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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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장신대, 개교 62주년 감사예배 가져
    부산장신대학교(총장 김용관 목사)가 개교 62주년을 맞아 기념 감사예배 및 여러 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예배는 김용관 총장의 인도로 동문회장 박창재 목사가 기도, 명예총장 김창인 목사가 ‘사역자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창인 목사는 설교에서 “사역자에게는 첫째 평안의 은혜가 있어야 하며, 둘째 승리의 은혜가 있어야 하며, 셋째 용서와 화해의 은혜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2부 기념식은 교무학생처장 탁지일 교수의 사회로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들을 위한 시상식 및 기념패 수여식이 있었다. 김창인 명예총장, 정종성 명예이사장, 이성만 명예이사장이 공로상을 수상했고, 이종삼 목사가 자랑스러운부산장신인상을 수상했다. 정종성 명예이사장은 “부산장신대가 어느 대학보다도 우수한 학교로 변모하고 있어 감개가 무량하다”고 말했고, 이성만 명예이사장은 “총장님과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어 학교가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앞으로도 굳건하게 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장통합 부산여전도회관 운영이사회와 정대성 장로에게 감사패를, 한국기독공보 사장 천영호 장로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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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2
  • [교회법률상식] 굴화리와 천상리는 남울산노회 지역(1)
    - 양 노회의 논리적인 주장으로는 판단기준이 될 수 없어 - 오직 노회분립청원서와 총회의 분립결의 및 촬요로 판단해야 [질의] 2007년에 총회의 울산노회 분립위원회(위원장 최재우 목사)가 울산노회를 분립할 때 태화강을 경계로 하여 북쪽은 울산노회로, 남쪽은 남울산노회로 하되 양산시찰은 남울산노회 소속으로 하는 내용의 분립을 합의결의하고 총회에 보고하여 총회가 보고를 받음으로 울산노회 분립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런데 2014년부터 노회분립에 관련한 지역 경계에 대하여 울산노회는 태화강 중심이 아니고 시찰별 중심으로 분립되었다고 주장하고 남울산노회는 시찰별 중심이 아니고 태화강을 경계로 분립되었다고 주장하여 갈등 중에 있습니다. 이에 관련한 참고서류로 ① 울산노회 분립에 관계된 총회 제91회, 92회 보고서 ② 분립전 울산노회가 총회에 청원한 노회분립청원서 ③ 분립 전의 울산노회 제52, 53, 54회 촬요 ④ 울산노회의 주장 내용 ⑤ 남울산노회의 주장 내용 ⑥ 김호환 목사의 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하여 노회분립과 관련하여 태화강 남쪽에 위치한 굴화리와 천상리가 법적으로 어느 노회의 소속 지역인지 법리적인 답변을 바랍니다. (합동 울산 H목사) [답] 질의자가 합동측 목사이므로 합동 헌법으로 답한다. 1. 양 노회의 주장에 대하여 울산노회는 태화강을 경계로 분립한 것이 아니라 시찰단위로 경계를 정하여 동부시찰, 북부시찰, 중부시찰은 울산노회로, 남부시찰, 서부시찰, 동해시찰, 양산시찰은 남울산노회로 분립되었다는 주장이고, 남울산노회는 시찰단위로 분립한 것이 아니라 태화강을 경계로 하여 북쪽은 울산노회, 남쪽은 남울산노회로 분립되었다는 주장을 하는 것 같아 보인다. 이상과 같은 양 노회의 주장은 서로 상반된 주장으로서 법리적인 면이라기보다는 논리적인 면이므로 노회분립의 판단에 대한 참고자료일 수는 있으나 법리적인 판단기준이 될 수는 없다. 2. 노회 촬요와 김호환 목사 사실증명에 대하여 분립 전 울산노회의 제52회의 촬요는 “노회를 분립하기로 결의한다.”는 내용과 분립위원회를 조직한 내용뿐이어서 경계에 대한 언급은 없고, 제53회의 촬요는 “노회 분립 기준”을“태화강 중심으로 남북으로 나누기로 하다.”는 결의와 “노회명”은“울산노회(북쪽), 울산남노회(남쪽)으로” 결의한 내용(촬요 p.50)으로 노회분립의 경계기준에 대하여 태화강을 경계로 한다는 법리적 기준을 결의한 것이 확실하다. 그리고 제54회 촬요는 노회분립위원회의 구성으로서 “위원장: 서유성 목사, 서기: 장활욱 목사, 강북측 위원: 목사 - 권주식, 김형백, 정연철, 양성태, 장로 - 강희열, 조경택, 김용길, 강남측: 목사- 안종택, 이성택, 배광식, 김신현, 장로- 이정섭, 이상용, 전성은”으로 결의하여(촬요 p.51) 역시 강북측과 강남측의 위원을 언급하여 태화강이 노회분립의 경계임을 확증하고 있다. 또한 김호환 목사의 “사실증명서”의 내용은 “저희(주사랑교회: 현재 독립교단 소속) 교회는 2006년 당시 남울산노회 소속으로 되어 있으나 노회 분립 당시 북쪽 울산노회가 당회가 모자라 부득이하게 울산노회로 소속이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는 남울산노회 소속 영내에 속했던 교회가 맞습니다. 사실을 증명합니다. 2015.4.30. 