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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동 목사 서거 40주년 기념행사
    ▲ 지난 6일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강당에서 한상동 목사 서거 40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예장고신 부산노회(노회장 양승기 목사)가 주최하고 한상동서거기념행사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한상동 목사 서거 40주년 기념행사가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강당에서 지난 6일 오후 1시 개최됐다. 1부 기념예배와 2부 기념행사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배굉호 부총회장(남천교회)의 사회로 증경총회장 조재태 목사의 기도, 박희천 목사(내수동교회 원로)의 ‘레갑 족속’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박 목사는 “한상동 목사님을 지켜보면서 우리가 배워야 할 한 목사님만의 목회 철학 11가지를 보았습니다. 레갑 족속들이 그들의 조상 요나답의 교훈을 290년 동안이나 철저하게 지켰듯이,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한상동 목사님의 목회 철학을 그대로 지켜서,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서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영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렘35:19)’고 하신 축복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기념행사에서는 김철봉 목사(직전총회장), 강영안 이사장(고려학원), 전광식 총장(고신대), 변종길 원장(고려신학대학원)의 기념사가 있었고, 최덕성 박사의 ‘한상동과 주기철의 교회론’와 손성은 목사의 ‘한상동 목사의 신앙 체험과 개혁 신앙’ 학술강연이 있었다. 한상동 목사는 1941년 신사참배 반대로 옥고를 치루고, 평양 산정현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다가 모친의 별세 소식을 듣고 남쪽으로 남하해 주남선 목사와 함께 평양신학교를 계승하는 신학교를 설립하고자 고려신학교를 설립했다(1946년). 이후 1952년 신사참배 반대자들이 중심이 돼 지금의 고신총회인 고려파 총로회를 구성하고, 4대·5대 고려파 총회장을 역임했다. 1969년 고려신학교 교장, 1971년 고려신학대학 초대학장을 역임했으며, 화란 개혁교회에 도움을 청해 지금의 고려신학대학원 교사를 부산시 송도 암남동 34번지에 신축하기도 했다. 1972년 자신이 세운 삼일교회에서 은퇴 한 뒤 1976년 1월 6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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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7
  • 기윤실, 위안부 협상 ‘세상에서 가장 슬픈 합의’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대표 홍정길 목사)가 지난 12월28일 한,일 정부 외교장관회담을 통해 협상 타결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슬픈 합의’라고 성명서를 통해 발표했다. 기윤실은 “과거에 비해 진전된 협상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한일 간 오래된 갈등요인인 위안부 문제의 해결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히면서 “이번 협상에서 이 문제의 당사자인 피해자들의 입장이 반영되지 않았고, 일본 정부의 법적인 배상책임 이행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는 점, 또한 향후 위안부 문제를 재론하지 않기로 했다는 등 협상이 아닌 한일 간 담합이라는 비판이 꼬리를 물고 있다”고 우려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상과정을 낱낱이 밝히고, 명백하지 않은 협상 내용에 대해서는 피해자들의 입장을 충실히 대리하여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일본 정부와 재협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기윤실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합의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협상 타결에 대한 기윤실의 입장 - 1. 지난 12월 28일, 한국 정부는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관한 협상이 타결되었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번 협상이 과거에 비해 진전된 협상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한일 간 오래된 갈등요인인 위안부 문제의 해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2. 우선 이번 협상에서 이 문제의 당사자인 피해자들의 입장이 반영되지 않았고, 일본 정부의 법적인 배상책임 이행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습니다. 또한 향후 위안부 문제를 재론하지 않기로 했다는 등 협상이 아닌 한일 간 담합이라는 비판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피해자들과의 협의 없이 진행된 이번 협상에 대한 비판을 도리어 국가에 손해를 끼치는 발목잡기로 호도하고 있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점입니다. 3. 피해자들이 매주 수요일마다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211회 동안 시위를 지속하면서 요구했던 것은 △전쟁범죄 인정, △진상규명, △공식사죄, △법적배상, △전범자 처벌, △역사교과서 기록, △추모비와 사료관 건립 등 7가지입니다. 