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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재 양성, 교회 연합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Q.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으로 선출되셨습니다.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A. 제 차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두려움도 생기고, 설렘과 비전도 생깁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청년의 시기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기독교 사역에 있어 성숙의 모습을 보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Q. 부산성시화운동본부 6대 사역이 있습니다. 본부장님은 어떤 사역에 좀 더 역점을 두실 생각입니까? A. 부산성시화운동본부의 본질적 사역에 중점을 두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부산성시화는 인재를 양성하고 교회의 연합을 이끌어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역할이라고 봅니다. 부산성시화를 이끄신 1세대 선배님들을 뵈면 정필도 목사님, 최홍준 목사님께서 가지신 영적 파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희는 개인적인 영적 파워가 강하지 않지만 그렇기에 좋은 인재를 많이 양성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교회가 연합되고 목회자들이, 성도들이 연합되어 네트워크가 되면 저절로 본질 회복운동에 진입할 것이라고 봅니다. 가장 큰 중점은 2세대 다음 목회자들에게 좋은 모델, 좋은 역할을 만들어 계승해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았습니다. 정필도 목사님, 최홍준 목사님, 안용운 목사님, 허원구 목사님, 이규현 목사님, 유연수 목사님께서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선배들을 보았기에 이를 다음세대에게 계승하고자 합니다. 제가 맡은 2년 동안 내실도 다지고 멤버쉽도 강화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현재 부산교계 연합운동의 구심점이 없는 것 같습니다. 부산성시화가 연합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할 계획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A. 각 기관의 정체성 확립이 되고 있습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는 대관, 대사회, 대시민단체 등 이런 측면을 감당해야하고 성시화는 복음화 사역, 프로그램, 교회의 실질적인 도움 이런 부분을 감당해야 합니다.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는 평신도 연합, 부산에 큰 일이 있을 때 협력, 21세기포럼은 저변확대, 대사회적 문제의식·문제제기, 기독교의 사회적 영향력 등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성시화가 우리 성시화 운동에 전념하면 자연스럽게 질서가 형성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다보면 충돌이나 오해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부산교계에 찾아온 어려움은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해 때때론 간섭하고 충돌해서 역할 침범이 있다 보니 오해가 있었다고 봅니다. 각 기관의 정체성을 갖고 맡은 역할을 하다보면 질서가 잡힐 것입니다. 역사관 문제, 대사회적 문제도 조율하고 있으니 우리 세대가 정확하게 개념을 정립하고 나면 다음세대에는 부산교계에 좋은 모습을 이룰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Q. 이번에 부산시로부터 큰 상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오는 1월 12일(목) 이사장, 본부장 이취임식 및 제12기 집행위원회 출범식이 있습니다. 이날 부산시장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가집니다. 부산시에서 부산성시화운동본부의 사역을 지지해 주니 복입니다. 부산성시화가 그동안 약 20억원의 대사회사업을 위해 선용해 왔습니다. 사랑의 쌀 나눔을 비롯해 따뜻한공동체만들기 사역을 통해 대사회적 이미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번에 큰 상을 받게 되니 2가지 마음이 듭니다. 성시화의 사역을 알아주시니 감사하고, 더 잘해야겠다는 것입니다. 보응의 의미, 희망의 의미가 상이기에 그동안 교계가 해 온 일들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Q. 부산시가 2030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부산시의 성공적인 엑스포 유치를 위해 부산성시화가 준비하고 있는 계획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당시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자원봉사단 활동으로 큰 힘이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A. 성시화는 정부, 정당과 관계없이 국민들에게 보탬이 된다면 복음화 사역의 일환으로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실한 공동체가 되기 위한 사회적 구성요소들이 구비되어져야 합니다. 부산시에서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성시화가 도울 부분이 있다면 이념, 사상과 관계없이 자원봉사단 활동, 기도회 등으로 동역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부산시와 엑스포 유치 기원 홍보 정보를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Q. 2023년 한 해 동안 어떤 사역을 준비 중이십니까? A. 매년 진행해 오던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더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주민잔치센터와 협력 중입니다. 성시화 사무국에서 주민자치센터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돕기 위해 논의 중입니다. 