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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가 지켜야 할 공직선거법은...?
    제22대 총선(4월 10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철이 되면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교회를 찾아오고, 간혹 불미스런 일로 교회가 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이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공동대표 정병오 조성돈 조주희, 이하 기윤실)가 ‘공직선거법준수캠페인’에 나섰다. 예배와 헌금, 기부, 말, 통신, 명함, 사진 등 총7가지 부분에서 교회가 지켜야 할 선거법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예배에 있어 교인인 후보자의 출마를 통상적으로 간단히 소개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학력이나 경력 등을 소개하거나 인사 기회를 주는 것은 선거법 위반에 해당된다. 또 후보자가 평소 다니던 교회에 통상의 헌금이나 헌물을 하는 것은 가능하나, 후보자가 다른 교회에 헌금을 하거나, 통상 이상의 헌금을 하는 것도 선거법 위반 행위에 해당된다. 기윤실은 “한국교회는 정파나 이념, 종교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며 선거에 임해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은 올바른 정치 문화를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공직선거법 준수를 강조했다. 다음은 기윤실이 제공한 공직선거법준수 캠페인 내용이다. 예배 ◾ 교인인 후보자의 출마를 통상적으로 간단히 소개하는 것은 가능하나 학력/경력 등을 소개하거나 인사 기회를 주는 것은 금지. ◾ 교인이 정해진 일정에 따라 기도/간증하는 것은 가능. 그러나 선거기간에 급조해 기도/간증하는 것은 금지. ◾ 교회를 방문한 후보자의 참석을 알리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출마사실을 알리거나 지지를 유도하는 것은 금지입니다. 헌금 ◾ 후보자가 평소 다니던 교회에 통상의 헌금이나 헌물을 하는 것은 가능. ◾후보자가 다른 교회에 헌금을 하거나, 통상 이상의 헌금을 하는 것은 금지. ◾ 교회에서 정치인의 후원금을 모금하는 행위도 금지. ◾ 교인이 좋은 사람들이 뽑히길 바란다는 취지의 문구를 적어 헌금하는 것은 가능. 그러나 특정 후보나 정당의 당선을 기원하는 취지의 문구를 적어 헌금하는 것은 금지. 기부 ◾후보자가 자선사업을 주관하는 교회나 단체에 구호물품이나 금품을 제공하는 것은 가능. 다만, 개별물품이나 포장지에 이름이나 정당 표시는 금지. 말 ◾누구든지 선거운동 기간 전에 교회 안에서 말로 하는 선거운동은 금지. 단, 교회가 다른 용도로 대관되었을 때는 가능. 선거운동 기간(3/28~4/9)에는 교회 안에서도 말로 하는 선거운동이 가능. ◾그러나 교회에서의 직무상 행위를 이용하여 교인들에 대해 하는 선거운동은 언제나 금지. 설교나 광고 등에서 특정 당이나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비난하는 언급이나 비유는 삼가. 통신 ◾ 정보통신망(문자메시지, 카카오톡, 유튜브, SNS 등)을 이용해 후보자 또는 그와 관계된 공익에 관한 진실한 사실을 알리는 것는 가능. ◾ 그러나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당선되거나 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후보자에 관하여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하는 행위는 금지. 명함 ◾교회 울타리 안에서 후보자의 명함을 배부하는 것은 금지. 단, 교회가 다른 용도로 대관되었을 때는 가능. ◾ 명시된 선거운동 기간(3/28~4/9)에는 교회 내 배부도 가능. 사진 ◾ 선거일 90일 전(1/11)부터 교회 내 후보자 관련 행사 홍보물에 후보자 사진 사용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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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1
  • 동서대-사상구청–경남정보대-부산디지털대 업무협정 체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와 사상구청(구청장 조병길),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및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최원일)가 6일(수) 오전11시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11층 글로벌룸에서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제국 동서대 총장, 조대수 기획연구처장, 황기현 산학협력단장, 권경수 산학협력부단장, 김수화 시각디자인 교수, 조병길 사상구청장, 구미정 도시재생과장,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 심재형 기획처장, 이성욱 교무처장, 최원일 부산디지털대 총장, 송종원 입학홍보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각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 주례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수립함에 있어 상호협력을 통한 발전방안 모색 ▲ 사상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지원 및 주민공동체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문제 해결 등 제반사항 협조 ▲ 대학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기술정보,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 협력기관이 보유한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활용, 인적·물적 교류 등 협약 기관 