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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현대일본학회 하계학술대회 ‘변화하는 동아시아 정세와 한일관계’ 개최
    현대일본학회(회장: 장제국 동서대 총장)가 주최하는 2022 하계학술대회가 오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동서대학교 해운대 센텀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개최되는 하계학술대회에서는 ‘변화하는 동아시아 정세와 한일관계’를 주제로 일본 전문가, 국제정치학자들이 참석하여 일본의 정치 외교, 한일 관계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첫날인 22일(월)에는 <일본의 기후안보 대응과 환경금융정책> 세션에서는 일본의 기후안보 외교, 환경 및 에너지 정책 등에 대한 연구가 발표된다. 23일(화)에는 <국제정세와 한일 관계>, <아베, 포스트 아베, 일본의 대내외 정책의 동학과 한일관계>가 개최되어 한일 관계의 현황과 아베 전 총리의 사망 이후 격변하는 일본 정치외교에 대해 논한다. 마지막 날인 24일(수)에는 한국정치학회와 공동으로 <한일관계의 새로운 모색과 과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하계학술대회는 일본인 학자 및 언론인도 자리를 함께 한다. 그 동안 현대일본학회의 하계학술대회는 일본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를 제시함으로써 한국의 일본 연구를 선도해왔다. 장제국 현대일본학회 회장(동서대 총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일관계에 대한 혜안을 도출하고 연관 학술단체와의 협력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일본학회는 1978년 9월 학회 설립 이래, 체계적인 학술연구, 한일 학술교류, 정책대안 개발, 학술지 「日本研究論叢」 발간 등 일본학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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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고신대학교, 2021학년도 후기학위수여식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는 오는 8월 18일(목) 오전 10시 30분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졸업생과 학부모, 교무위원, 내빈 등을 모시고 학사 77명, 석사 40명, 박사 13명 총 130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또한, 멕시코, 미얀마, 베트남 등 외국인유학생 5명에게도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수여식 1부 예배는 송영목 교목실장의 사회로 학교법인 이사 손광호 장로(김해중앙교회)가 기도, 전국여전도회 회장 신동란 권사(울산미포교회)가 성경봉독하고 고신부총회장 권오헌 목사(서울시민교회)가 설교하고 전임 고신총회장 박영호 목사(창원새순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고신부총회장 권오헌 목사는 ‘스승의 주신 바’(전도서 12:11~14)를 제목으로 “지혜와 지식의 근본은 하나님이시며, 진정한 스승이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까지 받는 은혜를 누리는 졸업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현철 교무처장의 사회로 2부 학위수여식은 정동관 부총장의 학사보고, 이병수 총장이 증서수여하고 총장훈사 후 학교법인 이사장 김종철 목사(고성제일교회)가 격려사, 고신부총회장 김재현 장로(진주동부교회)가 축사했다. 또한 학교 발전을 위해 이유태 장로(흥덕향상교회) 1억 원, 장재갑 대표(글로벌교육원) 5백만 원, 전국여전도회회장 신동란 권사가 1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병수 총장은 졸업생과 학부모에게 “모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이 자리까지 걸어왔다고 생각한다”며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또한, “사회 환경이 많이 발달하고 선진화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의 과정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 결과”라고 말했다. 더 나아가 고신대학교가 배출한 인재는 세상에서 비교할 수 없는 가치의 역사를 창출해내는 역사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훈사했다. 학교법인 이사장 김종철 목사는 “고신대학교에서 배운 학문과 지식과 정의를 가지고 빛으로 이 땅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졸업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이 영광스러운 졸업식이 있기까지 수고하신 모든 분들 또 교회에서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부모님들과 가족들, 성도들의 섬기심을 기억하길 바란다”라며 격려사를 했다. 