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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교단장 부활절 메시지
    교회의 심장 뛰게 하는 예수 부활! 우리 구주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복음의 중심입니다. 신앙고백의 요체입니다. 지상 모든 교회의 유일한 소망입니다. 교회가 전하는 강력하고 유일무이한 메시지입니다. 새생명의 시작입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전 15:22) 유일한 구원의 길입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9~10) 우리 구주 예수님의 부활을 어떻게 맞이해야 합니까? 1.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송하며 환호하며 감격합시다. 메마르고 혼탁한 세대에서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모든 무질서와 어두움을 몰아내고 기쁨과 감격에 젖어 살도록 생명을 줍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전 15:20) 2. 부활하신 주님께 자원하여 순종합시다. 무릇 성도와 교회는 부활하신 주님의 통치 아래 있을 때 가장 안전합니다. 예수님 사랑이 일상의 순종으로 열매를 맺읍시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 14:21) 3. 부활의 주님과 함께 기쁨으로 동역합시다. 부활하신 주님을 떠나서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4. 부활의 주님을 힘있게 전파합시다. 지상 교회가 세상에 외쳐야 할 복음의 중심은 우리 구주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신약교회가 출발할 때 베드로가 외친 복음 그대로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최고, 최종의 메시지는 당연히 부활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지상교회의 소망은 부활하신 우리 주님이십니다. 사도 바울은 강하고 담대하게 선포하였습니다. “또 이사야가 이르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롬 15:12) 5. 부활의 주님과 함께 일어나 승리합시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모든 목회자님들, 선교사님, 성도님 여러분! 최후의 승리를 확신하며 가정과 교회와 우리나라와 선교지의 미래를 열어갑시다. 부활하신 주님만이 우리 자신과 우리 교회의 알파와 오메가 이십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합시다. 마라나타.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 22:20) 주님과 교회를 위한 헌신과 수고에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하늘 상급이 있음을 확신하며 초지일관 전진합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전 15:57~58) 교회여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일어나라! 성도여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일어나라! 할렐루야! 아멘! 2024년 3월 26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 오정호 목사 "부활 주님의 능력으로 나와 사회 치유 되길"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4~5)" 길었던 겨울의 터널을 지나 새로운 생명이 움트는 계절에 사망과 어둠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이 다시 살아나신 이 아침,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기뻐하는 모든 노회와 교회, 온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추운 겨울동안 죽은 것 같았지만 숨죽이고 기다렸던 새싹들이 때가 이르러 푸른 잎을 펼치는 것처럼,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하늘의 소망과 기쁨의 노래를 부르는 2024년 부활절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세상 가운데 많은 시련과 상처를 입으며 살아왔습니다. 우리 사회는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들어했으며, 자유주의, 세속주의, 인본주의와 이단사이비 단체가 횡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지난날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여 스스로를 괴롭히기도 하고, 나아가서는 가정의 불화를 가져오거나 이웃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주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나부터 시작하여 가정과 교회와 사회가 부활하신 예수님의 능력으로 치유되어야 할 때입니다. 이 치유의 물결은 우리와 가정과 교회를 넘어서, 사회와 온 세계와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흘러가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2024년 봄노회로 모이시는 모든 노회들이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산재한 안건들이 잘 처리되고, 노회 산하 모든 지교회들의 문제는 해결되고, 아픔은 치유되고 회복되어 다시 한 번 부흥의 꿈을 꾸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전쟁과 재난으로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가까이는 아픔과 고통 속에 도움을 기다리는 이웃들에게도 치유의 강물이 흘러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만물이 새롭게 소생하는 이 계절에 총회와 69개 노회, 9476개 교회와 성도 여러분들 위에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 3월 3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김의식 목사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를 변화시키는 능력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도 세상은 여전히 국내외적인 문제들로 난리와 난리 소문으로 가득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전투는 이직도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4.10 총선을 앞두고 정치색에 따른 대립과 혼란이 날로 격화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의대증원 추진을 이유로 의사들도 파업에 나섬으로써 언제 의료대란이 일어날지 모를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혼란스러운 시대 상황 속에서도 교회는 주님이 주신 소망을 지니고 있습니다. 2024년 부활절을 맞아 하나님의 참된 평화와 은혜가 세상 가운데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부활은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우리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실제적인 사건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한 용서와 사랑을 확신하며, 죄와 부끄러움 없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담대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활은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의 상징입니다. 