스천 가정에서 자랐다. 우리 가족은 매주 교회에 갔지만 우리 삶은 예수 중심적이지 않았다. 그 당시에 부모님은 그들이 하고 싶은 대로 사느라 바빴다.
어머니는 나를 학대한 결과 내 자신이 인간됨을 느끼지 못했고 특히 남자로 느껴지지 않았다. 내 존재가 쓸모없다고 생각했고 그로 인해 수많은 잘못을 저질렀다. 그러나 내 선택에 따른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책임전가 하고 싶지 않다. 내 어머니가 한 일이 잘못됐을 지라도 내 선택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다. 누가 나에게 영향을 미쳤던지 간에 말이다.
아버지는 군대에서 복무해 자주 떨어져 있었고 내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을 하곤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부모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다. 어떻게 보면 나는 정신적인 상처와 짊을 많이 가지고 자랐다고 할 수 있다. 내 영적인 상처는 악한 영이 나를 괴롭힐 수 있도록 방치되어 있었다.
내 어린 시절 어딘가, 6~7살 즈음에 동성에 대한 성적인 욕구가 생기기 시작했다. 나는 자라면서 동성애에 더 눈뜨게 되었고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느끼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그러한 욕구를 억누르기로 결정했다. 동성애라는 감정이 없는 듯이 행동했다.
나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이건 진짜가 아니야”! 그리고 계속해서 반복했다. 기도해서 동성애를 없애려고도 해봤다. 그러나 결국에는 실패만 남았다. 따라서 나는 동성애라는 감정을 부끄러워할 때 보다 스스로를 더 싫어하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동성을 향한 성적 욕구에 대해 아무도 모르기 원해서 사람들이 나의 비밀을 알지 못할 정도로 연기했다. 그러나, 그것은 나를 더 불안정하게 만들 뿐이었다.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알아내고 놀릴까 봐 겁이 나기 시작했다.
수년간의 억압과 증오로 나는 스스로 변하기를 포기하고 내가 동성에 대한 성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시점까지 왔다. 그러한 욕구들로부터 자신을 해방하려는 수많은 시도 끝에 그것들과 싸우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그러한 욕구를 받아들이고 공존하며 즐기기로 했다. 고심 끝에 내 욕구에 스스로 굴복하기로 했다. 두 주인을 섬길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이별했다.
결정을 내린 후에 내가 원하는 것에만 몰두하기 시작했다. 일단 나는 죄를 부정하면서 게이 포르노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일시적으로 모든 것이 괜찮아졌고 만족스러웠다. 처음에는 드디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더 행복해졌다. 행복해진 줄 알았다. 그러나 만족하면 할수록 만족하기 위해 더 많은 양의 포르노를 보아야 했다. 하루에 세 번은 자위를 해야 만족하는 시점까지 도달했다. 나는 자위에 중독되고 말았다. 때때로 할 일이 없고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모를 때 포르노를 보곤 했다. 왜냐하면 다른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포르노를 보고 싶지 않을 때도 그게 내가 하고 있는 전부 같았다. 포르노가 지루해지면 비디오 게임으로 바꿨다.나는 몇 시간이고 게임을 할 수 있었다. 잠자고 먹고 화장실 갈 때만 게임을 하지 않았다. 게임이 지루해지면 영화로 옮겼다. 특히 게이를 주제로 한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게임과 영화 어느 중간 즈음에 포르노를 시청했다.
중독 문제를 제외해도 내가 꽤 화난 사람으로 변했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부모님에게 쉽게 화가 났고 스스로 가족과 멀어졌다. 내 동생은 내가 방에 틀어박혀 문을 잠그고 있기 때문에 나를 농담으로 귀신이라고 불렀다. 설상가상으로 나는 동성에 대한 성적 욕구가 더 강해졌고 이제 포르노를 보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했다.
나는 그것을 하기로 결심했다. 비록 성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삽입은 하지 않았지만 그것의 죄악 됨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하고 싶지 않은 다른 것을 했다. 하지만 모든 일이 있은 후에도 나는 여전히 인생에서 무언가 놓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는 길을 잃고 공허하고 건조함을 느꼈다.
