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Home >  뉴스
실시간 뉴스 기사
-
-
고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5학년도 2학기 진로·취창업동아리’ 운영 확대
-
-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최은아)는 재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 탐색을 돕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5학년도 2학기 진로·취창업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과별 특성을 살려 학생들이 스스로 취업 및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실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같은 직무나 취업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소그룹을 구성해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며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진로·취창업동아리’를 꾸준히 운영해왔다. 특히, 2025학년도 1학기에는 총 4개의 동아리를 운영했으며, 2학기에는 취업동아리 7개 팀과 창업동아리 4개 팀 등 총 11개 동아리로 확대되어 더욱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이 스스로 활동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취·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총 4회 이상의 대면 활동 ▲활동일지 작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추천 프로그램 및 상담 참여 등 필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 탐색과 직무 역량 강화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담당 컨설턴트가 전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금전적인 부담 없이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과거 참여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같은 개인 스펙 향상에 도움이 되었고,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부족한 점을 파악해 향후 계획을 세우는 데 큰 유익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진로 관련 다양한 실습 경험, 특정 분야 취업 아이디어 구상 및 구체화, 선배들과의 협력 학습을 통한 문제 해결 등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스스로의 꿈을 실현하고 사회에 필요한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2025-12-01
-
-
동서대 RISE 사업단, ‘지산학협의체’ 발대식 개최
-
-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RISE사업단은 28일(금) 14시 동서대 주례캠퍼스 소향아트홀에서 ‘동서대 RISE 사업 지산학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 유관 연구기관, 지역 기업 100여 개사 등 산·학·연·관 주요 인사 약 150여 명과 동서대 학생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문화관광·디지털테크·바이오헬스 등 지역 산업을 선도할 지산학협의체를 공식 출범함으로써 부산형 RISE 사업의 지산학 생태계 조성의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다.
발대식에서는 동서대가 RISE 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지역 기반 산학협력 전략이 소개되며, 지산학협의체의 향후 운영 방향과 실행 로드맵을 공유하는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지산학협의체는 ▲BIG3 산업 정주인력 양성 ▲AX 기반 BIG3 산업 R&BD 혁신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이 공개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산학협의체 대표 기업 위촉장 수여식도 진행되었다. 참여 기업은 문화관광, 디지털테크, 바이오헬스 분야로 동서대의 BIG3 산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촉된 기업들은 앞으로 동서대 RISE 사업단과 함께 지역 수요 기반한 전문 인재 양성과 기업 수요 중심의 개방형 산학 협력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지역 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과 지산학협의체 확산 방안도 함께 발표되어, 이를 통해 지역 정주인력 양성, AX 혁신기술 개발, BIG3 산업 창업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RISE(Regional Innovation for Startup & Education) 사업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혁신 신모델로, 대학이 지역문제 해결과 산업혁신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동서대는 부산 지역 RISE 체계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지산학협의체는 실질적 실행 허브로 구축되고 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지산학협의체는 대학과 산업, 공공기관이 하나의 팀이 되어 지역의 문제를 공동 해결하는 부산형 혁신 생태계 모델이 될 것”이라며 “산업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적극 확대하여 지역경제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2025-12-01
-
-
한국YWCA 주최, 제23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
-
-
(사)한국YWCA연합회(회장 조은영)와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11월 20일(목) 오후 2시, 페이지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제23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을 열고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 김미연 위원장에게 대상을, 사단법인 피스모모 문아영 대표에게 젊은지도자상을 수여했다.
김미연 대상 수상자는 30년 이상 여성과 장애인의 권리를 옹호해 온 인권 활동가로서 2018년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UN Committee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CRPD)으로 선출된 이래 2019-2022년, 2023-2026년 연임하여 활동해왔으며, 올해 3월 아시아 장애여성 최초로 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전 세계 13억 장애인 권리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수상소감에서 김미연 위원장은 “전 세계 13억 명의 장애인들이 아직도 어렵고 또 생존의 위기에 처해 있음을 다시 한 번 우리 사회에 알리고, 그들을 포용할 수 있는 한국의 장애 리더십을 새롭게 보여주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문아영 젊은지도자상 수상자는 2012년 피스모모를 창립하고 평화교육을 통해 한국사회에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전파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서로를 포용하지 못하고 적대시하는 문화가 분단을 경험하는 우리 사회의 군사주의 문화임을 주목하고 ‘탈분단 평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문아영 대표는 “평화는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기 어려운 주제이다보니, 이렇게 상을 주셔서 뜻밖이면서도 감사하다. 상의 무게만큼 앞으로도 책임감 있게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올해 시상식에서도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의 진행으로 ‘서로를 잇는 사람들: 인권과 평화로 서로를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토크세션이 진행되었다. 토크세션에서 수상자들은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인권 그리고 평화를 위해 '우리'라는 테두리 밖의 다른 존재들까지도 생각할 수 있는 인식의 전환과 노력이 우리 사회에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정의, 평화, 생명 사회를 목적으로 하는 (사)한국YWCA연합회가 2003년부터 한국씨티은행의 협력으로 운영하는 한국여성지도자상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여성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그들의 지도력과 업적을 알리고 다음 세대 여성 지도자에게 도전과 희망을 주기 위한 상이다. 한국여성지도자상은 올해로 23회째를 맞으며, 전문성, 창의력, 헌신과 기여 등을 바탕으로 여성 지도력 향상에 공헌한 여성 지도자에게 대상을, 미래 여성의 역할을 열어가는 50세 이하 여성에게 젊은지도자상을 수여해왔다.
