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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신대복음병원, 부산최초로 카자흐스탄 원격의료 본격시작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위치한 부산시 의료관광거점센터와의 원격의료를 한국시간으로 18일 오후 4시(18일 오후 1시 카자흐스탄 현지시각) 본격 시작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지난해 10월 카자흐스탄 알마티 헬스시티를 위탁 운영함으로써 부산시 의료기관으로는 최초로 해외진출을 달성했으며 12월부터 카자흐스탄 현지에 의료진을 파견 중에 있다.병원 관계자는 “18일 원격진료를 시작했는데 이미 카자흐스탄 현지에서는 한국 의사의 진료를 직접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헬스시티검진센터로 예약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이날 진료를 받은 카자흐스탄 환자는 Azamat Kalimbetov(46) 갑자기 몸의 마비가 일어나 자세한 원인을 살피기 위해 헬스시티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현지에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려워 고신대복음병원 조혁래 교수(신경외과)에게 진료를 의뢰하게 됐다.임학 병원장은 “외국인 환자를 진료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직접 멀리 병원을 방문해야만 가능했다”며 “18일 원격진료가 성공적으로 이뤄진데 이어 21일부터는 매일 1시간씩 진료과의 협조를 얻어 국제원격진료실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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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4
  • 고난주간 부산교회연합 통일광장기도회
    북한동포와 북한성도를 위한 2016년 고난주간 부산교회연합 통일광장기도회가 지난 21일(월) 오후 7시 30분 부산역 광장에서 개최됐다. 촛불기도회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성구 목사)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안용운 목사) 주최로 부산교계 지도자와 성도, 부산시민 500여 명이 모여 복음통일과 북한동포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다. 애국가제창으로 시작된 이날 기도회는 안용운 목사의 환영사, 김태영 목사(부기총 증경대표회장)의 격려사, 박성호 목사(부기총 상임대표)의 대표기도, 이성구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이성구 목사는 “예수님이 버림받는 심정으로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힌 것처럼 우리도 그러한 심정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태희 집사(자유와인권을위한탈북자연대 대표), 김에스더 선교사(미스바통일선교회 대표)가 스피치하고 황재열 목사(부산군선교연합회 회장), 강명일 목사(수영로교회, 탈북민), 현하은 전도사(사직동교회 북한선교 담당)의 인도로 탈북민과 평화통일, 북한구원을 위해 통성기도했다. 한편, 같은 날 서울역 광장에서도 통일광장기도회가 열렸다. 故 김준곤 목사(한국CCC 설립자, 에스더기도운동 초대 고문)의 제안에 따라 광장에서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해온 통일광장기도회는 현재 서울역, 부산역, 대전역, 전주역 등 40여 곳에서 매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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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4
  • 기독자유당 창당대회
    기독자유당 중앙당 창당대회가 지난 3월 3일 오후 2시 기독교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그 동안 준비해 온 13개 광역시·도당이 순차적으로 등록을 마치고, 중앙선관위의 중앙당창당허가를 받아 법적으로 창당이 완성됐다. 초대 당 대표에는 탈북난민보호뉴욕협의회 회장인 손영구(뉴욕산정현교회 은퇴) 목사가 선출됐다. 손 목사는 4.13총선까지만 당 대표를 맡으며 이후 새로운 대표를 뽑을 계획이다. 기독자유당은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법 등 반기독교적 법안 저지를 위해 4.13총선에서 최소 5명 이상을 국회에 진입시킬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가진 창당대회는 길자연 전 한기총 대표회장의 창당 선언에 이어 정인찬 웨스트민스트신학대 총장, 장경동(대전 중문침례교회) 목사가 축사했다. 이날 기독자유당은 1천만 기독교인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할 것을 결의하고 500만 서명을 1차 목표로 1천만서명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명운동에는 한기총, 한교연, 기독교지도자협의회, 한국부흥사협의회, 한국장로총연합회, 여성단체, 한국평신도지도자협의회, 전국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기독자유당후원회 회장 전광훈 목사는 “비례대표 후보로서는 서명을 많이 해오는 개인과 단체에게 공천추천권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동성애대책위원장인 김지연 약사, 한국교회연합, 장경동 목사, 경북대표, 부산대표, 전남대표 순으로 서명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전광훈 목사는 지난 10일 부산 자갈치 오아제 뷔페에서 부산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기독정당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서명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10만 서명 위원은 다음과 같다.