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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사역자를 소개합니다] 노래하는 순례자 찬양 선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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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순례자는 1981년 창단해 36년 동안 전국을 다니며 약 2,900여회 찬양집회를 인도한 부산의 대표적인 찬양팀입니다. 또한 <이제 내가 살아도>를 처음 만든 작곡자(최배송 단원)가 창단 때부터 활동한 팀이기도 합니다.
이 팀의 단원들은 음악전공자나 전문사역자도 아닌 평범한 직장인,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음악적인 실력이 부족한 부분도 많이 있지만 오직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사명으로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달려온 저력이 있는 팀입니다.그리고 이 팀의 가장 큰 저력은 청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눈높이를 맞추는 찬양집회라는 것입니다. 일상의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성도들이 꼭 부르고 싶은 찬양들을 함께 할 때, 듣기만 하는 찬양이 아니라 입을 열어 함께 부르는 경배의 시간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어린아이부터 80, 90대의 노인들까지 모두가 하나 되어 찬양드리는 것이 이 팀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래하는순례자는 부르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갑니다. 강원도 고성까지 7시간을 달려 도착한 시골교회 연합집회에서 30명의 성도들과 감격의 찬양을 드리고 다시 부산으로 내려와 새벽 4시경 도착해, 다음날 바로 출근하는 등 힘든 여정 속에도 찬양을 통한 감격과 기쁨으로 이 사명들을 즐겁게 감당하고 있습니다.
집회에는 다양한 표현을 사용하여 찬양, 율동, 간증, 색소폰 독주 등 복음을 전하는 모든 도구로 찬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새신자전도집회에서 인형극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역지도 일반교회 뿐 아니라 군부대, 어린이전도주일, 청소년수련회, 장애인단체, 요양원 등에서 찬양으로 복음을 전할 뿐 아니라, 최근에는 매년1월에 필리핀에서 현지어로 찬양하며 복음을 전하여 많은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노래하는 순례자 찬양팀이 부산 뿐 아니라 세계 각처에서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사용되어 지길 기도합니다. (집회 문의 : 이동석 집사 010-3880-6355, 홈페이지 http://suleja.or.kr)
<부산,경남 문화사역자 집회 소식> (1월7일~20일)
1. 그리스도의 편지(찬양팀: 문지희 집사 010-4570-2803) 1월17일(화) 오후7시 : 동래중앙교회, 동노회교사연합회
2. 노래하는 순례자(찬양팀: 이동석집사 010-3880-6355) 1월8일(주일) 오후1시30분 : (서울)성일교회 1월8일(주일) 오후7시 : (시흥)양문교회 1월13일(금)~24일(화) : 필리핀 단기 선교 3. 디아코너스(연극팀, 윤은대실장 010-2840-4834) 1월9일(월) 오후1시 : 순교자 수련회 4. 변용세(찬양사역자 : 010-9986-4098) 1월8일(주일) 오전11시, 오후2시 : 진해맑은교회 1월10일(화) 오후3시 : 창녕여전도회관, 학생연합수련회 1월13일(금) 오후9시 : 순복음안락교회 1월15일(주일) 오전11시 : 00군부대 1월20일(금) 오후1시 : 울주세광병원 5. Friends of God (연합찬양예배팀, 최정일목사 : 010-4814-3690) 1월12일(목) 오후8시 : 부산기장순복음교회 6. 2017년 예배와 찬양학교일시 : 2017년 1월2일 개강 3주간 월,화,목 PM 6:30 (1월 2,3,5/9,10,12/23,24,26일)장소 : 아름다운교회당 / 가야교회교육관(전.부전교회당)강사 : 김상건 목사(YIM대표, 아름다운교회 담임, Youth KOSTA 강사)대상 : 각 교회 예배인도자, 찬양팀, 예배와찬양 관심자문의 : YIM 사무실 (051-626-4862), 권진덕 간사 (010-3480-7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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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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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 신년하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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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김석원 장로, 석무교회)가 지난 3일(화) 오전11시 마산제일교회(성희찬 목사)에서 제19회기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착한 행실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자’(마5:16)는 주제로 가진 예배는 김석원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직전회장 이철호 장로(밀양수산교회)의 기도 후 고신 전임총회장 정순행 목사가 ‘믿음으로 살리라’(롬1: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의인은 말씀을 지키고 행하며, 범사에 하나님의 뜻인 것을 알고 감사한다”면서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이 있음을 믿고 자기 잘못을 반성하고 회개하는 것이다. 믿음과 소망과 함께 진리와 더불어 사랑의 열매를 맺으며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기도 순서를 가지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진주노회장 송신영 목사), ‘고신총회부흥과 교회개혁을 위해’(경남노회장 황규용 목사), ‘총회 산하 기관을 위해’(경남중부노회장 이석종 목사), ‘남북통일과 북한 복음화를 위해’(진해노회장 박화열 목사),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해’(김해노회장 박현곤 목사), ‘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를 위해’(남마산노회장 원대연 목사) 합심기도했다. 수석부회장 김수중 장로(명곡교회)의 사회로 가진 2부 환영회에서는 성희찬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으며 거창노회장 윤길수 목사가 격려사를,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성만 장로와 마산노회장 강영구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또 이날 기독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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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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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직원 신년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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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2017년도 고신대학교 직원 신년하례회를 지난 2일(월) 11시 대학교회에서 가졌다. 