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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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키워가는, 함께 커가는 동서대의 희망입니다”
    “새로운 동서가족을 환영합니다” 동서대학교가 2월 20일 소향아트홀에서 열린 교직원연수회에서 특별 순서로 출산한 교직원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 이후 출산한 교직원 자녀 4명에게 1인당 축하금 5백만원 총 2천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출산축하금은 복지기금으로 마련하였다. “함께 키워가는, 함께 커가는 동서대의 희망입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된 행사는 ▲“새로운 동서가족을 소개합니다” 영상 상영 ▲동서대학교 교직원의 마음을 담은 감사 편지 낭독 ▲출산축하금(500만원) 전달 등으로 진행되었다. 장제국 총장은 “저출산 현상을 막는 길은 태어난 귀한 아이들에 대해 공동체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환영하는 분위기에서 시작한다고 본다“라며 “새로운 동서가족을 맞이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우리나라 출산합계율은 0.78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0년째 꼴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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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복음병원, ‘국내 당뇨권위자’ 전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박성우 교수 초빙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강북삼성서울병원 당뇨혈관 센터장을 역임한 박성우 교수를 초빙하여 3월 4일부터 내분비센터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박성우 교수는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겸 당뇨혈관센터 센터장을 역임하였으며,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을 거쳐 당뇨병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활동 및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교육에 앞장서온 자타가 인정하는 당뇨치료의 권위자이다. 박 교수가 당뇨치료뿐 아니라 (사)한국당뇨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당뇨병의 예방 그리고 당뇨병환자 및 그 가족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활동을 활발히 펼쳐온바 있다. 특히 올바른 당뇨관리를 위해 당뇨소식지 발행을 비롯해 당뇨측정캠페인, 당뇨강연세미나, 성인당뇨캠프 등 여러 행사 및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하여 국내 당뇨캠페인의 선구자로 꼽히고 있다. 박성우 교수는 “강북삼성병원 당뇨혈관센터를 개소했던 노하우를 통해 당뇨병의 진단부터 치명적인 합병증 관리까지 토털헬스케어시스템을 병원에 접목하겠다.”고 말했다. 고신대병원 내분비센터는 박성우 교수 초빙을 계기로 전 당뇨병과 당뇨병 진료, 검사, 처방을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장내과,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안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와의 긴밀한 협진으로 환자들을 대상으로 내분비 질환의 합병증 관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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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고신대학교 학위수여식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2월 15일(목) 오전 10시 30분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졸업생과 학부모, 내빈 등을 모시고 학사 674명, 석사 84명, 박사 12명 총 770명과 여자신학원 9명, 전문인선교훈련원 7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수여식 1부 예배는 송영목 교목실장의 사회로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 문용만 목사의 기도와 총회장 김홍석 목사의 말씀이 있었다. 김홍석 목사는 ‘소금과 빛의 사명’(마 5:13~16)를 제목으로 “졸업하고 사회를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는 우리 모두가 영성과 개인의 전문성을 발휘해서 이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수혜 교무처장의 사회로 2부 학위수여식은 손수경 교학부총장의 학사보고, 이정기 총장이 증서와 상장을 수여하고 총장훈사 후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유연수 목사가 격려사, 고신장학회 이사장 서일권 장로가 축사했다. 또한 학교 발전을 위해 경기중부노회(노회장 김석률)(안양일심교회 외) 1억 1,760만 원, 전국여전도회연합회(회장 홍순복) 1억 원, 울산교회(담임목사 이호상) 1억 원, 서울영천교회(담임목사 소성휘) 5천만 원, 엄득주 장로, 하영미 권사(재송동교회)가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정기 총장은 “고신대학교에서 꿈꾸며 공부하고 미래를 설계하고 훈련 받았던 여러분들이 세상 속에서 기독교적 가치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훈사했다.