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3(금)

전체기사보기

  • 목사, 장로부터 허리끈 조여야
    한국교회가 침체되고 있다고 한다. 교인 수가 급감하고 있다는 것은 결국 교회 재정도 급감하고 있음을 뜻한다. 교회 재정이 어렵다보니 교계 재정 전체가 어려운 실정이다. 교회의 재정적 여파는 노회, 총회, 각 기관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번 가을노회를 다니다보니 노회마다 예산안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부서를 통폐합해 예산을 줄이고, 각 부서마다 불필요한 지출을 막자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고신 중부산노회에서는 회의비에 지출되는 비용이 많다는 여론에 안용운 목사(온천교회)가 나서 “여기 참석한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서 동의하신다면 여비(교통비)를 반으로 줄이자”고 말했다. 교회 지도자인 목사와 장로들부터 허리끈을 조여야 힘든 위기를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 광야의 소리
    2015-10-22
  • 오만의 극치를 이룬 법인감사
    지난 9월 고신교단 총회에서 2표차로 법인감사로 당선된 오병욱 목사가 총회 석상에서 인사말로 “겨우 2표차로 감사로 당선된 오병욱 목사입니다”라고 서두를 꺼내자 총대들은 아직 깨닫지 못한 오만의 극치를 보인다며 여기저기에서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10월 15일 법인 고려학원 재단이사회에서도 감사 인준 투표에서 5:4로 부결되면서 법인감사를 못하는 형국이 되고 말았다. 법인이사회에서 인준을 해야 교육부와 등기부에 등재되고, 활동할 수 있는 현 정관에 의해 법인이사회에서의 부결은 곧 인준 거부로 비춰졌다. 아마도 차일피일 미뤄 내년 총회 전에 재론해서 다시 감사 인준 승인을 한다고 해도 1년은 못하고 반쪽짜리 감사가 될 수밖에 없다는 해석이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 광야의 소리
    2015-10-22
  • 행사 좀 짧게..
    손양원 목사 기념관 개관식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 군수,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다양한 사람들과 교계안에서도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참석한 사람들은 기념사업회에서 이날 행사를 잘 준비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라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옥의 티는 행사시간이 너무 길었다는 점. 야외행사라는 점을 감안했으면 이날 개관식이 너무 길었다는 느낌이었다. 1부 예배, 2부 개관식 3부 오페라 갈라 콘서트만 진행되었으면 좋았겠지만, 중간에 명예졸업장 수여식, 기념식수 등이 있었고, 개관식에서도 묵상의 벽 제막식과 커팅식 등이 나눠 참석자들이 지루했다는 지적이다. 다행히 초반 뜨겁던 햇빛도 구름에 가려 졌고, 사이 사이에 특송과 축가가 있어 좋았다는 반응이 우세했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 광야의 소리
    2015-10-22
  • [함께 생각해 봅시다] 생각할수록 위대한 이승만 대통령
    이승만 없었으면 건국이 어려웠고 좌우합작했으면 적화됐을지 몰라 해방 직후 국민의 대다수가 사회주의를 선호했다. 미국마저도 좌우합작으로 정부를 수립하라고 권유했다. 그러나 이승만은 한사코 반대하고 끝내 단독정부 대한민국을 수립하였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면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로 있었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세계를 휩쓴 사상은 좌우합작 사상이었다. 독일, 일본, 이탈리아 등에 대항해 이기기 위해서는 좌파든 우파든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는 명분은 어느 누구에 의해서도 부정될 수 없는 진리인 것 같았다. 그러한 민족대단결주의의 명분은 해방 후 우리 한반도에도 크게 영향을 끼쳤다. 북쪽이든 남쪽이든 좌파든 우파든 모두가 손잡고 통일 정부를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누구도 감히 다른 의견을 달수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민족주의의 대명분에는 무서운 함정이 있었다. 원래 우파성향의 사람들은 대체로 보수적이고 온건하다. 단결력과 투쟁력이 약하다. 반면에 좌파성향의 사람들은 대체로 단결력이 강하고 투쟁력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우파가 좌파와 손을 잡으면 우파가 좌파에게 먹히는 것은 당연하다. 그것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좌우합작의 연합정부를 세웠던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같은 동유럽국가들이 모두 공산화된 사실에서 잘 나타나고 있지 않은가. 중국에서도 장개석의 국민당과 모택동의 공산당이 이른바 국공합작을 했다가 중국대륙이 공산화되었던 것이다. 해방 후 한국 지도자들은 대부분 이같은 좌우합작의 위험성을 알지 못했다. 그 위험성을 밝히 알고 있는 지도자는 이승만이 유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생각하면 끔찍하지만 당시 미국도 좌우합작을 받아들이라고 권유했다. 