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8(목)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 뉴스 기사

  • 포도원교회, 장대현학교에 5천만원 후원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가 지난 7일(주일) 오후 탈북 청소년 학교인 부산 장대현교회에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장대현 학교가 인가대안학교 신청을 위해 사용되어 질 예정이다. 그동안 포도원교회는 장대현 학교 초창기부터 섬겨왔다. 또 포도원교회 윤인준 장로도 학교 설계를 맡아 재능기부를 통해 수 년 동안 섬겨왔다.
    • 뉴스
    • 뉴스종합
    2022-08-08
  • 국가인권위원회 이번에도 또 잘못 짚었다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송두환)는 기독교 사립대학에서의 채플(예배)이 ‘종교의 자유 침해’라는 엉뚱한 결정을 내려, 해당 대학에 예배 대신 대체과목이나 대체 과제를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압력을 가하였다. 대학은 학생들이 선택하여 가는 곳이다(초•중•고교처럼 지역에서 학교 배정을 받아 가는 곳이 아님) 그 가운데에는 기독교 정체성을 가진 대학들이 있다. 이 대학들은 헌법(제20조 제1항, 제31조 제3항)과 교육기본법(제6조 제2항)에 의하여 기독교 사립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채플을 ‘교양 필수’로 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시비들에 대하여 판결로도 기독교 대학에서의 채플을 인정하고 있다. 대법원의 판례(1998. 11. 10. 선고 96다37268 판결)가 있고, 또 헌법재판소 결정(1998. 7. 16. 96헌바33 결정)도 있다. 그런데 이것을 국가인권위원회(이하 국가인권위)가 진정인의 편만 들어 기독교 대학에서의 정체성과 전통을 부정하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그러면서 해당 대학에 ‘권고’라는 명목으로 압력을 넣은 것은 오히려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것이 아닌가. 이는 매우 잘못된 결정이며 심지어 비난받아야 하고, 이를 당장 철회해야 한다. 국가인권위가 보도자료에서 밝혔듯이 전체 대학 가운데 종립대학이 차지하는 비율이 30%이다. 이는 매우 높은 비율이다. 그만큼 기독교 사학들이 우리나라 고등 교육 발전을 위해 얼마나 기여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며, 인재 양성에 얼마나 큰 공(功)을 세웠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그런데도 국가인권위가 탁상공론식으로 기독교 대학의 정체성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리고, 헌법에 보장된 국민기본권마저 무시하는 것은 이 기관이 어느 나라에 소속된 것인지 모르겠다. 그저 ‘인권’이라는 잣대만 들이대고 마구 결정을 내리면 그것이 곧 권력이 된다고 판단하는 모양이다. 아무리 국가기관으로 국민의 ‘인권’을 다루고 있다 하여도 헌법을 뛰어넘는 기관은 없는 것이다. 또 국가 최고의 사법•헌법 기관들의 판결과 결정을 능가할 수는 없다. 이번에도 국가인권위가 또 잘못 짚었는데 이런 어리석고 편향된 결정들을 이제는 지양(止揚)해야 한다. 오히려 기독교 종립대학들의 자율성과 독특성, 정체성과 특수성을 인정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종교와 종교적 예식(例式) 그리고 교리와 종교적 의식(儀式)과 인간의 삶과 가치에 큰 영향을 주는 신적•영적 세계를 경험하는 것을 인권 핑계의 빌미로써 막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통하여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전인적(全人的)인 인격 형성에도 도움이 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국가기관으로서의 책무에 합당하다고 본다.
