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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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기총이 언론사를 검증할 자격이 있나?
    부기총 39년 역사 동안 이처럼 언론사와 각을 세운 일이 있을까? 부산기독교언론협회가 항의서한을 보내고, 기자들이 부기총에 대한 취재거부를 하는 등 현재 부기총과 언론사의 관계는 최악이다. 그런 가운데 부기총은 오는 20일 본보에 대한 ‘허위왜곡보도 1차 진상조사 보고회’를 갖는다고 공문을 보내왔다. 말 그대로 ‘싸우자’는 선전포고 수준이다. 지난 법인 이사회 때 구성한 ‘언론대책위원회’라는 것이 언론과 싸우기 위해 만든 조직인가? 더 이해가 안되는 것은 언론대책위원장 이성구 목사도 이번 ‘진상조사 보고회’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성구 목사는 3일 본보 기자에게 “(진상조사 보고회)그건 우리가 전혀 논의하지 않은 일이고, 나는 부산일보를 우선 대상으로 공문보내고 면담하도록 해 놓았는데...... 그후 아무 회의 없었는데...... 무슨일인지.....”라는 문자를 보내왔다. 문자 내용만 보았을 때, 언론대책위원회 위원장도 모르는 언론대책보고회가 개최된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 말 속에는 아직 진상조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럼 누가 부기총을 이렇게 농단하고 있나? 부기총이 특정인 한두사람이 좌지우지 할 정도로 허술한 단체였단 말인가? 언론의 비판을 받기 싫으면, 비판받을 짓이나 오해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 본보 광고주에게 광고를 주지 말라는 압력도 도를 넘은 행위다. 다른 연합기관들은 오늘도 부산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면서 다양한 사업을 위해 발로 뛰고 있다. 그런 연합기관들을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가? 부산의 대표기관이라는 곳이 언론사를 검증하고, 광고 탄압을 하기 위해 모인 곳인가? 부기총은 언론사를 검증할 자격이 없다. 부기총은 언론의 견제와 감시를 받아야 할 기관이라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끝으로 정관에 명시된 부기총의 목적을 다시 기억하기 바란다. 제3조 “본회는 신구약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며 사도신경을 신앙으로 고백하는 교단과 소속교회, 기독교단체들이 연합하여 교제를 가지며 기독교계의 대표기관으로, 기독교계의 공동 관심사를 협의하고 부산복음화를 효과적으로 이루어 감을 그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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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2017-01-05
  • 남녀고용평등법 일부 개정안의 실체는?
    현재 국회에는 김정재 의원(새누리당)이 지난 12월 14일 대표 발의(이하 9명이 동참)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안’(의안번호 4384-이하 ‘일부 개정안’)이 올라와 있다. 원래의 ‘남녀고용평등법’에서는 ‘사업주가 근로자를 모집할 때, 남녀를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인데, 일부개정안에서는 이를 더 구체화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일부 개정안에서는 ‘남녀’란 말을 ‘성별, 임신 여부, 자녀출산계획 등’을 포함시키고 있다. 또 이에 대한 신고나 상담, 감독을 강화하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처벌조항에서도 ‘남녀’대신 ‘성별, 임신 여부, 자녀 출산계획 등을 이유로’ 차별할 경우에는 고용주에게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라고 한다. 이 일부 개정안의 특색을 찾아보면, 첫째는 차별금지법을 차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남녀고용 평등에서 그 대상이 ‘남녀’면 되는데, 이를 굳이 ‘성별’로 함으로, 동성애자나 트랜스젠더와 다양한 성의 차별을 금지토록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사실상의 ‘차별금지법’을 인정하는 법이 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전에는 차별금지법을 모방한 입법 발의가 주로 야당 쪽 의원들이 주를 이뤘는데, 이번에 일부개정안을 낸 의원들은 모두 새누리당 출신이라는 것이다.(김정재 이철우 조훈현 정병국 강석호 김도읍 곽대훈 정용기 김성원 박명재 의원) 최근에 새누리당이 정신없이 분당과 파당을 겪는 사이에 여당의원들까지도 개념 없이 차별금지법을 차용하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이 일부개정안이 동성애를 지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남녀고용평등법에서는 ‘남녀’나 ‘임신·출산’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여, 잘 지켜지고 있는데, 옥상옥(屋上屋)으로 이런 법안을 발의하는 것은 동성애자를 옹호하려는 것으로 밖에 달리 판단할 수가 없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법안은 당연히 폐기 되어야 하고, 국민들은 남녀차별 금지를 빙자한, 차별금지법 차용의 잘못된 법안에 대하여 분명한 반대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이는 법률안을 만드는 국회의원들조차도 국민들의 정서와 맞지 않는 ‘차별금지법’에 대한 몰이해에서 빚어지는 것으로 보아야 하며, 국민들의 철저한 감시와 의견 개진만이 이러한 빗나간 행위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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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2017-01-05
  • 부기총, 무엇하는 단체인가?
