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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대 제1회 홈커밍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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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대학교(총장 김용관)가 지난 10일(화) 교내 채플실에서 부산장신대학교 제25기(75학번) 동문 40주년 기념 홈커밍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는 이종삼 목사(준비위원장)의 인도로 이윤수 목사(회장)가 환영사를 전하고 이형식 목사가 기도를, 여두기 목사가 성경봉독을, 김정식 목사의 지휘로 25기 동문 부부가 특별찬양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김봉수 목사(플로리다 클리어워트 소망교회 시무)가 ‘사역자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 후 정인화 목사가 ‘신학발전과 모교 활성화를 위하여’, 이수부 목사가 ‘부장신25기 동기 및 동문들을 위하여’ 특별기도를 했다. 아울러 오길용 목사가 함께한 40년을 추억하는 추억사를, 박진석 목사가 함께할 40년을 기약하는 추억사를 전했다. 이어서 가진 후원금 전달시간에는 25기 동문들이 모교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김용관 총장은 “25기 동문들의 모교방문을 환영하며 모교의 발전을 위하여 더욱 정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총무 윤병섭 목사의 광고와 백쌍윤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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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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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전국장로회 수석부회장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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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만 장로(좌)와 옥부수 장로(우)
고신 전국장로회(회장 신대종 장로) 제46회기 정기총회가 11월 19일(목) 오전 11시 대구 동일교회에서 개최된다. 현 수석부회장 조대형 장로(경인노회, 참빛교회)가 박수로 회장에 추대될 예정이지만, 관심을 모으고 있는 수석부회장 선거에는 경남지역에서 2명이 출사표를 던져 경합이 불가피하다.
두 명의 후보자는 작년 출마해 낙선한 경험이 있는 이성만 장로(김해노회, 김해중앙교회)와 오랫동안 전국장로회 실무임원으로 봉사해 온 옥부수 장로(경남남부노회, 염광교회)다. 당초 진주노회 김재현 장로도 출마할 뜻이 있었지만, 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에서 내년에 출마를 권유해 김 장로는 47회기 수석부회장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금년 재도전을 하는 이성만 장로는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과 총회 은급재단 감사, 유지재단 감사, 김해노회 부노회장,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부회장 등 지역사회와 총회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이력을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작년 낙선한 동정표도 무시할 수 없고, 인지도 면에서는 상대보다 앞서 있다는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다. 또 옥부수 장로가 부회장 경험이 없다는 단점에 비해 이 장로는 부회장을 4회나 역임한 것이 총대들의 많은 지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옥부수 장로는 전국장로회 내에서 오랫동안 실무임원으로 봉사해 온 이력이 장점이다. 이성만 장로의 경우 부회장을 제외하고, 명예직 성격이 강한 협동총무, 협의회위원으로 봉사해 왔지만, 옥 장로는 2010년부터 실무를 감당하는 부회계(2010년), 부서기(2011년), 회록서기(2012-2013년), 서기(2014년) 등을 맡아 봉사해 왔다. 때문에 전국장로회 내부에서는 옥 장로에 대한 신임이 높고, 일 잘하는 장로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옥 장로가 소속한 경남남부노회장로회가 적극적으로 옥 장로를 밀고 있는 것도 큰 힘이 되고 있다. 장로회 안에서는 “이번에 옥 장로가 안 되면 경남남부노회가 오랫동안 전국장로회 회장 배출이 힘들 것”이라며 금년 선거에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 전국장로회 회장 신대종 장로는 “전국장로회 발전을 위해 헌신 할 수 있는 인물을 하나님께서 선택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총대들의 현명한 선택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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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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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일터로 부름받은 사역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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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목) 수영로교회 교육센터 7층에서 '당신은 일터로 부름받은 사역자입니다'는 주제로 개최된 제5회 일터사역자대회. 이날 직장사역연구소 원용일 소장이 강사로 나섰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안용운 목사)가 지난 5일(목) 오후 7시 수영로교회 교육센터 7층에서 제5회 일터사역자대회를 개최했다.
