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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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피해] “교회의 배려가 아쉽습니다”
    신앙이 좋은 A씨의 소원은 믿음을 가진 며느리를 맞이하는 것이었다. 다행히 소원이 이뤄져 믿음의 며느리가 들어왔고, 2004년 아들 가정이 다니는 B 교회로 옮겨 아들 내외와 함께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 왔다. 하지만 작년 교회에서 광고 시간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라며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 며느리의 이름이 있었다. A씨는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일방적인 발표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10년 동안 다녔는데, 교회가 최소한 나에게 귀뜸이라도 해 주고, 사실 확인을 해 왔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이 깊지 않은 남편은 그 이후 시험에 들어 B 교회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고 말했다. 우려는 사실이 되었고, 아들 내외와 손자까지 신천지에 빠진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시간이 흘러간 후 남편도 신천지에 빠지게 됐다. A씨는 “교회가 어느 정도 배려가 있었다면 남편까지는 신천지에 빠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지금은 가족이 모여도 자신은 외톨이로 전락했다고 한다. “다들 나를 피합니다. 가족 모임이 있어도 제가 있으면 불편해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신천지가 저를 투명인간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며 신천지를 원망했다. 이후 A씨는 심한 우울증과 스트레스로 힘든 나날을 보내왔다. 상처받은 B 교회를 떠났고, 신앙의 방황이 있었지만, 다행히 다른 교회에서 잘 정착했다. 하지만 지금도 B 교회를 생각하면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교회가 조금만 저희 가정을 배려했다면 남편이 신천지에 빠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저 또한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을 겁니다.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가족까지 벌레 취급해서는 안됩니다”며 “아무리 큰 죄를 지은 사람도 구원의 대상이지 않습니까? 이런 이중적인 교회의 태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는것 같습니다”며 안타까워 했다.
    • 이단
    • 신천지회심자
    2015-08-13
  • [목회자 칼럼] 탈진과 회복 (16)
    탈진에서 회복할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치유를 받는 것이다.사람들은 〈치유, 회복〉을 위하여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소금 먹은 사람이 물을 찾고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고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하는 것이 사람의 본능이다. 인생길에서 뜻하지 아니한 사연으로 말미암아 지치고 쓰러져가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양한 도움의 손길들을 준비하시고 또 때를 따라 보내어 주신다. 그것은 사람일 수도 있고 음식일 수도 있고 의술과 약 일 수도 있다. 그리고 다양한 자연 환경일 수도 있다.실제로 사람(가족, 친구, 지인, 교우 ...)을 통하여 큰 도움을 받아 예상과 기대 이상으로 큰 효과를 거두는 경우들도 많이 있다. 깨끗한 물과 좋은 음식을 통하여 원기를 회복하면서 탈진에서 벗어나는 미담들도 있다.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아름다운 자연속으로 들어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꾸준히 산책과 등산을 함으로써 건강이 회복돼 떠나 왔던 자신의 위치나 직무로 돌아가는 아름다운 사례들도 있다. 좋은 의사를 만나고 자신에게 잘 맞는 약을 만나서 꾸준히 치료를 받는 중에 회복되는 경우들도 분명히 있다.그러나 우리가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주목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대한 선물로 보내주신 〈성경〉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오늘 우리 시대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반성하고 새롭게 깨달아야 할 것〉이 한 가지 있다고 한다면 우리들이 시간이 갈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하고 있는 점이다.