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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신대병원, 심평원 혈액투석•관상동맥 우회술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평가한 제 7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말기 신장질환의 주요 원인 질환인 당뇨병과 고혈압이 늘어나면서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가 증가해 2009년부터 평가를 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혈액투석을 실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 시설, 장비 등의 구조적 측면과 혈액투석 적절도, 혈관 및 빈혈 관리 등의 진료 과정 및 결과 측면을 종합해서 평가했다. 고신대병원은 종합점수 95.8점을 획득하여 종합점수 전체평균 84.5점을 크게 상회하는 성적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고신대병원은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12월 5일 혈액투석실 확장이전 개소를 할 예정이다. 또한 고신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 8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9월까지 허혈성심질환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전국 88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건수 ▲내흉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술율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출혈과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퇴원 30일 내 재입원율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이다. 관상동맥우회술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져 발생하는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등과 같은 허혈성 심질환의 치료법이며 막히거나 좁아진 관상동맥을 거치치 않고 돌아갈 수 있는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주는 고난도 수술이다. 오경승 병원장은 “의료진의 팀웍이 어우러져 혈액투석과 관상동맥우회술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질관리로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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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고신대학교, 2022 고신대학교 후원의 밤 ‘위대한 유산 위대한 미래’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는 ‘위대한 유산 위대한 미래’를 주제로 2022 고신대학교 후원의 밤을 11월 24일(목) 저녁 7시 고신대학교 한상동홀(영도캠퍼스)에서 개최했다. 고신대학교와 동역하는 고신교단을 비롯하여 전국교회와 성도 그리고 기부자 및 기관들 과 비전을 공유하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후 원의 밤으로 제10대 이병수 총장 취임 이후 첫 후원의 밤 행사이다. 후원의 밤에는 교단 지도자들, 부산울산경남과 대구 경북 지역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영도구청장을 비롯한 영 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후원의 밤 행사는 송영목 교목실장의 사회로 1부 예배를 열었다. 소재운 목사(대 구샘물교회, 고신총회 서기)의 기도 후 김승현 총학생회장이 마태복음 6장 33절을 봉독 했다. 이어 고신총회 권오헌(서울시민교회) 총회장이 ‘먼저 그의 나라와’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고신총회 강학근(서문로교회) 전임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학교법인 고려학원 김종철 이사장, 고신대학교 후원회 장상환(잠실중앙교회) 회장, 영 도구 김기재 구청장이 나와 축사를 끝으로 1부 행사를 마쳤다. 이정기 대외협력처장의 오프닝으로 시작된 2부 음악회는 △ 테너 정호윤(런던 코벤트가 든 로얄 오페라 극장, 비엔나 국립극장 등 주역, 반주 안선애)을 필두로 ‘내 주를 가까 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오르간 솔로 이혜영(부산 중앙교회 오르가니스트, 고신대학교) ‘Tune in a Bottle (어느 민족 누구게나)’ △ 고신대학교 음악과 동문합창단 (지휘 전상철, 반주 조가영) ‘여호와는 위대하다’, ‘선한 능력으로’ 합창 △ 하늘소리 찬양 대(미문교회, 지휘 류선희) ‘나같은 죄인 살리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고요한 밤 거 룩한 밤’ 밤벨 연주로 심금을 울렸다. 이어 △ 피아노듀오 권준(고신대학교, 부산피아노트리오 멤버), 금찬이(고신대학교, 한국 피아노학회 수석위원) 찬송과 메들리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 부산장로성가단(지휘 손동현, 반주 이주화) ‘태산을 넘어’, ‘하나님께서 우리 를 위하시면’ 합창 △ 베트남 비전 153 신학교 합창단(지도 김성아, 반주 우아영) ‘은혜 아니면’,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합창 △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시범단(학과장 이정 기, 지도 차영남 교수, 김상원 감독, 임예찬 코치)이 무대를 선보이며 은혜와 감동의 시 간으로 이어갔다. 이어 이병수 총장의 인사 및 내빈소개 후 발전기금 전달식을 했다. 이병수 총장은 “오 늘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시고 마음과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린 다. 