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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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대 권혜경 교수 '만청학술상' 수상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권혜경(영어학과) 교수가 지난 15일 새한영어영문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만청학술상’을 수상했다. 권 교수는 ‘지그재그와 여름 번개: 스토파드의 삼부작 『유토피아 해안』에 나타난 역사와 개인’이라는 논문으로 학술상을 수상하게 됐다. 1967년 창립한 새한영어영문학회는 연 4회 등재지인 『새한영어영문학』을 발간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 제정된 만청학술상은 본 학회에서 발간하는 『새한영어영문학』 에 발표된 논문 중 해마다 최우수 논문 한 편을 선정해 시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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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기하성 제70차 총회, 지역총연합회 신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총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17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이영훈 목사) 제70차 정기총회가 개최하고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총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코로나19로 참석 인원을 제한하고 바울성전과 예루살렘성전 두 장소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이영훈 대표총회장을 비롯한 현 임원들이 2년 재신임을 받고 4년 중 후반 2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 또 지역총연합회를 신설하고 10명의 지역총연합회장을 선출했다. 지역총연합회는 중앙집권적 총회중심에서 지방회들로 행정과 권한을 일정부분 분권하는 것으로, 전국을 10개 지역으로 나눠 소속 지방회와 교회‧기관들을 총괄한다. 기하성 총회는 지역총연합회 제도를 우선 2년 동안 시행하기로 하고 2년 후 수정, 보완할 계획이다. 이밖에 학교법인 한세대학교의 이사를 총회의 동의를 거쳐 파견할 수 있도록 하는 안건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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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옛 명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지난 7일에 개최된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장 김종철 목사)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오경승 교수(영상의학과, 고신의대 1기)가 제10대 고신대복음병원장에 선임됐다. 5월 12일(수) 오후 2시 원장실에서 오경승 병원장을 만났다. Q. 병원장이 되신 소감을 부탁드린다. A.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신대복음병원 병원장에 선출됨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모교 병원의 병원장으로 선임된 것에 대한 기쁨과 함께 현재 처한 병원의 어려움으로 부담이 더 많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전 교직원이 한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충분히 난관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어진 임기에 최선을 다하는 병원장이 되도록 하겠다. Q. 고신대학교복음병원 70주년을 맞아 계획된 것이 있다면? A. 병원의 70주년을 맞아 여러 가지 계획을 생각 중이다. 예전 같으면 전 교직원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겠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집합하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안을 생각 중이다. 온라인을 통해 70주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교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비대면 행사 등을 준비할 것이다. Q. 임기동안 구상하고 있는 경영전략은? A. 의료사업의 원천이 환자에게 있다는 사실을 경영진에서 먼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환자가 우선이라는 것이다. 특히 의료산업은 서비스 산업이기 때문에 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없는 사업은 시장에서 존재할 의미가 없다. 따라서 고객 중심적이고 환자만족도를 고려한 경영을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하고자 한다. 단순한 외침에 그치는 환자중심의 병원이 아닌 환자만족도를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수치화해 환자들의 니즈(Needs)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작업을 구체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Q. 보직 교수 구성은 완료됐는가? A. 병원이 어려운 상황이라 보직교수자리가 힘든 상황일 수 있다. 삼고초려의 마음으로 보직교수를 선임했다. 제 나름의 원칙이 있다. 열심히 일하실 분들로, 연배를 맞추려고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집행부는 주로 남성이었는데, 이번에 여자 교수님도 모신다. 또 고신대 출신 교수님뿐 만 아니라 타대학 출신의 교수님도 모셔서 조화롭게 구성하려고 했다. 적재적소의 역량을 갖춘 분들이라 판단되며 총장님의 승인을 받아 발표할 예정이다. Q. 행정처장은 누가 되는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한다. A. 행정처장은 직원들의 수장이다. 인품과 역량 있는 분이 그 자리를 맡아 주셔야 한다. 지금 생각하는 분이 딱히 없다. 아직 보직교수 인선도 안 끝났기 때문이다.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생각하려고 한다. Q. 제4기 상급종합평가 심사에서 기존상급종합병원에서 유일하게 탈락했다. 