그러나 이승만의 반공주의적인 태도는 단호했다. 이유는 조직력이 강한 좌파와 손을 잡으면 공산화될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이승만은 국내외적으로 온갖 역경을 딛고 악조건과 싸워 종내 한국문제를 UN으로 가져가게하여 UN이 1948년 5월 10일 한국 사상 처음으로 자유선거를 치르게 되었다. 1948년 7월 20일 이승만은 새로 구성된 국회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되고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 수립 선포식을 가졌다. 그랬으나 가을에 열리는 UN총회에서 승인받는 것이 문제였다. 반대표를 던질 위험성이 있는 나라가 적지 않았다. 이승만은 국가 승인을 위해 온 힘을 기울였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개개인을 상대로 호소했다. 노력이 헛되지 않아 12월 12일 총회 마지막 날에 승인되었다 이승만, 생각해 볼수록 위대하지 않은가. 독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함께 생각해 봅시다.
    • 오피니언
    • 칼럼
    2015-10-22
  • 부산NCC 평신도 첫 여성 회장 선출
    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NCCB)는 지난 10월 18일(주일) 오후 5시 부산생명의전화 강당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오흥숙 원장(부산NCC 부회장)의 인도로 최인석 목사(부산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회장)가 기도, 방영식 목사(부산NCC 증경회장)가 ‘진실한 의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임대식 목사(부산NCC 증경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신임회장에 평신도로서는 처음으로 여성회장이 선출됐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선출된 임원은 ▲회장: 오흥숙 원장(부산생명의전화) ▲총무: 김경태 목사(평화마을교회) ▲감사: 최광섭 목사(성산중앙교회)이다. 한편, 이날 차입금 상환 및 재정 확보의 건은 실행위원회에 위임하기로 결의했고, 역사교과서국정화 문제에 대한 내용을 총회 참석자 일동의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결의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15-10-21
  • 손양원 목사 생가터 및 기념관 개관
    산돌 손양원 목사의 생가터와 기념관이 개관했다. (사)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회장 정주채 목사)는 지난 10월 20일 손 목사 생가인 경남 함안군 칠원읍에서 손양원 목사 생가를 복원하고 이를 추모하는 기념관을 개관했다. 1부 예배와 2부 개관식, 3부 송양원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기념사업회 이사 홍정길 목사가 ‘믿음으로 사는 인생’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홍 목사는 “오늘날 사람들은 믿음의 잣대를 자신의 기준에서 삼고 있다. 하지만 손 목사님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믿음을 가지고 사셨다. 그런 그 분의 믿음을 이 시대 우리가 본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개관식에서는 차정섭 함안군수의 환영사와 기념사업회 이사장 이만열 장로의 기념사 등이 있었다. 이만열 장로는 “남북이 분열되고, 동서가 대결하며 지역간 세대간 계층간의 갈등이 고조되어가는 우리 사회에 용서와 화해로 승화시키는 용광로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과거 손양원 목사가 1년 수학한 적 있는 창신고등학교에서 명예졸업장 수여식도 있었다. 명예졸업장은 그의 장녀인 손동희 권사가 나와 대신 수여했다. 손양원 목사 기념관은 부지 3,655평에 전시장, 갤러리, 카페테리아와 기념품 매장 기록물보관실, 사무실 등을 갖춘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되어 있다. 이곳에는 복원된 손 목사의 생가(30평)도 포함되어 있다. 기념사업회는 손양원 목사 기념관이 이념으로 분열되고 갈등으로 얼룩진 우리 사회 속에 용서와 화해, 평화를 상징하는 성지로 자리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 뉴스
    • 뉴스종합
    2015-10-21
  • 예장통합 연금재단 10월분 연금 미지급 사태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채영남 목사) 연금재단 사태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태의 파장이 커지면서 연금재단의 업무가 중지됐고 결국 750명의 수급자들에게 10월분 연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총회 TF팀과 총회연금재단 신임 이사회(이사장 전두호 목사), 연금가입자회 연금정상화대책위원회, 연금수급자회 비상대책위원회 등 대책위원회는 지난 16일(금) 100주년기념관에서 총회연금 정상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김정서 전 이사장 등 전 이사진에 대한 사퇴를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김정서 전 이사장이 총회 결의를 따르지 않고 지난 100회 총회 기간 서울로 올라가 사무국장 집무실에서 무단으로 인감을 가져가 인감 변경 신청을 하고 주거래 