또 따뜻한공동체 사역으로 노숙인, 미혼모들을 위해 현장에서 사역하는 분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뮤지컬, 오페라, 음악회 등 성시화가 다양한 문화사역을 감당했는데 올해도 대시민 사역 창구의 역할을 이어갈 것 같습니다. 더북 뮤지컬 공연을 성시화에서 준비 중입니다. 이미 전국으로 확대된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리게 됩니다. 더 많은 지역에서 동참할 것으로 예상되며, 마마클럽의 좋은 영향력을 이어받아 남성기도, 청년기도 활성화를 위해 성시화가 고민 중입니다. 코로나 이후 기도운동이 새롭게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직 안정화 및 멤버십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소수가 아닌 더 많은 목사님, 교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집행위원회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올해가 될지, 내년이 될지 미지수지만 준비가 되는대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로 3년간 교회의 변화를 알아보고 대응할 수 있도록 전체 기독교적인 상황 점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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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8
  • 성탄절 맞아 전국 10개 교회 성도 1,000명 생명나눔 약속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이사장 박진탁)는 성탄절을 맞아 전국 10개 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1,000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얼어붙은 장기기증 운동에 온기를 불어넣었다고 전했다. 지난 12월 18일 주일, 성탄절을 한 주 앞두고 제주도 제주시에 소재한 제주성안교회(담임목사 류정길)에서 생명나눔예배가 드려졌다. 제주성안교회는 2012년에도 한 차례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성도 815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을 만큼 생명나눔 사역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다. 류정길 목사는 10년 만에 다시 진행된 생명나눔예배에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하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생명나눔이야말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거룩한 나눔이다.”라고 설교했다. 이어서 매년 사순절 기간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헌혈에 참여해온 교회의 한 성도가 2013년 결혼 20주년을 기념해 50대 만성신부전 환자에게 자신의 신장 하나를 기증했던 사연을 소개했다. 또한, 2018년 손수레를 끄는 할머니를 돕다 과속 차량에 치여 뇌사 판정을 받았던 교회의 성도 故 김선웅 씨(기증당시 19세)가 장기기증을 통해 7명의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전한 이야기를 차례로 나누며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권면했다. 이에 말씀을 들은 성도 417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하며 생명나눔의 감동을 이어갔다. 이로써 제주성안교회는 현재까지 1,232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통해 제주 지역 생명나눔 사역에 앞장서고 있다. 이어서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예수인교회(담임목사 민찬기)에서도 총 4부에 걸쳐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장기기증 서약식을 진행했다. 10년 전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했던 민찬기 목사는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마지막 순간까지 내 이웃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나누고 떠나는 것이다.”라며, “우리나라도 다른 선진국들처럼 장기기증 문화가 보편화될 수 있도록 우리 교회의 성도들이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권면했다. 이에 성도 160명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거룩한 이웃 사랑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2011년 크리스마스에도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692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던 예수인교회는 이제까지 852명의 성도들이 생명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고 있다. 이밖에도 수원서부교회(이준호 담임목사), 연수중앙교회(최광우 담임목사), 모두애교회(김대성 신부), 이도교회(김성욱 담임목사), 송내교회(김은학 담임목사), 응암교회(남기은 담임목사), 양지교회(원운기 담임목사), 소망교회(우강학 담임목사)에서 생명나눔예배가 드려져 1천명의 성도들이 생명나눔을 약속하며 아픔 가운데 있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우리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는 성탄절을 맞아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운 약속에 함께한 교회와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하나님의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과 나누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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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7
  • 동서대, 제10대 총장에 장제국 현 총장 선임
