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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매나눔재단-IBA-엔컴페니언 ‘2023 크리스천 창업 비기너’ 참가자 모집
    열매나눔재단과 IBA, 엔컴페니언이 ‘2023 크리스천 창업 비기너’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2023 크리스천 창업 비기너는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를 비즈니스로 풀어갈 크리스천 사회적기업가를 발굴 및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3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6주간 매주 토요일 크리스천 비즈니스를 꿈꾸는 비기너를 위한 신앙과 비즈니스 강의 및 워크숍이 진행된다.신앙 파트 강의는 IBA의 이다니엘 사무총장, 비즈니스 파트 강의는 엔컴페니언 윤지선 이사와 지속가능연구소 김민석 소장이 각각 맡는다.또 크리스천 창업가의 발자취를 뚜렷이 남기며 크리스천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두 선배 창업가의 특강도 준비돼 있다.보호 종료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을 돕는 식물 인테리어 컨설팅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의 김성민 대표와 불합리한 소비를 없애는 동시에 임팩트 생활혁신 제품들로 제품,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업드림코리아’의 이지웅 대표를 만나볼 기회를 마련했다.열매나눔재단은 2018년, 2019년 각각 교역자와 청년을 대상으로 ‘크리스천 사회적기업가 입문과정’을 진행했다.2021년 10월에는 열매나눔재단과 IBA, 엔컴페니언이 크리스천 사회혁신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열매나눔재단은 사회적기업가를 육성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살리는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IBA는 선교적 비즈니스(Business As Mission:BAM) 운동을 이끌며 다음 세대 교육과 훈련에 힘써왔다. 엔컴페니언은 국제개발협력과 임팩트 비즈니스 컨설팅 및 지속가능 패션사업을 운영하며 킹덤 비즈니스를 꾸려왔다.세 기관은 공동으로 교재를 개발하며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지난해 대상자의 나이 제한을 없앤 ‘2022 크리스천 소셜벤처 씨드스쿨’을 진행했다. 이번 2023 크리스천 창업 비기너 프로그램도 나이 제한 없이 대상자의 폭을 넓혔으며, 워크숍을 더 강화했다.열매나눔재단 김추인 사무총장은 “하나님 나라를 마음에 품고, 세상의 변혁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들을 초대한다. 비전을 다듬고 사업을 점검하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IBA 이다니엘 사무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스천 창업자들이 ‘진정 무엇이 크리스천다운 창업인가’를 고민하며, 지역 사회와 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건강한 기업 문화와 동시에 시장을 선도할 경쟁력 있는 제품-서비스를 고민하며 또 도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엔컴페니언 윤지선 이사는 “크리스천 청년들이 자신의 정체성과 비전에 따라 소셜 비즈니스에 대한 큰 꿈을 품고, 작고 빠르게 사업을 실질적으로 시작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직접 실천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창업을 꿈꾸는 사람 △크리스천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은 사람 △그려보는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싶은 분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 △크리스천 사회혁신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신청서는 2월 27일 월요일 17시까지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돼 있으며, 공지사항 내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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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6
  • 고신대병원,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만에 필리핀 해외의료봉사 실시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2월 9일(목)부터 15일(수)까지 필리핀 뚜게가라오, 라굼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필리핀 뚜게가라오 지역은 고신대병원이 2020년까지 10년이상 지속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 지역으로 단순 의료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뚜게가라오시와, 의료기관(제네럴 병원),교육기관(가가얀의대)과도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의료봉사팀에는 오경승 병원장을 비롯하여 옥철호 대외협력실장, 김영대 원목실장, 유방외과 김구상 교수, 산부인과 윤항구 교수오ㅓ 고신의대 6명과 간호대 11명의 학생이 동행했다. 고신대병원 옥철호 대외협력실장은 “고신대병원이 수년간 축적해온 스마트헬스케어 기반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해외의료봉사를 넘어 현지 보건의료에 혁신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신대병원은 이미 지난 1월 19일(목)부터 1월 25일(수)까지는 구정연휴를 반납하고 안과 이상준 교수를 중심으로 의료봉사팀이 뚜게가라오 지역을 찾아 수십건의 녹내장,백내장 무료수술을 시행하고 돌아온 바 있다.