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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대 LINC 3.0 사업단 - 호텔농심, ‘산학협력을 통한 인력 양성’ 협약 체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LINC 3.0 사업단과 호텔농심이 최근 호텔농심 오팔룸에서 ‘산학협력을 통한 인력 양성’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동서대 LINC 3.0 사업단 황기현 단장과 호텔농심 홍성웅 총지배인을 비롯하여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장기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문 인력의 수급이 어려워지자 함께 협력하여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력양성 및 표준현장실습 공동 운영 ▲부산시 관광문화 산업 활성화 위한 상호 협력 ▲지역산업체와의 산학협력 추진 시 적극적 협력 등을 약속했다. 특히 동서대 LINC 3.0 사업단은 기업협업센터(ICC) 중 관광 문화 산업에 특성화되어 있는 DX투어리즘 ICC와 호텔농심과의 적극적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황기현 동서대 LINC 3.0 사업단장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동서대 LINC 3.0 사업단이 가진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호텔농심과 함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향후, 지역 관광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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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학대아동 치료위해 케이이엠솔루션 고신대병원에 기부 선행
    케이이엠솔루션이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에 8년 동안 매년 1천만원씩 8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신대병원은 18일(월) 병원 7층 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케이이엠솔루션 정성수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 대표는 2015년부터 학대아동 시설입소 의료비 지원을 위하여 고신대병원 사회사업실을 통해 학대아동 의료비 지원을 위한 명목으로 매달 100만원 후원금을 약정해 기부해왔으며 5월까지 집계된 금액은 8천만원에 이른다. ㈜케이이엠솔루션 정성수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대아동에게 조금만 보탬이 되기 위해 고신대병원을 통해 기부할 수 있는 길을 찾았고 8년째 지속적인 기부를 할 수 있어 보람 있게 생각 한다”며 “복음병원이 장기려 박사님 때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나눔 정신이 계속해서 이 사회를 환하게 비추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고신대병원 오경승 병원장은 “적지 않은 금액을 지속적으로 기부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정 대표의 기부를 통해 고신대병원 교직원들에게도 큰 도전이 되어 빈곤에 처한 제 3세계에 의료나눔을 이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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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통계로 보는 마을목회, 한국교회 이미지를 바꾸고 있다!
    교회가 속한 세상은 지역 사회, 즉 ‘마을’이다. 교회가 국가, 인류의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마을이라는 단위를 무시하고는 교회의 역할을 다한다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마을 은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며, 그 속에서 사람들의 희로애락이 전개되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이후 교회의 공공성 이슈가 중요해지면서 우리의 관심이 교회 밖을 넘어서 마을 로 확대되고 있다. 교회가 마을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마을을 도울 때 교회는 세상과 접 촉점을 넓힐 수 있다. 이러한 비전을 갖고 나타난 활동이 ‘마을목회’이다. 마을목회는 단순히 전도의 방법을 바꾼 다는 차원이 아니라 목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이다. 교회에 우호적 감정이 없는 세상 속 에서 교회의 생존 방식을 바꾸며, 교회의 사명 실현 방식을 바꾸는 것이 마을목회이다. 모 든 목회자, 심지어 현재 마을목회를 하지 않는 목회자도 99%가 마을목회 필요성에 동의한 다. 목회데이터연구소에서는 마을목회를 소개하고자 한다. 마을목회는 어떤 것인지, 마을목회 의 본질은 무엇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대표적인 마을목회, ‘지역 빈곤층 돕기 활동’! ‣ 마을목회 활동으로는 지역 빈곤층 돕기를 가장 많이 하고 있었는데, 다른 활동들은 시설, 전문성 등이 요구 되는데 비해 빈곤층 돕기는 상대적으로 손쉽게 실시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그 외 마을목회 활동 내용은 다양하게 나타났는데 이는 마을의 특성 및 목회자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이다. 