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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신대병원, 휴일 반납하고 김해 다문화 무료진료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3월 31일(일) 김해 합성초등학교에서 다문화 가족들을 위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무료진료에는 고신대병원 호흡기내과 옥철호 교수를 비롯하여 재활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와 치과가 참여하였으며 합성초 재학생과 가족 70여명이 이날 진료를 받았다. 경남김해교육지원청(안태환 교육장)이 김해 지역이 다문화 교육 특구를 추진함에 따라 중도 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 건강보험 미등록에 따른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문화 학생 및 가족의 의료보건 지원으로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공감대가 고신대병원과 형성됐다. 지난해 8월 경남김해교육지원청과 다문화 가족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어린이 및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의료지원을 약속한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김해동강초등학교에서 무료진료활동을 펼친바 있다. 안태환 교육장은 "지속적으로 고신대병원 의료진들이 김해지역 다문화 가정에 보여주고 있는 자발적인 섬김의 정신이 다문화 공동체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의료지원을 요청 했다. 고신대병원 오경승 병원장은 “비상진료체제가 유지되는 어수선한 시기이지만 초대병원장 장기려 박사님이 보여줬던 무의촌 진료활동을 되새기며 사회에 소외된 자들에게 의료혜택을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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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해운대 성령대집회 전체 준비기도회
    9월 8일 개최하는 ‘2024 해운대성령대집회’ 4월 전체 준비기도회가 4일 오전 7:30분 수영로교회 교육관 7층에서 개최됐다. 1부 기도회에서는 김성은 목사(동원위원장)의 사회로 이광주 목사(운영위기획팀)의 기도,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진주초대교회)가 ‘가르쳐 지키게 하라’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이후 찬양과 기도회 시간에는 부산의 1800여 교회와 부울경 교회가 함께 연합하여 우리 시대의 큰 부흥이 일어나고, 해운대 집회를 통해 각 도시마다 기도 운동이 일어나길 기도했다. 또 해운대성령대집회와 함께 준비 중인 연합기도운동, 다음세대운동, 기독문화운동, 이웃사랑운동, 환경보전운동 등 5가지 운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해운대성령대집회가)제주에서 서울, 다문화가정들과 외국 유학생들도 참여하는 집회가 될 수 있도록, 2025년 1월 개최되는 청소년 월드 캠프를 통하여 거룩한 다음세대가 일어나 세상을 돌파하는 세대들이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2부 준비위원회 진행보고 시간에는 참가자와 단체, 지역 교회들을 소개했고, 주강사 확정(이찬수 목사, 류정길 목사) 보고와 각 교단별 노회, 지방회, 부울경 교계 지도자 모임을 진행중이라고 보고했다. 또 4월 - 5월 경 숏츠 공모전을 통해 해운대성령대집회 열기를 끌어 올릴 예정이다. 한편,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오는 6월 6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2:30분까지 ‘제1회 아버지금식기도회’를 포도원교회에서 개최한다. 강사는 김은호 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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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 (포토뉴스) 제21회 전국목사장로부부 특별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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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 고신전장연 주최 전국목사장로부부 특별기도회
    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장상환 장로)가 주최한 제21회 전국목사장로부부 특별기도회가 4일 오후 1시 고려신학대학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회장 장상환 장로의 인도로 장로부총회장 박영호 장로의 대표기도와 총회장 김홍석 목사의 ‘다 벗어진지라’라는 말씀이 있었다. 