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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개질의서]‘행복한 교회’와 관련한 제(諸) 문제에 대한 질의건
    공 개 질 의 서 2021.07.30 수신: 경기서부노회장 참조: 경기서부노회 노회원 제위 제목: ‘행복한 교회’와 관련한 제(諸) 문제에 대한 질의건 발신: 고신 총회와 교회가 바르게 서기를 소원하는 사람들 1. 귀 노회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2. 지난 5월 노회가 허락한 <행복한 교회>의 설립 과정에 교회의 질서와 법적 절차에 어긋나는 점이 나타나므로 고신총회 헌법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질의하오니 하나님의 교회의 성결성 보존과 고신교회 역사에 오점을 남기지 않도록 진실하게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본 질의자들이 귀 노회에 속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응답을 거부하므로 공개적으로 질의하오니 고신 총회의 노회와 교회들이 다시는 교회의 설립과 운영을 불법적으로 행하지 않도록, 형식적 절차 운운으로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역사와 피로 값주고 사신 주님의 교회 앞에 정직하고 진실하게 대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행복한 교회>가 분립청원 하였을 때 헌법 교회정치 제2장 제 14조 3항에 따른 10가지 서류를 정확하게 기재하여 제출하였는지 사실에 입각하여 대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제출된 서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개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특히 3-1, 설립(분립)교회의 명칭과 소재지, 3-6. 예배당 상황(대지와 교회장 면적 및 계약서 또는 권리증 사본 등, 3-8. 부근교회와의 거리, 3-9. 지역사회 환경의 현황(호구수, 문화와 생활정도) 등에 대한 기록을 명확하게 하였는지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공개는 세속행정에서도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것입니다.) (2) <행복한 교회>가 설립요청시에 예배당 소재지를 확정하지 않았고, 따라서 타교회당을 자신들의 예배당으로 기록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바,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교회 설립을 위한 제출 서류 중 3-6에 규정한 독자적인 “예배당 상황”에 대한 자료가 전무한 상황에서 어떤 조건에 의거하여 교회 설립을 허락하였는지 그 결정 과정을 정확하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3) <행복한 교회>가 예배당이 없는 상황에서는 설립조차 불가능한데도 노회는 어떤 근거로 위임목사청원을 허락하였는지, 그리고 분립을 위한 자금을 25억씩이나 받은 교회로서 얼마든지 장소를 구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일정한 독립적인 예배 처소를 확정하지도 않은 교회에 위임목사를 허락하고 타교회당에서 위임식을 거행하도록 허락하였는지 그 결정과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4) <행복한 교회>가 교회설립, 담임목사 위임식을 모두 마친 다음, 부채로 만든 자금 25억원을 분립개척자금으로 제공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부채를 진 모교회인 참빛교회 지근(至近)거리(600미터)에 예배당 건물을 구입한 사실을 노회장과 임원들은 언제 알았는지, 알았다면 공식으로 허락하였는지, 허락하였다면 교회정치 제2장 제 19조 2항 ”개체교회가 그 명칭과 주소를 변경하고자 하면 공동의회에서 결의하고 관할 시찰회를 경유하여 노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법을 준수하였는지, 허락한 적이 없다면 그 위법에 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으며, 노회는 그 위법적인 행위 당사자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분명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행복한 교회>가 구입하기로 한 건물과 이웃한 건물(바로 옆 빌딩)에 이미 인천노회 소속 <하나교회(하상훈 목사/ 부천시 소향로 29 7층 그린프라자)>가 자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2021년 7월 27일(화)에야 < 행복한 교회> 담임목사가 요구한 예배당 이전(移轉) 양해 요청을 법대로 하는 것이 옳을 것이라는 의견으로 정중히 거절한 바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경기서부노회는 <행복한 교회>가 예배당 장소변경시에 따라야 할 질서(교회정치 제2장 제19조 2항)를 지키지 않음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위법(違法) 상황에 대하여 어떻게 처리할 것이며, 위약(違約)에 따른 참빛교회가 제공한 자금의 손실 가능성에 대하여 어떤 대책을 갖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위 질의에 대한 대답이 두 주간 후에 주어지지 않을 때는 이 사건을 총회와 재판국, 교계언론에 다시 제기할 것임을 분명히 하는 바입니다. (노회에 질의서 제출시에 포함됨) (7) 위 질의에 대하여 노회가 과오를 인정할 사안이 발견될 경우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끝. 2021년 7월 30일 질의자/ 고신 총회와 교회가 바르게 서기를 소원하는 고신총회 소속 목사 16인(가나다 순) 권경호목사 김상수목사 김준성목사 김희택목사 박문철목사 박의석목사 박흥철목사 양승환목사 윤은석목사 이성구목사 이성직목사 이환봉목사 전신덕목사 전원호목사 정문용목사 천헌옥목사 최원국목사 최한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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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손원일 선교센터’ 경남 창원에 세워진다
