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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난주간 부산교회연합 통일광장기도회
    ▲ 지난 3월 30일(월) 오후 7시 30분 부산역광장에서 고난주간 부산교회연합 통일광장기도회가 열렸다. 지난 30일(월) 오후 7시 30분 부산역광장에서 탈북난민북한구원 부산교회연합(공동대표 이성구·안용운 목사) 주관으로 고난주간 부산교회연합 통일광장기도회가 개최됐다.분단 70년 북한 구원을 위한 이번 기도회는 ‘주여 지체하지 마옵소서’라는 주제로 500여 명의 부산지역 교회 성도들과 시민들이 모여 기도했다.기도회는 김은수 목사(어웨이크닝)의 사회로 이성구 목사의 환영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 최홍준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의 격려사, 이건재 목사(부산작은교회희망연합 대표)의 대표기도, 이인건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이인건 목사는 ‘놓아주리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다니엘의 기도, 이사야의 기도,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으시고 70년 만에 바벨론에서 해방시켜주셨던 것처럼 오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서 박성규 목사(부전교회)가 ‘북한구원과 자유통일을 위하여’, 조급엽 권사(부산성시화 마마클럽)가 ‘북한성도와 북한복음화를 위하여’, 김태희 집사(자유와인권을위한탈북자연대 대표)가 ‘탈북민들과 통일준비를 위하여’ 기도했다. 특히 광복70주년을 맞아 일본교회를 대표해 히라노 고오이치 목사가 ‘한일의 화해와 협력을 통한 평화통일’, 탈북자 조수아 선교사가 ‘탈북민과 한국교회의 통일준비’라는 주제로 각각 스피치를 했다. 지난해 위안부 소녀상 앞에서 사죄의 기도를 했던 히라노 고오이치 목사는 이날 “일본 기독교 전체의 대표는 아니지만 한 사람의 목사로 사죄를 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화해가 있을 수 있을까? 굉장히 어렵다. 사람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면서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기적의 때를 기다리자”고 말했다. ▲ 이날 통일광장기도회에서 스피치를 한 히라노 고오이치 목사. 그는 지난해 위안부 소녀상 앞에서 사죄의 기도를 했었다. 한편, 부산기독교총연합회는 기도회에 앞서 오후 6시부터 1일 전도대회를 진행했다. 이상택 목사(부활축제 기획위원장, 동신성결교회)는 “오늘 1일 전도대회는 부산지역 10개 교회, 1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였다”고 말하면서 오는 5일에 개최되는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의 연장선상이라고 설명했다. ▲ 기도회에 앞서 부기총은 1일전도대회를 개최, 부산역광장 일대에서 부산지역 10개교회, 100여 명의 성도들이 전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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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2
  • 고신 총회운영위, 고려총회와 통합추진위 구성
    ▲ 3월 17일 부산 삼일교회에서 열린 총회 운영위원회 모습 고신총회(총회장 김철봉 목사)가 고려총회와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위원회’를 조직했다. 고신총회는 지난 20일 부산삼일교회에서 총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고려총회와의 통합 진행에 대한 상황보고와 통합준비에 대한 청원을 결의했다. 김철봉 목사는 배경설명을 통해 “작년 총회에서 폐회에서 총회장 임기 동안 최우선으로 고려측과의 대화에 전력을 쏟겠다는 말을 한 적 있다. 총회 이후 고려측과 활발한 대화를 펼쳐 나갔고, 현재 비공식적으로 6-7차례, 공식적으로 2-3차례 만남을 가져 통합에 대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회장은 “(통합에 대한)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 다가오는 총회 전까지 좋은 소식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운영위원회는 ‘고려총회와의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제64회 총회에서 구성된 ‘합신과의 교류추진위원회’의 구성원인 총회장과 부총회장 2인, 직전 총회장, 서기, 사무총장, 임원회가 선정한 배굉호 목사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총회운영위원회는 ‘고려학원 이사회의 총회 파송이사 선정 결과의 건’을 보고하고, 부결된 1명의 이사에 대해 총회운영위원회 이름으로 재론할 것으로 결의했다. 고려학원 이사장 김종인 장로도 “총회의 지시(재론)를 따라 이사회에서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뉴스초점 ‘고신과 고려 40년 벽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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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2
  •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목사기념관 개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항일운동을 펼치다 순교한 주기철 목사 기념관이 개관했다. 창원시는 지난 3월 24일(화) 진해 남문동에 위치한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 기념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 앞서 주기철기념사업회 이사장 지용수 목사(양곡교회)의 사회로 개관예배를 가졌다. 정성익 목사(예장통합 경남노회 노회장)의 기도와 신광열 목사(예장통합 경남노회 서기)의 성경봉독, 굿뉴스합창단의 찬양에 이어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씨 뿌리는 자의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삼환 목사는 “순교자는 의인이자 성자다. 