    최근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이름으로 본보에 한통의 공문이 왔다. ‘한국기독신문 허위왜곡보도 1차 진상조사 보고회’를 가진다는 내용이다. 공문에는 무엇이 왜곡보도인지 전혀 언급은 없고, 참석해서 신문사 입장만 표명해 달라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인민재판’을 열겠다는 의도인데, 이런 시국에 부기총이 특정언론사를 겨냥해서 인민재판을 연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라는 지적이다. 또 부기총 모 임원은 본보 광고주에게 전화를 걸어 광고를 게재하지 말라는 압력까지 넣고 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교계 모 인사는 “과거 유신정권이 동아일보에 광고 탄압 한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며 “스스로 졸렬한 짓까지 하는 인물이 앞으로 무슨 큰 일을 하겠는가?”라고 의미있는 말을 남겼다. 부기총은 부산지역 1,800여 교회의 대표기관이다. 특정인 중심의 기관이 아닌, 교단 중심의 연합기관임을 알아야 한다. ‘특정인들이 좌지우지 한다’는 항간의 비판이 전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지적인가? 왜 특정 임원이 사퇴하고, 임원들 사이에서 말들이 무성한가? 부기총은 권력기관이 아니다. 부산지역 1,800여 교회들을 대변하고, 헌신하기 위한 기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표권’을 부여받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마치 권력기관처럼 마녀사냥하는 그런 모습은 섬기는 자의 모습이 아니다. ‘국정농단’으로 대통령도 탄핵 당하는 시국이라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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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 광야의 소리
    2017-01-05
  • 이사장 임기 새로운 쟁점
    지난 12월 23일 고신총회(총회장 배굉호 목사) 임원진들과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장 강영안 장로) 이사들 간의 간담회가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총회 임원회는 학교법인에 대한 여러 가지 우려들을 전달했고, 강영안 이사장은 우려들에 대한 입장을 총회 임원회에 해명했다. 총회 임원들은 이사들의 2월 조기 퇴진 안을 거론하고 나섰다. 총회(9월)에서 법인 이사들을 선임하면, 다음 해 4월 이사 취임까지 약 7개월간 시간을 허비하기 때문에 2월경 법인 이사들이 모두 사임하여, 학교법인 이사들의 임기를 앞당기자고 제안했다. 총회 입장에서는 이사들의 임기들이 각각 다른 것을 정리하고, 법인 이사들 취임 공백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는 취지에서 법인 이사들에게 임기 단축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강 이사장의 이사장 임기 문제도 거론됐다. 강 이사장의 임기는 7월이다. 만약 이사장이 법적 임기인 7월까지 이사장직을 수행할 경우 새 법인 이사들은 총회에서 선출된지 10개월 후 새 이사장을 선출을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강 이사장의 이사장 임기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하지만 강 이사장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총회 모 임원은 “총회의 입장들을 전달했고, 우려하는 부분을 잘 맞춰 달라고 부탁했다. 이사들은 총회 지시를 잘 따르겠다는 각서를 썼기 때문에, 총회의 뜻을 잘 따를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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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17-01-05
  • [목회자 칼럼] 다음 세대를 염려하면서 (1)
    최근 우리나라 인구는 5천만명을 넘어섰다. 전 세계적으로 28위에 드는 인구 강국이다. 물론 남북을 합하면 7300만명으로 터키 다음으로 21위가 된다. 인구가 많은 것은 강점이다 중국이 세계 2위의 강대국으로 지위를 굳히고 있는 것도 세계 최대의 인구를 가진 덕택임을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다. 그러나 슬픈 사실은 우리나라 인구는 2030년에 5296만명으로 최절정에 도달할 것이고 그 뒤로는 점점 줄어든다는 것이 인구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줄어드는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100년 후가 되는 2115년경에는 2580만명으로 우리나라 인구가 반 토막 난다고 한다. 그동안 오랜 세월 매년 출산으로 신생아가 100만명 가량이었으나 지금은 한 해에 40만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그 결과 예를 들면 서울 교동초등학교는 한창 왕성하던 시절에는 전교생이 5천명을 넘었는데 지금은 단지 118명이라고 한다. 지금 청년 대학생들의 34%가 결혼에 대하여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이며 막상 결혼을 한 신혼부부들의 43%가 ‘당장 출산할 계획이 없다’라고 대답한다. 