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유연수 목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하나님 편이 되어 담대하게 용기를 가지고 믿음의 길을 나아가길 바란다“며 격려사를 했다. 교가제창과 목사동문회 회장 변성규 목사의 파송 기도로 학위수여식을 마치며, 고신대학교 2만 7,620명의 동문과 함께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길 바라며 졸업생들은 교정 밖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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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주일 현장 예배 참석률 72%까지 회복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그동안 한국교회 주요 지표들을 추적해서 발표해 왔다. 작년 말과 올해 초에 또다시 전국의 교회출석자들과 담임목사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두 집단의 주요 결과를 이전 추적조사 결과 들과 비교하여 보고서에 실었다. 주목할 결과로는 코로나 이전 대비 주일 성인 현장예배 회복률이 100%가 넘는 교회가 15%였는데, 이들 교회의 특성을 보니 중대형교회일수록 또 소그룹이 잘 운영될수록 높은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 이전 대비 성장하거나 사역이 회복된 교회들의 특성을 보면, 크게 두 가지 변수 영향력이 두드러지는데 교회 규모와 소그룹 활성화 여부였다. 즉 중대형교회에서 회복도가 소형 교회보다 더 컸고, 소그룹이 활성화된 교회가 그렇지 않은 교회보다 더 컸다. 한국교회, 특히 소형교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것이다. 주일 현장 예배 참석률, 72%까지 늘어! •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 초부터 현 시점 사이 개신교들의 교회 주일예배 형태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본다. 코로나19 초기인 2020년 4월 조사에서는 ‘출석교회 주일 현장 예배’가 14%에 불과했으나 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가장 최근 조사인 2023년 11월엔 72%까지 현장 예배 참석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출석교회 온라인 예배’는 2020년 52%에 달했으나 현 시점(2023.11)은 11%로 크게 감소했다. 주일 현장 예배 비중 2023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 • 교회 출석자에게 현장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드린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았다. 합을 10으로 했을 때, 2023년 11월 기준, 주일 현장 예배 8.2회, 온라인 예배 1.8회였다. 주일예배를 5번 드린다고 하면 그중 1번은 온라인 예배로 드리는 셈이다. • 코로나19가 극심했던 2021년은 온라인 예배 비율이 현장 예배와 비슷했으나 2022년부터 현장 예배 비율이 다시 높아져 2023년부터는 현장 예배와 온라인 예배 간 비율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예배 회복률, 작년 1월 이후 85~87% 선에서 멈춰 있어 • 코로나 이전 교인들의 현장 예배 참석률을 100으로 봤을 때 현재 회복도가 어느 정도 됐을까? 목회자를 대상으로 물어본 결과, 성인 예배의 경우 2024년 기준 87%, 교회학교는 81%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 코로나가 종식되고 이제 삶이 일상으로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성인 예배의 경우 작년 1월 이후 85~87% 선에서 멈추고 더 이상 회복이 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 교회학교의 경우 성인 예배보다 다소 낮은 회복률을 보였는데, 성인 예배와 마찬가지로 작년 5월 이후 더 이상 회복 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교회의 주요 사역 회복도, 아직 80%를 넘지 못하고 있어 • 코로나 이전 사역과 비교했을 때 교회 소그룹, 성경공부, 전도/선교 등 사역은 현재 어느 정도 회복됐을까? 코로나 이전 사역을 100으로 가정하고 회복률을 살펴본 결과, 2024년 1월 기준 ‘헌금’이 평균 91% 수준으로 작년 1월 이후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소그룹’, ‘지역사회 구제/봉사’, ‘성경 공부’, ‘전도/선교’는 70% 중후반대 수준으로 작년보다 소폭 상승했으나 80%를 넘지 못했고, 가장 회복세가 더딘 것은 ‘새신자 등록’으로 평균 69%였다. • 전체적으로 2023년 5월 대비 회복도가 크게 진전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러한 영향은 교인들의 신앙수준 하락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한국교회의 사역 회복이 시급한 과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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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고신, 합신, 대신 임원 연합 수련회