4. 이번 협상이 피해자들과 긴밀한 협의 하에 진행되지 않았고, 그들의 요구 또한 반영되지 않으면서 이번 결과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합의가 되어버렸습니다. 우리는 한국 정부에 요구합니다. 이번 협상과정을 낱낱이 밝히고, 명백하지 않은 협상 내용에 대해서는 피해자들의 입장을 충실히 대리하여 어떤 간섭도 개의치 말고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일본 정부와 재협상해야 합니다. 5. 우리는 또한 한국과 세계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피해자들을 위로해 주시길, 피해자들이 근심에서 벗어나서 기뻐하게 될 그날을 고대합니다.(예레미야 31:13) 2015년 12월 31일(목) 사단법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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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5
  • 제7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폐막
    지난 3일(주일) 제7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폐막했다. 트리문화축제 측에서는 축제기간 약 800만 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찾았다고 전했다. 지난 3일(주일) 제7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37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평화의 성탄 화해의 성탄 다함께 미래로’라는 주제로 지난해 11월 28일(토)에 개최돼 축제기간동안 70여팀의 문화공연팀과 1700여명의 공연 참가자들이 어우러져 성탄문화축제로서 자리매김했다. 이번 트리문화축제는 해방70년·분단70을 기념하는 ‘한일 우호의 날’ 행사를 특별마련하고 40여명의 일본 인사들이 참석해 함께 축복하며 화해와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북한 사역팀의 북한 음식체험과 사진전, 탈북과정을 다룬 뮤지컬공연 등 축제주제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부산이 낳은 대표적인 인물 장기려 박사의 서거 20주기를 기념하는 ‘Love 장기려 기념 위크(Week)’, 기념전시회, 토크콘서트, 무대공연 등 뜻 깊은 행사를 통해 평생 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해 헌신한 장기려 박사의 삶을 재조명하며 진정한 성탄의 의미를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관계자는 “주님의 은혜로 마치게 됨을 감사드리며, 매일 정해진 요일에 나와서 따뜻한 사랑의 차 나누기를 맡아준 교회와 통역과 안내로, 또 여러 섬김의 모습을 보여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섬김에 감사한다”면서 “유난히 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도 축제기간 약 800만 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찾았다. 놀라운 수치가 말해주듯 아시아 대표 겨울축제로서 이미 자리 잡은 축제임을 실감하며 앞으로도 아시아 최고의 성탄축제가 되기 위해 부산교계와 성도들의 많은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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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5
  • [탐방] 부산 장대현학교에서 통일한국을 꿈꾼다
    탈북민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생소하지 않다. TV에서 탈북민들을 보는 것 또한 어렵지 않게 됐다. 통일한국의 염원이 한국 사회에 퍼지고 있지만 그래도 탈북민에 대한 편견과 차별은 여전히 남아있다. 얼마 전 인권위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탈북민 25%가 차별과 무시를 당한 적이 있다고 한다. 부산에 탈북민의 안정적인 남한 정착을 돕고 통일한국의 시대를 준비하는 기관이 있다. 기독교 정신을 기초로 통일한국의 소망이 될 탈북민청소년을 기독인재로 양성하는 대안학교, 부산 장대현학교다. 그동안 서울, 경기지역에 편중됐던 탈북민청소년 대안학교가 2014년 부산에서 개교하면서 영호남지역 최초 탈북청소년 대안학교라는 역사적인 의미를 지니게 됐다. 하나님이 주신 일, 탈북청소년 대안학교부산장대현학교는 교장인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임창호 교수로부터 시작됐다. 임창호 교수가 2006년 미국에서의 목회를 마치고 고신대학교 교수로 한국에 들어오면서 미국에서 했던 북한과 탈북자들을 위한 통곡기도회의 한국대표를 맡게 됐다. 한국에서 사직동교회 협동목사로 섬기면서 탈북자들을 상담하기 시작했고, 주일을 온전히 탈북민들을 위한 시간으로 섬겼다. 2007년 1월 한 식당을 빌려 첫 예배를 드리게 됐는데 이것이 탈북민 교회, 장대현교회의 첫 예배였다. 자녀교육은 전 세계 공통된 고민일 것이다. 장대현교회의 교인들도 마찬가지였다. 임창호 교수는 “약 30%의 탈북민청소년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학교를 안 가는 아이들도 생긴다. 일반학교는 물론 대안학교도 적응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이들 부모의 고충을 들으면서 자녀교육의 절실함을 알았다. 고민 끝에 재단을 만들고 학교를 만들어야겠다고 싶어 주위에 말을 하고 다녔다. 그때, 뜻있는 분이 10억이 넘는 4층 건물을 기증해주셨다. 어떻게 쓸지 고민하다가 구조 변경을 하고 통일부 소속 법인을 만들어 2013년 말에 학생들을 모집했다”고 설명했다.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학교를 시작하면서 3억이라는 돈이 들었고, 임 교수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으로 기도하면서 준비했다. 