일컬어 딩크족(族) (DINK = Double Income No Kids ‘부부가 같이 직업을 가짐으로 수입은 두 배로 늘리고 아기는 갖지 않겠다는 사고를 가진 젊은이들’ 이라는 뜻임) 이 확산되는 추세에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우리나라 미래의 교육위기, 경제위기, 국방위기를 몰고 오고 있다. 교육 위기란 취학 아동수가 해마다 급격하게 줄어들므로 폐교, 폐 교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그 결과 앞으로 전국의 대학들이 정원보다 훨씬 못 미치는 입학생 수 감소로 말미암아 대학 운영이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경제 위기란 생산 공장의 인력이 태부족하게 되므로 후발 신흥 경제 도약 국가들에게 경쟁력을 추월 당 할 수 있다. 국방 위기란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 위치 해 있는 것이 우리 한반도이므로 기본적인 국방 인력이 항시 준비 돼 있어야 하는데 그 ‘절대적인 수치 유지’에 위험 신호가 켜지고 있다고 한다. 다음 세대를 전망 할 수 있는 〈오늘의 우리나라 종교 현황〉은 어떠할까? 종교를 가진 자가 44%, 무종교라고 답하는 국민이 56%이다. 대표적인 종교 현황을 보면 기독교 967만명 (전 인구의 19.7%), 불교 761만명 (15.5%), 로마교 389만명 (7.9%) 이다. 참으로 다행스럽고 감사한 것은 그 동안 침체되고 위축 돼 오던 우리 기독교가 상당한 회복을 이루었다는 점이다. 한 때 800만명 이하로 떨어졌다거나 심지어 600만에도 미치지 못 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컸었는데 이번에 정부 통계청이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조사 연구하여 발표한 결과이므로 그 어느 때 보다 〈신뢰도〉가 높다. 우리 기독교가 그 동안의 우려와 달리 많이 회복 되었다고 하나 오늘의 현상은 마치 〈살얼음판〉을 딛고 있는 것과 같다. 하도 예측 할 수 없는 돌발 사태와 변수들이 많이 일어나는 복잡한 시대이므로 우리는 겸손하게 조심 또 조심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교회만이 이 땅의 희망〉임을 진실과 정직과 깨끗한 삶을 통하여 세상에 보여 주어야 한다. (마 5:13~1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고후 2:15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후 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 벧전 2: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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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 목회자칼럼
    2017-01-05
  • 2016년이여 안녕,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부산영락교회 쉼터 ‘시편 카페’에서 사랑방 모임 부산 서구 부민동 소재 부산영락교회가 몇 해 전, 본당 옆 교육관 건물인 별관 1층에 쉼터를 마련했다.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지역주민과 행인,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시편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단골손님들도 생겼다. 카페가 쉬는 날을 제외하고 주 4일 이곳에 모여 오전에 커피 한잔씩 하며 담소를 나누고, 점심식사를 하면서 일명 ‘사랑방’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사랑방 모임’에 나오는 분들 중에는 은퇴한 원로장로가 있는가하면, 또 어떤 분은 부산 교계 여러 교회의 말 못할 어려운 일들을 들어주고 또 해결할 수 있도록 조언으로 해결사 노릇을 하면서 무료 복덕방 역할도 하고 있다. 대형병원에서 간부로 재직하다가 정년으로 은퇴한 종합병원 행정 베테랑 출신, 그리고 현직 교계신문 사장으로 이 모임의 간단한 조정 역할을 하는 분도 있다. 세월이 말해 주듯이 이들의 대화의 메뉴는 정치계에 일어나는 탄핵정국,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부터 그리고 4당 정치에 이르기까지 한국정치의 축소판을 방불케 하는 대화가 오간다. 특히 부산교계에 일어나는 교회 안의 잡음과 갈등을 호소하며 드문드문 찾아오는 교회 장로들이 회포를 풀고 가곤 한다. 이를 듣고 있다가 사건에 개입을 요청하면 교회 사건 변호사로서 수습도 하고 조정하는 ‘교회 분쟁 화해 조정 역할’을 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교회마다 말 못하는 크고 작은 문제가 너무 많이 쌓이고 있어 촛불이 교회 쪽으로 향할까 염려가 된다. 그만큼 교회 분쟁의 요소가 커지는 요인들을 분석하면 대부분 교회 재정과 목사와 장로 사이의 인간관계가 주를 이루고 있다. 사례 1) 12월 어느 날 부산의 A교회 권사 두 분이 찾아 왔다. 십일조 200만원을 교회 직분자가 담임목사 구좌로 입금시켰는데 교회재정에 넣지 않고 착복했다는 것이다. 담임목사가 노회에 내는 부담금 몇 백 만원을 부담해서 결국 십일조 등으로 대체했다는 해명이다. 그래서 교회 중직자 몇 명이 해당 노회에 고발을 하게 됐고, 노회는 재판국을 구성하고 심의했더니 재판사안이 안 된다고 아예 해당고발자나 증인은 부르지도 않고 재판도 않고 기각해버렸다. 