    • 뉴스
    • 뉴스종합
    2022-08-05
  • 생명존중 문화조성과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광방송협회(회장 우창훈)와 한국생명의전화(원장 하상훈)는 8월 3일(수) 한국생명의전화에서 생명존중 문화조성과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살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확산하여,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전광방송협회는 자살예방을 위한 올바른 방송광고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지원을 약속하고, 한국생명의전화는 자살예방 캠페인 운영 및 생명사랑 영상 컨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전광방송협회 우창훈 회장은 “협약을 통하여 국민에게 자살 예방의 노력을 알림과 동시에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회 전 회원사와 함께 노력할 것이며, 이와 같은 노력이 사회적인 움직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생명의전화 하상훈 원장은 “자살예방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사회적인 문제이기에 전 국민이 함께 노력해야 하며, 이를 위해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의식확산을 위한 대국민 인식개선 캠페인이 매우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명의전화는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2022 사람사랑생명사랑밤길걷기 자살예방캠페인’을 오는 9월 3일~18일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자살 예방 홍보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 뉴스
    • 뉴스종합
    2022-08-04
  • 한 달 동안 ‘6억 모금’ 장대현 학교 또 기적을 이루다
    장대현 학교(교장 임창호 목사)에 또 기적이 일어났다. 부산시 교육청에 인가대안학교(초중등교육법상 각종학교) 신청을 앞둔 장대현 학교가 은행 빚(5억 9천만원) 때문에 인가신청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 7월 31일부로 6억 원을 모금했다. 교장 임창호 목사는 “모두가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도와주신 교회와 성도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대현 학교는 지난 2020년 9월 부산시 교육청 국정감사 지적사항(장대현학교를 인가하여 양성화 하는 건)으로 2021년부터 대안학교 인가 과정 절차를 밟아 왔다. 교육환경평가를 통과했고, 산업단지계획 승인으로 일반주택지에서 학교부지로 허가를 받았으며, 부산진해자유경제구역청장으로부터 장대현 학교 건물이 일반주책에서 교육연구시설(대안학교)로 어렵게 용도변경 허가(지난 6월 28일)도 떨어졌다. 하지만 초청기 리모델링 공사와 교사들의 급여 지급을 위해 5억 9천만 원이라는 돈을 은행에서 대출받은 것이 발목을 잡고 있었다. ‘학교 시설 건물과 부지는 은행저당이 불가하다’는 법률조항 때문이었다. 모두 변제해야만 인가 신청이 가능한 상황에서 지난 한 달(7월) 동안 모금에 나섰다. 사직동교회(복기훈 목사)가 1억 9천만 원을 5년 동안 무이자로 빌려주었고, 고현교회(박정곤 목사)도 1억 원을 무이자로 빌려줬다. 또 온천교회(노정각 목사)가 1억 원을 헌금했고,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도 5천만 원,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 1천만 원을 헌금했다. 놀라운 것은 장대현 학교 소식을 듣고 서울 온누리교회 청년(31세)이 자신이 갖고 있던 주식을 팔아 5천만 원을 만들어 1년 간 빌려주었고, 출판사를 운영하는 모 성도가 신용대출을 받아 1억 원을 빌려준 것. 임창호 목사는 “정식으로 인가를 받을 경우 ‘북한이탈주민법령’에 의해 통일부로 부터 국고지원을 매년 약 3억 원 정도(추정) 받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돈을 빌릴 목적이었는데, 감사하게도 1억 6천만 원 정도가 헌금으로 들어왔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장대현 학교가 ‘인가대안학교’가 될 경우 기존의 위탁교육기관이 아니라, 학력을 인정받아 자체 졸업장으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으며, 교명도 ‘장대현 중고등학교’로 바뀌게 된다. 임창호 목사는 “8일 오후 부산시 교육청에 인가대안학교 신청을 할 생각이다. 그리고 동시에 통일부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내년부터 국고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 인가를 받은 탈북대안학교는 서울의 여명학교(중,고), 경기분당의 하늘꿈중고등학교, 충남 천안의 드림학교(고) 등 3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장대현 학교가 이번에 인가를 받게 되면 국내 4번째이며, 부산에서는 사립인가대안학교로서는 첫 번째가 된다.
    • 뉴스
    • 뉴스종합
    2022-08-03
  • 고현교회, 해군 함정 교회와 후원 결연
    거제 고현교회(담임 박정곤 목사)가 지난 6월 8일(수) 오전 11시 (재)손원일선교센터와 함께 해군 함정 교회 5척과 후원 결연을 맺었다. 또한 이날 (재)손원일선교재단은 박정곤 목사를 자문목사로 위촉했다. 해군 진해교회에서 진행한 결연식은 1부 자문목사 위촉식을 가졌다. (재)손원일선교센터의 부이사장인 김혁수 장로의 기도로 시작해 이사장 김덕수 장로가 인사말을 전하고 박정곤 목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사장 김덕수 장로는 “고현교회의 물질과 기도 후원을 통해 해군 선교가 더욱 활발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문목사로 위촉된 박정곤 목사는 “위기 속에서 나라를 구한 손원일 제독의 헌신과 신앙을 이어받아 많은 해군 장병들이 신앙의 힘으로 나라에 충성하며 건강히 군복무를 마칠 뿐 아니라 전역해서도 하나님 나라의 군인들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서 “지금은 5척을 후원하지만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함정교회(Moving Church)를 늘려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부 고현교회-Moving Church 결연식에서는 해군 작전사령부 군목인 김동호 목사가 5척의 함정(대조영함, 마라도함, 소양함, 참수리371, 참수리 352)에 대한 결연증서를 박정곤 목사에게 전달했으며, 박정곤 목사는 (재)손원일선교센터 센터장 천정수 장로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참석한 안용운 목사(온천교회 원로)는 “위대한 결정을 내린 고현교회에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면서 “이 일을 통해 군 선교가 더욱 활발해지고 젊은 장병들의 신앙 성장에 큰 이바지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고현교회는 5척의 함정교회를 포함해 31곳의 군 교회를 물질과 기도로 후원하고 있다. 또한 (재)손원일선교센터는 초대 해군참모총장 손원일 제독의 창군신앙과 애국심을 계승하고 인격과 실력과 신앙을 갖춘 간부를 육성해 해군‧해병대가 있는 모든 곳에서 예배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는 설립이념으로 지난 2018년에 세워진 해군‧해병대 선교센터이다.