강영안 이사장 및 전광식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1부 예배는 조성국 교목실장의 사회로 예장고신 부총회장 김상석 목사(대양교회)가 ‘든든히 서가고’(행 9:31)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상석 목사는 “든든히 서가기 위해서 모든 직원이 평안을 위해 힘쓰고 주를 경외하는 신앙을 가지고, 나아가서 성령의 도우심을 입기 위해 기도에 더욱 힘쓰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서 가진 2부 시무식에서 강영안 이사장은 “가정과 사회의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일로 알고 새해를 보내기를 바라며 고신 신앙의 전통에 자부심을 가지는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전광식 총장은 “지난해는 70주년을 맞이해 여러 행사들로 분주하고 뜻 깊게 한 해를 보냈다”며 “일제 신사참배를 거부하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세워진 고신대학교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대학으로 나아가야 한다.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철저히 기도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새해 우리도 새로워지도록 한가지씩만 변화하자”고 권면했다. 또 이날 2017년도 새로운 사업으로 무척산 리모델링과 헤븐스테이 한국교회 갱신의 구심점이 되기 위한 심포지엄과 세미나, 행복기숙사 완공, 운동장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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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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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부산남고 총동창회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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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임학 병원장, 김선희 관장,김용하 동창회장, 사무국장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지난 29일 영도구 장애인 복지관 회의실에서 부산남고 총동창회(회장 김용하)와 진료지정병원 협약 및 건강한 도시만들기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부산남고 총동창회 회원은 앞으로 고신대병원 건강검진 할인 및 입원비 할인혜택을 적용받게 됐다. 부산남고는 1955년 개교해 60년이 넘은, 영도지역에서는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자립형 공립 고등학교로 24000여명의 동문들을 배출했다. 김용하 총동창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한 부산, 건강한 영도뿐 아니라 동문들과 동문기업들이 건강100세를 고신대병원에 맡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신대복음병원 임학 병원장은 “남항대교로 인해 영도지역은 고신대복음병원에서 1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가정상비약 같은 병원으로, 앞으로의 지역 동창회와 건강도시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영도구청 위탁기관인 영도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희 고신대 교수)과와 장애인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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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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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학생들, ‘뇌기증 희망나눔 어워드 공모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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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총장 장제국) 디자인대학 3학년 신솔비, 여장미 씨가 최근 한국뇌연구원에서 주최한 ‘제1회 뇌기증 희망나눔 어워드 공모전’에서 대상(상금 1천만 원)을 수상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뇌기증 희망나눔 어워드 공모전’은 뇌기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뇌기증이 미래 세대에게 뇌건강을 선물하는 우리 모두의 희망 실천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대회로 포스터와 동영상 등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됐다.이번 공모전에는 한 달간 총 84개 작품이 응모됐으며, 총 11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대상작인 ‘사후 뇌기증, 다음 세대를 위한 소중한 나눔’은 1분 분량의 영상으로 모션그래픽과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뇌 기증의 필요성과 사용용도 등을 쉽고 간결하게 표현해 다가가기 어려운 뇌기증을 쉽게 설명했다.한국뇌은행은 11개의 수상작을 리플릿, 포스터, 동영상 등으로 제작해 서울시 지하철을 비롯해 한국뇌은행네트워크(Korea Brain Bank Network, KBBN) 인터넷 포털(2017.1월 오픈 예정) 등에 게시하고 각종 홍보물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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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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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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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교회가 지난 12월 24일 부산 동래구 사직동 글로컬비전센터 입당감사예배를 가졌다. 입당예배 하루 전날인 12월 23일 박성규 목사를 만나 새롭게 건축한 글로컬비전센터와 교회 이전에 대해 들어보았다.