이영훈(한기총 대표회장), 윤석전(연세중앙교회 당회장), 장경동(대전중문교회 당회장), 김홍도(금란교회 감독), 주성민(세계로금란교회 당회장), 이태희(성복교회 당회장), 이재창(수원순복음교회 당회장), 엄신형(중흥교회 당회장), 전태식(진주초대교회 당회장), 김춘규(한교연 사무총장), 홍호수(대신 사무총장), 남상훈(전북대표), 김정국 (경북대표), 강명도(탈북자 대표), 조명재(전남대표), 송일현(한기부 대표), 이건재(부산대표), 김종대(대전대표), 남기수(경기대표), 박O진(간증대표), 김지연(동성애 반대서명 대표), 전미경(광주대표), 최명자(전도 간증자), 박병선(진돗개 전도왕), 전광훈(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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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4
  • 교회에서 총선 후보자 소개, 64.7% “투표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아”
    부산기윤실은 지난 3월 21일(월) 오후 7시 부산중앙교회(최현범 목사)에서 총선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어떻게 분별하여 국민의 책임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렸다. 김성인 공동대표의 기도로 시작된 포럼은 공동대표 최현범 목사가 첫 발제자로 나섰다. 최 목사는 정교분리에 대한 시대적 상황들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교회 목회자로서 성도들에게 정치적 책임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에 대해 말했다. “교인들에게 알아서 선거하도록 놔두어야 하는가? 아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국가는 어떤 모습인지 알려주어야 한다. 이 시대에 성경이 말하는 바람직한 정치 방향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이를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진영 교수(부산대 정치외교학과)는 부산기윤실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예배시간에 출마예정자를 본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28%가 있다, 71.3%가 없다고 답했다. 있다고 답한 응답자 중 후보는 어느 정당이었냐는 질문에 50%가 여당, 4.2%가 야당, 30.8%가 여야 모두, 12.7%가 모른다고 답했다. 또한 후보를 소개한 것이 투표에 영향을 주었냐는 질문에 64.7%가 전혀 받지 않음, 6.8%가 조금 영향 받음, 1.4%가 많이 영향 받음, 26.8%가 무응답이었다. 예배시간에 출마예정자를 인사/소개시키는 것에 대한 자신의 견해(중복응답)를 묻자 62.6%가 공정선거 원칙을 위배한다, 57.3%가 예배의 종교적 목적에 맞지 않다, 10.1%가 여야 모두 공정히 소개하면 괜찮다, 3.8%가 교인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는다, 3.5%가 관례적으로 해왔으니 괜찮다고 답했다. 김진영 교수는 “여당도 싫고, 야당도 싫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유권자가 투표를 포기한다면 최악이 승리하게 된다. 차선, 차악이라도 골라 투표해야 한다”면서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부산기윤실은 이번 4.13 총선에 기독유권자 투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를 위해 교회용 포스터를 제작해 배부 중이며, 특히 젊은 유권자 투표독려를 위해 3만장의 브로셔를 제작했다. 부산시내 8개 대학을 중심으로 기독 동아리들과 협력하고 있다. 부산기윤실은 “그리스도인들은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 ‘나 하나쯤 빠진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빠진다면 조직과 돈으로 동원된 사람들이 선거를 결정한다. 따라서 국회는 부패한 사람들이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선거에 대해 이야기하고, 누구를 봅을지 기도한 후 투표에 꼭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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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4
  • 고려학원 강영안 이사장 “한국교회 문제는 곧 신학교수들의 문제”