    • 뉴스
    • 뉴스종합
    2022-08-03
  • 대구샘물교회, 고신대학교 발전기금 2백만 원 전달
    대구샘물교회(담임목사 소재운)가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2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재운 목사는 “고신대학교와 이병수 총장님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드린다”며, “이 시대의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하나님나라 일에 귀하게 쓰임 받는 기독교 인재들이 많이 배출 되기를 축복한다”라고 전했다. 이병수 총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고신대학교를 위해 사랑을 담아 동역해 주신 소재운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세상을 이끌어가는 글로벌 리더 육성에 최선을 다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대구샘물교회는 2022년 '교회가 되자(고전3:16)' 라는 표어로 말씀 안에서 훈련받고, 기쁨으로 봉사하며, 사랑으로 조화를 이루어가는 젊고 건강하며 성숙한 교회가 되기에 힘쓰고 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2-08-02
  • 부산진교회, 방충망 설치 사업 150만원 후원
    부산진교회는 좌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더위 극복을 위한 방충망 설치 사업을 추진중이다. 지난 7월 1일부터 더위로 인해 힘들어하는 관내 취약계층 50세대에게 방충망(창문, 현관) 설치를 지원하여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구해줘 홈즈, 벌레 없는 우리집’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진교회는 이 사업을 위해 150만원을 후원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2-08-02
  • 신장 기증으로 두 생명 살린 담임목사 부부 따라 성도들도 생명나눔 약속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지난 24일 주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소재한 계성교회(담임목사 신진선)에서 교회 설립 40주년을 기념해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2012년 한차례 생명나눔예배를 드린 바 있는 계성교회는 현재까지 72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아픔 가운데 있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특히 18년째 이곳을 시무하고 있는 신진선 담임목사는 장기기증과 깊은 인연이 있어 이번 생명나눔예배가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 큽니다. 9년 전 생명을 나누는 작은 선행을 실천했지만, 받은 사랑을 모두 갚으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두 번이나 교회를 개척하며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렸던 신 목사였지만, 매 순간 그의 우선순위에는 나눔과 사랑이 있었다. 젊은 시절부터 장기기증에 관심이 많았다는 신 목사는 2005년 계성교회에 청빙된 이후, 만성 신부전으로 인해 하루하루를 힘겹게 투병하던 두 성도의 안타까운 모습을 지켜보며 생명나눔에 대한 의지를 품게 되었다고 회상했다. 이어서 2008년에는 뇌사로 세상을 떠나며 장기기증으로 6명의 생명을 살린 세계적인 챔프 故 최요삼 선수의 마지막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후 2012년 5월, 신 목사는 마침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이 같은 뜻깊은 나눔에 신 목사의 아내 김영옥 사모와 세 딸도 함께했다. 온 가족이 사후 장기기증을 약속한 후, 신 목사는 생면부지 타인을 위한 순수 신장 기증까지 결심하기에 이르렀다. 나아가 평소 신 목사만큼이나 어려운 이웃을 사랑으로 섬겨온 아내 김 사모도 남편을 따라 신장을 기증하겠다고 나섰다. 2013년, 이들 부부는 3개월 간격으로 나란히 신장을 기증하며 우리 사회의 따뜻한 귀감이 되었다. 그해 2월 28일, 신 목사의 신장 기증이 먼저 이루어진 뒤, 5월 29일 김 사모 역시 생면부지 타인에게 신장을 기증하며 질병으로 고통받던 두 환자와 가정에 기적을 선물한 것이다. 이날 강단에 오른 신 목사는 부부의 순수 신장 기증 이야기를 전하며, “교회 설립 4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에 성도들과 함께 다시 한 번 생명나눔을 봉헌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우리에게 건강과 평강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크나큰 사랑을 장기기증으로 마땅히 이웃들에게 흘려보내자.”라고 권면했다. 이에 감동적인 설교를 전해들은 성도 27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하며 신 목사 부부의 참된 이웃사랑을 이어나갔다. 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신 목사의 착한 마음을 닮은 가족들과 성도들의 아름다운 이웃사랑에 깊이 감동했다.”라며 “이들의 고귀한 선행과 숭고한 마음이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계성교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년 지역 주민센터에 마련된 이웃돕기 창구에 라면 100상자를 기탁하고, 꾸준히 후원을 위한 성금을 모금하는 등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에 앞장서며 교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2-08-02