최근 역대 수상자로는 이혜숙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소장, 추혜인 살림의원 원장, 이진희 ㈜베어베터 공동대표, 김보미 변호사 등이 있다.
-
2025-12-01
-
-
고려신학대학원, 5년 만에 지원자 수 ‘정원초과’
-
-
고신총회가 운영하는 고려신학대학원(기동연 원장, 이하 신대원)이 26일(수) 마감된 ‘2026학년도 전기 신⦁편(재)입생’ 지원결과 정원(100명)을 초과한 107명이 원서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대원은 지난 5년 동안 지원자 숫자가 정원에 미달했었다.
신대원은 지난 2022(정원 105명)년 85명, 2023(이후 정원 100명) 82명으로 최저 숫자를 찍었다가, 2024년 97명, 작년(2025년) 98명으로 정원에 근접했지만 여전히 정원미달을 기록해 왔다. 특히 금년에는 걱정스런 외부 환경 때문에 정원을 채우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예상과 달리 정원을 초과 지원하자 신대원 내부에서도 큰 시름을 놓았다는 분위기다. 기동연 원장은 “신대원 학생모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고신대 신학과와 기독교교육학과 학생들 숫자가 줄었기 때문에 금년 입시 걱정을 많이 했다. 다행히 교단 내 많은 도움으로 (지원자 숫자가)정원을 넘길 수 있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예상과 달리 정원을 초과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2023년부터 진행해 오던 ‘한 교회 한 신학생 보내기 운동’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은 교단 내 많은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신학생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고 계신다”며 “금년 노회추천 숫자가 75명이었다. 이중 72명이 이번에 원서를 내고 지원했다”고 소개했다.
기동연 원장은 “금년 학생모집은 5년 만에 정원을 초과했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비록 외부적인 환경은 어렵지만, 총회와 노회, 교회의 기도와 관심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교직원들도 교단 내 목회자 수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5-11-28
-
-
금사교회 노인대학, 어르신들께 ‘고려홍삼’ 선물
-
-
금사교회(정명운 목사)가 운영하는 금사노인대학이 건강하게 겨울을 이겨 내라는 의미로 지역 어르신들께 고려홍삼진액(정가 13만원)을 선물로 드렸다. 이번 선물은 이현희 목사(영남가나안농군학교)와 고신총회 장로부총회장 장상환 장로가 후원했다.
정명운 목사는 “매년 두 차례(봄, 가을)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소풍을 다녀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마산돗섬과 호주선교사 기념관, 창신수목원을 탐방하고 돌아왔다. 그런데 최근 인근 노인대학에서 사고 소식을 듣고, 걱정하는 마음에 가을소풍을 취소하고 선물(고려홍삼)로 대처하게 됐다”고 소개하면서 “이번 선물을 후원해 주신 이현희 목사님과 장상환 장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금사교회가 위치한 금사동은 부산에서 대표적인 초고령 지역이다. 대부분 지역 주민들이 노인들로 구성되어 있어, 금사교회는 일찍부터 노인사역에 집중하게 됐다. 영어, 일어, 서예, 노래, 율동, 국악, 침술 등 다양한 강의와 의료혜택을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런 노력이 부산지역 모범 노인대학에 선정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금사교회가 위치한 금정구청(구청장 윤일현)도 ‘향토봉사상’을 수여하며 금사노인대학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날 선물전달식에는 금정구청장과 금정구의회 의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 다수의 금정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금정구 국회의원 백종헌 의원(국민의힘)도 축전을 보내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사노인대학이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다. 전국 최고의 노인대학이 될 수 있도록 구청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명운 목사는 “노인들은 어떤 질병보다 외로움을 힘들어한다. 바쁜 자녀들을 대신해 교회가 관심을 가져줄 때, 누구보다 기뻐하고 고마워하는 분들이 어르신들이다. 이 분들이 천국에 잘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시대 교회의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
2025-11-28
-
-
97번째 자선냄비 모금 시작한다
-
-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97번째 자선냄비 모금을 시작한다. 서울은 11월 28일 서울 광화문 광장(놀이마당)에서 연말 자선냄비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개최한다. 금번 캠페인 주제는 ‘Light of Hope’(희망의 빛)으로 사회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지난 97년간 변함없이 거리에서 희망의 불빛을 밝혀온 자선냄비의 정신을 담고 있다. 또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희망의 메신저’로 참여해 우리 사회의 어두움을 함께 밝히자는 메시지도 전한다.