‘당신은 일터로 부름받은 사역자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부산지역 직장선교회 회장단과 부산교계 지도자, 일터사역에 관심 있는 성도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사역연구소 원용일 소장의 강의와 사역 나눔 등이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원용일 소장은 “나의 일이 곧 하나님 나라의 사역이라고 인식해야 한다”면서 “더 나아가 일터를 통한 사회 변혁의 모색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원 소장은 일터신우회가 해야 할 정책으로 ‘중보기도’와 ‘사회봉사’, ‘관계전도’가 필요하다면서 “크리스천의 직장생활의 기준은 하나님의 뜻이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유혹을 이길 수 있다. 크리스천다운 대안과 용기가 필요하다. 결코 포기하지 말고 현실적인 대안과 지혜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에 앞서 노래하는순례자의 찬양과 데오빌로뮤직의 특별공연, 유연수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부본부장)의 대표기도, 안용운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의 대회사, 이성구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격려사, 김석준 부산교육감의 축사, 소방본부 선교회의 특송이 있었다.
이날 대회에서는 ‘2015 일터사명 선언문’을 낭독하면서 일터에서의 복음화 사역, 영혼구원 사역과 민족과 열방의 선교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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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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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평양노회 분립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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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9일 예장통합 평양노회 분립노회가 록원교회에서 가을 노회를 개최하고 노회장에 장창만 목사를 선출했다. 평양노회가 ‘평양’과 ‘평양남’으로 분립되면서 통합총회 산하 노회가 66개로 늘어났다.
다음은 이날 선출된 임원명단이다.
△노회장 : 장창만 목사(록원) △목사부노회장 : 박능팔 목사(서부제일) △장로부노회장 : 이임석 장로(서문) △서기 : 김동국 목사(수원온누리) △부서기 : 김우철 목사(천성) △회록서기 : 최정도 목사(주사랑) △부회록서기 : 김창수 장로 △회계 : 박성업 장로(양정) △부회계 : 권오복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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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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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산] 종교개혁과 역사의식 그리고 역사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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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종교개혁 498주년을 맞았다. 연례적으로 교회들마다 종교개혁주일로 지켰지만, 한국교회가 뒤집어질 정도의 개혁적인 소식은 없었다. 한국교회의 현실이 개혁과는 거리가 먼 위치에 놓여 있기 때문일까? 지금 전 세계 교회 중 한국교회만큼 개혁이 필요한 교회도 없다. 그런데도 교회개혁의 실천은 미약하기만 하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적인 이유는 종교개혁 정신을 교회가 현재화하지 못함에 있다. 약 500여년 전에 있었던 종교개혁을 역사적 사건의 하나로만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를 지나간 시절에 있었던 하나의 사건으로 인식하는 것 역시 역사의식이다. 그러나 이는 온전한 역사의식이 아니다. 과거의 사건이 과거의 사건 그대로만 인식되어지면, 역사는 발전하지 않는다. 사실 역사는 꼭 발전하는 것인가 라는 명제에 대한 역사이론가들의 논란이 없는 것은 아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입장에 놓여있는 이론가들이 있음과 동시에 그렇지 않은 입장에 놓여있는 자들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역사의 발전이란 최소한 과거의 잘못을 다시 반복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좋겠다. 이런 선에서의 역사적 발전을 위해서는 과거에 있었던 사건을 현재화하는 역사해석의 주체성을 분명하게 확보해야 한다. 그래야 반복되는 잘못은 넘어설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사의 본질을 많은 사람들이 과거와 현재와의 적극적인 대화라고 말한다. 