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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장총, 남북 고위급회담 합의 관련 성명서 발표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수원 목사)이 지난 25일 ‘8.25 남북 고위급회담 결과 환영’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한장총은 “8.25 남북 고위급회담으로 휴전선 남북 군사적 일촉즉발의 긴장이 다행스럽게 완화됐다”면서 “이번 남북고위급회담으로 북의 도발을 억제하고 오히려 평화통일의 반전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환영한다”고 밝혔다.한장총은 성명서를 통해 “이번 남북 긴장 국면에서 보여준 우리 국민의 침착하고 성숙한 대응은 대통령과 군이 일관된 원칙을 가지고 회담에 임하게 된 큰 힘이었다”면서 “대통령의 원칙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리더십이 북한의 도발 시인과 사과와 다름없는 유감을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또 이번 회담을 북한의 도발의 재발을 억제하고 이산가족 상봉 회담추진 등 우리의 뜻을 관철하여 남북관계의 주도권을 잡은 것이 쾌거라고 평가했다.한장총은 “이산가족 생존자 6만6천292명 중 절반 이상인 3만5천997명(54.3%)도 80세 이상의 고령자로 상봉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이산가족상봉 추진을 촉구했다. 대표회장 황수원 목사는 이번 회담에서 합의한 다양한 민간교류와 협력으로 평화통일의 큰 한발을 딛는 것이 분단70년 만에 이뤄야할 우리 겨레의 책무라고 강조하고 “이번 회담의 결과로 이미 다 되었다는 자만을 경계하고 평화통일을 위해 남북이 작은 것부터 협력해 나갈 때에 우리 사회와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게 될 것”이라며 “한국장로교회는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와 적극적인 역할을 감당할 것이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북한 동포를 돕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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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7
  • 영남신대 제7대 총장에 오규훈 목사 선출
    지난 8월 21일(금), 영남신학대학교 법인이사회(이사장 김수읍 목사)가 제7대 총장에 오규훈 교수(장신대, 목회상담학)를 선임했다. 13명의 이사가 참석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규훈 교수와 최무열 교수(부산장신대), 이상오 목사(창원선교교회)를 두고 총장투표에 들어갔다. 투표는 3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최종 3차 투표에서 오규훈 교수가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신임 총장은 오는 9월에 열리는 총회에서 인준을 받은 후 9월 17일부터 공식적인 직무를 하게 된다. 오규훈 교수(58세)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미국 Princeton 신학교(Th.M.), 미국 Chicago 신학교(D.Min.), 미국 Northwestern 대학교(Ph.D.)를 나와 장신대 목회상담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 레익뷰 장로교회와 한동대학교, 이문동교회에서 봉사했다. 한편, 최무열 교수는 부산장신대 총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었으나 과거 영남신대 교수로 재직했을 때 매우 껄끄러운 관계에서 부산장신대로 옮긴 것이 핸디캡으로 작용했다는 관측이다. 신이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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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5
  • 26일 차기 병원장 윤곽 드러난다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회(이사장 강영안 장로)가 지난 12일 안양샘병원 원장 박상은 장로를 두고 병원장 선임 투표에 나섰지만, 이사정수 과반수 투표(6표)에 실패했다. 이날 이사회는 ‘병원장제청을 위한 이사5인’(이사장 강영안, 서기 황만선, 회계 석대중, 인사위원장 박윤배, 인사위원회 간사 변성규)을 구성하고 지난 20일 고신대학교 학위수여식이 끝난 뒤 총장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총장과 일부 이사들의 일정 때문에 차기 회의 방향만 잡고 헤어졌다. 이사회와 총장은 26일(수)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앞서 지원했던 3명(정태식 교수, 오경승 교수, 이용환 교수)의 인사들과 이비인후과 이강대 교수, 흉부외과 박성달 교수, 의대학장 임학 교수 등이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다. 이강대 교수는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차기 회장으로 이 분야에서는 명성이 자자하다. 복음병원내에서도 대외적으로 인지도는 가장 높은 인물로 알려져 있고, 금년 1월 개최된 제1회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외과학회학술대회장으로 선출돼 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자타가 공인하는 이 분야 ‘명의’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다른 후보자들보다 신앙적인 부분이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흉부외과 박성달 교수는 복음병원의 기초를 세운 박영훈 명예원장의 아들로 유명하다. 