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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동 2신] 은급재단 납골당 로비 의혹, 명단 내일 발표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는 은급재단 납골당 문제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총회 둘째 날인 15일 저녁 은급재단납골당문제후속처리사법전권처리위원회의 보고가 있었다. 위원회는 보고에서 1안으로 최모 권사와 동업은 불가하며 전체를 매수해 독자적으로 운영, 2안은 동업자와 청산 후 동업자에게 매각, 3안으로 제3자에게 매각 처리하는 것을 청원했다. 이를 두고 논의가 이어졌는데, 그러던 중 허활민 목사의 발언으로 전세가 역전됐다. 허 목사는 동업자 최 권사에게 로비성 돈을 받았다며 5만 원권 지폐 뭉치를 들어 총대들에게 보였다. 얼핏 봐도 상당히 많은 금액으로 추정됐다. 허 목사는 “위원회도 아닌 나한테도 이런 돈을 줬다. 그렇다면 관계자들은 어떻겠느냐”고 말하면서 로비성 돈을 받은 사람들의 명단을 들어 보이기도 했다. 명단을 공개하라는 총대들과 명예훼손으로 안된다는 총대들이 맞서며 고성이 오가고 순간 장내는 아수라장이 됐다. 결국 정회 됐지만, 파장은 계속됐다. 셋째 날인 16일 오전 전날 결의된 은급재단 문제부터 정리했다. 명단 공개 대상자들의 총대권을 일시 정지하고, 혐의가 확정되면 해당 노회에 맡기고 또 사법처리하기로 결의했다. 그리고 납골당은 매각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은급재단 납골당 관련 로비 의혹자 명단은 넷째 날인 17일 오전에 발표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합동 총회는 법인 한국찬송가공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서정배 목사에 대해 증경총회장 예우를 박탈하기로 결의했다. 또 헌법전면개정위원회는 15일 개정안을 총대들에게 배포하고 검토 후 17일 오전에 다시 논의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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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6
  • [통합 2] 예장통합 제100회 신임총회장 기자회견
    ▲ 예장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는 15일 제100회 총회가 열리는 청주상당교회에서 신임총회장 기자회견을 열었다. 예장통합 제100회 총회 둘째날인 15일(화) 상당교회 당회실에서 신임총회장, 부총회장 기자회견이 열렸다. 신임총회장 채영남 목사는 “역사적인 100회 총회장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크신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사명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영남 총회장은 남과 북, 또 세대와 계층 간의 갈등이 증폭되는데 화해자의 역할을 감당해야 될 교회마저도 갈등의 분쟁에 휩싸이고 있다면서 ‘화해’에 역점을 둔 100회기 7가지 중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예장통합 제100회 총회는 2016년 4월 성금요일을 ‘화해의 십자가 날’로 선포하고, 부활절에서 오순절까지 각 지역교회가 영적, 사회적, 생태적 차원에서 의미 있는 화해사역의 과정을 전개한다. 두 번째로, 매년 6월 25일을 ‘민족 화해의 날’로 정하고 민족공동체의 치유와 화해, 평화통일을 위한 사역을 실시한다. 이에 6월 24일 평화음악회와 기도회, 탈북민과 함께 하는 민족화해희망캠프, 6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세계평화기도운동을 전개한다. 세 번째, 경제양극화 극복을 위한 화해사역이다. 경제양극화를 극복하기 위한 경제윤리확립과 나눔과 돌봄의 정의를 실천하기 위한 화해의 사역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경제양극화 극복을 위한 실천지침서를 발표하고, 기독실업인회와 함께 청소년 취업박람회, 사회적 기업박람회, 도농연대결성 및 노숙자희망만들기 등의 사업을 전개한다. 네 번째, ‘담 안’의 화해사역으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화해의 교정사역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동행한다. 총회는 교도소 방문 및 교도관선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섯째는 화해조정과 사면을 통한 화해사역이다. 역사적 인식의 한계로 인한 오류로 인해 징계를 받고 교단을 탈퇴한 교회나 개인에 대한 사면 조치와 사과를 공적 과정을 거쳐 실시한다. 