시종식은 구세군 브라스밴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주니어합창단 공연, 주요 내빈의 감사인사 및 축사, 구세군 홍보대사 축하 무대 그리고 타종 세레머니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모금 시작을 알린다.
이날 행사에는 구세군 김병윤 사령관, 차순삼 여성사역총재, 한세종 서기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그리고 구세군의 연중 나눔에 함께하는 파트너사 대표들이 참석해 자선냄비의 시작을 축하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 자선냄비는 NFC 기반의 기부 시스템이 도입됐다. 스마트폰을 모금판에 한 번 태그하는 것만으로 앱 설치 없이 14초 안에 기부가 가능하며, 현금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기부에 동참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FC 기부는 전국 주요 거리 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 일부 직영점, 제주공항 면세점, 일부상점 등에서 운영된다.
구세군은 전국 350개소 자선냄비를 통해 130억 원을 모금 목표액으로 잡고 있다. 모금액은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여성⦁다문화, 긴급구호⦁위기가정, 소외 및 불평등완화, 지역사회⦁기후변화, 글로벌 파트너십 등 7개 영역에서 기초생계, 역량강화, 환경개선, 건강증진, 사회안전 등 5대 원칙에 따라 차년도 사회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 자선냄비 시종식은 12월 1일 오전 11시 서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서면) 정문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구세군경남지방본영(지방장관 강종권)은 “부산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부의장, 부산시 교육감과 부산교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자선냄비 시종 선언과 타종 및 성금 기탁 등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금년 경남지방본영은 부산지역에 14곳을 비롯해 밀양, 마산, 진주, 통영, 창원, 김해, 진주, 울산, 경주, 포항 등에서 자선냄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부산경남지역 목표액은 2억 3천만원(작년 1억 9천 7백여만원)이다.
-
2025-11-27
-
-
차별금지법으로 반대•양심세력을 완전 제거하려나?
-
-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논란은 지난 20여 년 동안 지속되고 있다.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여러 건의 차별금지법(평등법 포함)이 발의되었다. 그러나 국민들의 한결같은 우려와 또 국민 대다수가 ‘역차별’을 받을 것에 대한 공감으로 제정되지는 않았다.
그런데 최근 진보당의 손솔 의원이 국회의원들에게 손 편지를 쓰면서까지, 차별금지법을 공동 발의할 것을 주장하고 나섰다(입법 발의는 국회의원 10명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진보당은 4명에 불과함)
손솔 의원이 보도자료를 낸 것을 보면, 자신은 제21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지난 2021년 8월에 대표 발의한 것(공동발의: 강병원, 고민정, 권인숙, 김상희, 김홍걸, 송갑석, 용혜인, 유정주, 이재정, 최강욱, 최혜영, 홍익표)과 정의당의 장혜영 의원이 2020년 6월에 대표 발의한 것(공동발의: 심상정, 배진교, 강은미, 이은주, 류호정, 권인숙, 이동주, 강민정, 용혜인)을 바탕으로 하고, 여기에 5가지 영역을 더하여 수정•강화된 내용을 담은 차별금지법을 만들 것이라 예고하고 있다.
강화된 내용으로 주장한 것을 살펴보면, 첫째는 ‘근로계약’에서 ‘노무제공계약’까지 차별금지 범위를 넓힌다는 것이다. 기존의 계약이 고용자와 직원의 계약이었다면, 새롭게 발의할 내용은 프리랜서, 특수고용직, 일회성 용역까지 모두 포함시킨다는 것이다.