그때 심사에서 가장 뒤떨어진 항목이 교육 분야였다. 전공의 미달 등 의료인 수급이 문제로 지적됐다. 3급 종합병원 재진입과 병원의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큰 핵심으로 우수한 의료진 확보를 꼽고 있다. 이것에 대한 정책적인 방안이 있는가? A. 지난해 말, 예상치도 못하게 상급종합병원 평가에서 탈락했다. 고신인의 한 사람으로 너무 송구스럽고, 정신을 못 차릴 정도다. 하나님이 세우신 병원이 왜 이런 치욕을 당해야 하나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이제 다시 마음을 모아 3년 뒤에 있을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심사까지 만전을 기해야 한다. 탈락은 쉬워도 다시 진입하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그에 따른 비상경영위원회가 활동했고, 현재 TF팀을 구성해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5월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하는 제3차 환자경험평가를 위해 전교직원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환자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제점으로 지적된 의료진 수급 문제, 특히 전공의 수급 문제도 내년에는 해소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우리 의대의 학생 중 70~80%가 수도권 학생이다. 그렇다보니 졸업 후 고향으로 돌아간다. 병원이 안정되고 교수님들이 힘 있게 근무하고 연구와 교육을 해야 학생들이 모인다.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교수님들 처우를 개선할 것이다. 인턴, 레지던트의 처우와 복지도 마찬가지다. 주변 대학병원 등 대형병원의 처우도 조사하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을 것이다. 의무부총장으로서 학교와 협력해서 학생들과 소통하며 모교병원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병원 밖의 고신대 출신 전문의들을 찾아가는 등 방안을 간구할 것이다. 이와 함께 기도가 필요하다. 전교직원이 한 마음이 되어 고신대복음병원의 옛 명성을 되찾도록 하겠다. Q. 지난 번 비상경영위원회(이하 비경위)가 7가지 영역으로 실제 과제를 선정했다. 그리고 비상경영위원회가 물러나면서 병원 집행부가 이런 방안들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스템화 시킨다고 했다. 이 7가지 과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모두 수용할 것인지 아니면 수정, 보완할 것이 있는지? A. 비경위가 성공적으로 마쳤다. 곧 백서가 발간된다. 백서가 집행부에 전달되면 종합적으로 알 수 있다. 새로 구성되는 참모진들과 함께 비경위가 내놓은 7가지 과제 등 그동안 비경위가 활동한 결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검토하고 논의할 것이다. 이상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 등이 있을 것이다. 그것들을 구분해서 합력해서 선을 이룰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Q. 고신대복음병원은 에코델타시티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진행상황은 어떤가? A. 우리는 그동안 유헬스케어 ICT의료산업, 원격의료를 기반으로 한 해외진출 및 관련된 국가과제를 적극적으로 수주해 다양한 실적을 올렸고, 서부산권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진출을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의료를 넘어 공학을 접목하는 융합의학을 실현하고자 국내외 유수 교육기관 및 대기업과 협의체를 구성한 상태다. 부경대, 울산과학기술원, 포항공과대학교 등 이들 대학과 이 사업에 참여할 컨소시엄 구성 업무협약을 맺고 세계 의료융합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닻을 올렸다. 또한 국내를 넘어 미국 UCLA, 스위스 바젤대학 같은 세계 유수의 의과대학과도 연구업무 협약을 맺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4차 산업, 그리고 복음병원이 부산에서 감당해야할 노인문제를 위해 각종 국비사업에도 여러 교수님들이 아이디어를 통해 현장에서 실천하게 될 것이다. 지금은 상급종합병원 재진입이 우선이지만 청사진을 놓고 중장기적인 플랜을 세워 진행하려고 한다. Q. 병원 경영에 있어 상당 부분 노조의 협조가 없이는 어려운 것이 많다. A. 병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교직원이 힘을 합해 대화합이 필요하다. 거기에는 지부(노조)도 포함된다. 고신대복음병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한다. 우리병원은 고신 교단 내의 병원이지만 부산 시민의 병원이다. 전체를 위해 우리가 섬기는 것이다. 이런 마음으로 지부와 교제하며 소통하고, 설득해서 새 집행부의 비전을 공유하고 싶다. 지부도 병원을 생각하고 잘 되기를 바랄 것이다. 제가 맡은 3년 동안 지금 병원이 겪는 어려움에서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여기에는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 Q. 병원 매점과 분식점에 대해 1심에서 병원이 승소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집행하지 않았다. 얼마 전에 법이 바뀌고 노조가 항소를 해서 2심에 계류 중인 것으로 안다. 임기 중 판결되고 승소하게 되면 집행할 것인가? A. 이제 병원장으로서 일을 시작한지 3일 됐다. 사실 아직 보고를 못 받았다. 보직교수 인선 이후 직접 선과 후를 알아보고자 한다. 대화가 자연스럽게 될 수 있도록 시간을 가지며 이를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한다. 보직교수로 인선되신 분들과 노조와의 단절됐던 대화의 고리를 회복하고자한다. Q. 환자들이 오래전부터 병원 진입이 어렵다고 말한다. 병원 초입 장기려로까지 진입하는 시간보다 주차장에 들어가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고 말할 정도다. A. 주차장 면수는 750면인데, 대부분 교직원이 사용하고 있다. 다른 병원들은 사설주차장을 임대하는 등으로 운영하지만 우리는 위치상 그것도 어렵다. 출입구도 같다보니 더 어렵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진료시간 조정이다. 교수님들과 상의해서 진료를 3부로 나누는 등 세분화시킨다면 숨통이 틔지 않을까. 또 다른 계획으로 응급실을 확장하면서 주차장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도 염두하고 있다. 