고신대학교의 과거에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것처럼 현재와 미래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공급해주실 것을 믿고 위대한 유산 위대한 미래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흥교회 (담임목사 정용달)가 1천만 원, 후소산기(주) 조흥수 회장이 1천만 원, 고신대학교 후원회 장상환 회장이 5천만 원을 전달했다. 고신대학교 신성훈 입학관리처장이 1억 원, 고신대 학교 이병수 총장이 1억 원을 약정했다. 이 외에도 고신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우미)에 서 3천만 원, 사직동교회(담임목사 복기훈), 42선교회(회장 강영진)에서 1천만 원, 권오헌 총회장(고신총회), 제3영도교회(담임목사 최기철), 부산범천교회(담임목사 정바울), 아가페 물산(주)(대표이사 김준배), 진주삼일교회(담임목사 문장환), (주)금후, 이레전력(대표 백은 경), 국제와이즈멘 부산중앙클럽(회장 김한규)에서 5백만 원, 여자신학대학원동문회(회장 한금선)에서 4백5십3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유니온비전미션(이사장 김성관)에서 1억원, 부민교회(담임목사 박현명)에서 1천만 원, 고려신학대학원 42회 동기회(회장 김종승)에서 1천만 원, 다대교회(담임목사 김덕현)에서 6백만 원, 동산주택(양승훈)에서 5백만 원, 늘 빛교회(담임목사 황성표)에서 4백만 원을 약정하는 등 많은 교회와 기관에서 후원의 손길 로 함께 했다. 이후 △ 고신대학교 신입생 모집과 재정 확보를 위하여(전국장로연합회 회장 허창범 장 로) △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입생 모집과 재정 확보를 위하여(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 장 이학규 장로) △ 복음병원의 원활한 행정 운영과 의료선교를 위하여(부산남부여전도회 연합회 회장 조정희 권사) 새로운 시대를 대비하는 고신대학교 위한 합심기도가 이루어 졌다. 마지막 순서로 고신대학교 음악과 동문합창단과 참석자 모두가 고신대학교 교가인 ‘내 주는 강한 성이요’를 부른 후 2022 고신대학교 후원의 밤의 막을 내렸다. 고신대학교는 후원의 밤 행사를 통해 고신대학교가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의 개혁주 의 신앙을 삶으로 실천하는 대학으로 ‘위대한 유산’을 다음세대에 전하며 한국교회와 세 계선교를 위한 기독인재양성을 통해 ‘위대한 미래’를 펼쳐가고자 전국 교회와 성도의 사 랑에 힘입어 힘써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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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2022 동서대 LINC 3.0 캡스톤디자인 FAIR 성황리에 마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LINC 3.0 사업단이 주관한 ‘2022 DSU LINC 3.0 캡스톤디자인 FAIR’가 최근 UIT관 6층 및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하고 제작한 캡스톤디자인 과제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이를 대외적으로 전시·홍보함으로써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개회식에는 장제국 총장을 비롯하여 보직교수 및 지도교수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을 격려하였고, 외부에서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서용철 원장이 참석하여 행사 개최를 축하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 전시를 준비했으며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그간 코로나로 인해 침체되었던 분위기를 극복하고 축제와 같은 행사를 치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페어에는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59개의 우수작이 전시되었는데, 공학분야 19팀, 디자인분야 15팀, 그리고 인문사회‧예체능분야 25팀이 출품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 중에서 10개팀이 장려상을, 6개팀이 우수상을, 2개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영예의 대상에는 게임학과와 운동처방학과 융합팀인 ‘헬스팩토리’팀의 ‘척수장애인을 위한 운동앱 컨텐츠’(지도교수 : 게임학과 윤선정, 운동처방학과 최현희)가 선정되어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LINC 3.0 사업의 첫 해인 올해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에는 1000여 개 팀, 46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역량을 제고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광고홍보학과에서 제작하고 사하경찰서에서 제공한 보이스피싱 방지 캠페인 영상이 큰 반향을 일으켜 경찰청 본청에서 활용하게 된 것은 물론, 일본 네티즌들이 내용을 번역해 올리기까지 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개회식 인사말에서 “LINC 3.0 사업단의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은 참여하는 학생 수가 점점 증가하면서 국내 탑클래스 수준의 실적을 나타내고 있으며, 대외적인 수상실적이 증명하듯이 우리 학생들이 무한한 긍지를 느껴도 될 정도의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자평하며, “앞으로도 실무역량을 강화하여 기업에서 찾는 인재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기현 LINC 3.0 사업단장은 “지역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캡스톤디자인을 수행하면서 학생들의 역량을 제고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산·학·연·관의 소통을 통해 캡스톤디자인의 긍정적인 성과 