과거와의 대화를 통해 무엇을 고치고 개선해야 할지에 대한 자신을 비추는 거울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온전한 역사의식은 적극적인 과거와의 대화를 통해 역사를 현재화함으로써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 매개로 삼는 데에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종교개혁의 결과로 등장한 한국의 개신교회는 종교개혁이란 역사적 사건을 어떻게 현재화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 앞에 설 수밖에 없다. 한 마디로 초창기 기독교를 수용했던 한국교회의 모습과 현재의 교회 모습을 비교하면, 종교개혁의 정신은 엄청나게 퇴색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오직 성경말씀으로 돌아가, 오직 믿음으로 기독교 복음의 진리를 현실화해나가야 한다는 종교개혁자들의 외침이 교회 안에서 많이 사그라진 지가 오래 되었다. 이는 바로 교회의 세속화를 의미한다. 세속화의 정도가 심해질수록 종교개혁의 정신으로의 회귀는 더욱 요청될 수밖에 없다. 종교개혁자들의 외침이 결국 원래의 본 모습으로 돌아가자는 문제제기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종교개혁자들의 교회 개혁은 교회만의 개혁이 아니라, 교회가 속한 사회를 새롭게 변혁시켜나가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종교개혁 이후의 세계 교회역사를 살피면 자명하게 드러난다. 종교개혁의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역사적 교훈의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다. 교회개혁과 사회개혁은 따로 펼쳐져 나가는 역사가 아니라, 함께 이루어져 나가야 하는 역사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교회가 세속화되었다 것은 바로 우리 사회는 교회 이상으로 더 많은 개혁을 필요로 하는 시점에 놓여 있다는 말이다. 교회가 종교개혁의 정신으로 늘 새롭게 개혁될 때, 그 영향력은 자연스럽게 사회개혁의 새로운 불씨로 살아난다. 교회가 개혁의 정신을 이어가지 못하는데, 어떻게 교회로부터 사회개혁의 힘이 나올 수 있겠는가? 교회가 밝히는 불빛이 희미하면 할수록 사회는 더욱 어둠 속으로 가라앉기 마련이다. 여기에 교회의 역사와 사회의 역사를 함께 바라보는 신자의 역사관 정립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교회의 역사만 주관하는 자가 아니라, 세상사를 이끄시는 주체이다. 그러므로 신자는 교회와 세상을 분리하는 이원론적 세계관을 넘어서, 교회만의 역사에 관심할 것이 아니라, 이 땅의 역사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신자의 궁극적 책무는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펼쳐 나아가는 제자의 삶을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사회는 지금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평지풍파가 일어났다. 검인정 교과서에서 국정 교과서로 개혁하고자 하는 이 과정에서 빚어지고 있는 비상식적이고 후진적인 싸움을 역사를 주관하는 하나님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인간의 끝없는 욕망의 산물로?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해 가는 하나의 과정으로? 신자는 이 문제를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할 일이 아니라, 분명한 역사관으로, 그것도 기독교 역사관으로 해석하고 판단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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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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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호 목사] 우울한 시대 낙관하기 힘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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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한두가지로 우울한 것이 아니다. 생각의 출발점마다 우울이 파고든다. 이 우울함을 이겨내는 힘이 어이없게도 쓰디쓴 커피에 한줌 집어넣어 마시는 설탕의 달달함 때문이 아닐까하고 스스로 의문한다. 내가 밉다. 문제의 본질이나 사태의 진실을 해결하려고 해도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결할지 몰라 미봉책으로 머리를 흔들어 잊으려는 마약성 일상화가 두렵다. 상식이 무시되는 사회는 폭력사회이다. 불통사회로 인해 집단 우울이 누적되면 자살증가, 실종 증가율로 나타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는 중얼거림과 함께 무책임의 역습이 쓰나미처럼 몰려 올 미래를 걱정한다. 폭력적이지 않은 시대가 있었는가 반문해 보기도 한다. 창세이후 세상은 언제나 폭력적이었다. 전쟁의 반복, 국가폭력, 인종차별과 인종청소, 종교전쟁, 살인의... 반복, 강도상해의 반복... 그것은 국가도 그랬고 개인도 그랬다. 우리눈으로 보고 느끼고 확인하는 폭력은 빙산의 일각이다. 실제 지하에서 행해지고 있는 폭력과 살인, 강도, 속임, 착취, 거짓말 등등은 도도한 강물처럼 흐른다.
폭력사회를 일신하고자 하는 노력은 지속적으로 증가되어 왔다. 선진국이라는 말도 나왔고, 근대화, 세계화라는 말들도 그런 동기로 유익하게 쓰여졌다. 실제로 세상은 평화적이고 비폭력적인 사회를 만들어 낸 것일까? 세상이 좀 살기 좋아졌는가? 일부국가가 소비하는 물품이나 식탁은 풍요로워진 듯하다. 그러나 그 소비물품을 공급하기 위한 제3세계의 노동자들의 피해는 한층 더 더 증가하고 있다.