교인 23명이 해당 재판국장 목사의 교회를 찾아가 항의하니 “십일조 성격이 아니다”라며 재판사안이 아니라고 기각했다는 것. 차라리 ‘각하’ 결정이라면 상회에 항소할 수 있는데 기각은 재판을 해야 되지 않느냐며 항의하며 돌아왔다면서, 교회는 처음엔 200여 명의 교인이 있었지만 이제는 겨우 70여 명 남짓 출석하고 있는 안타까운 사정을 얘기하고 꼭 신문에 게재해 달라던 사례도 있다. 사례 2) 지난 2016년 A교단 소속 소재의 B교회가 서리집사와 당회장로 그리고 담임목사와 한바탕 전쟁을 치룬 이야기다. 서리집사가 당회, 노회에 고발하여 얼마나 괴롭힘을 당했으면 당회차원에서 ‘출교’까지 중징계를 내린 사건이 있었다. 이제 겨우 진정이 되어 정상화 길로 가고 있지만 한동안 노회에서 말들이 무성했다.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부산 교계의 이모저모 사건들을 살펴보면 지금의 국정농단과 크게 다를게 없다. 언제 터질지 모를 화산분화구 모양 사탄의 악령이 교회를 노려 엿보고 있다. 중직자들은 정직과 투명성으로 무장하고, 모든면에서 조심해야 교회가 평안해지게 된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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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현장
    2017-01-05
  • [성경인물탐구] 이스라엘이 최고라 생각하는 요한 (3)
    요한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으로부터 택함 받은 선민이요, 따라서 이스라엘이 최고의 민족이라는 특권 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과 더불어 사마리아로 지나 가다가 사마리아 사람들을 보고는 아주 심한 저주의 말을 내뱉었습니다. 이처럼 그릇된 특권 의식, 그릇된 선민의식을 가진 자는 매우 위험스럽습니다. 옛날 독일의 히틀러는 게르만 민족이 세계의 제일이라 주장하며 다른 모든 민족들을 무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잘못된 생각으로 200만 명이나 되는 유태 민족을 학살하였습니다. 이렇게 위험스런 특권이나 선민의식은 하나님의 교회를 분열시키고, 나아가서 주의 나라를 파괴하는 매우 위험스런 생각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릇된 선민의식에 사로잡힌 요한은 모든 이방인은 멸망 받을 존재인 줄로 알았습니다. 사마리아 사람 역시도 이방인들과 혼혈 민족을 이루었기에 이런 심판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에게 불 심판을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받지 않는 것은 민족과 국가의 차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있습니다. 그러기에 성도된 우리들은 이렇게 외모로, 혹은 성별로, 혹은 재산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도, 경멸해서도 안 됩니다. 오직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모든 사람은 직업의 유무, 빈부귀천, 지위 고하, 남녀 성별에 관계없이 동일한 한 형제요, 또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롬 10: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 도다. 요한은 참으로 다른 제자에 비해 유달리 특권 의식과 계급의식이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수께서 십자가 사역을 위해 예루살렘으로 향하실 때도 그 어머니를 통해 예수님의 오른팔에 해당하는 직책을 부탁하였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살아 계시는 동안은 이렇게 특권 의식에 젖어 있었고, 또 지나친 계급의식에 젖어 있었습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의 교회에서 섬김과 봉사를 위해 주어진 직분을 이렇게 상하를 구분하는 계급으로 그릇 오해하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마 20:20-21 그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엇을 원 하느뇨 가로되 이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엡 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요한은 매우 성급한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얼마나 성격이 급하고 불과 같았던지, 그는 형제 야고보와 더불어 '우뢰의 아들' 즉 보아너게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성급한 성품을 빗대는 그의 별명은 바로 여기 본문의 사건과 관계가 있습니다. 하늘에서 불을 내려 사마리아 사람을 태워 버리자는 그의 이 요구 속에서 우리는 그가 얼마나 성급하고 혈기 왕성한 사람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요한은 비록 주님의 제자가 되었지만, 그 신앙 인격이 성숙되지 못한 제자였습니다. 막 3:17 또 세배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뢰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우리도 각자의 성품이 있습니다. 온전히 주님을 만남으로 주님을 닮은 성숙한 신앙인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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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7-01-05