    초대 해군참모총장을 지낸 손원일 장로(1909-1980)는 독립투사로 유명한 손정도 목사(1872-1931)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손 목사는 정동 제일감리교회를 담임했으며, 목회와 독립투쟁을 병행했던 인물이다. 유관순 열사가 정동제일교회를 다니던 시절 담임이 바로 손정도 목사였다. 이후 상해로 망명하여 상해 임시정부 의정원 의장을 지냈고 한 평생 항일 독립운동을 위해 일한 이름난 애국지사였다. 그런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손원일 장로는 해군과 해병대, 군종목사 제도를 창설한 ‘해군의 아버지’로 인정받고 있다. 손 장로는 해방 직후 대한민국 해군의 전신인 해방병단을 창설했고, 6·25전쟁 때는 해병대를 이끌고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하는 등 국난 극복에 큰 역할을 감당했다. 6.25 당시 소련의 막강한 지원을 받았던 북은 한국 해군이 군함도 없고, 장비가 빈약한 것을 파악하고 3.8선 뿐 아니라 후방 부산을 일거에 점령하기 위해 1천 톤급 배에 600여 명에 달하는 특수부대를 태워 38선과 바다에서 수륙양면전을 편다. 하지만 이때 우리나라에는 작은 군함 한척이 있었다. 겨우 450톤 급의 해군 최초 군함 백두산함이였다. 이 배는 손원일 해군 참모총장이 1949년 6월 군함 구입을 위해 참모총장부터 말단 수병까지 월급의 10%를 모금하고 장교와 부사관 부인들이 빨래나 바느질 삯으로 모금운동에 보태고, 병사들도 고철을 모아 어렵게 구입한 군함이었다. 이 중고 군함이 6.25때 부산의 턱밑까지 침투해 내려오던 북의 군함을 극적으로 침몰시킨 백두산함. 낙동강 전선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바다에서 백두산함의 활약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후 손 장로는 6.25 전후 복구기에는 국방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국군의 날, 현충일 제정, 동작동 국립현충원 및 국방대학교 건립 등 군 현대화에 앞장섰다. 그리고 초대 서독 대사를 역임하며 외교적으로도 큰 역할을 담당했다. 지난 28일 진해 해군호텔 JK컨벤션홀에서 손원일 선교센터 기공 예식이 거행됐다. (재)손원일선교재단과 해군,해병대교회 총회 주관으로 개회예배와 설명회, 축하행사, 시삽행사 등이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서는 군선교연합회 이사장인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가 말씀을 전했고, 김덕수 장로(손원일선교재단 이사장, 예비역 해군소장)가 ‘복음화전략 및 건축계획’이라는 제목으로 손원일 선교센터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박종희 목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준 장로(군선교연합회 이사), 강봉식 장로(군선교연합회경남지역후원이사장)의 축사와 허성무 시장(창원시), 권오성 장로(비전2030 본부장), 최영수 장로(해군해병대복음화 후원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또 선교센터가 건축될 공사현장(경남 창원시 진해구 태평로)에서 시삽행사도 거행했다. 손원일 선교센터는 해군과 해병대를 복음화와 해군산하 200여 함정에 부대교회를 운영하기 위한 소그룹 리더를 양성 할 목적으로 해군의 영적 리더십 센터가 될 예정이다. 대지 520평에 예배실, 성경공부 및 소그룹 모임, 함정요원 수련실(20명), 식당, 휴게실, 개인 기도실, 창군 기독 역사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달 7월 착공해 내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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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복음한국 8월 랜선 수련회 ‘라스트핏 가스펠코리아’
    복음한국이 오는 8월 일곱 번째 랜선청년캠프(랜선 수련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의 슬로건은 ‘라스트핏 가스펠코리아(Last-Fit Gospelkorea)’이다. 오는 8월 3일(화) 저녁 7시 30분 유튜브 ‘복음한국TV’ 채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랜선수련회는 강사에 정윤선 대표(윤선디자인), 찬양에 기독유튜버 케이(Kei is Loved)가 각각 나선다. 길원평 교수(복음한국 공동운영위원장)가 특별출연한다. WHO(세계보건기구)의 팬데믹 공식 선언 후로 지금까지 전일 코로나19 확진자만 1,000명이 넘는 2ㆍ3차 대유행에 이어 지난 7월 6일부터 다시 1,000명대를 넘어서면서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로 인한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2030 청년세대를 비롯한 전 국민들의 일상생활이 다시 제약을 받아 자연스레 주일 예배 등 모든 예배가 취소되면서, 영적 리더십을 서서히 잃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독교 또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이러한 시대 상황 속에 성경적 세계관 실현을 위해 세워진 복음한국은 오는 8월 진행되는 랜선청년캠프의 키워드로 ‘라스트핏 이코노미’를 제시했다. 