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사상구 도시재생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대학과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학 상생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사상구와 동서학원 산하 3개 대학 간의 관학연계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함으로써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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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고신대병원, 납세자의 날 기념 우수납세자 선정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부산시가 4일 ‘제56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개인 16명과 법인 20개, 세정유공협력자 4명을 선정한 ‘2024년도 부산시 우수납세자’선정 행사에서 우수납세자 상을 수상했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우수납세자 예우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매년 지방세 일정 금액이상을 성실히 납부한 자 중에서 지방재정 확충과 사회봉사활동, 장학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를 구청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납세자로 선정하였다. 아울러 우수납세자에게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광안대교 및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은행 우대금리 적용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부산시는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성실납세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부산시 모범납세자 선정 및 지원 조례’를 2010년부터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납부해주신 납세자들에게 감사”함을 표 하며 “살기 좋은 부산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 했다. 이 날 수상한 오경승 고신대병원장은 “우리지역의 발전을 위해 성실 납세 문화가 정착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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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고신대학교 2024 신입생 입학식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2024학년도 입학식을 신입생과 재학생 학부모, 내빈을 모시고3월 5일(화) 11시 고신대학교 한상동홀에서 진행했다. 제39대 CALL총학생회와 졸업생, 교직원, 교계 내빈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학식이 진행됐다. 송영목 교목실장의 인도로 진행된 입학식은 신경규 교수(신학대학장)의 기도, 강태훈 총학생회장의 성경봉독(창세기 13:14~18), ‘그리스도인의 시선’을 제목으로 이용호 목사(전임총회장)의 설교, 노정각 목사(온천교회)의 복의선언, 이정기 총장의 입학허가선언 후 신입생 선서, 신입생 장학금 수여, 총장 환영사, 유연수 이사장(학교법인 고려학원)의 격려사, 응아(일반대학원 음악과)의 ‘너는 복있는 사람이라’ 축가, 발전기금 전달식과 손영준 목사(남천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신대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수도권 전임 총회장, 부총회장, 장로회 회장 18명 일동이 5천 8백 5십만 원, 온천교회(노정각 목사) 1천만 원, 남천교회(손영준 목사) 1천만 원, 정명수, 서옥선 집사(재송동교회) 1천만 원 기금전달과 의료선교후원 목적의 무명기부자 1억 원 약정 등 발전기금 전달식은 새 학기를 출발하는 고신대학교 구성원과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용호 목사는 설교에서 신입생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삶의 영적 시선을 바로 가져야 하며,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세 가지 영적 시선의 조건을 강조했다. 영적 시선은 주권자 하나님을 바로 바라보는 중요한 조건이며 고신대학교로의 부르심 사명을 발견하고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우리의 일생과 후대에까지 이루실 전체를 바라보는 시선을 가지고 학업 생활에 임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신학과 1학년 손선민 신입생의 대표 선서로 입학생들은 “고신대학교의 대학설립 이념과 교육목적에 따라 진리탐구에 전념하며,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하며 선서했다. 이정기 총장은 24학번 신입생을 환영하면서 동기, 선배, 교직원들과의 만남, 특별히 창조주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하나님의 시선, 하나님의 눈길과 하나님의 마음이 여러분 삶 속에 대학 생활에 있어서 여러분의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데 희망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고신대학교의 정체성을 이어가며, ‘Not For Self’ 나만을 위해서 살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국가와 사회와 교회의 리더로 삼아주실 것임을 강조했다. 