  • [교회법률상식] 장로교 총회 명칭의 변천사
    한국 장로교회가 원래는 하나의 장로교회였다. 그런데 1950년 6·25동란을 전후하여 장로교가 분열로 이어졌다. 하나였던 장로교가 둘로 분열된 후에는 연이어 분열하다가 핵분열 하듯 현재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라는 명칭을 가진 교단이 일백 수 십 개의 교단이 된다는 어떤 통계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모르기는 해도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일 때만 해도 장로교는 하나이었는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로 명칭이 변경된 이후부터 장로회 총회가 헤아릴 수 없이 급격히 나누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장로교 명칭의 변천사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대한국예수교장로회 노회(1907년 제1회 독노회) “하나님께서 은혜를 풍부히 주심으로 수년 젼에 미국 남 쟝로교회와 북 쟝로교회와 영국 오스드렐냐 쟝로교회 가나다 쟝로교회 이 네 곳 총회에셔 특별히 대한국 쟝로회 노회를 세우기로 허락한 고로 쟝로 공의회 회쟝 마포삼열 목사께서 네 곳 총회의 권을 엇어 한국 교회에 로회 되난 취지를 설명하시되 이 로회는 교회의 머리되시난 쥬 예수 그리스도를 힘립어 십자가를 튼튼히 의지하고 견고하여 흔들니지 말고 셰샹사람 압혜 영화로운 빗치 되며 하나님 압혜 거룩하고 정결한 로회를 일우어야하겠다 하시고 쥬 강생 일천 구백 칠년 구월 십칠일 오졍에 한국로회를 셜립한 후에 대한에 신학교 졸업 학사 닐곱 사람을 목사로 쟝립하고 “대한국 예수교 쟝로회 로회라 하셨스니 이는 실노 대한국 독닙 로회로다. 할넬누야 찬숑으로 셩부 셩자 셩신님께 셰셰토록 영광을 돌리세 아멘”(독노회록p.3). 2. 예수교장로회조선 총회(1912년 제1회 총회) 독노회 회의록은 원문대로 기록하였으나 총회록은 현대어로 기록하였다. “주후 1912년 9월 1일 상오 10시 30분에 예수교장로회조선 총회 제일회로 평안남도 평양 경창문 안(內) 여성경학원에서 전 회장 리 눌서 씨가 히브리서 12장에 ‘장자회’라는 문제로 강도함으로 개회한 후에 마포삼열 씨는 떡을 가지고 원두우 씨는 포도즙을 가지고 축사함으로 성찬례를 거행하고 정회하였다가 하오 2시 30분에 계속하여 김석창 씨의 로마서 8장에 ‘나는 괴롭다’는 문제로 강도한 후에 김종섭 씨의 기도로 폐회하다. 서기 한석진”(제1회 총회록p.1). 3.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1915년 제4회 총회) “1915년 9월 4일 하오 8시에 조선예수교장로회 제4회 총회가 전주부 서문 밖 예배당에 회집하여 회장 배유지 씨가 기도하고 부회장 양전백 씨가 딤전4:1-16을 낭독함으로 개회하다”(제4회 총회록p.1). “예수교장로회조선 총회”에서 “조선”만 앞으로 옮겼다. 4.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1949년 제35회 총회) “조선예수교장로회는 금후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로 함이 가한 줄 아오며”(제35회 총회록 p.51) 여기에서는 “조선”을 “대한”으로 변경했다. 한국 장로교회는 선교 1세기를 지난 후 제2세기를 향한 시점에서 서구 교회의 사양화와는 반대로 놀라운 양적 성장에 대하여는 긍정적으로 평가할만하다. 그러나 장로교의 분열은 주로 선교 정책과 신사 참배의 신학적 차이점 WCC적 에규메니컬 운동 등으로 처음에는 고려파, 기장, 통합, 합동 등의 4대 교단으로 나뉘었다가 현재는 수도 헤아릴 수 없이 일백 수십 개 교단으로 분열되었다. 그 분열의 배경을 간단히 요약하면 ① 역사적 정치적 배경과 지역성 ② 정치적 갈등 ③ 유교의 배타성을 꼽고 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국외적 배경으로 미국의 교파 중심적 선교와 선교지 분할 정책, 그리고 신학적 상이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국내적으로는 신사 참배 문제 보수주의와 자유진보주의 및 사회 참여 신학적 배타성 WCC적 에규메니컬 운동의 찬반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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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5
  • [성공칼럼] 원함을 이루는 힘