    특성화 분야 명품화·해외 유학생 2,000명 유치·각종 정부사업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린 장제국 동서대 총장이 제10대 총장으로 연임됐다. 학교법인 동서학원은 12월 26일 이사회를 열고 동서대 제10대 총장에 장제국 총장을 선임했다. 장 총장의 새 임기는 2023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말까지 4년간이다. 학교법인 동서학원 이사회는 “장 총장은 그동안 동서대를 맡아 운영하면서 눈부실만한 성과를 올렸다”며 “대학의 발전에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장 총장을 만장일치로 다시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학이 직면한 여러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대학운영 노하우와, 정치·경제·문화·외교 등 다방면에 걸쳐 쌓은 오랜 경험과 역량을 검증받은 장제국 총장이 가장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장 총장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에서 정치학 학사, 석사를 거쳐 미국 시라큐스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를, 일본 게이오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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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7
  • 한국기독신문이 선정한 2022년 10대 뉴스
    본보는 2022년 다사다난했던 한국교회 중요 뉴스들을 살펴보고, 이중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한다. 본보의 주관적인 판단이며, 순위를 정하지 않고 날짜별로 정리해 본다. 우크라이나를 위한 한국교회 기도회 금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많은 민간인들이 숨졌고, 세계 각국이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도 우크라이나 위기를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한국교회는 우크라이나 대사를 초대해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고, 한국교회봉사단은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팀과 취재팀을 파견했다. 또 한국교회봉사단과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한국교회총연합, 유엔세계식량계획, UNHCR, 사랑광주리의 후원을 받아 긴급 모금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교계, 새 대통령에게 ‘국민통합’ 당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통해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48.6%로 대통령에 당선됐다. 한국교회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국민 통합을 최우선과제로 삼아 상처 난 국민의 마음을 속히 치유하여 상생과 공존의 대한민국을 만들 것을 당부했다. 또 코로나19의 종식과 기후 위기, 인구 절벽, 전쟁의 상시적 위협, 재난의 일상화라는 엄존하는 현실 가운데 상호 신뢰회복과 상생의 통합만이 위기극복의 동력을 얻을 수 있다며 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이들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국민통합과 민족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방안을 속히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수영로교회 정필도 목사 소천 수영로교회 정필도 원로목사가 3월 21일 소천했다.(향년 82세) 정 목사는 지난 2월 집회를 다녀온 뒤 코로나 확진 후 급성폐렴으로 치료를 받아왔다. 정필도 목사는 서울대 철학과를 나와 총신대 신학대학원, 미국 리폼드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군군목 제대 후 1975년 수영로 교회를 개척해, 부산지역 최대교회(3만명)로 키워냈다. 평생 소원을 ‘부산복음화’라고 입버릇처럼 강조한 그는 2000년 부산성시화운동본부를 설립한 후 초대 본부장으로 봉사해 왔다. 이후 전국 성시화운동본부의 롤 모델이 될 정도로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성장발전시켰고, 은퇴후에는 해외선교에 매진해 왔다. JMS 정명석 또 성범죄 혐의 구속 이단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이 출소한지 4년 만에 또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대전지법은 영장실질삼사에서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씨는 지난 2009년 여신도 준강간혐의 등으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2018년 출소했으나, 출소 후 금산 소재 JMS 수련원에서 여신도 2명을 지속적으로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교계 숙원사업 ‘부산기독교근대역사관 건립 추진’ 부산교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부산기독교근대역사관 건립’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7월경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오던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호기독교선교회 이사장 인명진 목사가 우연히 공항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던 중 ‘부산기독교근대역사관’이 화두가 됐다. 박 시장은 “땅만 제공한다면 부산시가 건축을 해 드리겠다”고 말했고, 인 목사는 “땅은 일신기독병원 본관 건물 일부를 제공해 드리겠다”고 화답했다. 현재 부산교계가 근대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해 준비모임을 갖고 있으며, 내년 준비위원회를 발족시켜 본격적인 박물관 건립에 나설 예정이다. 인권위, ‘대학 채플 의무 수강은 종교자유 침해 판단’ 논란 국가위원위원회가 기독교 정신에 따라 설립된 A대학에게 ‘대학에서 대체안 없이 채플 이수를 졸업요건으로 정한 것은 종교의 자유 침해’라는 판단을 내려 교계가 크게 우려하고 있다. 