채 총회장은 “200곳 이상이 되는 교회가 교단을 탈퇴해 독립교단이나 타교단에 가서 신앙생활을 하며 외로워하고 있다”면서 “야곱이 고향을 떠나 20년 동안 고향을 그리워하다가 죽을 각오로 고향으로 돌아온 것처럼, 그 분들이 교단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적법한 절차를 거쳐 우리 교단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에서와 야곱이 부둥켜안고 화해하는 결과를 내기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섯 번째로 한국교회 일치 증진을 위한 화해사역이다. 채영남 총회장은 “한국교회 연합운동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공동의 증언을 위한 화해사역으로, 장로교 형제 교단들과 앞으로 100년에 대한 비전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면서 장로교회회들의 연합기념예배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NCCK와의 관계도 회복하고 생산적으로 참여를 모색하고 있다면서 “어떤 단체든지 원리가 분명해야한다. 원리 없이 힘 있는 사람들에 의해 움직이다보니 부작용이 생겨 연합사업이 큰 상처를 받는다. 한국교회 연합사업의 원리를 제정하고 선언하는 일을 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일곱 번째 화해사역은 ‘화해의 종’ 안수식으로, 제100회 총회를 기념해 2016년 춘계 목사안수식을 통합해 거행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전날 총대들은 목사안수식은 노회가 주관하는 것이라고 해 보류됐다. 총회연금재단 문제에 대해서는 감사가 마무리 되면 다 드러날 것이라면서 “목사, 장로들이 돈을 취급하니 문제가 많다고 해서 든든한 금융회사에 위탁 운영하는 것도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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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6
  • [고신 7신] 드디어 고신과 고려, 하나되다
    고신 총회와 고려 총회가 마침내 역사적인 통합을 이뤄냈다. 총회 둘째 날인 16일(수) 고신과 고려는 합병 선언문을 낭독하고 총대들의 박수로 하나의 교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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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6
  • [고신 6신] 제65회 총회 임원진 합동인터뷰
    제65회 총회 임원진 합동인터뷰 ▲ (왼쪽부터) 김진욱 장로, 신상현 목사, 배굉호 목사, 구자우 목사 참석자: 총회장 신상현 목사, 목사부총회장 배굉호 목사, 장로부총회장 김진욱 장로, 사무총장 구자우 목사 당선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신상현 목사(이하 신) :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제65회 총회가 개회되었습니다. 이번 총회는 고려총회와 통합하는 역사적인 총회입니다. 금년 65회 총회 주제가 복음, 개혁, 성장입니다. 질적, 양적인 성장을 하는 고신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고신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와 성원을 바랍니다. 배굉호 목사(이하 배) : 총회장님의 비전과 뜻을 잘 살펴 따르겠습니다. 교단안에 개혁할 일이 많습니다. 조직과 개편, 진행 등 미래지향적인 총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진욱 장로(이하 김) : 장로부총회장은 총회장님을 잘 보필하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금년 총회 주제를 잘 섬기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구자우 목사(이하 구) : 고신은 내구성이 강한 교단입니다. 이런 장점으로 한국교회 앞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려와의 통합이 갑자기 이뤄진 느낌입니다. 하지만 합신은 통합추진위원회가 오래전에 구성되었지만,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습니다. 총회장님 임기 중 합신과의 좋은 소식을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신 : 고려와의 통합은 여건이 잘 맞았습니다. 서로가 필요했고, 또 절실했기 때문에 단시간내 통합이라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합신은 서로가 필요성을 갖고 있지만, 절실함에서 고려와 차이점이 있습니다. 여건도 쉽지 않습니다. 현재는 교류쪽으로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릅니다. 여건이 잘 맞아지고, 서로가 간절히 원한다면 언제든 통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기총과 한교연과는 어떤 관계를 맺어 나가실 계획이십니까? 신 : 한기총은 탈퇴한 상태고, 한교연은 가입하고 있지 않고, 관망중인 상태입니다. 