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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세군, 전국 아동복지시설 대상 ‘여름나기 물품’ 전달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NH농협은행과 함께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혹서기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은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진행되었으며, 구세군 한세종 서기장관과 NH농협은행 최동하 수석부행장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 아동복지시설 실무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사업은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서울후생원을 포함한 전국 아동복지시설 38곳과 저소득 40가정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구세군 한세종 서기장관은 “이번 여름나기 물품 지원이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NGO 간 협력을 통해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최동하 수석부행장은 “이번 나눔으로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및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세군과 NH농협은행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저소득 가정과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농산물 꾸러미 나눔’을 진행한 바 있다. 구세군(The Salvation Army)은 전 세계 134개국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인 기독교 자선단체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일반 협의 지위(General Consultative Status)를 부여받아, 인신매매 근절, 재난구호, 기후 위기 대응, 빈곤 퇴치 등 다양한 글로벌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차별 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포함한 전 복지 분야에 걸쳐 폭넓은 지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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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9
  •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한교총 방문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가 7일(월)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을 방문했다.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는 “한교총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특조위를 통해 정부가 이태원 참사의 바른 수습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제도적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특조위 송기춘 위원장은 “대표회장님의 환영에 감사드리며, 특조위는 이태원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소재를 밝히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는 과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한국교회는 슬픔을 당한 이들을 위로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신앙 공동체로서 앞으로도 특조위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회장은 “새정부 들어 특조위가 정상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소기의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국내에서 어떤 형태로건 대형 인명피해가 있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정부는 당연히 이를 수습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정책적 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별히 이런 활동은 국민적 공포감을 막아내고, 정부에 대하여 정책적 신뢰를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일에 대한 처리는 특정 이념이나, 정파에 따라 달라지면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특조위가 그런 면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방안을 잘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서는 이상철 상임위원, 위은진 상임위원 등이 배석하였으며, 한교총에서는 신평식 사무총장, 정찬수 법인사무총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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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9
  • 산불피해 목회자를 위한 심리치유 및 목회지원