학교 운영을 위해 우선적으로 교사가 필요했다. 장대현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교사자격증 소지자로 교사 경험이 있는 기독교인, 북한과 통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어야 했다. 자격에 충족하는 사람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임창호 교수는 옛 제자가 떠올라 그에게 연락을 했고 흔쾌히 응해준 제자는 동료 교사와 함께 장대현학교로 와주었다. 임 교수는 “영어교사도 필요했다. 그때 학교 고문으로 계신 분이 딸이 얼마 전 미국에서 왔는데 탈북 아이들을 돕는 일을 하고 싶어 한다면서 소개를 해주셨다. 그렇게 교사들이 한둘씩 채워졌다. 여러 곳의 도움이 있었다. 학교에 대해 듣게 된 디자인 회사 사장님의 재능기부로 학교 로고와 교복 등이 제작됐고, 한예종 교수님의 제의로 설립 후원음악회도 개최했다. 우리 교회 교인들은 나를 믿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기로 했다. 아이들에게 교복과 신발을 후원해주신 분, 학교 카페를 열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분 등 그분들 덕분에 그렇게 3억이라는 돈이 채워졌고 2014년 3월 13일 학교를 개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탈북학생 전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장대현학교는 2014년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탈북학생 전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정식 인가를 받았다. 임창호 교수는 학교 인가받을 수 있었던 요인으로, 100% 교사자격증이 있는 교사들과 눈높이에 맞는 교육, 그리고 커리큘럼을 꼽았다. 장대현학교는 기독교세계관에 기초한 교육으로 이웃과 더불어 사는 법을 체득케 하고, 통일한국을 위한 기독인재로서 세계 인류평화를 위한 국제 감각과 능력 함양 고취를 교육이념으로 삼고 있다. 중등과정으로 기숙이라는 공동체 생활 경험을 통한 전인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국 원어민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기숙생활을 하면서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또 풀타임 전임교사와 파트타임 교사들이 탈북청소년들에게 멘토 역할을 하면서 치유적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교육과정으로는 보통교과, 대안(특성화)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토요프로그램으로 나눠, 일반교과수업, 특성화수업, 영성수업, 체험학습 및 해외 이동식 수업, 통일수업,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 등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통일을 준비하는 많은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재학생 전원 장학생제도를 실시, 학생들에게 자부심을 가지고 통일시대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부터 시와 구청에서 후원금이 지급되고 있고, 올해부터 교생 실습이 가능한 학교가 됐다. 지난해 1월에는 미국 국무부에서 인터뷰 요청이 있었다. 장대현학교를 사례로 강연해달라는 요청들이 많다. 이번 1월 중 미국 국무부 초청으로 미국에서 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라는 임창호 교수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다. 모든 것이 기적의 연속이다. 부산에서 5번째로 인가받은 대안학교다. 2년밖에 안 된 학교지만, 이 시대에 필요한 좋은 사역으로 인정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학교는 100% 시민운동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30여 교회가 장대현학교를 돕고 있다. 내적 회복을 위한 눈높이 맞춤교육장대현학교가 무엇보다 집중하고 있는 것은 아이들의 내적치유다. 다른 학습 능력보다 내적치유, 자존감 회복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교사들이 같이 기숙생활을 하면서 신앙과 눈높이 교육으로 빠른 회복을 돕고 있다. 학생수가 18명인데 자원봉사자는 50여명이다. 그만큼 학생 한명 한명을 더 집중할 수 있다. 집중된 교육과 치유를 받은 아이들은 내적인 회복과 학업에서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 8명의 아이들이 각종 경연대회에서 상을 받았다. 2015년에 브니엘고등학교와의 협약으로 한 달에 한 번, 두 학교의 아이들이 함께 수업을 하고 있다. 또 지역의 각 교회 중고등부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남한의 아이들과 자연스러운 사귐을 통해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다. 임창호 교수는 “아이들은 자신들, 탈북한 사람들을 남한에서 가장 밑바닥 계층이라고 생각한다. 탈북한 부모, 그들 스스로 탈북을 하면서 많은 상처를 받았고, 한국에 와서도 그렇다. 이 아이들을 회복시켜 한국 사회에 적응시키는 것이 학교가 하는 일이다”고 말했다. 탈북청소년을 위한 장대현학교에는 좀 특별한 학생이 있다. 임 교수는 “유일한 남한 출신 여학생이 있다. 특별한 케이스다”면서 “그만큼 입학할 때 조건이 있다. 이 아이가 남한의 대표 친구가 된다. 그래서 책임감이 필요하다. 북한과 통일에 대한 관심, 그리고 편견없이 탈북한 친구들을 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임창호 교수는 장대현학교의 학생들이 통일한국시대 복음의 전도사라고 표현했다. “학생들은 각자 사명이 있다. 통일이 됐을 때, 탈북 했던 이 아이들이 본인들의 사명을 가지고 다시 북한에 갈 것이다. 통일이 가까이 왔다. UN을 비롯한 전 세계가 북한과 통일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 우리는 그 당사자다. 