예수님을 죽음에서 부활시킨 그 능력이 우리 안에서도 작용하여, 새로운 삶이 시작되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부활은 또한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확고한 소망을 제공합니다. 부활은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궁극적인 승리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우리 영혼의 확고한 닻입니다. 부활절의 이 깊은 의미를 마음에 품고, 부활하신 주님의 빛 안에서 그분이 약속하신 소망을 굳게 붙잡읍시다. 부활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용서, 능력, 그리고 희망을 실천하며 변화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파함으로써 소망 없는 세상에 참된 소망을 전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부활하심으로 죽음도 두렵지 않으니 오직 승리만 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주시는 생명의 은총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가득 하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모든 문제의 근본적이며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겨낼 힘은 이 세상 어디에도,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오직 생명의 주인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하게 죽음의 권세를 물리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의 권세를 물리치기 위하여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다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심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에게 있는 생명의 능력으로 자기를 믿는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셔서 자기를 따라 부활의 둘째, 셋째 열매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영생을 소유한 사람은 그 안에 천국을 지니고 사는 사람이 됩니다. 그 안에 천국을 소유하고 사는 사람은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 세상 어떤 것도 더 이상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오직 승리만 있을 뿐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소식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부활의 증인이 되라고 엄중히 명령하셨습니다. 모든 성도들에게는 부활의 소식을 전해야 하는 사명이 부여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믿음만이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 부활의 소식은 어둠과 절망 가운데 있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빛이 되고 소망이 됩니다. 이 부활의 소식은 바로 나를 통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증거 하는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모든 성도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이 일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이제 모든 성결교회 교인들은 십자가 고난의 정신과 부활의 믿음으로 다시 무장되어야 합니다. ‘한 성도, 한 영혼 주께로’라는 제117년차 총회의 표어를 가슴에 품고 부활의 소식을 전하는 예수 부활의 증인이 됩시다. 사회적 양극화와 불의한 현실 속에서 고난 받는 자들과 자연 재해로 고통 받는 사람들, 전쟁의 공포 속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과 부활의 복음을 전함으로 우리들처럼 그들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합시다. 사랑하는 성결가족 여러분, 다시 한 번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성도들의 가정과 사업장 위에, 모든 성결교회 위에 충만하게 임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4년 부활절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7년차 총회장 임석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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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 코로나 이후 3040세대 신앙 약화 심해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고신총회교육원과 함께 3040 개신교인 신앙의식과 생활 실태 조사를 진행하여 ‘한국교회 3040세대 트렌드’를 발간했다. ‘한국교회 트렌드 2024 조사’에 따르면 목회자가 향후 목회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세대는 바로 3040세대이다. 이들이 중요한 이유는 고령화 시대에 교회에서 허리 역할을 맡고 있으나 직장생활과 가사/육아에 지쳐 신앙 약화가 두드러지며 이러한 영적 침체는 곧 그들의 자녀인 다음세대까지 그 파장이 미치기 때문이다.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3040 개신교인의 삶의 만족도는 전 연령대 중 가장 낮았으며, 코로나를 지나면서 신앙 약화도 심하게 나타나 현장예배를 이탈하는 비율이 32%로 나타났다. 하지만 교회 이탈자 5명 중 3명(58%)는 다시 교회 복귀를 희망하고 있어 이들을 다시 유입하고 더 이상의 이탈을 막기 위한 교회의 노력과 역할이 필요해 보인다. 코로나 이후 신앙 변화, 3040세대의 신앙 약화 심해 • 이번에는 코로나 이전 대비 신앙 수준 변화를 살펴보았다. 대체로 전 연령대에서 코로나 이전에 비해 ‘신앙 약화’가 ‘신앙 강화’ 응답보다 많은 가운데, ‘코로나 이전보다 신앙 약화’ 응답이 전 세대 중 3040세대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3040세대 개신교인 3명 중 1명이 코로나 이전보다 신앙 수준이 떨어진 셈이다. 