주차장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있고, 긍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Q. 고신대복음병원은 선교병원이다. 병원장님도 해외의료봉사를 많이 다니신 것으로 알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인데, 어떤 활동 계획이 있는지? A. 2020년부터 지금까지 KPM선교사님들을 통해 비대면 진료와 선교지에 대한 영상진단 관련 국비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병원은 오래전부터 해외의료봉사와 해외진출을 위해 비대면 진료를 준비해 왔다. 그래서 비대면 의료 시행에 가장 앞서있는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해 비대면 화상채팅 프로그램인 팀즈(Teams)를 병원 네트워크 전체에 전사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 의료선교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자부한다. 그리고 국내의료선교에 대해 간구하고 있고, 이전부터 진행해왔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지역의 보건지소에 피해를 주지 않고, 그곳에 있는 기존의 의료진과 함께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분들을 섬기며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사명이다. 이런 것들을 염두에 두고 계획하고 있다. Q. 끝으로 지역 교계에 한 말씀 부탁드린다. A. 올해가 병원 개원 70주년, 의과대학 개교 40주년이 되는 해다. 오랜 세월동안 어려움과 힘듦도 있었지만 부산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한상동 목사님, 전영창 선생님, 장기려 박사님 등 신학자와 교육자, 의학자 세분이 함께하신 모두가 자랑하는 병원으로 지금까지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배경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그리고 고신 교단 산하 교회들의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어느 때보다 교계와 성도님들의 기도가 필요한 때다. 우리 1900여 모든 교직원들도 한마음이 돼서 교계의 자랑이 될 수 있는 병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그렇기에 함께해주신 여러분들이 저희 병원의 홍보대사가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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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신앙적인 가정, 아버지 역할이 가장 중요”
    한국IFCJ ‘가정의힘 Power of family(총괄디렉터 단혜향 독수리학교 교장)이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와 공동으로 ‘한국 기독교 가정의 신앙과 자녀 신앙 및 신앙교육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 진행했다. 지난 4월 5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 조사는 학령기 자녀를 둔 크리스천 부모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가정 신앙생활 △부모와 자녀 관계 △배우자와의 관계 △가족 구성원의 역할 △가정 신앙생활을 위한 교회의 지원 등 총 6가지 영역에 걸쳐 진행됐다. 가정 신앙생활에 대한 조사 결과, 응답자 78.8%가 부부와 자녀 모두가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고 답했다. 5.7%가 어머니와 자녀 모두가 출석, 2.0%가 아버지와 자녀 모두 출석, 5.9%가 가족 중 어머니 또는 아버지 한명만 출석한다고 응답했다. 기독교 가정 중 학령기 자녀를 둔 가정의 63.2%는 자녀를 포함해 3대 이상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34.4%는 2대(부모와 자녀)라고 답했고, 부모의 연령이 낮아질수록 신앙생활을 이어온 대수가 더 높았다. 신앙적 가정을 세우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역할자가 누구라고 생각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남편/아버지라는 대답이 51.5%로, 아내/어머니의 40.4%보다 약 10% 정도 많았다. 그러나 아버지들의 가정의 신앙을 지도하는 교육과 훈련을 받은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71%의 아버지들이 전혀 없다고 대답했다. 가장 중요한 아버지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는 56.1%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한 경제적 활동’을 1순위로 꼽았지만 ‘아내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은 20.2%, ‘가족들의 신앙성장을 돌보는 일’에는 8.1%에 그쳤다. 자녀 신앙교육에 대해 훈련받은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26.7%에 불과했고, 훈련을 받았다고 해도 그것을 계속 실천하고 있는 비율은 4.8%에 그쳤다. 반면, 부모들이 자녀 신앙 교육 방법을 배우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2%의 응답자가 자녀 신앙 교육을 위한 훈련 필요성에 대해 81.5%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자녀의 신앙교육 방법에 대해 배워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는 응답자는 81.5%에 달해, 부모들이 느끼는 필요에 비해 충분한 교육과 훈련의 기회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가정에서 자녀에서 하는 교육 중 인성 교육이 93.9%로 가장 높았고, 지성교육 79.4%, 진로 교육 69.2% 다음으로 신앙 교육 58.6%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왔다. 자기 자녀가 부모의 신앙을 이어받을 것 같은지에 대한 질문에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에게서 가장 높은 부정적인 응답 36.4%을 햇다. 최근 1년간 가정에서 신앙 활동(가정예배, 가족기도, 성경 읽기 및 QT나눔)을 위한 자료를 교회가 제공했느냐는 질문에는 1000명 이상 대형교회의 70.7%가 자료를 제공한 반면, 49명 이하 작은 교회는 53.2%만이 자료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코로나19 시대에 가정에서의 신앙 교육이 더욱 중요해질 수 밖에 없는 시점”이라면서 가정에서의 아버지 역할에 대한 교회 교육 강화를 제안했다. 또 “남자 소그룹을 구성해 아버지들이 지속적으로 만나서 대화하고 신앙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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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최찬기 장로,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산부분 수상