김성수 총장 시절 김 총장이 두 차례나 찾아가 복음병원장을 맡아달라고 부탁했지만 본인 스스로 고사한 바 있다. 당시 고사한 이유가 자신의 과 선배(조성래 교수)가 연임을 준비하고 있었고, 인간적인 도리 때문에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로로 신앙적으로도 좋은 평판을 받고 있고, 인격적으로도 병원내에서는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전광식 총장과의 악연 때문에 제청은 힘들 것이라는 여론도 많다. 전광식 총장의 스승은 오병세 박사이고, 당시 오 박사와 가장 불편한 관계였던 인물이 박영훈 원장이기 때문이다. 고려학원 내에서도 “스승의 원수 아들을 제청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말들이 흘러다닐 정도.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런 악연의 고리를 전광식 총장이 끊어버릴 기회라는 점도 강조되고 있다. 전 총장이면 과거를 뒤로하고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조심스런 전망도 제기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임학 교수는 앞선 두 사람과 달리 고신의대 출신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1기로 입학을 했지만, 2기로 졸업 한 인물이다. ‘차기는 고신의대가 맡아야 한다’는 명분에서 오경승 교수와 함께 주목받는 인물이다. 송도제일교회 시무장로로 신앙적으로도 휼륭하지만, 본인 스스로가 “의대학장 일도 많다”, “기수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할 정도로 스스로가 후보군에서 발을 떼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병원장에 선임되면 병원을 잘 맡아서 일할 인물”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26일 어떤 인물이 거론될지 모르지만, 이날 거론된 인물이 9월 3일 이사회에서 차기 병원장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 고려학원 이사회가 ‘5인 TF팀’을 운영한 것도 차기 이사회에서 병원장을 선출하겠다는 의지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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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4
  • 한·호기독교선교회, 미얀마에 10억원 가량의 의료기기 기증
    ▲ 한호기독교선교회는 미얀마침례병원을 방문,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전달했다. 한·호기독교선교회(이사장 인명진)는 지난 8월 10일(월), <미얀마 노동자병원>과 <미얀마 침례병원>에 의약품과 의료기기 10억 원어치를 기증했다. 이로써 자매도시인 미얀마 양곤시에 부산시의 위상을 한층 드높이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신기독병원을 운영하는 한·호기독교선교회는 지난 8월 10일 오전 11시 미얀마노동자병원 1층 강당에서 한·호기독교선교회 관계자와 미얀마 노동자병원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명진 이사장이 노동부 차관 Daw win maw Tun에게 의약품과 vital monitor, 분만침대, 소독기 등을 기증했다. 미얀마침례병원에도 같은 날 오후 4시 병원 5층 강당에서 이곳 침례교단 지도자들과 병원직원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약품과 응급 치료기기 등을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서 인명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약품은 국적을 불문하고 병든 사람에게 쓰여져야 하며, 우리는 도움을 주기 위해 온 것이 아니고 우리가 받은 사랑의 빚을 갚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기증식은 한·호기독교선교회가 지난 1년여 동안 제약회사와 의료기기 판매조합, 在京대학병원, 그리고 부산시의 협찬 등으로 이뤄지게 된 것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양곤시에 있는 MRTV, MRTV4, SKY NET 3개 방송사와 DEMOCRACY NEWS 紙 등 언론 매체들이 모두 참석해 2013년 1월, 자매 도시 결연 이후 처음 갖는 이 같은 행사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호기독선교회 제공 ▲ 한호기독교선교회는 미얀마노동자병원에 의료기기 및 의약품을 전달했다. ▲ 한호기독교선교회는 10억원 가량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미얀마에 기증했다. 미얀마 현지 신문에 이같은 내용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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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4
  • 고신전국장로회 수련회, 역대 최고 인원 참석 성황