출석교회 만족도, 3040세대가 타 연령대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 현재 출석 교회에 얼마나 만족하는지를 물었다. 그 결과, 3040세대가 출석 교회에 만족(매우+약간)하는 비율은 59%로 다른 세대에 비해 가장 낮게 나타났다. 3040세대 3명 중 1명, 코로나 이후 현장예배 이탈 • 3040세대 개신교인을 대상으로 코로나 이후 현장예배 여부를 물은 결과, ‘현재 현장예배를 드리고 있다’ 68%, ‘온라인 예배로 이동’이 18%, ‘가나안 성도로 이동’ 14% 순으로 나타났다. 현장예배 이탈자는 모두 32%로 3명 중 1명에 달했다. 코로나 이후 3040 교회 이탈자, ‘다시 교회로 돌아가고 싶다’ 58% • 이렇게 현장예배를 이탈한 교인의 복귀 가능성은 어떠할까? 코로나 이후 교회를 이탈한 30~40대를 대상으로 교회에 다시 복귀할 의향이 있는지를 물었더니 절반 이상인 58%가 ‘다시 교회로 돌아가고 싶다’고 응답했다.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이들을 교회로 재유입 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권유와 함께 신앙적 필요를 채워줄 소그룹, 프로그램 마련이 절실해 보인다. 3040세대, “우리를 위해 교회에서 모임을 만들어 달라” • 앞서 직장/사회생활과 가사/육아는 3040세대의 신앙에 일정 부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는데, 3040세대는 그들 연령대의 교회 내 모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먼저 교회에 해당 모임이 없는 대상자에게 ‘3040세대를 위한 모임’과 ‘3040세대 부부를 위한 모임’의 참여 의향을 물어본 결과 각각 59%, 55%가 있다고 응답해 비교적 높은 수용도를 보였다. • 3040 관련 모임의 필요성에 관해서는, ‘직장인을 위한 모임’은 직장인의 70%가, ‘부부 및 육아를 위한 모임’은 기혼자의 80%가 필요하다고 응답해 같은 처지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려는 의지가 높았다. 또한 자녀가 있는 기혼자는 교회 내 탁아 역할 부서에 대해 대다수(86%)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전체적으로 자신들을 위해 교회 내 모임을 만들어달라는 목소리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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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고신의대, 2025학년도 정원 100명으로 증원
    20일 정부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대학별 배정결과’를 발표했다. 의대 증원분 2000명 가운데 비수도권 대학에 1639명, 경인지역 대학에 361명을 신규로 배정했다. 서울지역에는 한 명도 배정하지 않았다. 고신총회는 한국교회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교단이다. 금번 고신의대는 24명을 신규로 배정받아 기존 76명을 더해 2025학년도 의대정원이 100명으로 조정됐다. 의대 관계자는 “100명 정원은 충분히 운영할 수 있는 숫자”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고신의대 학생들 대부분도 휴학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대관계자는 “(학생들이)수업에 복귀하지 않아 현재 개강을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3월 25일 개강일정을 통보했지만, 학생들이 복귀할 가능성이 낮아 개강 연기가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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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한교총 ‘의료계에 드리는 호소문’ 발표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19일 ‘의료계에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한교총은 “의사들에겐 생명을 구하는 것이 가장 큰 임무”라고 강조하면서 “그동안 치열하게 생명의 존엄한 가치를 지켜왔던 의사들의 주장 역시 가감없이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교총은 오는 25일로 예고된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을 심각한 상황으로 마주하면서 종교의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 환자의 생명이 최우선이 되어야 할 의사들이 직업윤리를 져버리고 사직을 택할 만큼 작금의 상황이 출구 없는 대립으로 치닫고 있는 것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더 이상의 의료공백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의료 현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의사들은 현장으로 우선 복귀하고 향후 협의체 구성으로 세부적인 논의를 지속할 동력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정부에도 “보다 유연한 대응으로 현장 복귀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향후 필수진료과 기피와 의료수가 문제 등 세부적인 의료 개혁방안을 의사들의 주장과 고통을 충분히 수렴해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한교총은 “정부도 의료계도 국민의 생명을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며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응급, 중증 환자들과 가족들의 아픔이 온 국민들에게 안타까움으로 다가온다”며 현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의료계에 드리는 호소문 환자 곁으로 신속히 복귀할 것을 호소합니다. 의대 정원 증원 문제와 관련한 의료 현장의 갈등이 길어지면서 많은 국민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전문적 치료가 필요한 응급, 중증 환자들과 가족들의 아픔은 온 국민들에게 안타까움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국민의 생명입니다. 극심한 고령화와 인구 절벽에 직면한 우리 사회에 의료 확충은 매우 중요한 현안입니다. 의사 부족에 따른 의대정원 확대는 역대 정부마다 논의한 것으로 현 정부가 반드시 실현해야 할 중요한 국가적 과제입니다. 우리나라 의과대학 정원은 1988년 이후 27년 동안 단 한 명도 늘리지 못했고 도리어 2000년 의약분업 사태 당시 의료계 반발을 잠재우기 위해 의대 정원 중 351명을 감축하기까지 했습니다. 현재 의료계가 제시하고 있는 의대생 증원은 의약 분업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자는 것에 불과하며 그동안 높아진 국민소득과 고령화 속도를 감안할 때 의사부족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의료 공백이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에 우선 의료 현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의사분들은 현장으로 복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향후 협의체 구성 등 세부적인 논의를 지속할 동력을 만들어 주기 바랍니다. 