왜 교회들이 이 일에 관심을 갖지 않는지 모르겠다”면서 “한국전쟁 당시 부산이 살아남으면서 다시 위로 올라 갈 수 있었다. 통일도 부산에서 시작되어 위로 올라 갈 수 있기를 바란다. 청소년은 꿈나무다. 부산과 경남 일대의 교회들이 통일을 준비하는 이 일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꼭 필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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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31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곳곳에 교직원 사랑 담긴 선물 나눠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성탄절을 맞아 따뜻한 선물을 곳곳에 전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 2주간 ‘행복+사랑÷’ 이벤트를 실시했다. 행사는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학용품, 라면, 프라이팬, 전기히터, 수면잠옷 등 다양한 선물 450여점과 성금 170만원을 모았다. 지난 18일에는 옥스포드 블록으로 유명한 완구브랜드 (주)옥스포드(대표 김영만)에서 성탄절을 맞아 장난감 100여점을 고신대복음병원에 기부하기도 했다.기부 물품을 담은 ‘나눔박스’는 병원 로비에 설치한 성탄 트리와 함께 전시돼 오가는 사람들에게 풍성한 사랑을 선사했다.뿐만 아니라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선물 전시 기간 동안 내원객들의 쾌유와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의 무료 포토 이벤트 또한 진행했다. 내원객은 산타로 변장한 교직원과 함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인화한 사진은 30일부터 배부됐다.한편, 기부 받은 선물과 성금은 김해 은송의 집(원장 김인혜)과 가덕도에 위치한 소양보육원(원모 임정옥) 아이들에게 24일 각각 전달됐다.이 외에도 고신대복음병원은 30일 ‘환우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월 8일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을 초청, 팬 사인회와 소아암 돕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자이언츠 상조회(회장 최준석)는 24년째 고신대복음병원을 꾸준히 방문해 입원 환자들을 위로하는 팬 사인회를 여는 등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소아암 환우 모임인 고신사랑회(회장 김순아)와 각별한 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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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31
  •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주최 ‘에너지공감 모니터링단 활동평가회’서 동서대 방사선학과 대상 수상
    한국원자력문화재단에서 주최한 ‘에너지공감 모니터링단 활동평가회’에서 동서대 방사선학과 바이라이트(Bi-Rite팀)팀이 대상(상금100만원)을 수상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원자력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국민과 열린 소통을 하기 위해 모집된 ‘에너지공감 모니터링단’은 전국 22개 대학의 원자력 관련 전공 대학생 42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교내 환경 방사선 측정 결과 공개, 대학생 원자력 인식조사, 진로 멘토링 등의 활동을 벌였다.방사선학과 학생 16명으로 구성된 동서대 바이라이트팀은 교내 주요 건물에서 측정한 환경방사선 평균치와 건물별 측정값을 분석, 공개 등 우수한 활동성과를 인정받아 작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차지했다.노승환(방사선학과 1학년)씨는 “이번 활동을 통해 원자력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원자력에 대한 인식 개선이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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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31
  • 고신대학교, 2015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종강오리엔테이션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대외협력처(처장 송영목) 국제교류팀은 지난 12월 17일(목) 오후 4시 샬롬관 1층 김현태홀에서 2015학년도 2학기 고신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종강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국제교류팀 박진홍 팀장의 사회로 케니스(M.div과정, 케냐) 학생의 대표기도를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 1부를 시작했다. 송영목 대외협력처장은 2015학년도 2학기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방학 중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세익스피어 같은 고전문학책을 읽는 것과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을 당부했다.이후 1학기 국제교환학생(Inbound) 과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교, 소흥대학교학생들이 고신대학교에서 유학생활을 마무리하며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소코(음악과 4학년, 피지)와 저스틴(국제언어교육원, 피지)의 ‘You raise me up’ 특송으로 1부가 마무리 됐다.이후 2부 학교식당에서 가진 저녁만찬을 통해 기말고사와 앞으로의 방학생활에 대한 담소를 나누며 종강 오리엔테이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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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31
