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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대-부산 동구청,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와 부산광역시 동구청(구청장 김진홍)이 1월 25일에 부산웨스틴조선호텔 소연회장에서 다방면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우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서대학교 장제국 총장, 권경수 산학협력부단장, 최동혁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단장 등 주요 인사와 동구청의 김진홍 동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서대와 부산 동구청은 본 협약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협력 및 지원 ▲ 부산 국제 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최 및 운영지원 ▲ 문화콘텐츠 분야 우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 이바구길에 애니메이션 캐릭터 활용 문화거리 개선 정책 수립 및 활성화 방안 논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이러한 협력을 통해 부산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부산 동구는 국제시장, 범죄와의 전쟁 등 부산의 대표적인 영화촬영지이자 문화예술의 발생지로, 부산의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부산의 영화와 애니메이션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동서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학과와 영화과는 전국 최고의 교육환경과 인재들이 모인 아시아 최고의 영화애니메이션대학으로 알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과 외국인들에게 한국과 부산 동구의 문화를 더욱 잘 알리는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부산 지역의 경제와 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바구길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기반의 문화거리 조성과 지역 특산품 및 관광산업과 연계한 융합 스토리텔링 개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부산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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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178만 명, 국민의 3.4% 수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는 국내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수가 누적 178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을 통해 집계된 2023년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수는 8만 3,362명으로, 전년 대비 약 20%가 늘어났으며,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누적 희망등록자 수는 178만3,283명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가 창궐한 지난 2020년 6만 명 수준으로 감소했던 장기기증 희망등록자가 3년 만에 회복세를 보이며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작년 희망등록자의 성별은 남성이 37%(3만867명), 여성이 63%(5만2495명)으로 여성 참여가 많았으며, 지역별로는 경기(2만933명), 서울(1만5245명), 부산(6천675명), 경남(6천282명), 인천(4천460명) 순으로 등록자가 많았다. 특히 지난해 젊은 층의 장기기증 희망등록 참여 증가세가 뚜렷했는데, 20대가 21%(1만7422명)로 가장 많았다. 최근 3년간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를 살펴보아도 23%가 20대로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았으며, 전체 등록자의 40%가 10~30대인 MZ세대인 것으로 나타나 눈에 띄었다. 뇌사 장기기증인의 수도 증가해 2018년 이후로 가장 많았다. 2020년 478명, 2021년 442명, 2022년 405명으로 감소하다가 지난해 483명으로 전년 대비 19% 정도 증가했다. 뇌사 장기기증인의 나눔을 통해 2023년 신장(814건), 간장(420건), 심장(245건), 폐(202건), 췌장(24건) 등 총 1,705건의 고형장기 이식수술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여전히 이식 대기 환자에 비해 장기기증이 턱없이 부족해 매일 7.9명의 환자가 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하는 실정이다. 매년 장기이식 대기 환자는 가파르게 증가해 2013년 2만 6,036명 에서 작년 5만1,857명으로, 10년 만에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다른 국가와 비교했을 때에도 국내 장기기증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0만 명당 뇌사 장기기증인 수를 나타내는 장기기증 활성화 지표인 PMP 수치에서도 2022년 한국은 주요국 중 하위 권에 속하는 7.88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스페인(46.03), 미국(44.50), 영국(21.08) 등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다. 박진탁 이사장은 “국내 장기기증 희망등록자가 178만 명을 넘어섰지만, 여전히 국민의 3.4%만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고 있어 국민의 56%가 등록자인 미국 등과 견주어보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라며 “운전면허증 발급 서류에 장기기증 의사에 관한 문항을 삽입해 인식 과 함께 등록률을 높이는 것과 더불어 한국형 각막은행 설립처럼 실제 장기기증을 활성화하는 다방면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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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김운성 목사, 연세조찬기도회 신임회장으로 추대
