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5(화)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 뉴스 기사

  • [인터뷰] “교회에 희망을, 목회자들에게 용기를 주는 집회가 되길”
    Q. ‘2024 해운대성령대집회’를 기획하게 되신 계기가 무엇입니까? A. 김대환 목사: 해운대 집회나 여러 가지 대형 집회를 통해서 한국 교계나 부산을 향한 많은 계획과 일들이 진행돼 왔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코로나 3년을 지나면서 어려운 교회들이 많고 낙심돼 있는 현장이 너무 많았습니다. 전도도 안된다, 다음세대도 안된다 등 전체적인 분위기가 뭘 해도 안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자포자기 상태에 있는 상황들이 많아서 뭔가 물꼬가 필요하고 계기가 필요하고 전환점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러던 중에 목사님들 모여서 해운대 집회에 대한 의견을 모았습니다. 해운대집회를 통해서 영적으로 다시한번 새롭게 일어나고 각성하고, 교회들이 깨어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수많은 세대교체가 일어났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떠나기도 하고 새로운 목사님들이 오기도 했습니다. 집회 준비 과정 속에 새로운 리더십 교체가 진행되리라 생각합니다. Q. 2007년, 2014년 등 이전에 열린 집회와 내년에 열릴 집회는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A. 박남규 목사: 2007년에 열린 집회는 대부흥 운동으로 한국 교회가 다시한번 부흥하자는 운동이었습니다. 그 다음 ‘525 회개의 날’은 당시 한국 교회가 영적으로 깨어나 각성하자는 의미였습니다. 2024년에 열릴 집회는 희망과 함께 동행하는 것과 전진에 대한 것입니다. 김대환 목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많이 다운 돼 있어요. 그래서 집회를 통해 한국 교회에 희망을 주고, 목회자들에게도 다시 용기를 부어주고, 그리고 다음세대에 대한 리더십 교체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또 대사회적으로는 한국 교회가 여전히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 2024년 대집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Q. 이전에는 5월, 6월 상반기에 집회를 했는데 이번에는 9월로 날짜를 정하시는 이유가 있으십니까? A. 박남규 목사: 그 전에는 계속적으로 오랫동안 집회를 준비해왔었습니다. 이번에는 계획하고 준비할 기간이 필요하기에 전체적인 과정을 볼 때에 가을에 하는 것이 더 낫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1년반 동안 더 내실 있게 준비를 하고자 합니다. 징검다리 집회라든지 또 회의를 통한 모임이라든지 행사 준비를 하면서 다음 세대 다음 리더십에 대한 교체 준비를 위해 준비 기간을 길게 잡았습니다. Q. 어떤 준비들을 하고 계신지요? A. 김대환 목사: 이번 집회는 전 세대 그리고 전 단체들이 하나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큰 교회, 작은 교회, 모든 선교단체 그리고 모든 교회를 다 아울러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준비하는 과정 속에 징검다리 집회나 행사 때마다 수많은 사람들을 세우고 특별히 다음세대 청소년 사역자, 청년 사역자 등 다양한 사역자들이 연합하는 운동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박남규 목사: 이번에 제일 중요한 것은 행사를 위한 행사가 아니고, 전체적으로 함께 모이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는 게 제일 키포인트예요. 우리가 행사를 하다보면 주로 집행하는 그룹이 있어요. 그 그룹들이 다 일을 진행하는데, 이번에 이사장님과 집행부에서 의논하기를 선교단체, 부기총, 부교총, 대학 총장님들, CBMC, 언론기관, 일반 단체 등 모두가 주인이 되는 집회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성시화는 마당을 만들어주고 여러 단체들이 함께 주인으로 참여하면서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연합사역에 대한 방향을 같이 설정해 가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두 번째로는 징검다리 안에 청소년 집회라든지 일반 CEO들과의 만남이라든지, 교회 핵심 멤버들 간의 교제 등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행사가 끝나 후에도 네트워크가 연결 되어져 계속적으로 부산 교계를 위해 활동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Q. 몇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세요? A. 김대환 목사: 10만 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울경 전체가 연합해서 함께 예배하고자 합니다. 또 이번에 행사를 진행하면서 각 지역 도시의 주요 교회 목사님들을 초청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연합운동과 부흥 운동이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가 끝나고 사진 몇 장 남는 게 아니라 사람이 남고 네트워크가 남을 수 있도록, 그래서 끊임없는 운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시화 전체가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Q. 끝으로 성도님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박남규 목사: 정말 중요한 사역입니다. 