욥은 욥기 23:12에서 “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 라고 고백 하였다. 욥은 하루의 일정한 (세 끼) 식사보다 〈하나님의 입의 말씀〉을 더 귀히 여겼다. 욥은 평소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 하였다. 욥은 동방의 이름 있는 부자였다. 그가 거느린 일군들 숫자가 엄청났다. 자식들도 10남매였다. 요즘 말로 바꾸면 욥은 대 기업의 총수였다. 매일의 일과가 얼마나 빡빡하였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은 〈매일의 말씀 묵상〉에 우선순위를 두었다. 욥이 극심하고 중대한 고난을 이겨 낼 수 있었던 힘은 〈말씀 묵상〉에 있었던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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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3
  • [시사칼럼] 개혁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8월 6일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취임 후 네 번째입니다(2013.3.4/2014.1.6/2014.5.19). 광복 70주년 및 임기반환점을 앞두었기 때문인지 몰라도 담화문은 자못 비장하고 절박했습니다. “지금 세계 경제는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급격히 재편되면서 각국의 생존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3~4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통절한 상황분석입니다. “절실하다”는 말이 두 차례, “절체절명” 1회, “간곡하게 요청/부탁합니다”란 말은 무려 다섯 번이나 나옵니다. 그러면서 제시한 것이 바로 공공·노동·교육·금융 4대 ‘개혁’입니다. 매우 시의적절할 뿐만 아니라, 담화문에서 대통령이 제시한 몇 가지 원칙은 아래와 같이 한국교회에도 의미심장한 울림(echo)입니다. 첫째, 개혁의 절박성(切迫性)입니다. “고질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우리나라가 세계경제의 주역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제 전반에 대한 대수술이 불가피합니다”(담화문, 이하 생략). 한국 교계에도 너무나 적실(適實)한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교회를 개혁해야 한다는 원칙론에 있어서만큼은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고질적인 적폐(積弊)에는 근본적인 대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인식과 의지를 갖고 있는 경우는 드문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 우리가 가고자 하는 개혁의 길은 국민 여러분에게 힘든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와 후손들을 위해서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입니다.” 공감합니다. 비록 아픔이 있어도 환부를 도려내고 치료해야 살아나지 않겠습니까? 둘째, 개혁의 연대성(連帶性)입니다. “(개혁은) 국민 여러분의 동의가 있어야 하고 적극적인 동참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한 배를 타고 있는 운명공동체라는 인식으로 힘을 모아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혁신과 개혁의 동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세상 사람들도 이럴진대 하물며 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야하는(엡 2:21~22) 교회공동체는 어떻겠습니까? “대승적인 결단이 필요합니다. 조금씩 양보와 타협의 정신을 발휘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교회는 더욱 그러합니다. ‘우리만 교회다’라는 식의 개(個)교회주의(individualism)는 그만 벗어던져야 합니다. 한국교회 전체의 생존과 부흥을 위해 교단과 계파를 초월해서 서로 관용하고 양보하여 종교개혁의 정신, 우리가 나온 샘의 근원으로 다시 함께 돌아가야(ad fontes) 할 때입니다. 셋째, 개혁의 혁신성(革新性)입니다. “낡은 시스템과 관행··· 보신주의에 안주”하지 말고, “혁신과 아이디어”로 “우리 안에 내재된 창조적 기질과 역량을 재발견하고, 국민 개개인이 창의력을 발현 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개혁의 성패를 좌우한다 했습니다. 사실 “창조적”이라는 말보다 더 성경적인 용어가 어디 있습니까? 개혁은 때로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를 수반합니다. 노아 홍수 사건을 생각해 보십시오. 예루살렘 멸망 사건은 또 어떻습니까? 