둘째는 차별시정과 관련된 사항에서도 단체교섭 대상에 포함시킨다는 것이다. 셋째는 ‘차별시정정책위원회’를 설치하는데, 기존에는 정부가 국가인권위원회의 의견을 들어 차별시정기본계획을 수립했는데, 이제는 처음부터 위원회를 구성하여 여기에 다양한 집단의 참여를 보장한다는 것이다.
넷째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직접 피해자를 위하여 소송을 제기한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국가인권위원회는 피해자의 소송 지원을 하는데 불과했었다.
그리고 다섯 번째로 무서운 것은, 차별시정과 관련하여 집단소송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는 대단히 무거운 징벌적 처벌을 통하여, 차별금지법에 반한 단체나 기업, 개인은 합법을 가장(假裝)하여 모두 제거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손솔 의원이 참고로 한다는, 장혜영 의원이 대표 발의했던 법안을 보면, 제51조(손해배상) 1항에서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손해배상의 책임이 있고, 제3항에서는 재산상 손해액 이외에 손해액의 2~5배에 해당하는 배상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또 사용자들도 피해자에게 불이익 조치를 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또 박주민 의원이 대표 발의했던 것도 살펴보면, 제41조(손해배상) 4항에서, 차별피해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손해액의 3배 이상, 5배 이하의 배상액을 물리도록 하고 있다. 제45조(벌칙)에서는 사용자 등이 불이익 조치를 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 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도록 규정한다. 거기에다 법인과 개인에게도 같은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 법률에다 더욱 강화되고 살벌한 조항까지 추가한다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을 차별금지법으로 옭아매서 양심과 신앙과 표현의 자유마저 말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도대체 차별금지법이 무엇인가? 손솔 의원이 기본으로 한다는 장혜영 의원이 대표 발의했던 법안에는 어떤 내용들이 들어 있나 살펴보자.
제1장 총칙의 제2조(정의)를 보면, ‘성별’을 여성, 남성, 그 외에 분류할 수 없는 성을 말한다고 하여, ‘젠더’를 분명히 하고 있다. 또 4항의 ‘성적지향’에서도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 등 감정적, 호의적, 성적으로 깊이 이끌릴 수 있고 친밀하고 성적인 관계를 맺거나 맺지 않을 수 있는 개인의 가능성을 말한다고 하여, 역시, 동성애와 젠더를 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5항에서 ‘성별정체성’도 언급하는데, 자신의 성별에 관한 인식 혹은 표현을 말하며, 자신이 인지하는 성과 타인이 인지하는 성이 일치하거나 불일치하는 상황을 포함한다고 한다. 그런 애매모호한 성(性)도 있는 것인가? 그런데도 그런 것들이 차별금지 조항에 들어가야 한단 말인가?
우리 국민들은 언제까지 이런 차별금지법의 위협과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가? 이는 합법을 빌미로, 우리 사회와 가정의 질서를 무너트리고, 국가의 근간을 흔들고, 기업이나 단체의 운영과 경영을 무너트리는 것이 될 것이다.
국민들이 다른 사람을 차별하지 말아야 되는 것은 맞지만, 차별하지 말라는 이유가 족쇄가 되어, 윤리와 도덕과 사회적 규범과 국가 질서와 종교와 신앙, 양심과 자유, 표현과 선을 추구하는 모든 것들을 강제하여 벌금과 인신구속으로 제한하며 집중공격을 통하여 초토화 시키는 제도를 운영하게 된다면, 이것이 자유 민주주의가 맞는가? 전체주의도 공산주의도 독재주의도 이런 정도는 아닐 것이다.
때가 지나갈수록 국가인권위원회법을 기초로, 차별금지법에 온갖 억압의 수단을 강화하고 국민들을 통제하려는 정치권의 행태를 용납하기 어렵다. 법은 국가를 위하여, 국민의 건강성을 담보로 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감옥’ ‘벌금’ ‘징벌적 손해배상’ ‘집단소송’을 강조하는 것은 모두의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본다.
그렇다면 답은 명확하다. 이런 법안에 대하여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들은 동의해서는 안 된다. 이런 강력한 악법을 만드는데 동참한다면, 국민에 대한 도전으로 봐서 그에 대하여 무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2025-11-26
-
-
성도들, ‘목회자의 언행일치의 삶’ 가장 원해
-
-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구독자 중 성도들을 대상으로, ‘담임목사에게 가장 기대하는 것’을 물어보았다. 그 결과 성도들은 ‘목회자로서 언행일치의 삶’(18%)과 ‘설교를 더 잘하는 것’(17%)을 가장 우선적으로 지목했다. 이어 ‘젊은 층 전도’(16%), ‘성도 교육 강화’(15%), ‘영성생활 집중’(14%) 등이 조사됐다.