따라서 마을의 특성을 잘 분석하는 것이 마을목회에 중요하다. 한국교회에서 마을목회는 계속 확대될 것이다! ‣ 마을목회자들은 마을목회를 시작할 때 보다 현재 확대해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을목회를 확대할 의지를 갖고 있다. ‣ 그러므로 마을목회는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마을목회하는 목회자 특성 → 연령이 높고 교회 규모 클수록 많아! ‣ 마을목회하는 목회자(담임목사) 특성을 분석해 보았다. 대체로 목회 경력이 오래되고 연령이 높을수록, 교회규모가 클수록 상대적으로 마을목회하는 비율이 높았다. 마을목회는 ‘마을 중심’으로! ‣ 마을목회를 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은 ‘마을에서 필요로 하는 사역 찾기’(48%)이다. 마을목회는 마을 속으로 들어가 마을을 위해 하는 것이므로 마을의 수요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 ‘마을 주민과의 공동체 연대 의식’(41%)과 ‘목회자의 자세’(39%) 등 마을을 존중하는 자세도 중요한 고려 사항이었다. 마을목회는 교인들과 함께! ‣ 마을목회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교회 내 공감대 형성이 먼저라는 응답(32%)이 가장 많아서, 마을목회를 목회자 개인 차원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면 교인들의 이해와 협조 없이는 일을 제대로 추진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보였다. ‣ 그 다음으로 마을에 대한 정보 획득, 즉 마을에 대한 이해(19%)와, 후원 확보(15%)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을목회, 한국교회 이미지를 바꾸고 있다! ‣ 마을목회 하는 교회(목회자)를 지역주민들은 어떻게 바라볼까? 처음에는 무관심하고 비협조적이었으나 점차적으로 이해해주고 적극 협력해 주었으며(66%), 지역사회로 부터 교회의 진정성을 인정받아 긍정적인 칭찬(79%)을 받기도 한다. 그야말로 바닥수준인 한국교회 신뢰도에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사역이라 하겠다. 마을목회는 직접적이진 않지만 교회 부흥에 기여한다! ‣ 마을목회 목회자들은 마을목회에 대해 그 자체가 하나님 나라 구현, 이웃 사랑이 목적이므로 마을목회가 직접적인 교회 부흥 혹은 전도의 수단은 아니지만, 전도와 교회 부흥에 유리한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마을목회를 하는 목회자, 스스로 만족도 높다! ‣ 마을목회자들은 마을목회에 대해 만족하는 비율(5점 척도)이 58%, 보통 30%, 불만족 12%로 만족 비율 이 불만족 보다 매우 높았다. 평균점수 또한 3.73점으로 높았다. ‣ 만족 비율 가운데 ‘매우 만족’이 29%로 비교적 높았는데, 이는 마을목회가 목회자로서의 사명감 충족에 효과적인 목회 방식임을 말해 준다. 마을목회의 가장 큰 어려움은 ‘인력’과 ‘재정’이다! ‣ 마을목회를 하면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인력 부족’(62%)과 ‘재정적 어려움’(61%)이었다. ‣ 그 외에 ‘마을목회 정보와 지식/전문성 부족’(45%), ‘기대했던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것’(39%), ‘교인들의 무관심과 반대’(26%)도 어려움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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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동성애 홍보에 초점을 맞춘 언론들
    지난 16일 서울시청 광장에서는 동성애와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서울문화퀴어축제’(동성애 행사와 홍보)가 열렸다. 같은 시각 길 건너편 서울시의회를 중심으로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가 열렸다. 외견상으로 보기에도 반대 집회에 모인 사람들이 10배는 많아 보였다. 그만큼 국민들은 동성애와 이로 인한 소위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 행사가 열리기 전 한 여론조사기관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서울시의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가 퀴어문화축제 서울광장 사용 허용에 대하여 63.4%가 적절하지 않다고 대답하였다. 또 공공장소에서 과도한 노출,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것에 대하여 71.4%가 적절하지 않다고 대답하였다. 그리고 이런 행사에 자녀들과 함께 가족이 나오는 것에 대하여는 참여할 수 없다라는 대답이 무려 78.9%를 차지하였다. 국민들이 정말 싫어하는 동성애 행사를 서울시가 허용한 셈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동성애 축제는 열렸고, 언론 보도에 의하면 1만여 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반면에 이를 반대하는 국민대회는 그 10배 가까이 참가했지만, 언론들은 엇비슷한 숫자라고 보도하거나 아예 숫자를 보도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동성애 반대 열기를 외면한 잘못된 처사이다. 우리나라 언론들이 언제부터 이처럼 한심한 편집증에 걸렸는지 모르겠다. 그에 대한 여러 가지 정황들은 사진을 보면 금방 알 수가 있다. 