    매년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해를 보러 달려가서 소원을 빈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소원을 담은 기도를 드린다. 또 어떤 사람들은 상대방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한다. 이처럼 사람들은 여러 모습으로 자신의 원함이 이루어지는 것을 바라고 원한다. 이렇게 자신의 원함과 소망이 이루어져야 힘이 생기고 밝아지고 행복해지며 삶이 부유해지기 때문이다. 자신의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소원을 이루는 원천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 원천은 해처럼 빛나는 사랑이신 하나님이시며, 그 빛을 받은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인 것이다. 삶 속에서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도록 비는 해의 역할을 하는 것, 하나님으로부터 원함을 이루는 힘을 가져오는 방법, 사람들에게서 원함을 이룰 힘이 나오게 하는 가장 중요한 원천은 무엇일까? 그 원천은 내가 누구이든, 무엇을 원하든, 어떤 상황에 처하든 사랑과 선을 보여주겠다고 결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이란 하나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상대방이 목적이 되고 자신은 수단이 되는 것이다. 선이란 사랑이 상대방에게 표현될 때는 선으로 나타나는 것이며, 상대방을 힘 있게 하고 유익하게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상대방의 소원을 이루어주려면 사랑과 선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사랑과 선을 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얼마나 큰 능력이 있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경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신입사원이 한 명 있다고 하자. 이 사원은 나이도 어리고 실력과 직책도 낮다. 그런데 상사가 “이 따위로 일하려면 회사 그만 둬!”라고 하며 무시를 했다고 하자. 이 순간 사랑과 선을 행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사랑이란 결합하고 상대방이 목적이 되는 것이라고 했으니 내 창피함이나 모멸감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그러기에 상사의 말을 정중하게 받고 요구가 무엇인지 찾고 내가 일을 잘못해서 화가 나게 한 것에 미안함을 표시하면서 상사의 원함을 찾는다. 그리고는 여유 있고 빠르게 행동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사랑과 선을 목적으로 하는 것을 최상의 목적으로 하면 상사가 온갖 귀찮고 성가신 일을 시킨다고 해도 힘들지 않게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세월을 보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키워지고 힘이 생기면서 자신의 원함을 이루게 되고 높은 직책에 올라 더 큰 사랑과 선을 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이 있어야 한다. 사람이 없으면 자신의 그 어떤 소원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돈이 필요한 사람들도 처음에는 돈을 벌어볼 목적으로 모이지만 그 조직에 사랑이 가득하고 진실하고 선한 것이 있을 때 오랫동안 결합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결합할 때 서로의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보통 돈은 아래로부터 위로 올라가지만 정신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간다. 즉 사람들이 많이 생겨야 아래에서 위로가면서 돈이 생기고, 위에 있는 사람들이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존중하고 고마워하고 힘을 줄 때 사람들은 계속해서 모여들고 일하게 된다는 것이다. 2017년 1월부터 나는 서울 강남으로 두 회사의 그룹을 키우기 위해 매주 강의하러 간다. 몇 년 전 강의는 강사료를 받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목적이 달라졌다. 돈 버는 것이 목표인 사업자들의 마음속에 사랑과 선을 목적으로 하도록 하는 것에 있다. 요즘은 사람들을 모으려고 해도 모을 수가 없다. 돈을 준다고 해도 모이지 않는다. 더군다나 돈을 목표로 하고 사람들을 이용하려는 이기적인 마음으로는 사람이 모여질 수 없는 것이다. 내 원함은 그 사람들의 원함을 이루어주는 것이며 그들 속에 사랑과 선을 목적으로 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다. 이럴 때 돈은 저절로 따라오게 될 것이다. 그 일을 내가 시작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일을 아주 오랫동안 하는 것이 내 기도제목이다. 주님으로부터 오는 사랑과 선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원함의 원천이다. 이제는 이 원천을 가슴에 품고 상대방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내가 먼저 사랑과 선을 행하는 자로 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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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5
  • [은혜의 말씀] 일천번제 일천감사 (열왕기상 3장 3~15절)