    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신대종 장로)가 주최하는 제28회 전국 장로부부 하기수련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THE-K 경주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회예배에서는 총회장 김철봉 목사가 ‘3대 신앙계승운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총회장은 “지난 2004년 고신총회 교회수가 1500여개 였지만, 10년 뒤인 2014년 교회수가 1800여개로 약 300개가 늘어났다. 성도수도 10년 동안 2만 여명 늘어났다. 하지만 다음세대인 어린이와 중고등부, 청년들의 숫자는 오히려 줄어들었다”며 “다음세대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고신의 미래는 없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1대인 3대 신앙계승운동을 통해 본인 스스로가 3대의 신앙을 책임지는 역할을 감당해야 하고, 그 첨병 역할을 우리 장로님들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개회식에서는 신대종 회장의 대회사와 최양식 경주시장의 환영사, 장로부총회장 최수우 장로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후 고려총회장 천환 목사와 합동(신신우 장로), 통합(박계균 장로) 등 타 교단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들과 총회 산하 기관장(고려학원 강영안 이사장, 고신대학교 전광식 총장, 고려신학대학원 변종길 원장) 등의 축사가 있었다. 금년 하기수련회는 대구 범어교회 장영일 목사가 주 강사로 나서 은혜의 시간을 가졌으며, 우종휴 목사(합신 총회장), 박호근 목사(하프타임코리아 대표),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조용갑 테너(국제사랑재단 이사), 김영애 권사(한동대 초대총장 사모), 송길원 목사(하이패밀리 대표), 황중선 장로(국군중앙교회),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 등의 다양한 특강 등이 진행했다. 특히 첫날 행사에서는 금년 고신과 통합하는 고려총회 임원진들과 통합추진위원회가 구성돼 통합을 논의하고 있는 합신총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고신총회장 김철봉 목사는 고려 천환 총회장과 합신 우종휴 총회장을 따뜻하게 환대하며 포옹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회장 신대종 장로는 “금년 역대 가장 많은 1,600 여명의 장로님 부부가 참석했다. 은혜로운 말씀과 다양한 특강으로 장로님들의 영적, 육적 재무장의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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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0
  • 부기총, 제70회 8.15 광복절 기념예배 가져
    ▲ 부산기독교총연합회는 8.15 광복절 기념연합예배를 가졌고, 이날 설교는 대표회장 이성구 목사가 전했다. (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성구 목사)는 지난 8월 16일(주일) 오후 3시 30분 부산영락교회(담임 윤성진 목사)에서 제70회 8.15 광복절 기념연합예배를 가졌다. 이날 1부 예배는 박성호 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오순곤 장로(상임회장)가 기도, 이성구 목사가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기념식은 박은수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연제문화원 소리향의 난타공연, 윤성진 목사의 환영사, 박민식 위원(새누리당 부산시당위원장)과 유기준 의원(서구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었고 전 국정원장 김성호 원장이 강사로 나서 ‘분단 70주년을 맞는 우리의 사명’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가졌다. 한편, 부기총은 ‘2015 평화통일 공동기도문’을 채택하고 이날 예배를 통해 한국교회와 민족을 새롭게 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도했다. 기도문에는 “위정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정의로운 정치를 하게 하소서. 이 나라가 하나님의 은혜로 살기 좋은 복된 나라가 되게 하시고 이 땅에 평화와 통일의 기운이 넘치게 하시어 복음으로 통일되는 기쁨을 주옵소서”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성호 전 국정원장이 '분단 70주년을 맞는 우리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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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0
  • 하단교회, ‘광복 70주년 행사’ 다양하게 열려
    ▲ 하단교회 옆 5일시장 거리에 '태극기 거리'를 만들었다. 향후 국경일마다 태극기를 게양할 계획이다. 하단교회(담임목사 김영완)에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하단1동(동장 정병윤)과 협의해 하단교회 옆 오일상설시장 거리에 ‘태극기 거리’를 만들기로 하고 태극기 40장을 게양했으며, 앞으로 국경일마다 태극기를 게양할 계획이다. 또 광복 70주년과 아울러 분단 70주년의 비극을 놓고 평화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14일(금) 오후 9시 30분, 통일맘기자단 김정아 단장을 강사로 초청해 통일기도회를 가졌다.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통일맘기자단(단장 김정아)은 워크숍이 지난 14일과 15일 1박 2일동안 하단교회에서 워크샵을 개최했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탈북민 가족 40여명과 부산지역 실향민 40여명이 만남을 가져 실향민 어르신들에게 북한 전통음식을 대접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산 사하구기독교협의회(회장 이태백 목사)는 16일(주일) 오후 3시 하단교회에서 광복절연합예배를 가졌다. 이날 강사인 이종승 목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장)가 ‘기성세대의 중요한 책임’(사 39:5-8)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으며, 내빈으로 사하구 국회의원, 시의원과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예배에는 장대현교회(담임목사 임창호) 탈북민 교인들이 참석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부르는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 사단법인대한기자협회 통일맘기자단이 부산 하단교회에서 실향민어르신들과 만남의 장을 가졌다. 