창출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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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2022년 추수감사절 맞아 성도 1,536명 장기기증 약속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 2022년 추수감사절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과 나누고자 생명나눔을 약속하는 교회들이 줄을 이었다고 밝혔다. 11월 27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제자광성교회(담임목사 박한수)에서는 1,2,3부 예배를 생명나눔예배로 드리며 뜨거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2년 전 이미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했다는 박한수 담임목사는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약속의 의미로 법적구속력이 없고, 사후에는 반드시 가족이 동의해야 기증이 이루어진다.”라며 장기기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성도들에게 전했다. 이어 “흙으로 돌아갈 우리의 몸을 나눠 누군가에게 새 생명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에 모든 성도가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권면했다. 이날 성도들과 함께 장기기증 희망등록서를 다시 한 번 작성한 박한수 담임목사를 비롯해 1,141명이 생명나눔을 약속하며 올해 생명나눔예배를 드린 교회 중 가장 많은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는 따뜻한 기록을 세웠다. 11월 20일에는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성암교회(담임목사 조주희)에서 생명나눔예배가 드려져 86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조주희 담임목사는 “인생을 살아오며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이다.”라며 “운전면허증에 표기된 장기기증 문구를 볼 때마다 뿌듯함을 느끼며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선한 삶을 살았다는 생각에 행복하다.”라는 경험을 전했다. 이외에도 꿈의숲교회, 금천양문교회, 기자촌교회, 동성교회, 동홍교회, 에덴교회, 이웃사랑교회, 주현교회, 청수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를 드려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추수감사절을 맞아 1,536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함께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흘려보냈다. 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가을 곡식을 거둔 뒤에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장기기증 희망등록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한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한 알의 밀알이 썩어져 열매를 맺듯, 생명나눔을 통해 고통 중에 신음하는 이웃에게 희망의 빛을 밝히는 그리스도인들이 나날이 더해지기를 소망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2년 1월부터 10월까지 국내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는 55,308명으로 지난해 동기간 76,248명 대비 약 27% 정도 감소했고,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 동기간 56,045명에 비해서도 700명 가량이 줄어들어 장기기증 희망등록 참여가 크게 위축된 상황이다. 2020년 코로나의 확산으로 대면 캠페인이 축소되며 장기기증 희망등록 참여자 수가 크게 줄었으나 지난해에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방영 등 미디어의 영향으로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 그러나 올해는 다시 코로나 시작 시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희망등록자 수가 줄어들어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한국교회의 나눔이 위축된 생명나눔운동에 온기를 불어넣기를 바라며, 교회에서 시작된 선한 영향력을 통해 연말을 맞아 많은 이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문의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팀 02-363-2114(내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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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추위에도 따뜻하게 끓어오를 ‘구세군 자선냄비’