하나님께서 몇 사람의 의인을 보시고 나라를 구원하셨다”면서 “주기철 목사님의 신앙의 열정을 회복해 교회도 살고 나라도 사는 축복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개관식에서 안상수 창원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주기철 목사 기념관은 창원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면서 애국애족 정신을 이어가는 산 교육장이자 민족의 성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유족인 주승중 목사(주기철 목사의 손자, 주안장로교회)는 “귀하게 쓰임 받는 기념관이 되리라 믿는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주기철 목사님이 순교한지 71년 만에 기념관이 만들어진 것에 한편으로 아쉬운 마음도 있다”고 말했다. ▲ 기념관에는 주기철 목사가 기도하던 무학산 십자바위 복원, 사용하던 강대상 복원, 교회당회록 등이 전시되어 있다. 총 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된 기념관은 대지면적 4,506m²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 제1전시실과 영상실 등, 2층 제2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소양홀이 갖춰져 있고, 주기철 목사 유품 100여 점이 전시돼 있다. 주기철 목사는 1897년 11월 25일 경남 창원(진해구 웅천동)에서 태어났다. 평양 장로회신학교를 졸업하고 1925년 경남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평양 산정현교회에서 목양하던 중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항일운동을 계속하다 1938년 체포돼 복역 중 1944년 4월 평양 형무소에서 순교했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 됐고 1968년 국립현충원에 가묘가 안치됐다. 창원시는 기념관 개관에 맞춰 진해권 관광지와 연계한 종교 관광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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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7
  • 한국기독신문 홈페이지, 새롭게 단장
    본지 홈페이지(www.kcnp.com)가 개편됐다. 시대적 흐름에 맞춰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고, 실시간 뉴스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올해 1월 1일자 제738호 기사부터 확인이 가능하며, 과거 2002년부터 2014년까지의 기사는 우측 하단 ‘지난 기사 보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본지 사장 신이건 장로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신속 정확한 뉴스 보도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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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통합총회, 세월호희생자 304명 가족에게 위로 및 긴급생계비지원
    예장통합(총회장 정영택 목사) 총회는 지난 3월 12일(목) 안산 화랑유원지 세월호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 내 가족대기실에서 세월호 참사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유가족들에게 주무 부서인 사회봉사부(부장 우영수 목사, 총무 이승열 목사) 주관으로 세월호희생자 304명의 가족들에게 한 가정당 100만원씩의 위로 및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번 위로 및 긴급생계비 전달식에는 유가족대책위원회 전명선 위원장을 비롯해 유가족 20여명과 총회장 정영택 목사를 비롯해 서기 김순미 장로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 사회봉사부장 우영수 목사 등 현장에서 봉사하며 아픔을 함께해온 서울서남노회 안산지역목회자 20여명이 함께했다. 전달식에는 정영택 총회장의 위로 및 격려말씀과 이홍정 사무총장의 취지말씀 및 향후 세월호 참사에 따른 총회활동 소개와 가족들과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대책위원회 위원장의 감사의 말씀과 유가족들과의 진솔한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전달식이 끝난 후에는 유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나누며 서로 위로하고 감사하며 격려했다. 통합총회 홍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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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주기철목사기념관 24일 개관
    ▲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주기철목사기념관 주기철목사기념관이 드디어 개관한다. 오는 3월 24일(화)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 841에 위치한 주기철목사기념관 개관식을 가진다. 이날 설교는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예장통합 증경총회장)가 맡았다. 주최측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일제 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항일운동을 펼치다 순교한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의 신앙정신, 애국애족 및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관을 건립해 감사예배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목사 기념관은 통합측 경남노회가 10억원 이상을 모금해 주기철 목사 고향에 땅을 구입했고, 이 땅을 창원시에 기부채납하면서 기념관 건립이 가능해졌다. 창원시는 지난 2013년부터 50억 원이 넘는 국비와 지방비를 들여 기념관을 건립했다. 기념관은 기독교인 뿐만아니라 비기독교인과 다음세대에게도 소중한 교육 및 역사자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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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최영이 작가 ‘아름다운 북한선교전’
