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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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첫 ‘나쁜 차별금지법’ 반대
    새해에도 ‘나쁜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를 위해 교회들과 단체들이 모였다. 지난 2일(월)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시위가 있었다. 이날 1인 시위자로 한교총 증경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나섰으며, 소목사를 비롯해 진평연 집행위원장 길원평 교수(한동대 석좌교수), 한국교회법학회 회장 서헌제 교수(중앙대 명예교수)와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황영복 목사,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제2수석상임회장 신용호 목사와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 인천기독교총연합회회 총회장 진유신 목사,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가 참여했다.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는 부당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앞장서고 있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 없는 세상의 구현’이라는 기만적인 구호 속에 독소조항을 숨기고 있기에 반대한다”면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정당한 비판을 차별로 호도하여 이행강제금, 징벌배상, 형벌로 국민의 입과 귀를 막으려는 전체주의적 악법이다”고 말했다. 또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국민 생활 대부분에 적용되는 광범위한 악법이 될 것이다. 후손들에게 자유롭고 살기 좋은 세상을 물려줘야 할 책임이 있고, 우리는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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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6
  • 온라인 수업으로 석사학위 취득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대학원은 교육부로부터 ‘문화콘텐츠 기획·마케팅학과’ 온라인 석사과정의 개설을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는 일반대학 온라인 학위과정 제도를 시행할 대학원 20개 석사과정에 대한 선정 결과를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일반대 온라인 학위과정은 대학에서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전체 학위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제도로 2021년 2월 신설됐다. 승인받은 대학은 메타버스(가상공간) 캠퍼스, VR(가상현실) 콘텐츠, 온라인 팀 협업 도구 등 다양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운영될 계획이다. 동서대학교 대학원은 지난 2022년 10월, 교육부의 ‘일반대학의 온라인 학위과정 승인기준 개정’에 따라 2022년 11월에 경영대학원 ‘문화콘텐츠 기획·마케팅학과’를 개설하기 위한 온라인 학위과정 승인신청서를 제출하여, 12월에 대면심사 평가를 받았으며, 최종적으로 12월 30일에 온라인 석사학위 과정의 운영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동서대학교 경영대학원에 개설될 ‘문화콘텐츠 기획·마케팅학과’는 K-문화콘텐츠 산업의 기획에서부터 제작, 마케팅까지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수도권 중심의 문화콘텐츠 분야의 교육 수요를 동서대학교에서 구축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유입할 예정이다. ‘문화콘텐츠 기획·마케팅학과’는 동서대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아시아 No.1 문화콘텐츠 대학’을 선포하면서 디자인, 디지털콘텐츠, 영상, 영화 분야의 특성화를 가속화하는 특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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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5
  • 고신대학교, 부민교회 후원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 나눔혁신센터(센터장 임유진)는 부민교회(담임목사 박현명)의 후원을 받아 12월 29일(목)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에는 고신대학교 총장과 교무위원을 비롯한 교직원 4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연탄은 영도구 봉래동에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전달됐다. 이번 연탄나눔 활동은 부민교회의 노준욱 장로가 후원하고, 총장 이하 교직원들이 매서운 추위 속에서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의미가 깊다. 고신대학교 이병수 총장은 “교직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시간에 함께하여 고맙고, 추운 겨울에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연탄을 직접 나누어줄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고신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할 것이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민교회 박현명 목사는 “고신대학교가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코람데오 사명을 실천하는 모습에 감사하고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고신대학교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할 때 함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도 고신대학교 나눔혁신센터는 영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데 앞장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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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5
  • ‘이 시대의 가장 큰 잠재적 우상’은? 돈!