함께 연합하는 게 너무 중요하고, 한국교회에 기도가 필요하고 희망이 필요한 시대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씨를 성시화운동본부가 감당할 테니 함께 참여해서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 일에 여러분들이 꼭 동참해 주시기를 또 기도로 동역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소망합니다. 김대환 목사: 한국교회 성도들께서 연합운동이나 또 이런 대형 집회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도 있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연합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고 이 기뻐하시는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고 저는 믿기 때문에 교단을 초월하고 세대를 초월해서 하나가 되길 바랍니다. 분열로 치닫고 있는 이 시대 속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하나님의 역사를 만들었으면 좋겠고, 이걸 후대에 많은 사람들이 간증할 수 있고 자랑할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의 축복과 유산이라고 말할 수 있는 모임이 되고 그런 진행 과정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 함께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모든 성도님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3-06-09
  • 코로나 이후 성장하는 교회, 소그룹 활동과 연관성 매우 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넘버즈 194호>를 통해 ‘개신교인들의 소그룹 활동 실태 전반’, ‘소그룹 리더 현황’과 ‘소형 교회 소그룹’ 등에 대한 조사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코로나 이후 한국사회는 개인화가 더욱 심화되고, 인간관계는 좁고 친밀한 관계를 선호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나의 취향과 비슷한 사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취향을 고려한 모임이 활성화되고 있다. 개인의 고립과 확장 그리고 사회의 나노화/파편화 현상이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하에서 교회의 중심활동 중 하나인 ‘소그룹’이 교회와 성도에게 주는 유익함과 유의미성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자 우리 연구소는 ‘한국교회 소그룹 활동 실태조사’를 2021년 조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하여 오늘 넘버즈를 통해 발표한다”면서 “교회 안의 교회(Church in Church)인 소그룹을 더 욱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장하는 교회일수록 소그룹의 정기적 모임 비율 높아! 2023년 현재 교회 내 신앙 소그룹의 모임 운영 현황을 물었더니 5명 중 4명 가까이(77%)가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교인 수가 증가하는 교회일수록 ‘정기적 모임을 갖고 있음’ 비율이 높게 나타난 점이 특징적이다. 신앙 소그룹이 모이는 주기는 ‘매주’가 64%로 가장 많았고, 이어 ‘매월’ 17%, ‘격주’ 15% 등의 순이었다. 주목할 점은 교인 수가 증가하는 성장하는 교회 교인일수록 ‘매주 모인다’는 응답 비율이 72%로 높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소그룹 장소로는 ‘교회’(64%)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교회 외 ‘가정’과 ‘카페/식당’ 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3명 중 1명 이상으로 적지 않았다. ▲신앙 소그룹 편성 기준, 지역보다 연령 기준 선호도 높아! 현재 참여하고 있는 소그룹 편성 기준은 ‘연령’ 59%로 ‘지역’(55%)보다 약간 더 높았고, 다음으로 ‘직업’, ‘자녀 연령/학령’ 등의 순으로 응답됐다. 반면, 선호하는 신앙 소그룹 편성 기준을 보면, 현 편성 기준 비율과 비슷하게 지역보다는 연령을 선호하는 비율이 높았다. 비슷한 연령대의 소그룹을 선호하는 자들이 생각하는 소그룹 적정 연령 간격은 ‘5세 간격’ 혹은 ‘10세 간격’으로 95%의 의견이 모였다. 연령대를 기준으로 신앙 소그룹을 나눈다고 가정할 때, 10년이 최대 간격임을 시사하는 결과이다. ▲성장하는 교회, 소그룹 활동을 위한 교재/유인물 정기 제공 비율 높아! 소그룹 내 활동을 위한 교재나 유인물이 정기적으로 제공되고 있는지 물었을 때, 절반 정도(50%)가 ‘정기적으로 제공된다’라고 응답했다. 특히 현재 교인 수가 증가하고 있는 교회일수록 교재나 유인물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교재와 유인물의 형태로는 ‘교회에서 만든 교재’(57%)와 ‘담임목사님 설교 요약문’(46%)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 소그룹에서 말씀을 들을 때보다 삶을 나눌 때 더 감동/은혜 경험! 소그룹 활동자 대다수(90%)는 소그룹 모임에서 감동과 은혜를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10%에 불과했다. 감동과 은혜를 느낀 때로는 ‘소그룹 안에서 삶을 나누며 교제할 때’가 64%로 가장 높았고, ‘어려운 일을 당한 소그룹 식구를 위해 기도하고 도와줄 때’(47%), ‘말씀 들을 때/말씀 나눌 때’(46%) 등이 뒤를 이었다. ‘말씀 들을 때’보다 ‘삶을 나누는 교제를 할 때’ 감동과 은혜 경험이 더 높게 나타난 점이 눈에 띈다. ▲ 소그룹 운영의 Key, ‘이야기 비밀 보장’! 어떨 때 신앙 소그룹 모임이 부담스러울까? 모임이 곧 교제이기에 ‘불편한 사람과 함께 하는 것’과 ‘한두 사람이 이야기를 독점할 때’가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각각 49%로 가장 많았다. 