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갑상선암(갑상선초음파), 유방암(유방초음파), 자궁경부암 검진 뿐 아니라 간이 엑스레이 검사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와 다중 환자를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이용하여 원격 심전도 검사를 실시하는 등 총 500여명의 주민들을 진료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모바일 생체신호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웨어러블 패치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다중 환자의 심전도, 심박수, 체표면 온도, 호흡 등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오경승 고신대복음병원장은 "올해는 고신대복음병원이 코로나 팬데믹 이전처럼 활발한 국내외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교직원들에게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적극 장려해 의료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올해안에 5~6회 더 의료봉사 팀을 구성하여 파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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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6
  • 동서대 LINC 3.0 사업단, 기업협업센터(ICC) 성과발표 및 기업교류회 개최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LINC 3.0 사업단은 최근 농심호텔에서 기업과의 지속적인 산학협력 방향성 공유를 위해 ‘기업협업센터(ICC) 성과발표 및 기업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2년 LINC 3.0 사업에 참여한 기업 및 교직원이 창출한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산학연 간 네트워킹을 통하여 향후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그동안 다양한 협력을 진행해 온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최홍석 부회장, 부산애니메이션협회 안용준 회장, 아트몰링 김명호 사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차의과학대학 빅데이터 인공지능연구소 김용환 교수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Metaverse 산업혁신 만나기] 기조연설에 이어 그간 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온 XR콘텐츠 ICC 센터장 조승우 교수, CV디자인 ICC 센터장 김경원 교수 및 DX투어리즘 ICC 센터장 성은희 교수의 성과발표가 이어졌으며 각 기업협업센터의 대표적인 성과물은 행사장 내 전시를 통해 공유하였다. 또한 LINC 3.0 사업단의 산학협력 방향에 대한 김형숙 기업지원실장의 발표와 함께 ㈜서르 및 ㈜에코디자인센터, ㈜리컨벤션, ㈜힐엔지니어링 등 11개 우수 가족회사에 대해 그간의 노고를 기리는 뜻에서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서대 LINC 3.0 사업단은 ‘메타기술 기반 문화콘텐츠 산학연협력 선도모델’을 목표로 세계적 수준의 특성화분야 산학연협력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향해 특성화분야를 중심으로 3개의 기업협업센터(ICC)를 출범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황기현 동서대 LINC 3.0 사업단장은 “우리 사업단에서 운영 중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하며, 대학과 산업체가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새로운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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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6
  •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호산나교회-총회교육원, 다자간 기독교교육 거버넌스 수립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 기독교교육과(학과장 홍성수)는 호산나교회(담임목사 유진소), 총회교육원(원장 이기룡)과 함께 1월 20일(금) 오전 11시 호산나교회 목양실에서 기독교교육 관련 공유 협력을 위한 다자간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전공교수(강연정, 이현철)와 겸임교수(전영헌)가 함께 참석하여 부모와 다음세대를 위한 참된 기독교교육을 위하여 교회와 학과 그리고 교육원 간 긴밀한 협력에 공감하며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지역 사회 및 기독교교육 혁신을 위한 전문 기관 간의 협력을 기반으로 부·울·경에 특화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관련하여 유진소 목사는 “지역 거점 교회로서 호산나교회가 부·울·경 지역을 섬기는데 있어 기독교교육 전문 양기관인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와 총회교육원 간의 협약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홍성수 교수는 “기독교교육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서 지역에 특화된 사역과 기독교교육 고도화를 추진해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그리고 이기룡 원장은 “호산나교회·기독교교육과와 함께 교회교육, 부모교육, 대안학교 관련 동역을 수행할 수 있어 기쁘고, 최선을 다해 힘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호산나교회·기독교교육과·총회교육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독교교육 전문 인력, 교육과정 지원, 기독교교육 강의 및 콘텐츠 공유 등 세 기관의 물적·인적 자원을 공유하여 각 기관의 장점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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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6
