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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교회, 이웃돕기 성품 기탁
    예장합동 남성교회(차우진 목사)는 겨울이불 100채를 남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종남)에 기탁했다. 남성교회는 작년 성탄절을 맞이하여 모아진 신도들의 헌금으로 이불 200채를 구입하여, 교회내 어려운 신도들에게 100채, 남항동 행정복지센터에 100채를 기탁했다. 남항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된 성품은 남항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계획이다. 차우진 목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신도들과 뜻을 모아 마련한 성탄절 헌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매우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 넉넉하고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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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6
  • 신흥교회, 연제구에 성금 전달
    예장고신 신흥교회(정용달 목사)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연제구(구청장 주석수)에 저소득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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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6
  • 동일교회, 백미 지원
    예장고신 동일교회(이창환 목사)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동대신 1동 주민센터(동장 김명실)에 백미(10kg) 60포를 전달했다. 동일교회가 지원한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정 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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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6
  • 신평로교회, 설 명절 성품 전달
    예장합동 신평로 교회(박신철 목사)는 사하구(구청장 이갑준) 괴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설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신평로교회는 작년 6월부터 매주 취약계층 20세대에 도시락을 후원 중이며,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면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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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6
  • 신부산교회, 설 명절 취약계층 성품 지원
    예장합동 신부산교회(조정희 목사)는 설날을 맞이하여 취약계층 60세대에 따뜻한 설 명정을 보낼 수 있도록 온누리 상품권 300만원을 수영구 광안 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신부산 교회는 매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조정희 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온 설 명절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더욱 세심하게 이웃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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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6
  • 금곡성문교회, 조손가정 아동돕기 성금기탁
    예장통합 금곡성문교회(이원서 목사)가 조손가정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정 기탁했다. 이날 이원서 담임목사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따뜻한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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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6
  • 사순절 맞아 한국교회의 다양한 40일
    오는 4월 9일(주일) 부활절을 앞두고 2월 22일(수) 재의수요일을 시작으로 사순절이 시작된다. 한국교회는 사순절을 맞아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의미를 되새긴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사순절을 맞아 지난 1월 17일부터 5월 말까지 2023 크리스천 필사 캠페인 ‘주님의 말씀으로’를 진행 중이다. 컴패션은 사순절 기간 동안 성령의 9가지 열매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부활을 주제로 묵상하고 기록할 수 있는 성경 필사 노트를 제작했다. 컴패션 성경 필사 노트는 한국컴패션 교회협력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로 신청,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세계 식량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컴패션 어린이 가정에 필요한 식료품과 영양식을 제공하는 데에 사용된다. 컴패션 후원자이자 크리스천 웹툰 ‘초롱이와 하나님’의 김초롱 작가가 제작에 참여한 이번 컴패션 40일 성경 필사 노트는 교회 공동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성인용과 어린이용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용 필사 노트에는 ‘다른 그림 찾기’, ‘스티커 붙이기’ 등의 다양한 활동지를 삽입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성경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컴패션 교회협력팀 담당자는 “사순절 기간 동안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는 시간 되기 바란다”며 “예수님의 사랑이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연약한 어린이들에게 흘러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www.compassion.or.kr/sponsor/user-funding/detail?userFundingNumber=2196) 에서 참조할 수 있다.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과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2월 22일부터 사순절 기간 동안 ‘지구와 마음을 잇는 40일 탄소금식’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2월 7일(화)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사랑실 및 온라인공간(zoom)에서 캠페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는 올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기를 제안하고 있다. 주최측은 “개인 혹은 공동체(교회)가 지구에 고통을 주며 누려온 것들에 대해 진실하게 고백하고, 지구의 아픔을 덜어주는 거룩한 습관을 실천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기 위해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기독교 보건의료 대북지원 NGO 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은 사순절(2/22~4/8) 기간, ‘평화의 예수님’이라는 주제로 ‘40일간의 동행’ 캠페인을 진행한다. ‘40일간의 동행’은 북한 동포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저금통 후원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샘복지재단은 캠페인에 참여하는 교회와 개인에게 기도집과 저금통을 무료로 보내고 있다. 