    영남지역 산불 발생 이후 한국교회봉사단과 한국교회총연합을 비롯하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산불피해교회 소속 교단들과 영남지역 7개 시군기독교연합회는 산불피해 현황을 살피고 피해지역 교회와 주민들에게 필요한 긴급지원을 시작 해 왔다. 영남산불 피해복구 한국교회라운드테이블은 산불피해 소속 겨단 실무 책임자들과 영남지역 7개 시군기독교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하는 연합기도회 및 재난극복을 위한 실무 회의를 통해 산불피해복구를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첫 과제로 영남산불 피해 교회 목회자(부부)들을 초청하는 ‘트라우마 심리치유 및 목회 후원 워크숍’을 지난 7월 3일, 4일 경주 성호리조트에서 개최했다. 한국교회봉사단 의료상담지원단장으로 섬기고 있는 국내 트라우마 심리치료 권위자인 권수영 교수(연세대학교)와 심리지원 전문가 13명이 참여하는 목회자(부부)를 위한 트라우마 심리치유 세미나를 1박 2일로 진행했다. 개회예배에서는 한국교회총연합 김종혁 대표회장(예장합동 총회장)이 ‘재를 화관으로 바꾸시는 여호와(이사야61장 1절~4절)’라는 제목으로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권수영 상담지원단장의 특강 및 세미나 4회, 한국교회봉사단 이사장 오정현 목사의 위로와 회복의 시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종생목사의 축복의 메시지로 폐회예배를 드린다. 이번 워크숍은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김영걸 목사)와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후원으로 진행됐다. 김영걸 총회장은 “금번 세미나를 통하여 참가한 목회자들의 트라우마가 극복되고 치유되기를 바라며, 목회 후원 워크숍을 통해 목회 현장에서 목회자들이 먼저 다시 한 번 열심히 섬길 수 있는 믿음의 동력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교회라운드테이블은 한국교회봉사단을 중심으로 한국교회와 한국교회 성도들의 기도, 섬김, 헌신에 힘입어 재난과 구호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늘 함께할 것이며 항상 주님의 손길이 닿길 바라는 마음으로 섬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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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기침, 임시총회 연다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이욥 목사)가 7월 17일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제114-2차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안건으로는 총 5가지가 상정되어 있다. ▲총회 규약 및 기관 정관 수⦁개정의 건, ▲한국침례신학대학교의 평가인증 결과에 따른 조사의 건,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긴급처리권 이사 징계의 건, ▲높은뜻교회 김온유 목사 징계의 건, ▲교단 로고 변경의 건 등이다. 5가지 안건이 상정되어 있지만, 이번 임시총회의 핵심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건’이 될 전망이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목사, 이하 침신대)는 지난 6월 24일 ‘2025년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 결과에서 ‘인증유예’의 결과를 받았다. 침신대는 신입생·재학생 충원율과 교원 확보율이 기준에 미치지 못해 인증유예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2026학년도 신입생들은 국가장학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학사 운영에 상당한 위기를 초례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총회는 인증유예 결과를 받은 것에 대한 조사기구 설치와 책임 추궁이 있을 예정이다. 또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이사장 직무대행 이은미 목사에 대한 징계청원도 상정되어 있다. 기침 총회는 소집공고문에서 “총회가 파송한 임원의 선임을 거부함으로 교단의 내부질서를 문란케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긴급임원회를 통하여 ‘이사장 직무대행 이은미는 총회 규약 제25조 3, 4항 및 제27조 4항에 의거 면직 및 목사인준 철회하는 것으로 윤리위원회에 징계를 요구’하기로 결의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외 교단로고 변경건과 높은뜻교회 김온유 목사 징계건도 어떤 결과를 도출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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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벡스코에서 이단 대형 국제행사 잇따라 열려.... 주의
    부산의 대표적 공공시설인 벡스코(BEXCO)에서 이단들의 대형 국제행사가 7월 중 잇따라 개최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이단 박옥수가 설립한 IYF(국제청소년연합) 청소년 월드캠프가 6일부터 9일까지 벡스코(행사)와 누리마루(회의)에서 진행중이다. 이 행사는 세계 50개국 5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한다. 8일과 9일에는 ‘2025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이 벡스코 회의장소인 누리마루에서 개최된다. 또 7월 29일부터 다음달 1일에는 성폭력과 700억 원대 재정 횡령 혐의로 고발돼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류광수 총재(세계복음화전도총회)의 다락방이 세계렘넌트대회를 개최한다. 세계렘넌트대회는 세계복음화전도협회와 세계청소년교류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다락방 연례 최대 행사로, 미성년자를 포함한 전 세계 청소년 수천 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작년(2024년) 27차 대회가 일산 킨텍스 제1 전시장에서 개최되었는데, 국내외 1만 7천 여명의 청소년들과 성도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계렘넌트대회가 문제가 되는 것은 성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류광수 총재가 무대에 올라 직접 설교와 강연을 할 계획이라는 점 때문이다. 류 총재는 최근 법무부로부터 출국금지 조치를 받은 상태로, 성범죄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상태다. 이단 사이비 피해자 지원단체인 코람데오연대 자문을 맡고 있는 김상수 법무법인 선린 변호사는 “세계렘넌트대회는 수많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참석해 3일간 강의를 듣게 되는데, 성범죄 혐의로 수사 중인 인물을 강사로 세우는 것은 아동의 정신건강과 발달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정서적 학대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허가해 준 부산 벡스코에 대한 비판도 높아지고 있다. 