    목회데이터연구소가 구독자를 대상으로 ‘교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 시대의 가장 큰 잠재적 우상’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에 대해 물은 결과, 목회자 5명 중 3명(62%)은 ‘돈’이라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안락함(27%), 권력(5%), 인정(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돈을 우상으로 섬기는 시대에 돈을 사랑함을 경계해야 함은 물론이고, 안락함 또한 잠재적 우상일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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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5
  •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 사임의사 밝혀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작년 12월 25일 성탄예배 후 당회에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 목사의 사임은 총신대 총장직 출마가 그 이유로 알려졌다.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박성규 목사는 “(총장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작년 10월경 교단 후배들의 간곡한 부탁이 있었다. 그때부터 기도하면서 고민했고, ‘신학교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교회 문제로 사임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작년 어려운 일들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후 교회는 더 단단해 졌고, 지금은 완전히 회복했다고 자신한다”고 전하면서 “특별히 다른 이유를 꼽으라고 한다면 아내의 건강문제도 사임하게 된 이유중 하나”라고 말했다. 박성규 목사 사모의 경우 암수술과 코로나 확진으로 현재 병원에 입원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목사는 “(대형교회)목회를 하면서 가족을 돌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게 됐다. 총장직도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보다는 (가족을 돌보는)상황이 좀 더 나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박 목사는 “성도님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목회자는 부르신 곳으로 가야 한다. 나의 결정을 이해해 주실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박성규 목사가 도전할 총신대 차기총장직(제22대)은 현재 총장후보추천위원회(23인)가 구성된 상태다. 1월 5일 총신대 사당캠퍼스에서 첫 회의가 열리며,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장후보들은 오는 18일까지 후보등록을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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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4
  • 부산복음화, 신년축복성회 및 신년하례회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신년축복성회 및 신년하례회가 1월 2일 오전 기장순복음교회(최정일 목사)에서 개최됐다.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오순곤 장로(이사)의 대표기도와 이재완 목사(이사장)의 ‘이런 사람 되게 하소서’라는 말씀이 있었다. 이후 합심기도시간에는 ‘나라와 민족과 새 정부를 위해’(신승달 목사), ‘부산 교계 지도자들과 예배회복을 위해’(신정봉 목사), ‘국가경제 및 서민경기의 회복을 위해’(정운락 목사), ‘부산복음화운동본부를 위하여’(차성훈 목사)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축하순서에서는 박선제 목사(상임고문), 석준복 감독(부이사장), 김상권 장로(부이사장), 신창수 목사(이사), 김창영 목사(이사)가 격려사를, 기장순복음교회 담임 최정일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한편, 부산복음화운동본부는 2월에는 이사회로 모임을 갖고, 3월부터 2023년 전도대회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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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3
  • 부교총 정총, 회장 김경헌 목사 연임
    부산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김경헌 목사) 제45회 정기총회가 지난 12월 30일(금) 오전 11시 고신교회(김경헌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회원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는 이광재 장로(부기장총 차기회장) 대표기도로 시작했다. 이재완 목사는 ‘이 시대의 파수꾼’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이제 부산교계연합운동의 한계점이 왔다. 지난 13년 동안 유지해오던 트리축제가 부기총 재정 비리로 종지부를 찍을 때가 왔다”면서 “이제 부교총이 나서서 이 시대 파수꾼 역할을 감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종남 목사의 축도로 마치고 2부 격려 및 축하순서에서는 석준복 감독과 김상권 장로가 나와 부교총이 유일한 대표기관으로 자리 잡아야한다고 격려했으며 박형준 부산시장과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영상으로 축하했다. 3부 회무처리는 김경헌 회장의 사회로 진행해 감사 및 결산보고를 마치고 임원은 코로나로 인해 일을 못한 현 집행부가 다시 새 출발하는 의미에서 현 집행부를 대부분 연임하기로 결의했다. 그리고 새 집행부는 내년에는 반드시 법인으로 설립할 것을 다짐하고 증경회장 김종후 목사의 기도로 마쳤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김경헌 목사 ▲수석차기회장: 이건재 목사 ▲상임고문: 석준복 목사, 김상권 장로 ▲상임회장: 문동현 목사, 정명운 목사, 조운복 장로, 양원 장로, 문윤수 장로, 황세영 장로, 김경호 장로 ▲사무총장: 황한열 목사 ▲사무차장: 임현백 목사 ▲서기: 김재은 목사 ▲부서기: 김형근 목사 ▲회록서기: 장기성 목사 ▲부회록서기: 정호윤 목사 ▲회계: 정원호 장로 ▲부회계: 백웅영 장로 ▲감사: 정운락 목사, 강영만 목사, 김점태 장로 ▲대외협력총장: 이충엽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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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3