이후 고신장학회를 위한 헌금과 부총회장 정태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2부 인사 시간에는 수석부회장 이연호 장로의 사회로 회장 장상환 장로의 대회사와 고려신학대학원 최승락 원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장상환 장로는 “고신총회와 우리의 교회와 고신대학과 신대원과 복음병원을 위하여 충만하신 성령님의 인도로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목사장로부부 기도회가 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특별순서 시간에는 고신장학회 이사장 서일권 장로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후 구빈건 목사(사랑이꽃히는교회)의 인도로 기도회가 진행됐는데 ‘찬양과 감사’, ‘참회의 기도’,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고신교단과 교회를 위하여’, ‘통일한국과 선교한국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는 교단산하 목사장로부부 6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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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 부산복음화 제69차 전도대회 및 구국기도회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제69차 전도대회 및 구국기도회가 3일 오전 남부산교회(황인철 목사)에서 개최됐다.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1부 기도회에서는 김종후 목사(이사회 서기)의 기도와 이사장 이재완 목사의 ‘부활의 나팔을 불어라’는 말씀이 있었다. 이 목사는 “그리스도인이 부활의 증인이 되기 위해 삶으로 보여주고, 그러한 삶을 통해 복음을 전하자”고 말했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부산과 경제와 경기회복을 위해’, ‘부산교계 지도자들과 예배회복을 위해’, ‘남부산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라는 제목으로 함께 기도했다. 이후 이사 정영수 목사의 격려사와 부이사장 김상권 장로의 축사로 1부 예배를 마무리하고, 2부 전도훈련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비가 오는 가운데 남부산교회 주변 지역에서 노방전도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70차 전도대회 및 구국기도회는 5월 14일 오전 감천교회(최구영 목사)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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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복음병원장 선출' 다음 이사회로 연기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회(이사장 유연수 목사)가 2일 재단사무국에 모여 현안 문제 등을 처리했다. 이날 가장 관심을 끈 차기 병원장 선출 건은 이정기 총장의 제청이 없어 처리하지 못했다. 이정기 총장은 이날 이사회 석상에서 “(병원장을)성급하게 제청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을 좀 더 달라”며 “차기이사회에는 꼭 제청을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사회는 오는 25일 다시모여 병원장 선출에 나설 예정이다. 현 오경승 원장의 임기가 5월 초로 만료되기 때문에 25일에는 병원장 선출이 이뤄져야 할 상황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고신대 이명호 사무처장을 문헌정보관 관장으로 보직 이동했고, 전 의대 학장 김00 교수에 대한 징계청원건은 징계위 구성이 부결됐다. 징계위 구성을 위해서는 이사정수의 과반수(6표)가 필요한데, 이날 투표에서는 5:5(1명 결석)가 나와 징계위 구성 자체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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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 고신총회 총대숫자 전년대비 42명 증가
    고신 봄 정기 노회가 15일(월) - 16일(화) 예정된 가운데, 금년 74회 고신총회 총대숫자가 작년에 비해 42명 소폭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신총회 산하 35개 노회는 작년 개정된 헌법에 따라 총대 선정기준을 당회, 세례교인, 교회수 중에서 하나를 택해 선출기준을 정할 수 있다. ‘당회’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 6당회당 목사, 장로 각 1인씩을 선정하고, 그 끝수가 3당회를 초과할 때는 목사, 장로 각 1인씩을 추가 파송한다. ‘세례교인’을 기준으로 할 경우 1,200명당 목사, 장로 각 1인씩 선정하고, 그 끝수가 600명을 초과할 때는 목사, 장로 각 1인씩을 추가하되, 30인을 초과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교회수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 9개 교회당 목사, 장로 각 1인씩을 파송하고 그 끝수가 5개 이상이면 목사, 장로 각 1인씩을 추가한다. 교회수로 총대수 산정 시에는 기도소를 제외한 교회수(조직교회수 + 미조직교회수)로 반영하기 때문에 미조직교회들이 많은 농어촌 지역 교회들이 다수 포함된 노회 총대들의 숫자가 늘어난다. 실제 농어촌교회 숫자가 많은 경남서부노회(8명 증가)와 경남진주노회(6명 증가), 경북동부노회(4명 증가), 경북서부노회(4명 증가), 경북중부노회(4명 증가)들의 총대숫자가 크게 증가됨을 알 수 있다. 작년 가장 많은 총대를 파송한 경남김해노회의 경우 30인을 초과할 수 없기 때문에 30명으로 전년대비 4명이 감소했고, 부산중부노회도 2명이 감소한 22명의 총대를 파송한다. 경남김해노회의 경우 비록 4명이 감소했지만,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전국 35개 노회 중 가장 많은 총대를 파송하고, 그 뒤로 부산서부노회(28명), 부산노회(26명) 순으로 총대를 많이 파송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작년 어렵게 노회존속이 유지된 강원노회와 교세가 약한 제주노회는 노회 최소 총대수를 적용한다. 노회 최소 총대수는 목사, 장로 각 3인이다. 금년 74회 총 총대숫자는 노회별 총대수 536명과 통합총대(구 특별총대)가 합해져 약 560명 수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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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 (포토뉴스) 사진으로 보는 '2024 부산 부활절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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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 이단의 광고를 실어주어 기독교를 간접 부정하는 언론들