그 외에 ‘소그룹 구성원들 안에서 세대 차이를 느낄 때’ 28%, ‘소그룹 리더가 내준 숙제를 해야 할 때’ 27% 등이 뒤를 이었다. 신앙 소그룹에서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소그룹에서 나눈 이야기의 비밀 보장’ 27%, ‘정치적 이야기 자제’ 21%, ‘타 교인들에 대한 비난 자제’ 19%가 각각 1~3위로 꼽혔다. ▲리더의 자질, 말씀·기도보다 구성원의 마음 열 수 있는 능력! 소그룹 리더의 자질에 관해 물어본 결과, ‘구성원들이 마음을 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능력’(38%), 즉 상담가적 자질과 리더십을 가장 많이 꼽았고, 다음으로 ‘모임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능력’(35%), ‘소외된 자 없이 고루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조정하는 능력’(30%) 등이 뒤를 이었다. ‘말씀을 가르치는 능력’과 ‘기도의 능력’이라 응답한 비율은 10%대에 그쳤다. ▲소형 교회 소그룹 어려움, ‘참여자·리더 부족’! 소형 교회의 소그룹 운영 시 장점과 어려운 점을 각각 물었다. 소형교회의 경우 ‘교인들이 서로 잘 알아서 깊은 대화가 쉽다’는 점이 소그룹 운영 시 가장 큰 장점이었고, 반면 가장 어려운 점은 ‘소그룹 참여자와 ‘리더’를 찾기 어렵다는 점이었다. ▲소형교회 소그룹 강화 전략, ‘소그룹 리더 양성’! 그렇다면 소형교회 목회자가 생각하는 소그룹 강화 전략은 무엇일까? 50명 미만 소형교회의 담임목사를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가량(47%)은 ‘소그룹 리더 양성을 위한 체계적 교육 및 훈련’을 강화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소형교회라도 시스템적 접근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교회가 취향 소그룹 ‘적극 권장해야 한다’ 58%! 전체 응답자 4명 중 3명 정도가 현재 교회 내 취향 소그룹(독서∙운동∙등산 등)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4개 교회 중 1개 교회는 취향 소그룹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향 소그룹 인식에 대해서는 ‘교제와 친교를 강화하는 모임이므로 적극 권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58%로 ‘자발적 모임이므로 교회가 특별히 할 일이 없다’는 의견(42%)보다 훨씬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뉴스
    • 뉴스종합
    2023-06-08
  • 고신대학교, 2023 하계 해외봉사활동 발대식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는 하계 해외봉사활동을 재개하며 2023 고신대학교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5월 25일(목) 코람데오 허브홀에서 개최하고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다. 하계 해외봉사단은 스페인, 필리핀, 몽골, 베트남 4개국에서 한국어교육, 밥퍼사역을 비롯한 원주민사역, 문화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페인은 7월 3일(월)부터 14일(금)까지 15명의 학생이 바르셀로나에서 한국어교육, 여름성경학교, 중고대 수련회, 문화공연, 찬양, 버스킹, 밥퍼사역, Bible Adventure 캠프를 중점으로 진행한다. 특별히 고신교단 산하기관인 총회교육원과 연합 사역을 펼친다. 필리핀은 8월 10일(목)부터 17일(목)까지 17명의 학생을 선발해 원주민 사역, 기업 및 대학 방문, 문화공연 및 교류를 펼치게 된다. 또한, 해외인턴십으로 몽골의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와 베트남 롱안 세계로병원에서 간호학과 학생들이 인턴십으로 활동하게 된다. 몽골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는 7월 11일(화)부터 24일(월)까지, 베트남 롱안 세계로병원은 7월 7일(금)부터 20일(목)까지 1차로 진행, 7월 21일(목)부터 8월 3일(목)까지 2차로 진행한다. 배아론 학생복지취업처장의 사회와 기도로 진행된 발대식은 현황보고, 이병수 총장의 격려사, 김지환 학생의 봉사단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병수 총장은 “세계를 품는 마음을 가지고 세계 현장에서 경험하는 가운데, 국제적인 프로젝트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고 세계에서 쓰임받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대학생활 첫 해외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타문화권에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인턴십으로 활동하게 되는 간호학과 학생들은 베트남에서 병원 실습을 하면서 다양한 사례들을 보게 된다며 고엽제 환자 물리치료 과정, 응급실 등 다양한 임상 활동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신대학교는 인류사회에 봉사하는 진정한 세계인 육성의 교육목표로 매년 100여 명을 아프리카 케냐, 우간다, 카메룬, 인도네시아(동티모르), 페루,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으로 파견하여 의료봉사, 문화사역, 교육지원 등을 진행해 왔으며, 2023년 올해는 코로나19로 중단된 해외봉사 사역을 재개, 창의적 전문 인재 양성과 섬김의 봉사 실천을 위해 사역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 뉴스
    • 뉴스종합
    2023-06-08
