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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채영남 목사 “동성애는 비성서적이며 반기독교적"
    ▲ 예장통합 총회장 채영남 목사 예장통합 총회장 채영남 목사가 지난 9일 동성애에 관한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채영남 총회장은 “동성애는 비성서적이며 반기독교적”이라며 “동성애를 정당화하는 그 어떤 언술과 행위도 옹호하거나 지지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히고 동성애를 신앙의 관점에서 양심적으로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돌이켜야만 하는 하나의 죄악이라고 말했다.채 총회장은 동성애가 한국 사회에 윤리적 문화적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동성애자들을 성소수자로 인식하고 혐오와 배제라는 비인간적 차별로부터 이들을 보호하려는 노력이, 자칫 동성애 자체를 용인하는 것으로 오도되지 않도록 그리스도인 개개인이나 교회나 교회연합기관은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동성애는 절대로 거부할 수 없는 생리학적 유전적 요인이 아니라, 개인의 자기의지에 의한 선택적 취향이며, 치유될 수 있는 질병과 같은 병리현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회가 동성애자들을 정죄하고 소외시키며 배척하기 보다는 그들을 회개와 용서를 통해 변화된 삶으로 이끌기 위한 선교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채 총회장은 “동성애자의 인권이나 동성애 문화가 개인 혹은 소수 그룹 안에서 선택적 행위에 대한 자유로 인정될 수는 있으나, 결코 원치 않는 사람에게 강요하거나 다수 일반인들에게 공개적으로 확산돼서는 안 된다”면서 “동성애 문화를 공개적으로 촉진하는 행사를 서울광장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허락한 서울시의 잘못을 간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동성애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에이즈 같은 질병이나, 건강하고 정상적인 삶을 방해하는 각종 문제들이, 결국 건강한 국민정서를 해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성에 대한 인식을 왜곡시킨다면서 법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차별금지법과 같은 역차별법이 다시는 추진되지 않도록 저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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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0
  • 갇힌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 ‘(사)기독교세진회 부산지회’
    ▲부산 세진회는 교정선교 사역기관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갇힌 형제들이 복음으로 변화되어 새롭게 세상을 향해 나간다’는 뜻의 (사)기독교세진회. 지난 3일 부산 세진회 정기총회를 통해 최훈조 목사가 회장으로 연임됐다. 4번째 연임이라는 최훈조 목사는 “사역을 하면서 예수님의 마음을 많이 배우고 있다. 조그마한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 사명인 줄 알고 감당하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독교세진회는 1968년 특수선교위원회로 발족한, 교정시설 내 재소자와 그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법무부 인가 교정선교 전문기관이다. 부산 세진회는 1991년 1월 31일 발족해 영남지역을 책임지고 있다. 범죄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교정선교 사역기관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 세진회는 크게 세가지 사역을 하고 있다. 먼저 선교와 교정, 교화사업으로 자매결연, 성경공부, 영치금 지원과 재소자 가족 돕기, 장학금과 생계비 지원, 교정기관 행사지원과 자선음악회, 순회헌신예배, 출소자 상담 등을 하고 있다.두 번째는 문서 선교로 성경과 찬송가, 신앙서적들을 제공하고 재소자와 서신교환을 통한 편지 선교를 실시하고 있다. 세 번째, 교도관을 위한 연수회를 가지면서 기독 교도관 세미나, 교정 교화요원 세미나 등을 개최한다. 최훈조 목사는 “교도소나 구치소에 다른 종교집회들도 있지만 거기 참여하는 재소자들을 보면 변화가 없다. 오직 복음으로만 변화될 수 있다”면서 기독교의 세를 확장하는 것이 아닌 말씀을 통한 변화된 삶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도소에서 세진회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 출소한 후에는 세진회를 후원하는 이들도 생겼다. 이전과는 다른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 느리지만 아주 작게나마 변화가 보이기 때문에 이 일을 그만 둘 수 없다”고 말했다. 세진회는 100% 후원으로 운영되지만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해마다 후원하는 기관과 교회가 줄고 있는 상황이다. 최훈조 목사는 “세진회는 도움을 받아 도움을 주는 기관이다. 각 분야에 은사가 있는 분들이 재능기부를 해주시고 계시지만, 문화예술분야 등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저는 재소자들을 만날 때 특히, 소년원을 방문할 때 아이들에게 지금의 모습이 마지막 모습이 아닐 수 있다고 말한다. 저도, 교회도 그들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는다고 전한다. 말씀으로 변화되고, 희망을 전하는 이 일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최훈조 목사 010-5553-6046/기독교세진회부산지회 083-01-034716-0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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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0
  • 사회복지법인 송계재단, 고신대학교에 장학금 6백만 원 전달