김상수 변호사는 “벡스코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적 시설로, 아동의 정서적 학대 행위를 방지할 의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강조했다. 2001년 개관한 부산 벡스코는 부산광역시의 출자 출연으로 운영되어 왔다. 현재 부산시가 벡스코의 최대 주주로 약 4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26%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공공시설의 대관 과정에서 더 엄격한 책임과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논란에 대해 벡스코 측은 “행사 대관은 내부 절차에 따라 접수 승인됐다”면서 “다락방의 성범죄 행위 의혹에 대해 엄중하게 보고 있으며, 성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대응책을 마련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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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7
  • 고신 전국원로(은퇴)장로회 부부수양회
    예장고신 전국원로(은퇴)장로회연합회(회장 김성은 장로)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제30회 전국원로(은퇴)장로회 부부수양회를 개최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회장 김성은 장로의 사회로 부총회장 최성은 목사가 ‘말씀을 신뢰하는 온유’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2부 개회식에서는 김성은 장로의 대회사와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이상일 목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또 고신대 이정기 총장, 고려신학대학원 기동연 원장, 고신언론사 최정기 사장, 전국장로회 회장 이연호 장로, 전국남전도회 회장 문해두 장로의 축사가 있었다. 금번 부부수양회는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와 주준태 목사(송도제일교회 원로)가 주강사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으며, 김보성 목사(울산신정교회)와 안민 장로(전 고신대 총장)가 특강 강사로 수고했다. 또 최용덕 선교사의 신앙간증과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가 새벽예배, 김석홍 목사(향상교회)가 폐회예배 말씀을 전했다. 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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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4
  • (포토뉴스)이단 IYF 월드캠프 반대 1인 시위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권종오 목사) 이단상담소(소장 탁지일 교수)는 7월 4일 오전 11시 30분 부산벡스코 앞에서 ‘이단 IYF 월드캠프 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탁지일 교수와 권종오 교수를 비롯해 부산성시화 관계자들이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쳤다. 또 거리에서 ‘박옥수 구원파 유관 IYF 월드캠프 반대’ 유인물 등을 부산시민들에게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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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4
  • 해외 선교사, ‘한국 귀국 후 이주민 선교로 전환하겠다’ 82%!
    급변하는 세계 정세는 선교의 흐름과 전략에도 큰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선교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고, 국제 인구 이동과 미디어∙과학 기술의 발전도 주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적으로는 한국 내 이주민 수가 2024년 기준 265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5%를 넘어선 상황이다. 이들이 한국 사회의 주요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만큼, 선교의 중요한 대상으로 인식되는 것은 당연하다. 성도, 목회자,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교회 선교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주민 선교에 대한 향후 참여/사역 의향률은 성도(전체) 65%, 목회자(현재 이주민 사역하지 않는 교회) 81%로 나타나 목회자들의 참여 의지가 특히 강하게 드러났다. 해외 선교사들도 이주민 사역 의향에 대해 긍정적이었는데, 한국 귀국 후 이주민 사역으로 전환할 의향이 있는 선교사 비율은 82%에 달했다. 목회자 99%, ‘이주민 선교 필요’→실제 사역은 16%에 불과! • 한국 내 이주민(체류 외국인)은 2024년 기준 265만 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를 넘어섰다(법무부, 출입국 통계). 이제 이주민은 한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 그렇다면 교회는 이주민 선교에 대해 얼마나 공감하고 있을까? 조사 결과, 성도는 87%, 목회자(담임목사)는 99%가 ‘이주민 선교가 필요하다’고 응답해, 두 그룹 모두 이주민 선교 필요성에 대한 높은 인식 수준을 보였다. 특히 목회자의 경우 ‘매우 필요하다’가 76%로 성도보다 더욱 강하게 그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었다. • 그러나, 실제 사역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목회자에게 현재 이주민 사역을 하는지 물었을 때, 이주민 선교를 하고 있는 교회는 16%에 그쳤다. 또한, 교회 규모별로는 ‘500명 이상’ 교회(49%)와 500명 미만 중소형 교회(10% 내외) 간 이주민 선교 실천 수준에 있어 큰 격차를 보였다. 해외 선교사, ‘한국 귀국 후 이주민 선교로 전환하겠다’ 82%! • 향후 이주민 선교에 참여하거나(성도 대상), 사역할 의향이 있는지(현재 이주민 사역 하지 않는 교회 목회자 대상)를 물은 결과, 성도 65%, 목회자(담임목사) 81%가 ‘있다’고 응답했다. 목회자들의 대부분이 이주민 사역 의향률이 매우 높음을 알수 있다. • 이번에는 선교사들에게 한국 귀국 후 이주민 사역으로의 전환 의향을 물은 결과, 대부분의 선교사(82%)가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향후 국내 이주민 선교에서 선교사들이 긍정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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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3