  • 고신대병원 오경승 병원장, 마약근절 'NO EXIT' 릴레이 캠페인 참여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오경승 병원장이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이 진행하고 있는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NO EXIT’는 전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중독 방지를 위해 경찰청과 관계 부처가 지난 4월부터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참여 방식은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 후 사회관계망(SNS) 서비스에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박용문 부산서부경찰서장에게 다음주자로 지목으로 지목된 오경승 병원장은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가하며 다음주자로 유연수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장영수 부경대학교총장을 지목했다. 오경승 병원장은 “마약 청정지대로 불렸던 우리나라가 최근에는 구입 연령대가 낮아지는 등 마약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마약 근절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3-06-08
  • 동서대학교, LINC 3.0 사업 AI스마트관광 분야 ICC 공유‧협업 3차 워크샵 개최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LINC 3.0 사업단이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8층 회의실에서 AI스마트관광 분야 ICC(기업협업센터) 공유협업 3차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AI‧스마트관광 분야 ICC 협의회는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과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모인 LINC 3.0 사업 수행 5개 권역 대표 기업협업센터 단체(▲동남권 동서대(DX 투어리즘 ICC) ▲수도권 동국대(AI ICC) ▲충청권 대전대(디지털융합 환경안전 ICC) ▲호남제주권 제주대(스마트관광 ICC) ▲대경강원권 가톨릭관동대(스마트해양관광 ICC))로 작년 8월부터 관광분야 ICC 공유협업 성과 창출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기장군 관광진흥과의 수요를 반영하여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톤과 기장군 죽성드림세트장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및 프로토타입 작품 성과발표회 개최를 논의했다. 또한 새로운 회원교 모집과 관광분야 글로벌 공유협업 프로그램의 기획, 각 대학이 보유한 관광분야 공용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방안 등을 모색했다. 황기현 동서대 LINC 3.0 사업단장 겸 공유협업센터장은 “코로나19 비상사태 종식 선언에 맞춰 해외 관광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공유협업 활동을 강화하여 지역 관광 산업의 활성화와 대학의 관광 분야 역량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3-06-08
  • 새에덴교회 韓·美 참전용사와 가족 200명 초청, 4년 만에 대면 보은행사로 개최
    호국보훈의 달 6월이면 어김없이 새에덴교회 소강석 담임목사와 전교인은 참전용사 맞이에 분주하다. 17년째 준비하는 초청행사이지만 올해는 남다르다. 90대 초고령의 참전용사를 배려해 방한 초청행사로는 마지막 행사이며, 내년부터는 미국 등 참전국을 방문한 현지 초청행사로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에덴교회가 주최하는 국내·외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는 한국교회 최초로 시작한 참전용사 초청행사로 17년째 이어온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례 행사이다. 정부 주관의 6.25 기념행사에 일주일 앞서 열리는 순수 민간 차원의 참전용사 초청행사로 국내는 물론 미국과 해외 참전국에 잘 알려진 호국보훈 행사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韓·美 참전용사와 가족 등 200명을 초청하여 열리는 대면 행사다. 소강석 담임목사와 준비위원장 김종대 장로, 그리고 성도들은 2007년 첫해 행사와 같이 설렘으로 준비하고 있다. 오는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새에덴교회 초청으로 방한하는 47명의 美 참전용사와 가족 가운데는 21세 때 한국전에 참전했던 Paul Henry Cunningham 前 미 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1930년생, 94세)을 대표로 방한한다. 특히, 지난 4월 말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중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오찬 행사에서 태극무공훈장의 수훈자였던 인천상륙작전의 영웅이며 적과의 격전에서 기관총에 맞아 부상한 채 끝까지 대항하다 수류탄을 자신의 몸으로 덮쳐 12명의 부하 생명을 지켜내고 전사한 Baldomero Lopez 미 해병대 중위의 유가족이 방한하며, 실종자인 할아버지(Joseph August Blissenbach 미 육군 중사), 아버지와 아들 3代가 한국에 근무한 한국전 실종자 가족 등 미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전사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등 총 47명이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들은 18일(일) 오후 4시 새에덴교회에서 열리는 ‘6·25전쟁 제73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韓·美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에 참석해 국군 6.25 참전용사 150여 명과 73년 만에 해후하며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젊음과 생명을 바치기까지 헌신한 뜨거운 전우애를 나누게 된다. 