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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회 기독문화 대상 시상식
    (재)21세기포럼 문화재단(이사장 장성만 목사) 주최로 지난 3일(목)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홀에서 제10회 기독문화 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문화예술 부문에 한국기독신문 대표 신이건 장로, 봉사부문에 부산소망성결교회 원승재 목사가 수상했다. 이성만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은 양한석 이사의 개회기도로 시작됐다. 송정제 심사위원장의 심사경과보고에 이어 시상이 있었다. 이날 수상한 신이건 장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면서 “광야의 외치는 소리가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교계신문 한 길만 걸어왔다. 경영에 어려울 때도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기도와 물질로 도와 주셨다. 앞으로도 뜨거운 기도와 관심으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원승재 목사는 가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평생 30만명이 예수님을 믿게 하자는 목표를 세웠고, 그렇게 살고자 노력해왔다. 미력하게나마 부산과 예수님의 복음이 필요한 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성구 목사의 축사와 21세기포럼 이사 일동의 특송을 끝으로 시상식을 마쳤다. ▲ 문화예술부문 수상장 한국기독신문 대표 신이건 장로(가운데) ▲ 봉사부문 수상자 부산소망성결교회 원승재 목사(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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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6
  • [이단피해 11] “이단상담실이 선교의 현장입니다”
    우연히 큰 아들의 태블릿PC를 보게 된 A씨의 아내는 SNS 대화창을 보면서 이상하게 여겼다. A씨가 살펴보니 신천지 사람들과의 대화였다. 당시 큰 아들은 서울 명문대를 목표로 하던 재수생이었다. 학원을 운영한 적 있는 A씨와 공부해오던 아들이 어느 날 점점 얼굴빛이 어두워지고, 혼자 도서관에서 공부하겠다고 말한 것이 생각났다. A씨는 “아들의 태블릿PC 대화내용 중 신천지 지파가 근처에 있는 대학을 가는 게 낫다는 것을 봤다. 성적보다 아들의 거짓말에 배신감을 느꼈다”고 당시의 심정을 털어놨다. A씨는 아들에게 화를 냈고, 온순했던 아들은 처음으로 큰 소리를 내고 집을 나가 3일 만에 돌아왔다. 아들은 목표로 하는 대학에 떨어지고 현재, 지방의 한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만희가 죽으면 돌아오겠다는 아들은 오전에는 부모님과 함께 다니던 교회에 나가고 오후에는 신천지 교회를 나가고 있다.A씨는 슬하에 4명의 아들이 있다. 처음, A씨는 큰 아들에게 “너 하나로 남은 가족들을 포기하고,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 수는 없다. 더 이상 엄마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게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리고 절대 주변 사람들을 전도하지 말라고, 그렇지 않으면 부자관계를 끊겠다고 말했다. A씨는 “아들에게 너 하나로 만족하라고 말했다. 아들로 인해 또 다른 가정이 깨진다면 그 죄를 어떻게 감당하겠는가”라고 말했다.현재는 큰 아들과 어려움 없이 대화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겉으로 보기에 평안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아들의 문제에 단호한 입장인 A씨지만 아들이 신앙적으로 아플 때 아버지로서 그것을 감지하지 못했던 것에 큰 죄책감을 느낀다고 털어났다. 공개적으로 교회에 도움을 청할 수 없는 것에 안타깝다는 A씨는 “개교회가 이단을 상대하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그리고 개교회가 인지조차 못할 뿐 아니라 상황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 같다. 개교회가 못하는 것을 이단상담실과 권남궤 실장이 하고 있다. 소중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담상담소가 바로 선교지다. 이곳을 도와야 한다”라면서 한국교회가 연합해서 기존 교인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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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2
  • 종교인 과세, 2018년부터 시행