    1987년 12월 손봉호, 이만열, 장기려 박사 등과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를 공동 설립하고, 그동안 한국교회가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강연과 저술활동을 해 왔던 강영안 장로. 한국교회는 그를 손봉호 박사와 더불어 ‘살아있는 양심’, ‘기독교 대표적인 학자’ 등으로 평가해 왔다. 그런 그가 주변의 예상을 깨고 작년 고려학원 이사장에 취임했다. 가까운 사람들 조차 예상밖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평생 학자의 길을 걸을 것으로 예상됐던 그가 왜 대학과 병원, 신학대학원을 운영하는 고려학원 최고 책임자 자리에 올라야 했는지 궁금했다. 이사장에 올라가는 과정에서 많은 오해를 낳기도 했다. 인간 강영안의 욕심인지, 그가 고려학원 이사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인지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려학원 이사장’으로 지난 1년을 평가해 달라. 많이 힘들었다. 첫 6개월은 이사회가 나를 인정해 주지 않았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이사회를 이끈다는 것은 쉽지 않았다. 당면과제였던 병원장 선임 문제는 시간에 쫓겨 선임할 수 있었지만, 처음 6개월은 식물이사회였다. 실제적으로 내가 이사회를 이끈 시간은 5개월 정도라고 본다. 이사장에 오른 과정에서 많은 오해를 낳았다. 나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사장에 올랐다. 문제제기를 한 쪽이 오히려 법을 모르는 것 같았다. 법적으로 이사장을 선출하려면 먼저 이사장이 공석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정관에 나와있는 ‘호선’의 조건도 ‘선출 당할 수 있고, 선출할 수 있는 이사들로 구성’되어야만 호선이 충족되는 것이다. 물론 법도 중요하지만 관행도 있다. 고려학원 내 관행은 4년 조로 넘어가는 이사들 사이에서 이사장을 선출하는 것이다. 그런 관행은 계속 이어져 가야 한다고 본다. 그 외 협동장로 건은 나를 흔들기 위한 수단이었지, 법적으로 문제는 없다고 본다. 작년 취임식때 취임사 내용을 듣고, 고려학원의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낳았다. 내가 이사장으로 해야 할 일이 있다. 첫째는 ‘이사회를 바로 잡는 것’이다. 이 말은 법과 규정을 잘 정비해서 법과 원칙을 공정하게 적용하고, 긍휼과 사랑으로 한국교회가 인정하는 고려학원이 되는 것이다. 두 번째는 고신대학교를 바로 세우는 것이다. 지금 정관을 보면 대학 안에 부속병원이 있고, 신학대학원이 소속해 있다. 그런데 교단 정서는 대학보다 신학대학원과 병원쪽에 관심이 더 많은 것 같다. 중심은 대학인데, 관심은 주변에 몰려 있다. 주변이 아무리 튼튼해도, 중심이 흔들리면 결국 쓰러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물론, 신학대학원의 경우 어느 정도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건 인정한다. 하지만 대학과 동등해지거나 대학 위에 있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법과 규정을 통해 시스템을 잘 정비 할 예정이다. 최근 대학과 신대원이 직원의 승진, 전보 등을 ‘평가’의 기준으로 하는 인사 시스템을 완성했다. 하지만 유독 병원은 지시를 잘 따르지 않는다. 내 임기동안 법과 규정을 잘 정비해 나가겠다. 서두르겠지만 졸속으로 만들 생각은 없다. 대학 이야기를 듣고 싶다. 지방사립대학들이 위기감 속에 학사운영을 해 나가고 있고, 많이 힘든게 사실인 것 같다. 고신대학교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나? 기본적으로 학사는 총장 중심으로 잘 운영되어야 한다고 본다. 물론 다른 기관도 기관장 중심으로 잘 운영되어야 한다. 이사회는 기관장에게 보다 많은 권한을 부여하되 그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기본 방침이다. 고신대학교는 전광식 총장님 중심으로 많은 계획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본다. 내가 해 줄 수 있는 말은 고신대의 처음 출발은 기독교 대학이고, 지금까지 기독교 학문과 기독교 세계관 교육을 해 왔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교육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켰는지 한번 돌아보고 반성해야 한다. 취임사에서 언급했지만, 개혁주의 신학 전통에서 보는 기독교 교육은 삶의 각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 곧 하나님의 주 되심을 드러내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크리스천을 훈련시키는 일이다. 그런 변화가 있다면 분명 고신대학교는 기독교 대학으로써 확고한 위상을 세울 수 있다고 본다. 복음병원에 대한 바램이 있다면 무엇인가? 교단 내 일부 인사들은 복음병원을 수익기관으로 보고 있다. 그 점이 무척 안타깝다. 복음병원은 대학 부속병원이다. 대학 부속병원은 교육하고 연구하는 일이 우선이다. 물론 봉사와 선교도 중요하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은 봉사와 선교는 교육과 연구, 그리고 치료보다 우선시 되면 안된다고 본다. 왜냐하면 대학 부속병원이기 때문이다. 복음병원의 수익은 일차적으로 연구와 치료에 투자해야 한다. 그리고 그 기반위에 훌륭한 학생들을 키워내야 한다. 그런 다음 여유가 있다면 봉사를 해야 한다. 장기려 박사님을 봐라. 그 분이 칭송받는 이유는 단순히 봉사만 해서 그런것이 아니다. 그 분은 그만한 실력을 갖고 계시면서 남을 위한 봉사와 헌신을 하셨기 때문에 한국의 슈바이처라는 칭송을 들으셨다. 나는 우리 병원안에서 제2, 제3의 장기려가 탄생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력이 필요하다. 신대원 문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무엇인가? 나는 (가능하다면)신대원이 단설대학원으로 나가는 것도 좋다고 본다. 