  • 총신대, 성경과 고전어문학 연구소 설립 감사예배
    총신대학교(박성규 총장)는 2025년 6월 18일(수) 오후 2시, 제1종합관 4층 시청각실에서 ‘성경과 고전어문학 연구소 설립 감사예배 및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경 본문과 고전어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강화하고, 개혁신학에 근거한 성경적 학술 공동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예배는 김주한 교수(성경과 고전어문학 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희석 부총장의 기도로 시작됐다. 이어 박성규 총장은 ‘네가 헬라 말을 아느냐?’(사도행전 21:37)를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성경 언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성규 총장은 설교 후 축도를 통해 “개혁신학에 근거한 꾸준한 학문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와 문화변혁을 이끌어가는 성경적인 연구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라며 연구소의 설립 취지를 격려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박정훈 교수(연구소 학술연구원)가 광고를 맡아 연구소의 향후 운영 방향과 첫 번째 학술대회 일정에 대해 안내했다. ‘성경과 고전어문학 연구소’는 앞으로도 성경 원어 연구와 고전 텍스트 해석에 중점을 두고, 국내외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신학과 인문학의 융합적 연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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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2
  • 한동대, 2025년 여름학기 글로벌로테이션프로그램 본격 시동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학생들을 해외에 파견해 전공 기반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로테이션프로그램(Global Rotation Program, GRP)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2024년 시범운영을 통해 에티오피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6개국에 44명의 학생을 파견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2년차를 맞은 올해는 우간다팀을 시작으로 3월 말부터 파견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여름학기에는 총 92명(학생 83명, 교원 9명)이 아프리카 부룬디, 캄보디아, 미국 등 7개국에서 현지 문제해결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여름학기에 이어 겨울학기에도 약 90여 명의 파견이 예상되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18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할 전망이다. GRP는 단순한 해외탐방형 활동이 아닌, 전공기반 문제해결형 연구 프로젝트로 구성되며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파견지에서 현지의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전공 지식을 활용해 구체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질적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한동대는 지난 6월 18일 본교 학생회관에서 2025년 여름학기 프로그램 참가 학생 및 지도 교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그램 이해를 돕기 위한 전반적 설명과 함께 파견국가별 안내, 사전 준비사항,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제공되었다. 참석한 학생들은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지 생활, 연구 수행 방법 등에 대한 실질적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또한 2025년 봄학기 필리핀 국제미작연구소(International Rice Research Institute, IRRI)에서 '탄자니아 기후에 적합한 직파용 볍씨 코팅 기술 개발', '탄자니아 음베야 지역 인디카벼 직파 재배를 위한 파종기 제작'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 팀의 성과가 공유되었다. 해당 연구는 지도 교원의 주도 하에 한동대-국제미작연구소 간의 공동 연구로 발전되었으며, 특히 파종기 제작 연구는 국내 KCI 학술지인 적정기술학회지(Journal of Appropriate Technology)에 논문 게재를 준비 중에 있어 프로그램의 학술적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한동대학교 이재선 글로벌혁신처장은 "7월부터 본격화되는 이번 여름학기 현지 파견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글로벌 감각을 동시에 배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단순한 해외 경험을 넘어 실질적인 문제해결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기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한동대학교는 오는 2027년까지 전 학부, 전 학년 학생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본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동대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국제사회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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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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