주사랑교회 김호환 목사 (010-3588-0817) 印” 으로 역시 “북쪽은 울산노회”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 강을 경계로 하여 노회를 남과 북으로 분립된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이상과 같은 노회촬요와 사실확인서를 종합해 보면 태화강을 경계로 하여 북쪽은 울산노회, 남쪽은 울산남노회로 분립하기로 결의한 것이 분명해 보이고 특히 태화강 남쪽에 위치한 주사랑교회는 남울산노회 지역임이 분명하나 태화강 북쪽의 울산노회가 21당회가 되지 못하므로 21당회가 되도록 조정하기 위하여 노회경계와는 관계없이 특단의 비상조치로 결의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노회촬요와 사실확인서는 지역 경계를 결의한 증거는 확실하나 노회를 분립하기 위한 준비과정에 관한 증빙서류이므로 참고하기에 중요한 서류임은 사실이지만 직접적인 판단의 법리적 표준을 삼는 것보다는 분립 전의 울산노회가 총회에 청원한 노회분립청원서와 총회가 보낸 분립위원회의 분립보고서와 총회가 보고서를 받아 결의한 총회 회의 결의서를 검토하여 판단함이 법리적으로 옳아 보인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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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2
  • 영남신대 제7대 총장 오규훈 목사 취임
    지난 15일(목) 영남신학대학교(이사장 김수읍 목사)가 교내 대강당에서 제6대 총장 권용근 목사와 제7대 총장 오규훈 목사의 총장 이·취임예식을 가졌다. 내외빈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예배는 이사 권영삼 목사의 인도로 총동문회수석부회장 임상진 목사(오천중앙교회)의 기도, 증경총회장 지용수 목사(양곡교회)가 ‘충성된 사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날 신임총장 오규훈 목사는 학교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 이사장 고용수 목사, 교단 총장협의회 총무 노영상 총장(호남신학대)가 축사를 전하고, 증경총회장 정영택 목사, 김해수 목사(일산동안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예식은 증경총회장 이규호 목사(경주구정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오규훈 신임총장의 임기는 2019년 9월 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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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2
  • [성공칼럼] 믿음으로 살리라
    성경 하박국에는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신약에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말씀이 나온다. '산다' '의롭게 된다'는 것은 내 영혼이 다른 사람과 서로 사랑하면서 선을 행하며 기쁘고 자유롭고 당당하고 부유하게 영원히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산다''의롭다'의 반대인 '죽는다'는 것은 사람들이 서로 두려워하며 증오와 갈등으로 고통 속에서 영원히 사는 것을 말한다. 이런 의로운 삶이 오직 믿음으로 가능하다는 말이다. 그럼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이란 진리대로 사는 것을 말한다. 그러기에 믿음을 알기 위해서는 진리를 알고 진리대로 살아야 한다. 믿음을 깨뜨리는 것은 사소해 보이는 거짓말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 돈을 일주일 후에 갚는다고 해서 빌려주었다 하자. 그런데 약속한 날짜에 갚지 않았다. 그리고는 다음에 주겠다고 하며 또 약속을 했다. 그런데 사정이 생겨서 이것도 어겼다. 말로는 하겠다고 해놓고 실제 상황에서는 지키지 않으면 이런 행동이 거짓말이며 믿음을 깨뜨리는 것이다. 심리 상담이나 내가 누구인가를 알아가는 영성훈련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거짓은 치유나 나를 만나는 것이나 사랑하는 관계를 가능하지 않게 만든다. 거짓에 어찌 믿음이 있을 수 있겠는가? 돈이나 권력은 거짓으로 얻을 수 있지만 치유, 사랑, 진리를 만나는 것처럼 속사람과 관계된 것에는 결단코 그럴 수 없다. 믿음에는 진리가 꼭 있어야 하는데 진리를 알기 위해서는 매 순간 삶 속에서 옳은 것, 진짜, 진리를 추구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삶에서 실패했을 때나 전혀 희망이 없을 때 이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무엇이 잘못되었지? 어떻게 해야 하지?”하는 옳음에 대한 물음일 것이다. 이렇게 방법을 찾아서 행동으로 옮길 때 다시 기쁘고 자유스러운 삶으로 회복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 부부가 수년을 같이 살다가 이혼할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결혼생활을 계속할 수 없게 만드는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 이것이 부부가 사랑으로 가는 길이며 진리를 행하며 사는 것이다. 외도, 지저분함, 배우자를 무시하는 말과 행동, 거짓말하는 것,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없애야 진리대로 사는 것이다. 삶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옳은 길, 진리를 찾지 않으면 다시 살 수 있는 길을 스스로 막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어려움 속에서 진리를 찾는 것이 믿음으로 사는 첫 걸음이다. 모든 분야에는 살아나게 만드는 진리가 있다. 몸에 관한 진리, 마음에 관한 진리, 관계, 부부, 가족, 성공, 자연에 관한 진리 등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알처럼 많을 것이다. 