하지만 단설대학원으로 나가기 전에는 고신대학교 부설 특수 대학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일부에서 ‘교회가 대학을 운영할 수 있나?’, ‘신학대학원을 운영하는 이사회가 따로 있어야 한다’, ‘단설대학원대학교로 나가야 한다’는 주장 등이 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그런 주장 이전에 신대원의 교육의 질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 보아야 한다. 신대원 교수들의 학문적 수준은 과거 어른들 보다 훨씬 높다. 하지만 교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과거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미미해져 있다. 우리 고신이 내세울 수 있는 고신 신학이 있는지, 있다면 무엇인지, 그것이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 나라에 얼마나 이바지 할 수 있는지도 함께 고민해 봐야 한다. 지금까지 논란이 된 것은 학교 이전 등 외형적인 문제들이었다. 그런데 내면적인 교육의 질을 더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윤실을 공동 창안하고, 그동안 한국교회 개혁도 많이 부르짖은 것으로 안다. 한국교회 신뢰도가 땅에 떨어져 있다. 이사장님이 생각하는 한국교회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 평신도는 목회자의 가르침을 받는다. 그리고 그 목회자들은 신학교수들의 가르침을 받는다. 나는 개인적으로 한국교회의 문제를 신학 교수들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해마다 수많은 목회자들이 배출되지만 그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고 나오는지 의문이다. 그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았다면, 그들에게 배운 평신도들도 삶과 신앙이 일치해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들(예비 목회자들) 스스로도 현장에서 혼란스러워 한다. 일선 목회자들 사이에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신대원 교수들에 대한 상당한 우려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신대원이 고민해야 할 부분은 건물 이전이 아니라 미래교회를 위한 진정한 목회자 양성이다. 몇 명 출석하는 것이 목회 성공의 기준이 아니라, 한 영혼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는 진정한 목회자를 배출하는데 교수들이 고민하고 연구해야 한다. 그래야만 고신의 미래가 밝고, 한국교회가 희망이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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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4
  • 23일 부기총 임시총회 개최
    ▲ 지난 2015년 부기총 정기총회 모습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성구 목사) 임시총회가 오는 3월 23일(수) 오후 2시 시온성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날 임시총회는 그동안 대표회장과 증경회장들 사이 갈등의 단초를 제공했던 ‘정관개정안’을 다룬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관개정이 어떻게 결정되느냐에 따라 앞으로 부기총 행보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정안은 총 8개지만, 이중 핵심은 2개다. ‘장로상임회장 5인 선정’ 문제와 ‘실무임원회에 은퇴한 인사가 들어올 수 있는지 여부’ 등이다. 정관 제9조(임원) 논란이 될 개정안은 제9조(임원)와 제38조(실무임원회)다. 지난 총회에서 제9조는 이미 한차례 개정을 한 바 있다. 과거 목사, 장로 상임회장 각각 1인이었지만, 지난 총회에서 임원회가 ‘상임회장(목사) 5인 이내’로 개정한 바 있다. 하지만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장로상임회장 5인에 대한 논란을 벌이다가 ‘정관개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임시총회를 하는 조건으로 이 안을 개정위원회에 일임했다. 문제는 이 안이 정관 제38조와 맞물려 부기총 실무임원회에 은퇴한 인사들이 들어올 수 있다는 점이다. 정관 38조(실무임원회) 기존 정관 38조(실무임원회)에는 단서조항이 들어있다. ‘단, 현재 시무중인 목사, 장로로 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개정안에는 이 단서조항을 삭제하고 있다. 이 안이 통과 될 경우 은퇴한 목사, 장로들이 부기총 실무임원회에 참석하여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 이성구 대표회장을 비롯한 시무장로들의 강한 반발이 있어왔다. 익명을 요구한 부기총 모 임원은 “실무임원들은 실제적으로 부기총을 이끌어 나가는 분들이다. 여기에 은퇴한 분들의 입김이 작용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다른 임원도 “은퇴하신 분들은 뒤에서 기도와 자문을 하면 되지, 부기총을 실제적으로 이끌려고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시대에 역행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반면 증경회장 박선제 목사는 “부기총 법인 이사들도 임원이다. 법인 이사들 중에서는 은퇴한 분들이 상당 수 있다. 법인이사회는 되고, 실무임원회는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지난 총회에서 이 문제가 논란이 되면서 “특정인(은퇴한 장로)을 상임회장 시키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하지만 모 증경회장은 “그 분은 (상임회장)안하겠다고 이미 선포를 했다. 사람이 없어 문을 확대하는 것이지 다른 의도는 없다”고 말했다. 23일 부기총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 부산교계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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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7