    예장고신(총회장 김홍석 목사)과 예장합신(총회장 변세권 목사), 예장대신(총회장 임병무 목사) 총회 임원들이 연합 수련회를 개최한다. 세 교단은 오는 3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송도 라마다호텔과 청운교회에서 임원 연합 수련회를 가진다. 세 교단은 3월 4일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특강과 교제및 나눔 시간을 갖고, 다음날(5일) 청운교회로 출발해 교회탐방과 식사 교제를 가진뒤 임원수련회를 마무리 한다. 개혁주의 신앙을 갖고 있는 세 교단은 작년 12월 한국개혁장로교회연합을 통해 2024년 교단교류와 사회 악법으로부터 한국교회를 보호하기 위한 연합운동을 주도해 나가는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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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주기철 목사 생가전시관 개관
    주기철 목사의 일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가전시관이 14일 개관됐다. 생가전시관은 주기철 목사 기념관(창원시 진해구 웅천동로 174)에 위치한다. 주기철 목사 생가복원사업은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남노회에서 1억3000만원의 사업비로 한옥 형태의 생가 1동 38.61㎡을 복원해 창원특례시에 기부채납했다. 시는 1억원의 사업비로 생가복원 콘텐츠를 제작⦁설치했다. 생가전시관에는 △목사가 생활했던 생가의 모습 △독립운동 활동 모습 재현 △시각⦁청각화 한 전시물 등이 설치되어있다. 특히 금년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항일운동을 펼치다 순교한 주기철 목사의 80주년이 되는 해다. 주기철 목사는 경남 창원 출생으로 부산, 마산, 평양에서 목사로 활동했으며 1938년 일본 경찰에게 검거되어 복역 중 옥사했다. 이날 생가전시관 개관행사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달곤 국회의원, 대한예수교장로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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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이만희 신천지교에 대한 언론의 보도 자제해야
    우리나라에서 신흥 이단으로 지목되는 곳이 이만희가 교주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있다. 신천지는 불과 17년 전까지만 해도 사회적으로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다가 2007년 모 공중파 방송의 ‘PD수첩’을 통해서 그 부정적 실상이 알려지기 시작하였고, 2015년에는 CBS가 신천지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하면서 더욱 알려지게 된다. 그리고 기독교계에는 초교파신문(지금은 해산됨)이란 것이 2005년경부터 나타나 약 3년간 신천지 교인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이 일부 교계 언론사 기자로 활동하는 등의 문제로 한동안 떠들썩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신천지가 우리 사회에서 크게 유명(?)해진 사건이 벌어졌는데, ‘코비드19’가 한창 유행하던 2020년 3월 2일 신천지의 이만희 교주가 기자회견을 열어 기자들 앞에서 사죄한다며 큰 절을 두 번씩이나 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졌다. 이때 이만희는 (신천지 관련된 조사에서 문제가 있는 것에 관하여) ‘이 모든 일에 사죄하고 최대한 정부를 인적, 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교주가 직접 나서서 사죄하는 것은 그야말로 흔치 않은 장면이다. 신천지에 대하여 ‘나무위키’에 보면, 신흥 종교이며, 사이비 종교이며, 기독교계 이단이며, 반사회단체로 소개되고 있다. 또 목적이 명목상으로는 세계평화, 평화통일, 봉사이지만, 사실상으로는 지도부의 금전적 이득과 선민사상, 반지성주의, 전체주의라고 표현하고 있다. 신천지교를 세운 이만희는 1931년생으로, 정통 교회를 다닌 적이 없는 사람이다. 그는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박태선의 천부교, 유재열의 장막성전을 전전하면서, 오늘의 신천지교를 설립한 것이다. 어쩌면 신천지는 사이비•이단 족보의 끝판왕이라고 할 정도이다. 정통교회에서는 신천지를 일찌감치 이단(異端)으로 규정하였다. 예장 통합 교단이 1995년, 기성 교단이 1999년, 예장 합신 교단이 2003년, 예장 고신 교단이 2005년, 예장 합동 교단이 2007년, 예장 대신 교단이 2008년, 기감 교단이 2014년에 이단으로 규정하였다. 따라서 신천지 집단은 정통 기독교의 신론, 기독론, 구원론, 종말론, 계시론과 다르며, 교주를 신격화 하는 것을 이단으로 명백하게 규정한 것이다. 그런데 신천지가 이단으로써 혹세무민하는 집단임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신천지를 보도하는 언론들이 부지기수로 늘어났다. 지난 1년간(2023년 1월 1일~12월 31일까지) 신천지에 대하여 보도한 언론을 찾아보니, 30여 개에 이르고 있다. 그러한 언론 가운데는 각 지방에 널리 알려진 언론사들도 여럿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 언론이 각각 1년간 보도한 건수는 10~560개에 이른다. 이들이 전체 보도한 건수는 1,240건이 넘는다. 그중에 가장 많이 보도한 언론은 천지일보로 무려 564개의 신천지 보도를 하고 있다. 어느 언론들이 정통교회의 활동에 대하여 이렇듯 많이 보도하고 있는가? 