실향민어르신들과 함께 고향에 대한 마음을 나누는 이 행사는 아리랑 합창으로 시작됐다. 탈북가수 백미경씨의 임진각은 통일맘과 실향민어르신들 모두가 흐느껴서 보는 관중들이 그들의 고향에 대한 애타고 절절한 마음을 볼 수 있었다. 이어서 진행된 북한음식전에서는 통일맘들이 북한에서 즐겨먹던 음식과 한식대첩에 출연했던 윤선희씨의 음식도 선보였다. 식사를 함께 하면서 어르신들은 통일맘들에게 가족의 안부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등 고향에 대한 향수를 그려내면서 자신들이 떠나오고 난 이후 가족들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도 나눴다. ▲ 부산 사하구 광복절연합예배가 16일 주일 오후 3시, 하단교회당에서 사하구기독교협의회(회장 이태백 목사)의 주최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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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9
  • 부산교계 민낯 드러낸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안용운 목사)가 제1차 부산기독교 교단별 교회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달 30일부터 금년 10월 노회 및 지방회를 통해 2015년 말까지 부산교계의 정확한 교회수와 성도수, 또 주일학교 학생 수와 청소년, 청년, 장년 숫자까지 파악할 예정이다. 과거 교회숫자에 대한 조사는 있었지만, 성도수와 주일학교, 청소년 숫자까지 파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교회수 얼마나 될까? 아무리 특정지역으로 한정한다고 해도 정확한 교회숫자 파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한주 새롭게 개척되는 교회와 사라지는 교회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부산교계 안에서는 대략 1,600-1,800 사이라는게 교계 지도자들의 중론이다. 지난 2010년에는 영남기독기자협회가 4월 봄 노회와 지방회, 총회까지 문의하면서 다양한 자료를 수집해 교회숫자를 파악한 바 있다. 이때 교회수가 1,612개로 파악됐다.(2010년 4월말 기준) 하지만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교계내에서는 여전히 “1,800여 교회”라는 말이 대세로 쓰여지고 있다. 이번 전수조사로 근접한 교회숫자가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부산지역 교단별 교회숫자 파악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부산교계 안에서는 합동-고신-통합 순으로 교회숫자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이외, 장로교와 성결교, 기하성, 감리교 의 교회숫자와 보수성향 및 진보성향의 교회 숫자 파악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성도숫자 파악한다 부산의 성도숫자를 정확히 알아보려면 통계층이 실시하는 ‘인구총조사’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정부기관인 통계층이 5년 단위로 인구총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종교인수’ 같은 전수조사는 10년 단위로 하고 있다. 금년 2015년이 전수조사를 하는 해이다. ▲ <표 인구총조사로 알아본 부산시 3대 종교 현황> 과거 인구총조사를 바탕으로 부산시 기독교인 숫자는 1985년 354,113명으로 당시 부산시 인구대비 10.1%가 기독교인이었다. 그후 1995년에는 424,631명(11.1%)로 기독교인 숫자가 1% 증가했지만, 지난 2005년에는 364,592명(10.4%)으로 성도숫자가 다시 감소했다. 때문에 금년 인구총조사에 대한 전망도 좋지 않다는게 교계안에서의 여론이다. 현상유지만 해도 선전했다는 말이 돌고 있을 정도. 문제는 과거 정부의 인구총조사가 이단숫자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이단들의 숫자를 제외하면 그 숫자는 훨씬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재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천지 안드레, 야고보지파 숫자만 하더라도 3만 명에 육박하고 있고, 하나님의교회도 그 숫자가 몇 만 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통일교, 구원파, JMS 숫자까지 포함한다면 2005년을 기준으로 했을때, 실제 교인수는 30만명 아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낳고 있다. 천주교에 추격 허용? 1985년 통계청 인구조사 결과, 부산시의 개신교와 천주교 인구 현황은 개신교가 10.1%, 천주교가 3.7%였다. 둘 사이 6.4%의 격차가 있었다. 10년 지난 1995년에도 개신교가 11.1%, 천주교가 4.7%로 둘 사이에는 여전히 6.4%의 격차가 존재했다. 하지만 2005년에 들어서면서 개신교 인구는 0.7% 감소한데 비해, 천주교 인구는 2.7% 약진했다. 둘 사이 6.4%였던 격차가 3%로 좁아진 것이다. 인구수로는 약 10만명 차이다. 대부분의 전문가들도 금년 인구총조사에서도 개신교는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천주교는 대폭 약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아직까지는 천주교가 개신교 인구를 추월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조심스런 전망을 하고 있다. 