모든 진리는 몸, 마음, 관계, 부부, 가족, 자연 안에 기쁨과 자유로움, 밝음과 생명력이 넘치게 하는 길이며 방법이며 노하우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내가 몸이 아파서 고통스럽고 주변의 사람들도 떠나가고 돈도 없어져서 더 이상 살고 싶은 마음을 잃어가고 있다고 하자. 이런 상황에서 내가 다시 살기 위해서는 몸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을 찾아 행동으로 옮길 때 건강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몸에 관한 진리를 따라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모든 부분에 진리가 있으며 진리를 따라서 살아갈 때 내 삶은 건강해지고 부유해지는 것이다. 내 삶이 어려울 때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망가지는 방향으로 가며 살 수도 있다. 또 진리를 알고 있으면서 삶 속에서 이웃에게 선을 행하지 않으면 삶은 망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더 큰 진리 즉 영적인 진리를 받아들일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본래 삶은 사랑과 자유, 기쁨이 가득한 것이다. 이런 삶을 다시 회복하는 길로 들어서려면 먼저 정직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양심으로 진리 아닌 것은 거절하고 진리를 따라 행동하는 당당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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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5-10-22
  • [은혜의 말씀] 사망에서 생명으로 (막2장1~5절)
    오늘 성경말씀은 전신이 마비된 중풍 병자가 죄 사함을 받고 깨끗하게 회복되어서 새털처럼 일어나는 그런 기적의 내용입니다. 저는 이 시대의 사람들을 볼 때 유형무형의 중독이나 마비가 오는 시대라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중독, 생각의 마비, 관계의 마비가 되어 힘들어 합니다. 중풍병이라는 것이 풍을 맞아서 몸이 굳어지고 감각이 없어지며 무기력해지는 상태인데 이 시대가 그런 시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오시면 피가 돌게 하시고, 일어나게 하시고, 회복시키시고, 소생시켜 주시는데, 예수님의 부활이 나의 삶속에서 그런 부활로 나타나는 데는 어떤 단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기적의 단계, 천국에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오늘 말씀 2장 1절에 보면 「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이 모든 기적이 시작되는 처음에는 예수님을 향한 입소문이 났습니다. 예수님이 가버나움 집에 들어가시니 예수님이 계시다는 소문이 사방에 퍼지고, 천리향이 퍼져 나가듯이 소문이 나니까 환자들이 오고 각색병자들이 와서 예수님을 만나고 치유 받는 단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주님을 만날 때 그런 기적의, 부활의, 소생의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보면 신기한 것이 예수님께선 온 세상을 상대로 복음을 전파하시고 구원하시는 사역을 감당하는 구세주로 오셨고, 많은 무리가 예수님께 다가오지만 한사람 중풍 병자에게 집중해 들어가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주열방을 품는 스케일이 있어야 되지만 아주 세미하고 작은 것 하나에도 관심을 가지는 디테일이 있어야 되는 이유가 우리 예수님의 사역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기적을 이루어 가시는데 어떻게 임하십니까? 오로지 기도에 힘쓸 때,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십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사람들이 모여서 전심으로 기도할 때 그때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여러분 성령이 임하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기도하는 것이고, 기도하는 것보다 먼저 해야 했던 일이 사도행전 1장 14절에 보면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마음이 이심전심, 동병상련, 대동단결, 마음을 하나로 합쳐서, 그 다음에 기도하고 성령이 임하시면 기적이 나타납니다. 오늘 이 시대에 우리가 동지의식을 가지고, 파트너십을 가져서 형제가 연합해 동거하는 것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해보면 내가 믿음이 자라게 하는데 결정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도 사람이고 내 신앙생활의 가장 큰 상처를 주는 것도 사람입니다. 인간 방패가 있는 반면에 인간 방해가 있다고 봅니다. 평생을 살아가면서 내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사람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어려울 때, 힘들 때, 무서울 때, 내 손잡아주고 기도해주는, 내 편이 되어 말씀 한마디 툭 던졌는데 그것이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게 하고, 인생을 포기할 상황에서 다시금 힘을 얻게 만들고, 소생케 하는 그런 친구가 되고, 파트너가 되는, 그런 멘토가 되고 선생님이 되는 사람이 많지가 않습니다. 성도 여러분 주를 부르고, 주를 의지하고,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한계를 초월하는, 문제를 돌파하는 힘이 있습니다. 발상전환, 고정관념을 버리고 아름답게 일어나는 잔디처럼 밟아도 살아나고, 펄떡거리는 물고기와 같이 시대를 역류해서 살아가는 그런 살아있는 신앙, 회복되는 신앙이 있는 우리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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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 은혜의 말씀