    ▲ 3월 1일부터 30일까지 '아름다운 북한선교전'이 땅끝기독교미술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작가 최영이 권사 부산 영도 남항동에 있는 땅끝교회(김운성 목사)는 지난 1일(주일)부터 오는 30일(월)까지 땅끝기독교미술관에서 ‘평화통일을 꿈꾸며…아름다운 북한선교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최영이 권사(수영로교회)가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백두산, 압록강 등을 담은 유화작품 20여점을 선보였다. 작품들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이 생기길 바란다는 최 권사는 “예전에 내가 가서 봤던 북한 지역의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벌거벗은 산들도 있었기에 안타까움도 있었지만 내 마음에는 아름다움으로 남았다. 그래서 그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고 전시회 이름을 꼭 아름다운 북한선교전이라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북한도 우리나라처럼 풍부해지길 바라며 그림을 그렸다. 북한을 소개하는 이런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상이 아닌 오로지 작가로서 말하고 싶었다”는 그는 “작은 전시가 통일을 위해 마중물이 되고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주님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 하며 기쁘게 해드리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십자가 화가로 알려진 성화 작가 최영이 권사. “성화를 그리면서 저에게 세계선교의 문이 열렸다. 부산에서, 더 넘어서 서울과 세상 사람들에게 제가 그리는 성화를 통해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이 권사는 오는 5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인부스전과 7월 싱가포르한인교회에서 작품전시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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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복음병원, 제3회 협진 협력 병·의원의 밤 개최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3월 7일 오후 6시부터 부산 서면 롯데호텔 3층에서 부산, 울산, 경남지역 병·의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2015협진협력 병(의)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욱 병원장, 오경승 부원장, 최영식 기획조정실장, 신동훈 진료부장, 최종순 대외협력실장 등 병원 관계자와 서재희 고신의대 총동창회장, 정근 온 종합병원장등 협력 병·의원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욱 병원장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매년 학술대회, 컨퍼런스,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협력병·의원들과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 왔다”며 “지방의료의 상생을 위해 협력 병·의원과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해 인터넷 리퍼시스템을 통한 환자전달체계(Integrated Care Delivery System)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신대복음병원이 매년 협진협력병원과의 유대강화를 위한 행사를 기획하는 이유도 3차병원과 1,2차 병원의 유기적인 관계는 두터운 신뢰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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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 전국대학 태권도 개인 선수권대회 은·동 획득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이정기) 김강현(2학년), 송석환(1학년), 박찬현(1학년)은 제42회 전국대학 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하는 제42회 전국대학 태권도 개인 선수권대회가 지난 11일(수)부터 18일(수)까지 전라남도 영광 스포티움 내 실내체육관서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 태권도협회가 주관, 영광군 체육회에서 후원하는 대회로 전국의 유수한 대학 선수들 1,730명이 참가했다. 태권도선교학과 이정기 학과장은 “올해 첫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과를 내서 기쁘다”며 “특히 지난겨울 동계훈련을 잘 마친 선수들의 땀과 눈물에 대한 열매이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고신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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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고신대 간호대학, 제4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간호대학(학장 이지현)은 3월 11일(수) 송도캠퍼스 성산관에서 ‘제 4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간호대학 3학년 116명의 선서생을 축하해 주기 위해 고신대학교 부총장, 복음병원장, 조성국 교목실장, 간호대학 동창회장, 임상현장지도자, 학부모를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지현 학장은 식사를 통해 “47년의 역사를 가진 고신대학교 간호대학 출신으로써 긍지와 자부심과 책임을 가지고 임상현장 곳곳에서 배우고 익혀 전문간호인으로써의 자질을 충분히 쌓기를 바란다”며 “여러분들의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마음과 능숙한 손길이, 건강을 잃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는 생명을 살리는 존귀한 씨앗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이팅게일 선서는 간호학생이 임상현장 실습에 나가기에 앞서 촛불의식과 선서를 통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희생과 봉사와 섬김의 정신을 새기며 전문간호인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고신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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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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