정부에서는 보다 유연한 대응으로 현장 복귀 분위기를 조성해 주고 향후 필수 진료과 기피와 의료수가 문제 등 세부적인 의료 개혁 방안에 대한 의사들의 주장과 고충을 충분히 수렴하고 보완 정책을 만들어 주기 바랍니다. 중재가 필요하다면 우리는 기꺼이 나서서 함께 할 것입니다. 그동안 누구보다 치열하게 생명의 존엄한 가치를 지켜왔던 의사분들의 주장 역시 가감없이 정부에 전달하겠습니다. 우리의 대화와 노력으로 국민들이 마음의 평화를 찾아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통 큰 양보와 대화로 상생의 길을 열어 쓰러져 가는 많은 생명을 구해 주시길 간곡히 청합니다. 2024년 3월 19일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장종현 공동대표회장 오정호, 김의식, 이철, 임석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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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은항교회,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비 350만 원 전달
    은항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한마음다문화지역아동센터에 환경개선비 350만원을 전달했다. 남혜진 한마음다문화지역아동센터장은 “오는 28일 센터가 이전될 예정인데 환경개선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던 중 뜻밖의 후원금을 받아 기쁘다.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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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함께하는교회, 관내 취약계층 도시락 지원사업
    함께하는교회(황동한 목사)와 금정구청은 관내 치약계층 도시락 지원사업인 ‘든든한 한 끼’ 사업을 금년에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되었으며, 협력 기관인 ‘함께하는교회’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하고, 완성된 도시락은 동 행정복지센터 인적 안전망 봉사자를 통해 대상 가구에 방문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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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동래제일교회, 온천3동에 의료용 허리보호대 지원
    동래제일교회(유종헌 목사)는 지난 7일 의료용 허리보호대 30개를 온천3동에 전달했다. 동래제일교회는 평소 저소득 아동을 위한 정기적인 지원뿐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지원 등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가고 있으며 특히, 기초수급자가 많은 온천3동에 나눔과 섬김을 확대하고 싶다는 의사를 먼저 밝혔다. 유종헌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헌금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어 기쁘다”며 “허리통증으로 고통하고 계신 저소득 어르신들이 통증없는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외출도 하면서 활기차게 생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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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김해교회,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김해교회(조의환 목사)는 회현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9일 집안에 쓰레기를 쌓아두고 생활하는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김해교회에서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주방과 거실 등 집안 전체에 가득 차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썼다. 김해교회 조의환 목사는 “우리가 흘린 땀방울을 통해 주거환경이 깨끗하게 개선돼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대상자를 생각하니 정말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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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부산성시화운동본부·양문교회, 사상구에 상품권 400만 원 기부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박남규 목사)와 양문교회(강동현 목사)는 지난 7일 상품권 400만 원을 사상구에 기탁했다. 성창민 사무총장과 강동현 담임목사는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봉사를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2003년부터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 등 20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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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영도교회, 희망장학금 장학생 선발
    영도교회(김덕신 목사)는 지난 달 29일 제12기 희망장학금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영도교회는 2013년부터 매년 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지역 내 중학교 입학 예정자를 희망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중․고등학교 6년 동안 매월 3만원을 적립한 후 고등학교 졸업 시 장학금을 일시 지급하고 있다. 영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인 김덕신 목사는“지역 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이 장학금이 희망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본인이 받은 사랑을 베풀 수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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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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