신천지에 대하여 보도하는 언론은 전국에 걸쳐 있는데(표1 참조) 신천지가 전국에 지파별로 산재한 것과 그 지역 언론들이 긍정적으로 보도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신천지가 대대적으로 언론 보도에 치중하는 것에 대하여 신천지 내부를 잘 알고 있는 전문가에 의하면, 첫째는 신천지가 주도적으로 언론을 만든 것들이 있다. 둘째는 언론사나 기자 요원 가운데 신천지 교인이 있는 것으며, 그들이 적극적으로 보도에 관여한 것이다. 셋째는 기사를 돈을 주고 사는 경우들도 있다고 한다. 뿐만이 아니다. 광고를 돈을 주고 사서 이를 자신들의 홍보 수단으로 이용한다고 한다. 신천지가 아무리 기발한 방법으로 포교를 한다하여도, 그들에게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그런데 이런 한계점을 뛰어넘게 하는 것이 언론의 잘못된 역할 때문이다. 언론들이 신천지와 무슨 관계가 있기에 끊임없이 많은 보도들을 해 주는가? 그것은 돈과 신천지 조직과의 밀착 관계로 보는 것이 합리적 의심이다. 언론이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보도 기능을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신흥 이단집단인 신천지를 홍보하는데 사용한다면, 이는 바른 언론의 기능을 상실한 것과 다르지 않다. 신천지가 주도적으로 언론의 형태로 만든 것이야 신천지 내부에 변화가 오면 시들해지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지역에서 전통과 역사를 가진 언론들이 이런 행위를 하고 있다면, 이는 언론의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책무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재고해야 한다. 그리고 각 지역민들은 단합하여, 불건전한 언론 보도에 대한 자세를 물어야 한다. 언론이 어찌 이단들의 나팔수와 전파자의 역할을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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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교계, 의대 정원 확대 지지
    교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를 지지했다. 한국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14일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의 2025학년도 대입에서 의대 정원을 2천명 늘리겠다는 발표를 공식 지지했다. 또 대한의사협회의 파업과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명했다. 한교총은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한 집단행동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통해 “의료 인력의 안정적 확보는 국가적 과제다. 정부가 장기적 안목으로 의사 수급 계획을 발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의료계가 반대하며 총파업을 예고하고 강경 대응에 나선 소식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한 집단행동의 철회를 촉구하는 바이다”며 “의대 정원 확대는 역대 정부마다 논의한 것으로, 의료계 집단반발로 미루어져 왔을 뿐, 언젠가는 시행해야 할 국가적 중대 사안이었다. 이는 지역 의료 격차를 해소하며 공공의료를 확충하여 국민 건강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피할 수 없는 결정이다. 의료계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위해 의대 정원 확대를 결정한 정부의 합리적인 판단을 적극 지지하며, 국민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추진의 결단에 온 국민과 함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기총도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적극 지지하며, 의사들의 파업 계획을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계획에 반발해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총파업을 예고했고, 전공의와 의대생들까지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자신들의 요구, 권리를 관철하기 위해 파업도 불사하는 모습 속에 국민들의 건강, 생명권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의사는 의료직에 입문하면서 ‘나는 인류에 봉사하는 데 내 일생을 바칠 것을 엄숙히 맹세한다’, ‘나는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하여 고려할 것이다’며 서약한다. 그런데 파업이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하여 고려한 것인가?”며 “지금도 응급실이나 소위 돈 잘 버는 진료과가 아니면 의사 인력이 부족하고, 충원도 잘되지 않는 현실이다. 의료계가 필요한 부분, 필수의료분야에 의사를 배치하고 인력을 확충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의대 정원 확대는 안된다’, ‘의료의 질이 떨어진다’, ‘필수의료분야는 현재와 별다른 변화가 없다’는 말로 선동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의대 정원을 늘려서라도 지역의료, 필수의료분야의 인원을 적극적으로 확충, 보강하겠다고 정부를 설득해야 한다”고 전하며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확대를 적극 지지했다. 