    사회복지법인 송계재단(이사장 변창남)은 5월 12일(금)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해 장학금 6백만 원을 전달했다.변창남 이사장은 “이웃을 사랑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기독교 지도자가 되어 줄 것”을 학생들에게 권면했다. 전광식 총장은 “한국의 대표 기독교대학으로 기독교인재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송계재단의 사랑에 감사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송계재단은 삶의 근본인 효행을 정착시키고 경로효친사상을 유지, 발전시키며 효의식을 생활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기독신앙인의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고신대학교에는 매년 600만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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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0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지방 대학병원 최초 보호자 없는 병동 시행
    지난 12일(목) 제45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한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은 간호인력을 통해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지방 대학병원 최초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지난 3월,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및 병원 관계자들은 2018년 확대시행 예정이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올해 앞당겨 추진하기로 발표했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환자만족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왜냐하면 기존이라면 간호사 1명이 12명 정도의 환자를 관리하지만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도입된 ‘보호자 없는 병동’에서는 간호사 1인당 환자 비율이 5명으로 대폭 축소돼 환자마다 더 집중된 관리와 질 높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된다.또한 환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다. 중증환자가 많은 대학병원의 경우 입원하고 있는 환자의 간병비 부담이 하루 2만원 내외(산정특례환자의 경우 4천원)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중증환자의 통상 간병부담(1일 8만원)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임학 병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대학병원 최초의 도입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한층 높아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진 의료서비스를 위해서 꼭 필요한 제도인 만큼 병원 차원에서도 간호인력 수급 및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대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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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0
  • CTS부산방송운영위원회 이취임 감사예배
    CTS부산방송(이사장 정필도 목사, 지사장 박성진)은 지난 5월 12일(목) 오후 6시 30분 해운대 그린나래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CTS부산방송운영위원회 제3대 위원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정상원 장로(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의 인도로 이성욱 목사(동산교회)가 기도, 박성기 목사(브니엘교단 설립자)가 ‘빚진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윤종남 목사(순복음금정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축하행사에서는 CTS 회장 감경철 장로의 인사로 시작해 위촉장 및 깃발을 전달하고, 서용하 목사(브니엘교단 총회장)가 격려사, 전광식 총장(고신대)과 하태경 의원(새누리당)이 축사를 전달했다. 그동안 CTS부산방송 CEO운영위원회가 평신도를 중심으로 하는 CTS부산방송운영위원회로 개편했다. 이날 2대 위원장이었던 박재호 장로(덕천교회)가 이임하고, 제3대 위원장에 이충엽 장로(동산교회)가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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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0
  • 경남기총 제8회 목회자 탁구대회 열려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남기총, 대표회장 최준연 목사)는 지난 5월 16일(월) 창원실내체육관에서 경남 18개 시·군기독교연합회를 초청해 제8회 목회자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황봉린 목사(수석부회장, 진해중부교회)의 인도로 부회장 안승준 장로(합성갈미교회)가 기도, 대표회장 최준연 목사가 ‘우리는 여호와의 이름을 자랑하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창원시회원구 국회의원 윤한홍(마산재건교회), 명예회장 최타권 감독(늘푸른교회)이 축사하고, 대표회장 최준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탁구대회는 개인전 남자 단식과 여자 단식, 70세 이상 실버부 단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번외경기로 장로 단식 등이 진행됐다. 단체전은 남녀 목회자들이 복식으로 팀을 이뤄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 우수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고 참가한 선수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경남기총 대표회장 최준연 목사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다. 탁구라는 운동을 통해서 개개인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영성에도 보탬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또한 목회자 탁구대회를 통해 더 발전된 선교활동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다음은 이날 대회 수상자들이다.▲단체전: 1위- 마산A, 2위-창원A, 3위-김해B, 창원B ▲개인단식(목사부) A그룹: 1위-이병길(진주), 2위-이성철(남해), 3위-차광진(창원A), 윤석주(창원B)B그룹: 1위-안영대(밀양), 유종하(사천), 3위-성영태(통영), 이충구(김해A) ▲개인단식(사모부): 1위-이미숙(마산), 2위-신춘자(창원), 3위-한영배(창원), 양형영(고성) ▲실버부: 1위-윤창오(마산), 2위-이춘길(밀양), 3위-이금석(진해), 한수동(창원), 최타권(마산) ▲번외(장로): 1위-강동욱(마산), 2위-하성암(마산), 3위-김갑윤(마산), 이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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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0