    ▲ 기획재정부 청사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였던 ‘종교인 과세’가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지난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종교인 과세를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유예기간 2년을 두기로 하면서 2018년 1월부터 과세를 하게 됐다. 하지만 시행시기를 2년 후로 미룬 것을 두고 정치권이 내년 총선과 2017년 대선을 의식한 ‘눈치보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종교인 과세법안은 예산부수법안으로 2일(현재 12월 1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개정안에는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에 종교소득 항목을 신설해 필요경비 공제율을 소득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또 원청징수를 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종교단체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종교인이 자발적으로 소득을 신고하고 세금을 납부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줬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다. 학자금과 식사비, 교통비 등 비과세 소득으로 처리한다.그동안 여러 차례 공론화 됐지만 종교계의 반발로 무산됐었다. 이전보다 종교인 과세를 찬성하는 여론이 높고 종교계 반발도 누그러진 상황에서, 이번 종교인 과세가 법제화되지 못한다면 국민적 비난이 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종교인 과세에 대한 논란은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지만, 정치상황에 따라 종교인 과세가 그대로 시행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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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2
  • 칠원교회 신축 입당 및 임직식
    칠원교회(최경진 목사)가 지난 11월 21일(주일) 오후 2시에 새 예배당(함안군 칠원읍 덕산1길28)에서 입당 및 임직감사예배를 가졌다. 칠원교회는 손양원 목사 기념교회로서 손양원목사순교기념관 바로 옆에 교회당을 신축했다. 이번 신축예배당은 교회 설립 109년 역사에서 다섯 번째 교회당 건축으로서 이를 위해 6억 원 상당 토지를 팔아 기증한 김영한 전도사(창원세광교회)와 손동희 권사를 비롯한 많은 이들의 헌신이 있었다. 박시영 목사는 “시골교회인 칠원교회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손양원 목사 생가 부지를 3억 원을 들여 매입했다. 하나님께서 그 중심을 보시고 많은 보상을 주셨는데 함안군에서 구 칠원교회당 터를 주차장 부지로 매입하게 됐고, 그 결과 신축예배당을 건축할 수 있었다. 하나님이 하셨다고 믿는다”고 축하했다.최경진 목사의 집례로 가진 이날 예배는 칠원교회 출신 정상률 목사(마산삼일교회)의 기도와 가브리엘찬양대의 찬양, 김필규 장로(전 부노회장)의 성경봉독 후 김득진 목사(신광교회 원로목사)가 '전 생애를 추적해본 교훈과 진리'(시편37:24~2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손양원 목사님을 배출한 교회로서 그 순교신앙정신을 본받아 한국교회에 알려진 교회로서 부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구신회 장로(건축위원장)의 건축보고와 김용득 사장(익투스종합건설)과 유시욱 대표(디딤 설계사무소)에 감사패 전달, 구신회 건축위원장과 토지를 기증한 김영한 전도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박시영 목사(무지개전원교회)가 축사, 황은선 목사(창원세광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이날 임직식에서 허성동 목사(제일문창교회)가 임직자들에게, 김주일 목사(대산중앙교회)가 교우들에게 각각 권면하고, 이상선 목사(함안제일교회)와 안외찬 장로(마산노회부노회장)가 축사를, 임직자 대표의 답사와 임직자 자녀들의 축가 및 임직기념패 증정, 마산노회장로회에서 장로뱃지 전달 후 김종준 목사(마산노회장)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쳤다.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로장립 : 문상훈, 박재선 △집사장립 : 권혁주, 이영수 △권사임직 : 하두남, 김연임, 심성은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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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2
  • 2015 서울,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하는 고신대학교 후원의 밤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가 지난 11월 24일(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2015 서울,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하는 고신대학교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 학교발전을 위한 후원 모금행사로 전광식 총장 취임이후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는 조성국 목사(고신대 교목실장)의 사회로 조대형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부천참빛교회)의 기도와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의 설교, 천환 목사(전 고려교단 총회장) 축도로 진행됐다. 2부 축하무대는 박민식 국회의원(새누리당 부산시당 위원장),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김기현 시장(울산광역시), 안창호 재판관(헌법재판소), 손봉호 박사(고신대학교 석좌교수)의 축사와 전광식 총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무대는 아시아 최초,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극찬을 받은 창작뮤지컬 가수 ‘명성황후’의 이태원 교수, 대한민국 포크송계의 전설적인 가수이며 찬양과 간증집회 등 왕성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윤형주 장로, 한국의 대표적인 서정적 소프라노 강혜정 교수, 남태평양 피지에서 온 황금목소리 소코와 저스틴이 가을밤 무대를 아름답게 수놓았다. 