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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천 청소년•청년대학 비전컨테스트
    제14회 크리스천 청소년•청년대학 비전컨테스트 본선스피치 대회가 7월 12일(토) 동서대학교센텀캠퍼스 4층 북카페에서 21세기 포럼 비전100인위원회(위원장 이삼열교수) 주최로 개최됐다. 청소년부에서는 많은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공연기획자의 비전을 발표한 이화정(고3)양이 대상을 K-뷰티 피부과의사의 비전을 소개한 박주하(중2)학생이 금상을, 신학자의 비전을 품은 황은서(16세)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으며, 대학청년부에서는 의료선교사를 꿈꾸는 김유경(간호4) 학생이 대상, 의료선교의 비전을 품은 김신혜(간호) 학생이 금상, 작업치료사의 비전을 소개한 이승예(작업치료1)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였으며 박정찬, 김현정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심사를 맡은 동서대 디자인대학 학장 장주영 교수는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수준이 높았으며,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여러분 모두의 비전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고, 동아대법학전문대학원 학장 송시섭 교수도 격려사를 전했다. 또 이선복 교수(동서대)가 ‘민석 장성만 목사의 기독교 새계관과 삶’이란 제목으로 특강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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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 구세군, 시민 생수 나눔 캠페인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2025년 6월~7월,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생수 나눔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구세군 창립 160주년을 맞이하여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한여름 무더위 속, 부산·포항·충북·경기·서울 등 전국 곳곳에서 구세군이 시민들에게 생수와 아이스티, 아이스커피를 나누는 시원한 나눔을 펼쳤다. 구세군을 마주한 시민들은 더위를 식혀준 따뜻한 배려에 감사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새로운 나눔의 모습에 미소로 화답했다. 구세군 대한본영 커뮤니케이션스국에는 7월 10일, 사관과 직원들이 충정로 구세군 빌딩 주변에서 점심시간을 맞아 거리로 나온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구세군 홍보부장 장규영 사관은 “이 나눔을 통해서 긴 시간은 아니겠지만 잠시라도 시원한 여름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더운 여름 힘내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구세군의 마음을 전했다. 구세군(The Salvation Army)은 전 세계 134개국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인 기독교 자선단체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일반 협의 지위(General Consultative Status)를 부여받아, 인신매매 근절, 재난구호, 기후 위기 대응, 빈곤 퇴치 등 다양한 글로벌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차별 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포함한 전 복지 분야에 걸쳐 폭넓은 지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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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 제38회 전국장로부부 하기수련회
    예장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이연호 장로) 제38회 전국장로부부 하기수련회가 10일부터 12일까지 The-K 호텔 경주에서 ‘너희는 나를 찾으라’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회장 이연호 장로의 사회로 총회장 정태진 목사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총회장은 “우리는 미래를 알 수 없다. 당장 5분 뒤 어떤 상황을 맞이할지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불안과 걱정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전하며 “하나님께서는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평생 우리를 인도해 주신다. 세상적인 걱정이나 근심을 내려놓고, 세상의 믿는 구석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고신의 지도자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2부 개회식에서는 수석부회장 윤창현 장로의 사회로 회장 이연호 장로의 개회선언과 대회사가 있었다. 이연호 장로는 “이 시대 교회들이 깨어나고, 믿음의 사람들은 눈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데, 마치 영적으로 깊은 잠에 취한 듯하다. 어두운 이때에 장로로서 짊어지고 가야할 책무와 사명이 있다”며 “우리의 코끝에서 호흡이 멈추는 그날까지 하나님을 잘 섬기고, 주어진 장로의 직임을 성실히 감당해가는 자랑스런 고신의 장로님들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이후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의 환영사와 장로부총회장 김승렬 장로의 격려사가 있었다. 축사시간에는 교단 산하 기관장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학교법인 이사장 이상일 목사와 고신대 이정기 총장 등 14명의 기관장들이 전국장로부부 하기수련회를 축하했다. 3부 특별순서에서는 박상호 장로(참빛교회)와 온양교회 워십팀, 정영호 목사(새하늘시민교회)의 축시 낭독 시간이 있었다. 4부 장로 은퇴자 표창식에서는 장로 시무 30년, 25년, 20년 근속 시상식이 있었다. 금번 38회 전국장로부부수련회 주강사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와 김해동부교회 권준오 목사가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특강시간에는 천종호 장로(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소년범의 정의’, 옥철호 교수(복음병원)가 ‘노년 호흡기 질환의 예방과 관리’라는 특강이 있었다. 특히, 첫날 저녁에는 노회별 찬양경연대회와 둘째날 오후에는 노회별 자유시간, 영화상영 등을 통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도 충분히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빡빡한 일정이 아니었고, 충분한 휴식을 가질 수 있었어 너무 좋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수련회는 약 1,600여명의 장로부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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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1
  • “분열과 대립을 넘어 화합의 길로 나아가자”