유연수 이사장은 “고신대학교에서 대학 생활하는 동안에 평생을 함께 할 친구를 만나고 하나님을 만나서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학창 시절 되길 바란다”고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고신대학교는 4년간의 대학생활을 펼쳐갈 신입생들을 환영하며, 신앙과 인성, 실력을 겸비한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별히 새 학기에는 웰니스캠퍼스 구축으로 커뮤니티 공간인 ‘웰니스센터’ 조성, 힐링뷰 학습공간 ‘에듀가든’ 조성, 혁신적인 수업을 위한 ‘온라인 e-스튜디오’를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수업으로 업무 역량을 강화해 각 분야 전문가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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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청소년, 동성애 '찬성'이 절반이상(52%)
    우리나라 청소년 절반 이상이 동성애를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 대표)가 ‘청소년 라이프스타일과 인식에 대한 조사’(전국 중고생 700명 온라인 조사)를 통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정해 줘야 한다’(52%)가 ‘인정하기 어렵다’(26%), ‘잘 모르겠다’ (22%)에 비해 절반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의 절반 이상이 동성애에 대해 찬성 입장을 보인 것이다. 청소년의 동성애 찬성 비율은 대학생(60%)보다 8%p 낮았다. 동성애 허용에 대한 인식을 개신교 청소년과 비개신교 청소년으로 나누어 살펴본 결과, 개신교 청소년은 동성애 허용 반대(45%)가 찬성(34%)보다 높았고, 비개신교 청소년은 동성애 허용 찬성(55%)이 반대(23%)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성별로 보면 여학생(74%)의 동성애 찬성 비율이 남학생(31%)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 주변에 동성(양성)애자 친구/지인 있다 26%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성적 취향이 어떠한지와 동성애 친구/지인이 있는지에 관해서도 물었다. 그 결과, 본인이 ‘동성애자’ 또는 ‘양성애자’라고 응답한 비율이 13%로 전체 청소년 8명 중 1명꼴이었는데, 이는 대학생의 ‘동성애자’ 또는 ‘양성애자’ 비율인 11%와 표본 오차 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주변에 동성애 친구나 지인이 있다고 응답한 경우는 청소년 4명 중 1명(26%)으로 나타났는데 이것 역시 대학생의 비율(28%)과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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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기성 118년차 총회 임원 후보 윤곽 드러나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임석웅 목사, 이하 기성) 제118년차 총회 임원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기성 산하 전국 55개 지방회는 최근 2월 정기지방회를 개최 하면서 총회 임원 후보자들을 추천했다. 현 부총회장 류승동 목사(인후동교회)는 전주지방회에서 총회장 후보 추천을 받았다. 목사부총회장 후보는 서울서지방회에서 안성우 목사(로고스교회), 서울강남지방회 윤창용 목사(한우리교회), 경인지방회 김원천 목사(대부천교회)가 각각 지방회에서 추천을 받아 3파전을 치룰 것으로 예상된다. 장로부총회장 후보는 서울중앙지방회 양명헌 장로(중앙교회), 서울남지방회 박전곤 장로(신촌교회), 서울강서지방회 노성배 장로(임마누엘교회), 강원지방회 안보욱 장로(귀래교회), 울산지방회 임진수 장로(양산교회)가 추천을 받아 5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그 외 서기후보에는 인천서지방회가 추천한 양종원 목사(행복한북성교회)가 단독 추천됐고, 부서기에는 충남지방회 김요한 목사(은산제일교회)와 전남동지방회 김명기 목사(팔복교회)가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또 회계 후보에는 경남서지방회 문형식 장로(태평교회), 부회계 후보에는 세종공주지방회 조성환 장로(공주교회)가 각각 단독 추천됐다. 추천받은 후보자들은 오는 4월 8일 - 13일까지 등록을 해야되며, 선거운동 기간은 5월 13일부터 27일까지다. 한편, 기성 제118년차 총회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전주 바울교회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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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6
  • 5천 500명 어머니들의 눈물의 기도
    제13회 어머니금식기도회가 3월 1일 수영로교회에서 ‘나는 주만 따르리’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금번 어머니금식기도회는 서울과 대구, 강원 등 전국 30개 도시 마마클럽 회원들과 부산지역 마마클럽 회원 등 총 5,500여명이 참석했다. 기수단입장과 개회선언으로 문을 연 어머니금식기도회는 마마클럽 대표섬김이 조금엽 권사의 주제성구 선포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박남규 목사의 환영사로 진행됐다. 박 목사는 “여러분의 기도가 나라와 민족, 교회를 살린다. 기도의 전사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찬양과 기도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북한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우리교회)와 마마클럽(나 자신) △가정과 다음세대 △부산과 각 도시의 복음화, 선교와 열방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나는 주만 따르리’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는 “우리는 선배들에게 ‘기도하는 민족’이라는 엄청난 신앙유산을 받았다. 