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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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본부 건물 이전 반대’ 대규모 항의 시위
    지난 16일 오전 10시 부산시 연제구 연산2동 이마트 옆 부지 앞에서 300 여명이 넘는 대규모 ‘신천지 본부 건물 이전 반대’ 시위가 펼쳐졌다. 신천지 안드레지파가 본부 건물을 광안동에서 연산2동으로 이전하는 것을 이 곳 주민들이 대규모 반대 시위를 펼친 것이다. 이날 관심을 끈 것은 기독교계 단체보다 이 지역 시민단체들의 모습이 월등히 많았다는 것이다. 신천지본부건물건축반대 부산시민연대 산하 12개 단체가 이날 시위 현장에 나와 목소리를 높였다. 이 단체 중 굳이 기독교 단체로 분류해야 한다면 ‘신천지 피해자 가족 모임’ 정도. 나머지 11개 단체는 이 지역 단체들이다. 물론 이 안에는 기독교인들이 상당수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지역 수많은 기관들이 신천지 본부 건물 이전을 반대하는 것은 현재 진행 중인 재판과 건축 인허가를 담당하는 연제구청 등에 교계의 목소리가 유리하게 작용 할 수 있다는 여론이다. 법원에서 현장 검증 이날 법원에서 현장검증을 나왔다. 연제구청이 건축심의를 해 주지 않자, 신천지 측이 부산지방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달 24일 첫 공판에서 신천지 측에서 현장검증을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당시 연제구청은 교통유발과 학습권 침해 등을 이유로 내세웠고, 신천지 측은 현장 검증을 통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현장검증을 신청했다. 재판부가 이 주장을 받아들여 이날 현장검증이 이뤄졌다. 판사와 양쪽 변호사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현장 검증이 이뤄졌다. 서로 간 입장을 주장하며 건축부지를 둘러봤다. 현장에 있던 시위자들은 침묵 시위로 일관했기 때문에 현장 검증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까? 앞으로 싸움은 지루한 법정 공방이 될 전망이다. 법원은 이달 29일 공판을 재개한다. 연제구청이 ‘건축 심의’ 자체를 받아들여 주지 않기 때문에 법원이 일단 심의를 하라는 결정을 내리게 될 전망이다. 법적으로는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제구청이 지역민들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심의 신청’을 가지고 항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최종적으로 심의를 받아들여줘도 ‘건축허가’에 관련한 재판도 진행 될 전망이다. 이 경우도 서로간의 항소로 인해 상당한 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신천지본부건물 건축반대 부산시민연대 측도 “최종적인 결정은 짧아도 3년, 길게는 5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관계자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우리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저들은 이만희가 살아있을 때 건축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조급한 건 저쪽”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기자에게 다시 질문을 했다. “5년 뒤 이만희가 살아있을까요?”
    • 뉴스
    • 뉴스초점
    2015-10-22
  • 통합 연금재단 사태, 결국 수급자들만 신용불량자 위기
    예장통합 연금재단 사태의 파장이 커지면서 결국 은퇴 목회자들이 피해를 겪게 됐다. 지난 100회 총회에서 연금재단의 기존 이사 전원을 해임하고 새 이사진을 구성했다. 기금 위탁운영을 결의하는 등 연금재단 개혁에 나섰다. 그러나 해임된 김정서 전 이사장은 연금재단 이사회의 이사 선임 권한은 이사회에 있다면서 총회 결의가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이를 따르지 않는 상황이다. 총회연금재단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에서 전 이사장이 인감 변경 신청과 주거래 은행의 비밀번호를 임의로 바꿔 10월분 연금을 지급할 수 없는 상황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연금재단 사무실은 전 이사장 측에서 용역을 동원하면서 신 이사회와 연금 가입자들의 출입을 막고 있어 신 이사회와 재단 직원들은 임시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김정서 전 이사장 측은 사무국장이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몰래 빼돌려 전산기능의 마비로 연금지급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주장하면서 신 이사회 책임으로 떠넘겼다. 그러나 김 전 이사장 측은 정족수 미달로 이사회를 열 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 사태의 피해는 오롯이 은퇴 목회자들의 몫이 되고 말았다. 상당수 목회자들의 연금이 100만 원 미만으로 알려져, 은퇴 목회자들의 생계가 파탄 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된다면 다음 달 연금지급도 불투명한 상태다. 은퇴 목회자들의 절규가 허공에 흩어지고 있다. 노후대책으로 수십 년 연금을 불입한 가입자들은 답답하기만 하다. 더이상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된다. 예장통합 제100회 총회는 화해 총회다. 공권력 투입이 해결의 실마리가 돼서는 안 될 것이다. 화해를 거부하는 것은 해결이 될 수 없다. 구 이사회는 이제 내려놓아야 할 때다. 신 이사회도 조속히 수습에 들어가 수급자들이 더 이상 생계의 위협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은퇴 목회자들을 생계형 신용불량자가 되게 해서는 안 된다.