    왕의 지혜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사람이 살아갈 때 가장 필요, 충분, 완전한 것은 지혜입니다. 역사상 오늘 성경말씀에 보면 “네 앞에도 이런 왕이 없었고 네 뒤에도 이런 왕이 없을 것이다.” 그런 전무후무한 지혜의 왕이 솔로몬입니다. 솔로몬은 왜 그렇게 지혜를 얻어서 전무후무한 왕이 되었을까요? 그것은 솔로몬은 예배에 성공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예배라는 것은 주님과 만나는 것이고, 주님을 섬기는 것이고, 주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본문은 꿈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15절에 보면 ‘솔로몬이 깨어보니 꿈이더라’.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복을 주시기 전에 꿈을 먼저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응답을 주시기 전에 소원을 주시고 소원의 항구로 확 밀어 붙이십니다. 기도의 마음을 주시고 응답을 주시는 겁니다. 바라봄의 법칙이라고 하나님께서는 그 꿈을 주시고, 그 꿈을 바라보며 기도하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기 때문에 5년, 10년 시간이 지나면 실제상황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여기 솔로몬에게 하나님은 꿈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물어보시는 하나님, 질문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물어보고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주기를 원하느냐?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이렇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나의 필요를 아시고 내 소원을 들으시고 맞춤형 복을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전에 기도할 마음을 주시고, 기도할 때에 소원대로, 말한 대로, 꿈꾼 대로 주십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응답을 하실 때 “말한 대로 하겠다. 네가 꿈꾼 대로 주겠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기도제목을 자꾸 추려야합니다. 중언부언하지 말고 기도의 제목을 다이어트해서 기도제목을 잘 간추려서 “주님! 제가 한 가지 소원이 있습니다”라고 정확하게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성공이 아니고 성실입니다. 적은 일에 충성, 성실할 때 많은 것을 맡기십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은 ‘착충지부’ 착하고 충성되고 지혜롭고 부지런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한 아담과 같이 되지 말고 장자권을 빼앗긴 에서와 같이 되지 말고 촛대를 옮겨버린, 하나님의 영광을 거두어 가신 엘리 집안과 같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솔로몬은 자녀가 있는 어른인데도 불구하고 겸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왕이 되었는데도 “저는 작은 어린애입니다. 저는 철도 없습니다. 백성들은 큰 백성이고 나는 조그만 아이이니 하나님, 이 백성들을 재판할 수 있는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이렇게 구했습니다. 얼마나 지혜롭습니까? 복 있는 사람은 그 출입을 아는 지혜가 있는 겁니다. 지키면 쓰임 받고 행하면 복을 받는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시고 이 율법의 말씀을, 계명을, 성경을 지키면 쓰임 받고 행하면 복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기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받으면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항상 좋은 꿈을 꾸어야 합니다. 나쁜 것은 말도 하지 말고 생각도 하지 말고 항상 축복하고 은혜를 흘려보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생전에 없던 지진들이 일어나고 영적인, 정치적인, 군사적인, 경제적인 쓰나미가 몰려오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시대야 말로 하나님 앞에서 중심을 잡고 지혜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잔머리를 굴리는 것이 아니고 지혜가 부족하면 후히 주시고 꾸지람도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께서 물으실 때 지혜로운 대답을 해야 합니다. 일천기도, 일천찬양, 일천감사를 한 솔로몬처럼 말입니다. 솔로몬이 역사상 전무후무한 지혜로운 왕이 된 이유를 기억하고 우리의 집안이 친정처럼 편안하고 기적의 현장이 되고 은혜의 동산이 되며 가정의 살림살이 모녀관계, 부녀관계가 모두 감사와 찬송과 은혜와 진리가 넘치는 그런 가정을 이루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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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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