    2015-10-22
  • [가정칼럼] 영적 결핍을 이겨내려면
    술에 잔뜩 취해 밤길을 비틀거리고 걷던 술꾼 한 사람이 맞은편에 서 있던 할아버지와 부딪혔다. 순간 ‘꽈당’ 하는 소리와 함께 할아버지는 나뒹굴고 말았다. 겁이 더럭 난 그는 얼른 할아버지의 뺨을 두들겨 보고 심장에 귀를 대어 본다. 아무 소리가 없자 할아버지를 등에 들쳐 업었다. 한순간에 집을 내 다른 그는 자신의 침대에 눕혀 놓고 찬물을 끼얹고 다리를 주무르며 제발 살아만 달라고 애원해 본다. 그러다가 지쳐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어 버렸다. 새벽녘 눈을 뜬 그는 기겁을 하고 만다. 물에 흥건히 젖어 있는 침대에 KFC 할아버지(광고용 마네킹)가 누워 있는 것이 아닌가. 사람들은 왜 술을 찾을까? 현실세계에 적응하지 못할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현실 도피인 것이다. 술에 취하면 모든 것을 잊을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의 모습을 감추기에 애를 쓴다. 이를 숨바꼭질의 순례라 부른다. 굳이 술만이 아니다. 어떤 이들은 술 속으로 숨어 버리고 어떤 이들은 취미생활로 숨어든다. 그래야만 편하다. 숨다가 거기에 중독된다. 일 중독증도 마찬가지다. 현실을 잊기 위해 일에 매달린다. 그러다가 건강을 잃고 가족을 잃고 자신을 잃어간다. 일의 노예로 스스로의 삶을 제한한다. 이러한 중독증상은 가정생활을 파괴시킨다. 한마디로 말해 영적 결핍증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권한다. “성령에 충만 하라” 그렇다면 성령 충만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앤드류 머레이가 정확한 답을 주었다. “성령 충만에 대하여 잘못된 인식을 갖지 않도록 나는 그것이 고도의 흥분상태나 절대적인 완전함, 혹은 더 이상 성장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그 어떤 성숙한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혀두고 싶다. 성령의 충만을 받는다함은 단순히 나의 모든 본성을 성령의 능력에 굴복시키는 것을 뜻한다. 나의 전체를 성령께 복종시킬 때 하나님 자신이 나를 충만케 하실 수 있다.” 결국 성령 충만 외에는 영적 결핍을 이겨낼 방법이 없다. 화려한 외식도 명품구매를 위한 쇼핑도 세계 일주 여행도 영적 결핍을 메워 주지는 못한다. 오히려 심리학자들은 이렇게 권한다. 비겁하기 위해 온갖 궁리를 하고 그 일을 변명하기 위해 쏟아 붓는 에너지의 십분의 일만 자신을 직면하는 일에 써보라는 말이 있다. 이제 나 자신의 충만한 삶을 위해 이렇게 기도해 보자. “성령님이여 저를 도와주십시오. 내가 성령에 충만하다고 느끼지 않을 때는 되도록 말하지 않으려고 애쓰겠습니다. 언제 어느 때 실수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내가 성령에 충만하다고 느끼지 않을 때는 중요한 결정을 보류하겠습니다. 종종 잘못될 가능성을 알기 때문입니다. 나는 기회 있을 때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성령의 도움 없이는 하루도 출발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매사에 중요한 결정 앞에 잠시라도 성령의 충만을 구합니다.”- R. A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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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2
  • 부산복음화운동본부, 10월 전도대회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10월(제9회) 노방 전도대회가 지난 15일 오전 11시 동성교회(정현택 목사)에서 개최됐다. ‘나라사랑, 영혼구원’을 기치로 내건 복음화운동본부는 이날도 1부 기도회와 2부 노방전도대회로 진행했다. 1부 기도회에서는 박흥석 목사(사상교회)가 나와 ‘행복한 전도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행복한 전도자란 두려움 없는 야성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끈질김과 순수성을 겸비해야 된다”며 “오직 주의 영광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행복한 전도자들이 되자”고 권면했다.2부 전도대회는 약 3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금정구 서동 일대를 총 5곳으로 나눠 전도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전도대원들은 전도용지와 선물 등을 지역주민들에게 나눠주며 복음을 전파했다. 한편, 부산복음화운동본부 11월 전도대회는 11월 3일 땅끝교회(김운성 목사)에서 영도구 일대를 대상으로 전도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부산복음화운동본부 1주년 기념 기도 대성회’를 11월 11일(수) 서구 서대신동에 위치한 구덕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강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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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2