    • 오피니언
    • 사설
    2015-10-22
  • 마찰음이 들리는 부기총 임원 집행부 이래도 되는가?
    부기총(부산기독교총연합회) 실무 임원회 사무총장 박은수 목사가 6월부터 사임서를 제출해 1달여 남은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집행위원장을 사무총장이 해야하는데도 집행할 책임자가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19일 해운대 모처에서 부기총 실무임원진들이 1박 2일간 수련회를 하면서 가장 핵심되는 트리문화축제 집행위원장이 사임한 문제를 놓고 토론하였다. 임원들은 집행에 차질을 오게 할 수 없다며 집중적으로 의논하다가 대표회장이 박은수 사무총장을 만나 해결하도록 했다. 한편 회계인 김점태 장로도 고신 부산노회 부노회장 직책을 맡아 회계직 사임서를 제출했으나 트리축제 회계는 부회계 김경호 장로가 맡아 수고하기로 하고 김점태 장로는 회계직 사임을 일단 반려됐다. 지금 이성구 대표회장 체제 집행부가 사소한 소통과 신뢰의 부족으로 기우뚱하는 마찰음이 들리고 있다. 앞으로 남은 몇가지 사업에 차질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일반 임원들의 의견이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 금년 새 집행부 임원회가 출범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도 지난 총회에서 목사 상임회장과 장로 상임회장 동수로 뽑아 임시총회에서 인준을 받기로 했다. 그러나 목사 상임회장들 세사람은 뽑았으나 차기 상임회장은 누가 되는지는 아직 미지수고 또 그들 자신이 누군지 모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한달 후 가장 큰 행사의 하나인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를 집행할 사무총장인 박은수 목사가 대표회장과의 소통부재로 사임을 했다. 사무총장이 할 일을 대표회장이 월권한 문제의 소지를 놓고, 서로 만나 소통하여 대화하면 될 것을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가장 소통이 잘 되어야할 핵심 브레인이 대화단절로 만나지 못해 행사에 차질이 빚어질까 실무진들의 고민이 쌓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회계, 회록서기 등이 줄줄이 사임이나 회의에 불참하는 사태는 부기총 임원진에 빨간 불이 켜지고 있다는 신호일 것이다. 이 일련의 책임은 대표회장에게 전가 될 수 있는 사안들이다. 아무리 유능하다고 해도 하나의 조직의 공동체를 잘 이끌지 못하는 리더는 유능한 지도자라고 볼 수 없다. 서로 대화하여 문제를 풀어나가면 될 사소한 문제를 바쁘다는 핑계로 대화를 단절하여 부기총 기능이 반쪽짜리로 전락해 버린다면 차기 총회나 법인이사회에서 책임론을 제기될 수 있을 것이다. 부기총은 부산교계의 대표기관이다.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은 접어두고 부산교계를 바라보며 헌신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오피니언
    • 사설
    2015-10-22
  • 목사, 장로부터 허리끈 조여야
    한국교회가 침체되고 있다고 한다. 교인 수가 급감하고 있다는 것은 결국 교회 재정도 급감하고 있음을 뜻한다. 교회 재정이 어렵다보니 교계 재정 전체가 어려운 실정이다. 교회의 재정적 여파는 노회, 총회, 각 기관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번 가을노회를 다니다보니 노회마다 예산안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부서를 통폐합해 예산을 줄이고, 각 부서마다 불필요한 지출을 막자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고신 중부산노회에서는 회의비에 지출되는 비용이 많다는 여론에 안용운 목사(온천교회)가 나서 “여기 참석한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서 동의하신다면 여비(교통비)를 반으로 줄이자”고 말했다. 교회 지도자인 목사와 장로들부터 허리끈을 조여야 힘든 위기를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 광야의 소리
    2015-10-22
  • 오만의 극치를 이룬 법인감사
    지난 9월 고신교단 총회에서 2표차로 법인감사로 당선된 오병욱 목사가 총회 석상에서 인사말로 “겨우 2표차로 감사로 당선된 오병욱 목사입니다”라고 서두를 꺼내자 총대들은 아직 깨닫지 못한 오만의 극치를 보인다며 여기저기에서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10월 15일 법인 고려학원 재단이사회에서도 감사 인준 투표에서 5:4로 부결되면서 법인감사를 못하는 형국이 되고 말았다. 법인이사회에서 인준을 해야 교육부와 등기부에 등재되고, 활동할 수 있는 현 정관에 의해 법인이사회에서의 부결은 곧 인준 거부로 비춰졌다. 아마도 차일피일 미뤄 내년 총회 전에 재론해서 다시 감사 인준 승인을 한다고 해도 1년은 못하고 반쪽짜리 감사가 될 수밖에 없다는 해석이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 광야의 소리
    2015-10-22
  • 행사 좀 짧게..