은행의 비밀번호를 임의로 바꿔 10월 연금 지급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대책위는 “연금재단 사무실을 김정서 전 이사장이 고용한 용역들에 의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어, 총회 본부 2층에 임시 사무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금수급자회 윤두호 목사는 “전 이사 4인에 대한 목사, 장로직 면직을 총회장에게 청원하고, 이들 이사 4명의 교회를 방문해 사퇴를 촉구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전두호 연금재단 신 이사장은 법적으로 연금 지불을 결정할 권리가 없는 상황이라면서 전 이사들이 사임서를 내는 것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15-10-21
  • 고려학원 이사회, 오병욱 감사 부결
    고려학원 이사회(이사장 강영안 장로)가 지난 10월 15일 고신의대 김우미 신임학장 취임식을 마친 후 재단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 9명이 모인 가운데 지난 9월 총회 투표에서 겨우 2표차이로 법인 감사로 당선된 오병욱 목사에 대한 이사회 자체 투표를 실시 했다. 그 결과 5:4로 부결됐다. 반면 총회가 추천한 공인회계사 박철용 집사(서문교회)는 감사로 가결됐다. △오 감사는 왜 부결됐을까? 오병욱 목사는 금년 초만 해도 총회 사무총장 선거에 나갈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법인 감사 연임에 도전했다. 총회 중요 요직을 거친 인물이었기 때문에 사무총장 선거에 나가도 크게 이상할게 없는 그였고, 오히려 법인 감사직 연임은 그에게 무임승차라는 인식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총회 투표결과에서 김경헌 목사를 2표 차로 겨우 이겨 많은 사람들의 놀라움을 샀다. 그가 무난히 당선될 것이라는 예상이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 그에 대한 총회의 여론은 매우 좋지 못했다. 그가 이사회 투표에서 부결된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이사회가 시작되자, 모 이사가 “투표부터 하자”고 말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의견들을 서로 나누지 못한 상태에서 투표가 진행됐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표로 자신들의 입장을 나타냈다. 하지만 법인 산하 기관 관계자들은 오 감사가 부결된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들을 낳고 있다. 가장 큰 이유로는 ‘강영안 이사장’을 오병욱 목사가 만들었기 때문에, 강 이사장에 대한 불만을 오 목사에게 풀었다는 지적이다. 또 다른 이유는 이사회가 이사들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고려학원 중심은 ‘감사’라는 말이 돌 정도로 오 목사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이사들의 불만도 표출되었다는 지적도 낳고 있다. 오 목사가 단순히 법인 ‘감사’가 아니라 ‘이사들을 움직이는 실세’라는 평가까지 나올 정도. △이사회 무엇을 결정했나? 이번 이사회에서 주목된 것은 오 목사에 대한 감사 부결이다. 오 목사가 이사들에게 비쳐진 행동들, 지난 2년간 감사로서의 오버된 행동, 직권을 이용한 신뢰에 불신임 등이 반영된 거나 다름없다. 하지만 총회가 결정한 것을 이사회가 반대할 수 있느냐고 반론할 수 있다. 과거에도 이사 3명을 부결한 전례가 있다. 하지만 총회의 압박에 이사회가 백기를 들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다소 시일이 있겠지만, 총회임원회나 총회운영위원회가 압박을 가하면 결국 감사로 복귀 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이번 부결 건이 이사회 내 정서를 대외적으로 알렸다는 의미와 앞으로의 이사회 주도권 싸움에서 상당한 변수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이사회에서 또 다른 이슈는 간부직원들의 순환 보직을 12월 2~3일 차기 이사회에서 한다고 합의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고신대 사무부처장 자리가 오랜 공석이고, 또 재단안의 20년 이상 된 과장급 간부들의 인사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사들의 공감대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결의는 병원 건너 평대지 가운데 주택조합으로부터 67년도 식수난 해결을 위한 1030m²(약200평) 물탱크 자리를 방치해 놓고 있어 이를 기본 수익용으로 처분하자는 결의다. 공시지가가 3억8000만 원(현 감정거래싯가는 1.5배 이상)을 처분하자는 안을 통과시켰다. 한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고가의 의료장비 트루빔 구입과 가동에 대해 병원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그런데 주변 장치(부속장비)가 진행이 안 되고 있고, 공급처에서 5억 원 가량을 받아야 한다고 하고, 병원측은 이를 거부하는 상황에서 법률적 문제가 진행돼 한동안 가동이 안 되고 있다는 보고였다. 공급처의 횡포인지 여부는 두고 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또 하나 결정은 고신대 미래대책위원 15인 가운데 이사회가 선정해야할 4인(이사장, 서기, 양재한 이사, 최한주 이사)을 선정했다. 신이건 장로
    • 뉴스