    95년간 이어져 온 구세군 자선냄비가 12월 1일(목) 시종식을 갖고 거리모금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구세군 경남지방본영(경남지방장관 강태석)은 1일 오전 11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정문 광장에서 시종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종식에는 송숙희 부산광역시여성특보,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의장,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금순 사관(포항사랑)이 기도, 강태석 경남지방장관이 인사말을 전했다. 강태석 장관은 “혹독한 겨울이지만 추위를 견뎌낼 수 있는 겨울에 준비된 사람들이 있다. 마음에 사랑이 있고, 물질이 있고, 할 일이 있다면 겨울에 준비된 이들이다. 그러나 아직 우리 사회엔 겨울을 준비하지 못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이 있다”면서 “거리에서 울리는 자선냄비 종소리가 들린다면 아직 겨울을 준비하지 못한 이들에게 나눌 수 있는 12월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하늘빛어린이집 원아들의 율동 공연, 동아음악학원 원생들의 핸드벨 공연, 구세군경남지방연합악대의 성탄곡 연주가 공연됐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은 부산역, 자갈치역, 남포역, 롯데백화점 광복점, 연산역, 동래역, 명륜역, 덕천역, 센텀역, 경성대부경대역, 노포부산종합터미널, 진주, 마산, 창원, 통영 등에서 12월 31일(토)까지 모금활동을 실시한다. 한국구세군 장만희 사령관은 “구세군은 지난 100여년의 동행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해 왔다. 관심과 사랑은 매년 겨울 자선냄의 종소리와 함께 따뜻한 온정으로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하게 끓어왔다”면서 “작은 손길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자선냄비의 역사는 앞으로도 이웃들의 삶과 희망을 복원하는 기적의 역사를 꾸준히 써내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이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Ring the Bell of Your Heart)’이라는 주제로, 전국 17개 도시 약 360개의 포스트에서 한달여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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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스티그마선교합창단, ‘함께 부르는 찬양콘서트’
    스티그마선교합창단(지휘 김종은)이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함께 부르는 찬양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10일(토) 오후 3시 부산 중구 쓰리게이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합창단이 항상 첫 공연하는 ‘왕이신 하나님’을 시작으로 ‘주는 나의 사랑이시니’, ‘은혜 아니면’, ‘할레 할레 할레’, ‘우리 다시 기쁨의 찬양’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10주년을 기념해 합창단과 관객들이 함께 찬양하는데, ‘사도신경’, ‘이 믿음 더욱 굳세라’ 등 다수의 곡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특별출연으로는 바리톤 최판수, 섹소폰 이성관의 공연과 음악감독 안민 장로(느헤미야미니스트리 대표)와 함께하는 축하순서도 마련돼 있다. 합창단은 “2012년 5월 4일 첫모임을 가지고, 10월 20일 괴정제일교회에서 창단예배와 연주회를 한지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뿐만 아니라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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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한교총 새 대표회장 후보에 이영훈 목사
    (사)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은 신임 대표회장 후보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기하성 대표총회장)를 선출했다. 한교총은 지난 11월 18일 상임회장 회의를 열고 대표회장 후보에 이영훈 목사, 공동대표회장에 권순웅 목사(예장합동 총회장), 송흥도 목사(예장대신 총회장),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총회장)를 선출했다. 이 후보들은 12월 8일(목) 열리는 한교총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은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교총은 이번 정기총회에서 ‘1인 대표회장제’에서 ‘3인 공동대표회장제’로 복귀하기로 했다. 총회에서 정관개정안이 통과되면 창립 정신에 따라 3인 공동대표회장을 두고 이 중 1명이 법인이사장을 맡는 방식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한교총은 가, 나, 다, 라군으로 나눠 각 군별로 대표회장을 추천해왔다. 이를 수정해 7천개 교회 이상의 교단은 가군, 가군에 들지 않은 비장로교단은 나군, 가군에 들지 않은 장로교단은 다군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한편, 한교총 제6회 정기총회는 오는 12월 8일(목) 오전 10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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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장대현중고등학교, 부산시교육청 사립대안학교 1호로 인가
    부산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장대현학교가 11월 28일, 부산시교육청 사립 대안학교(각종학교) 1호로 인가를 받았다. 충남 이남 유일한 인가 탈북학교로, 수도권 소재 여명학교, 하늘꿈중고등학교, 드림학교에 이어 전국 4번째다. 설립자는 재단법인 북한인권과 민주화 실천운동연합(이사장 임창호)으로, 통일부 산하 비영리재단법인이다. 법인은 2012년 익명의 독지가가 기증한 건물을 재단법인으로 등록해 시작됐으며, 지난 10년간 기관운영의 체계와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평가되고 있다. 