이제 우리도 혹 본질과 무관한 낡은 관행과 전통에 안주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교회개혁’이란 기존의 전부를 다 뜯어 고치자는 것이 아니라, 썩어버리고 일탈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고치겠노라는 고백이요 결단임을 분명하게 마음에 새기고(ecclesia reformata semper reformanda), 회(悔)하고 개(改)하는 교회들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개혁은 이제 더 이상 어떤 한 사람이나 집단의 주장이나 의견이 아니라 모두가 공유하고 가야 할 당위요 과제라는 사실을 이번 대통령 담화로부터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원래 세상은 스스로 개혁하기 힘듭니다(사 53:6). 교회개혁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 또 있습니다. 교회개혁은 교회 자체를 정화할 뿐 아니라 부패하고 오염된 세상을 순화시키는 영적 정수기 역할을 감당하기 때문입니다. 개혁이 절실합니다(절박성), 우리 함께 기도하고 힘을 합쳐(연대성), 곪은 부위를 잘라내고 새살 돋게 하는(혁신성) 교회와 세상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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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3
  • [소강석 칼럼] 지성을 넘어 영성으로
    이어령 교수와 식사를 하며 장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 후부터 여러번 만남을 가졌고 자주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이요, 한 시대를 풍미한 위대한 문사답게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언변을 소유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그가 세례를 받고 예수님을 영접한 사건은 한국교회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신선한 도전과 희망을 주었다. 그가 하나님을 영접하기까지는 딸 민아씨의 영향력이 컸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방검사로 활동하던 민아씨가 갑상선암 판정을 받고 유치원에 다니던 어린 손자가 자폐아로 판명이 난 것이다. 갑자기 몰아닥친 고난의 세월. 그러나 민아씨는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나긴 투병기를 거쳐 완치에 이르고 눈물로 신앙을 간증했다.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신비로운 영성 체험과 딸의 기적적인 고침에 이어령 선생은 변화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딸에게 해줄 수 없었던 것을 선물해주신 하나님을 이성을 넘어 영성의 차원에서 만난 것이다. 일부 지성인과 언론들이 한국 교회를 비판하고 조소거리로 삼고 있는 이때 그의 개신교 귀의는 한국 교회의 기쁨이요, 큰 의미가 아닐 수 없다. 그분은 자신의 회심의 동기를 하늘의 위대한 절대자 창조주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인간은 이성만을 의지하면 3차원 세계 이상을 올라갈 수 없다. 박사학위 수십 개를 가지고 있어도 4차원, 혹은 그 이상의 세계로 나아가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인간의 이성으로 인식의 영역을 초월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건 불가능하다. 하나님을 만났다고 하더라도 철학적인 하나님이든지, 이성으로 이해한 하나님에 불과할 뿐이다. 하나님을 만나려면 이성을 넘어 영성으로, 적어도 4차원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방검사로 활동하던 딸 민아씨가 갑상선암 판정을 받고 투병을 하게 되었다. 더구나 자폐아로 판명이 났던 어린 외손자마저 잃고 말았다. 그의 인생에 갑자기 고난의 폭풍이 몰아쳤다. 이어령 교수는 딸의 고난 앞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초라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투병 중에도 오히려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민아씨를 보며 “나의 딸이 저토록 사랑하는 하나님, 내가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을 때 딸을 위로하여 주었던 하나님, 딸을 위해서라도 하나님을 믿어야 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그는 실제로 이성을 넘어 영성의 차원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세례를 받기에 이른다. 그리고 딸 민아씨는 투병기간을 거쳐 하나님의 품에 안기게 되었다. 나는 장례예배를 참석하여 눈물로 기도 하였다. 그 자리에 오래 머물며 이어령 교수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딸이 만났던 하나님, 그리고 자신이 만났던 하나님에 대하여 눈물을 글썽이며 많은 이야기를 하였다. 