가난은 증가하고 있다. 상대적 빈곤감에 시달린다. 청년들의 결혼은 늦춰지고 있다. 핵에너지 사용의 증가로 인한 피로도도 증폭되고 있다. 다문화 세계로 돌입한 이후 이슬람 포비아도 증가하고 있다. 경기침체로 인한 이유도 있겠지만 인공지능 롸봇으로 인한 일자리 상실도 만만치 않다. 식탁의 죽음도 공포중 하나이다. 유전자 변형식품이 식탁을 점령해간다. 국산 먹거리는 점점 설자리를 잃고 수입산 식품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방부제와 농약의 사용증가로 상세불명의 질병들이 증가한다. 자본주의 후기증상인 빈익빈 부익부로 인해 발생하는 시민생활격차로 인해 삶의 질과 행복지수는 점점 추락중이다.
지구 ‘종말의 날 시계(Doomsday Clock)’는 자명종 가운데 제일 무섭다. 시카고대에 설치된 이 시계는 밤 12시 자정(子正)에 맞춰져 있다. 시계 바늘이 여기에 다다르면 ‘지구 최후의 날’이 온다. 물론 이 시계는 세계환경에 대한 경고를 알리는 시계이다. 그런데 이 시계 바늘이 2010년 1월14일을 기해 11시54분으로 멈춰서있다. 인류의 마지막이 어느 순간에 닥쳐올지 정확하게 예단하기는 어렵지만 12시 5분전이라는 표현은 적절해 보인다. 그만큼 세계시민 우울지수는 높아지고 있다. 전국민의 25%정도가 경미한 우울에서 중증 우울로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우리 사회가 점점 소통 단절로 치닫고 있다. 가정이나 교회나 국가나 기관이나 소통의 부재는 비극을 해산한다. 소통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피차 존경하는 마음으로 낮아짐이 없이는 결코 불가능하다. 폭력이나 무력은 소통과는 전혀 관계없는 악한 행위이다. 목적을 관철하기 위해 홍보나 광고, 힘의 우위를 이용한 설득은 폭력을 세련되게 행하는 것일 뿐 진정한 소통은 아니다. 고상하고 예술적인 소통은 아닐지라도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주는 소통을 반드시 회복되어야 할터이다.
출판되는 책이 증가하고, 종이 소비가 늘고, 포럼이나 세미나가 즐비하여도 대안이나 해결책이 없다. 매스컴은 세계적인 석학들이 다리를 꼬고 앉아 세련된 이론으로 미래를 진단하고 지속가능성을 추론하는 일로 24시간 연일 바쁘다. 그러나 해결책은 나오지 않는다. 국가폭력이 사라지지 않는다. 21세기 첨단세기에 백주대낮 길거리에서 종교적인 이유로 시민의 목을 참수한다. 동족을 종교적인 이유로 내쫓아 1000만의 난민이 발생하여 대양을 떠돌다가 젖먹이 아이를 바다에 빠뜨리는 이 우울한 사회, 아침에 타국이 내나라에 끼친 피해를 보상하라고 눈흘기고, 밤에 총칼로 다른 나라를 공격하는 제국들의 협박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 우울한 사회에서 교회의 역할은 무엇일까? 피로도가 증가하고 우울권하는 사회 심지어 마약권하는 사회에서 어떻게 낙관적인 삶을 살수 있을까? 쉽지 않다.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지않고는 결코 낙관을 가질수 없다. 어쩌면 낙관은 일종의 회피나 도피, 무책임을 포장한 심리적 자기속임이라고 비난받기 십상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아야 한다. 성경66권을 관통하는 종주권적 편무 언약을 확실하게 붙잡아야 한다. 언약을 놓치면 낙관도 유실된다. 창세기의 시작에서 부터 그리스도의 재림에 이르는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포기하지 않는 그 사랑에 사로잡히지 않고는 이 험한 시대를 맨정신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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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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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다문화사회연구소 이병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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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수 교수(기독교다문화사회연구소, 고신대)