요즘 보편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이 ‘라스트핏 이코노미’는 ‘상품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최종 배송 접점에서의 경제관념’이라는 뜻으로, ‘개별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상품을 최종적으로 얻게 되기까지 일어날 서비스의 질은 상품 자체의 질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라는 의미하고 있다.. 즉, ‘라스트핏 이코노미’의 핵심은 ‘마지막 순간의 경험이 중요해졌다’라는 것을 전제로 한다. 복음한국 측은 “이러한 개념을 기독교적인 차원에서 접근시키면, 역사상 유례없는 풍요로움을 가져다 준 대한민국 기독교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나기까지 걸리게 될 시간의 질이 곧 1970-80년대에 일어난 한국교회의 대부흥 자체의 질만큼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마지막 때를 살아감에 있어 결국 ‘마지막 순간'의 가장 큰 만족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은 "복음" 밖에 없다는 결과가 도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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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고신대복음병원 오경승 병원장, 부산시장 표창 수상
    고신대복음병원 오경승 병원장이 ‘건강도시 부산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23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건강한 부산 포럼에서 부산광역시의회가 주관한 제1회 부산시민 건강대상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6월 3일 고신대의무부총장 겸 제10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오 병원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고신대복음병원이 지역 내 의료기관 중 가장 먼저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을 파견해 코로나 확산과 의료마비 사태와 지역 내 의료공백 차단을 위한 방역당국의 노력에 힘을 보탰다. 또한 지역 내 대형사업장인 삼성자동차, 삼성전기의 코로나 예방접종을 전담해 부산지역의 경제적인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일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오경승 병원장은 약 20년 동안 보직교수로 병원 경영 전반에서 탁월한 실적을 나타냈으며, 진료정보교류 활성화와 해외의료봉사, 서구의료관광 특구사업, 스마트헬스클러스터 조성 등 4차 산업과 의료융합에도 기여한 바가 크다. 이와 관련된 지역사회 건강의 지킴이 역할을 위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안심건강관리 시스템 개발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오경승 병원장은 “부산시와 시 의회가 함께 뜻깊은 상을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 예방과 함께 지역민들의 건강과 예방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는 뜻으로 알고 병원이 가진 역량과 사명감으로 더욱 지역사회에 헌신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 병원장은 1981년 고신의대 1기로 병원 교육연구부장을 시작으로 진료부장 기획조정실장, 부원장 등 병원 보직을 두루 거치며 병원의 비전과 초대병원장 장기려 박사의 뜻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의사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자원하면서 중남미의 페루, 동남아의 미얀마, 라오스, 남아공등지에서 20년째 자비량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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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고신 제71회 총회임원 및 법인 이사 감사 후보 등록
    예장고신(총회장 박영호 목사) 제71회 총회 임원 및 총회유지재단, 학교법인 이사, 감사 입후보자가 소속 노회에 후보등록을 마감(27일)했다. 소속 노회들은 오는 8월 3일 후보자 추천을 위한 임시노회(혹은 임원회)를 하게 되고, 각 노회는 (8월)10일까지 총회 선관위에 후보자 서류등록을 마감하면 최종적으로 입후보자 자격을 얻게 된다. 27일 각 노회에 등록한 후보자 현황을 살펴보면 총회장에는 현 부총회장인 강학근 목사(대구동부노회, 서문로교회)가 등록했다. 관심을 모은 목사부총회장에는 권오헌 목사(서울남부노회, 서울시민교회), 김홍석 목사(경기중부노회, 안양일심교회)가 복수로 등록했다. 권 목사는 작년에 이어 금년 두 번째 도전이고, 김홍석 목사는 첫 출마다. 장로부총회장에는 김재현 장로(경남진주노회, 진주동부교회)가 단독 등록했다. 서기에는 강영구 목사(마산노회, 마산동광교회)가 단독 등록했지만, 부서기는 김희종 목사(경남남부노회, 유호교회)와 소재운 목사(대구동부노회, 대구샘물교회), 정영락 목사(부산동부노회, 동항교회) 등 총 3명의 후보가 경합할 예정이다. 회록서기에는 신진수 목사(경남노회, 한빛교회)가, 부회록서기에는 박성배 목사(부산동부노회, 용호중앙교회), 회계에 김광웅 장로(부산서부노회, 시온성교회), 사무총장에 현 사무총장인 이영한 목사가 각각 해당노회에 등록했고, 부회계는 김수중 장로(경남노회, 명곡교회)와 김승렬 장로(울산남부노회, 울한한빛교회)가 경합 할 예정이다. 한편, 총회유지재단 감사 입후보자는 목사후보에 황봉린 목사(경남노회, 진해중부교회), 장로후보에 박영호 장로(대구서부노회, 대구서교회)가 각각 단독으로 등록했고, 학교법인 이사 입후보자에는 이경우 목사(경북중부노회, 영주시민교회)와 신수복 목사(부산남부노회, 월내교회)가 복수 등록했다. 학교법인 감사 입후보자에는 황은선 목사(경남노회, 창원세광교회)가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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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 한국 선교 189주년