딸의 죽음을 하나님 앞에서 이성으로 판단치 않고 영성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이성의 노예가 돼 하나님을 모르고 교회를 이성의 잣대로만 재려고 한다. 또 하나님을 만났다고 하는 사람들도 이성적으로만 이해하려고 하니 신비로운 영성의 세계로 나아갈 수 없다. 자기 지식, 재주, 능력, 경험의 테두리 안에서만 살 수밖에 없다. 그러나 4차원, 혹은 그 이상의 세계를 사는 사람은 창조적인 기적을 경험한다. 물론 우리의 세계는 영성뿐 아니라 이성의 부분도 있다. 그것마저도 부인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성을 넘어 광활한 영성의 세계로 나아가야 하리라. 이성을 넘어 영성의 세계로, 지성을 넘어 영성의 언덕에 올라서야 하리라. 이성의 한계를 넘어선 신비로운 세계가 눈부신 빛으로 그대를 안아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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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3
  • [성서연구] 수련의 계절(디모데전서 4장 7-8절)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 모처럼 얻은 시간을 이용하여, 또 폭염을 피할 마음으로 사람들마다 사방으로 떠나는 때입니다. 골짜기마다, 바닷가마다 정겨운 사연을 가진 이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공항도 북새통입니다. 올 여름 휴가는 국내에서 보내자는 외침이 공허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바야흐로 휴가의 계절입니다. 그러나 교회에서는 이때가 휴가철이 아닌 수련의 계절입니다.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수련회를 마친 교회도 있고, 한창 진행 중인 교회도 있을 것입니다. 혹은 여름을 통해 단기선교를 떠난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휴가를 보낸 사람과 수련을 한 사람들이 맞이할 그 후의 시간은 다를 것입니다. 휴가를 즐긴 사람들 중에는 휴가로 원기를 회복하고 다시 열정으로 일상에 복귀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혹은 소홀했던 가족들 사이에 모처럼 깊은 대화와 사랑이 오가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역효과도 있을 것입니다. 휴가 기간에 미뤄 놓았던 일들이 새로운 압박을 가할 것이고, 휴가 때 가족 간에 언쟁이라도 했다면 감정을 푸는 데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혹은 과다지출을 했다면 메워 넣는 것도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반면에 남들이 놀고 쉬는 시간에 자기 수련에 열정을 쏟은 사람은 그 시간이 끝날 무렵 가슴이 뿌듯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간 모자랐던 영적, 정신적, 육체적 부분을 보충함으로써 그 후에 더 힘차게 살 수 있는 준비가 갖추어질 것입니다. 이 여름을 수련의 계절로 살았으면 합니다. 구한말에 우리나라에 온 선교사들이 땀을 흘리면서 정구를 하는데, 이 모습을 본 고종임금이 묻기를 “왜 아랫것들에게 시키지 않고 힘들게 직접 하는고?”라고 했다고 합니다. 조선 후기 우리는 수련을 몰랐습니다. 편안하게 앉아 있는 게 최고라 여겼습니다. 그 결과 국가의 문물이 뒤져 결국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습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 주인의식을 갖는다면 몸과 정신과 영혼을 힘을 다해 수련해야 할 것입니다. 어느 분이 블로그에 <주인과 머슴의 차이>에 대해 올린 글을 보았습니다. <주인은 스스로 일하고 머슴은 누가 봐야 일한다. 주인은 미래를 보고, 머슴은 오늘 하루를 본다. 주인은 힘든 일을 즐겁게 하고, 머슴은 즐거운 일도 힘들게 한다. 주인은 내일을 위해 오늘의 고통을 참고, 머슴은 내일을 위해 오늘의 고통을 피한다. 주인은 소신 있게 일을 하고, 머슴은 남의 눈치만 본다. 주인은 스스로 움직이고, 머슴은 주인에 의해 움직인다. 주인은 자신이 책임을 지고 ,머슴은 주인이 책임을 진다. 주인은 알고 행동을 하고, 머슴은 모르고 행동한다. 주인은 일 할 시간을 따지고, 머슴은 쉬는 시간을 따진다. 주인은 되는 방법을 찾고, 머슴은 안 되는 핑계를 찾는다.> 신약성경 디모데전서 4장 7-8절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섬기는 경건한 일에 스스로를 훈련시키십시오. 육체의 훈련은 약간의 도움을 주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경건의 훈련은 모든 일에 유익합니다. 경건은 이 세상에서의 생명뿐 아니라, 앞으로 올 세상에서의 생명도 약속해 줍니다.> (쉬운성경) 무엇보다 그리스도인들은 경건의 훈련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말씀을 통해 주님을 대면하고, 기도를 통해 주님의 뜻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님 뜻에 따르지 못하는 우리 자신을 초달해야 하겠습니다. 단정하고 품위 있는 그리스도인, 말이 아닌 사단을 굴복시킬 능력을 가진 실력파 그리스도인이 되는 일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이 여름 우리 모두 육체뿐만 아니라, 우리 영혼을 수련하는 데 힘쓰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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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3