조금 더 지켜 볼 생각입니다. 내일 고려 총대들이 옵니다. 특별한 선물이 있습니까? 구 : 일단 식사준비는 되어 있습니다.(웃음) 몇가지 상징적인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려와의 통합에서 아직 남아있는 과제가 있다면 설명해 주십시오. 배 : 우리교단은 먼저 선포하고 통합을 추진한 것이 아니라, 철저한 준비 후 통합을 선포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괴리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형제가 40년 만에 만났는데, 서로가 많이 다를 것입니다. 그래서 1년 동안 후속처리위원회를 가동하여 좀 더 하나되기 위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각 교단안에 통합을 반대하는 세력은 없습니까? 구 : 우리쪽은 없습니다. 하지만 고려측 안에는 일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일부까지도 후속처리위원회를 통해 마음을 돌려 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총회장님께서 끝으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 늦은시간까지 감사합니다. 한해동안 고신총회가 바르고, 옳은 길로 갈 수 있도록 잘 지적해 주시고, 고신을 위해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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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6
  • [고신 5신] 고려학원 이사장을 위한 총회임원회의 헌신
    ▲ 예장고신 제65회 총회 첫날 고려총회와의 통합추진위원회 보고 및 청원건에서 신수인 통합추진위원회 서기가 통합합의문 서명 이후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고 보고했다. ‘통합합의문’에 단서조항이 달렸다는 내용이다. 기존 합의문에는 “1976년 제26회 총회 시에 ‘신자간의 사회법정 소송에 대한 이견’으로 분열되었다. 그러나 분열의 원인이 된 사회법정 소송문제는 고린도전서 6장 1-10절의 말씀에 의지하여 ‘성도간의 사회법정 소송은 원칙적으로 불가하다’라는 원리가 옳은 줄로 믿고, 고신총회와 고려총회는 통합하고자 한다”는 합의문 내용에 ‘단, 학교법인과 총회유지재단, 총회은급재단, 고신언론사 같이 운영상 부득이한 경우는 예외로 한다’는 내용이다. 금번 총회에 경남노회에서 ‘고려학원 이사회 개의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제소건’이 질의건으로 상정되어 있다. 이 건을 피해가기 위한 의도로 분석되고 있다. 고신은 40년 전 제25회 총회시 학교법인 송상석 이사장 문제로 법정문제가 발생했다. 총회법으로는 송 이사장의 임기가 끝났지만, 교육법상으로는 임기가 1년 남았던 것. 이때 송 이사장은 총회 법을 따르지 않고, 1년 더 연임을 시도하면서 부산을 중심으로 한 한상동 목사 그룹과 송 목사를 지지하는 수도권쪽 석원태 목사 그룹이 심하게 대립을 한 사건이다. 이때 반고소 문제로 고신과 고려가 분립을 한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40년 만에 함께하는 형제가 금년 총회에도 당시 분란의 불씨였던 ‘고려학원 이사장 문제’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금번 통합합의문 수정이 단순히 고려총회를 배려한 의도인지, 아니면 강영안 이사장 감싸기의 연장선인지는 모르지만, 총회 임원회가 특정 개인을 위한 감싸기가 도를 넘어 ‘배려’가 아닌 ‘헌신’으로 비춰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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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6
  • [고신 4신] 오세택 목사, 총회 앞에 사과
    ▲ 사과하는 두레교회 오세택 목사 첫날 운영위원회 보고가 있었다. 총대들은 유인물대로 받기로 동의와 제청이 있었지만, 경남노회측에서 제64-3차 운영위원회 보고를 문제 삼았다. 당시 대구성동교회에서 개최된 제64-3차 운영위원회는 고려학원 이사장 인준 문제였는데, 강영안 이사장이 협동장로라는 논란이 일자, 경기노회장 박종래 목사가 나와 “(운영위원회에)오기 전에 오세택 목사와 통화 했었다. 강영안 이사장은 두레교회 시무장로”라고 공회 앞에 거짓증언을 했었다. 경남노회 윤희구 목사가 “모 신문에 언급이 되었다”고 지적하자, 경기노회장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강영안 이사장은 두레교회 시무장로다. 책임지겠다”고 발언을 한 바 있었다. 또 운영위원회에 참석할 자격이 없는 학교법인 오병욱 감사가 나와 “(강 이사장 인준에)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날 경남노회 모 총대는 “공회 앞에 거짓 증언을 했다. 