언론들은 이미 동성애 축제에 초첨을 맞추고, 이에 반대하는 많은 국민들의 목소리는 묵살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언론의 고질적인 병폐는 편향된 보도를 통해서 여론을 왜곡하며 ‘국민의 알 권리’를 공공연히 침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동성애 행사나 이를 반대하는 집회가 같은 날 같은 시각, 옆의 장소에서 벌어졌는데도, 한쪽은 과장하거나 한쪽은 축소시키고 아예 없었던 일처럼 대하고 있는 태도는 비난과 지탄을 받기에 합당하다. 공영방송이나 공중파 방송이나 중앙 언론이나 정말 국민들이 알고 싶어 하고, 꼭 알아야 할 국민적 외침의 중요한 현장을 배제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언론의 수용자이며 전파의 주인인 국민들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일부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를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국민적 목소리가 엄연히 있음에도 이를 차별하거나 일부러 보도를 회피하는 것은 한쪽 눈을 감은 것과 같다. 어찌 한쪽 눈만으로 세상의 넓은 풍경을 담아낼 수 있을까? 언론은 두 눈 크게 뜨고, 동성애를 반대하고 소위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양심의 목소리와 인간의 참된 삶의 가치를 구현하고자 하는 종교의 절절한 외침을 간과(看過)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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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안양일심장학회, 최찬영 목사에게 장학금 2천만원 지급
    안양일심교회가 교단의 인재를 길러내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안양일심교회(담임목사 김홍석)는 18일, 안양일심장학회 2022년 장학생으로 최찬영 목사를 선정하고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 7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최찬영 목사는 현재 고려신학대학원 신학석사(Th.Mis)과정 졸업 예정이며 미국 고든 콘웰(Gordon Conwell) 신학교로부터 Th.M 과정 입학허가를 받고 8월 출국 준비 중이다. 안양일심장학회는 2016년 고신교단의 목회자와 신학자를 양성하는 고려신학대학원을 돕기 위해 설립됐으며 해마다 우수 장학생 1명을 선발해 장학금 2천만원씩을 지원해 왔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최찬영 목사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안양일심교회 목사님과 당회,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귀하게 주신 기회를 헛되이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학업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 수여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최승락 고려신학대학원장은 “안양일심교회는 지난 7년간 신대원 장학생들에게 꾸준히 학비를 지원해 주셨다”며 “고려신학대학원은 신앙의 정통과 생활의 순결이라는 고신정신을 이어받을 훌륭한 목회자와 신학자를 길러 이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일심장학회 이사장 김홍석 목사는 “안양일심교회는 설립 초기부터 권사회와 여전도회를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선한 사업을 위해 주방 봉사 등을 통해 오랫동안 특별기금을 적립해오고 있었다”며 “특별기금이 1억원을 넘어서게 되자 이를 목회자와 신학자를 양성하는 고려신학대학원을 위해 사용하기로 하고 2015년 2월 당회에서 가결해 2016년 안양일심장학회를 출범하기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안양일심장학회 출신은 현재 목사 1명과 강도사 1명이 국내에서 목회하고 있으며 고려신학대학원(1)과 미국 칼빈신학교(4), 그리고 사우스웨스턴신학교(1) 등 국내외〮에서 총 6명의 장학생이 박사와 석사과정을 완료했거나 공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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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베데스다 운영권 소송, 1심서 현 이사장 승소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 운영권 소송 1심판결에서 현 신남수 이사장이 승소했다. 지난 13일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제1민사부는 “원고(김상철 전 이사장)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원고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이 사건 각 이사회 결의에 소집절차 등에 관한 중대한 하자가 존재한다고 인정하기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 오히려 이 사건 각 이사회 결의는 적법한 절차와 방식에 따라 소집, 개최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와 다른 전제에 선 원고의 주장은 이유없다”고 판단했다. 또 재판부는 설립자 고 유옥주 권사와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사이에 체결된 약정서 이행 여부에 대해서도 “약정서 이행 여부가 이 사건 각 이사회 결의의 효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이지는 않는다”며 약정서 이행여부가 이번 운영권 다툼에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없음을 확인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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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8