고신부총회장 김재현 장로는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이 있는 특별한 교육 정신과 목표를 가진 고신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신 여러분의 수고가 졸업 후에는 매우 값지고 알찬 열매로 나타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졸업 후에도 모교의 발전을 위해 더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축사했다. 교가제창과 재단법인 에스더 월드미션 이사장 이강호 박사의 파송 기도로 학위수여식을 마치며, 3년 만에 현장 졸업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한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함께 던지며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서로에게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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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제1회 한국교회다음세대포럼, 부울경교회 연합해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바른청년연합이 주최·주관하는 ‘제1회 한국교회 다음세대 포럼’(이하 한다포럼)이 지난 8월 20일(토)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개최됐다. ‘사명 앞에 선 한국교회 다음세대,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우리가 한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1회 한다포럼은 ‘기독교 세계관과 대한민국 건국정신’, ‘크리스천의 사회적 책임’, ‘한국교회 다음세대,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3부 순서로 특강과 문화 공연들로 구성됐다. 40여개 교회에서 1200여명의 성도들과 다음세대들이 참여한 이날 포럼은 책읽는사자(사자그라운드), 김은구 대표(트루스포럼), 조평세 박사(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김성원 대표(그라운드C), 김민아 대표(엠킴TV 34%), 손영광 대표(바른청년연합), 이진수 보좌관(최재형 국회의원실), 장지영 교수(이대서울병원), 김상종 대표(미래를 여는 자유시민교육), 제2연평해전 전사자 고 한상국 상사의 부인 김한나 씨가 강사로 나섰다. 이 외에도 래퍼 정상수, 팝페라 가수 김민성, 래퍼 빛토벤, 힙합크루 PTL의 공연이 어우러지며 청년과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한다포럼을 주최한 바른청년연합 손영광 대표는 한다포럼의 개최 목적을 “반기독교적인 문화와 교육이 팽배한 이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에게 올바른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쳐야 한다. 부울경 교회들과 다음세대들이 깨어나고 연합하여 부울경 지역에서 전 세계를 이끌어갈 믿음의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등장하길 원한다. 그것이 한국교회의 희망이자 미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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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하이패밀리 K-BIBLE 프로젝트, “이스라엘은 통곡의 벽, 한국엔 성경의 벽”
    사단법인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는 한글 성경 번역 140주년을 기념한 K-BIBLE 프로젝트(이하 ‘K-BIBLE’) 추진 발대식 및 기자회견을 8월 17일(수) 오전 10시 30분에 서울 연동교회 베들레헴 예배실에서 가졌다. ‘K-BIBLE’은 경기도 양평 안데르센 메모리얼 파크에 길이 100미터, 높이 3~9미터 벽에 1753쪽에 달하는 개역개정 성경 66권 전문을 A4 크기 스테인리스 판넬 총 5,353장(구약 4,088장, 신약 1,265장)에 약 150만 자의 글자를 훈민정음체로 음각으로 새긴 조형물을 설치하고, 음향과 조명 장치를 통해 누구나 읽고 들을 수 있는 특수장치로 꾸며질 예정이다. ‘K-BIBLE’ 설립 추진위원장인 김경래 장로(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 부이사장)는 설립 취지를 설명하면서 한글의 우수성을 선교사들이 성경 번역을 통해 널리 알렸음을 강조했다. 한글 성경을 통해 누구나 한글을 읽고 접할 수 있게 되었고 오늘날 한글의 우수성을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발대식을 연동교회에서 한 경위에 대해서 ‘신명’을 번역할 때 ‘하나님’으로 처음 제안한 사람이 ‘게일’ 선교사였고, 그가 시무한 연동교회에서 ‘K-BIBLE’ 시작을 알렸다. 사무총장인 송길원 목사(하이패밀리 대표)는 ‘K-BIBLE’ 설립 조직에 대해 성경 66권과 요엘 2장 28절을 기초로 꿈꾸는 사람들, 이상을 보는 사람들, 장래를 말하는 사람들 각 66명으로 구성하고 계속 동참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K-BIBLE’ 기공식은 9월 21일(수), 경기도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메모리얼 파크에서 가질 예정이며, 23년 4월 9일 부활주일에 준공식 및 부활주일 연합예배를 계획하고 있다. ‘K-BIBLE’은 이 일에 동참할 교회와 기관, 개인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후원자에게는 이름을 스테인리스 패널에 함께 새겨서 영구 보존할 예정이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901-650315, 사단법인하이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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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9