  • 주기철 목사 일대기를 다룬 영화 ‘일사각오’, 부산 시사회
    ▲ 3월 17일 개봉하는 영화 '일사각오' 포스터 주기철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일사각오’가 17일 개봉을 앞두고, 지난 11일 오전 11시 부산 CGV아시아드점에서 부산교계 지도자 초청 시사회를 가졌다. ‘일사각오’(감독 권혁만, 런닝타임 115분)는 지난해 KBS1 성탄절 특집 프로그램으로 방영된 ‘일사각오 주기철’을 재구성, 영화한 작품이다. TV 방영 당시 1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평과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영화는 일제강점기 신사참배에 반대하며 온갖 고문을 당하면서도 신앙을 지키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끝까지 저항했던 목회자이자 민족운동가 주기철 목사의 삶을, 그의 막내아들 13살의 주광조의 시선으로 담았다. 영화의 배급을 맡고 있는 파이오니아21 대표 김상철 목사는 “이제 한국기독교 영화 자체가 주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함께 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지금 한국교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하나님께서 영화를 통해 계속 주시는 것 같다. (기독교)영화 트렌드가 그렇다. 2014년 ‘제자, 옥한흠’, 2015년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 ‘순교’, 2016년 ‘일사각오’까지, 흐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최홍준 목사는 “오늘의 기독교계와 우리민족에게 주기철 목사님 같은 선배 목사님을 주신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마음을 새롭게 다지고 각성하고, 목회자들도 주기철 목사님과 같은 삶을 사모하며 남은 생애를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신대 이상규 교수는 “주기철 목사님은 순교자로만 알려져 있지만 그 당시 엘리트 목회자였고, 온화한 성품을 가지신 설교자였다”면서 “주님을 향한 마음은 변치 않았지만 고문을 당하면서 내면적인 갈등으로 인간적인 망설임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지키고 신앙을 지키셨던 분”이라고 설명했다. 권혁만 감독은 “영화를 통해 한국교회와 기독교가 세상의 걱정과 편견으로부터 벗어나 교회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과 신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주 목사님의 순결한 믿음을 통해 성도들의 신앙성장은 물론 전도의 새바람이 불길 원한다”고 전했다. ‘일사각오’는 3월 17일 서울, 경기, 부산, 울산 등 18개 CGV에서 우선 개봉하며 개봉 일주일 뒤부터 전국 확대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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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4
  • 한국기독신문과 부산기윤실이 함께하는 총선캠페인(3)
    <본보는 부산기윤실과 함께 4.13 총선 공정선거운동 캠페인을 펼칩니다. 선거를 맞이하는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자세와 후보자에 선택에 대한 바람직한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총 4회에 걸쳐 최현범 목사(부산중앙교회 담임, 부산기윤실 공동대표), 주광순 교수(부산대 철학과, 부산기윤실 공동대표), 김진영 교수(부산대 정외과, 부산기윤실 실행위원), 가정호 목사(부산기윤실 사무처장)의 글이 게제 될 예정입니다.> 트럼프 현상을 보며 ▲ 김진영 교수(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미국 대선 후보 지명전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승승장구하는 것을 보며 안쓰러운 기분이다. 어쩌다 미국정치가 저 지경까지 되었을까. 그는 막간극의 코메디처럼 선거판에 잠시 나타나서 웃기는 해프닝을 벌이고는 곧 사라질 줄 알았다. 그런데 유력한 공화당 대선 후보로 떠오르며 아직도 건재하니 미국 정치가 꽤 심각한 병에 걸려 있다는 생각이 든다. 급기야 미국의 유력 언론이나 보수적 인사들까지 트럼프의 위험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하고 나설 지경이다. 트럼프의 지지 세력들은 다양한 우파세력을 포함하고 있으며 일관성 있는 집단은 아니다. 그러나 살기 어려운 백인 노동자들이 많다고 한다. 이들은 전통적으로 노동자들의 지지를 받아온 민주당에도 불만족하고, 공화당 상층부의 귀족세력에게도 소외받은 집단이다. 