    (주)아마란스(대표 최찬기 장로)가 ‘2021 제5회 한국해양수산산업대상’에서 수산 부문 대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을 지난 13일(목)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지난 1985년 설립된 (주)아마란스는 기초 스킨케어 화장품과 현재 유아화장품 및 코스메디컬화장품을 제조하는 OEM,ODM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창업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친환경위주의 핵심기술 개발 및 수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K-뷰티 트렌드에 맞춘 기초 스킨케어 화장품과 기능성 화장품, 바디제품, 순 한 식물유래성분 등을 연구 개발해 고객 니즈(요구)에 부합하며 성장하고 있다. 특히, 환경오염으로 인해 아토피성 피부염을 알고 있는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 해양에서 추출한 해조류를 원재료로 항염, 항알러지, 아토피 개선에 탁월한 제조기술로 특허 획득, 특허를 이용한 화장품을 생산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친환경 소재의 상품을 접할 수 있게 하여 이번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친환경 화장품 트렌드에 발맞춰 원료와 완제품 사용을 준수하고 시설 청결도를 지켜왔으며,교차오염과 혼입 방지를 위한 별도의 설비를 구축하면서 올해 3월에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있는 프랑스 이브 비건 화장품 생산 설비 인증을 받았다. 그 외에도 ▲CGMP(우수화장품제조·품질관리 기준) ▲ISO22716(국제 화장품 GMP) 등의 인증도 가지고 있다. 최찬기 대표(거제교회 은퇴장로)는 “안전하고 순한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으로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초 스킨케어와 친환경에 이바지할 수 있는 화장품 개발에 끊임없이 연구하여 세계적인 트랜드에 발맞춰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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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 고신대 후원이사회 장상환 부이사장, 학교발전기금 2천만 원 기탁
    고신대학교 후원이사회(이사장 서일권) 장상환 부이사장(잠실중앙교회)이 학교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고신대학교 후원이사회는 고신대학교가 기독교대학으로서 신앙의 정통과 생활의 순결을 겸비한 다음세대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비전에 동참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나가기 위한 후원 모임으로, 신앙의 선배들의 실천적인 사랑을 후대에 물려주는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장상환 부이사장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끌어 갈 다음세대가 교단의 자랑인 고신대학교에서 올바른 신앙과 가치관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여 사회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기금을 기탁했다. 안민 총장은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을 위해 달려와 주신 장상환 부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바른 교육으로 올바른 삶의 가치관을 가진 예수님의 제자들을 양육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신대학교는 후원이사회와 함께 영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차세대 기독인재를 양성하는 기독교대학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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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동서대-부산국제교류재단 업무 협약 체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12일 뉴밀레니엄관 글로벌룸에서 부산국제교류재단과 지역 공공외교 및 개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동서대학교가 향후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부산지역의 강점을 살린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자는 데 뜻을 함께해 성사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부산 도시 기반의 국제협력에 관한 연구, 사업 및 교류 활동 ▲공공 외교 및 개발협력 분야 사업 기획과 수행, 분야별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행사 ▲양 기관 간 인적 및 물적 자원 등의 상호 교류와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동서대는 교육·연구·산학활동을 확대해 동서대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한 개발협력 사업 발굴과 이에 적합한 인재 양성 플랫폼 구축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국내외 네트워크와 국제화 역량을 활용해 함께 새로운 교류협력 사업을 개발해 추진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와 양 기관은 물론 부산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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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고신대병원 최영일 교수,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 간담췌외과 최영일 교수가 2021년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 및 54차 정기학술대회(HBP Surgery week 2021)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의 논문은 ‘복강경간절제술에서 펜로즈 드레인 튜브를 이용한 프링글 술식의 유용성’에 관한 내용이다. 