    손양원 목사 기념관 개관식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 군수,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다양한 사람들과 교계안에서도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참석한 사람들은 기념사업회에서 이날 행사를 잘 준비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라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옥의 티는 행사시간이 너무 길었다는 점. 야외행사라는 점을 감안했으면 이날 개관식이 너무 길었다는 느낌이었다. 1부 예배, 2부 개관식 3부 오페라 갈라 콘서트만 진행되었으면 좋았겠지만, 중간에 명예졸업장 수여식, 기념식수 등이 있었고, 개관식에서도 묵상의 벽 제막식과 커팅식 등이 나눠 참석자들이 지루했다는 지적이다. 다행히 초반 뜨겁던 햇빛도 구름에 가려 졌고, 사이 사이에 특송과 축가가 있어 좋았다는 반응이 우세했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 광야의 소리
    2015-10-22
  • [함께 생각해 봅시다] 생각할수록 위대한 이승만 대통령
    이승만 없었으면 건국이 어려웠고 좌우합작했으면 적화됐을지 몰라 해방 직후 국민의 대다수가 사회주의를 선호했다. 미국마저도 좌우합작으로 정부를 수립하라고 권유했다. 그러나 이승만은 한사코 반대하고 끝내 단독정부 대한민국을 수립하였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면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로 있었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세계를 휩쓴 사상은 좌우합작 사상이었다. 독일, 일본, 이탈리아 등에 대항해 이기기 위해서는 좌파든 우파든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는 명분은 어느 누구에 의해서도 부정될 수 없는 진리인 것 같았다. 그러한 민족대단결주의의 명분은 해방 후 우리 한반도에도 크게 영향을 끼쳤다. 북쪽이든 남쪽이든 좌파든 우파든 모두가 손잡고 통일 정부를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누구도 감히 다른 의견을 달수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민족주의의 대명분에는 무서운 함정이 있었다. 원래 우파성향의 사람들은 대체로 보수적이고 온건하다. 단결력과 투쟁력이 약하다. 반면에 좌파성향의 사람들은 대체로 단결력이 강하고 투쟁력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우파가 좌파와 손을 잡으면 우파가 좌파에게 먹히는 것은 당연하다. 그것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좌우합작의 연합정부를 세웠던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같은 동유럽국가들이 모두 공산화된 사실에서 잘 나타나고 있지 않은가. 중국에서도 장개석의 국민당과 모택동의 공산당이 이른바 국공합작을 했다가 중국대륙이 공산화되었던 것이다. 해방 후 한국 지도자들은 대부분 이같은 좌우합작의 위험성을 알지 못했다. 그 위험성을 밝히 알고 있는 지도자는 이승만이 유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생각하면 끔찍하지만 당시 미국도 좌우합작을 받아들이라고 권유했다. 그러나 이승만의 반공주의적인 태도는 단호했다. 이유는 조직력이 강한 좌파와 손을 잡으면 공산화될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이승만은 국내외적으로 온갖 역경을 딛고 악조건과 싸워 종내 한국문제를 UN으로 가져가게하여 UN이 1948년 5월 10일 한국 사상 처음으로 자유선거를 치르게 되었다. 1948년 7월 20일 이승만은 새로 구성된 국회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되고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 수립 선포식을 가졌다. 그랬으나 가을에 열리는 UN총회에서 승인받는 것이 문제였다. 반대표를 던질 위험성이 있는 나라가 적지 않았다. 이승만은 국가 승인을 위해 온 힘을 기울였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개개인을 상대로 호소했다. 노력이 헛되지 않아 12월 12일 총회 마지막 날에 승인되었다 이승만, 생각해 볼수록 위대하지 않은가. 독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함께 생각해 봅시다.