  • 자유기총 총회 및 송년회
    부산자유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선제 목사)는 지난 12월 28일(수)오전 11시 아바니센트럴부산호텔에서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기원 송년회 및 총회, 파송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1부 예배는 박은수 목사의 사회로 윤만호 장로가 기도, 정영란 권사가 성경봉독, 이창기 장로가 ‘아프리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제목으로 선교보고를 하고 이재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총회는 박선제 목사의 사회로 각 보고 및 안건토의를 가졌다. 3부 협약식 및 송년회는 오순곤 장로의 사회로 협약식 및 선교사 파송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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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3
  • 2023년 새해소망
    꺾이지 않는 마음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박남규 목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사다난했다는 말로는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었던 한 해가 지나갔습니다. 지난 3년 동안 한국교회는 말로 감당하기 힘든 전대미문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미자립교회는 문을 닫았고, 교세는 감소했고, 교회학교는 고사 위기에 처하였습니다. 이러한 절망의 시대에 하나님은 보란 듯이 새로운 한 해를 또 허락해 주셨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성도들에게 참으로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입니다.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서 꺾이지 않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경험하였습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인공은 태양은 내일 다시 또 떠오른다고 노래하였습니다. 우리의 속담에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자신에게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일반적인 삶을 영위하는 세상 사람들도 절망의 자리에서 희망의 꽃을 피우는데 성령의 역사를 믿는 성도들이야 말을 해서 무엇하겠습니까?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모세가 죽었을 때,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내 종 모세가 죽은 것이지 내가 죽은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절망과 좌절의 시대에도 여전히 살아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요셉의 감옥, 다니엘의 사자굴, 다윗의 피난처,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도 계셨습니다. 이것이 성도의 꺾이지 않는 마음의 원천입니다. 다시 시작합시다. 일어나 푯대를 향하여 달려갑시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자유, 정의, 화평’의 은총이 있기를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2023년이 밝아왔다. 지난해는 국가적으로 자유민주주의 기치를 새롭게 세우는 기회였고, 코로나도 어느 정도 꺾이고 거리두기도 많이 완화되면서, 이제 회복분위기를 타게 되었다. 그러나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 앞에는 아직도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교회적으로 풀어야할 난제들로 인하여, 흡사 망망한 대해를 바라보고 있은 생각이 드는 것을 감출 수 없다. 새해에는, 우리에게 <자유> <정의> <화평>의 이 3가지 은총이 있기를 소망해 본다. 인류에게 가장 큰 가치는 <자유>다. 지금 지구상에는 제도적이며 영적인 억압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갈5:1)라는 복음을 주셨다. <정의>는 하나님의 엄중한 손안에 있다. 의의 하나님이 온 인류를 결국 심판하심을 알자. 또 우리가 소망할 것은, 진정한 화평과 화목이다. <홀로 아리랑>노래처럼,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평강의 왕 주님께 물어 본다. 한반도에, 교계에 평화가 있길 바랍니다 재단법인 21세기포럼 이사장 홍순모 장로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 마다 새해가 되면 덕담도 나누고 새해 소망도 얘기합니다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제 자리 걸음만 하는 것 같아 늘 아쉬움이 앞서곤 합니다. 그래도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오늘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을 것이라는 심정으로 새해 소망을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 어떤 경우든 한반도에 전쟁은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북한이 지난해 연말 무인 정찰기 5대를 서울 상공에 띄워 어떤 정보들을 가져갔는지 알 수 없는데 우리 정부는 확전도 각오하겠다, 고 맞대응하고 있어 강 대 강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에 잘못된 오판으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둘째는 정치와 경제가 안정되기를 소망합니다. 