그러나 이 유산이 다음세대에게 이어질지 걱정스럽다”며 “우리의 기도가 (지난날 선배들보다)식은 이유는 ‘내가 원하는 것’, ‘응답받는 수단’으로 변질되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유 목사는 “기도는 우리 마음대로 하면 안된다. 주님을 따라 해야되고, 모든 것은 주님이 하셨다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기도한 후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2024 해운대성령대집회’를 9월 8일 해운대 백사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어머니금식기도회를 시작으로 6월 6일 ‘아버지금식기도회’와 7월 14일 ‘기도대성회’, 8월 14일-15일 ‘코스타 월드캠프’, 8월 15일 ‘전체준비기도회’ 등 주요 징금다리 집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9월 8일 ‘해운대성령대집회’를 통해 모금된 헌금은 2025년 1월(20일-22일) 전 세계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2025 청소년 월드캠프’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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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5
  • 부산복음화운동본부 2024년 정기총회
    부산복음화운동본부(이사장 이재완 목사,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2024년 정기총회가 27일 오전 전원숯불갈비 구서점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의 사회로 이사 조운복 장로의 기도, 상임고문 박선제 목사의 ‘70인 전도대의 교훈’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박 목사는 “전도는 그리스도인의 평생 사명이다. 부산복음화운동본부는 이시대의 70인 전도대처럼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이사장 이재완 목사의 사회로, 총 70명 참석으로 개회가 선언됐다.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회계보고가 있은 뒤, 임원조직이 보고됐다. 한편,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제69차 전도대회 및 세미나는 오는 3월 12일(화) 오전 금사교회(정명운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날 전도세미나 강사로는 순복음금정교회 김형근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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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한장총, 삼일절 105주년 메시지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삼일절 105주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다음은 메시지 전문이다. 2024년 3월 1일은 삼일절 105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1919년의 삼일운동은 우리 민족이 일본 제국주의 식민통치에 맞서 자유를 찾으려 했던 자랑스러운 범국민적 독립운동이었으며, 한국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 역사적 책임을 감당하고자 참여한 신앙 운동이었습니다. 삼일운동 당시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약 1.5%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만세운동으로 투옥된 9,458명 중에 22%가 기독교인이었고, 12월 말까지 복역한 사람 19,525명 중에 17%가 기독교인일 정도로 믿음의 선배들은 이 구국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삼일운동 105주년을 맞이하는 한국 장로교회는 삼일운동 당시 믿음의 선배들이 보여준 불굴의 신앙을 본받아, 교회를 바로 세우며 올바른 신앙을 다음 세대에 계승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민국 최대 교파인 장로교의 26개 교단, 4만 2천 교회, 7백만 성도를 대표하는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삼일절 105주년을 맞는 한국교회의 시대적 책임과 사명을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1.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구한말 조선은 극심한 절망과 가난 속에 빠진 암흑의 땅이었고, 열강들의 이권 다툼 속에 끝내 주권마저 잃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교사들과 수많은 신앙 선배들의 희생과 헌신을 통해 이 땅에 광명의 복음을 주셨고, 교회와 학교와 병원을 세워 우리 민족을 계몽시키셨으며, 마침내는 우리의 힘만으로는 절대로 불가능했던 독립과 해방을 이루게 해주셨고,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유와 번영을 누리게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우리의 힘과 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절대 잊지 말고 고백해야 합니다. 2. 우리는 생명을 걸고 신앙의 자유를 지켜야 합니다 삼일운동의 정신은 교회를 탄압하고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려는 일제에 맞선 순교자적 저항운동이었습니다. 일제는 교회의 예배를 방해하고 설교를 제재하는 등 종교적인 자유를 박탈했으며, 일제에 협력하지 않는 교회 지도자들을 노골적으로 탄압했습니다. 