    • 뉴스종합
    2015-10-19
  • 고신의대 제8대 김우미 학장 취임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이·취임식이 지난 10월 15일(목) 오후 1시 30분 고신대 의대 성산관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교목 황수섭 목사의 인도로 이명우 목사(한소망교회 담임)가 기도, 전광식 총장이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전 총장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세우셔서 세상을 움직인다. 리더로서 단체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영안이 필요하며, 공의를 세우는 일을 하고, 추진력이 있어야 한다”면서 “김우미 학장님을 만나보니 영이 맑고, 옳고 그름의 판단이 뚜렷하며 남성 못지않은 추진력이 있다. 의대를 움직이는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세우셨다”고 말했다. 이어 오병세 전 총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고신대의대 학장 이취임식에서 전광식 총장(고신대)이 설교를 전했다. 2부 이취임식은 박무인 교무부학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고신대복음병원 원장으로 취임하면서 임기를 채우지 못한 전임 학장 임학 원장은 이임사에서 “많은 학생들과 교수님들, 교직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섬길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 의과대학 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협력하면 머지않아 향기로운 영향력이 발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김우미 학장님을 위해 기도하고 협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우미 학장은 취임사에서 “융합연구역량을 강화시키고 포텐셜을 최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선택과 집중적인 연구 정책을 펴 나가겠다. 빠르게 변화되는 의학 교육을 주도하고 선도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안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역사상 첫 여성 학장이 탄생했다. 여성의 특징인 보살핌으로 학교를 돌아보고, 그러나 공의롭게 학교를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고신의대발전재단(3천만원), 엄상철 동문(5억원) 외 5명의 동문들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고신대복음병원 원장에 취임하게 돼 학장직을 이임하는 임학 원장이 이임사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첫 여성학장이 된 김우미 학장은 취임사에서 명문 의대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학교법인 고려학원 강영안 이사장(우)이 제8대 김우미 학장(좌)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 7대 학장 임학 원장(우)이 신임 학장 김우미 학장에게 교기를 전달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15-10-15
  • 이단 박옥수 성경세미나 주의
    ▲ '박옥수 성경세미나'를 홍보하고 있는 부산 시내 버스 한국교회 이단으로 규정된 구원파 박옥수(기쁜소식선교회)의 성경세미나가 부산에서 대규모로 준비되고 있어 일선 교회의 주의가 요망된다.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그라시아스 합창단 공연 및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라는 이름으로 대형행사로 진행된다. 벡스코 오디토리움은 객석만 4천석이 넘는 공간이다. 기쁜소식선교회 측은 현재 언론과 버스 광고를 통해 성경세미나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박옥수가 이단이라는 사실을 잘 모르는 평신도의 경우 공연과 성경세미나라는 이유로 현혹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이단 박옥수의 성경세미나는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데, 특히 금년에는 대형 행사장에서 대규모로 열리고 어느 때보다 홍보를 강화했다는게 특징이다. 광주(9/30-10/3)에서는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서울(10/25-10/28)은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개최됐고, 부산도 벡스코라는 대형행사장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박옥수 측이 예년과 달리 대형행사장에서 성경세미나를 준비하는 것은 지난달 재판을 받아온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예상된다. 당시 검찰은 징역 9년을 구형했지만, 전주지법은 ‘공소사실은 모두 범죄의 증명이 없다’고 판단,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지난 달 25일 이번 사건을 광주고등법원 전주재판부에 항소한 상태다.
    • 뉴스
    • 뉴스종합
    2015-10-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