2010년대 중반에, 나는 내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생각하기 시작했다. 나는 인생의 큰 질문: 존재의 의미를 묻고 있었다. 서른 살이 되었을 때 내 인생이 업무, 포르노, 자위, 남자, 게임, 영화, 친구, 사이클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뭐랄까, 내가 스스로 무신론자라고 단정 짓지는 않았지만 나는 어느 순간부터 하나님을 완전히 잊어버리고(혹은 부인했거나) 있었다. 내게 하나님, 규율, 천국과 지옥은 없었다. 그래서 생각했다. 이것이 내가 늙어가고 싶은 삶인가?
어느 평범한 날,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는 그의 사랑을 상기시켜 주셨고 나는 예전에 깨닫지 못했거나 혹은 잊고 있었던 것들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주께서는 무슨 일이 있든지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주의 사랑이 각박한 나의 마음을 깨뜨리심을 느꼈고 두가지 선택을 마주하였다: 첫 번째는, 살아온 대로 계속해서 살며 영원한 지옥으로 향할 것인지와 두 번째는, 모든 걸 뒤로하고 영원한 삶으로 부르신 주를 따를 것인지이다. 나는 이러한 선택과 그 결과들을 각각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나는 주를 따르기를 원했지만, 그러면서 동시에 모든 것을, 특히 내가 완전히 받아들인 ‘게이’ 정체성을 떠나 보내기가 어려울 것 같았다. 난 정말 결정을 할 수가 없었다.
다행히도, 주님은 내 마음이 흘러가는 것을 정확히 아셨고 내가 해야하는 결심을 하게끔 도우시려고 개입하셨다. 주님으로부터 오는 진리라는 동기부여를 통해, ‘게이’ 정체성을 잃는 것을 포함하여,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주를 따르기로 다짐했다.
내가 새로운 삶을 선사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제일 먼저 알아차린 것은, 내 과거 중독들에 대한 갈망이 없어졌고 스스로 제어할 수 있었고 예전에 한 번도 그래본 적이 없는 것처럼 인내심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주님은 진정 우리를 안팎으로 변화시켜 주신다.
<알레시오>
나는 전통적인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났다. 17세에 커밍아웃했고, 가족들과 친구들의 인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울했고, 죽고 싶었다. 하나님께 죽여 달라고 기도했고, 자살 시도도 했다. 내가 죄 가운데 살고 있어서, 적이 나를 죽이려 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나는 친구의 장례식에 갔을 때 처음으로 복음을 접했다. 영생에 대한 예수님의 메시지를 처음 듣고 호기심이 생겼다.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크리스천이 됐지만 동성애자의 삶은 계속 살았다.
성경을 읽고 규칙적으로 기도했지만 예수님에 내 삶을 완전히 바칠 수 없었다. 내가 게이로 태어났고 하나님이 동성애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교회를 가고 싶었다. 따라서, 친동성애 신학을 배웠고 따랐다. 친동성애 교회를 다녔고 사람들에게 친동성애 신학을 변론했다.
그러나 내 인생의 짝일 줄 알았던 사람과 헤어지고 나서 그를 비롯한 다른 사람을 싫어하기 시작했다. 매일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에 대해 기도했다. 모든 종류의 포르노를 매일 아니면 하루에 여러 번 보면서 자위를 했다. 나는 예수님을 알았지만 성령을 통해 그 이름에 담긴 힘은 알지 못했다. 나는 내 행동이 문제인지 조차 깨닫지 못했다. 스스로를 그분의 아들이 아닌 게이로 정의한 그 사실이 내 삶에서 우울함, 자살하고 싶은 마음을 가져왔다는 것을 말이다.
내 터닝포인트는 친구의 장례식에서 시작했다. 그곳에서 문화 충격을 받았다. 외운 기도문도 없었고, 하나님과 인간의 사이에 거리도 두지 않았다. 설교자는 하나님이 얼마나 개인적인지, 어떻게 그의 삶이 변했는지 나눴다.
그때부터 나는 22살의 나이에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실존한다고 믿기 시작했다. 내 사촌이 교회로 나를 초대했었다. 그때 처음으로 기도했고 하나님은 나를 개인적으로 만나주었다. 울었던 것이 기억난다. 성경을 보지 않았지만 갑자기 하나님이 나를 게이로 창조하지 않았다고 느껴졌다. 나 역시 그러한 생활방식을 더 이상 원하지 않아 하나님께 나를 동성애에서 자유롭게 해달라고 구했다.