    이재명 대통령이 9일, 7개 종교지도자들과 오찬을 나누며 국민 통합의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한국교회총연합 김종혁 대표회장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종생 총무가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통합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종교계의 가르침을 청해 듣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종교지도자들의 지혜와 경험을 전달 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리에 참석한 7대 종교지도자 11명은 사회통합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고, 약 80여 분 동안 각 현안들에 대한 종교지도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한교총 김종혁 대표회장은 이념에 치우지지 않는 국론 통합 노력을 주문했고, 기독교계가 우려하는 급진적인 정부조직법이나 기타 법안이 반영되는 것을 우려한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협의회 김종생 총무는 남북관계 개선과 지난 정부의 과오를 교훈삼아 종교 집단의 정치세력화를 경계하고 이를 멀리해야 한다는 조언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오찬 분위기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했고, 사회 갈등 해소를 위한 종교계의 역할과 교육, 인권, 평화, 민주시민 양성, 기후위기, 지방 균형 발전, 약자 보호, 의정 갈등 해소 등 폭넓은 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고 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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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1
  • 구세군, 전국 아동복지시설 대상 ‘여름나기 물품’ 전달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NH농협은행과 함께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혹서기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은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진행되었으며, 구세군 한세종 서기장관과 NH농협은행 최동하 수석부행장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 아동복지시설 실무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사업은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서울후생원을 포함한 전국 아동복지시설 38곳과 저소득 40가정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구세군 한세종 서기장관은 “이번 여름나기 물품 지원이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NGO 간 협력을 통해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최동하 수석부행장은 “이번 나눔으로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및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세군과 NH농협은행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저소득 가정과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농산물 꾸러미 나눔’을 진행한 바 있다. 구세군(The Salvation Army)은 전 세계 134개국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인 기독교 자선단체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일반 협의 지위(General Consultative Status)를 부여받아, 인신매매 근절, 재난구호, 기후 위기 대응, 빈곤 퇴치 등 다양한 글로벌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차별 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포함한 전 복지 분야에 걸쳐 폭넓은 지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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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9
  •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한교총 방문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가 7일(월)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을 방문했다.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는 “한교총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특조위를 통해 정부가 이태원 참사의 바른 수습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제도적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특조위 송기춘 위원장은 “대표회장님의 환영에 감사드리며, 특조위는 이태원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소재를 밝히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는 과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한국교회는 슬픔을 당한 이들을 위로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신앙 공동체로서 앞으로도 특조위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회장은 “새정부 들어 특조위가 정상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소기의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국내에서 어떤 형태로건 대형 인명피해가 있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정부는 당연히 이를 수습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정책적 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별히 이런 활동은 국민적 공포감을 막아내고, 정부에 대하여 정책적 신뢰를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일에 대한 처리는 특정 이념이나, 정파에 따라 달라지면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특조위가 그런 면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방안을 잘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서는 이상철 상임위원, 위은진 상임위원 등이 배석하였으며, 한교총에서는 신평식 사무총장, 정찬수 법인사무총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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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9
  • 산불피해 목회자를 위한 심리치유 및 목회지원
    영남지역 산불 발생 이후 한국교회봉사단과 한국교회총연합을 비롯하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산불피해교회 소속 교단들과 영남지역 7개 시군기독교연합회는 산불피해 현황을 살피고 피해지역 교회와 주민들에게 필요한 긴급지원을 시작 해 왔다. 영남산불 피해복구 한국교회라운드테이블은 산불피해 소속 겨단 실무 책임자들과 영남지역 7개 시군기독교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하는 연합기도회 및 재난극복을 위한 실무 회의를 통해 산불피해복구를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첫 과제로 영남산불 피해 교회 목회자(부부)들을 초청하는 ‘트라우마 심리치유 및 목회 후원 워크숍’을 지난 7월 3일, 4일 경주 성호리조트에서 개최했다. 한국교회봉사단 의료상담지원단장으로 섬기고 있는 국내 트라우마 심리치료 권위자인 권수영 교수(연세대학교)와 심리지원 전문가 13명이 참여하는 목회자(부부)를 위한 트라우마 심리치유 세미나를 1박 2일로 진행했다. 개회예배에서는 한국교회총연합 김종혁 대표회장(예장합동 총회장)이 ‘재를 화관으로 바꾸시는 여호와(이사야61장 1절~4절)’라는 제목으로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권수영 상담지원단장의 특강 및 세미나 4회, 한국교회봉사단 이사장 오정현 목사의 위로와 회복의 시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종생목사의 축복의 메시지로 폐회예배를 드린다. 이번 워크숍은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김영걸 목사)와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후원으로 진행됐다. 