Q. 내일(12월 24일) 부전교회 글로컬 비전센터에 입당예배를 가진다. 새 성전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 A. 하나님의 은혜로 동래구 사직동에 글로컬비전센터를 완공할 수 있었다. 2013년 8월에 착공해 3년 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400평의 대지에 지하 5층, 지상 10층의 규모로 3천명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건축됐다. 노출콘크리트 공법과 건물 일부를 공중에서 달아내는 고난이도 기법으로 지어진 건축물이다.
글로컬비전센터는 예배동과 타워동으로 나뉘어 예배처소와 지역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했다. 가장 정성을 들인 곳은 어린이도서관이다. 믿지 않는 부모님들도 아이들과 부담 없이 와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복층 구조로 내부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인테리어와 작은 놀이공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체육관과 문화공연장, 웨딩채플, 식당과 카페 등 시민들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 시설들의 모든 수익금은 모두 불우이웃과 미자립교회를 돕는데 사용된다. 또 비전센터에 김기현 목사님이 운영하는 로고스서원과 성서유니온 사무실이 들어와 불신자들도 기독교 지성과 인문학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 교인들뿐 아니라 시민들도 교회의 뜨락에 들어와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지역교계 연합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 등 연합의 센터로 사용되길 바란다. 그래서 오는 2월 부산지역 청년연합수련회를 시작으로 5월에는 교단(합동) 전국목사장로기도회를 한다.
Q. 교회를 건축, 이전하면서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A. 9년 전인 2007년 부산BFGF(부산프랭클린그레이엄전도집회)에서 시작됐다. 그때 BFGF양육위원장을 맡아 기도인도를 많이 했다. 부산지역 교회들과 세계복음화를 위한 부흥을 위해 기도했는데 그것이 제 마음에 이어졌다. 그리고 교회의 여러 상황 속에서 건축이 필요했고 2008년 신년특새 때 비전을 선포했다. 부지를 찾는데 2년, 설계에 3년, 착공 3년 5개월이 걸려 9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사실 처음에는 이렇게 크게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오랜 시간만큼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들이 많았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고 성도들의 헌신이 가장 컸다. 교회 시설에서도 카페의 경우 세무서에 영업신고를 했다. 절차 하나하나 장로님들이 잘 판단하도록 해주셔서 법적으로 정직할 수 있도록 처리했다. 그리고 이제 부전교회가 있던 부전동 성전에는 가야교회가 들어온다. 감사했다. 최악의 상황은 이단에게 팔리는 것으로, 그렇게 되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었을 것이라고 장로님들과 얘기했다. 하나님께 감사한 일이다. 무엇보다 글로컬비전센터가 사직동에 건축되면서 주변 교회들의 걱정과 우려가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교통 요충지면서 지역교회와 시민들을 위해 공개된 공간이 필요했고 오랜 시간 찾아보며 지금의 자리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주변 교회 목사님들과 3차례에 나눠 만남을 가졌다. 만나서 이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고, 또 그분들이 한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 얼마나 애쓰시는지 들었다. (주변교회들과)함께 갈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간구하고 있다. 입당 후에도 찾아뵙고 좋은 교제를 가지려고 한다.