이날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의 비전에 동참하며 기부했다. 개인 기부에는 이영희 동문(간호, 1기) 5천만 원, 손봉호 석좌교수 1천만 원, 김경래 장로 1천만 원,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 3천만 원, 만민교회(담임목사 김종대) 1천만 원 등 많은 분들이 인재양성에 뜻을 모았다. 고신대학교는 부산·영남을 넘어 전국적으로 도약하는 확고한 발전을 마련한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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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2
  • 고신대복음병원 나눔의료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은 나눔의료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 5세 소녀 쥬비(Zubi Sofia?만5세)를 초청하여 심방중격결손폐쇄술을 진행했다.심방 중격 결손(Artial Septal Defect ; ASD)이란 좌우 양 심방 사이의 중격(중간 벽)에 구멍(결손)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선천성 심장 질환으로 소아기에는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지만, 성인이 되면 피로, 운동 시 호흡곤란, 빠른 맥박, 심방 부정맥 등이 나타날 수 있다.대부분의 선천성 심장병은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쥬비와 같은 선천적 심방 중격 결손이 있는 아이들의 경우 구멍이 크지 않으면 성장하면서 저절로 구멍이 막히기도 한다. 하지만 구멍이 큰 경우에는 일찍 수술하지 않으면 심부전으로 아이의 성장이 늦어질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어릴 때 구멍을 막지 않은 환자의 경우 뇌졸중을 앓게 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어릴 때 구멍을 막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쥬비의 수술은 흉부외과 조성호 교수가 맡았다. 조 교수는 현지의 열악한 의료환경 때문에 선천성 심장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견디는 쥬비의 사정을 듣고 흔쾌히 수술을 허락했다.쥬비는 부모와 함께 지난 11월 16일 입국해 19일 수술을 받았다. 수술비용과 입원비용은 고신대복음병원에서 전액 부담했으며 쥬비와 보호자, 카자흐스탄 현지 언론의 취재진 항공료는 부산관광공사에서 부담했다.병원의 정성에 감동한 쥬비 부모는 “어떻게 감사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무료로 치료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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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2
  • 경남노회 중국러시아선교위원회, 외국인유학생 위해 장학금 1백2십만 원 전달
    경남노회 중국러시아선교위원회(회장 변성규)는 11월 18일(수)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해 외국인유학생 지정 장학금 1백2십만 원을 전달했다. 회장 변성규 목사는 “한국을 넘어 중국과 러시아까지 복음의 씨를 뿌리기 위해 유학생들을 유치하여 양육하는 일에 앞장서는 고신대학교의 기독인재양성에 크게 공감하며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고신대학교 외국인 M.Div. 과정(중국어반)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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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2
  • 동서대, ‘대학생 구매조달논문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 왼쪽부터 안요한, 서아름, 윤찬희, 정현민 동서대(총장 장제국) 국제학부 국제통상학전공 윤찬희, 정현민, 안요한, 서아름씨가 최근 서울조달청에서 열린 ‘한국구매조달학회 대학생 구매조달논문대회’에서 최우수상(상금70만원)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WTO 정부조달협정(GPA) 측면에서 본 우리나라 학교급식 프로그램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 학교급식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심사위원들로부터 주제의 참신성과 내용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우리나라 학교급식 프로그램은 지난 1981년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식재료 품질향상과 전자 입찰방식의 도입으로 예산이 절감되고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도 구매조달과정에서 수의계약, 담합, 차명거래 등 불투명하고 비효율적인 관행이 남아있어 WTO 정부조달협정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윤찬희씨는 “이번 공모전은 지방대생이라서 안 될 거라는 편견을 깰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스스로도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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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2