  • 제35회 전국 장로부부 하기수련회
    예장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강상균 장로) 제35회 전국 장로부부 하기수련회가 8월 16일(화)부터 18일(목)까지 The-K 호텔 경주에서 개최됐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회장 강상균 장로의 인도로 전임회장 이성만 장로의 기도와 총회장 강학근 목사의 ‘라마나욧의 은혜를 사모하자’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강 총회장은 “사회가 교회를 걱정하는 이 시대에 우리 고신이 희망의 대안이 되어야 한다”며 “교회가 생명의 빛이 되기 위해서 함께 기도하면서 행동하자”고 강조했다. 수석부회장 허창범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2부 개회식에서는 회장 강상균 장로의 개회선언과 대회사가 있었다. 강 장로는 “코로나 19로 인해 일상의 생활은 물론 예배와 기도의 생활마저 무너졌다”며 “금번 전국장로부부 하기수련회를 통해 우리들의 믿음 생활이 옛적같이 회복되며, 준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은혜와 쉼이 있는 시간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후 경주시 주낙영 시장의 환영사와 부총회장 김재현 장로의 격려사 이후 교단 산하 기관장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금번 수련회는 주강사로 화종부 목사(합동, 남서울교회)의 은혜로운 말씀과 다양한 특강(이병욱 장로, 김진홍 목사, 김보성 목사, 심삼종 교수, 오경승 박사, 최종순 교수, 강은숙 교수)들이 진행됐다. 둘째날 저녁에는 노회별 찬양경연대회를 개최, 경남노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또 장기근속(30년 이상, 25년 이상, 20년 이상)자 29명에 대해 장기근속 표창을 수여했다. 수련회는 셋째날(목요일) 오전 폐회예배(말씀 김인제 목사)와 회장의 폐회선언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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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 부목사, 하루 9.8시간, 주 5.7일 근무!
    목회데이터연구소가 기아대책과 함께 한국교회 부목사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행정조직에는 스탭(staff)와 라인(line)이 함께 존재한다. 스탭은 ‘보좌기관’으로 인사, 회계, 예산, 서무 등을 통해 라인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라인은 ‘보조기관’으로 수직적 계층 형태를 띠며, 직접적으로 목표 달성을 수행하게 된다. 교회 규모별로 수행하는 역할에 있어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교회에서는 부목사가 ‘스탭’과 ‘라인’으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교회 사역에 있어 핵심적인 존재라는 것”이라며 “그렇다 보니 부목사의 하루는 녹록지가 않다.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부목사는 ‘하루 평균 근무 시간’이 9.8시간으로 거의 10시간에 달하며, 주 5일 근무하는 일반 기업보다 더 긴 주 평균 6일 가까이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면에서 부목사 생활의 힘든 점으로 ‘업무량이 너무 많음(47%)’이 가장 많이 꼽힌 점은 주목할 만하다. 비슷한 비율로 ‘적은 사례비’도 언급돼, 한국의 부목사들은 과다한 업무와 낮은 보상으로 힘들어 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목사 생활 만족도, 5점 만점에 3.2점으로 비교적 낮은 편! 현재 부목사 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물은 결과, ‘만족한다(매우+약간)’가 45%, ‘불만족한다(매우+약간)’가 29%로, 만족도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평균은 5점 만점에 3.2점으로 다소 낮았다. ‘부목사 생활에서 만족하는 점’으로 ‘담임목사와 관계가 좋다/갈등이 없다(41%)’, ‘교인들의 갑질이 없다/교인들과 관계가 좋다(35%)’가 각각 1, 2위로 꼽혔는데, 담임목사와의 관계가 부목사의 삶의 만족도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알 수 있다. ▲부목사 생활의 힘든 점, ‘과다한 업무량’과 ‘적은 사례비’! 부목사 생활에서 가장 힘든 점으로는 ‘업무량이 너무 많음(47%)’과 ‘사례비가 적어서(46%)’가 가장 많이 꼽혔다. 담임목사와의 갈등(21%)이나, ‘교인들로부터의 갑질/무시당함(9%)’ 등은 상대적으로 낮아 전체적으로 ‘관계적’ 어려움보다는 ‘업무량’, ‘경제적’ 어려움이 더 컸다. 교회 규모가 클수록 ‘많은 업무량’을, 교회 규모가 작을수록 ‘적은 사례비’를 가장 힘든 점으로 꼽았다. 