장대현학교는 2014년 11월 11일 부산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교육청과 연계한 탈북학생 위탁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학사운영과 교육행정능력을 갖춰왔다. 2016년부터 대한변호사협회 올해의 탈북학교로 선정됐으며, 2017년에는 미국무부 풀브라이트재단으로부터 탈북학교 최초 원어민교사 파견학교로 지정됐다. 2019년에는 독일코리아재단, BADA, 독일영사관과 협업해 올해로 4년째 전교생 독일어 및 독일문화교육을 실시하는 등 국내외 여러 기관으로부터 높은 교육성과를 인정 받고 있으며, 탈북학생들에게 글로벌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8년 동안 위탁교육기관으로 내실을 다져온 장대현학교는, 탈북학교의 지역적 불균형 문제해결과 탈북학생들을 단지 부적응학생이 아닌 통일인재의 프레임으로 보고 지속 가능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인가를 신청했다. 2021년 1월 11일 교육환경평가를 신청, 6월 1일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교육환경평가서 승인을 받았고, 같은 해 8월 27일 대안학교 설립인가 신청서를 제출해 2022년 11월 28일 꼬박 2년 만에 인가를 받았다. 이사장 임창호 목사는 "인가 신청을 진행했던 2년 동안 주택용지를 학교용지로 변경하고, 건물용도를 교육연구시설로 변경했으며, 학교 초창기에 건물 리모델링과 교사 급여 지급을 위해 대출 받았던 5억 9천만원의 담보물 설정을 해제해야 했을 때에는 지역교회들이 힘을 보탰다. 거제 고현교회를 시작으로 온천교회, 포도원교회, 사직동교회, 세계로교회, 울산시민교회, 안양일심교회 등 여러 교회들의 도움과 성도 2명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기적같이 해결할 수 있었다"면서 "많은 분들의 기도와 관심으로 가능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학력인정 탈북학교가 된 장대현중고등학교는 교육부 시스템 안의 정규교육기관으로 승인되어 자체적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졸업장을 발급하며, 위탁교육이나 검정고시 없이 직접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다. 나아가 통일부로부터 국고 일부도 지원받는다. 장대현중고등학교는 중학 2개 학급, 고등 2개 학급, 총 인원 20명 정원으로 2023년 3월 1일 개교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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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제21회 부산기독미술협회 회원전, 6일 금련산역갤러리에서
    부산기독미술협회(회장 박혜경)는 오는 12월 6일(화)부터 11일(주일)까지 금련산역갤러리에서 ‘제21회 부산기독미술협회 회원전’을 개최한다. 42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의 오프닝은 12월 6일(화) 오후 5시에 가질 예정이다. 서양화, 한국화, 도예, 조각 등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박혜경 회장은 “크리스마스 절기가 있는 좋은 계절에 부산기독미술협회가 크리스마스에 내려온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제21회 정기전을 갖게 됨을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린다. 하나님은 진정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말씀으로 오시었다. 가난과 절망과 고통 속에 있던 우리에게 온 독생자 아들은 크리스마스에 내려온 하나님의 사랑”이라면서 “정기전을 통해 이 사랑을 모든 작가 회원들과 대중들이 함께 받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기독미술협회는 지난 2000년 창립해 ‘영화롭고 아름답게’라는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해 미술로 신앙을 고백하고 미술을 통한 전도와 선교, 기독교문화개혁과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부산 여러 기관들과 협력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를 위해 모임, 전시회, 국내외 미술봉사, 국내외 미술 단기선교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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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2022개정 교육과정(교과서)시안 및 나쁜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건강한부산만들기시민연대가 주최하고 바른청년연합이 주관하는 ‘2022개정 교육과정(교과서)시안 및 나쁜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부산시민대회 발대식이 지난 11월 23일(수) 오전 11시 세계로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부산 시민, 교계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에 열린 예배는 박경만 목사(부산시민대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이도민 장로(한국교육자선교회 부산지방회장)가 기도, 안용운 목사(부산시민대회 대회장)가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류재덕 목사(부산성시화 목회자위원장)의 합심기도, 이건재 목사(부산교회희망연합 대표)의 축도로 마쳤다. 2부 발대식은 성창민 목사(부산성시화 사무총장)의 사회로 손현보 목사(부산시민대회 준비위원장)가 환영사, 길원평 교수(진평연 집행위원장)가 대회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부는 국민 동의 없는 2022개정 교육과정 전면 폐기하라”, “동성결혼과 차별금지법을 정당화하는 2022개정 교육과정 추진을 즉각 폐기하라”고 구호를 외쳤다. 한편, 건강한부산만들기시민연대는 ‘2022개정 교육과정(교과서)시안 폐기촉구 및 나쁜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부산시민대회’를 오는 12월 3일(토) 오후 2시 부산시청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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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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