Q. 기독교다문화사회연구소를 발족하신 계기는?A. 우리 학교(고신대) 교수님들께서 전국 주요 기독교대학마다 다문화연구소가 있다며 저에게 연구소 설립을 제안하셨습니다. 성결대에는 다문화평화연구소, 한세대에는 세계다문화진흥원이 있다며 지난해부터 제안을 받았지만 사양하고 사양하다가 적극적인 제안에 지난 5월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국제화 시대에 나그네를 잘 섬겨야하는 성경적 가치관에 따라 연구소를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A. 우리 학교(고신대) 교수님들께서 전국 주요 기독교대학마다 다문화연구소가 있다며 저에게 연구소 설립을 제안하셨습니다. 성결대에는 다문화평화연구소, 한세대에는 세계다문화진흥원이 있다며 지난해부터 제안을 받았지만 사양하고 사양하다가 적극적인 제안에 지난 5월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국제화 시대에 나그네를 잘 섬겨야하는 성경적 가치관에 따라 연구소를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Q. 향후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으신지?A. 내년 1~2월에 다문화 관련 아카데미 저널을 출간할 계획입니다. 지금 전국 기독교대학 교수님 15명에게 원고를 부탁했습니다. 다문화에 대한 이해, 전략 등 올해 연말 원고가 수집되면 내년 초 출간 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학문적인 일도 하지만 현장에서 사역 중인 전문가들과 협력해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정노화 선교사, 전병호 소장과 같은 현장 사역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동역할 것입니다. 또한 기독교 단체, NGO 기관 외에도 부산시청, 교육청 등과 협력하며 특히 다문화 가정이 많은 사하구와 강서구 등 관할 구청과 협력을 맺을 계획입니다.다문화가정을 위한 의료봉사를 비롯해 다문화자녀 중 결손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멘토링 서비스, 인권을 위해 법대 교수 및 변호사들과 연계한 법률 서비스, 가정에서 쫓겨난 이주민 여성들을 위한 쉼터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다문화가정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자리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일명 ‘오바마프로젝트’라고 하여, 교육의 힘으로 대통령이 된 오바마처럼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교육복지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하고자 합니다.
Q. 조직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습니까?A. 자문위원에 학교법인 강영안 이사장님, 고신대 석좌교수 손봉호 교수님, 호산나교회 최홍준 원로목사님,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님,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혜훈 의원님, 고신 증경총회장 주준태 목사님, 고신대복음병원 임학 원장님, 향상교회 정주채 목사님이 섬겨 주십니다. 임원진은 이사장에 울산교회 정근두 목사님, 총무에 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 안용운 목사님, 협동총무에 부기총 대표회장 이성구 목사님과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님, 서기에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님, 부서기에 김해중앙교회 강동명 목사님께서 동참해 주십니다. 도움을 주는 교회는 부산지역에 부산영락교회, 이삭교회, 산성교회 등 교단을 초월해 여러 교회와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전국 30개 대학 60여명의 교수님들과 180여개 교회에서 동참해 주십니다.