    • 오피니언
    • 칼럼
    2015-10-22
  • 부산NCC 평신도 첫 여성 회장 선출
    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NCCB)는 지난 10월 18일(주일) 오후 5시 부산생명의전화 강당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오흥숙 원장(부산NCC 부회장)의 인도로 최인석 목사(부산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회장)가 기도, 방영식 목사(부산NCC 증경회장)가 ‘진실한 의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임대식 목사(부산NCC 증경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신임회장에 평신도로서는 처음으로 여성회장이 선출됐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선출된 임원은 ▲회장: 오흥숙 원장(부산생명의전화) ▲총무: 김경태 목사(평화마을교회) ▲감사: 최광섭 목사(성산중앙교회)이다. 한편, 이날 차입금 상환 및 재정 확보의 건은 실행위원회에 위임하기로 결의했고, 역사교과서국정화 문제에 대한 내용을 총회 참석자 일동의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결의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15-10-21
  • 손양원 목사 생가터 및 기념관 개관
    산돌 손양원 목사의 생가터와 기념관이 개관했다. (사)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회장 정주채 목사)는 지난 10월 20일 손 목사 생가인 경남 함안군 칠원읍에서 손양원 목사 생가를 복원하고 이를 추모하는 기념관을 개관했다. 1부 예배와 2부 개관식, 3부 송양원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기념사업회 이사 홍정길 목사가 ‘믿음으로 사는 인생’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홍 목사는 “오늘날 사람들은 믿음의 잣대를 자신의 기준에서 삼고 있다. 하지만 손 목사님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믿음을 가지고 사셨다. 그런 그 분의 믿음을 이 시대 우리가 본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개관식에서는 차정섭 함안군수의 환영사와 기념사업회 이사장 이만열 장로의 기념사 등이 있었다. 이만열 장로는 “남북이 분열되고, 동서가 대결하며 지역간 세대간 계층간의 갈등이 고조되어가는 우리 사회에 용서와 화해로 승화시키는 용광로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과거 손양원 목사가 1년 수학한 적 있는 창신고등학교에서 명예졸업장 수여식도 있었다. 명예졸업장은 그의 장녀인 손동희 권사가 나와 대신 수여했다. 손양원 목사 기념관은 부지 3,655평에 전시장, 갤러리, 카페테리아와 기념품 매장 기록물보관실, 사무실 등을 갖춘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되어 있다. 이곳에는 복원된 손 목사의 생가(30평)도 포함되어 있다. 기념사업회는 손양원 목사 기념관이 이념으로 분열되고 갈등으로 얼룩진 우리 사회 속에 용서와 화해, 평화를 상징하는 성지로 자리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 뉴스
    • 뉴스종합
    2015-10-21
  • 예장통합 연금재단 10월분 연금 미지급 사태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채영남 목사) 연금재단 사태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태의 파장이 커지면서 연금재단의 업무가 중지됐고 결국 750명의 수급자들에게 10월분 연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총회 TF팀과 총회연금재단 신임 이사회(이사장 전두호 목사), 연금가입자회 연금정상화대책위원회, 연금수급자회 비상대책위원회 등 대책위원회는 지난 16일(금) 100주년기념관에서 총회연금 정상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김정서 전 이사장 등 전 이사진에 대한 사퇴를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김정서 전 이사장이 총회 결의를 따르지 않고 지난 100회 총회 기간 서울로 올라가 사무국장 집무실에서 무단으로 인감을 가져가 인감 변경 신청을 하고 주거래 은행의 비밀번호를 임의로 바꿔 10월 연금 지급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대책위는 “연금재단 사무실을 김정서 전 이사장이 고용한 용역들에 의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어, 총회 본부 2층에 임시 사무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금수급자회 윤두호 목사는 “전 이사 4인에 대한 목사, 장로직 면직을 총회장에게 청원하고, 이들 이사 4명의 교회를 방문해 사퇴를 촉구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전두호 연금재단 신 이사장은 법적으로 연금 지불을 결정할 권리가 없는 상황이라면서 전 이사들이 사임서를 내는 것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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