    한국에 온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 선교 189주년 기념 제8회 칼 귀츨라프의 날이 고대도 주민회, 칼 귀츨라프 학회, (사)칼귀츨라프선교기념회, 고대도 칼 귀츨라프 해양역사·문화 보존사업회, 대구동일교회 주최로 진행됐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한국에 온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의 선교정신과 그의 업적을 널리 알리는 행사로, 해마다 해외 석학들의 귀츨라프 국제학술대회와 기념콘서트, 역사현장 탐방 등 다채로운 행사를 한국 최초 선교성지인 고대도(충남 보령시 소재)에서 진행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행사로 열렸다. 1차 행사로 지난 7월22일(목)에 『제8회 칼 귀츨라프의 날 기념 학술발표회』가 대구동일교회 갤러리카페에서 비대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오현기 목사(대구 동일교회, 칼귀츨라프 학회장)의 『칼 귀츨라프와 로드 애머스트호에 관한 연구』논문 발표가 있었으며, 정귀순 화백의 ‘칼 귀츨라프 그림 전달식’, 김석원 목사님의 ‘주기도문 사경회’, 허윤성 집사(동일교회 시온찬양대 지휘자)의 특별찬양, 칼 귀츨라프 전시전 등이 있었다. 오현기 목사는 논문을 통해 최초의 개신교선교사 독일인 칼 귀츨라프(1803-1851)가 1832년 7월 조선선교를 실행할 때 승선해온 영국동인도회사 소속 로드 애머스트호(Lord Amherst)의 조선 항해 배경과 로드 애머스트호의 면모 등을 살펴봄으로써 조선 최초의 정식 외국의 통상요구선으로 기록되었던 로드 애머스트호가 개신교 선교를 위한 최초의 선교선으로 사용되었다는 점을 명확히 규명했다. 이어 2차 행사는 26일(월) 오후 4시 서울 CTS아트홀에서 CTS 기독교TV와 유투브 채널 및 Zoom 참여로 고대도와 이원생중계로 진행됐다. 김동일 보령시장, 박금순 시의회 의장의 영상축사, 오현기 목사의 『칼 귀츨라프와 로드 애머스트호에 관한 연구』논문 발표, 실비아 브레젤 박사(전 독일 에어푸르트대) 축하영상인사, 고대도 현지 이원방송(대구동일교회에서 고대도 자전거 기증 전달식), 테너 조태진, 바리톤 안세환, 김석균목사, Last ccm가수 축하공연, 사물놀이, 동일교회 부설 프로이데아카데미(초,중,고 기독대안학교)학생들의 합창, 크리스탈 선교무용단의 예배 무용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30일(금) 오전 10시에는 생방송 ‘한국교회를 논하다’ 『칼 귀츨라프 대담방송』이 CTS 기독교 TV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현기 목사는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8회째 이어져온 귀츨라프 행사를 통해 고대도와 인근 섬들의 복음화와 한국교회 선교유적지로 그 정신이 계속 이어지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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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7
  • 개신교인, 동성애 ‘인정해줘야 한다’ 15%, ‘인정하기 어렵다’ 76%
    현재 국회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두고 찬성과 반대의 청원 두 개가 올라와있다. 양쪽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법안의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성적(性的) 지향’의 문제이다. 이는 동성애와도 연결되며, 한국 교회를 둘러싼 여러 사회적 이슈들 중 가장 예민한 문제 중 하나일 것이다. 실제로 동성애와 관련해 국민 인식은 어떨까.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 지용근) 주간리포트 <넘버즈> 제105호는 동성애와 관련. 일반 국민과 개신교인의 실제적 인식을 살펴본 관련 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동성애에 대한 인식에 대해 일반 국민들 중 55%는 ‘동성애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인정해 줘야 한다’는 의견은 31%로, 현재의 국민 여론은 긍정보다는 부정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에서는 동성애 부정 인식보다는 긍정 인식이 높으며, 30대부터는 부정 인식이 더 높았다. 60대 이상 고령층에서는 부정응답 74%와 긍정 응답 17% 간 4배 이상 큰 격차를 보였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인정하기 어렵다’는 부정 인식에 대해 보수 70%, 중도 52%, 진보 47%로 보수 성향 층이 진보 성향층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 성향 층에서도 동성애 긍정 보다는 부정 인식이 더 높게 나타났다. 개신교인과 일반 국민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두 그룹 모두 ‘인정하기 어렵다’는 부벙적 인식이 높은데, 일반 국민(55%)보다 개인교인(75%)이 부정적 인식이 더 높았다. 동성애 인식은 신앙 수준 변수와 연령 변수가 비슷하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인정하기 어렵다’는 부정 인식의 경우 20대는 56%, 60대 이상은 88%로 두 그룹 간 32%p 차이를 보였다. 