올해는 매일 아침 기분 좋은 뉴스를 많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눈 속의 들보를 보는 정치인들이 많아져서 협치가 이루어져서 정치인들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세계 경제가 회복되고 국내경제가 살아나기를 소망합니다. 셋째는 한국교회가 코로나 19, 이전으로 돌아가고 부산 교계 연합사업도 하나가 되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재단법인 21세기포럼도 창립설립 정신을 잘 이어받아 기독교 문화 창달과 차세대지도자 육성, 그리고 숨은 봉사자들을 발굴해서 격려하는 사업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랑으로... 내 백성을 위로하라!” (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허창범 장로 할렐루야! 새로운 해 계묘년을 맞이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교회와 가정위에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올해 저희 제53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고신, 이하 전장연)의 표어인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40:1)는 말씀을 따라 현 시대에 음으로, 양으로 고통 받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현실적으로 한국교회는 외적위기와 함께 내적으로도 분위기가 침체되어 새로운 부흥의 회복이 느려지고 있습니다. 기독신앙의 정체성마저 흔들리며 복음전파와 전도가 갈수록 힘들어져 다음세대를 어떻게 세워 나갈지도 더욱 고민을 해야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 시기에 저희 고신 전장연에서는 제72회기 고신총회의 표어인 “사랑으로”의 뜻깊은 말씀과 함께 전장연의 표어를 합하여 “사랑으로 백성들을 위로하라!”는 말씀으로 행하며 나아 가고자 합니다. “위로와 격려”의 말은 어느 누구에게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코로나 팬데믹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회적 변화 등으로 고통받고 상처 받으며 교회를 떠났던 성도들도 진정한 사랑과 위로로 저들을 인도한다면 분명 제2의 교회 부흥기가 우리 모두에게 다가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서로 사랑으로 감사하며 위로하는 올 한해가 되어지기를 소망하오며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와 주의 백성들위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게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길... (고신)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이학규 장로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위에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이제야말로 어둠의 긴 터널을 통과한 듯싶습니다. 지난 3년 가까이 우리 신앙인으로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코로나19 종식으로 보기에는 이르지만 곧 모든 일상이 제자리로 돌아와 교회의 본래의 제 모습을 찾아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올 2023년에도 비록 정치, 경제, 안보 모든 분야에서 녹록치 않고, 앞으로도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으로 치 닫을 수 있습니다. 지혜로운 토끼는 숲에서 살아남기 위해 세 개의 굴을 가지고 있다는 교토삼굴(狡免三窟)이라는 고사성어로 교활한 토끼가 숨을 세 개의 굴을 파 놓는다고 합니다. 한국기독신문 독자들과 모든 분들이 지혜롭게 준비하여 교회 안팎과 산업 등에 당면한 여러 도전과 난관들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고 선한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믿음의 영적리더 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나날이 각박해져 가는 세상 속에서 또다시 한해를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않고, 살아갈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주안에서 형제, 자매인 여러분들이 가정과 사역 위에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이 모든 행사가 형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3년 위대한 유산, 위대한 미래 고신대학교 이병수 총장 2023년 거룩한 새해를 맞아 주님 역사하심으로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과 섬기는 교회 위에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세계는 지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의 여파로 원자재 값의 폭등 등 세계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고물가, 고환율, 고이율로 개인과 기업과 교회와 국가가 매우 힘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는 춥고 고통 중에 있는 분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교회와 고신대학교가 되면 좋겠습니다. 낮은 자와 함께 하는 고신대, 십자가 신학과 삶을 구현하는 소망과 희망을 주는 고신대, 복음의 빚을 갚는 세계선교 기독교 대학의 고신대가 되겠습니다. 성도님들 화이팅! 고신대학교 파이팅! 새해 소망의 기도 부산장신대학교 허원구 총장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사명자들을 일으켜 주소서! 교수님들에게 비전과 열정을 주셔서 사명에 불타는 사역자들을 배출하게 하소서! 부울경 교회들이 다음세대를 위해 준비하고 투자하게 하소서! 부름받은 신학생들이 잘 훈련받아 이 시대의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일꾼으로 세우소서! 