  • 고신대복음병원, 암 환자 대상 예방접종 강좌 인기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8월 3일(월) 병원 7층 회의실에서 가정의학과 최종순 교수를 초청해 ‘암환자에 꼭 필요한 예방접종’, ‘암환자에 필요한 고용량 비타민 치료’를 주제로 무료 시민건강강좌를 열었다. 이날 강좌에는 입원환자 및 보호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 후 질의응답을 통해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순 교수는 개인의 건강관리의 가장 기본은 예방이며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라면서 “면역력이 약한 환자일수록 예방접종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암환자들에게 추천되는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폐렴구균, 대상포진, 간염, 파상풍·디프테리아 등이다. 모든 암환자들은 독감, 폐렴의 예방접종은 기본이며 간암, 담도암, 췌장암 환자의 경우에는 A, B형 간염주사를 맞아야 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생 백신이므로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중이거나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치료 2주 전부터 치료 3개월 후까지 암환자와 가족 모두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접종 횟수는 1회 접종 후 10년 후에 재접종을 하게 된다. 접종을 원할 때는 향후 치료계획 등에 대해 주치의와 충분히 상담한 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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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3
  • 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 미국서 태권도시범 펼쳐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이정기) 선수단 19명은 지난 7월 23일(목)부터 8월 3일(월)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주 Mountain View를 중심으로 산재한 체육인들의 현장들과 교회 사역지를 중심으로 총 8번에 걸쳐서 시범과 세미나를 가졌다. 특히 3일째 섬김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홈리스들이 가장 많은 우범지역이지만 해당 시의 요청으로 멋진 시범 공연을 펼치면서 한국의 문화와 하나님의 사랑을 풍성하게 나누기도 했다. 마지막 날, Mountain View park에서 개최된 태권도 페스티발에 참여한 수많은 이들이 시범이 마쳐질 때에 하나님의 사랑 앞에 무릎을 꿇는 귀한 시간이었다. 금번 태권도선교학과 선수단을 직접 인솔한 이정기 학과장은 “미국 땅 역시 21세기에 가장 강력한 영적 공격인 동성 결혼 합법화와 동시에 미국 교회 신자율이 3%도 채 되지 않는 그야말로 주목해야 할 선교지가 됐다. 이곳에 태권도 선교는 너무나도 효과적인 복음의 매개체였다”며 “매년 섬겨달라는 요청이 있기에 함께 기도하며 준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갈수록 태권도선교가 세계현장에서 너무나 필요한 만큼 제대로 선교 사역을 준비하고 학생들이 훈련할 학교의 체육관 건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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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3
  • 경남지역 장로연합회, 고신대 발전기금 5백만 원 전달
    경남지역 9개 노회 장로연합회 회장 옥부수 장로(전국장로회 서기)가 지난 3일(월)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에 학교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옥부수 장로는 “말씀과 기도로 세워진 고신대학교가 참신앙의 제자를 양육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서 가일층 분발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전광식 총장은 “신실한 믿음의 청년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청년사역과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지난 번 거제, 통영, 고성지역 후원회 회장재임기간에도, 저희 학교에 많은 도움을 준바 있다고 들었는데, 금번에 또 귀한 후원으로 학교발전에 동참해준 옥부수회장과 경남지역장로회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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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3