반면 개신교 청소년은 동성애에 대해 부정인식(49%)이 긍정 인식(34%)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같은 또래 일반 학생(‘인정해줘야 한다’ 58%, ‘인정하기 어렵다’ 24%)과 인식이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부모의 개신교인 여부에 따라서 자녀의 동성애 인식이 다르게 나타났다. 부모 모두 개신교인인 학생층(중고생)에서 부모 한 명만 개신교일 경우와 부모 둘 다 비개신교일 경우와 비교했을 때, 동성애 부정인식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성소수자에 대한 호감도를 질문했을 때 대체로 10% 안팎의 낮은 호감도를 보였고, 개신교인의 경우 5% 안팎”이라며 “성소수자에 대해 아직까지 우리사회에서 호의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또 최근 미국 갤럽이 대규모 표본을 대상으로 조사한 미국 자료를 소개하면서 “2020년 기준 미국의 성소수자는 전체 인구의 6%”라며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인의 동성혼 긍정율은 2007년 35%에서 2020년 62%로 1.7배가 증가했다”면서 “18~23세의 Z세대의 경우 성소수자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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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전문적인 사명자를 양성하는 이스턴프라임 부산사관신학원
    ‘모든 성도는 신학공부를 하고,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따라 헌신’을 취지로 설립된 이스턴프라임 부산사관신학원(이사장 한길윤 장로, 학장 고성구 목사). 2019년 3월 ‘자립목회’, ‘자립선교’, ‘자립노후’를 위한 셀프미션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새로운 개념의 신학교로 설립됐다. 지난 16일, 설립 3년차인 부산사관신학원의 학장 고성구 목사를 만나 신학원에 대해 들었다. Q. 이스턴프라임 부산사관신학원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바른손교회에서 노숙자 사역을 해왔습니다. 목회 은퇴를 앞두고 은퇴 이후의 시간을 생각했을 때 작은 교회들을 보게 됐습니다. 작은 교회들이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알고 그들을 위한 복지를 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그즈음 신학교를 맡아달라는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신학교는 고명하신 학자와 같은 분들이 하는 것이지 노숙인 사역을 하던 내가 어떻게 하냐고 거절했는데, 1년 뒤에 다시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싶어서 기도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교회 복지를 생각할 때 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세우고 훈련시켜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신학원을 하게 됐습니다. 신학원을 하면서 또 하나의 신학교가 아니라 차별화된 신학교를 만들기 위해 사관신학교를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목회자 배출에 초점을 둔 것이 아니라 각 분야에서 하나님의 일을 할 사명자를 세우는 학교로 시작하며, ‘칼빈주의 개혁신학’, ‘엘리트주의 보다 청지기로서’, ‘신앙은 학문이 아닌 실천’, ‘선교와 비즈니스 협력’, ‘나홀로가 아닌 위드처치’를 학교의 방향으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학교는 셀프미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물질에 의지하지 말고, 미션비즈니스로 자립목회, 자립선교, 자립노후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신학원은 혼자 할 수 없어 이사회를 구성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절친했던 한길윤 장로가 이사장을 맡아주었습니다. Q. 또 다른 신학교가 아닌 새로운 개념의 신학교라고 하셨는데, 부산사관신학원만의 차별화된 점은 무엇인가요? A. 제가 목회를 마치면서 돌아봤을 때 교회는 목사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일꾼이 필요했습니다. 우리 사회도 교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한마디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명자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고품격의 신학적 공부는 잘 갖추어진 국내외 유수의 신학교에서 잘 진행하고 있으므로 거기서 담당하면 될 것이고, 우리 신학교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낮은 자리에서 작은 자를 섬기는 희생과 봉사에 전문적인 사명자, 목회자를 양성하는 새로운 신학교가 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학교는 목회자만 세우는 신학교가 아니라 사회복지나 기독교 비즈니스 등의 다양한 분야의 일꾼을 세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것을 위한 프로그램이 셀프미션비즈니스이고요. 그리고 우리 신학교는 초교파 신학교입니다. 