인권위는 “A대학교가 건학이념에 따라 사실상 종파교육인 채플의 이수를 졸업요건으로 정하면서 대체과목 및 대체과제 등을 제공하지 않은 것은, 헌법 등이 보장하는 학생의 종교의 자유 등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반면 교계는 대학은 학생들이 선택하여 가는 곳이며, 헌법(제20조 제1항, 제31조 제3항)과 교육기본법(제6조 제2항)에 의하여 기독교 사립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채플을 ‘교양 필수’로 정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또 대법원의 판례(1998. 11. 10. 선고 96다37268 판결)가 있고, 또 헌법재판소 결정(1998. 7. 16. 96헌바33 결정)도 기독교 대학에서의 채플을 인정하고 있다며,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인권위의 판단은 잘못된 결정이며, 이를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뚝 떨어진 ‘교인수’, 반면 증가중인 ‘목사수’ 지난 9월 각 교단 총회가 끝난 후 가장 큰 이슈는 ‘교인수 감소’이다. 한국교회 신뢰도 하락, 코로나19 등 여러 요인을 손꼽으며 교인 수 감소를 느끼고 있었지만, 수치로 드러난 교단의 총회 보고에 놀랐다. 예장통합의 경우 전체 교인 수가 2020년 2,392,919명에서 2021년 2,358,914명으로 34,005명이 감소했다. 예장합동은 2020년 2,382,804명에서 2021년 2,292,745명으로 90,059명이 감소했다. 예장고신은 2020년 401,538명에서 2021년 388,682명으로 12,856명이 감소했다. 예장합신은 전년 대비 3,700여 명 감소한 130,804명이다. 꾸준히 감소 중인 교인 수와는 반대로 목사 수는 증가하고 있다. 예장통합의 경우 2020년 21,050명에서 2021년 21,423명으로 373명 증가했다. 예장합동의 경우 2020년 25,477명에서 2021년 26,168명으로 691명 증가했다. 예장고신의 경우 2020년 3,590명에서 2021년 3,649으로 59명 증가했다. 대형교회 목회자 ‘차별금지법 반대’하며 1인 시위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에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매주 목요일 아침 국회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 대표회장이자 영락교회 담임 김운성 목사가 지난 9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 이후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이기용 목사(신길성결교회),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도 1인 시위에 동참했다. 부산지역 기독교 대학 리더쉽 교체 2022년은 부산지역 기독교대학 새 총장 선출이 활발히 이뤄진 한해다. 고신대는 지난 5월 국제문화선교학과 이병수 교수를 새 총장에 선출했으며, 경성대학교는 지난 9월 제14대 총장에 이종근 박사가 취임했다. 기독교대학인 부산외국어대학교도 지난 10월 제11대 총장에 한동대 5, 6대 총장을 역임한 바 있는 장순흥 박사를 선임했다. 또 부산장신대도 지난 12월 9일 이사회에서 천병석 교수를 만장일치로 차기 총장에 선출했다. 천병석 교수 임기는 내년 3월부터 시작이다. 부산경찰청, 트리축제 관련자 3명 검찰에 송치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단협의회와 부산자유기독인총연합회가 작년 12월 15일 부산시 경찰청에 진정한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에 대한 진정건’에 대해 지난 10월 14일 부산광역시경찰청 반부패수사 1팀이 트리축제 관련자 3명에 대해 검찰에 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청은 “2017년 제9회 부산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지방보조금 관련 피의자 임00, 피의자 정00, 피의자 정00의 지방재정법위반, 업무상횡령 혐의가 인정되어 부산지방검찰청에 사건을 송치했다”고 밝혔다. 또 “2018년도 이후 축제 보조금 유용 관련 혐의는 계속 수사 중”이라고 통보해 추가송치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 사건의 여파로 금년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중구청이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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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6
  • 고신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2022국제사이버디자인트렌드공모전' 출품자 전원 수상 쾌거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 융합디자인학과(학과장 금진우) 학생들이 ‘2022 국제사이버디자인트렌드공모전’에 참가해 16명 전원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국제규모로 진행된 본 공모전에서는 총 1,600여 점이 출품되었으며, 본교 융합디자인학과 학생들이 12월 19일(월) 본상인 동상 1개와 특선 8개, 입선 9개를 수상했다. 동상 수상자는 2학년 성인희, 그리고 특선 수상자는 2학년 김미소, 장희윤, 윤승현 3학년 정민기, 김경민, 이주현, 박나영, 송희진 총 8명이다. 입선 수상자는 2학년 김예림, 이은호, 김미소, 윤승현, 송은정 3학년 표문별, 최성현, 전세희, 이지윤으로 총 9명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동상을 수상한 성인희 학생은 ‘나라별 새해 음식 카드뉴스 디자인’을 제작, 세계 각국 다양한 나라에서 새해를 맞이하며 먹는 음식과 그 이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2022국제디자인트렌드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가 주최하는 디자인 분야의 국제규모 공모전이다.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디지털디자인, 패션디자인, 산업디자인의 전 영역에서 우수한 디자인 작품을 발굴해오고 있다. 공모전 지도교수인 김세미 교수는 “이번 학기 서비스디자인수업 결과물과 또한 대학혁신지원사업인 멘토형 취업형동아리 활동의 결과물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워서 훌륭한 작품으로 국제디자인대회에 함께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고신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는 비실기 입시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수준 높은 디자이너로 지속적으로 양성해오고 있다. 시각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교육커리큘럼(브랜드·편집·캐릭터·이모티콘·웹툰·영상·패키지·정보디자인)을 통해 4차 산업에서 필요한 3D프린팅, UX·서비스디자인, 창의융합 프로젝트의 교과도 병행하여 졸업 후 더욱 폭넓은 디자인 진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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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3