개복 간 절제술에 사용 되는 프링글 술식을 복강경 간 절제술 시에도 간단한 기구를 이용해서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발표함으로써 복강경 간절제술 집도의들에게 새로운 수술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프링글술식은 개복 간 절제 수술에서 출혈을 줄이는 기법으로, 1908년 영국 글래스고우의 외과의사 프링글(Pringle)에 의하여 도입된 간외과수술의 대표적 기법이다. 간으로 들어가는 혈류를 차단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출혈을 감소시켜 간 파열 환자들의 수술 성공률을 높였으며 현재까지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 수술법이다. 최 교수는 아산병원 간이식 전임의를 거쳐 2015년부터 고신대복음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간이식과 신장이식 수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고신대복음병원은 2015년 간이식 수술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생체 부분 간이식 및 뇌사자 간이식 수술을 60례 이상 기록했다. 특히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2016년 혈액 불일치 간이식 수술도 성공하는 등 간이식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으로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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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손양원기념사업회, ‘손양원 UCC 및 손양원 독후감 공모전’개최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의 사랑실천과 애국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한다. 사단법인 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이사장 정주채 목사)는 손양원 목사 순교 70주년을 기념해 ‘사랑과 애국정신’이라는 주제로 손양원 UCC 및 손양원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UCC 부문은 동영상, 애니메이션, 플래시 형태의 창작물로 3분 이내의 동영상(100MB 이내)을 유튜브에 올린 후 이메일(sonyangwon0928@daum.net)로 접수해야 한다. 독후감 부문은 ‘나의 아버지 손양원’(손동희 저)과 ‘소설 손양원-사랑과 용서’(유현종 저)를 읽고 중‧고등학생 A4 2~3자, 대학생과 일반은 A4 3~4매(바탕체 10포인트, 160간격)의 원고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심사결과는 9월 15일 발표예정이다. 한편, 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는 오는 6월 6일 오후 2시 30분 칠원교회에서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 순교 70주년 기념감사예배’를 가진다. 기념사업회 회장 이성구 목사는 “손양원 목사님의 삶은 세계에서도 높이 평가받는다. 그 분의 정신이 이어지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면서 “오는 9월 28일은 손 목사님이 순교하신 날로 71주년이 된다. 70주년을 맞아 여러 가지 계획이 있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축소하며 비대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손 목사님의 정신이 널리 알려지고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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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한국생명의전화 제9대 이사장에 강용규 목사 선임
    한국생명의전화의 신임 이사장으로 한신교회 강용규 목사가 선임됐다.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한신교회에서 열린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강용규 이사장이 전임 이사장인 이성희 목사로부터 이사장 자리를 이어받았다. 강용규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생명을 살리는 일이 엄중해진 시기에 이사장이라는 직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 사회의 버팀목이 돼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맡은 소명을 다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강용규 이사장은 WARC(세계개혁교회연맹) 동북아대회 회장,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국제선교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신교회 담임목사이자 동북아교회와선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생명의전화는 1976년 9월 개원해 국내 전화상담기관의 모태가 됐으며, 24시간 365일 자살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왔다. 전국공통상담전화 1588-9191, 한강 다리 위에 설치돼있는 SOS생명의전화, 사이버상담 등을 포함한 상담사업과 자살예방센터, 자살자유가족센터와 같은 여러 전문기관을 운영하며 자살예방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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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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