  • 웰니스병원, 환우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웰니스병원(원장 강동완 장로)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12월 23일(수) 오전 11시 병원 로비에서 ‘성탄축하공연’을 펼쳤다. 필그림합창단을 초청해 외래 환자들과 병동 환자들을 위한 공연을 선보였다. 신나는 노래와 캐럴,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누며 환우들과 직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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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31
  • 울산CBS 시각장애인을 위한 성경통독릴레이
    울산CBS가 창립 11주년을 맞아 시작한 성경통독릴레이가 지역 성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신약성경 250장을 울산지역 성도들이 매일 1장씩 릴레이 형태로 통독하는 ‘성경앨범제작 프로젝트, 성경통독릴레이’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1시 5분부터 1시 30분까지 FM100.3MHz(울산지역 주파수)에서 방송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1일부터 방송을 시작해 2016년 6월 초에 완료된다. 울산 지역 성도들의 목소리 재능 기부로 녹음한 파일은 MP3에 담아 오디오 성경으로 제작돼, 시각장애인과 성경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성경앨범제작 프로젝트, 성경통독릴레이’는 지금까지 성도 180여명이 참가했으며, 울산뿐만 아니라 부산과 포항의 성도들까지 목소리 재능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넌크리스천도 목소리 재능기부에 동참해 넌크리스천이 성경을 접하는 통로로 쓰임 받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도 자신이 가진 재능을 기부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울산밀알선교단의 장애인들도 목소리 재능기부에 동참했다.참가 방법은 울산CBS 보도제작국 052-256-3374로 전화하거나, 휴대전화 문자에서 #1003를 누르고 참가 신청 내용을 보내거나, hwanhee0820@naver.com으로 메일을 보내면 된다. 참가자는 배정 받은 장을 연습한 뒤, MP3 구입 및 제작, 배포에 쓰일 참가비 1만원을 갖고 울산CBS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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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31
  • 샘터교회, 외국인 학생과 함께 한 크리스마스 축제
    부산 샘터교회(안중덕 목사)가 지난 12월 20일(주일), 성탄절을 맞아 외국인 학생 크리스마스 축제를 열었다. 현재 동명대학교 국제교류원에서 한국어를 연수하고 있는 중국, 대만, 베트남, 필린핀 학생 35명을 초청해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게 하고 색다른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들었다.이날 다양한 한국음식 체험, 한복 접기, 연하카드 만들기, 한글 퀴즈놀이와 캐롤송 부르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수화, 해금연주, 가요열창과 키보드연주, 해연중 K-POP댄스팀, 대연고 힙합팀, 부산고 밴드팀, 외국인 학생이 참여한 청년들의 난타 등 청소년과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였다.특히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살려 교우들 각 가정의 잉여물품들을 경품으로 나누고 뜻을 같이하는 기관의 참여로 푸짐한 성탄선물을 전했다.중국에서 온 풍지애 학생은 “한국에서 처음 크리스마스를 지내게 됐는데 여러 가지 한국 음식도 먹고, 예쁜 카드도 만들고, 공연도 보면서 많은 선물을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고 즐거웠다. 평생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의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안중덕 목사는 “성탄절이 교우들만의 축제로 끝나기 쉬운데 교회적으로는 섬김과 나눔을 전교우가 한 마음으로 성탄절의 의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고, 한국을 경험하고 배우기 위해 온 외국인 학생들에게는 한국의 크리스마스 문화를 경험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라며 취지를 밝히고 진정한 크리스마스는 아기 예수를 영접하고 경배하듯이 나그네를 섬기는 일,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샘터교회는 교회창립이래로 지난 15년 동안 매년 대림절 음악회를 4주간 동안 지역주민들과 함께 개최하며 크리스마스 문화를 만들어왔다.(051-61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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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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