  • 푸른초장교회 설립 11주년 기념음악회
    부산시 엄궁동에 위치한 푸른초장교회(이강호 목사)가 설립 11주년을 맞아 박치원 교수 초청 기념음악회를 열었다. 푸른초장교회는 사랑의요양병원 내 8층에 있다. 특수목회 사역을 하는 이강호 목사는 “푸른초장교회가 설립 11주년을 맞아 요양병원의 환우들과 함께 교회의 성도,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음악회를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성도와 환우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음악회는 서울대 음악학과를 졸업한 테너 박치원 교수와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구성된 중창단이 공연했다. 이날 박치원 교수와 중창단은 박 교수의 신앙고백을 담은 ‘나의 일생 다하도록’과 ‘하나님의 은혜’, ‘You raise me up’,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등 17곡을 선보였고, 음악회 중간 박치원 교수의 짧은 간증시간을 가졌다. 감동을 받은 청중들은 음악회가 이어지는 동안 아멘을 외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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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2
  • 호산나교회 후임 청빙 장기화
    ▲ 호산나교회 호산나교회 후임자 선정이 장기화 될 전망이다. 지난 6월 홍민기 목사 사임으로 현재 담임목사가 공석으로 있는 호산나교회가 마땅한 인물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 5월 구성된 담임목사청빙위원회(위원장 김영식 장로)가 안광복 목사(통합, 온누리교회 부목사), 조성훈 목사(합신, 뉴욕제일장로교회), 이찬형 목사(고신, 샘물중학교 교장) 세 명을 당회 앞에 추천했지만, 당회는 이들 세 명을 대상으로 투표에 붙였지만, 2/3 획득자가 없어 최종 후보자 선정에는 실패했다. 호산나교회 당회는 새로운 청빙위원회(위원장 김복철 장로)를 구성하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청빙공고와 서류심사, 설교 심사, 면접 등의 시간을 감안하면, 금년 내 담임목사 선출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호산나교회 모 당회원은 “빠른 시일 내 담임목사를 모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성도들이 기대하고, 납득할 수 있는 인물을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좋은 분을 예비하고 계신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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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2
  • “박근혜 정부, 후반기 국정은 지지율 관리가 중요”
    ▲ 지난 16일(금) (재)21세기포럼 제38차 정례포럼 강사로 나선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 지난 16일(금) (재)21세기포럼(이사장 장성만 목사)이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를 초청, '반환점을 맞은 박근혜 정권의 과제'라는 주제로 제38차 정례포럼을 개최했다.고성국 박사는 “박근혜 대통령은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하는 것과 박정희 대통령이 목표로 했던 모든 국민이 행복하게 사는 나라는 만들겠다는 것을 비전으로, 남은 임기동안 계속 해나갈 것”이라며 노동개혁을 비롯한 4대개혁과 역사교과서 국정화도 그것을 위한 일들이라고 말했다.고성국 박사는 “남은 임기동안 대통령이 시작해서 끝을 볼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대통령으로써는 마음이 급하겠지만 서두르면 졸속이다. 차분하게 임기 중에 끝낼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그래도 시작은 해야 되겠다는 일들을 잘 정리해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일들을 이어갈 수 있는 차기 지도자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고성국 박사는 박근혜 정부의 안정적인 후반기 국정을 위해 지지율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누가 됐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로 떨어지는 것은 국민을 위해 매우 불행한 일이다. 그런데 역대 대통령들이 임기 3년차를 지나면서 20%대로 떨어졌다”면서 정부차원에서 지지율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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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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