  • 고신총회 제65회 총회 후보자 소견발표회
    예장고신 총회(총회장 김철봉 목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만두 목사)가 주관하는 제65회기 총회 임원, 사무총장, 유지재단 감사, 학교법인 감사 공명선거 서약 및 후보 소견 발표회가 지난 8월 4일(화) 고신의대 강당에서 개최됐다. 선거관리위원회 서기 김종선 목사의 사회로 위원장 김만두 목사의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2부 공명선거 서약식에서는 모든 후보들이 나와 손을 들고 공명선거 서약식을 거행했으며, 기호추첨과 총회장 후보 신상현 목사와 목사부총회장 후보 배굉호 목사, 장로부총회장 후보 김진욱 장로와 장태휘 장로 등 회장단 후보들과 사무총장 후보 구자우 목사와 양승환 목사가 각각 소견발표를 했다. 신상현 목사는 교단의 본질 회복과 교회 순수성 회복, 역동적 교단 지향, 진리수호 대처, 쇄신과 개혁을 강조했고, 배굉호 목사는 개혁주의 신학 확고와 고려와의 통합 완결, 통일문제 대비 등을 강조했으며, 김진욱 장로와 장태휘 장로는 장로 영성회복과 교회의 시대적 사명 감당을 각각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선거 기호추첨 결과는 다음과 같다.△총회장 후보 : 신상현 목사(울산노회, 미포교회) △부총회장(목사) 후보 : 배굉호 목사(동부산노회, 남천교회) △부총회장(장로) 후보 : 기호 1번 김진욱 장로(서부산노회, 모라중앙교회), 기호 2번 장태휘 장로(경동노회, 읍천교회) △서기 후보 : 박영호 목사(경남노회, 새순교회) △부서기 후보 : 권오헌 목사(동서울노회, 서울시민교회) △회록서기 후보 : 김홍석 목사(수도노회, 안양일심교회) △부회록서기 후보 : 기호 1번 정태진 목사(진주노회, 진주성광교회), 기호 2번 박영삼 목사(동대구노회, 서울시민교회) △회계 후보 : 서일권 장로(부산노회, 제5영도교회) △부회계 후보 : 우신권 장로(서울노회, 서울보은교회) △사무총장 후보 : 기호 1번 양승환 목사(수도남노회, 성남중앙교회), 기호 2번 구자우 목사(부산노회, 총회본부) △유지재단 장로 감사 후보 김충무 장로(수도노회, 말씀전원교회) △학교법인 목사 감사 후보 기호 1번 오병욱 목사(충청노회, 하나교회), 기호 2번 김경헌 목사(서부산노회, 개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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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3
  • 전국에서 모여든 포도원교회 하기수련회
    폭염으로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이곳은 포도원교회다. 교회 마당에 대형 에어바운스로 수영장을 만들어 물놀이를 하게 했는데, 여기서 신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동네를 가득 메웠다. 포도원교회(담임 김문훈 목사)는 지난 8월 2일(주일)부터 5일(수)까지 교회에서 하기수련회를 개최했다. 7월 말부터 8월 첫 주는 휴가 피크타임으로, 피서지로 떠난 성도들 때문에 수련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많을지 의문이었다. 그러나 인천, 강원, 전라도 등 전국에서 모여든 성도들, 인근 지역에서 수련회 개최가 힘든 작은 교회 등 3천여명의 성도들이 모여 교회를 가득 메웠다. 특히 낮 프로그램은 유아부, 초등부, 청소년부를 위한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수련회를 기획했다. 3차례의 새벽기도를 비롯해 성경골든벨, 주제특강, 성경탐구, 성경유물세미나 및 전시회, 창조과학,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저녁집회는 ‘하나님의 뽕짝가수 구자억 목사 공연’, 악동뮤지션 부모 ‘힐링맘 자녀교육세미나 이성근 주세희 선교사’, ‘장경동 목사 초청 부흥회’를 가졌다. 김문훈 목사는 “지난 5월 어린이날 행사를 기획하면서 황금연휴라 가능할지 의문이었다. 그러나 막상 외출을 하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다. 주변을 둘러보면 부부 휴가 일정이 맞지 않아서, 혹은 일 하기 바빠서 휴가를 가지 못하는 가정이 많았다. 그래서 수련회를 통해 아이들에겐 즐거움을, 어른들에겐 은혜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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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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