  • 고신 전국원로(은퇴)장로회 제27회 부부수양회 개최
    예장고신 전국원로(은퇴)장로회연합회(회장 정하율 장로)는 지난 7월 12일(화)부터 14일(목)까지 코모도호텔에서 제27회 부부수양회를 개최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양회 개회예배는 회장 정하율 장로의 사회로 직전회장 박정수 장로가 기도, 서기 한길윤 장로가 성경봉독, 총회장 강학근 목사가 ‘교회 다시 세상의 빛으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개회식은 수석부회장 김광영 장로의 사회로 정하율 장로가 대회사, 김종철 목사(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가 격려사, 이병수 박사(고신대 총장)와 최정기 목사(고신언론사장)가 축사를 전했다. 이어 안보특강은 구재서 장로(육군훈련소장)가 강사로 나서 ‘우리가 진멸되지 않은 이유’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수련회 기간동안 주강사로 총회장 강학근 목사가 나섰으며, 폐회예배 설교는 오세경 목사(대구 대일교회)가 ‘다윗이 받은 2가지 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특강 강사는 구재서 장로를 비롯해 여명천 목사(안동 개곡교회), 허성동 목사(제일문창교회), 최재형 국회의원(전 국가감사원장), 최용덕 집사(대전새로남교회)가 강의했다. 회장 정하율 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이번 수양회는 어렵게 모인 자리인만큼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체험하고,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기도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모습을 후대에게 보여주면서 주위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돌보고 무너져 내린 교회의 신뢰를 다시 세우며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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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5
  • 제11회 부산 청소년·청년 비전컨테스트 개최
    (재)21세기포럼 비전100인위원회가 주최한 제11회 비전컨테스트가 동서대학교 민석도서관6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선스피치대회에 진출한 6명의 학생들과 기타부문으로 수상하게 될 학생들과 부모들이 함께 참석해 각자의 꿈과 비전을 당당하고 진솔하게 발표했다. 특히 키르키즈스탄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학생까지 이번 대회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격려사를 전한 송현준 변호사(부산시의원)는 비전컨테스트 1회 수상자로서 바쁜 가운데 참석해 후배들을 위한 격려의 말을 전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번 본상 수상은 키르키즈스탄 출신으로 부산에서 유학하고 있는 고신대학교 전지민(비르샤비야) 학생이 한국에 와서 신앙을 가지고 꿈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발표하여 대상을 받았다. 금상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꿈’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이예윤 학생(중1), ‘진리를 추구하자’라는 제목의 동서대 방사선학과 홍순용 학생, NGO간호사가 비전인 동서대간호학과 천유민학생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은상에는 ‘세상이 감당 할 수 없는 비전을 품은 하나님의 백성’이란 제목으로 간호사의 비전인 고신대 간호학과 윤하민 학생, 피부미용샵을 운영하며 피부미용전문가로서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경남정보대 박주미 학생이 수상하였다. 또한 특별상으로 ‘주님사랑 이웃사랑, 이웃을 향한 공간환경설계’라는 제목으로 한동대학교 이화영 학생이, 장려상으로는 대학교회 최요셉 학생, 동서대 국제학 전공인 강상아 학생이 공동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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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5
  • 발전기금(정부재정지원 프로젝트) 마련 계획서 ‘엉터리’