그러나 동성애자의 정체성을 버리기는 어려웠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 싶었다. 새로운 남자와 관계를 가진 후에 내가 얼마나 위선적인지 생각하며 에이즈 검사를 받았던 기억이 난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지만 성적인 죄로 인해 피검사를 하고 있었다. 검사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지만 기쁘지 않았다. 우울해졌고 스스로 갈등했다. 일년간 하나님께 죽여 달라고 기도했다. 2013년 12월 자살을 시도했다. 피가 사방에 퍼지면서 하나님께 나를 살려달라고 평화를 달라고 울부짖었다. 하나님은 나를 살게 해주셨다.
나는 직장 때문에 이탈리아에서 파리로 이사했고 게이 커뮤니티를 떠났다. 버스에 탄 어느 날 하나님께서 유튜브에서 “동성애에서 탈출”을 검색하라고 알려주셨다. 탈 동성애 사역자의 간증이 이탈리아어로 번역되어 있는 것을 찾았다. 간증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 사역자의 삶이 나와 너무 비슷했기 때문이다. 성령님께서 내가 게이로 태어나지 않았음을 확인해 주셨다고 느꼈다. 그러한 진실은 나를 자유롭게 했다. 나는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용서를 빌었다.
내가 저질렀던 죄에 대한 목록을 만들었다. 그리고 죄가 동성애자로의 정체성을 강화한 것을 보았다. 죄 각각에 대해 회개 했고 죄사함을 느꼈다. 새사람이 된 것 같았다. 나는 ‘게이 크리스천’으로 지낸 지 4년 후에 회개했고 그리스도의 진정한 가르침을 받아들였다. 그 이후로 신실하게 걸어오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정체성을 받아들였다. 나는 더 이상 스스로를 게이 크리스천으로 정의하지 않고 크리스천으로 정의한다. 하나님은 탈동성애자와 그들의 간증을 이러한 문제의 진실로 사용한다.
과학이나 미신으로 변화된 삶을 들어본 적 있는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한복음 14:6), 예수님을 삶의 중심으로 만들어야 모든 중독에서 해방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나를 동성애적 욕구에서 구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하셨고 왜 내가 동성애적 욕구가 있는지 보여주셨다.
내가 자라면서 부모님 그리고 친구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삶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한 이후에도 나는 여전히 남자에게 매력을 느꼈다. 내 즐거움에 따라 행동하는 대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먼저 친구로 만나보라고 알려주셨다.
하나님께서 내가 남자와의 관계를 갈망하는 이유를 보여주신 때이기도 하다. 내가 그들로부터 남성성을 가져가고 싶었기 때문이다. 남성성을 훔치는 것과 더 비슷하지만 실제로 성공하지 못했다.
하나님은 내가 그들의 관심이나 애정을 얻지 않아도 됨을 보여주었다. 하나님은 남자로 지내는 것이 어떤지를 보여주었고 하나님께서 나를 창조하셨던 모습, 거룩한 아버지 자녀의 모습으로 안정감을 주셨다.
내 마음과 행동 습관은 점점 바뀌어갔다. 나는 더 이상 스스로를 게이로 정의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취미 활동도 아니고 월요일 아침 혹은 매주 한시간 정도 하는 것도 아니다. 그 분은 나와 당신의 삶의 중심이 되고자 하시며 그렇게 함으로써 그의 자녀가 되어 성령의 전이 되고자 하신다(고린도전서 6장 19절).
오늘날 사람들이 그들이 게이로 태어났다고 말할 때, 나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예수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데 초점을 맞춰보자. 하나님의 사랑을 그의 방식대로 보여주자. 내게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수용이고 나를 자유롭게 하는 사랑 안에서의 발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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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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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한기총은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조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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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광훈 대표회장의 ‘문재인 대통령 하야’ 시국선언문이 한국교회와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백종국 이사장, 이하 기윤실)가 ‘한기총은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조직이 아닙니다’라는 성명서를 7일 발표했다.