Q. 교회 현장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요?A. 연구소 설립과 관련해 공문을 발송하니 많은 교회에서 프로그램 및 사역을 문의해 주셨습니다. 이미 규모있게 다문화사역을 하고 있는 교회도 있고, 아직 다문화 사역을 시작하지 못했지만 관심을 갖고 고민하는 교회들도 있었습니다. 현장 사역자들을 교회에 파송해 헌신예배, 세미나 등 다문화 선교에 대한 성도들의 관심을 높이는데 도울 수 있고, 문의해 주시는 교회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3개월 혹은 6개월 과정의 커리큘럼을 만들어 교회에 제공하고자 합니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혐오감, 무슬림에 대한 혐오감이 아직 우리 사회에, 교회에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와 중소기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시각, 무슬림을 위험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그들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사람이라는 시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성경에서는 끊임없이 나그네를 섬기라고 말씀합니다. 나그네를 섬기는 다문화 사역에 교회와 저희 연구소가 함께 상호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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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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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우리가 극복해야 할 다섯가지 적(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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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랍의 철학자 플라톤은 “사람에게는 세 가지 싸움이 있다. 첫째는 자연과의 싸움이요 둘째는 남과의 싸움이요 셋째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라고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과 선물로 주신 아름답고 소중한 자연을 「싸움이나 정복의 대상」으로 표현하는 것은 썩 좋은 발상은 아니다. 물론 더위, 추위, 가뭄, 홍수 등을 극복해내는 일이 여간 만만치 않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플라톤이 인생을 <자기와의 싸움>으로 이애하고 있는 것은 옳은 지적이다. 같은 맥락에서 그의 스승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아라!」고 하였다. 우리는 자신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리고 신앙의 연륜이 쌓여갈수록 온 몸으로 실감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마7:3~5). 과연 그 누구도 자신을 변명할 수 없도록 우리의 정곡을 찔러 주시는 말씀이다. 그리고 이런 솔직한 말씀은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해주실 수 있다. 사람이 사람에게 이렇게 너무나 정곡을 찌르는 말을 해주면 말은 맞지만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그 누구도 완전한 사람이 없으며 다 같이 불완전하면서 남을 향해 충고하고 책망하기란 여간해서는 용기를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가급적이면 선생이 되지 말라!」 고 충고한다.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약3:1~2). 그럼에도 우리는 성경의 교훈을 가지고서 서로 나누지 않을 수 없다. 성경을 가지고 논(論)하면 그나마도 우리는 승복을 하고 겸손히 그 교훈을 따르고자 하는 일말의 선한 양심이 있음을 알고 있다. 오늘은 먼저 내 안에 숨어 있는 <다섯가지 적>을 드러내고자 한다.
1. 욕망이라는 적이다. 우리는 생래적으로, 출생하면서 ‘본능적 욕망’을 가진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에덴동산에서 우리 조상 아담이 <욕망의 포로>가 돼버렸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포로가 돼버렸다. 그 결과 아담의 후손으로서 우리 또한 <욕망의 포로>가 돼버렸다. 이것을 <욕망의 전차>라고 부를 수 있다. 이 전차는 방향도 모른 채 좌충우돌 하면서 세상을 소란케 하면서 자신을 파멸로 이끌어간다. 우리는 지금 그리스도인이지만 날마다 아니 순간순간마다 <욕망이라고 하는 무서운 유혹>에 직면하면서 살고 있다. 이 점에 대해서 로마서 7장 18절이 주는 말씀을 들어보자.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대부분의 욕망은 우리를 <심각한 파멸>로 몰아간다. 그러므로 욕망은 무서운 것이다. 사람은 여러 가지 힘든 환경 때문에 고통당하기도 하지만 <자기 내면의 죄와 욕망> 때문에 혼돈에 빠지고 크게 고통 한다. 바울 사도는 이렇게 고백하였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4). 그러므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우리로 시험(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치신다. 불의하고 타락하고 위험한 이 욕망들로부터 벗어나려면 우리 마음속에 거룩한 소원을 가져야 한다. 우리 마음속에는 ‘본능으로서의 욕망’도 있으나 동시에 ‘거룩한 소원’도 존재하고 있다. 우리가 거룩한 소원 쪽으로 우리의 열망을 불러일으키면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소원을 도와주신다(빌2:13). 우리의 성향이 사악한 쪽으로 쉽게 경사되지만 ‘거룩한 소원’쪽으로 열망하면 그 쪽으로 우리의 성향(性)이 발전한다. 그러므로 잠언 4장 23절에서는 “무릇 지킬 만한 것 중에 너희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한다. 그리고 욕심을 줄여야 한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지 아니한가? 우리는 자주 자주 <절제의 은혜>를 성령님께 간구해야 한다.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다. 일컬어 사람의 욕심은 <바닷물을 마시는 것과 같다>하지 않는가! 바닷물은 아무리 마셔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는다. 오히려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이 더 심해질 뿐이다.