  • 고신대병원,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에 선정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이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에 지정됐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수행을 목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시설 △장비 △인력 △표준작업지침서 등을 모두 갖춘 것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은 대체 치료가 없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희귀·난치병 환자를 대상으로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조직공학제제 △첨단바이오융복합제제 등을 이용해 임상연구를 수행한다. 첨단재생의료는 줄기세포치료, 유전자치료, 조직공학치료, 첨단바이오 융복합치료 등 손상된 인체세포나 조직을 줄기세포, 유전자치료 등을 통해 대체·재생해 정상 기능으로 회복시키는 의료기술이다. 이를 통해 희귀·난치질환자 등 현재의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치료할 수 있어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등과 함께 미래의료 핵심분야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수행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재생의료기관 지정을 받아야 하며, 첨단재생바이오법과 첨단재생의료 안전 및 지원에 관한 규칙 등에 부합하는 시설, 장비, 인력, 표준작업지침서를 갖추고 임상연구를 수행해야 한다. 지난 202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을 획득한 고신대병원은 그동안 쌓아온 바이오헬스, 융합의료를 바탕으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에 매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1월에는 부산서구 의료규제샌드박스 지정과 연계하여 ㈜센신코리아 암면역 연구소와 MOU를 체결하고 내년부터 고신대병원과 첨단재생치료와 관련된 사업, 의료관광 사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센신코리아는 6종류의 면역세포를 증식시켜 환자에게 되돌리는 새로운 면역세포요법을 개발하여 2018년부터 암 환자들에게 치료를 하고 있는 연구소다. 오경승 병원장은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선정으로 미래의학, 정밀의학, 스마트의학을 통해 질병치료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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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3
  • 동서대 • 중국 상해공정기술대학• 공주대 공동 설립 중외합작운영기구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가 중국 상해공정기술대학 • 공주대와 연합하여 설립한 중외합작기구인 “국제창의디자인학원” 현판식이 지난 15일 중국 상해공정기술대학 장녕캠퍼스에서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방식으로 개최되었으며, 중국 현지 상해공정기술대학에서는 오프라인으로 현판식이 개최되며, 동시에 동서대와 공주대는 온라인으로 국제창의디자인학원 현판식에 참석하였다. 국제창의디자인학원 현판식에는 상해시 교육위원회 마오리쥐안 부주임, 한국 주상하이총영사관 김승호 총영사 등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으며, 동서대, 상해공정기술대, 공주대의 총장들도 온라인 축사를 통해 현판식을 축하하였다. 상해공정기술대학 위타오 총장은 “지난 20년간 한중합작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 예술분야의 중외합작운영기구인 국제창의디자인학원이 2022년 4월 중국 교육부로부터 정식 설립인가 받아 오늘 이렇게 뜻깊은 현판식을 거행하게 되어 감사드린다.이날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준 동서대학교와 공주대학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3개 대학이 협력하여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국제창의디자인학원을 건설하자”고 밝혔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양국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설립된 국제창의디자인학원의 원훈인 유실예신 • 화합공영(惟實藝新, 和合共美)의 의미 그대로 양 국가의 3개 대학이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새로움을 창조하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서 양질의 교육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원성수 공주대 총장은 “국제창의디자인학원은 한중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며, 양국의 교육 국제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제창의디자인학원은 2019년 중국 상해공정기술대학의 제안으로 한국에서는 동서대와 공주대 등 3개 대학이 중외합작운영기구 설립에 대한 협의를 시작으로 2020년 10월 정식으로 중외합작운영기구 설립 신청서류를 제출하여 상해시교육위원회 전문가 평가‧교육부 전문가 심의‧여러 차례의 수정 보완을 거쳐 2022년 4월 정식으로 중국 교육부의 승인을 받은 예술분야 최초의 중외합작기구이다. 동서대는 상해공정기술대학 국제창의디자인학원에 2023년 9월부터 매년 디지털미디어예술전공의 학부과정 50명, 예술디자인 석사전공 중 전시회‧공간환경디자인분야에 20명의 중국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동서대는 전공 교수를 현지에 파견해 전공과목의 1/3을 담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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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3