경기노회장은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거짓 증언을 했고, 두레교회 오세택 목사는 거짓사실을 경기노회장에게 전달했으며, 참석할 자격도 없는 학교법인 감사가 참석해 이사장을 잘 변호했다. 당시 강 이사장은 현장에 있었지만, 거짓증언에 대해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았다. 운영위원회 보고를 받기 전에 공회 앞에 적절한 사과를 해야 한다”고 사과를 요청하는 발언을 했다. 하지만 경기노회장은 병원에 갔고, 강영안 이사장은 총회에 왔지만 무대 앞에 나오지 않았다. 두레교회 당회장인 오세택 목사가 나와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행정적으로 착오가 있었다. 누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결국, 오세택 목사의 사과는 제64-3차 총회 운영위원회가 거짓증언을 통해 이사장 인준을 통과시켰다는 결과를 인정하는 꼴이 됐다. 영문도 모르는 총대들은 “사과로 끝날 문제가 아닌것 같다”고 당황하는 빛이 역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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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6
  • [고신 3신] 고려총회와 통합추진안 통과
    ▲ 고신 65회 총회 모습 고신총회 첫날 저녁 사무처리 시간에 금년 총회 가장 관심사인 고려총회와의 통합안이 통과됐다. 신학생 문제, 선교사 문제, 총대 배정 등에 대한 질의 등이 있었지만, 추진위원회는 1년 동안 후속처리위원회를 구성하여 미진한 부분을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했다. 통합 추진안이 통과됨에 따라 16일 오전 11시 고려총회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총회가 개회된다. 고려총회도 15일 총회를 개회하고 자체 임원회를 구성했다. 고려측은 '협력 임원회'로 이름짓고, 양 교단이 임원회대 임원회로 미진한 부분을 협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자우 사무총장은 "1년 정도 미진한 부분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처음부터 완벽 할 순 없다. 고려측이 오늘 임원회를 뽑은 이유는 우리와 미진한 부분을 처리하기 위해 만든 임시기구"라고 설명했다. 고려측 임원회는 1년 뒤 통합의 미진한 부분이 보보완 될 경우 자체적으로 사라질 계획이다. 한편, 고신과 고려의 통합 총회는 오는 10월 6일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각 노회 임원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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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5
  • [고신 2신] 총회장 신상현 목사, 부총회장 배굉호목사 김진욱 장로 당선
    첫날 고신총회 임원선거에서 총회장에 신상현 목사(미포교회), 목사부총회장에 배굉호 목사, 장로부총회장에 김진욱 장로가 각각 당선됐다. 단독후보인 총회장과 목사부총회장은 찬반투표로 실시한 결과 신 목사는 찬성 443표(반대 18)로 당선됐고, 배 목사는 찬성 415를 획득했다. 경선을 거친 장로부총회장에는 김진욱 장로가 290표, 장태휘 장로가 201표로 김진욱 장로가 부총회장에 당선됐다. 관심을 모은 사무총장 선거에서는 현 구자우 사무총장이 307표를 얻어 156표에 그친 양승환 목사를 크게 앞서 연임에 성공했다. 총회장 신상현 목사는 "하나님께서 총회장이란 직분을 맡겨주셔서 걱정이 앞선다. 다행히 나머지 임원들이 유능하고 뛰어난 분들이라 다행으로 생각한다. 임기중 덕을 세우고, 원칙을 지켜나가겠다. 무엇보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총회장이 되겠다. 부족한 사람이 교단산하 성도님들께서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다음은 제65회 고신총회 임원 명단이다. 총회장 신상현 목사(울산노회, 미포교회)목사부총회장 배굉호 목사(동부산노회, 남천교회)장로부총회장 김진욱 장로(서부산노회, 모라중앙교회)서기 박영호 목사(경남노회, 새순교회)부서기 권오헌 목사(동서울노회, 서울시민교회)회록서기 김홍석 목사(수도노회, 안양일심교회)부회록서기 정태진 목사(진주노회, 진주성광교회)회계 서일권 장로(부산노회, 제5영도교회)부회계 우신권 장로(서울노회, 서울보은교회)사무총장 구자우 목사(부산노회, 총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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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5
  • 제65회 고신총회 개막