우리가 이 위험한 욕망을 줄이려면 우리의 마음속을 고상하고 신령한 것으로 채워야 한다. 그것이 무엇일까?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이다.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것이다. 우리 심령 속에는 하나님을 갈망하는 영적인 갈급함이 내재되어있다. 이 갈급함의 빈 자리를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채우면 된다. 시편 39편 7절에서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라고 다윗은 노래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을 읽어보자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하나님을 사모함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자리하실 때 우리 영혼은 한없는 평강을 누리면서 만족함을 얻는다(롬14:17, 시4:7, 말3:17)(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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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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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피해] "신천지에 가족도, 재산도 다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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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집사는 4대째 믿음의 가문인 아내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가난했지만 행복하게 살았다. 피곤하지만 가족들을 위해 일하고 신앙생활하며 성실하게 살았다. 학업 중단으로 평소 교육에 대한 열정이 넘치던 아내는 검정고시로 대학까지 진학했다. 교습소를 운영하며 아이들을 가르치고, 성경공부와 교회에서 진행하는 각종 교육도 성실히 이행했다. 배움에 대한 열정이 커서 타교회에서 가진 성경공부에도 열심히 참석했다. A 집사도 함께 성경공부를 하며 믿음의 가정을 지켰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아내와의 사이가 소원해졌다. 조금씩 변하는 아내를 보면서도 바쁘다는 이유로 아내를 살피지 못했다. 이후 알게 되었지만, 아내의 교습소로 신천지가 접근해 신천지에 빠지게 된 것이다.
아내는 A 집사에게 여러 차례 성경공부를 권유했고, 과거에도 함께 성경공부한 경험이 있어 흔쾌히 승낙했다. 그런데 가르침이 달랐다. 이전에 배웠던 내용과 달리 성경을 다 안다는 교사와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상했지만 그저 자신과 맞지 않다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내의 가방에서 이상한 책 한권을 발견했고, 이를 들고 탁지일 교수를 찾아가 아내가 신천지에 빠진 것 같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그제서야 달라진 아내의 행동이 이해됐다.
아내가 신천지에 빠진 것도 충격이었는데, 딸과 아들까지 모두 신천지에 빠진 것을 알았을 때는 절망적이었다. 심지어 딸이 교제 중이던 남자친구까지 신천지에 빠졌고, 교회에서도 포교활동을 펼쳐 이미 여러 명이 신천지에 빠진 것이다. 이후 설득도 하고 화도 냈지만 관계는 더 멀어졌다. 신천지에 가지 않겠다던 가족들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A집사 몰래 신천지에 출입했다. 딸의 결혼식을 기점으로 가정은 깨어지고 말았다. 결국 재판 끝에 A집사는 이혼했고, 재산분할로 수중에는 돈 한 푼 남지 않았다. 신천지에 가족도, 돈도, 인생도 다 잃은 느낌이었다.
중년이 지나 노년을 눈앞에 두고 당장 지낼 집도 없었다. 심한 우울증도 겪고 자살충동도 느꼈다. 그러나 그때 교회에서 A집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함께 기도했다.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경험하며 힘든 시기를 이겨냈다. A 집사는 기도한다. 다시 가족들이 나에게 돌아오지 않더라도, 하나님께 꼭 돌아오기를... 그래서 구원 받도록 눈물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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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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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관광학부 올해 1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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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관광학부가 10주년을 맞이해 10월 29일(목) 소향아트홀에서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관광학부는 관광경영학전공, 호텔경영학전공, 이벤트·컨벤션학전공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월이 흐를수록 전망이 더욱 밝은 분야이다. 이번 10주년 기념식은 재학생들의 축하공연, 축하영상 상영(학생회 제작), 개회선언, 관광학부 연혁소개, 총장 격려사, 산학협정식, 비전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장제국 총장은 격려사에서 “10주년이 되기까지 학생들을 지도해주신 학부장님,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 아울러 재학생과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졸업생들에게도 감사드린다. 관광이 21세기 최첨단 사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재학생들도 이론뿐만 아니라 실전을 익힐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관광학부는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중화동남아여행협회, 한국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KOTFA) 등 4개 기관과 산학협정을 체결했다. 10주년 기념식이 끝난 뒤 ‘한중일 관광협력시대와 부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국제 세미나가 열렸다. 이어 학생공모전, 관광인의 밤 행사가 펼쳐졌다. 관광인의 밤 행사에서는 졸업생 토크 콘서트, 리셉션 자리를 통해 선후배, 사제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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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