    연세조찬기도회는 지난 5일 정기회의를 열고,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를 연세조찬기도회 제3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김운성 목사는 연세대 사회학과 76학번으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M.Div)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석사 졸업(Th. M)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2018년 영락교회 6대 위임목사로 부임한 후 학교법인 영락학원 이사장, 학교법인 대광학원 이사장, 총회 군선교회후원회 회장, 재단법인 한국기독교 100주년기념재단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세조찬기도회는 1999년부터 매달 첫 목요일 아침 교직원, 동문, 재학생 등이 모인 가운데 기도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초대회장으로는 이승영 목사, 2대 회장은 이효종 장로 등이 수고해 왔다. 한편, 제3대 회장 취임예배는 3월 7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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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부산지역 부활절연합예배 하나되어 함께 드린다
    2024년 부산지역 부활절연합예배가 하나되어 함께 드릴 예정이다. 부산지역 부활절연합예배는 지난 2018년 부산기독교총연합회와 부산교회총연합회가 양분된 이후 2019년 함께 연합예배를 드린 바 있으나, 한쪽의 일방적인 진행으로 인해 이듬해부터 양쪽으로 드려져 왔다. 사실상 5년 만에 함께 드리는 것. 지난 8일 부산지역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상철 목사)가 기자회견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강안실 목사, 이하 부기총)와 부산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문동현 목사, 이하 부교총),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박남규 목사, 이하 성시화), 부산교회희망연합(대표회장 김태식 목사, 이하 부희연)등 4개 단체 기관장과 사무총장이 함께 참석했다. 준비위원장 박상철 목사는 “부산교계의 성원으로 지난 두 달 동안 물밑에서 자리를 가져왔다. 놀라운 사실은 대표회장님들의 마음에 성령께서 같은 마음을 넣어 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화합하여 결속해서 함께 드리자는 약속을 부산에 선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참석한 4개 기관장들도 “교계지도자들이 평신도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함께 모일 수 있었다”(성시화 박남규 목사), “함께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진정 기뻐하시는 일(부교총 문동현 목사)”, “기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중요”(부기총 강안실 목사), “부산을 섬기고, 교회를 섬기는 정신으로 하나되어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것에 정말 감사한다”(부희연 김태식 목사)고 인사말로 화답했다. 특히 참석한 이들은 금번 부활절연합예배가 9월 8일 해운대 성령대집회로 이어지고, 나아가서 한국교회를 살리는 성령의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금번 부활절연합예배 주제도 해운대성령대집회 주제(일어나라 함께가자)에 ‘부활의 능력으로’를 붙여 ‘부활의 능력으로, 일어나라 함께가자’로 결정했다. 한편, 기자회견 말미에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를 계기로 두 기관(부기총, 부교총)이 앞으로 하나되는데 노력을 해 나갈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금번 부활절연합예배는 예배를 함께드린다는 의미만 담고 있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하면서도 “하나되지 못하라는 이유는 없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해 나가면 좋은 결과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연합예배가 끝나면)만남도 가질 것”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2024년 부산지역 부활절연합예배는 3월31일 오후 경성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강사는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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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농어촌 교회들과 함께 꿈을 나누는 교회
    예장고신 서울 서부노회 남서울교회(담임목사 최성은)는 건강한 교회로의 성장을 추구해 왔다. 그동안 남서울 교회는 국내외 선교 기관과 농어촌 교회를 70여 곳을 섬겨왔다. 그런데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미래자립교회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게 되고 농어촌 교회들은 인구감소로 교인들은 물론 교회학교의 운영이 어려움을 듣게 되었다. 이에 지금까지 농어촌 교회에서 올라온 교우들과 학생들의 헌신으로 세워진 도시교회가 농어촌 교회를 도와야 할 때임을 당회를 비롯하여 모든 기관들이 동의 하였다. 그래서 가장 인구가 빨리 소멸되며, 다음세대의 수가 줄어드는 한 지역교회들을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섬길 지역을 찾는 중에 합천 지역을 주목하게 되어졌다. 그리고 남서울교회는 지난해 8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에서 복음화율이 가장 낮은(4.1%) 합천지역의 우리 총회 소속인 일곱교회들을 대상로 ‘제1차 합천선교’를 진행했다. 합천선교 사역을 통해 지역에 봉사하고 교회를 섬기며, 서울에 있는 교회와 지역에 있는 교회가 함께 은혜를 경험했다. 이 사역을 통해 합천지역의 교회들이 연합할 수 있었고, 섬기고 봉사하는 남서울교회도 큰 은혜를 얻게 되었다. 주일학교 여름 성경학교와 중고등부SFC 연합 집회를 다른 장소에서 가졌고, 장년들과 청년들은 합천지역 교회들이 요청하는 대로 교회당 수리와 마을 잔치 그리고 교회 초청 행사들을 교회별로 맞춤식으로 봉사했다. 