    고신 제65회 총회가 15일(화) 오후 3시 개막했다. 첫날 총대 472명(목사 235명, 장로 237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예배와 2부 사무처리로 진행됐다. 총회장 김철봉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최수우 장로 부총회장의 기도와 울산 미포교회의 찬양이 있은 후 부총회장 신상현 목사의 '복음 개혁 성장'이라는 주제의 말씀이 있었다. 신 부총회장은 "한국교회가 2000년대 들어서 성장이 정체되거나 감소되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이는 교회가 본질적인 문제가 아닌 비본질적인 문제에 연연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신 목사는 "사회적 현상이 있지만 교회가 본질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면 교회가 다시 부흥을 할 수 있다"며 복음과 개혁에 전념하는 고신교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금년 고신총회는 고려와 통합을 하는 통합총회로 개최된다. 첫날 사무처리에서 통합추진위원회 보고를 받으면 고려측 총대들이 총회 둘째날부터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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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5
  • 예장합동 100회 총회 개막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가 지난 14일 제100회 총회를 개회했다. 예장합동 제100회 총회가 지난 9월 14일(월) 오후 2시 대구 반야월교회에서 개최됐다. 총대 목사 733명, 장로 732명 총 1,46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예배가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총회장 백남선 목사는 “지난 99회 총회 결의와 제가 내세운 공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기도로 협력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총회를 허물고, 교회를 허무는 가룟 유다와 같은 사람이 총회에도 있다. 우리가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자”고 말했다. ▲ 개회예배에서 황금교회 찬양대가 찬양하고 있다. 성찬예식을 마친 후 사무처리를 앞두고 정회해 쉬는 시간이었지만 교회 본당에는 고성이 오갔다. 강대상에 올라가 서로 대화를 하더니 곧 서로 밀치는 등 몸싸움이 벌어진 것이다. 곧 정리가 되고 사무처리가 시작됐으나 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 자격이 발탁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 천서위원회가 분쟁 중인 평동노회 회원권에 대해 본 회의에서 총대들에게 보고하고 있다. 천서위원회는 울산남교회의 노회 소속 관련으로 분쟁 중인 평동노회 회원권 여부를 총대들이 가려달라고 본 회의에 보고했다. 이에 따라 평동노회 소속으로 목사부총회장 후보에 출마한 장대영 목사의 피선거권이 결정되기 때문에 중요한 사안이었다. 찬반 양측 대표가 나와 발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미 후보자 심의를 거쳐 후보정견발표회까지 마친 상황에서 선거를 앞두고 후보 자격을 박탈한다는 것은 다분히 정치적”이라는 의견과 “장대영 목사가 만약 부총회장에 당선되었는데 이후 재판에서 유죄로 판결되면 그때는 어떻게 하겠느냐. 이건 정치적인 것이 아니라 법을 준수해야 하는 것”이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기세가 기울자 발언권을 얻으려는 총대들과 반대를 외치는 총대들에 의해 고성이 오갔다. 총회장이 총대들에게 찬반을 묻자 총대들의 압도적인 반대에 결국 평동노회는 회원권이 없어졌고, 자동으로 목사부총회장 후보였던 장대영 목사도 후보에서 제외됐다. 정회 후 저녁에 열린 임원선거에서 박무용 목사(황금교회)가 총대들의 박수로 총회장에 추대됐다. 목사부총회장은 후보가 2명인 관계로 제비뽑기 없이 바로 직접선거를 가졌다. 김선규 목사(성현교회)가 930표를 획득해 516표를 얻은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를 제치고 부총회장에 당선됐다. 4명의 후보가 출마하면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던 부서기는 서현수 목사(송천서부교회)가 당선됐다. 이외 단독 출마한 장로부총회장에 신신우 장로(광주동명교회), 서기에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 회록서기에 김동관 목사(수원안디옥교회), 부회록서기에 김정설 목사(광음교회), 회계에 이춘만 장로(부광교회), 부회계에 양성수 장로(신현교회)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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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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