교인수 500명을 기준으로 그 미만은 ‘적은 사례비’, 그 이상은 ‘과다한 업무량’으로 힘들어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부목사(전임 기준) 주 평균 5.7일 근무하고, 월 사례비는 평균 260만 원 받아! 부목사의 1주일 평균 근무 일수는 5.7일로, 주 5일 근무하는 일반 기업보다 긴 편이었다. 또, 하루 평균 근무 시간도 9.8시간으로 나타나 주 5일 하루 8시간 총 40시간 기준 대비 40% 더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목사(전임 기준)의 월 평균 사례비는 260만 원으로 조사됐고, 세부적으로 보면 200~299만 원이 절반 이상(59%)으로 가장 많았고, 300만 원 이상 30%, 199만 원 이하 11% 순이었다. 사례비를 포함한 월 평균 가구 소득(전임 기준)은 332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교인수 100명 미만, ‘부목사(전임) 월 사례비’ 177만 원! 부목사의 월 사례비는 교회규모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특히 ‘99명 이하 교회’의 경우 월 평균 177만 원으로 조사돼 전체 평균 260만 원에도 크게 미치지 못했다. 소규모 교회의 열악한 경제적 지원 수준을 엿볼 수 있는 지표이다. ▲현재 이중직 ‘부목사’는 10%, 그러나, 향후 부목사 절반 이상(57%) ‘이중직 의향 있다’! 현재 교회 사역 이외에 다른 경제적 활동을 하는 ‘이중직 부목사’ 비율은 10%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50세 이상’에서 현재 이중직이라는 응답이 27%로 조사돼 전체 평균 대비 2배 이상 높았고, 교회 규모별로는 ‘99명 이하 교회 부목사’의 경우 무려 45%가 현재 이중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이중직 의향을 물은 결과, 비이중직 부목사의 절반 이상(57%)이 ‘있다’고 답해 높은 의향률을 보였다. ▲부목사들이 꼽은 교회의 가장 어려운 점, ‘다음세대 교육’! 현재 사역하고 있는 교회의 가장 어려운 점을 물어보았다. 그 결과 ‘다음세대 교육 문제(47%)’를 1위로 꼽았고, 다음으로 ‘영적 침체/영성 하락’(41%), ‘교인들의 주일성수 인식 약화’(35%) 순으로 응답됐다. 이를 담임목사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부목사가 담임목사보다 ‘다음세대 교육문제’와 ‘영적 침체/영성하락’을 상대적으로 더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담임목사는 부목사에 비해 큰 틀에서 교회운영 및 유지, 재정에 신경쓰는 모습이었고, 부목사는 좀 더 세세하게 성도 양육 및 교육, 신앙돌봄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부목사 대부분(82%), 코로나 이후 교회학교 사역 다른 방식으로 해야 한다! 그러나, 이 중 절반가량(48%) ‘구체적 방법 모르겠다’! 부목사의 대부분(82%)은 코로나19 이후 교회학교 사역에 대해 ‘코로나19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수렴됐다. 그런데 ‘다른 방식으로 해야 한다’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이전 대비 교회학교 사역 방식에 있어 변화가 있었는지 물었을 때 ‘현재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21%에 불과했고, 절반 가량(48%)은 ‘구체적인 방법을 잘 모르겠다’고 답해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준비는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이 가장 어려운 다음 세대, ‘청년부’! ‣ 유아/유치부부터 청년부까지 ‘코로나19 이전으로의 회복이 가장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는 그룹’이 어디인지 물었다. 부목사들은 ‘대학 청년부’가 35%로 가장 어렵다고 보았고, 다음으로 ‘고등부’ 21%, ‘유아부/유치부’ 10% 등의 순으로 응답됐다. 다음 세대의 가장 윗 그룹에 해당하는 ‘청년부’부터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목회 중점 분야, 담임목사는 ‘주일 현장예배’, 부목사는 ‘공동체성 회복’! 부목사들에게 만일 본인이 담임목사라면 코로나 이후 목회 중점을 어디에 둘 것인지 물은 결과, ‘교회 공동체성 회복’(51%)과 ‘교회학교 교육’(40%)을 가장 높게 꼽았다. 이를 담임목사 결과와 비교해 보면, 담임목사는 주일현장예배를 가장 높게 응답한 반면, 부목사는 교회공동체성 회복 그리고 교회학교 교육을 꼽아 서로 인식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향후 목회 중점은 ‘3040세대’에 두고 싶다! 본인이 담임목사라면 향후 목회에 더 중점을 두고 싶은 세대가 어디인지 물은 결과, 54%가 ‘3040세대’라고 답했고, 다음으로 ‘교회학교/청소년(17%)’, ‘MZ세대(14%)’ 순이었다. 부목사는 담임목사보다 ‘3040세대’를 꼽은 비율이 매우 높았고, 반면 담임목사는 부목사와 비교해 ‘노년세대’를 꼽은 비율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19 이후, 부목사의 4명 중 3명 온라인 사역 담당! 대부분이 부담감 느껴! 코로나19 이후 부목사의 73%가 ‘온라인 사역에 관여(매우 많이+어느 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온라인 사역에 관여하는 부목사 대부분(82%)은 ‘온라인 사역이 부담된다(매우+어느 정도)’라고 답했다. 