장로교의 주기철 목사님을 위시해 이에 맞선 한국교회의 신사참배 거부와 항일운동은 성경 말씀에 뿌리를 둔, 순교를 각오한 복음적 신앙 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같은 악법들이 우리의 신앙의 자유를 위협하려 하고, 얼마 전에는 팬데믹 기간 방역을 명분으로 예배를 탄압하는 통탄스러운 일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삼일운동의 정신으로 이와 같은 핍박에 분연히 맞서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장로가 유언으로 전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는 성경 말씀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3. 우리는 애국 운동과 구국운동에 앞장서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나와 내 교회를 넘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민족 계몽운동과 독립운동을 주도했습니다. 우리는 그 같은 신앙 선배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나라와 민족을 뜨겁게 사랑하며, 또한 적극적인 실천으로 그 사랑을 드러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이 시대 대한민국의 가장 심각한 난제 중 하나인 저출산 고령화를 해결하기 위해, 범국민적인 출산운동을 벌일 뿐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의 모든 교회를 주중 돌봄시설로 만들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줄여줘야 합니다. 또한, 일제로부터 해방된 후에도 공산당의 압제로 인해 80년 가까이 더 신앙의 자유와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히고 있는 북한 동포들의 진정한 해방과 남북한의 자유 복음 통일 및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기도하며 힘써야 할 것입니다. 4. 우리는 영적 순결을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단지 특정 정치 권력이나 세력으로부터의 자유를 넘어, 죄로부터의 자유와 악으로부터의 자유를 쟁취해야 합니다. 교회의 지도자들이 세상의 가치와 물질적 풍요와 쾌락을 추구하는 삶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교회 안에 스며들어 교회를 무너뜨리는 세속주의를 배격해야 합니다. 겉으로는 연합을 표방하면서 교회의 본질을 훼손하거나, 물질주의에 편승하며 정치적 의도와 목적으로 교회를 이용하려는 시도를 단호히 배격해야 합니다. 믿음의 선조들이 보여준 삼일운동의 애국애족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 장로교회의 공공성과 공교회성을 강화하고, 이 시대 교회에 부여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할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갑시다. 주후 2024년 3월 1일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천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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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화제)‘출산장려금’ 지급하는 고현교회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현상은 국가의 미래와 존립을 위협하는 대국민적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교회와 종교계도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모습이다. 이런 상황에서 거제 고현교회(박정곤 목사)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파격적인 출산장려책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고현교회는 2013년부터 성도들에게 ‘출산 축하금’을 지급하고 있다. 시행 첫해 셋째 자녀 출산 시 50만원, 넷째 이상 출산시에는 100만원을 지급했다. 당시만해도 첫째와 둘째 출산 자녀 지원금은 따로 지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매년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교회도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2022년부터는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200만원, 넷째 300만원으로 규모를 점차 확대했다. 또 지난해부터는 각 지원금을 두 배로 늘렸다. 여섯째부터는 1000만원을 지급했다. 7남매를 둔 박영진 부목사가 최대 수혜자다. 이같이 고현교회가 출산 장려책을 시행하는 것은 담임 박정곤 목사의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 박 목사는 평소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결혼과 출산의 가치를 강조해 왔다. 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는 자녀를 셋 이상 낳을 것을 당부하고, 출생한 자녀가 첫 교회에 왔을 때는 전 교인들이 기립해서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 첫 생일에는 교회가 금반지를 선물하고 있다. 박정곤 목사는 “자녀는 하나님의 큰 선물이다. (출산장려금이)작은 선물에 불과하지만, 독려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교회가 출산한 가정을 축하하고, 진심으로 환영하는 문화가 자리 잡게 된다면 교회안에서 출산율이 조금이나마 회복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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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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