이렇게 자원하는 전교인이 함께 합천지역 교회들을 섬기면서 합천지역의 교회들과 더 연합을 겸험하였고, 기쁨과 감사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 남서울교회의 지역교회를 섬기는 사역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이번 겨울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동 교회와 서울 일대에서 초,중,고 연합 수련회로 이어졌다. 겨울 수련회에는 합천지역의 초,중,고등학생들을(교사와 학생 150명) 초청하여 남서울교회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고, 양화진 선교사 묘역을 탐방하며, 신앙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여름에 합천에서 만났던 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아이들 간에도 간격이 줄어들고 연합이 잘 이루어졌다. 이 사역을 주관한 남서울교회 성도들은 모두가 합력하여 더 큰 은혜를 누릴 수 있어 감사했고, 더 나아 우리의 작은 섬김으로 교회 성장의 밑거름이 된 것 같아 보람이 있었다고 전했다. 남서울교회는 이 사역을 초대교회 시절 연약한 중에도 다른 교회를 섬기고 지역에 봉사를 한 것을 본받아 지속적으로 함께 성장한 것을 본받아 현재 우리고 연합과 성장을 이루기를 꿈꾸고 있다. 이 국내선교 합천사역은 23년 제1회 “가서 연합하라”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섬기고 봉사하며 한국교회와 지역을 섬기는 일을 꾸준히 이루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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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8
  • ‘2024 예배와 찬양 컨퍼런스’ 열린다
    이땅의 예배 회복과 부흥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한 ‘2024 예배와 찬양 컨퍼런스가 2월 19일(월)부터 22일까지 부산중앙교회(김유현 목사)에서 열린다.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기름부으심, 회복, 부흥, 축제의 주제로 날마다 진행이 되며 오전과 낮에는 같이 공부, 레슨, 훈련, 연습하고 저녁에는 함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게 된다. 집회 메진저로는 더푸른교회의 강은도 목사, 드러머 리노, 따라하는 기도의 장재기 목사, 미래학자인 최윤식 박사, 그리고 부산중앙교회의 담임목사인 김유현 목사가 함께하며, 예배팀으로는 강명식 교수, 어웨이크닝 미니스트리, 팀룩 워십, 그리고 특별히 ‘나는 주만 높이리’, ‘내 이름 아시죠’, ‘내 마음을 가득 채운’등으로 깊은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타미워커와 CA밴드가 함께 섬겨주게 된다. 다양한 전체 강의도 준비가 되는데 우리나라 1세대 찬양사역팀인 늘노래 선교단의 유의신 목사가 ‘복음’, 어웨이크닝 미니스트리의 김은수 목사는 ‘예배’, 성서유니온의 박동진 목사의 ‘말씀 묵상’, 숭실대학교 강명식 교수의 ‘예배와 삶’, 부산성시화 운동분부의 성창민 목사의 ‘부산’, 그리고 라잇나우미디어의 리키 김 대표의 ‘문화’의 강의가 나눠지고 찬양팀에 대한 강의 뿐만아니라 모든 예배자들을 위한 분야별 다양한 강의들도 준비되게 된다. 또한 21일 수요일 낮1시30분에는 아시아미래연구소 소장인 최윤식 박사와 함께하는 ‘부울경 목회자 세미나’도 함께 할 예정이다. 등록접수는 www.예배컨퍼런스.com 에서 가능하고, 선착순 800명만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 010-3900-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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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부산장신대 제70회 학위수여식
    부산장신대학교(천병석 총장) 제70회 학위수여식이 2월 2일 학교 채플실에서 거행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신학과와 특수교육과, 기독교복지상담학과 등에서 36명, 신학대학원 31명, 일반대학원 2명, 강해설교대학원 3명, 상담 및 심리치료대학원 6명, 장애인교육선교대학원 3명 총 8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1부 예배에서는 학부장 김정은 교수의 사회로 대학원장 왕인성 교수의 대표기도와 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이제 후로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학위수여식에서는 교무학생처장 김정훈 교수의 사회로 학사보고와 목사후보생 명단 전달, 학위(수료)증서 수여식이 있었다. 이후 천병석 총장의 권면과 이종삼 이사장의 격려사, 총동문회 회장 이지형 목사의 동문회 입회선언 및 환영, 평신도신학원 박천일 장로의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조용호 졸업생(특수교육과)이 총장상을, 이은강 졸업생(신학대학원)이 총회장상, 강신애 졸업생(신학대학원)이 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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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부산경찰청교경협의회 제39회 정기총회
    부산경찰청교경협의회 제39회 정기총회가 1월 31일 12시 부산시청점 더파티 뷔페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각서 경목실장과 경찰청 경목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장 정성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경건회에서는 해운대경목실장 문동현 목사의 기도와 고문 이재완 목사의 ‘의인이 많은 나라’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으며, 증경회장 옥수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2부 회의에서는 각종보고와 임원선거가 있었다. 회장에는 황인복 목사(가온빛교회), 수석부회장에는 황인철 목사(남부산교회)가 선출됐고, 부산경찰청 산하 15개 경찰서 경목실장들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다음은 새임원명단이다. 회장 황인복 목사(가온빛교회) 수석부회장 황인철 목사(남부산교회) 부회장 부산경찰청 산하 15개 경찰서 경목실장 총무 노정각 목사(온천교회) 서기 유진성 목사(해운대순복음교회) 회계 황인수 목사(바울성결교회) 감사 고신환 목사(낙동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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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복음병원, 제5기 상급병원지정 감사예배