    고신대 이병수 총장이 지난 5월 20일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이사장 김종철 목사)에서 제10대 총장으로 선출됐다. 이사회가 이병수 총장을 선택한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분명한 사실은 타 후보자들보다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좋았던 점이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총장 초빙 공고를 살펴보면 상대와 비교할 수 있는 서류는 ‘경영계획서(지속가능한 대학 발전계획)’와 ‘발전기금 마련 계획서’ 두 가지라고 할 수 있다. 이사회는 후보자들의 소견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단순히 발전기금을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이 실현가능한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병수 총장의 ‘학교 발전기금 마련 계획서’는 상당부분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엉터리 계획서라는 것이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이병수 총장의 학교 발전기금 마련 계획서는 크게 ‘개인과 교회, 기업’에서 200억, ‘정부재정지원 프로젝트’ 400억 등 총 600억 규모다. 전자의 경우 앞으로 4년 동안 지켜봐야 될 사안이지만, 후자는 어떤 성격의 사업인지, 대학이 수주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지 여부를 검증하고 따져봐야 한다. 이것이 이사회의 역할이다. ‘고신대학교 총장 선출 규정’ 제5조(총장후보자의 평가기준) ‘이사회는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 7조(총장 후보자의 검증 및 심사) 2항에는 ‘이사회는 소견 발표회를 통하여 총장 후보자를 심층 면접한다’고 나와 있다. 하지만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와 ‘심층 면접’이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였을까? 본보는 의혹이 불거진 이병수 총장의 ‘정부재정지원 프로젝트’ 공약 사업 총 9개 중 상위 5개(360억 규모, 모금계획의 90%) 사업에 대해 집중 취재를 해 보았다. 이병수 총장이 수주하겠다는 사업들 1. 링크사업(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링크사업은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맞춤형 사업을 벌여 일자리를 만들고, 여기에 정부의 지원까지 하는 사업이다. 2010년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해서, 2022년 현재 3단계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2단계가 끝난 뒤 사업 기초 기획연구(2020. 7-12), 전문가 토론회(2021.3.3.),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토론(2021.3.4.),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링크 3.0)’ 추진방향 심의 확정(2021.4.30.) 이후 공청회(일반대(2021.12.24.), 전문대(2021.12.29.))를 거쳐 금년 사업 공고(1월 13일)와 사업 신청(3월 3일)을 통해 지난 4월 28일 일반대학 총 76개 대학이 발표됐다. 이병수 총장이 선출된 이사회(5월 20일) 당시 선정대학 발표가 끝난 상황인데, 사업을 수주하겠다는 것 자체가 이해하기 힘들다. 링크 3단계 사업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최대 6년간 진행된다. 다음사업이 시행된다고 해도 2027년 이후에나 가능하기 때문에 임기 내 추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2. 대학혁신지원사업 학령인구 감소의 위기 심화와 제4차 산업혁명 등 미래사회 변화 요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학이 스스로 혁신하여 교육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현재 2주기(2022년부터 2024년, 3년)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총 7,350억이 투입되며 전국 147개 대학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고신대의 경우 지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이 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이미 지원 받고 있는 사업을 다시 수주하겠다고 ‘발전기금 마련 계획서’에 포함시켜 이사회에 제출한 것 자체가 아이러니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3. 프라임 사업(산업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 프라임 사업도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실업률 증가, 분야별 인력 미스매치 등에 정부와 대학이 서로 힘을 합쳐 선제적으로 대학의 체질개선에 나서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하게 된 사업이다. 대학이 자율적으로 미래 사회 수요를 반영하여 정원조정 등 학사구조를 개편하고, 학생들의 전공 능력과 함께 진로 역량을 강화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프라임 사업은 2016년 5월 3일 전국 21개교 대학을 프라임 대학으로 선정 발표했고, 3년간 재정지원 뒤 5년간 사후 성과관리를 통해 대학의 체질 개선을 도모한다는 계획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도 2016년 5월, 21개 대학을 선정했기 때문에 사실상 2016년도에 끝난 사업으로 분류할 수 있다. 4. CORE(대학 인문역량 강화 사업) CORE 사업은 기초학문으로서의 인문학 육성 및 사회수요를 반영한 학과/교육과정 개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500억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2016년부터 18년까지 3년 동안 진행됐다. 이 사업도 현재 끝난 사업이다. 5. CK사업(대학특성화 사업) CK사업은 대학의 강점 분야를 특성화하여 대학이 경쟁력을 갖도록 학부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2014년 사업을 시작해서 2018년까지 5년간 추진해 왔다. 