정치적으로 기댈 곳이 없는 이들에게 계급적으로는 정 반대 위치의 어마어마한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어필하고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이다. 트럼프는 미국의 많은 문제들을 단순화하고 희생양을 만들어 분노를 표출시킨다. 예컨대 미국 노동자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은 멕시코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마구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국이 환율을 조작하여 미국 기업들을 죽이기 때문이다. 그는 마약, 범죄, 성폭행 같은 미국의 사회문제도 멕시코 이민들 때문이라고 하며 대중에게 분노의 희생양을 제공한다. 그는 자기가 미국을 다시 위대한 나라로 만들겠다고 공언한다. 이런 단순하고 자극적인 언술들이 현실정치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많은 대중들에게 어필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사실 미국이 안고 있는 경제, 사회문제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외부에서 적을 찾아 공격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 중국과 경제관계에 제동을 걸고 멕시코 노동자들을 쫓아내면 미국 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생기겠는가. 오히려 미국경제는 더욱 어려워지고 파국적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왜 그는 이런 극심한 단순논리로 대중의 분노를 부채질할까. 이것은 아마 노련한 정치 기술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중은 단순하고 확실한 것을 좋아하고, 그들의 분노를 표출시킬 적을 필요로 한다. 강하고 확실하고 단순한 해법을 가진 지도자를 가장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알고 보면 권력을 추구하는 자들이나 노회한 정치가들이 종종 써먹는 대중동원의 기술이기도 하다. 이것이 남의 나라만의 일일까. 트럼프처럼 내놓고 쇼를 벌이지 않더라도 훨씬 은밀하고 정교하게 대중동원의 기술을 구사하는 자들이 우리나라에는 없을까. 20대 국회의원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미국정치의 중병에 못지않게 우리정치도 심각한 상태이다.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공천갈등과 탈당 사태 등으로 선거는 유권자의 관심 밖이고 저들만의 리그가 된 듯하다. 그러나 어김없이 4.13일 투표일은 올 것이고 우리는 투표장에 가야한다. 미국의 트럼프 현상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유권자들이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 지면이 허락하는 대로 몇 가지 생각해 보기로 한다. 첫째, 단순해법과 책임전가를 경계해야 한다. 예컨대, 특정 법안 하나를 통과시키면 우리나라의 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는 식의 주장은 단순논리이다. 그리고 그를 통과시키지 않는 특정 정당과 반대하는 노조나 시민단체에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지금까지 경제가 살아나지 않은 것이 어찌 야당과 노조의 책임일까. 팔년 간 집권해 온 여당의 책임이 더 크지 않겠는가. 그런데 법안 통과를 두고 반대한다고 경제 부진의 책임을 그들에게 돌리는 것은 어불성설이지 않은가. 법안 하나가 경제를 회생시키리라고 단순해법을 제시하고, 그를 막는 야당에 책임전가를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이론적으로도 맞지 않다. 이것은 야당도 자유로울 수 없다. 지난 몇 번의 선거에서 야당은 번번이 ‘정권심판론’을 내세우며 변변한 대안도 내놓지 못했다. 그 결과 선거에서 판판이 졌다. 구체적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무조건 정권 심판을 주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았다. 정권만 바꾸면 다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만으로 어필할 수 없다. 둘째, 정치인의 말보다 그의 배경과 행적을 보아야 한다. 트럼프는 전 세계가 다 아는 거대한 부동산 재벌이다. 그가 지금까지 살아 온 행적은 그에게 열광하는 대중들의 삶과는 동떨어진 별세계에 속해있고 그는 대중들의 눈물을 알지 못한다. 정치인의 번듯한 외모와 말에 현혹되지 말고 그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누구를 위한 정책을 실행한 사람인지 냉정하게 따져보아야 한다. 셋째, 정치적 냉소주의를 버리고 최선이 아니더라도 차선, 또는 차악의 선택을 해야 한다. 트럼프가 승승장구 하는 데는 정치가 다 그런 것이니 어쩔 수 없지 않는가 하고 냉소하는 사람들의 책임도 있다는 분석이다. 여당이나 야당이나 다 싫다는 식의 냉소주의는 반대로 최악이 득세하게 되는 결과가 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차선의 또는 차악의 선택이라도 하는 것이 그나마 희망을 가꿀 수 있는 길이다. 마지막으로, 트럼프는 엉뚱하게 약자인 이민 노동자와 외국을 표적으로 삼아 악담과 분노를 퍼부었다. 그러나 진정 우리가 미워하고 분노해야 할 것은 사회적 약자와 외부에 있는 적이 아니라 우리 내부에 있는 기득권의 부정부패이다. 그리고 정치권력에 빌붙어 판결을 굽게 하고 자기 보신과 이익을 챙기는 자들이다. 이들을 심판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 트럼프가 혹시 대통령이 되면 캐나다로 이민을 가겠다는 미국국민이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 일은 설마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믿는다. 트럼프 현상이 고장 난 미국정치에 경종을 울리고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4.13 총선을 앞두고 벌어지고 있는 우리 정치의 난국도 마찬가지이다. 국민을 위한 정치로 거듭나는 진통의 시간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리고 그렇게 만드는 것은 유권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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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4