이 시대의 문제와 상처를 아우르는 효과적인 커리큘럼을 준비하는 지혜를 주소서! 복음의 확신과 선교의 열정으로 준비된 일꾼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선지동산이 되게 하소서! 새 술을 담을 새 부대를 주소서! 이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합하여 선지동산을 세우게 하소서! 대한민국 교육부가 인성과 영성을 책임지는 기독교대학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게 하소서! 한사람의 중요성을 깨닫고 루터, 칼빈 같은 한사람을 발굴하고 세우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온누리에 동서대학교 총장 장제국 할렐루야! 2023년 새해의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한국기독신문 독자분들과 온누리에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해도 여전히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질병과 전쟁, 갈등과 사고는 끊임없이 온 세상을 뒤흔들었고 두려움에 떨어야 했습니다. 대학 또한 학령인구 감소로 아주 힘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이처럼 사회 전체가 희망을 찾기가 힘든 상황이지만,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품고 힘차게 나아가야 합니다. “일어나라!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는 하나님의 명령이자 축복의 말씀에 의지하여, 우리 모두 새해 첫 출발을 믿음으로 내딛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도 계획하신 모든 일들 잘 이루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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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2
  • [신년사] “계묘년 새해를 맞아 한국교회가 다시 도약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거운 발걸음이지만 1년을 부지런히 보내고 2023년 새해에 다시 출발해 봅니다. 올해는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가볍고 즐겁기를 소원해봅니다. 지금 국내뿐 아니라 세계정세나 경제가 매우 급변하다 보니 2023년 한 해는 사회 전반적으로 더 어려워 질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이 말씀을 붙들고 어려울수록 용기를 내서 다시금 달려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지난 한 해 동안 ‘한국기독신문’의 많은 독자와 교회 그리고 여러 믿음의 기관, 단체들이 본지를 아껴주시고 기도로 지원해 주시고, 후원으로 도와 주신데 대해 신문사 이사장으로서 지면을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교회와 기관, 단체, 독자들에게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내려 주실 줄 믿습니다. 더구나 2023년은 더 어려운 상황이 도래할 지라도 변함없는 기도와 사역 지원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해 봅니다. 수많은 매스 미디어 홍수 속에서도 27년간 꾸준히 자리를 지켜 온 한국기독신문사 임직원들에게도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후원으로 직접 도와 주시는 후원이사님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사회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직면해 있습니다. 2025년이 되면 65세 이상 내국인 고령자가 1000만 명을 돌파해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는 교회 안에서도 다르지 않습니다. 시니어 세대를 헌신할 준비가 된 교회의 주역으로 보고 교회 사역에 적극 동참시키기 위한 노력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네 인생이 그러하듯 올해도 오르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겠지요. 부디 바라기는 함께 땀 흘리며 오르막을 올라갈 벗이, 내리막에서는 속도로 넘어지지 않게 손 잡아줄 인생의 벗이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 미디어에서는 혼자 사는 것이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청년의 삶을, 이혼 후 혼자 사는 돌싱의 삶을, 황혼이 되어 결혼을 졸업한다는 졸혼의 삶을 보여 주며 여유롭고 낭만 있는 삶이라고 말하지만,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2023년에는 인생의 벗을, 믿음의 벗을 만나는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고난의 질고를 걷더라도 언제나 광야의 샘물처럼 메추라기와 만나를 주실 줄 믿고 계묘년 새해를 출발하고자 합니다. 배후에 인도하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인도하실 것으로 믿고 여러 분들의 기도와 지원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자 합니다. 아무리 방송 매체가 많이 있어도 아직까지 인쇄 매체가 있고 많은 독자가 있는 시대인 이상 넘어지지 않고 꾸준히 걸어 나가겠습니다. 부디 새해는 소망 이루시고 섬기는 교회와 가정과 사업장에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오로지 양심에 따라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강물처럼 흘러 한국교회를 세속과 이단의 굴레에서 파수꾼처럼 지켜 나가겠습니다. 새해는 무엇보다 서로 아껴주고 보듬어주고 격려하는 아름다운 신앙의 공동체로 나아가기를 희망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3년 새해 한국기독신문 이사장 강봉식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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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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