이미 큰 교단의 신학교도 있는데, 또 다른 교단을 만들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예수님의 지체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한다면 교파를 초월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건전한 교단이라면 우리가 서로 연합하고, 용납하고, 수용하고, 서로 같이 가야하는 것 아닐까요. 초교파라는 것은 이단을 제외한 건전한 교단과 함께하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교단, 어떤 교회에 있더라도 이런 취지와 목적, 철학에 동의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동참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학교의 캐치프레이즈라고 한다면 ‘모든 성도가 신학을 공부하자’입니다. 나이와 학력에 관계없이 또 목회자가 되든지, 그렇지 않든 모든 성도들이 체계적인 성경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성경공부를 통해 분명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찾을 수 있습니다. Q. 셀프미션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A. 현실적으로 한 영혼을 가지고 교회가 유지가 안 되는데 어떻게 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 것이 셀프미션입니다. 말 그대로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후원이나 자리를 찾지 말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목사와 선교사는 가장 영광스러운 성직입니다. 그 일을 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 사람의 도움만 구해서 목회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립목회’, ‘자립선교’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줄여서 셀프미션이라고 하지만 셀프미션비즈니스입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교회가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즉 사업의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물고기를 잡아서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방법, 이론이 아니라 실제적인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Q. 일하는 목회자를 말하는 건가요? A. 그렇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절대 목회에 지장을 받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목회에 지장 받지 않는 비즈니스를 소개합니다. 장사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합니다. 복지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교회의 실정에 맞게, 그 사람의 능력에 맞게 컨설팅을 하는 겁니다. 그 일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며 그렇게 한 영혼을 돌보기 위한 것입니다. 복지사업은 한 영혼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웃사랑 사회봉사에도 전문성이 필요합니다. 희생과 봉사 정신이 기본이 되어야 하겠지만 그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시대에 발맞추어 성경적인 전문 기술과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으로 돌아가 성경을 더 깊이 연구해야 합니다. Q. 부산사관신학원의 커리큘럼은 어떻게 되나요? A. 신학부 4년, 신대원 2년, 선교신학2년, 평신도신학 1년 과정입니다. 평생 목회를 하고 보니 남는 것은 하나님 말씀밖에 없고, 가장 중요한 것도 말씀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가르치지 않고 순수 성경신학, 말씀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수업을 진행합니다. 한국교회에는 목사들이 이미 너무 많고, 또 잘 가르치는 목사도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말씀이 흘러넘치는 시대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 교회가 외면당하는 이유가 말씀은 많은데 실천이 없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만 할 것이 아니고, 가르치기만 할 것이 아니라 말씀의 쟁기로 자신의 마음을 기경해서 새롭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의(이웃 사랑, 국가와 사회를 위한 봉사)를 심을 수 있게 되고 그 결과 하나님의 긍휼을 입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학교에서는 말씀을 이론을 넘어 체험할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교회가 모든 자원을 끌어 모아서 사이즈를 키우는 일보다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흘러들어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회는 학문(말)이 아니고 실천(행함)이고 실천(행함)은 이론이 아니고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교수님들도 학위보다는 사심 없이, 욕심 없이 말씀대로 순수하게 살려고 하는 분들을 선발했습니다. Q. 코로나19 상황에서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사실, 지난해부터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수업을 한동안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올해도 개강이 한 달 늦어졌습니다. 