  • [성탄메시지] 기쁘다 구주 오셨네
    코로나19 바이러스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지난 10월 15일로 1,000일이 되었다. 2020년 1월 20일 이후에 6번 대유행을 거치면서 국민의 절반인 약 2,500만 명이 확진되었다. 우리는 근 3년간 매일 ‘코로나 감염자’뉴스를 보아야 했고 교회들마다 거리 띄우기, 마스크 착용, 심지어 ‘교회발 확진’이라는 근거 없는 뉴스로 사회의 따가운 눈총과 함께 예배조차 제한을 받아야 했고 지금도 완전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생소한 실시간 예배, 유튜브 예배 등 영상예배 한 편으로 예배를 때우는 교인들이 증가하면서 과감하게 유튜브로 예배를 생중계하는 것을 중단하고 대면으로만 예배드리는 교회가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이미 유튜브를 통해서 편안하게 집에서 택배예배를 맛 본 사람들이 아예 출석하는 교회를 중단하고 이곳저곳에서 유튜브 맛보기 예배를 드릴까 염려도 된다. 세 번의 성탄절을 보내면서도 여전히 마스크를 끼고 보낼 수밖에 없는 이 팬데믹이 고통스럽다. 지금 우리 시대의 기쁜 소식은 ‘코로나 종식 뉴스’이다. ‘금지타사 후지아사’(今之他事 後之我事)라는 말이 있다. ‘오늘의 남의 일이 훗날 내 일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가까운 일본의 쓰나미 대재앙, 원전폭발과 중국의 여러 곳의 대지진은 우리에게도 두려움을 준다. 지질학자들은 수만 년 전에는 일본이나 한반도가 중국과 한 덩어리였으나 점차 지층이 이동하면서 일본은 섬으로 떨어졌고 한반도는 밀려나서 삼면이 바다가 되었다고 한다. 이웃 나라들의 대지진과 쓰나미 등 지각의 변동이 우리와 전혀 무관하지 않다. 작은 지진에도 깜짝 놀라는 판에 북한 정권이 한 번씩 핵실험으로 지각을 흔들 때마다 정치권뿐 아니라 온 세계가 긴장하고 한반도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북한 정권으로부터 세계평화와 인민의 행복을 위해 문호를 개방하고 핵 개발을 중단하겠다는 발표야말로 한반도의 가장 기쁜 소식일 것이다. 마리아를 찾아온 천사가 천국 뉴스를 전했다. ‘네가 잉태하였고 아들을 낳을 것이다.’ 약혼을 하고 결혼을 기다리는 처녀에게 이것은 기쁜 뉴스가 아니다. 절망이요 황당뉴스였다. 그러나 죄악 중에 살아온 인류에게 이보다 더 기쁜 소식, 스페셜 뉴스는 없다.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눅 2:10-11) 기쁘다 구주 오셨네! 인간의 역사 속으로 들어오신 구주님, 사람의 눈높이로 자신을 낮추신 구주님, 그의 얼굴 광채가 세상 빛이 되었다. 동방의 박사들이 산 넘고 물 건너 온 세상에 구주 나심을 전했다. 내 몸값이 도대체 얼마나 되길래 하나님의 아드님이 나를 구하기 위하여 오셨단 말인가. 동방박사들은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마 2:10)고 하였다. 그리고 보배합을 열어 귀한 선물을 드리면서 아기 예수께 경배하였다. 첫 크리스마스는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하며 온 몸과 맘으로 감사와 찬양 그 자체였다. 위드 코로나가 아니라 위드 지저스로 기쁘게 구주를 맞이하자. 시간이 가면서 썩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익어가는 음식도 있다. 썩는 것을 부패(변질)라고 하고 익는 것을 발효(변화)라고 한다. 구주 예수로 말미암아 발효되는 인생을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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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3
  • 사직동교회, ‘2022 따뜻한 희망상자’ 전달
    예장고신 사직동교회(복기훈 목사)는 지난 20일 사직1동 관내 저소득 한 부모·조손가정 40세대에 ‘2022 따뜻한 희망상자’를 전달했다. ‘2022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은 NGO-교회-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에 식료품, 생활용품 등이 포함된 생필품 키트를 지원하고 생계유지 및 정서적 지원과 함께 희망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교회가 후원한 기금에 기아 대책 후원 물품을 더해, 키트 당 12만 원 상당의 희망상자를 마련했다. 복기훈 사직동교회 담임목사는 “매년 사직1동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도왔지만, 이번 희망상자에 참여함으로써 성탄절을 앞둔 시점에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지원할 수 있어 더욱더 뜻깊은 것 같다”며 “희망상자를 받는 분들께서 특별한 선물로 여겨주시고 즐거워하실 것을 생각하니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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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2
  • 연산제일교회 ‘사랑의 백미’ 기탁
    연산제일교회(유철만 목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백미 10kg 12포(30만 원 상당)를 연산3동(동장 김성희)에 기탁했다. 후원받은 물품을 관내 저소득 가정 12세대에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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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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