기윤실은 “(한기총의 시국선언문은)그 내용에서 사실 관계도 맞지 않을뿐더러 아무런 명분도 없는 것이기에 논평할 가치도 없다”고 주장하면서 다만, 한기총이 스스로를 한국교회 ‘대표’ 조직으로 표현 한 부분에 대해 우려했다.
또 기윤실은 “지금 한기총은 한국 교회 주요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판정을 받은 단체들의 지위 세탁 공간이나, 개인적인 정치 욕망이나 극단적인 이념 전파를 위해 기독교의 이름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활동 무대가 되어버렸다”며 “한기총이 한국 교회 연합 조직으로서의 대표성을 잃어버리고 극단적 정치 이념 단체로 변질된 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극단적인 혐오나 이념지향적인 발언을 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한기총의 활동을 자신들의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려는 일부 정치 세력과 언론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기윤실은 “정당이든 언론이든 진정으로 한국 교회의 지지를 받고, 또 한국 교회가 가진 사랑과 정의의 힘으로 우리 사회를 보다 선하게 바꾸어가기를 원한다면 한기총과 같은 단체를 이용하려는 자세를 버리고 제대로 예수의 정신을 실천하며 한국 교회를 대변하는 단체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열린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기윤실 성명서 전문이다.
한기총은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조직이 아닙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는 지난 6월 5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문재인 정부가 청와대를 포함한 주요 권력기관들을 주체사상으로 정복하여 대한민국을 종북화 · 공산 화 시키고 있으며, 경제도 사회주의화 시켜 1970년대 수준으로 몰락시키고 있기에 문재인 대통령이 하야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성명서는 그 내용에서 사실 관계도 맞지 않을뿐더러 아무런 명분도 없는 것이기에 논평의 가치도 없다.
하지만 우려스러운 것은 한기총이 스스로를 “6만 5천 교회 및 30만 목회자, 25만 장로, 50만 선교 가족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표현한 것이다. 하지만 이는 전혀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 한기총이 2010년대 초까지 한국 교회 대부분의 교단과 주요 기독교 단체들이 소속된 기독교 최대의 연합단체였던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한기총이 교회연합단체로서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정치화 · 이념화 · 사조직화 되면서 기독교 내부의 신뢰를 잃고 있던 2011년 초 당시에, 대표회장 선거 관련 광범위한 금권선거 실태가 드러나면서 한기총 해체 운동이 범기독교 진영에서 시작되었다. 3년간 지속된 이 해체 운동의 결과 예장 통합을 비롯한 주요 교단들과 월드비전 등 주요 기독교 기관들이 한기총을 탈퇴하거나 ‘행정보류’ 상태로 정식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그 결과 현재 한기총에는 일부 군소 교단들과 단체들만 남아있는 상태로 한국 교회 연합 조직으로서의 대표성은 잃어버린 지 오래 되었다. 그러다 보니 지금 한기총은 한국 교회 주요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판정을 받은 단체들의 지위 세탁 공간이나, 개인적인 정치 욕망이나 극단적인 이념 전파를 위해 기독교의 이름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활동 무대가 되어버렸다.
이렇게 한기총이 한국 교회 연합 조직으로서의 대표성을 잃어버리고 극단적 정치 이념 단체로 변질된 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극단적인 혐오나 이념지향적인 발언을 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한기총의 활동을 자신들의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려는 일부 정치 세력과 언론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들 일부 정치 세력과 언론들은 한기총이 한국 교회를 대표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극단적인 혐오나 이념지향적 발언들을 확대시켜줌으로써 한국 교회 내 많은 성도들을 자신들의 정치적 영향 아래에 있는 것처럼 오도하려고 하는 것이다.
책임 있는 정당과 언론이라면 우선 한기총이 한국 교회를 얼마나 대표하고 있는지 사실 확인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한기총의 발언들이 실제 한국 교회 교인들의 생각을 얼마나 대표하고 있는지도 정확히 파악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한기총이 실제로 한국 교회를 제대로 대표하고 있지 않음이 드러난다면 그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던 최소한 그 이야기와 한국 교회를 연결시켜서 활용하거나 보도하는 행태를 중단해야 한다.