  • 제2회 CBMC가족 명랑운동회 개최
    ▲ 사진 CBMC부산총연합회 제공 한국기독실업인회(CBMC)부산총연합회는 지난 5월 7일(토) 오전 10시 동서대학교 민석체육관에서 제2회 CBMC가족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각 지회들이 속한 4개 연합회(동부연합회, 서부연합회, 남부연합회, 북부연합회)로 팀을 나눠 다양한 경기를 펼치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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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0
  • 브니엘고, 월드비전 2016기아체험에 참여
    지난 5월 12일(목) 브니엘고등학교(교장 이상호)가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브니엘고 1, 2, 3학년 500여 명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월드비전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순이)의 도움을 받아 기아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으로 나눠 체험에 나섰다. 학생들은 식수체험과 영양죽 체험을 통해 아프리카 아이들이 기아로 고통 받는 일상을 몸으로 느꼈다. 대륙별로 나뉜 팀은 게임을 통해 불평등무역의 현실을 체감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체험을 마친 후 스스로 실천선언문을 작성해 기아체험을 통해 얻은 교훈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브니엘고 학생들은 아프리카 말라위 카상가지 지역 마포샤초등학교 교육기자재 성금으로 640만원을 모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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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0
  •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공개학술강좌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원장 유영권)이 5월 19일(목) 오후 3시 연세대 신촌캠퍼스 신학관 예배실에서 제46회 공개학술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제1강연에서는 임성욱 교수(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가 ‘예수, 위안부, 그리고 벌거벗은 삶’을 주제로 요한복음의 예수와 조선의 위안부 삶을 조르지오 아감벤의 ‘벌거벗은 삶’이라는 관점에서 생명정치학적으로 재조명한다. 조르지오 아감벤은 벌거벗은 삶(bare life)을 법질서가 더 이상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예외상태에서 발생하는 죽음에 직면한 삶으로 규정한다. 임 교수는 강연에서 예수의 전위적인 ‘벌거벗은 삶’을 고찰함으로써 위안부의 문제를 신학적으로 새롭게 사유하고자 한다. 제2강연 강사로 나서는 김종철 교수(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는 ‘헌법의 관점에서 본 종교와 정치’를 발표한다. 헌법상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고 정교분리의 원칙에 따라 국가의 종교적 중립성이 인정되는 가운데 어떻게 종교의 자유와 헌법적 가치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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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7
  • 부산금사교회 노인대학 효도관광
    ▲지난 5월 12일, 금사교회 노인대학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106년 역사를 자랑하는 부산금사교회(정명운 목사)는 매년 5월,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기 위한 효도관광을 실시하고 있다. 금사노인대학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청와대, 국회의사당, 독립기념관, 고려신학대학원, 가나안농군학교, 제주도, 일본 등을 방문하고 백암온천, 배내공 등에서 1박2일수양회를 진행해왔다. 금사교회노인대학은 “노년에 가장 무서운 병은 암도, 치매도 아닌 외로움이다. 외롭고 쓸쓸한 어르신들이 나들이를 통해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금년에는 지난 5월 12일(목) 진해해양공원과 양산타워 등을 둘러보는 효도관광을 실시했다. 보물찿기, 게임, 노래부르기, 반별사진찍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다. 금사교회노인대학은 “한 어르신이 금사노인대학 학생된 것을 자랑했고, 다른 한분은 이런 대접은 자식도 하지 않는데 교회에서 해주시니 너무 고맙다고 간증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금사교회와 금사노인대학에서는 이 행사를 위해 당회원과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헌금했고, 정명운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봉사자 20여명이 동참하며 일심단결로 헌신했다. 이날 구청장, 시의회의원, 구의회의원, 금사동 동장이 직접 나와서 어르신들을 격려하며 위로했으며, 금사지구대에서는 지구대대장이 직접 순찰차를 몰고 와서 관광버스를 에스코트하기도 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모임을 가지는 금사노인대학은 150여 어르신들이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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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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