    지난해부터 소위 은혜로교회 신옥주 측으로부터 한국 주요 일간지에 기독교를 부정하는 전면 광고가 나가고 있다. 이들이 낸 광고는 ‘변론 시리즈’와 ‘변호 시리즈’ 그리고 ‘판결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변론’ 부분에서는 자신들의 문제점을 지적한 언론들에 대하여 성토하는 내용을 담고 있고, 자신들의 교주를 구속한 것에 대하여 ‘종교재판’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리고 ‘변호’ 부분에 들어가서는 신옥주와 성도에 대한 송사를 변호한다면서,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내용들을 게재하고 있다. 그 내용들은 황당하다 못해, 그들이 이단자임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다. 신옥주측의 광고 내용은 철저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한다. 지난해 6월 8일 조선일보에 게재된 광고 내용에 보면 ‘은혜로교회 성도들을 사망의 그물, 곧 귀신의 처소에서 벗어나게 하신 분은 예수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전 삼으신 신옥주 목사이다’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역시 지난해 8월 3일 동아일보에 난 내용을 보면 ‘이 세상에 재난, 재앙이 오는 원인, 음녀와 음부의 씨, 예수’라는 황당한 주장을 한다. 그리고 지난해 9월 14일 동아일보에 난 내용을 보면 ‘예수는 음부인 남자 가브리엘과 음녀인 마리아 사이에 잉태된 사생자’라고 망발을 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0월 12일 조선일보에 난 내용을 보면 ‘예수가 이단의 뿌리이며, 사도들이 이단이다. 예수는 땅의 일을 말하였고 육에 속한 이단이다’라고 기독교를 완전히 부정하고 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도 부정한다. 지난해 12월 8일 동아일보에 난 내용을 보면 ‘사람이 만들어 낸 이론일 뿐인 부활과 환생설, 화평케 한 자가 아닌 우상이 되어 하나님께 저주받은 예수’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주로 믿는 기독교를 부정한다. 2024년 1월 4일 조선일보에 난 내용을 보면, ‘행악자 예수를 섬긴 기독교, 천주교’라며 기존의 종교를 부정한다. 그리고 신옥주를 ‘진리의 성령’(2024년 1월 18일 조선일보)이라고까지 한다. 뿐만 아니라 2024년 부활절을 앞둔, 2024년 3월 28일 조선일보를 통하여, ‘죽어 소멸한 예수의 치명적인 거짓말’이라는 문구를 사용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정한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사역을 부정하는 확실한 이단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교주인 신옥주는 지난 2020년 2월에 공동 상해, 특수 폭행, 특수 감금,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되어 오는 2025년 7월까지 징역형을 살아야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독교계에서는 이미 신옥주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예장 합신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하였고, 2015년 예장 고신 교단이 참여 금지로, 예장 통합 교단이 2016년 이단성으로, 같은 해 예장 합동 교단은 집회 참석 금지를, 그리고 2018년 예장 백석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하였다. 문제는 이런 이단의 광고를 끊임없이 지면을 통해 내주고 있는 중요 언론사들이다. 이들이 낸 광고는 변론이 9회, 변호가 34회, 판결이 현재까지 26회에 이르는데, 이를 각 언론들이 광고로 이단 세력을 홍보해 준 것이다. 이들의 광고는 모두 전면 컬러로 상당한 금액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신문을 통하여 광고를 내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20년 5월 8일 동아일보를 시작으로, 한국경제, 한국일보에도 잠시 나갔으며, 지금은 주로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에 광고가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신옥주를 통하여 피해를 당하고 또 피지(fiji) 현지에 있는 사람들도 인권 피해가 보고되어, 2020년 유엔인권이사회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그렇다면 이들의 엄청난 광고비는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뻔하지 않은가? 사이비•이단 교주에게 속은 사람들을 통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함에도 우리나라 유수의 언론들이 이런 이단의 홍보성 광고를 지속적으로 실어주는 것은 기독교에 대한 부정을 하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들이 이런 광고를 내고 얻으려는 것은 언론의 지명도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불리함을 모면하려는 것이다. 