한기총은 한국 교회 내에서 정치적으로 치우친 소수의 집단에 불과하다. 그리고 한국 교회 내에는 실제로 한국 교회를 상당 정도 포괄하는 연합 조직도 있으며, 예수의 정신으로 우리 사회 곳곳의 어두움을 밝히며 사랑과 정의와 평화를 실천하고 있는 단체들도 많이 있다. 그들이 진정으로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조직들이다. 정당이든 언론이든 진정으로 한국 교회의 지지를 받고, 또 한국 교회가 가진 사랑과 정의의 힘으로 우리 사회를 보다 선하게 바꾸어가기를 원한다면 한기총과 같은 단체를 이용하려는 자세를 버리고 제대로 예수의 정신을 실천하며 한국 교회를 대변하는 단체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열린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2019년 6월 7일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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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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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산 청소년·청년 비전컨테스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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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21세기포럼(이사장 홍순모 장로) 비전100인위원회(위원장 이선복 교수, 동서대)가 주최하는 제8회 부산지역 청소년청년 비전 컨테스트가 6월 1일(토) 동서대학교 민석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오병이어’라는 제목으로 어웨이크닝 김은수 목사의 메시지와 (재)21세기포럼 부이사장 양한석 장로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2부 순서로 본선에 진출한 수상자 7명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비전을 나눴다.
“저의 꿈은 성악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경영 마케터로 바꾸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선교의 비전을 이루는 글로벌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등 학생들의 꿈을 담은 선포가 이어졌다.
위원장 이선복 교수는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에 감사하며 자신의 꿈과 비전을 원고에 적어보고, 또 고민하고 믿음 안에서 계획을 세워가는 모습들이 감동이 되었다. 또 어려운 가정환경을 신앙으로 이기고 바르게 서가는 모습을 보며 많은 도전을 받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느낄 수가 있었다”면서 “각자 원하는 비전을 우리 하나님께서 꼭 이루어 주시길 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장려상을 받은 수상자 11명이 함께 참석해 인터뷰를 하며 소감을 나눴다.
수상자에게는 장학금으로 대상 100만원,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의 상품권이 각각 지급되었다. (재)21세기포럼은 2006년 동서학원 설립자 故장성만 목사와 부산교계의 장로들이 기독문화의 발전을 위해 설립한 기관이다. 산하 법조/의료/교수/실업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40~50대 크리스천을 중심으로 비전100인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2018년 3월부터 비전100 아카데미를 신설해, 제1회 부산의 정치, 성경으로 읽다(남일재·조경근·김태완 교수), 제2회 성경이 말하는 찬송과 음악의 이해(하병욱 교수), 제3회 그리스도인에게 공부란 무엇일까(송시섭 교수), 제4회 교회회계의 이론과 실제(이선복 교수), 제5회 루터의 종교개혁과 독일 경건주의를 만나다(정인모 교수) 특강을 진행해 오고 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청소년부
<대상> 이화영(해강고) : 다음 세대를 살리고 돕는 힐링 전문가
<금상> 최희원(부산국제고) : 나의 꿈 나의 비전
<은상> 황나임(부산삼성여고) : 하나님을 믿는 삶, 하나님을 위한 삶
▮대학청년부
<대상> 이유미(부산카톨릭대) : 나의 꿈 나의 비전
<금상> 허세아(경성대) : 그리스도의 문화를 전하는 경영 마케터
<은상> 송미주(동서대) : 나의 꿈 나의 비전
<은상> 이선희(동서대) : 감사함으로
▮장려상
최성은(석포중) : 나는 하마터면 토끼가 될뻔 했다
장상민(내성중) : 말씀 = 삶
김예우(부산경남기독홈스쿨) : 나는 누구인가?
엄기원(이사벨고) : 내가 되고 싶은 사람
이태진(청년부) : 꿈과 비전 그것은 만들어가는 거!!
김태우(청년부) : What How
서영완(부경대) : 나 서영완은 기도하는 사람
최지원(청년부) : 나의 꿈 나의 비전
이예슬(동서대) : 나의 꿈 나의 비전
홍순용(동서대) : 나의 꿈 나의 비전
이성경(경남정보대) :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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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