김영걸 총회장은 “금번 세미나를 통하여 참가한 목회자들의 트라우마가 극복되고 치유되기를 바라며, 목회 후원 워크숍을 통해 목회 현장에서 목회자들이 먼저 다시 한 번 열심히 섬길 수 있는 믿음의 동력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교회라운드테이블은 한국교회봉사단을 중심으로 한국교회와 한국교회 성도들의 기도, 섬김, 헌신에 힘입어 재난과 구호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늘 함께할 것이며 항상 주님의 손길이 닿길 바라는 마음으로 섬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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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기침, 임시총회 연다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이욥 목사)가 7월 17일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제114-2차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안건으로는 총 5가지가 상정되어 있다. ▲총회 규약 및 기관 정관 수⦁개정의 건, ▲한국침례신학대학교의 평가인증 결과에 따른 조사의 건,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긴급처리권 이사 징계의 건, ▲높은뜻교회 김온유 목사 징계의 건, ▲교단 로고 변경의 건 등이다. 5가지 안건이 상정되어 있지만, 이번 임시총회의 핵심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건’이 될 전망이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목사, 이하 침신대)는 지난 6월 24일 ‘2025년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 결과에서 ‘인증유예’의 결과를 받았다. 침신대는 신입생·재학생 충원율과 교원 확보율이 기준에 미치지 못해 인증유예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2026학년도 신입생들은 국가장학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학사 운영에 상당한 위기를 초례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총회는 인증유예 결과를 받은 것에 대한 조사기구 설치와 책임 추궁이 있을 예정이다. 또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이사장 직무대행 이은미 목사에 대한 징계청원도 상정되어 있다. 기침 총회는 소집공고문에서 “총회가 파송한 임원의 선임을 거부함으로 교단의 내부질서를 문란케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긴급임원회를 통하여 ‘이사장 직무대행 이은미는 총회 규약 제25조 3, 4항 및 제27조 4항에 의거 면직 및 목사인준 철회하는 것으로 윤리위원회에 징계를 요구’하기로 결의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외 교단로고 변경건과 높은뜻교회 김온유 목사 징계건도 어떤 결과를 도출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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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벡스코에서 이단 대형 국제행사 잇따라 열려.... 주의
    부산의 대표적 공공시설인 벡스코(BEXCO)에서 이단들의 대형 국제행사가 7월 중 잇따라 개최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이단 박옥수가 설립한 IYF(국제청소년연합) 청소년 월드캠프가 6일부터 9일까지 벡스코(행사)와 누리마루(회의)에서 진행중이다. 이 행사는 세계 50개국 5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한다. 8일과 9일에는 ‘2025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이 벡스코 회의장소인 누리마루에서 개최된다. 또 7월 29일부터 다음달 1일에는 성폭력과 700억 원대 재정 횡령 혐의로 고발돼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류광수 총재(세계복음화전도총회)의 다락방이 세계렘넌트대회를 개최한다. 세계렘넌트대회는 세계복음화전도협회와 세계청소년교류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다락방 연례 최대 행사로, 미성년자를 포함한 전 세계 청소년 수천 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작년(2024년) 27차 대회가 일산 킨텍스 제1 전시장에서 개최되었는데, 국내외 1만 7천 여명의 청소년들과 성도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계렘넌트대회가 문제가 되는 것은 성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류광수 총재가 무대에 올라 직접 설교와 강연을 할 계획이라는 점 때문이다. 류 총재는 최근 법무부로부터 출국금지 조치를 받은 상태로, 성범죄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상태다. 이단 사이비 피해자 지원단체인 코람데오연대 자문을 맡고 있는 김상수 법무법인 선린 변호사는 “세계렘넌트대회는 수많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참석해 3일간 강의를 듣게 되는데, 성범죄 혐의로 수사 중인 인물을 강사로 세우는 것은 아동의 정신건강과 발달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정서적 학대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허가해 준 부산 벡스코에 대한 비판도 높아지고 있다. 김상수 변호사는 “벡스코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적 시설로, 아동의 정서적 학대 행위를 방지할 의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강조했다. 2001년 개관한 부산 벡스코는 부산광역시의 출자 출연으로 운영되어 왔다. 현재 부산시가 벡스코의 최대 주주로 약 4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26%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공공시설의 대관 과정에서 더 엄격한 책임과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논란에 대해 벡스코 측은 “행사 대관은 내부 절차에 따라 접수 승인됐다”면서 “다락방의 성범죄 행위 의혹에 대해 엄중하게 보고 있으며, 성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대응책을 마련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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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7
  • 고신 전국원로(은퇴)장로회 부부수양회
    예장고신 전국원로(은퇴)장로회연합회(회장 김성은 장로)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제30회 전국원로(은퇴)장로회 부부수양회를 개최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회장 김성은 장로의 사회로 부총회장 최성은 목사가 ‘말씀을 신뢰하는 온유’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2부 개회식에서는 김성은 장로의 대회사와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이상일 목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또 고신대 이정기 총장, 고려신학대학원 기동연 원장, 고신언론사 최정기 사장, 전국장로회 회장 이연호 장로, 전국남전도회 회장 문해두 장로의 축사가 있었다. 금번 부부수양회는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와 주준태 목사(송도제일교회 원로)가 주강사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으며, 김보성 목사(울산신정교회)와 안민 장로(전 고신대 총장)가 특강 강사로 수고했다. 또 최용덕 선교사의 신앙간증과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가 새벽예배, 김석홍 목사(향상교회)가 폐회예배 말씀을 전했다. 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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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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