Q. 작은 교회들은 대형교회가 들어오면 성도의 수평이동을 걱정한다. 교회 차원에서 이를 예방하는 방안이 있는지?A. 이사를 오시거나 타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일시적으로 오시는 것을 제외하고 교회와 가까운 곳에 계신 분들은 돌려보내려고 한다. 직분자의 경우 이명증서를 받는다. 그러다보니 1~2년이 지나도 등록을 안 하시는 떠돌이 성도들이 있어서 고민 중이지만 주변 교회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고자 한다. 차량운행동 부전동에서 사직동 비전센터까지 주일학교 학생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한다. 그리고 교대역에서 오시는 분들을 위해 운행을 하지만 아파트 단지나 버스정류장 인근에는 정차하지 않는다. 개척교회 인근에도 경유하지 않도록 주의하고자 한다. 최근 일부 교회의 부교역자들이 전도 경쟁으로 선을 넘어 기존 성도들을 데리고 오는 일이 있는 것을 들었다. 절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 부전교회에 처음 올 때 캐슬빌더라 아니라 킹덤빌더가 돼야한다고 들었다. 캐슬빌더는 자신 만의 성을 쌓는 사람이고 킹덤빌더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사람을 말한다. 도시 전체, 지역 교회들과 함께 하나님의 왕국을 견고하게 세울 수 있는 킹덤빌더라는 지향성을 놓치지 않겠다.
Q. 교계 연합기관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셨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달라.A. 2년 정도는 교회에 좀 더 집중하고자 한다. 담임목사가 가진 공교회의식이 하나님의 도구가 돼서 성도들의 연합의 장으로 이어진다. 27일 제가 쓴 책(‘믿음은 물러서지 않는다’ 두란노)이 출간된다. 책의 인세는 미자립교회를 위해 사용된다. 공교회성을 유지하는 지향성을 계속 가지려고 한다. 지역교회와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섬김과 복음확장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도록 우리 성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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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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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쓸쓸히 은퇴하는 부산의 어느 목회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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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모자라 원로목사가 못 되고 은퇴한 어느 목회자의 이야기 한토막이다. 고신 교단 소속으로 본당 규모가 3068석인 대형교회 크기로 건축하고 이 자리를 다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담임목사를 청빙했다. 부산 남부민동 소재의 초장동교회에서 20년 넘게 시무하던 박수만 목사를 전격 청빙해 갔다. 그러나 해가 갈수로 교인이 모이기는커녕 차츰 수가 줄어들게 됐고, 그 넓은 본당을 두고 작은 부속공간에서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지난 14일, 박수만 목사는 정년으로 수요예배시간에 원로목사 2년이 모자란 18년 만에 은퇴고별예배를 드리고 물러났다. 비전과 꿈을 안고 부임 했지만 부흥은 생각만큼 되지 않았고 부담이 컸다. 부산남교회하면 생각나는 것은 고 한명동 목사의 생생한 목회 현장이다. 기억에서 아른거리는 그의 카리스마 목회 철학을 떠올려본다. SFC<학생신앙운동>탄생과 고려신학교의 첫 출발이 중구 동광동에 소재한 부산남교회에서 초창기 기초를 놓았다. 그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고신대복음병원 1만5천여 평 자리도 부산남교회 한명동 목사와 함께 천사당 박봉화 장로의 도움으로 대지를 구입할 수 있었다. 개척자 정신이 묻어 있는 부산남교회의 그 찬란한 역사의 흔적은 온데간데 없고 덩그러니 썰렁한 공간만 남은 교회당이 과거를 손짓하고 있다. 박수만 목사는 순복음교단에서 자랐다.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한 후 그 당시 가장 잘 나갔던 젊은 패기가 넘친 목회자였다. 부산남교회는 신축 당시만 해도 대형교회로 한강 이남에서 제일 큰 교회당이었다. 그런데 교회 신축의 후유증에 시달려야했다. 교회시무장로가 주일날 헌금을 압류하는 소동으로 장로 파직을 당하는 등 허망한 사태가 줄을 이었다. 고 신명구 목사의 시대가 지나가고 18년 전 제3대 담임으로 박수만 목사가 부임했다. 박 목사는 지난 14일,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은퇴하는 자리가 되었다. 교회 당회는 사택도 내려놓고 은퇴위로금으로 일금 3억 원으로 예우했다. 박 목사는 “그래도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사역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모든 은총에 감사한다”고 퇴임인사를 말하고 떠났다. 부산남교회 역사에 큰 오점은 대형교회로 신축하기 위해 연제구 현재의 장소로 이전한 것, 두 번째는 부산제일남교회로 교회가 분리된 사건을 꼽힐 수 있다. 무모한 교회 신축을 교훈으로 삼아 크게 지으면 교인들이 모인다는 징크스는 여지없이 깬 가슴 아픈 모델이다.