소강석 목사는“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의 중요한 해로,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한·미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열게 되는데 90세가 넘는 미국 참전용사들의 방한이 예전과 같이 쉽지 않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올해로 방한 초청행사가 마지막이 될 것이다”라고 전하며, “초고령의 참전용사들을 배려하여 내년부터는 국내 행사와는 별개로 해외 참전용사들은 미국 등 참전국을 직접 방문해 보은행사를 계속할 예정이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국내 초청행사로는 마지막 참전용사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새에덴교회는 어린이부터 노년까지 전 성도가 동참하는‘Last Bridge 특별헌금’을 통해 2023년 참전용사 보은행사 예산을 마련하고 있다. 소강석 목사와 성도들은 년 초부터 1월 중앙보훈병원 참전용사 위문 행사를 시작으로, 2월 용인지역 내 국군 참전용사 위로 행사를 했으며,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5월 28일에는 교회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린이 1천 명이 참여한 ‘6.25 참전용사에 감사의 편지쓰기’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 감사의 편지쓰기 행사를 위해 청년부가 자원하여 참여 홍보영상과 포스터와 편지지를 만들어 제공하였다. 이제 6월 18일 본 행사에는 청년부는 통역 봉사로, 어린이는 한복을 입고 태극기와 성조기 등 참전 국기를 흔들며 한·미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환영하며 맞이한다.
    • 뉴스
    • 뉴스종합
    2023-06-07
  • 산성교회, 주민들에게 주차공간 무료 제공
    예장통합 산성교회가 부산남구청과 협약식을 통해 부설주차장을 무료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남구청은 매년 최소 10면, 주 35시간 이상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는 학교, 공공기관, 종교시설 등에 시설개선비로 최고 8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대연1동 산성교회에서 사업에 참여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주차 공간 12면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결정하였다. 산성교회 인근 지역은 주택가 밀집지역으로 주차난 해소가 시급한 지역이기에, 이번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은 인근 주민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산성교회 부설주차장은 6월 1일부터 총 12면이 평일 18시부터 익일 09시까지 개방되며, 대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신청 후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 뉴스
    • 뉴스종합
    2023-06-07
  • 밀양성결교회, 취약계층 돕기 성금 전달
    밀양성결교회가 지난 2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밀양시에 기탁했다. 밀양성결교회는 1918년에 창립된 100년 역사를 가졌다. 창립 이후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지금까지 4회에 걸쳐 2,300만 원 상당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3-06-07
  • 성덕교회, 남부민1동에 나눔 냉장고에 식료품과 성금 전달
    예장통합 성덕교회(김찬효 목사)는 지난 1일 남부민1동에 식료품 및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찬효 성덕교회 담임목사와 김은희 성산재가노인복지센터장은 남부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나눔 냉장고에도 지속적인 후원에 동참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에 특히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남부민1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나눔 냉장고를 통하여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 뉴스
    • 뉴스종합
    2023-06-07
  • 영도교회, 경로잔치 개최
    영도교회(김덕신 목사)는 지난 5월 25일 관내 어르신 300여명을 초청하여 점심식사로 삼계탕과 수박을 대접하며 행복 나눔 시간을 통해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 경로잔치를 이어 오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영도교회 김덕신 목사는 “영도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서 영선1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하여 장학사업 등 관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3-06-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