  • 고신대학교, 밀양에서 농촌나눔 활동으로 지역마을 활기 넘쳐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 나눔혁신센터(센터장 임유진)는 7월 6일(수)부터 7월 8일(금)까지 2박 3일간 밀양 단장면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농촌나눔협력프로그램을 진행, 3년 만에 농활이 재개됐다. ‘농촌에 잇다’를 주제로 농촌사회에 섬김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준비된 이번 농촌나눔협력프로그램은 총학생회(회장 김승현), 총동아리연합회(회장 배새벽)와 협력해 총 3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일손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다랭이논 제초작업, 배수로 보수공사, 밀양상봉교회 도서관 대청소 및 정리 등을 중점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승현 총학생회장(의료경영학과, 4학년)은 “이번 농촌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로 3년 만에 재개된 일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뜨거운 햇빛 아래서 함께 땀 흘리며 봉사하고, 더불어 협동심도 기르는 즐거운 섬김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배새벽 총동아리연합회장(기독교교육과, 3학년)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돕고 농사 활동과 봉사 활동으로 섬길 수 있어서 값진 경험이었고, 많은 배움이 있는 농활현장이었다.”라며 더 섬길 수 있는 고신대학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을 주민은 “사회적으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대학생들이 일손을 도와줘서 마을에 오랜만에 활력이 넘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고신대학교는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며, 섬김의 봉사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2-08-01
  • 서면 곳곳에서 펼쳐진 거리 뮤지컬 공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LINC 3.0 사업단과 (재)부산진문화재단이 개최한 <2022 서면 예술난장 페스티벌>이 많은 부산 시민의 관심 속에 성료되었다고 25일 밝혔다. <2022 서면 예술난장 페스티벌>은 뮤지컬 장르 중심의 거리예술 축제로 7월 23일, 24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서면 젊음의 거리 곳곳에서 뮤지컬을 주제로 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프리뷰 행사 ‘뮤지컬 버스킹 공연’ ▶ 본행사 ‘거리 뮤지컬 공연(Street of Passion!)’ ▶ 부대행사 ‘서면 음악살롱’으로 구성되었다. 프리뷰 행사에서는 본 행사의 공연을 맛보기로 미리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본 행사의 ‘거리 뮤지컬 공연’은 맘마미아, 위대한 쇼맨, 그리스 등 유명 뮤지컬 넘버를 재구성하여 거리에서 누구나 뮤지컬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 행사의 마지막 공연으로 ‘서면의 열정과 낭만, 젊음’을 주제로 한 창작곡이 깜짝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 앞서 동서대 LINC 3.0 사업단과 (재)부산진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그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 동서대 뮤지컬과 졸업생, 재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참여하였으며 유명 뮤지컬 배우 홍지민, 성기윤(동서대 교수), 테너 양승엽, 소프라노 왕기헌 등이 특별 출연하여 무대를 빛냈다. 예술감독을 맡은 오세준(동서대 뮤지컬과)교수는 “지역 뮤지컬 인재들과 유명 스타, 그리고 부산진문화재단과 학교가 힘을 모아 특별한 지역축제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황기현(동서대) LINC 3.0 사업단장은 "메타기술 기반 문화콘텐츠 산학연협력 선도대학을 목표로 뮤지컬 공연 관련 신기술과 콘텐츠 특화 인력양성을 추진하면서 지역사회와 협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2-08-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