전체적으로 부목사 5명 중 1명 이상은 온라인 사역에 대해 관여도가 매우 높으며, 그 일에 대해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진로, 부목사의 16%, ‘교회 개척하겠다’! 향후 사역 진로 계획에 대해 부목사의 49%가 ‘기존 교회 담임목사 부임’이라고 답했다. ‘교회 개척’은 16%에 그쳤다. ‘기존 교회 담임목사 부임’ 응답률은 교회 규모별로 차이를 보이는데, 교회규모가 큰 교회의 부목사일수록 기존교회 담임목사 부임 의향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교회규모가 작은 교회의 부목사일수록 ‘목회 이외의 진로’, ‘기독교 기관 및 복지기관 사역’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기존교회 담임목사로 가는 길이 교회 양극화와 관련 있음을 보여주는 데이터이다. ▲ 개척시 공유 교회에 대해, 부목사의 대부분(91%)이 수용의사를 밝혀! 개척시 ‘예배 공간을 여러 교회가 시간대를 달리해서 사용하는 공유 교회(Shared Church)’에 대한 부목사들의 인식을 알아보았다. 64%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고 응답했고, ‘긍정적이진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상황에 따라 받아들일 수 있다’는 답변도 27%로 나타나 10명 중 9명(91%)은 ‘공유 교회’에 대한 수용 의사가 있음을 보였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부목사들은 교회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이 없다면 교회는 속칭 ‘돌아가지’ 않는다. 이들의 막중한 역할에도 불구하고 부목사들은 그만큼의 대우를 받지 못한다. 부목사들이 목회자로 부름 받은 사명감 때문에 사역을 하고 있지만 박탈감은 매우 클 것은 명약관하하다. 부목사와 관련해서 더 큰 문제는 이들이 자기 발전을 위한 자기 계발을 할 여유가 없다는 점이다. 부목사는 앞으로 한국교회의 바통을 이어 받을 담임 목사 후보생들이다. 이들의 역량이 외우내환을 겪고 있는 한국 교회의 다음 세대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각 교회는 부목사들을 현재 사역 관점에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한다는 차원에서 부목사들이 담임목사로서 목회하는데 필요한 자기 계발을 하는데 필요한 시간적,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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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제77주년 815광복절 기념대성회’ 개최
    부산복음화운동본부(이사장 이재완 목사,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는 지난 8월 15일(월) 오전 10시 30분 순복음금정교회 대성전에서 ‘제77주년 815 광복절 기념 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윤종남 목사의 사회로 강치영 장로(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가 기도, 기하성 부산지방회 연합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이영훈 목사는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십자가 앞에서 묶인 것들을 풀어버리길 바란다. 개인의 염려, 근심, 걱정, 마음의 상처, 아픔, 미움, 분노도 풀어버리길 바란다”면서 “우리 민족이 광복을 맞아 자유를 맞이한 것처럼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을 묶고 있는 모든 결박에서 풀어놓아 자유롭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 기념식 및 구국기도회는 김종후 목사(부산복음화운동본부 이사회 서기)의 사회로 김경헌 목사(부산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가 환영사, 이재완 목사(부산복음화운동본부 이사장)가 기념사를 전하고 이병수 총장(고신대), 김상권 장로(부산평신도총연합회 대표회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이재완 목사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은 우리나라의 광복 77주년이 되는 감격스러운 날이다. 저는 지금도 그날의 광경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누구나 할 것 없이 저마다 맨발 차림으로 뛰어나와 목이 터져라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서로 껴안고 눈물을 흘리던 그날을 잊을 수가 없다”면서 “아직도 우리에게 남은 역사적 사명이 있다. 