지난 2020년 은혜로교회측이 유엔 인권이사회 조사에 낸 답변서에는 ‘우리가 정말 이단이라면 어떻게 우리의 ‘진리의 선포’가 한국의 여러 언론 매체에 게재될 수가 있겠는가? 한국 내 기독교신문 6곳과 주류 일간지 3곳에 전면 광고가 실리고 있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이런 광고를 아직도 게재하고 있는 언론은 신옥주 측의 문제점을 모를 리가 없는데, 단지 광고비를 벌기 위하여 이용당함을 알면서도 묵과(默過)하여 스스로 잘못을 범하고 있다고 본다. 기독교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를 철저히 부정하고, 성경을 왜곡하고, 반종교적, 반사회적 교주와 그 이단의 주장을 실어주는 언론은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한국의 대표적 언론이며, 역사와 전통을 가진 곳이다. 그러함에도 기독교를 이처럼 부정하고, 기독교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를 모욕하는 이단 종파의 홍보성 광고를 무제한으로 실어준다는 것은, 대단히 무책임한 일이며, 한국교회를 도발하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현재 집중적으로 신옥주 측의 반기독교적 홍보 내용 광고를 통해 이용되고 있는 언론사들은 신옥주 집단에게 폭행, 감금, 아동복지법 위반을 당하고 자기 재산을 빼앗긴 피해자들과, 기독교에 엄청난 피해를 입힌 것에 대하여 사과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이단들의 주장을 실은 해당 광고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한국교회도 이런 일에 적극 나서서, 다시는 이단이나 언론들이 한국교회를 우롱하는 처사를 하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조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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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 “부활을 통해 다시 일어서는 한국교회가 되자”
    ‘2024 부활절 연합예배’가 전국 각 지역 연합회 주최로 일제히 개최됐다.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함께 주최한 서울지역 부활절연합예배는 31일 오후 4시 서울 명성교회(김하나 목사)에서 개최됐다. 오정호 합동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부활절연합예배는 임석웅 기성 총회장의 대표기도와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이철 감독회장은 ‘네가 믿느냐’라는 제목으로 “부활의 소망을 통해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자”며 “부활의 기쁨을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언문도 발표됐다. 조일구 총회장(예수교대한성결교회)과 류춘배 총회장(예장백석대신)이 함께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진정한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힘쓰고 부활과 생명의 복음 아래 통일이 이뤄지도록 소망하며 더욱 힘써 기도하자”면서 “하나님 나라가 우리를 통해 이 땅 위에 임하기를 위해 더욱 힘쓰자”고 낭독했다. 이날 헌금은 이주 아동 333명 학용품과 교복 구입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강안실 목사)와 부산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문동현 목사), 부산교회희망연합(총재 김문훈 목사),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박남규 목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부산지역 부활절연합예배는 31일 오후 3시 경성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엄정길 목사(부산교회총연합회 수석상임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조경구 장로(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의 기도와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가 ‘부활예수, 위대한 반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규현 목사는 “한국교회가 코로나 이후 가나안 성도가 급증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활의 능력으로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며 “삶으로 부활의 증인이 되자”고 말했다. 합심기도시간에는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하여’(이춘수 장로), ‘부산의 발전과 교육을 위하여’(유성민 목사), ‘다음세대와 98해운대성령대집회를 위하여’(박용운 목사)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이날 부활절연합예배에는 약 6천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그 외 대구와 인천 등 전국 주요도시들도 각 지역연합회 주최로 2024 부활절연합예배를 개최했다. 금년 각 지역 부활절연합예배 헌금 등은 어려운 이웃과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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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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