특히, 지난번 목회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와 비교하면, 두 집단 간 인식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목회자들은 성도들이 ‘교인 돌봄, 상담, 소통’을 가장 원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실제 성도들은 ‘목회자로서 언행일치의 삶’과 ‘설교를 더 잘하는 것’을 가장 높게 곱았다. 목회데이터연구소측은 ‘성도들의 응답이 여러 항목으로 고르게 분포한 점’을 주목했다. 연구소 측은 “성도들이 목회자에게 기대하는 바가 특정 영역에 집중되어 있지 않고, 다양한 차원의 요구가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본 조사는 총 321명이 응답했다.
-
2025-11-26
-
-
검찰, 손현보 목사 징역 1년 구형
-
-
공직선거법,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현보 목사에 대해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25일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손현보 목사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검찰은 “종교활동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금지되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공소가 제기된 것으로 헌법상 보장하는 종교와 표현의 자유와는 무관한 것”이라며 “반복적으로 신도들에 대한 영향력을 남용해 선거의 공정성을 해한 정도가 결코 적지 않은 사정을 재판부가 고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반면 손현보 목사 변호인측은 “그의 행위가 헌법상 종교의 자유에 해당한다”며 무죄를 요청했다. 손 목사는 “차별금지법을 주장하는 부산교육감이나 성소수자를 임명하겠다는 이재명 후보의 발언에 대해 목사로서 비난할 수밖에 없었고 그 외 다른 이유는 없다”며 “유구한 역사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자유롭게 종교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 목사는 지난 4·2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무렵인 지난 3월 세계로교회에서 예배를 진행하던 중 마이크를 사용해 국민의힘 정승윤 당시 후보와 대담을 진행하고, 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집회를 열어 특정 후보의 낙선을 도모하는 연설을 하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대선 선거 운동 기간 직전인 5월과 대선을 코앞에 둔 6월에도 예배 중 마이크를 이용해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을 하고, 김문수 후보를 뽑아야 한다는 취지의 영상을 대형 스크린에 송출한 바 있다.
손 목사 측은 발언에 대한 사실관계는 인정하지만 선거법 위반을 전제한 공소사실은 부인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보석 인용을 신청했으나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재판부는 손 목사에 대한 선고기일을 내년 1월 30일로 지정했다.
-
2025-11-26
-
-
한국성시화 제8회 정기총회 및 지도자 컨퍼런스
-
-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박재신 목사) 제8회 정기총회 및 지도자컨퍼런스가 24-25일 이틀 동안 제주 샬롬호텔에서 개최됐다. 개회예배와 환영식, 지도자컨퍼런스, 사역나눔, 만찬, 정기총회, 폐회예배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국 14개 시도본부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서는 공동회장 류명렬 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박재신 목사가 ‘불을 기다리며 물을 붓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특별기도 시간에는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하여’(최용희 목사), ‘악법대응을 위하여’(강지철 목사), ‘저출산 극복을 위하여’(김세권 장로), ‘성시화운동의 활성화와 지역복음화 배가 부흥을 위하여’(신지균 목사)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2부 환영식에서는 내빈 및 시도대표 소개와 대표회장 박재신 목사의 대화사, 채영남 목사(이사장), 이영환 목사(고문)의 격려사와 현성길 목사(공동회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또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와 박병해 목사(제주종교지도자협의회 이사장), 김대휘 대표(제주 CBS), 채병기 지사장(제주극동방송), 정용혁 지사장(CTS제주방송), 이선 목사(이사)의 축사가 있었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된 3부 지도자컨퍼런스는 부산성시화 사무총장 성창민 목사의 사회로 이종승 목사(상임고문)와 윤맹현 박사(핵공학박사)의 특강이 있었다. 4부 사역나눔에서는 부산과 대전, 광주, 경남, 전북, 전남, 포항 성시화 본부의 사역 소개와 성과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저녁 만찬 이후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각종보고(전회록, 감사, 회계, 사업)와 위촉장 전달, 안건심의, 2026년 사역계획보고와 의결이 있었다. 이후 성명서를 낭독하고 정기총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는 15년 동안 교류해 온 영호남지역 성시화운동본부가 지난 2018년 설립한 단체다. 초대 채영남 목사와 2대 이종승 목사, 3대 김철민 목사에 이어 현재 박재신 목사가 4대 대표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대표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주요 사역으로는 지역 복음화운동인 성시화운동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민운동, 악법저지 시민운동, 거룩한 방파제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