진정한 광복을 맛보지 못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에게 하루 속히 광복을 누리는 통일의 그날까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건재 목사(부산교회희망연합 대표회장)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나라와 민족, 부산시, 코로나 종식, 부산 복음화 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애국가 제창, 광복절 노래, 만세삼창 등으로 8.15 광복절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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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해운대순복음교회, 21일 제2대 유진성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광화문) 소속 해운대순복음교회가 오는 21일(주일) 오후 5시 제2대 유진성 담임목사 취임 및 정경철 원로목사 추서 감사예배를 드린다. 1980년 해운대순복음교회(구 순복음광안교회)를 개척해 42년간 헌신해 온 정경철 목사가 지난 7월 10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이날 2대 담임목사 취임식을 갖게 됐다. 고 정경철 원로목사 추서식도 이날 함께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1부 감사예배, 2부 취임식 및 추서식, 3부 격려 및 축하 순서로 진행된다. 감사예배 설교는 광화문측 총회장 강헌식 목사(평택순복음교회)가 말씀을 전한다. 또 해운대순복음교회는 정경철 목사 기념홀을 마련하고 42년간 걸어온 발자취 및 활동사진과 수상 기념패 등을 전시한다. 이날 제2대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유진성 목사는 부산 해운대고와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미국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지난 2015년 정경철 목사 후임목사로 부름을 받아 편목 후 7년 동안 담임목사 훈련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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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제48차 CBMC 한국대회 개최, 전국 2천명 한자리에 모여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회장 김영구)가 제48차 CBMC 한국대회를 지난 8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했다. 3년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 280여개 지회에서 회원 2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예배는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이은상 목사(WMC선교회 선교사)가 ‘은혜의 70년, 첫 이야기’라는 주제로 간증했고 충남 최초 근대학교인 영명학교의 설립자 프랭크 윌리엄스(한국명 우리암) 선교사의 아들 조지 윌리엄스(한국명 우광복) 선교사가 강사로 나서 ‘광복, 다시 찾은 빛’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한데 이어 탤런트 김수미 씨가 간증했다. 저녁집회는 임미선 교수(유니세프합창단)가 간증을, 김학중 목사(꿈의교회 담임)가 강사로 나서 설교했다. 이 외 윤지욱 목사(새문안교회), 박성규 목사(부전교회), 최도성 총장(한동대), 김희재 의원(21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강락 대표이사(케이알컨설팅), 이수정 대표이사(이포넷), 김수영 교수(호서대), 이선영 교수(호서대), 정주호 대표(스타트레인 헬스케어) 등이 강사로 나섰다. 대회장 김영구 중앙회장은 “ 베드로와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말했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우리의 인생을 바꾸고 가정과 일터에 기적이 일어나는 한국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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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동서대 LINC 3.0 사업단, 산학연협력 및 글로벌기업 육성을 위한 신산업창출협의체 출범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LINC 3.0 사업단은 최근 기업협업센터(ICC: Industry Coupled Collaboration Center)의 신산업창출협의체 출범식을 센텀호텔(XR콘텐츠 ICC)과 동서대 디자인홀(CV디자인 ICC)에서 각각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출범식에는 사업단 관계자 및 ICC 센터장, LINC 3.0 사업 가족회사 대표 및 임직원, 지역기관, 협회, 연구소 등 신산업창출을 위한 관계자 등이 참여하였다. 동서대 LINC 3.0 사업단의 기업협업센터는 XR(eXtended Reality)콘텐츠, CV(Creative Visualization)디자인, DX(Digital Transformation)투어리즘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지원실(실장 김형숙)을 중심으로 ‘4Co 기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산학연협력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4Co(Connection, Collaboration, Competitiveness, Co-prosperity) 기업지원’이란 산학연 간의 쌍방향 지원 생태계 확립과 체계적인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스템으로 