    고신대학교 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 원장)이 제5기 상급종합병원에 지정됨에 따라 지난 2월 1일 병원 예배당에서 ‘상급병원지정 감사예배’를 드렸다. 교단인사와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장 유연수 목사의 사회로 법인이사 김재환 장로의 대표기도와 병원장 오경승 원장의 성경봉독, 부총회장 정태진 목사의 말씀이 있었다. 정 목사는 “복음병원 상급종합병원 진입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합심기도시간에는 ‘제5기 상급병원으로 지정되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경영을 맡고 있는 집행부에게 소명과 지혜와 명철을 주시옵소서’(이사 성훈 장로), ‘복음병원의 누적된 적자재정을 해결하고 재정정상화를 이루게 하시옵소서’(이사 정명운 목사), ‘노동조합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복음병원의 사명 감당하게 하시며, 그들의 가정에 복을 주시옵소서’(이사 정영호 목사), ‘고신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이 가르치는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필요한 것들을 채워 주시옵소서’(이사 최영완 목사)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이후 이사 이상일 목사의 축도로 감사예배를 마무리했다. 이사장 유연수 목사는 “이번 상급병원지정으로 병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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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빛을 선물 받고, 빛을 선물한 두 기독 청년의 이야기”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가 지난해 12월, 본부 유튜브 채널 ‘다줄거야TV’를 통해 각막기증인 故 이숙경 집사의 딸 임지원 씨(29세)와 각막이식인 서지원 씨(여, 30세)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 ‘빛을 선물 받고, 빛을 선물한 두 지원 씨의 이야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빛을 나눈 엄마 따라 딸의 마지막 소원도 장기기증 2023년 1월 30일, 故 이숙경 집사는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며 각막기증을 통해 시각장애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새 빛을 선물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 집사의 딸 임지원 씨는 생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하루 끼니를 걸러서라도 기꺼이 남을 도울 만큼 나누는 일에 적극적이었던 고인의 성정을 추억하며, 고인이 췌장암 판정에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던 고통에 비하면 이만한 고통은 감사하다’라고 말하는 등 오히려 가족들을 위로했다고 전했다. 또, 3개월 시한부 선고에도 흔들림 없이 ‘나를 통해 누군가가 세상을 볼 수 있고, 교회를 가고 정말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각막기증을 당부했다고 회고했다. 임 씨는 “각막이식인이 엄마처럼 따뜻한 시선으로 타인을 바라보고, 꼭 하나님을 만났을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장기기증만큼 누군가의 인생을 돕고, 하나님의 사랑을 크게 전할 수 있는 나눔을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 씨는 어머니를 따라 생명을 나누고자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서약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흑암에 갇혀있던 열일곱 소녀, 각막이식으로 새롭게 태어나 개척교회 목사의 자녀이자 육남매의 맏이인 서지원 씨는 열일곱의 나이에 원추각막증을 진단받고 실명의 공포와 맞서야 했다. 병이 악화될수록 밝게 빛나던 꿈도, 희망도 모두 잃어갔다는 서 씨는 기적처럼 2010년 2월, 희소병을 앓다 하늘나라로 떠난 동갑내기 남학생으로부터 각막을 이식받았다. 각막이식 이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났다는 서 씨는 기증인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두 번째 인생을 더 열심히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서 씨는 “잘 보이는 두 눈으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나누면서, 세상 곳곳에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끝으로 서 씨 역시 받은 사랑을 나누고자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사실을 밝히며 생명나눔 운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해당 영상은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장기기증 운동에 사랑의 힘을 보태고자 하는 교회들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성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본부 유튜브 채널 ‘다줄거야TV’에도 게재됐다. 전국 각지의 교회에서 드려지는 생명나눔예배는 성도가 함께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거룩한 시간이 되고 있다. 각막기증자 수, 2017년 급격히 감소한 이후 회복세 거북이걸음 한편, 지난 2023년 뇌사자를 포함해 사후 각막기증을 실천한 이는 145명이었다. 지난해 11월 기준 연간 사망자가 320,565명인 점을 고려하면 0.045% 정도의 사람만이 각막기증을 실천한 셈이다. 각막기증자 수는 2016년 293명에서 매해 줄어들어 2022년에는 132명을 기록하며 6년 만에 55%나 감소했다. 반면 각막이식 대기자는 지난해 기준 2,190명이나 돼 각막을 이식받으면 빛을 찾을 수 있는 많은 시각장애인이 여전히 암흑 속에서 고통스러운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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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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