  • 기성 제117년차 총회, 5월 23일부터 3일간 신길교회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 제117년차 총회가 오는 5월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서울 신길교회에서 열린다. 기성 총회임원회는 지난 2월 10일 총회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기성총회 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신길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했고, 제116년차 성결인대회 및 목사안수식은 4월 4일(화) 아현교회에 열기로 했다. 또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을 진행하기로 했다. 지진피해 구호·모금과 관련해 총회 해외선교위원회,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에서 요청했다. 임원회는 모금을 실시하고 성금 배분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제117년차 총회에서 현 부총회장인 임석웅 목사(대연교회)가 총회장에 추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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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5
  • 한교총 '한국교회 선교사 전기 시리즈 제1~11권'
    언더우드, 아펜젤러, 레이놀즈, 유진벨, 인돈, 문준경, 찰스 스톡스, 말콤 펜윅, 윌리엄 전킨, 클레멘트 오웬, 유화례의 선교와 삶에 관한 이야기 (사)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은 지난달 출간한 <한국교회 선교사 전기 시리즈 제1~11권>의 오디오북 스트리밍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한교총TV에 15일부터 무료 배포한다. 한교총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사업으로 ‘기독교 종교문화유산 보전과 활용사업’을 진행하여 한국교회 선교역사의 상징인 언더우드, 아펜젤러, 레이놀즈, 유진벨, 인돈 총 5명의 선교사 전기 시리즈를 출간하고, 올해 2차로 문준경, 찰스 스톡스, 말콤 펜윅, 윌리엄 전킨, 클레멘트 오웬, 유화례 총 6명의 인물을 선정해 전기를 출간하였다. 이번 선교사 전기 시리즈(제6~11권)는 평택대학교 황훈식 교수(문준경), 목원대학교 김칠성 교수(찰스 스톡스),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오지원 교수(말콤 펜윅), 한남대학교 송현강 교수(윌리엄 전킨), 호남신학대학교 최상도 교수 광신대학교 이재근 교수(클레멘트 오웬 공저), 한남대학교 최영근 교수(유화례)가 집필진으로 참여하였고, 평택대학교 김문기 명예교수(문준경), 대전은혜교회 안승병 원로목사(찰스 스톡스), 연세대학교 민경배 명예교수(말콤 펜윅)가 감수하였다.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발간사에서 “우리가 이 땅의 복음화와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수많은 선교사의 생애와 활동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라며 “한교총 산하에 문화유산연구소를 설립하고, 선교사들의 삶과 선교 활동을 한국교회와 세상에 알리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선교사 전기를 기획, 출간하였다.”라고 선교사 전기 출간 목적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사업의 총괄추진위원장 이철 감독회장은 축사에서 “영성 회복이 교회 부흥으로, 교회 부흥이 이 나라와 민족의 번영으로 이어진 것이 우리의 역사다. 어렵고 힘들 때마다 교회는 소망이었고 교회가 없었다면 우리의 근대문화는 없었을 것이다.”라며 “교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복음의 영향력을 회복하는 선교사 전기 시리즈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했다. 한교총은 한국교회 성도들과 일반 대중들이 쉽게 선교사 전기 시리즈를 접할 수 있도록 오디오북 스트리밍 영상에 앞서 전자책(e-book)도 출시한 바 있다. 전자책은 한교총 공식 홈페이지(www.ucck.org)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오디오북 스트리밍 영상은 유튜브 채널 한교총TV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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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5
  • 부산장신대학교 제69회 학위수여식
    부산장신대학교 제69회 대학, 제20회(통합116기) 신학대학원, 제16회 대학원 학위수여식과 제15회 평신도신학원 수료식이 2월 3일(금) 오전 11시 본교 채플실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는 부산장신대학교 학부장 장보철 교수의 인도로 진행 됐으며, 대학원장·신학대학원장 주연수 교수의 기도, 이사 박남규 목사(가야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영적 리더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고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 되었다. 2부 학위수여식은 교무학생처장 김정훈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사회자 김정훈 교수의 학사보고에 이어 신학대학원장 주연수 교수가 목사후보생 명단을 제출했으며, 졸업증서 수여식과 시상식이 이어졌다. 허원구 총장의 졸업권설에 이어 이사장 이종삼 목사의 격려사, 동문회 입회선언 및 환영, 평신도신학원 장학금 전달, 기념촬영 후 학위수여식이 마무리되었다. 부산장신대학교는 이날 학부 50명, 신학대학원 42명, 대학원 19명, 총 130명의 졸업생과 평신도신학원 16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한편, 오는 24일(금) 오전 11시 채플실에서 ‘부산장신대학교 총장 이·취임식’을 가진다. 이날 제6대 총장 허원구 박사의 이임과 제7대 총장(서리) 천병석 박사가 취임을 한다. 설교는 김운성 목사(영락교회)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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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4
  • 한국교회 언론보도, 5년 만에 처음으로 ‘긍정’ 기사가 ‘부정’ 기사 앞질러!