또 정원확대를 통해 지역의료, 필수의료분야에 의사 인력 배치에 대한 대책도 함께 세워서, 지역에서도 높은 수준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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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고신대병원, ‘설연휴 반납’ 대규모 의료진 구성하여 필리핀으로 의료봉사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올해도 초대병원장 장기려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설 연휴에도 어김없이 해외의료봉사를 떠난다. 고신대병원 해외의료봉사팀은 설연휴 이틀전인 2월 7일(수)부터 2월 13일까지 필리핀 뚜게가라오, 라굼 지역으로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하게 된다. 고신대병원 의료진 및 교직원과 고신의대 간호대 인력을 포함 총 36명의 대규모 인력이 파견되는 이번의료봉사에는 오경승 병원장(영상의학과 교수), 최종순 기획조정실장(가정의학과 교수), 옥철호 미래연구센터장(호흡기내과 교수)를 내과 외과 교수들이 대거 참여하며, 그리고 간호부와 고신의대 간호대 학생 15명도 동행할 예정이다. 이들 모두는 개인휴가를 반납하고 자비량으로 의료봉사에 참여한다. 필리핀 뚜게가라오 지역과 라굼지역은 고신대병원이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10년 이상 매년 2회이상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무료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뚜게가라오 시와도 자매결연을 맺은바 있으며 현지에 있는 가가얀의과대학, 제네럴 병원과도 거점 의료기관으로 협약을 맺고 의학교류를 진행해왔다.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갑상선암(갑상선초음파), 유방암(유방초음파), 자궁경부암 검진 뿐 아니라 간이 엑스레이 검사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와 다중 환자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을 이용해 원격 심전도 검사를 실시하는 등 총 500명 이상의 주민들을 진료할 예정이다. 지난 1월초 베트남 해외의료봉사팀에도 참가했던 오경승 고신대복음병원장은 "계속해서 고신대병원의 설립이념을 되새기며 의료봉사를 이어갈 것"이라면서 "교직원들에게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해 의료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올해 안에 5~6회 더 의료봉사 팀을 구성하여 파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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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발전기금 답지하는 고신대
    고신대학교(이정기 총장)에 발전기금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월 4일 매일교회(문용만 목사)가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매일교회 문용만 목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귀한 청년들을 길러내는 고신대학교의 사역에 동참하여 감사드린다. 예수님을 따르고 섬기는 마음으로 고신대학교를 섬기겠다”고 밝혔다. 매일교회 시무장로인 ㈜정설시스템(대표이사 전우수)도 1월 4일(목)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전우수 장로는 “지금껏 사업을 잘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신대학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하나님 나라의 청년들을 세상으로 파송하는 고신대학교라는 열차가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소명교회(노성현 목사)도 1월11일 고신대를 방문하여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노성현 담임목사, 정민규 부목사, 박신현 장로, 박수묵 장로가 총장실로 내방했다. 노성현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너와 함께하겠다고 몇 번이나 말씀하셨다. 두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호수아가 하나님과의 약속만 붙들고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이끌었던 것처럼, 고신대학교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고신대학교에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1월 28일에는 두구동교회(이상규 목사)가 발전기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달은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위치한 두구동교회로 이정기 총장이 방문하여 오전예배를 드린 후 진행됐다. 두구동교회 이상규 목사는 “지금까지 우리를 지켜주시고 도와주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학교와 교회가 하나님 안에서 연합하여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에 힘쓰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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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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