이 사업도 종료된 사업이다. 나머지 사업들 그 외 이병수 총장은 ‘산업단지 캠퍼스 조성사업’,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평생교육지원사업’ 등 몇 가지 사업들을 수주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 사업들 또한 실현가능성이 크지 않거나,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사업이다. 먼저 ‘산업단지 캠퍼스 조성사업’은 이미 종료된 사업이다. 교육부 산학협력정책과 담당자는 “그 사업은 2000년을 끝으로 종료된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과 비슷한 사업이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이다. 이 사업의 특징은 교육부와 국토부, 중소벤처기업부가 MOU를 통해 함께 선정하는 작업이며 예산은 국토부 예산으로 지급된다. 대학 캠퍼스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인데, 대학내 상당한 유휴부지가 있어야만 신청이 가능하다. 금년(2022년)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에는 전북대와 창원대가 선정됐는데, 전북대의 경우 36,580㎡, 창원대는 18,000㎡의 사업부지를 확보했기 때문에 선정 될 수 있었다. 고신대가 이 정도 규모의 사업부지를 확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경우 고신대가 ‘유형Ⅱ’에 선정되어 이미 지원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이다. 동료 교수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발전기금 마련 계획서’는 말 그대로 ‘계획서’이다. 대학이 정부지원사업을 준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공모하더라도 그 결과는 계획대로 될 수 있고, 안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미 끝난 사업을 허위로 작성해서 총장공모에 지원했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기독교대학 총장직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도덕성에 큰 흠집을 남겼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고신대학교 총장직에 지원할 경우 ‘서약서’를 작성한다. 이 서약서 3항에는 ‘본인이 제출한 서류에 허위 사실이 발견되면 후보 등록 및 인선취소 조치에도 이의를 제기하지 아니할 것을 서약합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고려학원 이사회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심층 검증해야 할 이사회가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럼 검증 자체가 힘들었을까? 그 또한 어렵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그 단적인 예로 지난 6월 10일 오후 고신대 교수평의회가 주관한 ‘이병수 총장 경영계획서 발표회’에서 동료 교수들은 앞에서 언급한 사업들에 대해 ‘이미 종료된 사업’이라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 이날 실시한 ‘신임 총장 대학경영계획 발표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도 평균 1점대 점수가 나왔다.(총 5점 만점, 34명 참석) 교수평의회 의장 이영수 교수는 “부끄러워서 정확한 점수를 말할 수 없다. (점수가)평균 1점 대 라는 것만 알려 둔다”며 “1점대라는 것은 교수들 대부분이 심각(실현 가능성이 없다)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학교법인 이사회에는 총 4명의 교수 이사들과 교육경력 이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조금만 검색해도 알아볼 수 있는 정부재정지원 사업들을 아무런 검증없이 후보자의 말 만 듣고 선출한다는 것은 이사들의 자질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 총 4차례의 총장선출이 있었고, 이병수 총장은 이중 3번이나 출마를 했다. 2차 선출에서는 단독으로 출마한 적도 있었다. (정부재정지원 사업에 대해)검증할 시간이 촉박했을까? 아니면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려고 했기 때문일까? 이사회의 해명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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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4
  • CCC 여름수련회에서 642명 장기기증 캠페인 동참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충남 공주시 애터미 오롯 비전홀에서 열린 한국대학생선교회(박성민 대표) 여름수련회에서 642명의 청년들이 장기기증 희망 등록에 동참하며 생명나눔 열기를 더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측은 “금년 장기기증운동본부가 진행한 장기기증 캠페인 중 역대 최대 등록수치”라며 “코로나19 이후 멈춰선 생명나눔 활성화 바람이 CCC를 통해 다시 활력을 되찾은 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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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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