    목회데이터연구소는 한국교회탐구센터와 함께 2019년부터 4년째 온라인에서 한국 교회에 대한 이슈가 무엇인지 분석하고 있다. 2019년부터 3년간의 주요 이슈로는 ‘목회자 범죄’, ‘코로나19’, ‘신천지’, ‘전광훈 목사’ 등 주로 부정적인 주제가 많았는데 2022년 처음으로 ‘전쟁과 참사에 대응하는 교회’,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의 회복’ 등 긍정적인 주제가 등장했다. 2022년 교회 관련 뉴스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적으로 중립적인 보도가 다수를 차지하면서 긍정성향이 부정성향보다 0.8%p 높았는데 빅데이터를 분석한 2018년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긍정 기사가 부정기사보다 더 많았다. 긍정성향과 부정성향의 역전 현상을 가져온 요인으로는 이전에 비해 코로나19가 안정되면서 교회의 부정적 이슈가 감소했으며, 전쟁/참사에 대응한 한국교회(한교총 등)의 사회봉사활동 등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또 2022년 한국교회 전체 빅데이터 분석 결과, 4대 이슈로 ‘목회자 범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의 회복’, ‘신천지 포교 활동 재개’, ‘전쟁과 참사에 대응하는 교회’ 등이 분석 됐다. 이중 한국교회 관련 온라인 여론상 가장 버즈량(특정 기간 내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글의 수)이 가장 많은 이슈는 ‘목회자 범죄’로 총 66,564건을 차지했다. 이는 2020년의 ‘목회자 범죄’건수 131,734건 대비 절반 정도 줄어든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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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0
  • 한교총, 올해 주요 행사 확정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지난 2월 7일 오전 11시 대표회장 회의를 열고, 특별위원회 조직과 2023년 주요 행사 일정들을 확정했다. 한교총은 오는 2월 28일(화)부터 3월 1일(수)까지 메이필드호텔에서 교단장 및 법인이사 수련회를 개최하기로 했고, 3월 1일(수) 오전 10시 30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3·1절 104주년 기념예배’를 개최하기로 했다. 3·1절 기념예배는 권순웅 목사(공동대표회장)가 인도, 이영훈 목사(대표회장)가 기념사, 이순창 목사(예장통합 총회장)가 설교하며 이 외 성명서 발표, 만세삼창, 애국가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 올해 주요 행사로 ‘6·25한국전쟁 기념예배’를 6월 25일(주일) 오후 4시 예장합동 소속 교회에서 열고, ‘8·15광복 78주년 기념예배’를 8월 13일(주일) 오후 4시 기감 소속 교회에서 열기로 했다. 이외 오는 4월말 울진 사랑의집짓기 완료 감사예배를 울진 현지에서 갖기로 했고, 5월 4일(목) 오전 8시 30분부터 천안축구센터에서 교단 대항 목회자 축구대회를 열기로 했다. 특별위원회는 차별금지법대응위원회(위원장: 김진범 목사), 한국교회세정대책위원회(위원장: 권오헌 목사), 기독교종교문화자원보존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이철 감독), 기후환경위원회(위원장: 김주헌 목사), 정관개정위원회(위원장: 이순창 목사), 기관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소강석 목사), 기독사학협력위원회(위원장: 김인환 목사), 저출산고령사회대책위원회(위원장: 정상문 목사), 트라우마센터운영위원회(위원장: 신현파 목사), 사랑의집짓기추진위원회(위원장: 류영모 목사) 등 총 10개 위원회를 조직했다. ▲사진은 지난 1월 12일 오전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한 ‘2023 한국교회 신년하례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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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0
  • 튀르키예 지진, 한국교회 긴급 구호 나선다
    지난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를 뒤흔든 규모 7.8과 7.5의 강진으로 5,894명이 사망하고 3만400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시리아에서는 최소 1,932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앞으로도 사망자가 수천명 단위로 계속 늘 것이라며, 이번 지진에 따른 사망자가 2만 명을 넘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국제사회가 긴급 지원에 나선 가운데, 한국 교회도 긴급 구호활동에 나섰다. 한국교회봉사단 단장 김태영 목사는 “선교사들과 연락하면서 현지 상황을 파악중이다. 현지 상황을 파악한 후에 긴급구호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교회총연합도 “한국교회봉사단과 함께 공동으로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세군도 긴급 구호팀을 현장에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교대한감리교회도 지난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키아에 위치한 안디옥 개신교회와 주변 마을 긴급 구호를 위해 3만 달러를 보냈다고 밝혔다. 안디옥 개신교회 건물은 1995년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가 성지순례 중 건물을 사들이고 튀르키예 정부 허가를 받아 2000년 안디옥 개신교회를 설립한 곳이다. 특히 1923년 준공된 이 건물은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으며, 과거 프랑스 영사관으로 쓰이는 등 아름답고 이색적인 건축물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튀르키예 정부에 의해 문화재로 지정되기도 했다. 기독교 NGO단체들도 피해지원에 나섰다. 월드비전은 국제 조직을 통해 1천만 달러 규모의 긴급구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고 기아대책과, 굿네이버스, 굿피플, 등도 온라인 모금 활동을 펼치며 조사단 파견과 긴급구호를 준비하고 있다. 현지 선교사들은 “여진에 대한 공포와 영하의 추위 속에서 간신히 견디고 있다”며 “물, 음식 등 기본적인 것들과 거처할 곳도 필요한 상태”라고 말했다. 또 “피해지역 우리 교민들 대부분은 선교사들”라며 한국교회의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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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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