신이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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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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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시화운동본부, 최영태 본부장 취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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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수) 오전 7시 대구서현교회에서 (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 신임대표본부장 최영태 목사(대구충성교회)의 취임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상임본부장 송기섭 목사 사회로, 대구 교계의 지도자들과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무제 장로(대봉성결교회)가 기도하고 김주락 장로(남현교회)의 성경봉독 후 이종일 목사(효목중앙교회)가 설교했다. 이어 유인상 목사(증경회장, 서일교회)가 축사하고, 윤태준 목사(침례교 증경총회장)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오세원 목사(대구칠곡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한편, 대구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14일 대구서현교회에서 제1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영태 목사를 신임대표본부장에 추대하고 상임본부장에 송기섭 목사(동막교회)와 김영석 목사(대구제이교회)를 각각 선출했다. 경북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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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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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독교의 산실 중심에 부산노회 회관 세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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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독교의 산실이자 메카로 불리는 부산 동구 좌천동에 통합 측 부산노회 신축 회관이 3층으로 세워지게 된다. 39년 동안 예산절약으로 틈틈이 모았던 회관건립기금 약 19억 원으로 예장통합 부산노회 숙원사업인 회관 건립에 들어간다. 회관 건립 착공을 위한 시공사를 선정하고 구랍 9일 부산노회 노회장의 외국 출국으로 인해 위임받은 부노회장 양봉호 목사와 부산노회회관건립위원장 한재엽 목사가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 공개입찰에 응시해
▲ 부산 동구 좌천동 일신여학교 옆에 세워지는 부산노회 회관 투시도
참여한 9개 시공사 가운데 낙찰된 시공사는 열림건설주식회사(대표 권석권 장로, 땅끝교회)로, 입찰에 참여한 다른 8개 업체를 물리치고 높은 점수로 낙찰되었다고 건립위원측이 발표했다. 주변민원을 책임지는 조건으로 시공사로 최종 결정된 시공 총 공사비는 17억3천만 원으로 정해졌다. 회관 건축의 한 관계자는 “시공금액이외 별도 부가세 2억 원과 내부시설 및 부대설비를 합할 경우는 총 19억 원 상당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부산노회 회관 건립은 39년 전부터 차근차근 기금을 모아오면서 21세기에 걸맞는 미래지향적 회관을 꿈꾸어 왔다.일신여학교라는 문화재가 고스란히 남아있고 일신기독병원과 호주선교부의 거점이자 부산 최초의 교회인 부산진교회가 있는 곳이다. 회관은 2017년 10월 완공 예정이다.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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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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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남선교회 부울경협의회 제35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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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남선교회 부·울·경협의회가 지난 17일(토) 오전 11시 부산 성복교회(이윤수 목사)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현호 장로(성복교회)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으며, 각종 보고와 새로운 회기 사업계획와 예산안을 처리했다. 다음은 선출된 임원명단이다. △회장 : 조현호 장로(평양남부산, 부산성복) △수석부회장 : 한기관 장로(울산, 장생포) △부회장 : 조홍래 장로(진주, 동산), 신종철 장로(진주남, 사천읍), 김경대 장로(경남, 밀양), 김기복 장로(부산, 부산평강), 박기탁 장로(부산동, 연산제일), 장태일 장로(부산남, 소정), 장상오 장로(울산, 온유), 윤남혁 장로(평양남부산, 기장동산), 김문칠 장로(함해부산, 부산성동) △총무 : 남재우 장로(경남, 마산동부) △부총무 : 이상남 집사(평양남부산, 동광) △서기 : 정강용 장로(부산, 은성) △부서기 : 이병원 장로(울산, 울산호계), △회록서기 : 박성도 장로(진주남, 진주대광) △부회록서기 : 고충렬 집사(부산남, 거성) △회계 : 권성혁 장로(부산동, 안락) △부회계 : 홍기형 집사(울산, 염포) △정보 : 최중락 장로(경남, 진해성광) △부정보 : 이동수 장로(진주, 합천가야) △감사 : 김상문 장로(부산, 송도영광), 문병효 장로(함해부산, 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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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