코로나가 진정되기를 기도하고 있지만, 비대면 수업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의 특징 중 하나가 소수정예로 수업을 하는 것으로, 10명 이내로 모입니다. 교육은 실제로 눈을 마주치며 수업하는 것이 좋지만 그럼에도 가급적 정부지침에 협조할 것입니다. 계속적으로 상황을 보면서 여러 가지 방도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Q. 끝으로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한국교회가 많이 발전을 하면서 신학교는 더 좋은 학생들을 뽑고, 교회는 스타 목사를 청빙하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목사들도 스펙을 쌓으려고 애를 쓰는데, 뭔가 잘못된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런 말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윤리, 도덕, 신학, 철학, 과학, 기술이 다 있어도 망해 가는 이유는 죄 때문이고 죄를 짓지 않고 사는 방법과 기술을 가르쳐야한다고. 신학교는 말씀을 중점적으로 체험하는 교육을 해야 하고, 다시 교회와 사회로 돌아가 말씀대로 살게 해야 합니다. 가장 기본인 되는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 우리가, 한국교회가 회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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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고신대복음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4년 연속 1등급 유지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15일 발표한 '제4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으며 4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고신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의료기관의 평균인 73.6점을 크게 상회하는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2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해 3일 이상 항생제를 투여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총 6개의 지표를 통해 진행됐다. 주요 평가내용은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ㆍ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 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 총 6개다. 심사평가원은 국민이 폐렴 평가결과를 알기 쉽도록 종합화한 점수를 산출해 등급을 구분했다. 오경승 병원장은 "그동안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병원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평가 결과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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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동서대 호텔경영학과, ‘품앗이 시간여행 관광포럼 & 아이디어 공모전대상
    동서대 관광계열 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이 테마여행 10선 ‘품앗이 시간여행 관광포럼&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지역관광문화발전협의회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품앗이 시간여행 학술포럼이 최근 왕의지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전주시 덕진공원 활용 축제 콘텐츠 개발, 위드&포스트 코로나 전주 관광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아이디어 공모전도 함께 진행됐으며, 전국 20여개 대학 70여개팀이 참가하여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동서대 관광계열 호텔경영학과의 연구회 체크디(CHECK-D, 호텔경영연구회) 소속 조이슬, 황채휘 학생이 ‘오방색 축제 : 덕진공원의 조각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5가지의 전통색상을 덕진공원에 접목시키면서 연꽃 조각 5개를 모으며 즐기는 축제기획을 수립해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조이슬 학생은 "부산에서 전주라는 먼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현황조사와 현장 답사를 통해 전주 덕진공원을 중심으로 하는 테마여행 발전모델을 제시하여 좋은 결과가 나와 감사드리고, 뜻깊었던 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공모전 대상의 팀에 수여되는 ‘우수지도 교수상’을 수상한 호텔경영학과 책임교수인 이철진(동서대) 교수는 “창의적 활동과 학생들의 잠재적 가능성을 발굴하고,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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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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