  • 고신의대 동문 모교 부활 본격 시동
    고신의대에 발전기금을 전달한 엄상철 동문(좌)과 강남욱 동문(우) 고신의대(학장 김우미) 동문들의 모교를 향한 발전기금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3월 입학식을 마치고 울산 엄피부과의원 원장 엄상철 동문(고신의대 4기)이 고신의대 발전기금으로 5억 원을 기부했다. 엄 동문이 기부한 발전기금 5억 원은 고신의대의 융합연구 인프라를 조성하고 국책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미래융합연구팀을 지원하는데 집중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엄 동문은 “이 기금이 모교의 연구역량을 강화시키고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의학교육을 선도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쓰이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미래병원 원장인 강남욱 동문(고신의대 7기)도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강남욱 동문이 기부한 발전기금은 의학과 학생들이 최신 시설을 갖춘 자습실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자습실 리모델링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동기회가 실천하는 후배사랑도 빼놓을 수 없다. 매년, 고신의대를 졸업한지 25주년을 맞이하는 동기들이 주관해 모금한 발전기금 1억 원을 학교 측에 전달하고 있다. 김우미 의과대학장은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기부하는 동문들과 의과대학에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주시는 많은 분들께 깊은 마음을 드리며, 고귀한 기부의 뜻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도 세심하게 배려하고 적극적인 장학 지원을 하여 고신의과대학에 입학한 모든 학생들이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의사로 배출되어 이웃과 사회에 받은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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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1
  • 부산YWCA 사무총장 이취임식
    ▲ 전임 김혜경 사무총장(좌)이 직접 준비해온 명패를 신임 성인심 사무총장(우)에게 선물했다. 부산YWCA는 지난 2월 29일(월) 오후 3시 부산YWCA 일한실에서 사무총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유금종 증경회장이 기도, 고혜석 목사(제1영도교회)가 설교와 축도를 했다. 고혜석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으로 믿고 행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사람은 몰라줘도 하나님이 그 헌신을 모두 알고 있다. 오늘 이 자리에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더 귀하게 사용 받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2부 이취임식에서는 하선규 회장이 인사, 이명혜 회장(한국YWCA)과 신관우 이사장(부산YMCA)이 축사 및 격려사를 전했다. 하선규 회장은 김혜경 사무총장이 한차례 재신임을 통해 6년간 사무총장으로 헌신했고, 올해 재신임을 받지만 본인이 재평가를 거절했다면서 “사무총장이 아니더라도 YWCA에서 계속 일하겠다는 김혜경 사무총장의 심오한 뜻을 이사회에서 받아들이기로 했다. 기도하며 내린 큰 결정에 많은 선배들이 오히려 감동과 도전을 받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9대 김혜경 사무총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6년간 사무총장으로 일선에서 일할 기회가 주어져 제게 큰 영광이었다. 신임 사무총장님은 30년간 동거동락한 저의 동료이자 친한 친구사이다. 앞으로도 선배로서, 친구로서 함께 동역하며 돕겠다”고 말했다. 제10대 성인심 사무총장은 취임사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으로 받아들이고 첫걸음을 내딛는다. 겸손함으로 직분을 감당하고 세상을 섬기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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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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