목적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기업별 최적의 프로그램 매칭을 진행해 나가게 된다. ‘XR콘텐츠 ICC’는 XR콘텐츠에 특화된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들이 산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교육과정을 경험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감 콘텐츠 신산업 분야 관련 산학공동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CV디자인 ICC’는 메타기술에 특화된 융합형 디자인 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들이 산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교육과정을 경험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산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교육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산학공동 교육프로그램 및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특히 창의적 시각화에 중점을 두고 NFT 기반 디자인창작물 저작권 및 라이선싱 사업화, 라이프케어를 위한 NUI/NUX디자인 개발, 스마트스페이스 디자인,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ESG 디자인 제품개발 등에 초점을 맞춘다. ‘DX투어리즘 ICC’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기반 관광·문화 콘텐츠에 특화된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교육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DX 투어리즘 ICC 특성을 반영한 산학 공동 기술 개발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XR콘텐츠 ICC와 CV디자인 ICC의 신산업창출협의체 출범식에서는 기업 및 기관,협회, 교수 등 35여명의 인원이 각각 참석하여 신산업창출협의체 구성, 기업 소개 및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추진전략, 글로벌기업 양성전략 등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동서대 주례캠퍼스 디자인홀 IFS(In-school Field Study)에서 진행된 CV디자인 ICC의 신산업창출협의체 출범식에서는 10여개 기업 및 기관을 포함해 디자인대학 교수 등 30여명의 인원이 참석하여 신산업창출협의체 구성, 디자인 분야 산학협력 사례 공유, 주요기업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새롭게 구축된 동서대 디자인홀의 아트 갤러리와 미디어 월 공간 투어도 포함되었다. 한편 DX투어리즘 ICC의 신산업창출협의체 출범식은 8월말경 진행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각 신산업창출협의체는 참여기업 확대 및 메타기술 기반 산학연협력, 글로벌기업 육성을 위해 정기적인 모임과 세미나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기업들은 신산업창출협의체를 통해 공통 관심분야 의제 발굴, 공유협업 활동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LINC 3.0 사업단을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공동사업 도모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고도화 모델 창출 ▶관련 산업 및 분야 전문가 멘토링 지원 ▶지식기술 공유를 통한 인프라 확장 및 추가 확보 ▶ICC와 연계한 쌍방향 산학협력 활성화 및 참여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기업 글로벌 진출 확대 ▶대학, 지자체 및 기관과 실질적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신산업 창출 공헌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조승우 XR콘텐츠 ICC 센터장은 “가상융합기술 기반 실감콘텐츠 제작기술 인프라 고도화를 목표로 XR콘텐츠 ICC의 신산업창출협의체와 함께 지역, 산업체, 학교, 연구소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경원 CV디자인 ICC 센터장은 ”신기술 기반의 창의적 시각화 교육은 보다 경쟁력 있는 융합형 인재의 육성을 강화할 수 있다. 이번 신산업창출협의체는 이러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저변 확대와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황기현 동서대 LINC 3.0 사업단장은 “메타기술기반 문화콘텐츠 산학연협력 선도모델 구축을 위해 기업협업센터(ICC)별 신산업창출협의체를 기반으로 산학연협력 과제 기획 및 발굴, 피칭 데이를 통한 글로벌 기업 육성 등 사회변화에 따른 신수요 창출 및 산업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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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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