하지만 성시화운동본부가 조사하는 전수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여기에는 이단들의 숫자가 제외될 것이고, 순수한 개신교인들의 숫자만 파악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경우 천주교 숫자가 개신교 숫자를 초월 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민낯을 드러내야 한다 아직도 교계지도자들 중에서는 개신교인 숫자를 1천2백만, 우리나라 국민의 1/4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냉혹한 현실을 부정하는 발언이다. 인구총조사에서는 우리나라 개신교인 숫자를 850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하지만 이단을 제외한 실제적인 개신교인 숫자는 이보다 훨씬 떨어진다는 사실은 개신교인이면 누구나 알 수 있다. 교계내에서는 지금이라도 냉정하게 개신교의 현실을 알아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개신교의 자리가 천주교에 추월 당할 수 있다는 위기감과 그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하고 현실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교계지도자들은 위기감 없이 한국교회가 새롭게 거듭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냉정하게 현실을 파악하고, 한국교회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국교회가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너무 늦기 전에 한국교회의 민낯을 드러내고, 모두가 위기감 속에서 회개의 기도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희망적인 것은 과거 위기감 속에서 한국교회가 하나되어 함께 기도했고, 그때마다 위기를 극복해 왔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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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9
  • 고신대복음병원, 암 환자 대상 예방접종 강좌 인기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8월 3일(월) 병원 7층 회의실에서 가정의학과 최종순 교수를 초청해 ‘암환자에 꼭 필요한 예방접종’, ‘암환자에 필요한 고용량 비타민 치료’를 주제로 무료 시민건강강좌를 열었다. 이날 강좌에는 입원환자 및 보호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 후 질의응답을 통해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순 교수는 개인의 건강관리의 가장 기본은 예방이며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라면서 “면역력이 약한 환자일수록 예방접종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암환자들에게 추천되는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폐렴구균, 대상포진, 간염, 파상풍·디프테리아 등이다. 모든 암환자들은 독감, 폐렴의 예방접종은 기본이며 간암, 담도암, 췌장암 환자의 경우에는 A, B형 간염주사를 맞아야 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생 백신이므로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중이거나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치료 2주 전부터 치료 3개월 후까지 암환자와 가족 모두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접종 횟수는 1회 접종 후 10년 후에 재접종을 하게 된다. 접종을 원할 때는 향후 치료계획 등에 대해 주치의와 충분히 상담한 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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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3
  • 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 미국서 태권도시범 펼쳐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이정기) 선수단 19명은 지난 7월 23일(목)부터 8월 3일(월)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주 Mountain View를 중심으로 산재한 체육인들의 현장들과 교회 사역지를 중심으로 총 8번에 걸쳐서 시범과 세미나를 가졌다. 특히 3일째 섬김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홈리스들이 가장 많은 우범지역이지만 해당 시의 요청으로 멋진 시범 공연을 펼치면서 한국의 문화와 하나님의 사랑을 풍성하게 나누기도 했다. 마지막 날, Mountain View park에서 개최된 태권도 페스티발에 참여한 수많은 이들이 시범이 마쳐질 때에 하나님의 사랑 앞에 무릎을 꿇는 귀한 시간이었다. 금번 태권도선교학과 선수단을 직접 인솔한 이정기 학과장은 “미국 땅 역시 21세기에 가장 강력한 영적 공격인 동성 결혼 합법화와 동시에 미국 교회 신자율이 3%도 채 되지 않는 그야말로 주목해야 할 선교지가 됐다. 이곳에 태권도 선교는 너무나도 효과적인 복음의 매개체였다”며 “매년 섬겨달라는 요청이 있기에 함께 기도하며 준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갈수록 태권도선교가 세계현장에서 너무나 필요한 만큼 제대로 선교 사역을 준비하고 학생들이 훈련할 학교의 체육관 건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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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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