  • 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 제44회 정기총회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박계균 장로)가 지난 19일(목) 영락교회(이철신 목사) 베다니홀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임회장에 수석부회장 박순태 장로(영락교회)가 자동승계했으며, 수석부회장에는 단독 입후보한 배혜수 장로(포항동부교회)가 선출됐다. 임원선거에 앞서 각종 보고와 함께 회칙 개정을 다뤘다. 회칙 개정안으로 상정됐던 ‘여성 부회장 신설’은 격론 끝에 가결돼 기존 부회장 11인에서 여성 부회장을 포함해 12인으로 늘어나게 됐다.이날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박순태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윤여식 장로가 기도하고, 서기 신중식 장로의 성경봉독과 한국장로성가단의 찬양에 이어 총회장 채영남 목사가 ‘주님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제43대 회장 박계균 장로(시온교회)와 총무 이선규 장로(주현교회)에게 공로패와 기념메달을 증정했다. 다음은 신임임원 명단이다. △회장 : 박순태 △수석부회장 : 배혜수 △부회장 : 전태웅, 김경웅, 진명기, 이월식, 신중식, 가장현, 안동식, 임윤택, 강경구, 홍성언, 김성신 △총무 : 이선규 △부총무 : 박한규 △서기 : 황진웅 △부서기 : 박경석 △회록서기 : 기노왕 △부회록서기 : 장운광 △회계 : 이승철 △부회계 : 최신규 △감사 : 고위한, 박도규, 장인수, 유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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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2
  • 부기총 대표회장과 증경회장단 정면충돌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제39회 집행부 대표회장 이성구 목사와 증경회장단들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태가 발생해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 6월 시온성교회에서 열린 제39회 정기총회에서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이성구 목사(시온성교회)가 총회석상에서 다음 회기를 내년 2016년도 2월로 정할 것인가 아니면 종례대로 6월로 그대로 둘 것인가를 논의한 끝에 부산시 회계년도에 맞춰 12월한다면 2월이 적당하다는 의견도 있어 이를 정관상의 6월을 2월로 변경한다고 가정하면 정관 개정위원(위원장 박선제 목사 서기 박은수 사무총장, 위원 이재완·석준복·김명석·김갑덕 목사, 조운복·신이건 장로) 8인의 정관개정위원으로 하여금 한 달 안에 임시총회를 열어 가결하기로 결정하고 마쳤다. 더구나 더 첨부한 개정내용은 종례의 상임회장 1인을 목사상임회장 5인과 장로상임회장 5인 동수로 하되 장로는 시무로 할 것인지, 은퇴 한 분 중에 특별히 부기총에 기여한 분이 있으면 은퇴라도 추천하는 여부도 함께 개정위에 맡기기로 한 것이다. 그런데 한 달포가 넘고 2,3개월이 지나도 임시총회 소집은커녕 부기총 실무 임원진 회의석상에서 지난 23일 정관개정위원 측으로부터 임시총회 소집청원서에 대한 답변으로 현재의 회기년도인 6월로 한다는 입장을 정리하기로 하고, 임시총회는 소집하지 않기로 한다는 방침을 정해 정관개정위원장 앞으로 임시총회 소집요구서에 반려하는 통고를 26일 서류로 보내왔다. 박선제 정관개정위원장은 부기총 증경회장단 소위 부기총 자문위원들을 소집해 지난 28일 서면 이비스앰버서더호텔에서 조찬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하면서 증경회장단 가운데 이재완 목사는 대표회장이 총회석상에서 결정한 결의를 헌신짝처럼 저버리는 것은 부기총 질서를 정면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김명석 증경회장은 지난번 노블리안뷔페에서 자문위원들과 연석회의를 한 자리에서 광복동트리축제 자리에 인공기와 일장기를 함께 거는 얘기가 나왔다고해서 이성구 대표회장이 청년들의 아이디어차원에서 논의한 성격에 불과하다고 일축한 답변을 한 것을 들먹이면서 이토록 부기총 정체성에 까지 도전하는 이번 사태도 그냥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하고 S장로는 증경회장단들이 부기총의 위상과 질서차원에서 바르게 나아가기위해 할 말은 권고해서라도 고쳐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날 모임에서는 각 교단별 증경회장 출신 대책위원(위원 : 배춘식 목사(합동), 김창영 목사(통합), 김명석 목사(고신), 이재완 목사(성결), 김갑득 목사(침례), 석준복 감독(감리), 조운복 장로)으로 하여금 다시 한 번 대표회장과 만나 논의하는 선에서 회의를 마무리했다. 이날 논의 핵심은 증경회장과 정관개정위윈들이 아무리 찢어도 기차는 달리고 만다는 마이웨이 식 대표회장의 독단에 브레이크가 걸릴 것인가가 세미의 관심사로 미완의 과제만 남았다. 과연 이성구 대표회장의 독단 처리결과는 비단 이것 뿐만 아니라 차기 대표 목사상임회장도 박성호 목사를 전형위원회도 거치지 않고 실무임원진에서 임명하는 것이 오늘의 부기총 40년 역사에 새로운 위기로 직면 한 것들을 어떻게 돌파 할지 여부가 부산교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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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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