재단은 “사순절 기간 40일간의 동행 캠페인을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북한 동포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40일간의 동행 홈페이지 https://samcare.campaignus.me/lent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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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리메디! 리스타트!’ 고신대병원 미래비전 선포식 개최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1월 31일 오후 4시 병원 장기려기념암센터 대강당에서 “리메디(Remedy), 리스타트(Restart)”라는 주제로 미래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미래비전선포식은 고신대병원이 1951년 천막 무료진료소로 시작하여 1978년 대한민국 2호 암센터 개소, 지방 최대 규모의 암치료 병원의 희망을 회복하고,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함께 신성장 동력인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을 바탕으로 지역을 넘어 스마트 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도약하겠다는 자신감과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신대병원 보직교수와 250여명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김종철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공한수 서구청장, 최도석 시의원, 옥서정 서구보건소장 등 많은 내외 인사들이 함께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황보승희 국회의원이 동영상 축하메시지로, 국민의힘 안병길, 조경태, 박재호 국회의원은 각각 축전을 보내와 행사를 축하 했다. 김종철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팬데믹의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진료적정성 평가와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며 “이를 발판삼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병원, 미래의학을 리드하는 병원으로 거듭나자”고 격려했다. 1부 순서 이후에는 지남규 작가의 샌드아트 아티스트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2부 순서에서는 고신대병원 김영대 원목실장(회복)- 최종순 기획조정실장(병원의 중단기 비전)-옥철호 대외협력실장(미래의학)-오경승 병원장(비전선포)이 릴레이 형식으로 무대에 올랐다. 오경승 병원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과 수도권으로의 환자유출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스마트헬스케어 분야에서 우리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 ‘최상의 의료서비스’ ‘영혼구원’ ‘미래의학’ 이라는 세 가지 화두를 통해 다시 시작하자(리스타트)”고 미래비전을 선포했다. 이어 내빈들이 무대에 다함께 올라와 참석한 전교직원과 함께 “리메디(Remedy), 리스타트(Restart)”를 외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고신대병원은 국토부,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시와 함께 헬스클러스트의 스마트빌리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선포된 병원의 미래비전처럼 스마트의학을 선도하고 상급종합병원을 준비하면서 실증사업을 통해 에코델타시티에 조성중인 헬스클러스트 사업을 위한 준비를 하나씩 펼쳐나가고 있어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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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1년차 성과평가 '우수' 최고등급 획득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는 고용노동부 및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2년 대학일자 리플러스센터 연차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이번 1차 년도 성과평가는 ‘원스톱 청년취업지원 인프라’, ‘청년 취업지원 서비스’, ‘지 역 청년고용지원서비스 및 청년체감도’의 총 3개 영역에서 실시되었고, 고신대학교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는 ‘우수’, ‘보통’, ‘미흡’ 의 3단계 평가결과 중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 을 받았다. 이는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배아론)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내실있는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이며, 원도심지역(영도·중·서구) 거점 일자리 플랫폼으로서의 중요성과 그 역할을 반증하는 결과이다. 특히,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들의 진로 및 취업지원을 위한 발전계 획(KSC Vision2025)을 수립하고, ITS 핵심전략에 따른 세부과제 추진(△통합형 취·창업 지원 인프라 구축 △탄력형 진로지도 및 취·창업지원 △ 4차 산업시대 지역청년 거버넌 스 구축)을 통해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원스톱 진로취업서비스 제공하고 있 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향후 지속적으로 청년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진로 취업서비스 및 진로취업 통합상담 서비스를 보다 다각적으로 수행해나갈 뿐 아니라 졸업 이후 청년 대상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더욱 확대함으로써 청년생애주기별 경력개발 및 취업 지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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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동서대-단국대 공유협력 체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와 단국대학교(총장 김수복)가 양교의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공동개발 · 학생교류 및 학점 인정 · 공동연구 진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교는 27일(금) 오후 1시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11층 글로벌룸에서 동서대 장제국 총장과 김수복 단국대 총장 등 양 대학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강의 등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교수 및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실험실습 기기 등 교육인프라 공동 활용 △학생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공유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 협력 등을 중심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양 대학의 다양한 인프라와 수준높은 인적자원들을 잘 공유하고 협력하여 21세기가 요구하는 실력있는 인재를 함께 길러내자”고 밝혔다. 김수복 단국대 총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양 대학이 지역적 환경을 뛰어넘어 미래 신산업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공유협력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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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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